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곳을 기록으로 남기려 하다 보니 예전 다녀온 곳도 또 남기고 사진이 부실한 곳도 남기게 된다 지난 12월에 다녀 온 카페 2곳, 그리고 중국 음식점 1, 아우어가비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들린 곳이다 이름이 조금 독특한 곳이었는데 가비가 "커피"라고 한 게 기억에 남는다 제주 분위기가 나는 곳이 었는데 사장님이 제주 한 달 살이 하시면서 제주가 참 좋으셨다 한다 실내 인테리어도 참 괜찮았다 화장실도 참 께끗하다 ☞ 12월 6일 친구들과 2. 로드 42 예전에 한 번 찾았던 곳이다 아내와 친지들은 운암지로 망일봉으로 가고 난 그 사이 카페에 들러 책을 좀 읽었다 2층을 전세 낸 것처럼 혼자 이용하다시피 했다 2시간에 책 한 권 읽는 건 아무래도 무리인가 보다 ☞ 12월 11일 혼자 3. 금빛 짬뽕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