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백년초' 태그의 글 목록

올레길을 거는 날 .중간에 점심 먹을 만한곳을 미리 점 찍어 뒀다

14코스 중간쯤 위치하는곳 ( 대략 19.1KM중 9.5KM 지점쯤 되지 싶다 ).월령교 근처였다.

 

마땅한 식당은 안 보이고 인터넷으로 확인해 보니 백년초를 이용한 건강한 수제버거가있는

"신스버거"가 나름 괜찮아 보였다.

다음 맵에서의 정보는 수제버거외에도 문어볶음밥도 있어 나는 버거를 아내는 문어볶음밥을 먹으면 되겠다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막상 주문을 할려니 메뉴에는 없다.그래서 주인께 여쭤 봤더니 요즘은 안한다고..

 

그래서 커플세트( \20,000 )를 시켜 둘이 나눠 먹었다.

커플세트의 구성은 백년초 갈비버거+매콤크림스파게티+베트남드립커피+백년초 에이드 였는데

대체적으로 만족할만한 맛이었다.

매콤크림스파게티

백년초 갈비버거

베트남 드립커피

백년초에이드

얼령리는 선인장 자생지답게 백년초 선인장이 많이 보였고 그것을 이용한 식음료 괜찮게 느껴졌다

백년초는 선인장의 한 종류이다. 크기는 1~6M이며, 줄기가 부채 모양이라서 부채 선인장 또는 손바닥선인장

이라고도 부른다.

열매가 자색으로 익는데, 먹는다. 생으로도 먹는데, 호불호가 좀 갈리는 맛이라 그런지 많은 부분이 가공 식품으로

팔린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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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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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1.03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거 마니아 인데~
    정말 맛나보이네요 ㅎㅎㄹ

  3. BlogIcon 강시현 2018.11.03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손바닥 모양으로 생긴 선인장 이름이 백년초였군요. 올레길을 산책하다가 출출할 때 먹기 좋아보이는 곳이네요. 저는 백년초 갈비버거가 제일 맛있어 보입니다. 백년초는 한번도 먹어보지 못해서 백년초 에이드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네요. 알로에랑은 다른 맛일까요? ㅎㅎ

  4. BlogIcon STIMA 2018.11.03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버거 정말 좋아하는데.. 백년초 햄버거라.. 무언가 생소한 느낌이 듭니다. ^^

  5.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03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백년초 정말 유명하더라구요 ㅎㅎ 저희 어머니도 매번 주문하시더라구요 ㅎㅎㅎ 버거로 만드는건 또 특이하네요 ㅎㅎ

  6. BlogIcon 까칠양파 2018.11.03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년초햄버거라, 에이드를 보니 빵에 백년초 가루가 들어 간 거 같네요.
    파스파보다는 버거가 더 맛나보입니다.
    백년초버거에 백년초에이드를 마시면 딱 좋을 거 같아요.ㅎㅎ

  7. BlogIcon 죽풍 2018.11.03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에서 먹는 특별한 맛이군요.

  8. BlogIcon 로안씨 2018.11.03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색적인 버거집인데요? 사진상으로는 외국에 온듯한 느낌이고 백년초가 담긴 버거는 정말로 맛이 기대가 됩니다 ^^ 엄청 건강에 좋을 것 같은 느낌이 풀풀풍기네요

  9. BlogIcon 로변철 2018.11.03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야말로 갈수록 다양하고 빠른 음식의 진화가 일어나는 중심지....같습니다 연전에 오랜만에 고국방문하니 생소한 메뉴가 많아 강췌 뭘 시킬지 모르겠는데가 많았습니다.

  10. BlogIcon IT세레스 2018.11.04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버거 정말 맛있겠네요.^^

  11. BlogIcon peterjun 2018.11.04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년초 색감이 묻어나는 메뉴네요.
    맛있게 드셨을 것 같아요. ^^

  12. BlogIcon 피치알리스 2018.11.04 0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게티가 핑크빛이라서 예뻐요.
    얼마나 매운지 궁금하네요.
    제주도는 맛집이 많기로 유명한데, 수제버거도 참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1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04 0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버거 비주얼 보니 정말 맛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좋을것 같아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방문해봐야겠어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4.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1.04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년초갈비버그 넘 맛나보이네요.
    침샘을 자극하는 비주얼 우와
    행복한 하루되세요.

