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앤트맨'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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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05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히어로는 이어진다 (34)
  2. 2015.09.08 이 시대 자화상 영화 "오피스" (34)

이 정도 영화라면 재 관람해도 될것 같다

재관람 할때는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을듯 싶다

6대 6 팽팽하다

영화에서도 팽팽하게 배치를 했지만 현실에서 아마 토론을 해도 팽팽할것이다

이 영화는 여느 액션 영화와는 달리 우리에게 묵직한 명제를 던져 준다

그러나 그것은 결론이 영원히 나지 않을것이다..기찻길 선로처럼..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은 그녀의 다음 영화도 기다려지게 한다

아마 올해 개봉할 애니메이션 "씽"을 보게 될것 같고 내년에 개봉하는 "공각 기동대"를

손꼽아 기다릴것 같다

"찾는걸 도와 준댔지 잡는다고는 안 했다"는 그녀의 말이 팽팽한 대결을 무너뜨리는것 같은

시원함을 느낀건 나만의 생각일까?

다음 작품에서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하기만 하다

 

 

 

                                ( 사진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캡틴 아메리카 영화인지 어벤져스영화인지 아리송하긴 하지만

루소 형제( 안소니 루소,조 루소)가 감독을 했기 (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1,2를 역시 이 형제가

연출 한다 )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다만 쿠키 영상중 하나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후속을 예고 하지만 다른 하나는

이번에 새로 합류한 스파이더맨의 영화 홈커밍의 예고다 (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다른 감독이다)

마블은 이렇게 히어로들을 가지치기하면서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아마다음 세대에까지 스토리를 구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한줄 줄거리)

히어로들이 출동 해결한 사건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자 미국은 히어로를

통제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이법안을 찬성하는 아이언맨과 반대하는 캡틴쪽으로 나뉘어져

서로 대립한다..이 모든 갈등 요소는 윈터 솔져에게 있으니.....

 

분명한것은 약자를 돕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것이 진리고 옳은 일이다

 

..앤트맨이 아주  MSG같은 역할을 해 주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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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6.05.05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보고갑니다.
    보고 싶어지네요

    즐거운 연휴되세요

  2. BlogIcon 봉리브르 2016.05.05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계속 관람을 미루고 있는 참인데
    이번 연휴 중에 보도록 해야겠네요.
    식상한 느낌이 들까봐 걱정이었는데
    말씀을 듣고 보니 걱정할 것 없을 듯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3. BlogIcon 유라준 2016.05.05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게 인기던데, 저도 한번 보러 가야겠네요.
    공각기동대가 내년에 개봉 예정인가요?
    그 영화도 예전부터 기다리던 영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BlogIcon The 노라 2016.05.05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빌워 이거 정말 흥미진진해요.
    이게 지금 미국 내 갈등을 대변하는 모습도 있어서 더 그렇구요. ^^*

  5. BlogIcon 耽讀 2016.05.05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좋은 세상,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가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6. BlogIcon Normal One 2016.05.05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대세더라구요! 전 액션영화를 잘 안보는 편이지만(...)

  7. BlogIcon 둘리토비 2016.05.05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블시리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락영화를 보고난 후의 일상에서의 허탈감이 더욱 무게가 있기 때문입니다

    잠깐의 스트레스해소가 더 긴 시간동안의 허탈함을 준다는 것이 싫습니다

  8. BlogIcon 개발자와코더사이 2016.05.0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정보를 주셔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9. BlogIcon 새 날 2016.05.05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스칼렛 요한슨이 진리... 다른 영웅은 안 나와도 됩니다. 다만 이 분만은 꼭 죽지 않고 영원하길...^^

  10. BlogIcon 참교육 2016.05.0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좋은 영화소개 해 주셔서 고밥습니다. 한가지 펑소년들이 감독=ㅇ적으롷 볼 수 있는 영화도 가끔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11. BlogIcon 죽풍 2016.05.05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세상이든 무고한 사람이 존재하나 봅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12. BlogIcon pennpenn 2016.05.05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영화 한 편을 시청한 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는 매우 드문 일인데
    이 영화는 정말 볼만한 영화로군요.

    어린이날이 저물어 갑니다.
    임시연휴를 보람차게 보내세요.

  13. BlogIcon 까칠양파 2016.05.06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스칼렛 요한슨을 단독주연으로 하는 영화는 안 나올까요?
    없어서는 안되는 감초같은 존재인데, 마블 히어로 영화 중 그녀를 단독 주연으로 하는 영화는 없네요.ㅎㅎ

  14. BlogIcon 나르사스 2016.05.09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뮤니티에 어떤 캐릭터의 행동이 이해안된다고 썼다가 50여개의 찬성덧글과 40여개의 '멋도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라는 덧글을 받았습니다. 팬심은 무서워요...

  15.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5.09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마음에 들어서 무려 4회차 반복 감상까지 마쳤습니다 ^^

    이번 작품에서 스파이더맨과 앤트맨이 개그코드를 맡아서 아주 멋지게 해내더군요~!! ^^
    블랙팬서의 데뷔도 상당히 인상적이였습니다~!!

    리뷰 잘 읽었고, 공감 누르고, 제 리뷰도 트랙백 걸고 갑니다 ^^

  16. BlogIcon 아담블루 2016.05.15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로 아들과 조카와 잼나게 보고 왔습니당^^ 스토리가 첨 살아있는 미국 영화였습니다.

