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이제훈' 태그의 글 목록

올해는 예년에 비해 본 영화도 적고 화제작도

예년에 비해 그다지 많지 않다

감동받은 영화도,기억에 남는 영화도

상당히 적은편이다

흥행여부와 관계없이 내 기억에 남아 있는

영화를 정리 해 본다

 

1. 특수 효과,소리

기억에 남는 음악 영화를 골라야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남는건 없고 "기억의 밤"에서의 이문세의

노래 "옛 사랑"만이 입안에서 웅얼거린다

그래서 효과음이 뚜렷하게 기억나는 영화를 골라 보았다

대사가 별로 없었던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는  실제 전쟁터에 있는것 같은 느낌을 주었었다

시시각각 조여 오는듯한 시계 바늘 소리,옆에서 터지는듯한 폭발음,기계음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실감이 났었다.내가 전쟁터에 있는것 처럼 깜짝 깜짝 놀랄 정도로.....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2. 잊혀지지 않는 한컷 (장면)

많은 돈을 들인 화려한 액션이나 장면들은 볼때는 상당히 경이롭고 감탄을 하지만 기억속에 장면 하나

하나가 남아 있지는 않는게 보통이다

돈을 들이지 않고 배우의 연기나 감독의 연출만으로 오래 오래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맷 리브스 감독 "혹성 탈출-종의 눈물'에서 시저의 마지막 눈물 한방울 그 장면은 참으로 많은걸 생각

하게 만들었다

리더의 사적인 욕심이 리더를 믿고 따르는 무리들에게 얼마나 해가 되고 그것을 느낀 리더의

한 방울의 눈물.. 크고 작은 집단의 리더들은 곰씹어 볼만한 장면이다

 

3. 열연한 배우들

2014년에는 김윤석과 김윤진, 2015년에는 최민식과 김혜수의 연기가 참 좋았었다

2016년은 손예진과 류승범을 꼽았었다

 

올해 여자 배우로는 이견이 없는 "아이 캔 스피크"의 나문희 여사다

나문희 여사는 이 영화로 많은 사람들을 웃기고 울렸다

남자는 송강호,이병헌,김윤석등이 대작에서 좋은 연기를 했지만 내가 꼽은 남자 연기는 "아이 캔

스피크" "박열"에서의 이제훈이다

 

그는 "아이 캔 스피크"에서는 영어를 '박열"에서는 일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고 상대방 배우가

돋보이도록 연기를 한 일등 공신이다

( 아이 캔 스피크의 나문희 ,박열의 최희서는 각종 주연 신인상을  휩쓸었다 )

 

4. 최고의 작품

2015년에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가 참 많은것을 생각해 주게 하는 영화였었다

2016년은 화제의 영화가 많았었는데 내가 꼽은 영화는 "스포트라이트"였었다

진실은 절대로 감춰 지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각인 시켜준 영화였다

 

올해는 액션,범죄,스릴러 영화가 주를 이루고 관람을 해서 최고라 꼽을만한것은 없지만

감동을 받았던 영화는 "아이 캔 스피크 "영화다

짧은 시간안에 영화를 만들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인 영화였다

그리고 장항준감독의 '기억의 밤 " 은 한국 스릴러 영화의 새 지평을 열어준 영화로서 기억되지

않을까 싶다

좋은 영화는 기억에 남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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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절대강자! 2017.12.27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개인적으로 아이캔스피크가 인상깊었던 듯 합니다. 조금은 억지스러운 구성이 있긴 했지만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7.12.27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BlogIcon 참교육 2017.12.27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
    정도 감동적으로 본 영화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5. BlogIcon 카멜리온 2017.12.27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덩케르크가 꽤 평이 좋던데 결국 못봤네요...
    올해는 라라랜드를 시작으로 각종 마블영화 위주로만 본 것 같아요. 아이캔스피크도 봤는데 감동적이었고....
    올해가 끝나기 전에 하나 더 보려고 합니다. 뭘볼지는 아직 미정1

  6.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12.27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덩케르크는 포털에서 다운 받아 볼 수 있네요.
    당장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BlogIcon 굳라이프 2017.12.27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캔 스피크 영화 한 봐야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8.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7.12.27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밤되세용~ㅎ

