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진골목 정소아과' 태그의 글 목록

'진골목 정소아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7.05 ( 대구 근대로의 여행 ) 2코스 근대문화골목-진골목 (92)
  2. 2017.01.20 ( 대구 ) 진골목,염매 시장 (54)

 

 

 

 

 

 

 

 

 

 

 

 

타지에서 여행을 왔더라면 여기 근대로의 여행을 하면서 코스별로 샅샅이 돌아 볼건데 사는곳이

여기다 보니 띄엄 띄엄 하게 된다

 

약속이 중앙로에 있어 좀 일찍 시내에 나왔다가 약속시간까지 시내 여기 저기를 좀 보았다

 

이 일대는 예전 잠깐 소개한적도 있고 어릴때부터 다니던곳이라 비교적 친숙하다

2017/01/20 - [인상 깊은곳] - ( 대구 ) 진골목,염매 시장

 

이 골목은 경상감영과 연결되어 있어 서울의 피맛골과 같이 서민들이 주로 애용하던 길로 역사에 남아 있기도 하다

근대에 들어 와서는 부자들이 모여 사는 동네로 바뀌었고 이 일대는 달성 서씨의 집성촌이기도 했다

 

서병국은 근대 시기 진골목에서 1000평이 넘는 대저택을 짓고 살았다. 또한 섬유회사인 코오롱 창업자 이원만,

정치인이자 체육인이던 신도환, 대구 소주의 대명사인 금복주 창업자 김홍식, 평화클러치 창업자 김상영 같은

대구 부자들이 살던 진골목이었으나 해방 후에는 그 면모를 잃고 만다.

진골목이란 이름에서 '진'은 경상도 말로 '긴'이란 뜻이다. 경상도에선 'ㄱ' 발음을 'ㅈ'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몇몇 있다.

밥에 싸먹는 '김'을 이곳에선 '짐' 이라고 하며, '(길이가) 길다'라는 표현을 '질다'라고 하는데 진골목 역시도 좁고 긴

그 골목의 지형을 본 따서 붙여진 이름이다.   ( 오마이뉴스 2010.11.19 기사 일부 인용 )

 

 

여성국채보상운동도 이곳에서 시작되었다

대구가 낳은 현대 문학가 김원일의 1988년 작 <마당 깊은 집>은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의 삶을 대구 종로거리와 진골목을 중심으로 보여주는 실화 작품이다. 그 가운데 그려진 정소아과는 진골목의 건물 가운데 가장 운치 있고 흥미를 끄는 곳이다. 원래 이곳은 앞서 밝힌 부자 서병국의 자택이었던 곳으로서, 1937년 화교건축가 모문금이 설계, 건립한 유럽 스타일의 일본 건축물이다. 

대구 최초의 서양식 주택으로 당시의 세계적 문화 격변을 짐작할 수 있는 이 집은 634㎡의 대지에 히말라야시더가 심어진 넓은 정원, 별채, 벽돌조 2층 양옥이 잘 어울려 있다. 곡선으로 처리한 담, 1층에 있는 일광실, 서양식 욕조 등을 통해 일제 강점기부유층의 생활 모습과 그 시절 근대 건축의 진수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대구의 근대건축물 가운데 양옥 주택은 거의 남지 않아 당시 건축 양식과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경북대 의대 출신인 정필수(91) 원장이 1947년 이 집을 인수받아 소아과를 개원하여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대구의 역사와 함께 하였으나 고령인 정 원장의 건강상 이유로 최근 문을 닫았다. 이 건물은 가치를 아는 시민 연대 등에서는 시에서 건물을 매입하여 박물관화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에서 인용)

어릴적 여기 진료 받으러 왔는지는 기억이 가물거린다

미도다방은 따로 올릴 에정이다

못보던 건물이 생겼다 관광먹거리타운..

서병오 선생

제일교회

경북서원

타지에서 와서 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골목일수도 있겠으나 추억이 있고 스토리가 있는 골목이어

 

그런지 내겐 정감있게 다가 온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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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슬_ 2018.07.05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대구가면 여길 가보고 싶네요.
    말씀처럼 대구시민들에게는 일상이지만 타지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관광지네요^^
    옛 느낌이 남아있어서 참 마음에 듭니다.

