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하드보일드 영화'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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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화를 세계에 알린 박찬욱 감독의 2002년 영화다

1992년 "달은..해가 뜨는꿈"으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후 거의 7~8년을  흥행에 실패하고 이렇다할

작품이 없다가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로 일약 주목을 받은후 그 출연 배우였던 신하균,송강호를

출연시켜 만든 기대작이었으나 흥행에는 실패하였다 ( 손익분기점 70만명 관객 34만 5천 )

 

그러나 이어 내 놓은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의 흥행으로 뒤늦게 DVD로 팔려 나가

손익 분기점을 달성한 영화다

 

하드보일드 영화 ( 폭력적인 테마나 사건을 무감정의 냉혹한 시선으로 다루는 장르 )의 대표적인

영화라 할수 있고 2010년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와 비견되는 영화 이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는 구체적 설명이 없다

보는 관객이 상황과 장면을 연결시켜 생각하게끔 만들어 준다

그런데 그런 불친절이 기분 나쁘지 않다

어 하는 순간에 순식간에 다른 장면으로 바뀌어 영화를 보고 난뒤 생각을 하게 만든다

아니면 같이 본 사람과 이야기를 하게 한다든지..

 

 

이 영화에는 좋은 사람, 우리 편이 없다

대부분의 영화가 권선징악의 결말로 정의로운 사람들이 승리(?)를 해 관객들이 호응하게 하는데

이 영화는 이해는 되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보통 사람들은 응원하기가 힘든 그런 구성이다

 

특히 이 영화에서는 더욱 그렇다.

도입부에 나오는 독백 "전 착한 사람입니다"가 공허하게 들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영화의 하일라이트를 촬영한곳이 섬진강 부근 전남 순창군 적성면이다

지금도 영화속 다리가 남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가 보고 싶은곳이다

송강호는 여기서 다리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고도 촬영을 강행했다고 한다 

그것도 영하 10도가 되는 한겨울에

그가  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인지를 입증할수 있는 이야기다

송강호는 영화시작 25분만에 모습을 보인다

 

 

가난하니까 노리는 놈도 없잖아

재벌을 해체합시다

"세상엔 두가지 유괴가 있어. 착한 유괴와 나쁜 유괴"

"너 착한 놈인 거 안다. 그러니까 내가 너 죽이는 거, 이해하지?"

 

판결문 

차영미 피살사건 (중략) 동맹의 일원으로 재판부 전원 합의 사형을 언도 한다

 

 

( 한줄줄거리)
공장 노동자인 청각장애인 류(신하균)는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누나(임지은)를 돌보며 둘이서 허름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콩팥 이식수술이 필요한 누나에게 맞는 신장기증자를 무작정 기다리던 류는 장기매매단에게 자신의 신장과 
그동안 모은 천 만원을 주고 누나에게 맞는 신장을 얻으려고 했지만 신장만 뽑히고 수술비까지 날리고 버려진다. 
 
정작 누나에게 극적으로 신장기증자가 나타났지만 수술비 천 만원이 없어서 수술을 못 하게 되어버렸다.
 
 
낙담한 류는 애인인 영미(배두나)의 제안에 따라 자신을 해고한 중소기업 사장의 동료인 동진(송강호)의 
어린 딸(한보배)을 유괴한다. 
 
둘은 돈을 구하는 대로 딸을 돌려보낼 생각이었지만 류가 돈을 받으러 나간 사이 누나는 류의 납치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아 자살을 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누나를 고향 땅에 매장하는 과정에서 동진의 딸은 불의의 사고로 인해 사망하고 만다.
 
가족을 잃은 동진과 류는 각각 납치범과 장기매매단에게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꼬리를 문 복수극은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 복수는 복수를 낳고 복수로 끝난다.그리고 새로운 복수가 시작된다

 

덧. 이금희 아나운서가 출연하고 유승완 감독이 중국집 배달부로 나온다

    류승범은 뇌성마비 청년역으로 기가 막힌 연기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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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1.02.23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님 영화박사,,,ㅎ

  3. BlogIcon 코스모유나 2021.02.23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보고 인상적이였던 건데.. 박찬욱 감독님이 나중에 예술적인 느낌이 드는 작품으로 가실꺼라곤 생각을 못했었죠 ㅎㅎㅎ

  4. BlogIcon dowra 2021.02.23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호 씨가 나오면 무서우면서도 스릴있게 재미있죠 ㅎㅎㅎ

  5. BlogIcon 草阿(초아) 2021.02.23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동경비구역 JSA 는 저도 보았습니다.
    올드보이나 친절한 금자씨는 보려고 맘만 먹고 관람하진 못하였지요.
    복수는 복수를 낳고 복수로 끝난다 그리고 새로운 복수가 시작된다.
    살벌한 말이네요....ㅠ.ㅠ

  6. 2021.02.23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jongpary 2021.02.23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맘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연기의 신들이죠..이분들은!

