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예전에도 본적은 있지만 가본 일행들은 먼저 내려 보내고 아내와 친지 형님 세사람만 찾았다.세트 촬영장 특성때문인지 세트장에 대한 안내도가 입구에 하나만 있어 보기에 조금 불편했다 이곳 문경에는 문경새재오픈세트장과 가은오픈세트장 2곳의 드라마,영화 세트장이 있다문경새재오픈세트장은 조선시대,가은오픈세트장은 삼국시대 세트장이다 이곳 문경새재오픈세트장은 2000년 설치된후로 매년 5~21편 정도의 드라마.영화를 촬영한다고 한다 2016년 드라마‘육룡이 나르샤’ 외 9개작품, 영화‘대립군’외 3개작품을 2017년 드라마‘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명불허전’ 외 2개작품, 영화‘남한산성’ 외 8개작품 등 대한민국 사극의 대부분을 촬영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대표적인 사극촬영장으로 2000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