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대명동 유래'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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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02 비빔밥 같았던 영화-로봇,소리 (42)
  2. 2015.07.27 ( 대구 가볼만한곳 ) 모명재 (32)

여러 가지 재료들이 섞여 있는 비빔밥 같았다

이 맛을 느끼게도 하였다가 다른 맛이 나기도 한 당최 종 잡을수 없는 그런 맛이었다

한두가지 재료를 써서 맛있게 만들수도 있었을터인데..

 

먹을수 없을 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아주 맛있는 밥은 아니었다

 

왜 대구 지하철 화재 사건을 이렇게 무의미하게 엮어 갔을까?

조금 의아하다

대구 지하철 사건을 먼저 생각한게 아니고 찾다 보니 대구지하철 사건을 엮었고

배우 이성민,이 희준이 대구 출신이어서 그렇게 엮어 간것은 아니리라 생각한다

( 그러고 보니 채수빈도 예전 대구 모 구단의 유명선수와 열애설이 있었다)

만에 하나 그래서 대구 지하철 사건을 소재로 사용하였다면 정말 잘못 엮어간것이다

 

이 영화가 설날 특수등으로 만일 예상외로 흥행이 된다면

올해 년말 영화제에서 배우 이성민이 남우 주연상으로 노미네이트 되고 상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으리만큼 이 성민의 연기만큼은 너무 너무 훌륭하다

특히 상대역이 배우가 아닌 로봇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또 하나 로봇을 한국 영화에서 최초로 시도한것과 멋진 목소리 연기를 한 심은경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영화는 크게 두 축이다

잃어 버린 딸을 찾아 나선 아버지...

인공 지능을 가진 통신 감청을 하는 기능을 가진 위성 로봇

 

언젠가 미국에서 특정 단어를 통신에서 찾아 내어 추적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민간인을 감청하는 국가 기관..별개로 전혀 다른스토리가 될수 있음직도하다

 

 

정말 오랫만에 황제 관람을 했다

비가 약간 내리는 조조 관람이어도 몇 사람이 자유롭게  보는건 좀 미안한 일이기도 하다

 

대구와 관련되는 내용은 확실히 눈에,귀에 더 잘 들어 온다

영화속 이성민의 집은 백의 2길인데 대구 영남대 병원 바로 앞 골목이다

앞산이 나오고 대명동,중앙로역이 스쳐 지나 간다

(  대명동은 임진 왜란이후 귀화한 명의 두사충이 처음 정착한 동네여서 대명동이라 한다)

 

도드라지는 조연이 2명 있다

응답하라에서 인기를 끌었던 유준열과 요즘 자주 나오는 "예능의 천재" 원조 난타 김원해다

김원해는 요즘 tvN 시그널이라는 드라마 형사로 나오고 있다

유준열이 이렇게 인기를 끌었을줄 알았다면 감독은 유준열을 더 많이 나오게 했을것이다

 

 

후반부의 억지 스런 스토리가 조금 아쉬웠던 영화다

 

( 한줄 줄거리 )

잃어버린 딸을 찾아 나서는 이성민에게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위성 로봇이 그에게 우연히

오게 되고 그 위성은 딸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그 목소리의 진원지를 찾아 나서게 된다

 

원하는것을 하지 못하면 인생에 후회가 된다

그러나 먼저 산 인생의 경험도 무시 못한다. 그래서 조정이 필요하다

 

원하는것에 대해 인생의 경험으로 잘 이끌어 주면 그 보다 바람직한 일이 없다

 

부..1. OST가 참 좋다  "다시 친해질때 - 권 기연"

     2. 식당에 붙어 있는 문구 "나가라 일터로 나에겐 빚이 있다" ㅎ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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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ennpenn 2016.02.02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성민의 <로봇,소리>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는군요.
    꼭 시청하고 싶어요
    동장군이 몰려온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3. BlogIcon 봉리브르 2016.02.02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세계 모든 소리를 감청한다는 사실은
    좀 섬뜩했습니다.
    이희준과 이하늬는 존재감이 전혀
    돋보이질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이분들이 연기를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사족 같은 출연이었습니다.