  8. BlogIcon Raycat 2021.02.23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참 오래전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9. BlogIcon 상식체온 2021.02.23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에서 일어나지 말아야할, 그런데 너무 현실 같아보이는 영화 같네요.

  10. BlogIcon ilime 2021.02.23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탑클래스 배우분들이 나오는군요 ㅎㅎㅎ
    연기력이 장난이 아니겠는데요..
    잘보고 갑니다 😊

  11. BlogIcon 둘리토비 2021.02.23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적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영화이죠.
    역시나 저는 이런 영화를 도저히 못 보겠습니다.

  12. BlogIcon 은이c 2021.02.24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탄한 배우들이 출연을 하는군요
    스토리가 참~궁금하게 만드는 영화군요 ㅎ
    복수극 좋아라 합니다 ㅎㅎ

  13. BlogIcon 아이리스. 2021.02.24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강호 젊었을 때 모습을보니 새롭네요
    이 영화도 폭력적인 영화라 생각해서 보질 않았는데
    줄거리를 읽어보니 너무 안타까워요~
    말씀 처럼 좋은사람 우리편이 없을 것 같아요,,.ㅠ.ㅠ

  14.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2.24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드보일드영화가 좀 어렵습니다. 내용도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서 차마 못볼것같아요..
    신장도 떼이고 돈도 날리고... 진짜 그런 나쁜사람들도 있을까요....ㅠ

  15.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1.02.24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강호 좋아요 영화 못 봤는데 주말에 봐야겠네요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2.24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박찬욱 감독은 복수3부작이란 말을 붙인 적이 있다고 하는데... 어느새 세상은 다 그렇게 부르더라고요.^^

  17. BlogIcon 예스파파 2021.02.24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제목만 들어본 영화인데
    줄거리를 보니 흥미진진하네요..... 막장으로 가는 끝을 달리는 내용인데
    뭔가 재밌을것 같아요!!

  18.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2.25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제게 많은 영감을 줬던 명작 중 하나죠. 처음에 봤을 때 충격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아니, 한국 영화 중에 이런 스타일리쉬한 걸작이! 했던 순간..

  19. BlogIcon 담덕01 2021.02.25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예전에 한 번 봤던 거 같긴 한데 전체적인 내용은 기억이 안 나고
    그냥 보고 나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는 느낌만 남아있는 영화네요.

  20. BlogIcon 신림83 2021.03.04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직도 기억나는 영화입니다. 배두나 관련 마지막 반전이 기억남는 영화였어요
    오랫만에 떠올리고 가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21. BlogIcon 어쩌다💜 영국 2021.03.31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의 제 지인들 중에도 한국영화 이야기 하면 박찬욱 감독님 작품들은 많이 알아요. 특히 영국에서는 이런 장르의 한국 영화들을 많이 보여주는 것 같아요. 특히 '올드 보이'는 영국의 지상파인 Film4 채널에서 해마다 방영이 많이 되어서 본 사람들이 정말 많고, '친절한 금자씨'와 '복수는 나의 것'은 복수 영화 3부작으로 많이 알고 있어요. 그래서 작년에 기생충 상영했을 때 출연한 송강호씨도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알아보는 영국 사람들이 많았어요. 이 곳에서 배두나씨는 '5th Element' 때문에 많이 알려지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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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맨 먼저 한 일은 이 영화의 각본을 쓰고  연출한 홍원찬 감독 필모그래피가 너무 궁금해

그의 이력을 찾아 본거였다

홍원찬 감독은 1979년생으로 황해, 추격자등의 영화 시나리오 각색과 각본을 맡았고, 

2015년 첫 연출작이자 칸 영화제 심야상영 부문 초청작인 "오피스"으로 제1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전도가 밝은 젊은 감독이다.


난 이 영화를 보고 앞으로 홍원찬 감독이 각본을 쓴 영화나 연츨을 했다면 묻지도 않고

영화를 볼 생각이다



코로나로 인해 6개월여를 영화관 출입을 못하다가 지역이 어느 정도 안정적인 상황이 되고

거리 두기 좌석 배치등 볼 여건이 되었다고 여겨져 휴가 마지막날 이 영화가 개봉하길래 보고 왔다.


"하드 보일드 영화" 혹은 "느와르"라고 일컫는 영화는 폭력적인 테마나 사건을 무감정의 냉혹한 시선으로 

다루는 장르를 칭한다.

