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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을 걸으면서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을 먹어야 한다

예전에 친구들과 갔던 곳이고 코다리찜을 맛있게 먹은 적이 있어 언제 기회 되면 친지들과 함께 와 보고

싶었던 곳이 생각났다

 

걷는 길 중간에 있었기 때문에 따로 찾을 필요도 없는 곳이다

 

xuronghao.tistory.com/2171

 

( 동촌 유원지 맛집) 독도별미회수산

올해 들어 코로나 땜에 계획했던 여행들이 줄줄이 취소 되었다 7월 유럽 여행이 취소 되고 대신 계획했던 8월말 동해 여행도 재 확산된 코로나로 부득이 취소 되었다 자녀 결혼식도 한차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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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이어 점심 특선인 시래기 코다리찜을 시켰다

 

시래기 코다리 조림 4인분을 시키고

밑반찬들이  먹을만하다

시래기 코다리  조림.

시래기도 맛있었다

이렇게 쌈 싸 먹으면 더 맛있다

배가 크다면 남은 양념으로 한 그릇 더 먹고 싶을 정도였다

 

야외 테이블도 있다

 

1시간 걷고 난 뒤 먹는 거라 더 맛있었다

 

☞ 3월 7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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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mystee 2021.03.21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가격도 좋아보이고요.
    이 시간에 보니 괜히 배가 고파져오는 것 같습니다.

  3. BlogIcon 드림 사랑 2021.03.21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는데요
    먹어보고 싶어지구요

  4.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1.03.2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다리찜 너무 먹고싶어지네요 ㅠ

  5.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3.22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래기 코다리 정말 맛있지요
    맛집같아보입니다

  6. BlogIcon 아이리스. 2021.03.22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 후 먹는 음식이 제일 맛있는데
    거기에 시래기 코다리찜을 드셨으니 꿀맛이었을 것 같아요~^^
    밑반찬이 가짓수만 많고 먹을만한게 없는곳이 많은데
    맛도 있으셨다니 만족스러우셨겠어요..^^

  7. BlogIcon 은이c 2021.03.2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다리 투어 다시 시작인가요~~? ㅎㅎ
    이정도 비주얼이면 밥 두그릇인데요~ㅋ
    잡채 담은 모습이 참 이뻐요
    반찬도 깔끔하게 나오고 좋은것같습니당

  8.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3.22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래기를 넣고도 찜을하 는군요.^^
    코다리랑 같이 먹으면 맛있겠어요.
    기억해둬야겠네요^^

  9. BlogIcon 시 쓰는 마케터 2021.03.2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다리찜, 참 좋은 술안주죠. ㅎㅎ 밥도둑, 술도둑 ㅎ

  10. BlogIcon 신럭키 2021.03.22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나겠네요. 전 어릴때는 코다리 별로 안좋아하다가 요즘에는 나이가 차면서 맛있어지더라구요 ㅎㅎ

  11. BlogIcon 코치J 2021.03.22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명태찜 먹을때 공공님은 코다리찜을 드셨군요..!
    비쥬얼이 진짜 엄청납니다!
    밥도둑이 여기있었네요 ㅋㅋㅋ

  12. BlogIcon ilime 2021.03.22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래기코다리찜 너무 맛있겠습니다 ㅎㅎ 입맛없을때마다 먹는 음식인데 보니까 식욕이 막 돋네요! 잘보고 갑니다😊

  13. BlogIcon Deborah 2021.03.22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보니 아주 맛나 보여요. 직접 드시니 그 맛이 어떤지 아셨겠어요

  14.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3.22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래기 코다리찜 보기만 해도 군침이 흐르는데요.^^

  15. BlogIcon 草阿(초아) 2021.03.22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곳에서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계모임했답니다.
    시래기 코다리찜 또 먹고 싶네요. ㅎㅎ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3.22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다리찜도 김에 싸먹는군요.@_@ 진짜 우리나라는 쌈의 민족.

  17.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3.22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김에 코다리찜을 싸 먹는 맛....ㅎㅎ.
    무슨 무슨 찜이 들어가 있는 양념이 베어 있는 “무”맛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ㅎㅎ^^

  18. BlogIcon 담덕01 2021.03.23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제 포스트에서 코다리정식을 찜하시더니 코다리찜을 이미 드셨네요.
    코다리 많이 좋아하시나 봅니다. ^^

  19.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1.03.23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래기 코다리찜 완전 대박 군침 막 돌게하네요

  20. BlogIcon 예쁜오드리 2021.03.23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집에서는 이런 비주얼이 나오지 않은껄까요 ㅎㅎ
    맛있겠어요 ㅎㅎ

  21. BlogIcon 언더워터 2021.03.25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시래기를 너무 좋아하는 구독자 다녀가요! 시래기와 코다리찜의 만남 그 맛이 차 궁금합니다! 완전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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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보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간곳이 동촌유원지였다

일행의 식성을 고려해 찾아 다니다 들어간곳은  "강릉 원조 초당순두부"

강릉 초당마을에 가야 먹을수 있는것을 이곳 동촌에서 먹을줄이야...

