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반기 넷플릭스 공개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넷플릭스가 올해 한국 진출 10년이 되는 해이다

넷플릭스가 밝히길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의 80%가 한국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다 한다

2023년에 이미 한국 콘텐츠에 2027년까지 25억 달러 (3조 5천억)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었고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하게 투자를 하는 중이다


넷플릭스의 이러한 투자는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2025년 하반기에 공개되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드라마를 소개해 본다





▶ 트리거

1.장르: 액션, 범죄  10부작

2 감독: 권오승 ( 영화 미드나이트 연출 )

3 출연: 김남길, 김영광, 우지현, 김원해

4. 시놉시스: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 불명의 불법 총기가 배달된다. 

   총기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서로 다른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 

   정의감 넘치는 경찰과 불법 무기 중개인이 각자의 방아쇠를 당긴다.

 제작비 300억 대작

▶ 애마

1.장르: 코미디 6부작

2 감독: 이해영 ( 독전, 유령 연출 )

3 출연: 이하늬, 방효린, 진선규, 조현철

4. 시놉시스:  1980년대를 뒤흔든 〈애마부인〉이 탄생하기까지, 충무로의 영화 제작 현장에선 

  배우와 감독, 제작진의 치열한 고군분투가 벌어졌다. 

  그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픽션 코미디.
 

▶ 은중과 상연

1.장르: 드라마, 로맨스 15부작

2 감독: 조영민 ( 드라마 PD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연출 )

3 출연: 김고은, 박지현, 김건우

4. 시놉시스: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10대부터 함께한 은 중과 상연. 동경과 질투, 애증이 20대, 30대를 채우다 

   결국 돌이킬 수 없이 멀어졌다. 

   이제 마흔둘, 은중은 상연의 죽음에 동행에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 캐셔로

1.장르: 판타지, 액션

2 감독: 이창민 ( 드라마 PD, SBS, JTBC 다수 연출 )

3 출연: 이준호, 김혜준, 김병철, 김향기

4. 시놉시스:   손에 쥔 캐시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공무원 강상웅이 

  월급을 털어 세상을 구하는, 생활밀착형 흙수저 슈퍼히어로물

 team befar의 카카오 웹툰 〈캐셔로〉 원작

▶ 다 이루어질지니

1.장르: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12부작

2 감독: 안길호( 드라마 PD 비밀의 숲, 더 글로리 연출 ) 김은숙 각본

3 출연: 김우빈, 수지,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이주영

4. 시놉시스:  모종의 이유로 공백기를 뚫고 천여 년 만에 인간세계로 컴백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할머니의 룰(Rule)과 자신의 루틴(Routine)으로 

  주입식 인생살이 중인 감정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생사여탈 로맨틱 코미디

 
▶ 이 사랑 통역되나요?

1.장르: 로맨스 코미디 12부작

2 감독: 유영은( 드라마 PD 붉은 단심 연출 ) 

3 출연: 김선호, 고윤정, 후쿠시 소타, 이이담, 최우성

4. 시놉시스:  다른 언어를 통역해 주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자신과 완전히 반대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는 여자를 만나 잘못 알아듣고 반대로 알아들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속 터지는 로맨스

 ▶ 자백의 대가

1.장르: 스릴러, 범죄 12부작

2 감독: 이정효( 드라마 PD 사랑의 불시착 연출 ) 

3 출연: 전도연, 김고은, 박해수, 진선규

4. 시놉시스: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 당신이 죽였다

1.장르: 스릴러, 범죄 8부작

2 감독: 이정림( 드라마 PD 황후의 품격, VIP연출 )

3 출연: 전소니, 이유미, 장승조, 이무생 

4. 시놉시스:  단짝 친구인 두 여성이 가정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을 살해하고 

   완벽한 범죄를 꿈꾸는 이야기.

 원작  오쿠다 히데오 -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