대표적인 우리나라 영화 로는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과 나홍진 감독의 '황해'가 있다

이 영화들의 특성은 극은 잔인하고 비극적이지만 신파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내가 본 최고의 우리나라 하드 보일드 영화는 이정범 감독의 '아저씨"이다


이영화는 어떻게 보면 "아저씨"영화와 그 구성이 비슷한면이 있다

잔인한 장면이 나오는것으로는 우열을 가릴수가 없는데 아저씨는 청불영화이지만 "다만 악에서는 ~"

15세 관람가인것이 차이가 있다


아마 코로나 상황이 아니었다면 이 영화가 아저씨의 관객 ( 622만명 )은 훌쩍 뛰어 넘었을텐데 

어떻게 될지 주목 된다

초반 개봉 실적은 충분히 기대를 하게 한다


난 개인적으로도 이 영화를 더 몰입하며 보았

이 영화의 80%가 태국 촬영인데 예전 태국에서의 생활이 떠 올려졌기 때문이다

"태국의 골프장" '방콕의 치안" "트렌스젠더 쇼""태국의 개" 이런것들이 영화 장면과 나의 기억들이

같이 오버랩 되어 졌다


영화는 박열의 최희서,기생충의 박명훈,오대환,송영창등 가볍지 않은 조연출이 출연하고

황정민,이정재 두말할 필요 없는 배우들의 연기와 액션이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적지 않은 나이의 두 배우이지만 두 사람의 액션은 촬영과 연출의 짜임새가 있지 않았다면

어설펐을것이지만 거의 완벽에 가까운 구성으로 실제와 같은 기분이 들게 하였다


차치하고 이 영화는 박정민이란 배우를 다시 보게 되는 영화다

더 이상 언급할수는 없지만 그는 정말 양파같은 배우다.

또한 그의 태국어 대사도 경이롭기까지 하다


아직도 그의 마지막 모습이 눈에 어른거린다



이유는 중요한게 아니다

이렇게 될줄 알았잖아


(한줄 줄거리)

 태국에서 충격적인 납치사건이 발생하고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을 끝낸 암살자 인남(황정민)은 그것이 자신과 관계된 것임을 알게 된다. 

 인남은 곧바로 태국으로 향하고, 조력자 유이(박정민)를 만나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한편, 자신의 형제가 인남에게 암살당한 것을 알게 된 레이(이정재).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한 레이는 인남을 추격하기 위해 태국으로 향하는데... 


★★★★ 하드 보일드 한국형 액션의 진화,나무랄데 없는 스토리 .108분이 정말 짧게 느껴진다


덧 황정민역을 원빈이 했으면 아저씨2가 되었을 것이다


☞ 8월 5일 혼자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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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림 사랑 2020.08.11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벌써 보고 오셨군요 덕분에 이번영화에대해 알아갑니다.
    저는 잔인하고 폭력성이 강하면 못보겠드라구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유익하고 유용한 리뷰 읽고가요

  3. BlogIcon 아이리스. 2020.08.11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평이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폭력적인 영화는 좋아하지 않지만
    코믹액션을 좋아하고 아저씨도 잼있게 봤거든요
    단순한 조폭영화가 아니라 아이들과 같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울 아이들 모두 15세 이상~ㅎㅎㅎ)

  4. BlogIcon 참교육 2020.08.11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싶어지네요

  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8.11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굵직한 배우 때문에 영화를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6. BlogIcon honey butt 2020.08.11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래에 개봉한 영화 중 최고라더라고요. 볼만한 영화가 나와서 정말 좋습니다

  7. 2020.08.12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혜니웨이 2020.08.12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터지고 영화관을 한번도 못가서 ㅠㅠㅠㅠㅠㅠ 이건 너무 보고싶네요!!!

  9. BlogIcon mystee 2020.08.12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 것 보면 분명 믿고 볼 수 있는 영화겠네요.

    복수는 나의 것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정말 여러모로 충격적인 영화였죠.
    DVD로 소장까지 하고있습니다.

  10. BlogIcon ilime 2020.08.12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저도 보고 왔는데요 최근에 본 영화중에는 가장 재밌었습니다.ㅎㅎㅎ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스토리는 조금 아쉬웠네요

  11.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8.12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 흠뻑 빠져 들겠는데요.^^
    기회 되면 한번 봐야 겠어요.

  12. BlogIcon soo0100 2020.08.12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기대되는 영화인데요. 원빈이 출현했다면 아저씨2 도 가능했군요.
    감사합니다.