  17. BlogIcon 아담블루 2016.05.16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당~

고아성이 주연으로 나온다해서 별 생각없이 "앤트맨"을 제껴 두고 선택한 영화다

지난번 TV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이후 눈여겨 봤던,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다

 

이 영화는 공포,스릴러물로 일단은 호불호가 갈릴듯 하다

 

그러나 섬뜻한 장면 이면에 감춰져 있는 이 사회를 비판하는 메시지들을 읽어 낼수

있다면 긴장감 있고 재미있는 영화가 될것이다

 

특히나 직장 생활을.그것도 피터지고 긴박한 사무실에서 조금이라도 겪어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을 할수가 있다

영화처럼 묵주 대신 칼을 들고 싶은 심정을 가졌을수도 있다

 

치밀하게 잘 짜여진 스토리는 아니지만 내게는 충분히 다가 온 영화였다

 

비싼 방값때문에 출퇴근 거리가 멀수밖에 없고,

이른 출근 시간에 늦지 않을려고 뛰어야만 하고,

정직원이 아닌 임시(인턴)직의 비애.그리고 상사의 인간 이하의 대접

고학력에 대한 열등,파벌,직장에서의 따돌림 모두 이 사회의 어두운 자화상이다

 

과장역으로 나오는 배성우는 이제 배성재 아나운서의 형이 아닌 영화배우 배성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살린듯 하다

 

어느 조직을 가도 악어의 눈물은 볼수가 있다

 

이 영화가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는 사실로 봐서도 작품성이 있는 영화임을 알수가 있다

 

( 한줄 줄거리)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한 모습이

 CCTV 화면에서 발견되고, 그 후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

 

약삭빠르지 않고 우직하게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조직에서 인정받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부언.1 공포 영화는 별로 좋아 하지 않는데 이 정도는 괜찮을것 같다

           딱 한번 놀랐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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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09.08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때는 스릴러를 엄청나게 즐긴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왠지 너무 끔찍한 것 같아 피하게 됩니다.
    사람을 도구삼아 벌이는 그 행태가
    늘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인 듯합니다.

    고아성이 출연한다고 하니 그래도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괴물 때도 아직 어린 여학생에게서
    카리스마가 느껴졌었으니까요.

    리뷰 잘 읽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2. BlogIcon 백순주 2015.09.08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을 버는 직업은 할 수 없나 봅니다. 저처럼 취미로 하는 일은 늘 즐거운데 말입니다.그래서 좋아하는 일을 위해 좋은 직업이 필요하다고 하나 봅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면 좋겠지만 실제 삶은 싫어지게 할 수도 있다니...

    제가 영화리뷰를 잘 이해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3. BlogIcon 『방쌤』 2015.09.08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저는 공포영화는 조금 꺼리게 되더라구요
    보고나서도 괜히 계속 생각이 나거든요,,ㅡ.ㅡ;
    나오는 멤버들이 너무 좋아서 화면에 어떻게 담겼는지 궁금하네요~ㅎ

  4. BlogIcon 청춘햇살 2015.09.08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제가 볼까했던 영화가 이거였네요!!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한참을 생각하다가 포기했는데..ㅎㅎ
    미스와이프도 재밌다구 하던데 뭘 봐야할지 고민입니당!ㅎㅎ

  5. BlogIcon The 노라 2015.09.08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포영화인데 딱 한번 놀라셨어요? 공수래공수거님은 강심장을 가지신 듯.
    저는 대부분 공포영화는 무서워서 다 가리고 소리만 들어요. ㅎㅎ
    그래서 나중엔 뭘 봤는지 가물가물.

    성실히 일하는 사람들이 조직에서 인정받는 사회는
    글쎄 언제나 될지....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9.08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포 영화라기 보다는 좀 무서운 스릴러 영화입니다 ㅎㅎ
      이 영화는 내용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성실히 일하는 사람들이 조직에서 원하는 성과를 내기 힘들기
      때문에 양면성이 있습니다

  6. BlogIcon 오딧세잇 2015.09.08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만 보고 꼭 보고싶다고 생각했던 영화인데, 공수래공수거님 리뷰를 보니 다시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당히 흥미로운 소재인것 같아요. 거기에 고아성까지!

  7. BlogIcon *저녁노을* 2015.09.08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어지네요^^

  8. BlogIcon 耽讀 2015.09.08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 생활 못해본 사람으로서 직장을 대상으로 삼은 드라마와 영화를 볼 때마다 많은 생각을 합니다. 새로운 세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9. BlogIcon 지후니74 2015.09.08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함축한 영화라는 점이 흥미를 가지게 하네요~~

  10. BlogIcon 새 날 2015.09.08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한 공포물이라기보다 사무실 내에서 벌어지는 일상들이 제법 진지하게 그려진 모양이로군요

  11. BlogIcon 금정산 2015.09.08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피스 칸영화제 초청작이군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12.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9.08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영화의 성지인 칸에까지 초청이 되다니.
    그러시니 더 땡기네요 ^^*

  13. BlogIcon 까칠양파 2015.09.08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무섭다고 해서 볼까말까 고민중이거든요.
    딱 한번 놀랐다고 하시니, 봐야겠네요.
    그런데 저는 4~5번 정도 깜놀할거 같네요.ㅎㅎ

  14. BlogIcon 유라준 2015.09.08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아성이 주연으로 나오고, 작품성도 인정할 만한 영화라...
    반드시 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추천 감사드립니다.

  15. BlogIcon 개인이 2015.09.08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고아성 연기를 보고 기대했던 영화입니다. 나름 평이 괜찮은 것 같네요 ~

  16. BlogIcon 신기한별 2015.09.08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배성우씨가 배성재 아나운서 형인거 처음 알았네요..

  17. BlogIcon 뉴론♥ 2015.09.09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아직보지는 않았는데 괜찮은거 같군여
    시간을 내서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