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재활용 그리고 두릅 튀김

날이 갑자기 더워 졌다..

그런데 아침..그리고 해가 지면 아직은 조금 선들한 기운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이제 두툼한 겨울옷은 입을 기온은 아니올것 같다

겨울 옷을 집어 넣고 여름 옷을 하나..둘 꺼내고

 

와이프가 창고를 정리하고 옷장을 정리해 모아 놓은 옷 몇가지와 커텐등등을 정리한게

한 가방이다

 

오늘 시간난김에 정리 했다

 

14KG..\3,500을 받았다

고물상이 가까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 그런데 바퀴 달린 캐리어는 재활용아 안된단다

   돈을 주고 버려야 된다해서 도로 가지고 왔다 ㅡ.ㅡ;;)

 

아마 하루 종일 밖에서 폐지나 재 활용을 수집한다고 해도 만원을 벌기가 어려우리라...

 

저녁에는 처형이 직접 따신 두릅으로

고소하게 튀겨 주셔서 배 터지게 먹고 왔다

 

일당에 비해 과분하게 먹은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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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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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뉴론♥ 2015.05.02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팔면 막걸리값은 나와야 되는데 안나오더군요 얼마전에
    저도 3천원 정도 주드라고여 .

  2. BlogIcon The 노라 2015.05.02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종일 폐지 모으시는 분들은 정말 생활하기 힘드시겠어요. ㅡ.ㅡ
    그런데 1,000원짜리도 디자인이 변경되었군요.
    제가 살 때랑 지폐 디자인도 다 바뀌고 거기에 5만원권도 생기고. 많이 변했네요.

    아고야~ 두릅 튀김은 정말 맛있었겠어요. 저도 먹고 싶은데 한 접시 보내주세요. ^^*

  3.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5.02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고향에 가면 부모님이 모아놓은 고물을 제 차에 한가득 싣고 고물상으로 가는데,
    받는 돈에 비해 제가 먹어 치우는 게 더 많은 것 같더라고요 ㅎㅎㅎ

  4. BlogIcon 유라준 2015.05.02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폐지나 고물이 돈이 별로 안되네요.
    그래도 자원을 재활용한다는 측면에서는 참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 BlogIcon *저녁노을* 2015.05.03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르신들의 힘겨움이 떠오르네요.

    휴일 행복하세요

  6. BlogIcon 耽讀 2015.05.03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릅을 튀겨도 먹네요? 두릅은 삽쌀한 맛으로만 먹는 줄 알았는데.

  7. BlogIcon 개인이 2015.05.03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지 값도 많이 줄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네요. 그나저나 튀김이 맛있어 보여요 ^^

  8. BlogIcon 참교육 2015.05.03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돈입니다. 폐휴지 주워생활하시는 분들의 삶을 생각해 보게 하는....

  9. BlogIcon 바람 언덕 2015.05.03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활용과 두릅튀김,
    웬지 어울리지 않는 포스팅이지만
    열심히 노동한 보람을 두릅튀김으로 보상받게 되네요..
    ^^;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10. BlogIcon 새 날 2015.05.03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만원 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저도 직접 체험해 봤답니다. 그나마 옷감은 지류에 비해 많이 주는 편이더군요. 두릅 튀김은 테러행위로 보입니다만..ㅠㅠ

  11. BlogIcon 금정산 2015.05.03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일한분 많이 먹고 힘내야 합니다. ㅎㅎ

    노동의 번돈 함부로 쓸수없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5.05.04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단가 정말 짜네요...
    뭐 하나 쉬운 일 없는 시절입니다.

  13. BlogIcon écrivain inconnu 2015.05.06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kg가 3500원 밖에 안 하면 어떻게 먹고 살죠?..
    남의 돈 벌기 힘든 세상이긴 하지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