  13. BlogIcon 널알려줘 2020.08.12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재 나오는영화 너무 재밌어요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8.12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좋게 보셨군요.^^ 재밌을려나~

  15. BlogIcon 꿍스뿡이 2020.08.12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예고편만 봤습니다 ㅎㅎ
    영화 홍보를 위해 2명의 정민 배우가 예능프로에 자주 나오더군요 ㅎㅎ

    영화 아저씨는 재밌게 봤었기에 이번 액션영화도
    공수래공수거님과 마찬가지로 금~방 볼듯 합니다 ㅎㅎ

  16. BlogIcon 제나  2020.08.12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장르에 좋아하는 배우인 황정민이 나오는 영화라니 참 기대가 되네요. 박정민의 매력이야 뭐 말할것도 없구요.

  17. BlogIcon 까칠양파 2020.08.12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까말까 고민중인데, 극찬을 하셨으니 한번 봐야겠습니다.
    흥행 1위는 괜히 되는게 아니겠죠. ㅎㅎ

  18. BlogIcon 도쿄정대리 2020.08.12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배우들이 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군요 나중에 꼭 챙겨봐야겠습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20.08.13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보고싶네요.
    아니 봐야겠습니다. ㅎㅎ
    박정민.... 어떤 느낌인지 저도 보고싶어요.

  20. BlogIcon lotusgm 2020.08.18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정민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네요?ㅋㅋ~

    휴가를 제대로 마무리하신 듯 하네요.
    휴가라고 챙겨보낸 지가 언제 였는 지 기억에도 없는 사람이라 부럽~
    폭우 다음에 폭염과 코로나 19...해도 진짜 너무한다 싶어요.
    건.행~!

    • BlogIcon 空空(공공) 2020.08.19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인가 처음 박정민의 영화속 모습이
      스틸컷으로 공개 되었더군요
      최고의 트레스젠더 역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코로나19.. 늘 피해 가세요^^

  21. BlogIcon 이따말고지금 2020.08.31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영화 보고싶었는데 영화관에 가기는좀그렇고.. vod로 풀렸나모르겠네요
    포스팅 잘보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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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보았던 연상호 감독의 "염력"은 호불호가 있는

상반된 평가로 기대이하의 흥행성적을 보였었다

당시 이 영화를 보며 OCN의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와 비슷하다고 생각했고 관련 내용에

영화 "아수라"가 나오는것을 보고 안 보고 지나갔던게

생각이 나 찾아 보게 되었다

 

아수라 영화도 OCN 드라마처럼 재개발을 추진하는 나쁜 시장과

검사..그리고 권력에 편든 형사들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지는

하드보일드 영화다

* 하드 보일드 영화

 하드보일드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또는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 냉담한 태도를 일컫는 말로 원래 ‘계란을 완숙하다’라는 뜻을 지녔으며, ‘비정’, ‘냉혹’을 뜻하는 형용사다. 폭력적인 테마나 사건을 무감정의 냉혹한 자세 또는 도덕적 판단을 전면적으로 거부한 비개인적인 시점에서 묘사하는 수법을 의미한다.

1930년을 전후로 문학이나 영화에 쓰일 경우 폭력적인 테마나 사건을 무감정의 냉혹한 시선으로 다루는 장르를

칭한다. 

아수라(阿修羅)는 수미산(須彌山) 아래 거대한 바다밑에

살며 수억 만리나 되는 크기에다 수백억년이나 장수하는

귀신이다.

모습도 흉칙하기 그지없어 얼굴이 셋이고 팔이 여섯 개다. 

 

인도의 서사시 [마하바라타]에 보면 비슈누신의 원반(原盤)에 맞아 많은 피를 흘린 아수라(阿修羅)들이 다시 칼, 곤봉,

창으로 공격을 당해 피에 물든 그들의 시체가 마치 산처럼 겹겹이 쌓여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나 처참(悽慘)한 광경을 일컬어 아수라장(阿修羅場)이라 부르는 것은 여기에서 유래되었다

 

영화는 이후 강철비에서 호흡을 맞춘 정우성,곽도원 그리고 황정민이 나오고 천만 배우가 된 주지훈 그리고

윤제문,김원해가 나오는등 그 출연진은 화려하기만 하다

청불영화인데도 260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실패하지 않은 영화라 할수 있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영화는 하드보일드 영화이니 의미를 찾을 필요는 없다

마지막 20분은 정말 난장판이고 아수라장이다

다만 빗속의 자동차 액션은 신선하고 짜릿함을 느낄수 있었다

또한 컵을 깨 유리를 씹어 먹는 장면은 상상만 해도 인상이 찡그려질 정도였다

 

(한줄 줄거리)

강력계 형사 한도경(정우성)은 이권과 성공을 위해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악덕시장 박성배(황정민)의 뒷일을

처리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 악에 계속 노출되는 사이, 말기 암 환자인 아내의 병원비를 핑계로 돈 되는 건 뭐든

하는 악인의 길로 들어서게 된 한도경. 그의 약점을 쥔 독종 검사 김차인(곽도원)과 검찰수사관 도창학(정만식)은

그를 협박하고 이용해 박성배의 비리와 범죄 혐의를 캐려 한다.

