2019년 11월 개봉해 흥행은 64만 5천 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가 데뷔작이며 유일한 작품인 김승우 감독작이다 이 영화 주인공인 이영애의 "친절한 금자씨 "영화 이후 복귀작으로 관심을 받은 영화다 이 영애 이외 영화에 출연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빌런이거나 빌런의 조력자이다 특히 홍경장역의 유재명은 분노 유발 괘씸함을 불러일으키는데 연기는 개고생을 이 영애와 했을 것이다영화 내용과 흡사한 사건이 2014년에 있었다 흔히 염전 노예로 알려진 "신안 염전 노예 사건"이다 감독은 영화와 관계없다고 밝힌 바 있다 염전 노예 유사 사건이 계속 발생하여 2023년 신안군에 경찰서가 생겼다 2023년 한 해동안 18세 미만 아동 실종 신고가 26,416건이 있었고 미귀가(발견) 아동은 27명에 달한다 1년 이상 장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