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부산 갈만한곳' 태그의 글 목록

'부산 갈만한곳'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9.18 ( 부산 여행 ) 절영해안산책로 ( 입구-흰여울해안터널 ) (112)
  2. 2015.01.29 (부산 여행) 아미동비석문화마을 (32)


지난달 하순 몇몇 친구들과 부산을 찾았다.

모임 친구중에 부산에 사는 친구들이 있는데 매번 대구서 만나기가 그래 이번에는 시간 되는 친구들이

부산을 찾아 만나기로 한것이다..

만나는 김에 조금 일찍 내려가서 부산 몇곳을  보기로 했다..

그래서 선택한곳이 영도의 절영해안산책로와 흰여울 문화마을이다.


부산역에 내려 택시를 탔다 ( 일행이 4명이어 버스 이용과 요금 차이가 거의 없다 )


절영해안 산책로는 IMF 사태직후 영도구청이 시행한 공공 근로 사업으로 계획되었다. 1999년 1월 11일부터 2001년 

3월 31일까지 27개월에 걸쳐 하루 평균 260명, 연인원 10만 5000명의 근로 인력을 투입하여 2001년 3월 31일 

조성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산책로는 3㎞의 해안 길이다. 코스는 반도 보라 아파트~중리 해녀촌~75 광장~감지 해변 산책로 입구로 이어진다.

                                                                   ( 부산역사문화대전에서 발췌 인용 )


만 2년만에 찾은 부산 .다음달에 또 올일이 있다.

택시를 타고 내린곳은 여기..조금 앞에서 내려도 된다

생각보다는 날씨가 괜찮았다.그런데 밑으로 내려가니 바로 해산물 파는곳이 있었다..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그냥 지나칠수는 없다 ..( 난 지나친다 ㅡ.ㅡ;;)

바다속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멍게와 해삼

문어까지

절영해안 산책로 초입은 걷기 좋게 되어 있다

바다엔 많은 배들이 떠 있고


윗쪽이 흰여울 문화마을

초입에서 흰여울해안터널까지는 약 1.3KM이다.

우리는 여기까지만 걷고 흰여울 문화마을로 올라 가기로 했다

흰여울 해안터널은 2017년 8월 총사업비 39억 6천만원으로 길이 70M의 암벽 굴착공사에 착수하여 2018년 12월

준공 개통하였다.

흰여울 문화마을을 보고 해안산책로 입구로 다시 나왔다..(차를 가지고 오면 이 입구에 주차를 하여야 한다 )

다음은 점심을 먹으러 자갈치 시장으로...


☞ 8월 24일 친구들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1210-38 | 흰여울 해안터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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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oo0100 2019.09.18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가 있는 도시만의 여유 그리고 장점이 있는듯 합니다.
    가끔 바다가 보고싶을때가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3. BlogIcon 원당컴 2019.09.18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영해안 산책로 바다가 있어 산책하기 딱 좋을것 같아요.

  4. BlogIcon 『방쌤』 2019.09.18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옆에 큰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날씨 좋은 날에는 하늘과 바다가 정말 아름답거든요.

  5. BlogIcon 작은흐름 2019.09.18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싱싱한 멍게 사진이 눈길을 확! 끄네요! 맛난 멍게랑 멋진 산책길이 어우러져 행복한 시간 보내셨을 것 같아요^^

  6. BlogIcon 여강여호 2019.09.18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왜 멍게밖에 보이지 않을까요?
    넘 먹음직스러워서요..ㅎㅎ..

  7. BlogIcon Raycat 2019.09.18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이 바다와 산 모두 있어서 사진 찍을곳도 많고 다닐곳도 많더라구요. :) 저도 겨울 오기전에 부산 여행 함 갈라고 생각중인데...

  8. BlogIcon 직빵 2019.09.18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은 언제가도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곳 같아요 ㅎㅎ

  9. BlogIcon onpc 2019.09.18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도 좋고 구름도 예쁘고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산책로 따라 걷으면 좋을 거 같아요.