  9. BlogIcon veneto 2017.12.27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성탈출 영화는 마지막까지 뭔가 찜찜한 느낌이 들더군요 ㅠㅠ

  10. BlogIcon 둘리토비 2017.12.27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캔 스피크는 요즘 시대와 맞물려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11. BlogIcon 욜로리아 2017.12.27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캔스피크 나문희 배우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훈은 박열에서 일어도 잘하고
    아이캔 에서 영어도 잘하고 매력적이에오

  12. BlogIcon T. Juli 2017.12.27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가 많았군요
    보고 싶은 영화도 있군요.

  13. BlogIcon 고길이 2017.12.28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캔 스피크를 못봤는데. 궁금해집니다.
    좋은 영화정보 감사합니다.

  14. BlogIcon IT넘버원 2017.12.28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까말까한 영화들이 보이는군요.ㅎㅎㅎ

  15. BlogIcon 검자 2017.12.28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2.28 0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성 탈출 영화는 저도 인상깊게 봤습니다.
    다른 분들의 평을 보면 전편에 비해 별루였다고 하지만, 저는 지루함 없이 몰입해서 봤던 영화입니다.

  17. BlogIcon Deborah 2017.12.28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 정말 감동이네요. 맞자요. 좋은 영화는 그렇죠.

  18.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7.12.28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해주신 영화들 모두 감명깊게 봤었는데요~
    특히, 아이캔스피크는 정말 올해에 잊지 못할 영화가 될것 같네요 ~

  19. BlogIcon Careful.Hans 2017.12.28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캔스피크 아직 안봤는데 챙겨봐야겠어요.^^ 이제훈은 볼수록 매력이.ㅎㅎ 제가 본 올해 개봉작 중 최고의 영화는 <덩케르크>엿습니다. 이건 무조건 아이맥스로 봐야하는 영화에요.ㅜ.ㅜ

  20. BlogIcon peterjun 2017.12.28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나는 영화들이 몇 편 있네요.
    하지만, 올 한해동안 영화를 많이 보지 못한 게 제일 아쉽네요. ㅠㅠ

  21. BlogIcon 시니냥 2017.12.29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올해 정말 영화를 많이 안본 것 같아요.
    원래는 영화 매니아였는데...
    이리년 사이에 영화도 안보고 티비도 잘 보지 않게되어버렸네요 ㅎㅎ
    그래도 공수래공수거님이 추천해주신 영화는 꼭 챙겨보렵니다 ㅎㅎ

정말 독특하다

한국 영화도 이젠 이런 영상을 만들어 낼수 있구나 싶다

조명을 이용해 음영을 절묘하게 처리한 영상이 상영내내 눈을 즐겁게 한다

더구나 이전에 볼수 없었던 액션..음향을 증폭시킨 액션이 새롭게 그리고 신비히게

다가 왔다

그리고 특별한 색채감은 장면 장면이 예술 작품 같다는 느낌을 내내 받았다

 

 

이 영화의 원톱이나 다름 없는 이제훈은

남자인 내가 보기에는 그냥 순하게 생긴 젊은 청년일뿐인데 ( 연기나 외모..그저 그런)

여자들은 조금 다른 모양이다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여성 관객의 입에서 이제훈을 칭찬하는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려 온다

김성균은 코믹 연기에서 본연의 악역으로 되돌아 왔다

범죄와의 전쟁과 이웃 사람에서 보여주는 그 이미지 그대로다

아역으로 나온 말순역의 김하나양이 시종일관 웃음을 준다

시크한 꼬마의 말투에 극장안에 웃음이 넘친다 

 

영화는 한참에 이를때까지 자세한 설명이 없어 불친절하다

후반에 이르러서야 어느 정도 이해를 할수 있지만 영화 내용이 중요하지 않다고

느낀 영화다

이제훈의 나레이션과 무전기는 드라마 "시그널"이 연상되어아쉽게 느껴지는 부분

이기도 하다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스틸컷에서 가져 옴

( 한줄 줄거리)

홍길동은 어머니를 죽인 김병덕을 찾지만 누군가에 의해 납치되고 두 손녀만 남는데

그 아이들과 김병덕을 쫒으면서 악의 무리 실체와 마주 한다

 

세상엔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으나 없어도 되는 사람들이 있다

친구끼린 나눠 먹어야 한다^^

 

부.. 역시 박근형이다 ..근데 고생을 이 영화에서 제일 하신것 같아 안쓰럽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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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죽풍 2016.05.10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정보 잘 보고 갑니다. ^^

  3. BlogIcon 유라준 2016.05.10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내용이 좀 어렵다라... 오히려 더 보고 싶어지네요.
    특히, 말씀하신 독특한 영상미때문이라도, 꼭 봐야겠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BlogIcon 바람 언덕 2016.05.10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보고싶은 영화네요.
    이제훈은 요즘 가장 촉망받은 배우 중의 하나이지요.
    예전에 독립영화 <파수꾼>에서 눈여겨 봤었는데, 그 때 그 느낌대로 성장했더군요.
    ㅎㅎ

  5. 참교육 2016.05.10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핮예술의 진화... 이러다 제가 문화지체에 빠지겠습니다.