    김원해씨는 앞으로 승승장구할 일만
    남은 것 같더라구요.
    류준열은 처음에 긴가민가했습니다.
    말씀처럼 응팔로 이렇게 뜰 줄 알았으면
    좀더 많이 나왔을 텐데 말입니다..ㅎㅎ

    깊이있는 리부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2.02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 시작과 함께 보여 주는 소리들.
      그 소리들 중에서 우쥬를 찾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ㅎ

      특정 단어를 잡아 낸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솔직히 이 영하는 이성민과 로봇을 제외하면 좀 그저 그런
      영화였습니다
      조금 탄탄한 이야기 구성이 아쉬웠어요^^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십시오

  4. BlogIcon 지후니74 2016.02.02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성민이라는 배우가 있어 기대도는 작품입니다.~~~

  5. BlogIcon 耽讀 2016.02.02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성민 이 분 더킹에서 멋진 연기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시대는 감청시대의 또 다른 이름일까요?

  6. BlogIcon 참교육 2016.02.02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지하철 사건 을 다룬 영환가 보군요.
    저는 이 사건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희생자가 될 번 했거든요. 파티마병원에 예약을 해놓고 마산에서 대구 파티마병원을 가는데 차를 놓쳐서 그 차를 타지 않았답니다. 입구에 지하철 사정으로 운행을 못한다는 공고문을 보고 버스를 타고 갔는데... 뒤에 말고보니 그 어마어마한 사건이더군요.

  7. BlogIcon The 노라 2016.02.02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 소식을 미국에서 뉴스로 보면서 정말 놀랐던 기억이 나요.
    공수래공수거님은 대구 토박이시니까 그 때 충격과 아픔을 느끼셨을 것 같아요.
    이 영화에서도 자식잃은 가슴 아픈 아빠의 이야기가 나오는 군요. ㅡ.ㅡ;;

    응답하라 1988에서 류준열씨 연기 보고 참 잘한다 느꼈어요.
    이 드라마 끝이 이상하게 끝났다고 해서 마지막 두번을 일부러 안봤지만 많이 남는 건 역시 류준열씨 연기. 이 영화에서도 나온다니 괜히 반갑네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2.02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때는 대구 있지 않아서 실감이 덜했습니다
      지금은 중앙로역을 가도 그때의 흔적들이 크게 남아 있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류준열씨가 이 영화를 촬영할때는 아마 응팔이 방영 안 되었을겁니다 ㅋ

  8. BlogIcon 뉴론♥ 2016.02.02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언제 개봉이 되었나요 전 요즘 영화를 보긴 하는데
    어제는 불가사리 5편을 보았는데 코믹하니 볼만 하드라고요 ㅎㅎ

  9. BlogIcon 바람 언덕 2016.02.02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음식비유가 아주 멋들어지는데요.
    비빔밥도 어떻게 비비느냐에 따라 맛이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이 영화는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면에서 이도 저도 아닌 영화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욕심이 좀 과했던 듯...ㅎ

  10. BlogIcon 훈잉 2016.02.02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지하철사건을 다룬영화였네요. 이 영화 꼭 봐야겠습니다

  11. BlogIcon 라오니스 2016.02.02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성민씨의 연기는 언제든지 빛을 발하는군요 ..
    로봇과의 연기는 어떨지 .. 궁금해집니다 .. ㅎㅎ

  12. BlogIcon 새 날 2016.02.02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소 억지스런 내용이었나 보군요. 그나마 음악이 좋았다니 다행입니다. 아마도 설날 연휴를 노렸음직한데, 과연 어떤 흥행 결과를 빚어낼지 자못 궁금하군요.