  10. BlogIcon 까칠양파 2019.09.18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맛이 무섭듯, 아는 곳도 무섭네요.
    알기에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어집니다.ㅎㅎㅎ

  11. BlogIcon 로안씨 2019.09.18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정말 가보고 싶어요!
    특히 해운대 쪽은 정말~! 듣기만해서,...
    멋있을 것 같아요 왠지 낭만 가득할 것 같고 ㅎㅎ
    흰여울 해안터널 진짜 이쁘네요~ 데이트 코스로 딱! ㅎㅎ
    사진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9.18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절영해안산책로 입구 흰여울해안터널
    푸른 하늘에 하얀 솜털구름 벽화도 벽화지만,
    산책로 도로에도 색을 칠하였네요.
    저런 길을 산책한다면 아마도 꿈속을 거니는 기분이 들것 같아요.
    좋은곳 소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좋아하는 멍게도 통과했습니다. ㅎ

  13. BlogIcon 둘리토비 2019.09.18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곳에서 바닷바람도 맞으면서 상쾌한 기분을 느껴보고 싶네요
    대리만족했습니다~^^

  14. BlogIcon T. Juli 2019.09.18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곳을 다녀오셨네요

  15.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9.18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9.18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부산있을 때 저녁에 산책코스로 많이 갔었는데 ㅎㅎ

  17. BlogIcon 꿍스뿡이 2019.09.18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부산까지는 거리가 멀진 않으신가요~?
    세종에 있는 저로서는 대구와 부산 모두 멀기한, 동경하는 도시입니다 ㅎㅎ

    와이프와 부산을 여행했을땐 자갈치시장 중심으로만 돌아다녀봤는데
    소개해주신곳은 바다를 보기 참 좋은곳인듯 합니다 ㅎㅎ

  18. BlogIcon 아이리스. 2019.09.18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여기는 하늘이 이쁜날 다시 가고 싶었던 곳인데
    제가 원하는 하늘을 담아오셨네요..
    제가 갔을때는 해산물 파시는 분들도 없었거든요.ㅎㅎ
    다시 한번 바다를 보며 산책하고 싶어지네요.^^

  19. BlogIcon 해이든 2019.09.19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부산에 사는데도 못 가봤네요. 해산물때문이라도 다녀와야 할 듯 하네요.

  20. BlogIcon 오달자 2019.09.19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멋진 산책길이군요. ㅎㅎ
    조만간 부산 방문 계획이 있는데. 가봐야겠어요. ㅎㅎ
    싱싱한 멍게가 군침돌게 합니다.

  21. BlogIcon peterjun 2019.09.20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걷기 좋은 길이라 생각드네요.
    부산여행 다녀온지 어느새 4년이 지났어요.
    많이 둘러보지도 못했는데.. ㅎㅎ

 

 

 

 

 

 

 

 

 

 

부산역에 내려 금정산님이 일러 주신대로 일단 지하철을 탔다

1호선 부산역에서 네정거장을 가서 토성역에서 내려 마을버스를 타라 하셨다

 

토성역에서 내리니( 6번 출구)  감천 문화마을까지 1,3Km 이정표가 보인다

까짓꺼 마을 버스를 타고 올라 가느니 걸어 올라가자고 합의가 되었다

 

좀 올라 가다 보니 파출소 있는 작은 로타리에서 갈길을 잃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건지...

걸어 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이쯤에 이정표 하나쯤 있어 줘도 괜찮은데..

 

마을버스 가는 방향으로 올라 가는게 맞다는 생각을 하고..

 

올라 가다 보니 비석문화마을 들어가는곳이라고 이정표가 있다

비석 문화 마을은 예정에 없었는데...

( 아미동 비석 문화마을)

아미동 산 19번지 일대는 감천교회에서 신상교회 주변으로 이어지는 지역으로써

일제강점기 시절에 조성된 공동묘지가 있었던 곳이었다 .1950년 6.25전쟁 발발이후 열차로 

부산에 도착한 피난민들은 부산역 일대를 중심으로 피난촌을 꾸려 나갔다. 아미동의 경우

16,17,18,19통 일대에 집중적으로 피난민들이 분포하기 시작했는데 일본인들의 공동묘지였던

이 지역은 피난민들의 움막으로 채워져 나가기 시작했고 공동묘지의 비석들은 건축자재로

사용됐다 집을 지을 마땅한 재료가 없던 시절 비석과 상석은 축대를 쌓고 게단을 만드는

건축자재로 쓰였다 지금도 아미동 일대의 게단이나 담장에는 이때  피난민들이 사용했던 비석들이

곳곳에 박혀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한국근대사의 큰 아픔을 겪고 죽음과 슬픔의 장소로 남을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강인한 생명력으로

다시 일어난 사람들의 흔적만이 남아 있다

                           (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소개글에서)

 

 

 

 

토성역 6번 출구로 내려 아미동 방향으로 올라갔다

 

요기 로타리에서 잠깐 헤매었다 우측 방향으로 올라가면 된다 ( 올라오면서는 좌측 방향)

 

조금 올라 가다 보니 비석문화마을 가는길 이정표가 보였다 좁은 골목으로 들어 가야 된다

 

올라 가면서 본 전경 참 이곳분들 대단하다^^

 

마을에 이쁜 커페도 보인다

 

자꾸 올라 가야 된다

 

다행히 중간 큰 도로에 이정표가 있다..우린 오른쪽으로

 

다시 이정표를 따라

 

드디어 찾았다 비석들.

