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당간지주' 태그의 글 목록

'당간지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4.06 ( 고령여행 ) 죽유종택,매림서원,고령 지산리 당간지주 (86)
  2. 2017.01.26 ( 부산 ) 금정산 범어사 (46)

고령은 2015년 8월에 고령 향교,산림 녹화 기념숲

대가야박물관을 한번 다녀왔었다

개실마을 본 김에 그때 보지 못했던 고령 여기저기를

둘러 보고 가기로 했다

 

지도에서 개실마을에서 가까운곳을 찾아 보니 죽유종택이

눈에 띈다

* 죽유 종택 (경북 기념물 제139호 )

 조선 중기의 학자·문신이자 의병장이었던 죽유 오운(吳澐)(1540∼1617)을 기리기 위하여 후손이 지은 살림집이다. 오운은 임진왜란(1592)이 일어나자 곽재우와 함께 의병을 일으켜 공을 세웠으며, 개인 문집인 『죽유문집』과 조선 중기 남인의 역사인식이 반영된 대표적인 역사서인 『동사찬요』를 쓰기도 하였다. 

죽유종택은 오운의 후손이 1700년대 말에 지어 죽유 오운을 기리고자 집의 이름을 죽유구택이라 하였다. 그 후 1906년에 고쳐 지었으나 1920년 대홍수로 이곳에 옮겨 왔다. 이때 사랑채만이 그대로 옮겨 왔고 안채를 비롯한 나머지 건물들은 새로 지은 것인데 특히 오운의 위패를 모신 사당은 1953년 경에 새로 지었다. 특히 이 죽유종택은 고령지역 3.1운동의 본거지였으며 한국전쟁 때에는 노동당 사무실로 쓰이는 등의 역사적 애환을 가진 곳이다.

송림리 마을 안쪽의 야트막한 야산 어귀에 남향하고 있는 종택 건물의 배치는 크게 안채를 비롯한 정침공간과 사당이 있는 제사공간으로 나뉜다. 정침공간에는 사랑채와 중사랑채, 유물관, 안태가 각각의 건물로 튼ㅁ자형을 이루고 있다. 안채 동쪽 경사진 곳에 목판을 보관하는 건물이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 있다. 1906년에 지어진 사랑채는 이 종택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보이며, 앞면 4칸 가운데 오른쪽 2칸은 반칸 정도를 물려 툇마루를 형성한 후 온돌방으로 하였고, 나머지 2칸은 대청으로 하였다. 뒤쪽에 1m 정도를 더 내어 온돌방 뒤편은 벽장으로 사용하였는데, 특이한 것은 대청 뒤쪽도 골방으로 꾸민 것이다. 별도의 장식을 하지 않아 소박하지만 건실한 부재를 사용하여 중후한 느낌을 준다. 유물관에는 고문서류 7종 110매와 전적류 7종 12책(보물 제1203호)이 보관되어 있다. 

죽유종택은 조선 중기 문신이자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오운의 학문적 자취와 임진왜란 당시 그의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는 곳이며 한말 계몽기와 일제시대에 민족의식을 깨우치기 위한 교육의 산실로서 활용되는 한편 고령지방 3.1운동의 발원지로서 그 의의가 있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

 

죽유 종택에도 후손이거주하고 계신다.그래서 안은 보지 못했다

옆에는 위패를 모신 사당이 있었다

바로 근처에 매림 서원이 있었으나 역시 문이 잠겨 있어 밖에서만 보았다

* 매림서원

 서원은 곽수강(郭壽岡)과 오선기(吳善基)를 추모하여 유림에서 1707년(숙종33)에 건립하였다. 1868(고종 5)에 서원훼철령에 의해 훼철되고 매림재(梅林齋)로 존속하였다. 1985년 현풍곽씨와 고창오씨 양 문중의 후손들이 중수하면서 서원이 복원되었다. 매년 3월 중정(中丁)에 두 배향인의 향사를 지내고 있다. 최근 입구확장 및 담장설치 공사를 하였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찾아 오는 사람이 별로 없는지 눈만 멀뚱거리는 녀석..삽살개 같기도 하고 사자견 같기도 하다

