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 대구 가 볼만한곳 ) -달성공원 동물원

달성 공원..여러 가지 추억이 있는 장소다

 

조상의 얼이 스며 있는곳이기도 하고 초등학교때는 소풍 장소였으며

이 근처에 살기도 했으며 통학로길 옆이기도 한곳이다

 

키다리 아저씨가 있었던 곳으로 기억이 되는곳이며 생전 처음 코끼리,호랑이,사자,곰을

보기도 한곳이다

그 곳을 2년여만에 다시 찾았다

 

시만들에게 무료로 개방이 되면서 나이 많으신 어른들의 쉼터가 되는곳이며 휴일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나들이가 지금도 이어지는곳이다

 

오늘도 사슴을 시작으로 코끼리까지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바퀴 돈다

잔뜩 흐린 날이고 쌀쌀하기까지 한 날이지만 동물들은 여전히 그대로였다

 

( 달성 공원의 유래 ) -  사적 제 62호

대구는 신라때 달구화현(達句火縣)이라 불렀으며 통일신라 경덕왕(景德王)(742∼765재위)때에 이르러 비로소 대구현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달성의 옛이름은 이 달구화(達句火) 달불성 (達弗城)에서 유래된 것이다. 달성은 경주의 월성(月城)처럼 평지에 있는 낮은 구릉을 이용하여 축성한 것이 특징이다. 달성은 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이래로 이 지방의 중심세력을 이루고 있던 집단들이 그들의 생활근거지에 쌓은 성곽(城廓) 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성벽의 아래층에는 조개무지 유적이 있고 목책(木柵)의 흔적도 있다.
따라서 달성은 우리나라 성곽발달사상 가장 이른시기에 나타난 형식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점해왕(沾解王) 15년(261)에 달벌성을 쌓고 나마극종(奈麻克宗)을 성주로 삼았다는 기록이 있다.
신라에 합병된 뒤에는 군사요지로 중시되었으며 그 후 고려 공양왕 2년(1390) 토성에 석축을 더했다. 조선조 선조29년 (1596)에 석축을 더하고 경상감영을 이곳에 둔 일이 있다. 성벽은 주로 흙으로 축조되었고 주위 길이는 약1,300m 높이는 4m 안팎이다.  ( 달성 공원 사이트 인용)

 

달성공원에는 2013년 12월 기준 ( 업데이트 좀 해주시면 좋겠다 )

포유류: 호랑이 등 25종 91마리

조 류: 타조 등 53종 343마리

 어 류: 잉어 1종 300마리

※ 천연기념물: 조류 7종 18마리 가 있다

천연 기념물은 황조롱이 ( 천연기념물 323호),검독수리,독수리,흰꼬리 수리 ( 천연기념물 243호)

원앙이 (천연기념물 327호) 수리부엉이 ( 천연기념물 324호) 재두루미 (천연 기념물 203호)가 있다

 

 

 

 

 

 

 

 

 

 

 

 

 

 

 

 

 

 

따뜻한 봄날이 되면 천연 기념물만 모아 사진을 찍으러

다시 한번 찾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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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2.18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Normal One 2016.02.18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 갔었는데, 그 때 저 곰이 더위에 정신을 반 쯤 놓고 있었던 게 기억나네요 ㅎㅎ 저도 지난 여름의 사진 올려봐야겠네요.

  4. BlogIcon 바람 언덕 2016.02.18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농장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이곳...
    그나저나 저는 동물원을 보면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먼저라서요.
    갇혀있는 녀석들이 참.

    ㅡ,.ㅡ;;

  5. BlogIcon 감성주부 2016.02.18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 사진 부끄럽습니다.ㅎㅎㅎ
    겨울이라 그런지 공원이 한적하네요.
    대구는 팔공산가느라 몇 번 가봤는데 거리가 어쩜 그렇게 깨끗한지 깜짝 놀랬던 기억이나네요 더러운 곳을 찾아 볼 수가 없었어요 잘 정돈되어 있는 공원을 보니깐 예전 그 기억이 나네요.

  6. BlogIcon 훈잉 2016.02.18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동물원 유치원때빼고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사람이 많이없어서 구경하기좋을거같아요..

  7. BlogIcon 『방쌤』 2016.02.18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저도 어릴때 집 가까이에 있는 돝섬에 자주 갔었거든요
    놀이기구보다 동물구경이 더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8. BlogIcon 새 날 2016.02.18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엔 저도 한 번 들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가물가물합니다. 동물 구경을 했던가조차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확실히 사진이 화사한 게 돈값을 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9. BlogIcon 라오니스 2016.02.18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성공원의 유래를 통해 .. 대구의 역사를 공부합니다 .. ㅎㅎ
    겨울이라 동물들이 추워보이는군요 ..
    따사로운 봄 햇살 .. 다시 만나는 달성공원 동물원을
    기대합니다 .. ^^

  10. BlogIcon 늙은도령 2016.02.18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원에 간지도 어언 40년 전이네요.
    이렇게라도 보게 되네요.
    헌데 조금은 커서 동물들이 활동적으로 다닐 수 있으면 좋겠네요.

  11. BlogIcon 행복생활 2016.02.18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만에 보는것 같네요 ^^
    추억이 가득합니다 ㅎㅎ

  12.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2.18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가보진 못했는데, 워낙 말을 많이 들어서 꼭 고향같은 느낌이 납니다.
    담엔 꼭 구경가봐야겠어요~

  13. BlogIcon *저녁노을* 2016.02.18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14. BlogIcon 유라준 2016.02.18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천연기념물 등의 동물들이 많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BlogIcon 카멜리온 2016.02.18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곰 신기해요 엄청 크네요
    동물원에 그리 자주 가지는 못했어서 말이죠 ㅠㅠ

  16. BlogIcon 개인이 2016.02.18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동물 구경하고 가네요 ~ 달성공원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

  17.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02.18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가서 보고싶네요 ㅎㅎ
    기회 되면 가봐야 겠네요 ^^

  18. BlogIcon 무예인 2016.02.19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보고 갑니다.

  19. BlogIcon 민주청년 2016.02.19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들렸다갑니다

  20. BlogIcon mooncake 2016.02.19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녀석들이 많네요^^
    저는 특히 여우랑 곰에게 눈길이 가요~

  21. BlogIcon 까칠양파 2016.02.19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본적이 있는 곳이네요.
    그때랑 지금이랑 모습은 많이 변했지만, 왠지 친근하게 느껴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