  3. BlogIcon 『방쌤』 2018.07.05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번 걸었던 길인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물론 비 오는 그 특유의 분위기 덕에 더 기억에 남은 여행이 되었지만
    다음에는 날씨 좋을 때 조금 더 자세하게 둘러보며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4. BlogIcon G-Kyu 2018.07.05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모습을 살려서 그런지, 정말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당연한 모습이었을테지만, 지금은 가치가 있는 곳 인거 같아요

  5. BlogIcon 은이c 2018.07.05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이있고 스토리가 있는곳~~가봐야겠네요
    소개해주신곳이 많아서 방 잡고 가야될듯해요 ㅎㅎ
    혼자 보기엔 아깝고 아들래랑 같이 가면 좋겠네요
    이게 이제 다 커서 안따라다니니 문제네요 ㅎㅎ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6. BlogIcon 작은흐름 2018.07.05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골목이 긴골목이었군요!ㅎㅎ 어쩐지 정감있는 골목입니다. 미도다방 이야기도 기대되네요!^^

  7. BlogIcon 소스킹 2018.07.05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의 뜻이 긴~ 이라는 뜻이었군요!
    요것도 하나 배우고가네요! ㅎㅎ

  8. BlogIcon 잉여토기 2018.07.05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상도 사투리인가 보네요.
    질다가 길다는 뜻이군요~^^

  9. BlogIcon 에카앨 2018.07.05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른이 넘도록 대구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대구에 살면 재밌는 곳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0.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7.05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 골목, 작은 길들 다니는 거 좋아하는데 사진으로만 봐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길이네요. 이런 길들이 잘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1. BlogIcon Bliss :) 2018.07.05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도시내 명소는 또 올 수 있다는 생각에 가볍게 지나갈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김을 짐으로 표현하는 거 흥미롭네요. 오래된 소아과두요. 박물관화될만 한 가치가 있는 곳이네요. 추억이 깃든 곳은 언제 봐도 반갑고 정겹습니당^^ 시원한 밤 되세여!

  12. BlogIcon 겔러 2018.07.05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생각보다 많고
    가계들도 왠지 다 들어가고싶게 그렇게 생겼습니다 공공님 ㅋㅋ

  13. BlogIcon T. Juli 2018.07.05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현재를 동시에 볼 수 있어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14. BlogIcon 새 날 2018.07.05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관광은 역시 스토리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비록 사소하더라도 무언가 이야기거리가 있으면 흥미를 끌게 되더군요. 대구가 아주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5. BlogIcon veneto 2018.07.06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골목이네요
    게다가 그냥 멋지기만한것도 아니고 이야기도 담고있는골목이라 더 멋있어요!

  16. BlogIcon _Chemie_ 2018.07.06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역사 깊은 거리인 것 같네요.
    최근 문을 닫았다는 소아과 이야기도 인상적이예요.
    모르고 갔더라면 그냥 지나쳤을 길일 것 같은데 이 글을 보고 난 다음에는 아주 다르게 보일 것 같네요!

  17. BlogIcon 욜로리아 2018.07.06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까우면 오히려 더 안가게 되는거 같아요. 전아직 롯데타워도 안가봤네요~~^^
    근대로의 시간여행을 할수 있겠네요~~^^

  18. BlogIcon 김군 스토리 2018.07.06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이 있었다니..다음에 가면 한번 가볼께요~~ㄳ

  19. BlogIcon 보심 2018.07.06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때 대구 근대골목여행이 막 생기기 시작했어요. 당시에 프로젝트 자체가 큰 상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 골목길들은 친구들과 데이트할때 종종 지나던 길이라 애착이 갑니다. 역사를 보전하는 일은 너무 소중한 일 같습니다.

  20. BlogIcon STIMA 2018.07.06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살아숨쉬는 골목이군요.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과거의 터전들이 모조리 없어지는 형태가 아닌 개발의 증거로 남는 길이 되면 좋겠습니다.