 

글씨를 읽어 보려 했는데 잘 안보인다 ㅡ.ㅡ;;

 

벽화도 보이고

 

 

 

 

감천문화마을 입구에 도착했다

 

부산분들 참 대단하다

특히 이런 고지대에 계시는분들...

무릎 건강이 괜찮으신지 모르겠다.

수많은 가파른 계단들...존경스럽다

 

감천문화마을에 비해 찾으시는분들은 상대적으로 별로 없다

근대사의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단면이다

 

* 다음 감천 문화마을로 이어집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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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꼬장닷컴 2015.01.29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부산의 모습이네요.
    부산이 원래 고지대에 인가가 많거든요.
    가파른 게단을 올라야 하는 고지대도 많지만 골목도 많아 무슨 미로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기장인가? 용궁사를 꼭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가보고 있습니다
    언제든 작정하고 가면 하루만에 다녀 올 거리인데 그게 잘 안 되더라구요.
    아무튼 가천 문화마을 기다리겠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1.29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목길도 참 좁고 ( 두사람이 지나기에도 좁았습니다)
      계단도 가파르고..
      보기만 했지 실제 이렇게 다녀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기장 용궁사도 괜찮은곳이죠
      저는 4년전에 한번 다녀 왔습니다^^

  2. BlogIcon 봉리브르 2015.01.29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석문화마을은 들어보긴 했는데
    사진으로나마 보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정겨운 느낌이 드는 풍경들입니다.
    특히 저 다리가 그려진 벽화 참 좋네요.

  3. BlogIcon 참교육 2015.01.29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가본지 참 오래됐네요.
    사진으로 본 부산은 여전히 옜모습그대롭니다.

  4. BlogIcon 릴리밸리 2015.01.29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석문화마을은 못 가본 곳입니다.
    여기는 비석을 잘 찾아 봐야겠네요.
    다음에 부산가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5. BlogIcon 耽讀 2015.01.29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미동은 경남 통영 '동피랑'같은 느낌입니다. 부산은 우리나라 두 번째 크기 도시이지만, 왠지 시골느낌이 듭니다.

  6.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1.29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비석문화마을도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 BlogIcon 개그콘서트★ 2015.01.29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들은 도심에서는 보기가 어렵죠 ㅋ

  8. BlogIcon 새 날 2015.01.29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석이 있어서 비석마을이군요. 요즘 벽화마을이 이곳저곳에 참 많던데, 이곳도 그 중 하냐였군요. 아무튼 가파른 골목길 올라가느라 고생하셨습니다^^

  9. BlogIcon 늙은도령 2015.01.29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비석을 지금보다 더 복원해서 잘 보존해야 할 듯합니다.
    저도 태어나기는 부산 동래에서 태어났지만 1살도 안 돼 서울로 올라와서 아무런 기억도 없지만, 한 번은 가봐야 할 곳이지요.
    사업 때문에 한 번 가봤지만 미팅만 하고 올라와서.....

  10.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1.29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다닐때 배달 알바를 하는데, 이동네에 고물 다마스가 올라가질 못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11. BlogIcon 금정산 2015.01.29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석문화마을 최고 볼거리는 요 비석마을 입구 안내판에서 도로쪽으로 조금만 가면 교회 앞 곡각지점에 일제시대 무덤위에 그대로 집을 올린 현장이 남아 있습니다. 그걸 보지 못했군요 아쉽네요

  12. BlogIcon 『방쌤』 2015.01.30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천문화마을 바로 옆에 있는 곳인가요?
    이정표를 보니 거리가 상당히 가까운것 같은데요~
    저도 몰랐네요~ 다음에 부산을 다시 가게되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13.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5.01.30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석마을..근현대사의 아픔이 서린곳이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14. BlogIcon *저녁노을* 2015.01.30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픔이 남아있는 곳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오늘되세요

  15. BlogIcon The 노라 2015.01.3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언덕에 빼곡빼곡 집들이 있네요. 예전 서울에 있던 언덕집들은 저리가라예요. ^^
    여기 사시는 분들은 운동이 자연스럽게 되어서 다이어트 걱정은 없으실 것 같아요.
    요즘 한국에는 벽화로 동네 분위기를 깨끗하고 보기 좋게 많이들 하는군요.
    벽화 하나로도 마을이 꽤 좋아 보여요. 거기에 관광객 증가도 좋은 현상이구요. ^^*

  16. BlogIcon 포장지기 2015.01.31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짝 따라다니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