* 초당 두부를 처음 만든 사람은 홍길동을 지은 허균의 아버지 허엽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호가 "초당"이다

 

콩비지 빈대떡을 시켰다

바삭하게구워진게 딱 내 입맛이다 ( 4조각 \9,000 )

그리고는 두부 찌개를 시켰다

( 두부 찌개안의 소고기는 수입산 같았음 .조금 질긴 느낌 )

심심힌 순두부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것 같다

 

식사를 하고 주위 산책을 하기로 했다

예전은 노젓는 배였는데 지금은 오리배로 다 바뀌었다

이곳 금호강의 뱃놀이는 서거정의 대구십경에 제일 먼저 나온다

 

제1경 : 琴湖泛舟(금호범주, 금호강의 뱃놀이)

琴湖淸淺泛蘭舟(금호청천범난주)    금호강 맑은 물에 조각배 띄우고
取此閑行近白鷗(취차한행근백구)    한가히 오가며 갈매기와 노닐다가
盡醉月明回棹去(진취월명회도거)    달 아래 흠뻑 취해 뱃길을 돌리니
風流不必五湖遊(풍류불필오호유)    오호가 어디더냐 이 풍류만 못하리

 

앞에 보이는것이 해맞이 다리

밤이면 야경이 아름답다

해맞이 다리는 2011년 개통하였다 ( 폭 6M .길이 222M )

예전은 이다리 근방에 출렁 다리가 있었다

2016년 4월에 찍은 야경 사진

오래전 대구에서 가장 최고였던 데이트 코스였는데 요즘은 그 때만은 못한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추억의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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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효목1동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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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7.12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가면, 꼭 참고 해서
    갈 곳을 짜야 겠네요~
    좋은 곳이 많아 보여요~
    초당 두부도 꼭 ㅎ

  3. BlogIcon 모바일 정보창고 2018.07.12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순두부... 그 비쥬얼 정말 멋지네요 ㅎ

  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7.12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들 맛나보입니다^^
    언제 순두부 먹으러 가야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5. BlogIcon 프레종티 2018.07.12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릉에 초당순두부 먹으러 가본적이 있는데
    맛이 심심해서 원래 이런 건가...
    생각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프렌차이즈
    순두부집에서 달걀 하나 깨서 먹는
    순두부찌개가 좋더라구요^^

  6. BlogIcon 청담산부인과 자궁난소보존 2018.07.12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배ㅋㅋㅋㅋ 넘 귀엽게 생겼어요..ㅋㅋㅋㅋ
    뭔가 뚱해보이는 느낌이에요ㅋㅋ 그나저나 순두부집
    외관부터가 딱 '맛집'이라고 써있는 듯 해요... 크으 乃

  7. BlogIcon 작은흐름 2018.07.12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순두부도 완전 맛나 보이고 야경이 정말 멋집니다! 저기는 저녁에 순두부 먹고 야경 구경가면 좋을 것 같아요!

  8. BlogIcon 참교육 2018.07.12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촌 가끔 갔었는데 완전히 다른 곳이 됐네요.

  9.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7.12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두부요리를 좋아해서 언제고 초당순두부 한번 먹어보려 벼르고 있답니다~

  10. BlogIcon 『방쌤』 2018.07.12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찌개 완전 맛나게 보입니다.
    고기는 조금 질겨서 아쉬우셨겠지만,,,^^;;
    콩비지 들어간 전은~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막걸리 한 잔 생각납니다.ㅎㅎㅎ

  11. BlogIcon veneto 2018.07.12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도 강릉 초당순두부집이 있네요 ㅎㅎ
    여기는 다리에 불도 들어오고 참 이쁘군요!

  12. BlogIcon 김초딩 블로그 2018.07.13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대떡 시선강탈입니다!! ㅇㅠㅇ츄릅
    초당순두부 심심하게 먹는거 제취향인데~ 아아 고소하겠어요!>ㅅ<♡

  13. BlogIcon 애플- 2018.07.13 0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군침도네요~!
    허균의 아버지가 초당두부를..... 좋은 상식 알아갑니다. 굳~!! ^^

  14. BlogIcon IT세레스 2018.07.13 0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두부요리 퀄리티 대박! 군침이 돕니다.^^

  15. BlogIcon Bliss :) 2018.07.13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허균의 아버지가 초당 두부를 처음 만들었군요! 순두부와 빈대떡 넘 맛있어보여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16. BlogIcon 욜로리아 2018.07.13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비지 빈대떡은 어떤맛일지 너무궁금해지는데요~~~^^

  17. BlogIcon 은이c 2018.07.13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 엄청좋아하는데 두부전골 ㅜㅜ
    야경도 너무나 이쁜데 왜 두부만 들어올까요 ㅎㅎㅎ
    두부사서 해먹어야겠습니당 ㅋ

  18. BlogIcon peterjun 2018.07.13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부, 순두부...두부 종류는 다 좋아해요.
    초당순두부도 강릉여행가면 꼭 먹게 되는 메뉴이기도 해요. ^^
    빈대떡도 맛있어 보이네요.
    초당이 허균 아버지의 호였군요. 배워갑니다. ㅎㅎ

  19. 2018.07.13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슬_ 2018.07.13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까 막 어떤 맛이었을까 상상하면서 읽게 돼요.
    나날이 사진 실력이 더더 좋아지시는 것 같은 느낌 +_+
    시원한 두부 찌개 먹고 싶네요. 침이 절로 고이는데요ㅋㅋㅋ

  21.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7.13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부찌개는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즐길만한 무난한 메뉴인 것 같아요.
    그런데 글 마지막 한마디에 해맞이다리 산책길에서는 어떤 달달한 추억이 있으셨을지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