  15. BlogIcon mooncake 2018.11.04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료도 두 종류나 있고, 커플세트 구성이 괜찮은 것 같아요 ^^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1.05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가격도 가성비까진 아니라도 무난했던 것 같은데~ 베트남 커피 맛이 궁금하네요.ㅎ

  17. BlogIcon HAPPYJINI 2018.11.05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년초를 이용한 음료와 음식.. 건강한 느낌일거 같아요. ^^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요.

  18. BlogIcon 원당컴 2018.11.05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 걸으면서 이런 맛집에서 백년초 햄버거 먹으면 건강해 질것 같은 느낌이네요.^^

  19. BlogIcon 새 날 2018.11.05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년초로 만든 버거도 있었군요. 좋은 길을 걷다가 무심코 들른 음식점의 음식 맛이 기가 막히다면 그처럼 행운도 없을 것 같습니다

  20. BlogIcon sotori 2018.11.06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콤크림스파게티는 국물색이 참 신기하네요^^ 백년초 색깔 같습니다.

  21. BlogIcon winnie.yun 2018.11.07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년초를 이용한 버거는 또 처음보네요.. ㅋㅋ
    제주도 백년초 초콜릿만 알았지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네요.

7Km가 넘어 가니 슬슬 허기가 져 온다.

점심 먹으려고 계획한곳까지는 아직 조금 더 가야 되고..

생각했던곳에서 만족할만한 점심을 먹고 ( 신스 버거 ) 제주올레 14코스 최고의 볼거리인 선인장 자생지를 본다

 

그런데 여기서 단체로 걷는 올레꾼들을 만났다.

이분들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종점까지 가게 되었다

* 제주 월령리 선인장 군락 ( 천연기념물 제429호)


선인장 군락은 북제주군 월령리의 해안 바위틈과 마을 안에 있는 울타리 형태의 잡석이 쌓여 있는 곳에 넓게

분포되어 있다.

멕시코가 원산지인 선인장이 쿠로시오 난류를 타고 열대지방으로부터 밀려와 야생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곳 주민들은 그 형태가 손바닥과 같다하여 “손바닥선인장”이라 부른다.

예로부터 마을 주민들이 쥐나 뱀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마을 돌담에 옮겨 심어 월령리 마을 전체에 퍼져 있다.

월령리 선인장 군락은 선인장의 자생상태를 잘 보여 주고 있는 국내 유일의 야생군락으로 분포상 학술적 가치

있으며, 민간약으로 쓰이거나 해로운 짐승의 침입을 막기 위해 심어 놓는 등 주민들의 유용식물로 민속적 가치가 있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일부 인용 )

 

이분들은 앞서 가시던분

휴식을 취하셔서 다시 만났다.

이 길은 말똥들이 많았다 ㅎ

무명천 .그런데 물이 하나도 없었다

선인장이 이제 많이 보이기 시직한다.

선인장이 보이면 월령리다

백년초

목화꽃도 보이고

앞에 가시는분은 영국분으로 제주에서 외국어를 가르치시는데 이번 올레길은 처음 걸으신다 했다.

14코스에 휠체어코스도 있다

이곳에서 선인장을 채취하거나 훼손하는건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지생선인장이 참 많다.

선인장 마을 월령리

월령포구

보이는게 비양도

 

숙소인 일성콘도

비양도가 손에 닿을듯..가까이 보인다

해녀콩 서식지

콩깍지의 길이는4~5cm로 강낭콩과 비슷하지만, 독이 있어서 먹을 수 없다. 물질을 해야 하는 해녀들이 원치 않는

임신을 했을 때 먹었으며,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토끼섬에서 유일하게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주올레 탐사팀이 처음으로 이곳에서 발견했다.

이 구간은 휠체어 구간도 있지만 일성 콘도 이후부터는 바닷가 돌구간이어 걷기가 매우 힘들고

조심스러웠다.

힘을 많이 준탓인지 발가락끝이 아려 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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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8.11.01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인장들이 많네요! 제주는 이색적인 풍경이 많은 것 같아요^^

  3. BlogIcon 참교육 2018.11.01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4. BlogIcon luvholic 2018.11.01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녀콩이 뭔가 했는데, 적어주신 유래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독이 들어 있다니 주의해야겠습니다..
    선인장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네요..^^

  5. BlogIcon ruirui 2018.11.01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많은 선인장은 처음 봐요~~ 이색적인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6.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11.01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선인장이 자생한다는 건 처음알았네요
    우리나라 날씨에 자생한다니 궁금하네요 ^^

  7. BlogIcon 최 율  2018.11.01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 제주 올레길을 가볼 생각인데 ㅎㅎ 사진보면서 가보고 싶은 코스를 생각해봐야겠어요 ㅎㅎ

  8. BlogIcon 죽풍 2018.11.01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올레길 코스 바다도 보이니 좋습니다.
    걸어보고 싶은 길입니다.

  9. BlogIcon @산들바람 2018.11.01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인장 산책로 멋지네요!!
    바다내음 맡으며 걷는 월령 둘레길
    좋아 보입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

  10. BlogIcon STIMA 2018.11.01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선인장이 이렇게 많은 곳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 입니다.
    만화에서 멕시코 같은곳에 가야 있는 건줄 알았는데
    제주도에 이렇게 많이 있었군요.