  21. BlogIcon ruirui 2018.07.07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과 스토리가 있는 골목, 참 정감가는 곳이네요~~ 기회되면 사진찍으러 가고 싶어요~^^

이른 아침 시내를 지날일이 있었다

약속 시간이 좀 남아 약속 장소 근처를 돌아 보게 보았다

 

이른 아침의 시내 풍경..

생소하였지만 언제 이렇게 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구 근대골목 투어길인 진골목을 한바퀴 돌아 보았다

(진골목) 

진골목은 '긴골목'의 경상도 말씨로 '길다'를 의미하는 '질~다'에서 기원한다. 대구 읍성의 남문이 있었던 구 대남한의원 사거리를 통과해 종로로 50m 정도 들어서면 우측편으로 길게 뻗어 들어가는 골목이다. 감영시대에서 해방전까지 이 골목은 대구토착세력이었던 달성서씨들의 집성촌이었다. 이 골목을 통하면 당시 군사, 행정로였던 종로를 통하지 낳고도 감영, 중영까지 갈 수 있었다. 진골목은 일제 강점기 행정구역으로는 경정(종로) → 남정(남일동) → 전정/상정((포정동)으로 이어졌었다. 해방 이후에도 재력가들과 기업인들의 거주지로 각광 받았다.

 

정소아과는 서병기씨의 자택이었으나 1947년 정필수 원장이 매입 병원을 운영했다

2009년 3월까지 병원을 운영하셨다 한다..나도 어릴때 들어본적이 있다

가서 진료를 받았는지는 정확히 기억에 없으나 꽤 유명한곳이었다는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지금은 홍성실업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다

1982년 정인숙씨가 도가니다방을 인수해 미도 다방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중앙파출소 근처에서

영업을 하다가 1992년 현재의 진골목으로 옮겼다

대구.경북지역의 문인과 화가 정치인들의 명소가 되기도 했다

진골목을 벗어나 염매 시장길로 접어 들었다

현재는 90여개의 점포만 있는 작은 전통 시장이지만 염매 시장하면 아직도 각종 떡과 혼수 음식인

이바지 음식으로 유명한곳이다

나의 결혼때도 이곳에서 음식을 했었던것 같다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문을 열은곳이 있었다

어릴때 살던 동네와 가까운곳이어서 굉장히 친숙한곳이다

고향에 가까이 온 느낌이라고 할까?

아침에 웬지 모를 아스라한 추억이 가슴에 머물다 간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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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도랑가재 2017.01.20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길이군요.
    마음까지 예뻐지는 길입니다.^^

  3. BlogIcon CreativeDD 2017.01.20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바지음식들이 모여있는 시장이 따로 있군요!
    염매시장이라는 이름에 정감이 가요.
    곧 결혼성수기인 3~4월이 다가오면 더더욱 활기를 띄겠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1.20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염매시장뜻이 싸게 파는 시장인거 같네요 ㅎ
      이바지 음식 그리고 백일 돌떡 전문 시장인데 지금은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예전은 삶은 돼지고기도 유명했는데..
      결혼 시즌이 오면 여기 바빠집니다^^

  4. BlogIcon 푸샵 2017.01.20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들이 예쁘네요. ^^
    염매시장은 첨 들어봐요. ㅜㅜ
    본가가 대구지만 대구 토박이는 아닌지라...ㅎㅎ
    그러고보면 구석구석 대구가 소소하게 아름다운 곳이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얀 눈꽃세상 만끽하시는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5. BlogIcon 바람 언덕 2017.01.20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네요. 색깔도 다채롭고.
    전통시장을 못가본지 꽤 오래됐는데,
    가면 언제나 실망하는 법이 없지요.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사람냄새까지...
    ㅎㅎ

  6. BlogIcon 새 날 2017.01.20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대거리의 일부는 저도 들렀던 곳이라 반갑네요. 공수래공수거님 사진 기술이 몰라 보게 좋아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이미지를 보니 절로 가보고 싶게 하는군요