각자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한도경의 목을 짓누르는 검찰과 박성배. 그 사이 태풍의 눈처럼 되어 버린 한도경은,

자신을 친형처럼 따르는 후배 형사 문선모(주지훈)를 박성배의 수하로 들여보내고, 살아남기 위해 혈안이 된

나쁜 놈들 사이에서 서로 물지 않으면 물리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끝까지 살아 남으려면 분수를 알아야 한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X이나 뱅뱅

 

우리 인간이 선행을 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이룰 때 악의 상징인 아수라(阿修羅) 는 발을 못 붙이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연히 피비린내 나는 아수라장 (阿修羅場)도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다

 

★★★  아수라장이 된 하드보일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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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18.03.20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이 그나마 살린 영화,, 제대로는 아니었지만요.
    정말 기대를 많이 했었거든요.
    그래서 실망도 더 컸던 것 같습니다.^^;;

  3. BlogIcon 북두협객 2018.03.20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못봤는데보고싶네요

  4.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8.03.20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수라군요.
    언제 한번 챙겨봐야겠네요 ㅎ

  5. BlogIcon 참교육 2018.03.20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평에 대한 공수래님의 지지가 놀랍습니다. 비결을 한 번 배워야 겠습니다.

  6. BlogIcon 문미카엘 2018.03.20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배우들 많이 나오네요
    영화 보러 가야 겠어요

  7. BlogIcon 새 날 2018.03.20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그대로 아수라장이 된 모양이로군요. 이 영화도 호불호가 극명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8. BlogIcon 애플- 2018.03.20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평이 많은 영화였는데, 저는 그냥 저냥 볼만하더라구요 ^^ 기대를 안해서 그런건지....

  9. BlogIcon 둘리토비 2018.03.20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는 하드보일드 이런 영화 잘 못 봅니다.
    적극적으로 심신을 다스리고 있는데 이건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군요~

  10. BlogIcon veneto 2018.03.21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분들 라인업이 좋네요 ㅎㅎ
    카리스마가 넘쳐서 영화에서도 뚜렷한 개성들이 돋보일것 같아요!

  11. BlogIcon peterjun 2018.03.21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뒷편의 아수라장은 정말 공감되네요.
    다들 평이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전 배우들 덕분인지 그럭저럭 잘 보았던 기억이 나요. ^^

  12.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8.03.21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영화는 보지 못햇는데.. 너무 매력적인 배우들이 나온 영화라..
    정말 보고싶어요. 근데 약간 잔인할까봐 무섭기도 하구요..ㅎㅎ

  13. BlogIcon 토갱사부 2018.03.21 0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거 봤는데 음.... 참 좋은 배우들 데려다 놓고 왜 저렇게밖에는 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였네요;;;;

  14. BlogIcon *저녁노을* 2018.03.21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본영화네요
    리뷰,..잘 보고 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BlogIcon 시니냥 2018.03.21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컵을 깨서 유리를 씹어먹는다구요...?
    ㅠㅠㅠ 영화를 안봤지만 저에게는 더 충격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16. BlogIcon 꽃솜 2018.03.21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배우들이 워낙 탄탄해서 기대를 많이한 영화인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나보네요 한번봐야겠습니다 ^.^

  17. BlogIcon 라지영 2018.03.21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봤지만...
    정말 아수라장이 되더라구요 ^^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3.21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 영화는
    저도 이전에 잼나게 봤습니다^^

  19. BlogIcon PinkWink 2018.03.21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며 정말 아수라장이다라는 생각을 했죠~^^

  20. BlogIcon 욜로리아 2018.03.22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력은 벌써 iptv에 올라왔더라구요
    아수라 기억나네요
    보고 온 분들이 아수라 아수라장 됐다구요~~~
    그래도 공수래님이소개해주시니 궁금하네요~~

  21. BlogIcon 봉리브르 2018.03.22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말씀처럼 아수라장이 된
    영화 아수라였습니다.
    아무리 삶이 어렵다 한들
    생존의 방법이 오직 다른 사람을 죽여가면서
    살아남는 것이라면 그 인생이 너무 씁쓸하고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정우성이 나름대로
    꽤 노력은 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