  11. BlogIcon 파아란기쁨 2018.11.0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이런 선인장 길이 있었네요...
    선인장길도 멋지고 걷는 내내 주변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12. BlogIcon veneto 2018.11.02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 정말 잘 다녀오셨네요 ㅎㅎ 선인장 이뻐요!!

  13. BlogIcon IT세레스 2018.11.02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인장은 정말 보기힘든데 잘 다녀오셨군요.^^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02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올레길 14코스 선인장 산책로 나중에 꼭 가봐야겠어요 ^^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5. BlogIcon *저녁노을* 2018.11.02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인장 코스로군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6. BlogIcon mooncake 2018.11.02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인장이 멕시코에서 난류를 타고 제주도까지 왔다니 +_+
    덕분에 멋진 풍경 잘 보고 왔습니다^^

  17. BlogIcon 로안씨 2018.11.02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고등학교 1학년때 딱한번 수학여행으로 가보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이국적인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선인장 코스도 가족이랑 가고 싶네요 ㅎㅎ

  18. BlogIcon 까칠양파 2018.11.0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만보를 족히 걸을 거 같아요.
    중간중간 만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올레길은 혼자 걷기보다는 둘 이상 걸어야 할 거 같습니다.ㅎㅎ

  19. BlogIcon HAPPYJINI 2018.11.02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휠체어 코스도 있고 많은 배려가 엿보이네요. 신기하게 제주도에 선인장이 많네요. 캘리포니아에도 선인장이 많은 비치가 있는데 왠지 그 느낌이 나네요. ^^

  20. BlogIcon peterjun 2018.11.04 0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인장들이 독특한 풍경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이색적인 풍경이네요. ^^
    해녀콩은 처음 들어보는데... 무서운 콩이네요.

  21. BlogIcon 새 날 2018.11.05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아름다운 풍광을 벗삼아, 바람을 친구삼아 느릿느릿 걸으셨을 공수래공수거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꿈꿔봅니다 ㅠㅠ

제주에는 26개의 올레길 코스가 있다.

섬 올레길 3개코스 ( 우도,가파도,추자도 )와 육지 올레길  23개 코스이고 총 길이는 425KM에 달한다.

2016년부터 시작한 올레길 걷기가 이제 3년째에 접어 들었다

처음 시작할때는 5년만에 다 걸을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젠 시간을 한정하지 않기로 했다.

여건이 허락하는대로 걷다 보면 언젠가는 다 걸을수 있을것이다.

 

이번에도 아내와 같이 했다.

아내가 정상 컨디션이 아니어 여러 코스를 검토했는데 일단 숙소 주위인 14코스를 걷다가 좀 무리가 된다 싶으면

중간에 숙소에서 쉬기로 계획을 잡았다,

14코스가 산길과 해변이 같이 되어 있는 코스로 비교적 긴 코스인데 ( 19.1KM  ) 14코스 걷기전 13코스의 저지오름을

올라갔다 내려 오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22KM라는 먼 거리를 걷게 되었다,

 

14 코스를 3번에 나누어 올린다.

 

14코스 출발점..14-1코스 출발점이기도 하며 13코스 종점이기도 하다.

출발점인 저지 예술 정보화마을.( 생태관광 우수마을)

가까운곳에 저지문화예술인 마을도 있다.

저지오름

이제 저지오름을 점점 뒤로 두고.

메밀밭을 만났다. 이곳에서 잠시 포토 타임을 가지고

이 채소 이름을 뭐라 했는데..까 먹었다

감귤 농장도 보이고..

지나 가는데 감귤 농장 주인이신듯한 분이 불러 세우더니 감귤을 먹으라고 몇개 주신다

나중에 택배 시킬걸 하는생각이 들었다..

목마를때 요긴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건 뭘까?

억새가 우리 걷는걸 반겨 준다

리본 표시가 없으면 길을 찾아가기 어렵다

밭 사이로 돌길이 이어지고

하늘색은 정방향,노란색은 역방향

저지 오름이 이젠 멀어 보인다

으슥한 숲길도 나타나고

멀리 한라산도 보인다.

