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 대구 달성) 사문진 유람선

한번은 모르겠는데 두번 다시는 타고 싶지 않다

지난번 사문진 나루터를 찾았을때 한번은 타 봐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 생각이 타고 난뒤는 후회로 바뀌었다

 

요금은 그렇다치고 50여분동안 타는데 좌우로 볼게 너무 없다

바람도 강바람이 아닌 배에 있는 선풍기 바람에 앉은 좌석도 불편하다

 

호기심때문에 사람들이 타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타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할려면 더 노력을 해야만 한다

 

유람선 달성호는 2009년 건조됐으며, 430마력 엔진에 승선인원 72명의 중형 유람선으로,

사문진에서 출발해 달성습지, 강정보 디아크, 달성보 일원까지 운항한 후 되돌아오는

1시간 코스로 운항중이다.   ( 달성군청 사이트에서 가져옴)

 

요금이 싸지는 않다

 

 

 

 

 

가운데 보이는것이 달성 습지

 

 

강정보가 보인다

 

강정보 옆의 디아크

 

 

 

차라리 저 쾌속선을 탈걸..요금은 같다

 

화원동산

 

 

 

 

 

어떻게라도 빨리 깨끗한 강물을 보고 싶다

그때가 되면 한번 더 타 보고 싶은 생각이 생길려나..

 

두번 타고 싶지는 않은 사문진 유람선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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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08.20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람섬은 타기만 하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몇 년 전 여의도 유람선을 탔다가 저도 실망한 적이 있습니다.
    주변 풍광이 받쳐주지 않으면 굳이 유람선을 타고 있을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말씀대로 쾌속선을 타면 속도감이라도 즐길 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과연 깨끗한 강물을 보게 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오히려 점점 더 나빠지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니까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8.20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의도 유람선은 그래도 좌우로 볼거나 있지요 ㅎㅎ
      여긴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녹조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이게 손님이 없으면 적자고 적자면 지자체 예산이 들어갑니다 ㅡ.ㅡ;;

  2. BlogIcon 참교육 2015.08.20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벌이 방법도 가지가지입니다.
    녹조라떼가 된 썩은 물 구경하셨겠습니다. ㅎㅎ

  3. BlogIcon *저녁노을* 2015.08.20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염이 걱정되는군요.
    에고...ㅠ.ㅠ

  4. BlogIcon 백순주 2015.08.2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배멀미가 심해서 배는 못탑니다. 그래도 딱~트인 전경이 사진으로는 멋지네요
    다들 외모에 숨겨진 비밀은 있나봅니다.

  5. BlogIcon 바람 언덕 2015.08.2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다시 탄다에 500원 걸겠습니다.

    저도 그런 적이 많거든요...

    내가 다시 저기 가면 인간이 아니다, 라고 다짐을 했건만...

    어느 순간 그 곳에 있는 저를 발견한다니까요...

    참 나....

  6. BlogIcon 신기한별 2015.08.20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람선 한번 타보고 싶어요~

  7. BlogIcon mooncake 2015.08.20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면 강과 멀리보이는 산과 하늘의 풍경이 멋있는데요,
    실제로는 녹조가 많이 심했나봐요...ㅠ
    말씀하신 부분들이 개선되어서 앞으로 운영이 잘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8. BlogIcon 뷸꽃남자+ 2015.08.20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람선도 은근재미있더라고요 경치가 참 좋은곳이 좋죠

  9. BlogIcon 청춘햇살 2015.08.20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유람선도 있었나요~?!
    강정보 자주갔었는데, 유람선이 지나가는건 한 번도 못봤었거든요^^;

  10.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8.20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강물 색깔이 아주.. ㅡㅡ;;

  11. BlogIcon 耽讀 2015.08.20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조만 구경하는 강. 생명이 없습니다. 죽은 강을 구경하는데 돈까지 내라니. 어치구니가 없습니다.

  12. BlogIcon 지후니74 2015.08.20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주변의 풍경이 너무 특색이 없다는 점이 문제네요~~~
    이런 평범한 풍경을 보기에는 시간이나 비용을 들이기가 좀 그렇네요~~

  13. BlogIcon 새 날 2015.08.20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일단 이미지만 봐도 주변이 황량함 그 자체네요. 아직 꾸미는 중이라 그럴까요? 저런 분위기라면 두 번 다시 탈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14. BlogIcon 땅이. 2015.08.2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조가 어딜 가든 있군요

  15. BlogIcon 늙은도령 2015.08.20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람선으로 멋진 풍경을 보려면 이런 식의 방법으로는 답이 없지요.
    보여줄 것이 녹조가 상당한데 답이 없습니다.

  16. BlogIcon 까칠양파 2015.08.20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강유람선 두번은 타고 싶지 않더군요.
    그때가 겨울이었는데, 강바람이 왜 그리도 춥던지 밖에서 구경해야 하건만, 너무 추워서 실내에만 있었어요.
    여름에 타볼까 했지만, 물비린내가 날거 같아 안탔어요.
    유람선, 보는거랑 타는건 많이 다른거 같아요.ㅎㅎ

  17. BlogIcon 개인이 2015.08.20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볼 때에는 정말 볼거리는 없었을 것 같네요. 운행시간도 긴데 볼거리가 없다면 더 지루했을 것 같아요.

  18. BlogIcon 유라준 2015.08.20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좌우로 별로 볼 것이 없네요.
    강물이 맑으면 그나마 기분이라도 좋지만...
    강유역이 좀 더 잘 가꾸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