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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번은 가게 되는 곳..
대구 하중도다
추석 연휴 때 들러 보았다
올해는 어쩐 일인지 코스모스 개화가 예년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맑은 날씨가 그런 기분을 상쇄시켜 주었다
올해는 홍보가 되지 않아서인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은 분들이 찾지는 않은 것 같다
아직 코스모스가 덜 피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새로 건설되고 있는 인도교
지상철역에서 걸어 올 수 있다
아직 완공 되었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곧 개통될 것 같다
배롱나무 꽃이 아직 피어 있다
바늘꽃 ( 가우라)
억새도 하늘 하늘
아직 때가 이른 건지.. 개화가 좀 덜 되었다
박터널.. 각종 박들이 주렁주렁
10월 초에 다시 한번 찾아보아야겠다
☞ 9월 20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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