의미기 있는 돌인듯 한데..( 수로 같기도 하고 )

저수 탱크

월령리에 들어서니 선인장들이 눈에 띄기 시직한다

남은 거리 15KM

14코스를 걷는 동안 만난 올레꾼..빨리들 걸으셨다 .

우린 천천히..

오시록헌 농로

오시록헌은 아늑하다는 의미의 제주어이다.

밭 길을 걷는 느낌이 오시록해서 제주올레에서 오시록헌 농로라고 이름 붙였다

호랑나비겠지?

쓰레기 매립지인듯 한데 무슨 공사를 한다.

여기선부턴 굴렁진 숲길

글씨가 잘 안보이는데 손을 좀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백년초 선인장

남은 거리 12KM

7Km를 걸어 왔다..

한적한 숲길을 걷는 느낌이 또 색다르다.

아직까지는 여유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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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18.10.31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을 완주하면, 제주도의 모든 길을 다 걸었다는 의미가 되겠죠.
    찻길은 정해져있으니, 제주도의 참 매력을 알려면 두발로 걸어야겠네요.ㅎㅎ

  3. BlogIcon 잉여토기 2018.10.31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꽃도 초록초록한 식물들도 아름다운 아늑하고 오시록헌 매혹적인 멋진 길이네요.

  4. BlogIcon 죽풍 2018.10.31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올레길을 걸으셨군요.
    추억에 남을 것만 같습니다. ^^

  5. BlogIcon STIMA 2018.10.31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올레길은 있는 그대로 두었다고 봐야 하겠군요.
    아니면, 아직 단장이 덜 되었다고 봐야 할까요?
    어찌 되었던 자연은 있는 그대로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6. BlogIcon 에카앨 2018.10.31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이 블로그를 오면 느끼는 거지만 사진들을 보면 투박하지만 정감있는 느낌이 드는 사진들이 많은 것 같아요~

  7. BlogIcon 파아란기쁨 2018.10.31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수탱크 마저도 예술작품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로안씨 2018.10.31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멋진 곳 입니다. 올레길이라 정말로 가보고싶에요 ^^

  9. BlogIcon 기역산 2018.10.31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 하십니다.
    멋진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10. BlogIcon T. Juli 2018.10.31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화 마을에 대하여 배우고 알게 됩니다.

  11. BlogIcon veneto 2018.11.01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 걸을만하네요 멋진 풍경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ㅎㅎ

  12. BlogIcon IT세레스 2018.11.01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올레길 걷고 싶어집니다.^^

  13. BlogIcon 욜로리아 2018.11.01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 메시고 여유롭게 걸으시며 촬영하시는 모습 상상해봅니다~~^^
    귤 정말 꿀맛이셨을거같아요

  14. BlogIcon peterjun 2018.11.01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공기가 느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
    중간에 귤 주신 분 정말 멋집니다.
    여행객들에게 이렇게 베푸시니... ㅎㅎ

  15.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1.01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꽃이 너무 예쁘네요~
    아내분과 좋은풍경 감상하며 안전하게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b

  16. BlogIcon 4월의라라 2018.11.01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 가득 눈이 다 시원하네요. 하얀 메밀꽃 제주에도 있군요. 좋습니다. ^^

  17. BlogIcon sotori 2018.11.01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나올법한 산책로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8. BlogIcon winnie.yun 2018.11.01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하고 같이 걷는 느낌으로 힐링합니다..
    이제 귤 시즌이 시작되었네요.
    봄 되기 전에는 한라봉 먹고..

  19. BlogIcon 슬_ 2018.11.01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귤인심에 저도 행복해지네요ㅎㅎ
    이제 곧 겨울이니 제주산 맛있는 귤을 먹고 싶습니다.
    푸릇한 산책로 덕분에 힐링되는 기분이예요^^

  20. BlogIcon HAPPYJINI 2018.11.02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몰랐는데...제주에 올레길이 26개나 있군요.. 한번에 모두 갈 수 있는 코스가 아니네요.
    부인분과 여유롭게 자연을 느끼며 좋은시간이네요. 아름다운 경치도 보고 좋은 공기 마시다 좋은 분 만나셔서 감귤도 드시공 ^^ 보기만해도 따뜻한 시간이에요.

  21. BlogIcon 새 날 2018.11.05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 하나 소홀히 할 것 없는 소중한 길 위를 터벅터벅 걷다 보면 왠지 세상 이치를 절로 깨달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