  6. BlogIcon Normal One 2016.05.10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영화 평 좋더라구요 ㅎㅎㅎ
    응사 나올때부터 김성균은 앞으로 계속 흥하겠다 생각했거든요.
    (주연 조연 가리는 스타일이 아닌 듯해서..)
    역시 승승장구하네요 :)

  7. BlogIcon 라오니스 2016.05.10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처음 봅니다 ...
    호평을 해주시니 .. 관심있게 봐야겠습니다 ..
    이제훈에 관한 느낌은 저도 비슷합니다 .. ㅎㅎ

  8.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05.10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에서 재밌을 것같다고 추천하는 영화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5.10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개봉했나요??? 요즘 엄청 핫하던데...

  10. BlogIcon 새 날 2016.05.10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을 볼 때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영화더군요. 그런데 영상미가 매우 뛰어났던 모양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그 대목 때문에 한 번 보고 싶군요.

  11. BlogIcon 『방쌤』 2016.05.10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예전 매트릭스의 한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는 스틸컷이네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 영상미가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 소개들 감사하게 보고있어요~ 즐거운 화요일 보내시구요^^

  12.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5.10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있는 배우들이 많이 출연해서 챙겨보려고 합니다^^
    리뷰 잘 읽었어요~!! 비쥬얼에 신경을 쓴 작품인가 보군요.

  13. BlogIcon 둘리토비 2016.05.10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액션 느와르는 자주 봐 줘야 하는데...ㅠ.ㅠ

  14. BlogIcon 도랑가재 2016.05.10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두 시간 동안 앉아있는 엉덩이가
    아픈지도 모를 그런 스토리 강한 한국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15.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5.10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 봤는데, 꼬맹이 정말 깜찍하더라고요.
    영상미가 아름답다니 땡깁니다.
    내일 곡성 보려고하는데, 고민됩니다. ^^*

  16. BlogIcon 개인이 2016.05.10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기 평을 후하게 주시네요 ~ 저도 기회가 되면 봐야겠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

  17. BlogIcon 공심이 2016.05.10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채감이 독특합니다.
    마치 메트릭스 처음볼때 그런 느낌도 들어요.

  18. BlogIcon 무예인 2016.05.10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도 기대하고 한번
    정보 감사 드려요

  19. BlogIcon 까칠양파 2016.05.10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전기가 또 나오는군요.
    시그널 생각이 많이 날 듯 싶네요.
    좋아하는 배우는 김성균뿐인데, 아무래도 좀 더 기다린 다음에 iptv로 봐야겠네요.ㅎㅎ

  20. BlogIcon 마쿠로스케 2016.05.11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을 보니 뭔가 기시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아직 보지 않았으니 그 정체는 모르겠지만-! ㅎ

  21. BlogIcon 어바웃피 2016.05.1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보구싶네요~~

 

 

 

 

 

 

 

 

 

 

 

요즘 월.화 SBS 드라마 "비밀의 문"이 종영을 앞두고 있다

영조와 사도 세자의 이야기를 작가의 상상력으로 꾸며 낸 이야기인데 일견 요즘 정치를

풍자하고 있기도 하다

 

한석규가 영조로 이제훈이 사도세자로 출연하는데 기대보다 시청률은 안 나오는 모양이다

뭔가 속 시원히 현세정치를 비판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언저리까지만

긁다가 한발씩 물러서는 모습이 좀 그렇다

 

작년에 한석규와 이제훈이 함께 출연한 영화가 있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파파로티가 그것이다

 

작년에 썼던 후기를 다시 들추어 봤다

 

( 이하 작년에 영화를 보고 썻던 글입니다)

 

요즘 한국 영화를 보면 각기의 개성이 있다

이 영화는 내겐 한마디로 따뜻함이다

 

토요일 오전 조조 상영..관람객은 쌍쌍이 짝을 이룬 청소년 그리고 젊은이들이다

혼자 보는 중년은 나뿐이다

 

