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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알릴레오 3

(노무현재단 공개) 알릴레오 녹취록_유시민_김경록

개인 참고용으로 비공개로 올렸다가 혹시라도 녹취 전문이 필요하신분이 있을거 같아 공개로 바꿉니다.녹취 전문 올려 두었으니 필요하신분 퍼 가셔도 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숨기는 사람이 거짓입니다댓글창은 닫아 두겠습니다.------------------------------------------------------------------------ 제작진이 녹취 전문 공개를 결정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유시민 이사장과 김경록 차장의 인터뷰에 대한 시민들의 알권리를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짜깁기 편집이다’, ‘악마의 편집이다’ 등 많은 말이 떠돌고, 진실공방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이에 알릴레오 제작진은 사안에 대한 진위 여부를 시민 여러분께 맡기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2. KBS는 ..

시사 2019.10.10

알릴레오 라이브3회 - 정경심교수 자산관리인 김경록 한투 PB 인터뷰

어제 ( 10월 8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알릴레오 라이브 방송이 있었다. 영상은 내가 보고 보관하기 위해 올려놓는데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공개로 전환한다.다만 댓글란은 닫아둔다. 영상은 1시간 27분 정도 소요다유시민 이사장과 조수진 변호사 그리고이종우 이코노미스트가 나와 이야기를 한다 영상 내용은 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인인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차장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김경록 PB는 실명 공개와 아직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중인데도 육성 공개를 했다.그만큼 인터뷰 내용에 거짓이 없다는 이야기이다 영상을 보고 나면 왜 검찰 개혁이 필요한지,나아가 언론 개혁이 필요한지를 알수있게 된다,. 사실을 인터뷰하고 실명 공개한 김경록 P..

시사 2019.10.09

유시민의 고칠레오 6회-조선일보의 꼼수를 꼬집다

국내의 대표적인 보수일간지 조선일보는 지난 2월 11일부터 몇번에 걸쳐 지상파 방송과 라디오가 현정부에 지나치게 우호적이고 편향적이라는 보도를 냈다. 국민들을 혼란시키고 불안에 떨게 하는 가짜뉴스를 바로 잡는다는 목적을 가진 유시민 이사장의 고칠레오 6회는 이 보도에 대해 언론 보도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 하고 왜 이 보도가 잘못되었는지를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와의 대담을 통하여 하나 하나 밝혀 주었다. 예전 유신시대에는 검열이 있어 제대로 사실을 알리려는것도 통제 되던 때가 있었고 5공 시대 TV는 9시 뉴스가 시작하면서 전두환이 등장하던 ,그래서 "전두환 땡"이라는 용어가 생긴적도 있었다. 듣고 보고 읽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그 언론이 보여지는게 조금씩 달라 보이기는 하나 ( 그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판..

시사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