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역사상 시리즈 영화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쌍천만의 "신과 함께" 시리즈이다 1편인 '죄와 벌"이 1,441만. 2편인 "인과 연"이 1,227만 명을 동원 흥행에 성공하였고 가문의 영광 시리즈가 5편까지 나와 도합 천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최장 시리즈 영화가 되었는데 "범죄 도시 "시리즈가 이 두 기록을 모두 갈아 치울 것이 확실시 된다 관객으로는 지금 상영중인 "범죄 도시 3"이 8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으니 합해서 "신과 함께"의 관객수를 넘어섰고 시리즈도 8편까지 기획되어 있고 4편이 촬영을 마치고 내년쯤 상영할 계획이다 도합 23편의 시리즈가 있는 "007"이나 11편이 있는 "분노의 질주"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한국도 장기 시리즈 영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