 

영화의 주인공은 예전 스타킹에 나왔던 김호중군이다

그 프로를 본적이 있다.기억이 난다

 

그 소년이 그때 파바로티의 노래를 부르고 당시 참가했던 유명 성악가로 부터 극찬을 받았던걸로

기억을 한다

 

그후 김호중군은 국내 대학에 진학했다가 지금은 독일 유학중이라 한다

 

또 다른 주인공 김천예고 선생님은 친구의 친구이다

 

음악하는 친구가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SNS에 올린걸 보고서 알았다

 

자칫 평범해질수 있는 실화의 이야기를 영화는 재미있고 따뜻하게 풀어 나간다

 

 

 

주연을 했던 이제훈은 이 영화를 끝으로 군대에 갔고

한석규는 베를린에 이어 또 하나의 흥행을 기록할듯 하다

 

 

영화를 보는 시간이 점심이 다 되어갈 시간인데 도증 짜장면 먹는 모습이 나와

짜장면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영화 후반부에 다시 또 짜장면 먹는 장면이 나와 아주 혼났다..결국 끝나고 먹지는 못했지만..

 

 

잘한건지 못한건지는 모르지만 영화속의 두 선생님이 내게는 너무 우습고

재미있었다

영화는 마지막 10분여가 아주 재미있다

 

 

네순도르마가 좋고 오케스트라선율의 해바라기의 "행복을 주는 사람" 의 음악이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 조진웅,오달수가 있어 이 영화가 더욱 좋았다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운 사람들에게는 강추한다

 

 

PS) 영화 중간에 "꼬롬하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서을 사람들은 그 뜻을 아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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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가공인 2014.12.05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파파로티 이 영화 그럭저럭 볼만 하더군요. 한석규 연기를 믿고 걍 봤습니다.

  2. BlogIcon 耽讀 2014.12.05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함께 봤습니다. 일등짜리 성악가가 아니라 사람을 키우는 한석규가 이 땅에 더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3. BlogIcon 참교육 2014.12.05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한편.... 그렇지요 삶은 따뜻하게 하는... 행복입니다.

  4. BlogIcon Boramirang 2014.12.05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파로티...이거 참 재밌게 봤습니다. ^^

  5. BlogIcon 릴리밸리 2014.12.05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는 꼬롬하다고 하면 못 알아듣습니다.ㅎ
    스타킹에 김호중군은 본 적이 있네요.
    많이 춥습니다.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6. BlogIcon 달빛천사7 2014.12.05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잼나게 보았네요 한석규나 배우들이 조금 그렇기는 해여

  7. BlogIcon 새 날 2014.12.05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하다라는 뜻 아닌가요? ㅎㅎ 짜장면 장면이 유독 많았는가 봐요. 정말 참기 힘드셨겠어요^^ 베를린보다 아쉽게도 히트를 못친 게 맞지요?

  8. BlogIcon *저녁노을* 2014.12.05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좋은영화가 사람들의 시선 못 끄는 경우가 있지요.
    잘 보고갑니다.

  9. BlogIcon 바람 언덕 2014.12.05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나온지는 꽤 된 영화지요?
    물론 아직 보지는 못했답니다.
    이재훈이란 배우, 요즘 제가 눈여겨 보는 배우인데,
    어떤 느낌으로 연기했을지 궁금은 하네요.
    파수꾼이라는 영화에서 첨 봤는데,
    느낌이 오더라구요..
    한번 보시길...
    재미는 없지만, 이재훈이란 배우의 시작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0. BlogIcon 『방쌤』 2014.12.05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꼬롬하다...ㅎ
    경상도에서는 즐겨 쓰는 말이죠~ㅎ^^

  11. BlogIcon 볼매88 2014.12.05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이거 여행가면서 다운 받아 본 영화인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봐서 집에와서 다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영화!

  12. BlogIcon 여강여호 2014.12.05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킹 김호중군도 영화 파바로티도 봤습니다.
    서로 그런 관계인지는 몰랐네요.
    저도 참 감동스럽게 봤습니다.

  13.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2.05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꼬롬하다.
    어릴적 부산에서 참 많이 썼는데, 잊고 살다 지금 다시 기억나네요 ㅎㅎㅎ

  14. BlogIcon e'tranger 2014.12.07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대로 볼만한 영화였어요.
    처음엔 아니, 이제훈이 저렇게 노래를 잘했나 했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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