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2019년 6월 개봉한 사회 고발 내용이 담긴 일본 영화다 영화 내용이 일본에서는 보기 힘든 주제를 가지고 있다 주연 여배우를 한국의 심은경으로 캐스팅 했는데 심은경은 이 영화로 43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배우가 일본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의 수상은 최초이고 이전 외국 여 배우가 수상한 적도 없는 일이다 이 작품은 동시에 최우수 작품상, 남우 주연상도 수상했다 이 영화는 도쿄신문의 여기자 모치츠키 이소코의 저서 "신문기자'가 모티브이며 실제 2017년 6월의 아베 총리가 연관된 모리토모 학원 스캔들이다 ☞ 모리토모 학원 스캔들 2017년 2월 16일 전후로 발생한 일본 오사카의 '학교 법인 모리토모 학원이 연루된 일본의 정치 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