  13. BlogIcon 춘 호 2016.02.02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영화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로봇소리 꼭 보고싶어지네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14. BlogIcon 늙은도령 2016.02.02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 저보다 백 배는 재미있게 삽니다.
    저도 영화는 꼬박꼬박 챙겨보는 것이 후반부 삶의 목표 중 하나였는데...

    영화가 점점 다양해졌으면 합니다.
    요즘은 너무 CG가 많아져서 인간적인 주제의 영화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식당의 문구가 무섭네요.

  15. BlogIcon 유라준 2016.02.02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위성 로봇이 오면 무엇을 할까요?
    상상만 해도 무척 즐겁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BlogIcon 까칠양파 2016.02.02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랑 빅쇼트랑 고민하다가, 로봇소리는 올레티비로 보려고요.
    왠지 마지막에 눈물샘을 자극하는 영화일거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황제관람을 하셨다고 하니,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던 거 같네요.ㅎㅎ

  17.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2.02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후반부에 급히 수습하나 보네요.
    요즘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 만나기가 참 힘들긴해요.

  18. BlogIcon 베짱이 2016.02.03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택과 집중이 아쉽죠.
    배우 이성민 아니었으면
    영화보며 잘뻔했어요 ㅋㅋㅋ

  19. BlogIcon SoulSky 2016.02.03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때문에 많이 기대가 되는 영화죠 ㅎㅎ 저도 기달리고 있습니다

  20. BlogIcon 워크뷰 2016.02.03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어집니다^^

  21. BlogIcon Deborah 2016.02.03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픈 영화네요. 잼 날것 같아요

우리 민족 열명 가운데 세명..즉 30%의 국민들은 다른 나라에서 이주해온 선조를 두고 있다

중국과 일본은 말할것도 없고 네덜란드, 인도, 유구, 베트남, 몽골, 여진 위구르, 거란족과 흉노족,

 발해 유민 등 실로 많은 민족의 출신이 한반도에 들어와 한민족이 된 것이다.

 

그 중에 전쟁 중에 귀화한 장수들이 있다

이성계의 오른팔 여진족 이지란이 있었고  임진 왜란때 귀화한 일본인 사야가 김충선이 있으며

정유재란때 눌러 앉은 명나라의 장수 두사충이 있다

 

두사충(杜師忠)은 중국 시성 두보의 2대 후손 기주자사 두교림의 아들이자 명나라 최고의 풍수지리가

1592년 임진 왜란때 원군으로서 공을 세웠고 벽제관 전투에서 대패 명나라 총사령관 이여송이

참수하려 했으나 조선 대신들의 설득으로 목숨을 구했으며 1597년 정유재란때 명나라의 수군으로

남해로 출전하였으며 이때 이순신 장군과도 우의를 맺었다

 

전쟁이 끝나고 풍수지리에 뛰어났던 두사충은 명나라의 운이 다했음을 알고 귀국하지 않고

대구를 정착지로 해 눌러 앉았다

그가 "하루에 천냥이 나오는 명당'으로 꼽은 곳은 후에 경상 감영이 들어 섰으며  경상감영이 들어선이후에는

계산동으로 옮겨 뽕나무를 심었고 ( 대구가 섬유 도시가 된 배경이 됨) 다시 거처를  옮기고

그곳을 대명동이라 붙였다 ( 대구에서 면적이 가장 큰 동네) 그리고 명을 그리워 한다는 뜻의

모명 (慕明)을 호로 삼았다

풍수지리에 밝았던 그는 묻힐곳을 찾다가 기침 가래가 심히 끓어 발길을 돌린 고개 ( 담티 고개 )에서

가까운 형제봉에 묘자리를 쓰라 했고  그 자리가 지금의  모명재라는 재실과 묘소가 있다  ( 안내문 일부 인용)

 

이렇게 두사충은 지금의 대구에 많은 흔적을 남겼다

 

그 모명재를 찾았다

 

모명재에서 형제봉으로 가는 등산로도 있다

그 입구이다

 

입구,깨끗하게 조성이 되어 있다

 

