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개봉된 영화 '메모리'는 리암 니슨의 공개된 영화 중 가장 최근 작이다 ( 현재 촬영중 영화가 5편이 있다 ) 1952년생이니 70세의 나이에도 매년 2~3편씩 꾸준하게 영화를 찍으니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것도 액션 영화를 말이다 예전처럼의 화끈한 액션은 아닌 고령을 다소 감안한 액션이지만 대단한 일이다 이 영화도 제목에서 말해 주는 것처럼 알츠 하이머를 앓고 있는 청부 살인 업자역을 나이에 맞게 연기 하고 있다 다른 액션 배우가 이 영화를 찍었다면 그저 그런 영화가 되었겠지만 리암 니슨이어 특별한 영화이다 '007 골든 아이' " 007 카지노 로열"과 조로 시리즈를 연출 한 영국의 손꼽히는 "마틴 캠벨 " 감독 작품이다 영화의 배경은 멕시코와 접해 있는 텍사스주의 '엘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