  7. BlogIcon 『방쌤』 2017.01.20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도 정말 가보고 싶은 곳들이 많은데,,,
    옛 정취 남겨진 거리를 다시 한 번 걸어보고 싶습니다.^^

  8. BlogIcon 애리놀다~♡ 2017.01.20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개발한다고 옛길을 많이 없애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긴골목 같은 곳을 보면 아~ 좋다 이런 기분이 들어요. 일본은 이런 길들이 많이들 살아있어 보이던데 한국은 우선 개발붐인 것 같아 아쉬웠거든요. 대구의 진골목은 어릴 때부터 살아온 주민들에게 추억이 살아있는 멋진 곳입니다.
    염매시장은 이바지 음식 전문점이라서 떡들이 아주 이쁘네요. 갑자기 떡이 땡기는... 근처에 사먹을 곳도 없는데 이걸 어쩌나요??? 흑흑.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1.20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젠 이 거리들이 그대로 보존되겟네요
      참 다행이라 생각되어집니다

      떡 드셔 보기가 쉬운일이 아니겠습니다
      곧 명절인데..
      마음같아서는 한판 보내드리고도 남았습니다^^

  9. BlogIcon YYYYURI 2017.01.20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기 시장 한번 가보고 싶네요!

  10. BlogIcon 시골청년v 2017.01.20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컬러풀 하고 좋네요 ㅋㅋ 구정인데도 시장에는 예전만큼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은거 같아요.

  11. BlogIcon 늙은도령 2017.01.20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기가 무엇이지요?
    그냥 스파트폰입니까?
    너무 잘 나온 사진들이 시장의 멋을 잘 드러냈네요.

  12. BlogIcon 죽풍 2017.01.20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길다를 질다라고 말합니다.
    진 골목에 구경거리도 많군요.
    한 번 가고 싶네요. ^^

  13. BlogIcon peterjun 2017.01.20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골목은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한번쯤 걸어보고 싶은 길이기도 하고요.
    염매시장엔 정말 떡집이 많군요.
    어제 어머니께서 직접 해서 보내주신 인절미를 한 덩어리를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떡집을 보니 어쩐지 반갑습니다. ^^

  14. BlogIcon 강봥옵써 2017.01.20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골목은 예전 전통적인 거리에 디자인을 입힌 거리같네요.
    특이해 보입니다

  15. BlogIcon 까칠양파 2017.01.20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매시장은 떡시장이네요.
    떡순이라면 여기를 그냥 지나치지 못할 거 같습니다.
    진골목은 옛스러움이 남아 있어, 카메라 하나들고 다니면서 사진 찍으면 좋을 거 같네요.ㅎㅎ

  16. BlogIcon 라오니스 2017.01.20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의 역사가 담겨 있는 곳이로군요 ..
    사람사는 정감이 드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 ^^

  17. BlogIcon 카멜리온 2017.01.20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곧 가볼 예정인데 진골목과 염매시장.. 이런 곳도 있군요. 대전 아래로는 제주도랑 부산밖에 가본 적 없어서 궁금해지네요

  18. BlogIcon 둘리토비 2017.01.20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이상하게 빠져듭니다~^^
    내일 오전에 저는 어머니와 의정부의 전통시장을 쭉 돌아볼 예정입니다
    (의정부 제일시장)

    옛스러움을 듬뿍 체험해야겠어요.
    이 포스팅을 보니 더욱 간절해집니다

    P.S : 참, 대구는 눈이 많이 내렸나요?

  19. BlogIcon 청결원 2017.01.21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묘하게 빠져드네요~

  20. BlogIcon Bliss :) 2017.01.21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다가 길다라는 뜻이네요. 혼수 떡집의 화려한 색감과 정교한 세팅이 눈길이 가네요. 외국인에게 볼거리로 소개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눈길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1.21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 떡집은 이른 아침인데도 문을 열어 놓더군요
      화려함을 더 돋보이게 하려고 조명도 밝게 해 놓아 멀리서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조금 더 단장하고 정비하면 충분한 관광코스로 추가해 넣어도 될만합니다^^

  21. BlogIcon 베짱이 2017.01.2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색감도 뭔가 옜스러움이 묻어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