모명재 주위에는 베롱나무(백일홍)이 많다

두사충이 배롱나무를 좋아했다 한다

 

모명재 가기전 명정각이  있다

이곳은 두사충의 7대손인 두한필의 효행을 널리 알리기 위한 조정에서 내린 정려이다

 

 

종3품에 해당하는 통훈대부 규장각직각이란 벼슬을 증직하였다

 

 

부용이 아름답게 피었다

 

모명재 대문 "만동문"

모든 하천은 동쪽으로 흘러 간다는 백천유수 필지동 그 근본을 잊지 않겠다는 뜻

 

신도비 충무공의 7대손인 삼도수군통제사 이인수가 비문을 지었다

 

 

 

명나라에서 가져온 청석으로 다듬은 문인상

 

 

 

 

 

 

 

 

今日一盃情 ( 금일일배정) 오늘은 한잔 술로 정을 나누세

 

이순신 장군이 두사충장군에게 보낸 한시 "봉정두복야"에 나오는 구절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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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07.27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사충이라는 이름만 들어봤을 뿐
    그 외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명동이라는 이름이 명에서 온 것이군요.
    모명이라는 호에서 조국에 대한 그리움을 느낄 수가 있네요.
    배롱나무가 백일홍이군요.
    그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진분홍빛 꽃이 참 예쁘네요.^^

  2. BlogIcon 금정산 2015.07.27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여행에서 모명재 잘 기억했다가 함 가봐야 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참교육 2015.07.27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사충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대구에 이렇게 가 볼 곳이 많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4. BlogIcon 청춘햇살 2015.07.27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살면서도 제가 모르는곳이 참 많은거같아요..ㅠㅠㅎㅎㅎ

  5. BlogIcon 뷸꽃남자+ 2015.07.27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저도 대구 많이 가보았는데 첨보는 곳이네요

  6. BlogIcon Deborah 2015.07.27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처음 알았네요. 멋진 곳을 소개해 주셨네요. 예전에 대구에 살았지만, 가보지 못한 곳이 많이 있었군요.

  7. BlogIcon *저녁노을* 2015.07.27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8. BlogIcon 『방쌤』 2015.07.27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명재에는 또 이런 흥미로운 일화가 엮여있었네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9. BlogIcon 耽讀 2015.07.27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사충, 명나라 사람이 자기 나라 운명이 다한 것을 알고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두사충도 알았는데 조선 수구세력은 끝까지 명나라에 충성을 다했습니다.
    시대를 읽는 눈이 정말 없었습니다.

  10. BlogIcon 새 날 2015.07.27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 정비한 듯 깔끔한 곳이네요. 역사의 흔적으로 남은 곳은 나름의 사연이 깃들어 있으며 단 하나라도 배울 만한 게 있을 텐데 평소 그냥 스쳐지나기 일쑤네요. 반성해야겠습니다

  11. BlogIcon 세이렌. 2015.07.27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하진 않아도 그 시절 나라를 위해 애써온 숨겨진 영웅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12. BlogIcon 까칠양파 2015.07.27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한잔 술로 정을 나누세.... 읽으면 읽을수록 입에 착착 감기면서 아주 좋네요.

    대구가 섬유도시가 된 이유가... 아하~ 두사충때문이구나 했어요.
    유적지에 가는 것도 좋지만, 재미난 역사를 알고 나서 더더욱 즐겁게 볼거 같아요.
    두사충에 대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ㅎㅎ

  13. BlogIcon 나이스블루 2015.07.27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이 어떤 장소인지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최근에 방영되는 징비록, 화정 같은 드라마들이 저의 머릿속에 떠오르기도 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7.27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책에 나오지 않는 이런 이야기 참 재밌습니다.
    이여송이 참수하려 했다, 참았으니 지금까지 흔적들이 남아 있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잘 읽었어요.

  15. BlogIcon 강냉이. 2015.07.27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

  16. BlogIcon 유라준 2015.07.27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사충이 명에서 귀화한 장수군요.
    역시 역사는 많이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