가까이 가기가 겁이 나긴 났다

지난번 고령 방문시 놓친 당간 지주는 꼭 보고 가야 했다

당간지주 포스팅은 이번이 3번째인데 보물은 처음이다

고령 지산리 당간지주 ( 보물 제 54호 )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세워두는 것으로,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이곳에 당이라는 깃발을 달아 두게 되는데 이 깃발을 걸어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이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드물게 당간이 남아 있으나, 대부분은 당간을 받쳐주던 두 기둥만 남아 있다. 

마을로 변해버린 절터에 세워져 있는 이 당간지주는 동서쪽으로 서로 마주보고 서 있다. 안쪽 면에는 아무런 조각을 두지 않고, 바깥쪽 면에 양 모서리를 줄인 후 가장자리와 가운데에 세로띠를 도드라지게 새겨두었는데 그 모습이 장식적이고 화려하다. 앞뒤 두 면은 윗부분에 안상(眼象)모양으로 움푹 들어가게 새겨 놓았다. 꼭대기는 바깥으로 내려오면서 둥글게 깎여져 있으며, 3단으로 굴곡을 두었다. 안쪽 면의 아래위에는 당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2개의 홈을 파놓았는데, 직사각형의 모습이다. 현재 아래부분은 묻혀 있어 받침의 모습을 알 수 없다.

단아한 조각솜씨와 그 수법에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통일신라 중기인 8세기쯤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지난번 못간 우륵박물관을 관람하기 위해 발길을 돌린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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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4.06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령엔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인데 잘 보고 갑니다. 고택이 정말 멋지네요.

  3.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04.06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의 흔적을 둘러보고 오셨네요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4. BlogIcon Deborah 2018.04.06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령도 제가 가본곳이 아니군요.
    한국에 안가본 곳이 너무 많아요 ㅠㅠ
    이렇게 소개를 통해서 알아가는 재미도 있군요

  5. BlogIcon 요니피그 2018.04.06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령은 40년넘게살면서도가본적이없는곳인데 시간되면함 가보싶네요 솔지히 요런곳이 있다는것도 몰랐거든요

  6. BlogIcon 욜로리아 2018.04.06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삽살개? 귀여워요~~
    공수님 빤히 보고있나봐요~~

  7.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8.04.06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손분이 관리하시면서 자부심도 있으시겠습니다.

  8. BlogIcon T. Juli 2018.04.06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곳이네요

  9. BlogIcon 애플- 2018.04.06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이 가기가 겁이났다는 말씀에 빵 터졌습니다. 정작 사진의 개는 귀여워서 ㅋㄷ.... 좋은 곳 잘 봤습니다. ^^

  10. BlogIcon 죽풍 2018.04.06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도로 대구 오가면서 한 번 들러봐야겠습니다. ^^

  11. BlogIcon 『방쌤』 2018.04.06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 보면 또 다르게 보이는 장소들이지만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바라만 봐도,,,
    편안함? 또는 익숙함을 전해주는 곳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게는 이런 곳들이 그런 느낌을 전해주는 것 같아요.

  12. BlogIcon veneto 2018.04.07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키는 개는 약간 사나운면이 있어서 가까이가면 물릴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깔끔하고 잘 관리되어있네요!

  13. BlogIcon 슬_ 2018.04.07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사진을 보면 대한민국 방방곡곡 돌아다니면서 이런 문화재를 보고 싶어집니다.
    특히 대구에 볼 게 정말 많은 거 같아요. 대구 홍보대사세요 ^^
    푸른 하늘과 서원의 대문은 언제봐도 멋지네요.
    강아지 표정이 진짜 뭔가 득도한 느낌이 들어ㅇ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무섭기도 하고요ㅋㅋㅋ

  14. BlogIcon 라오니스 2018.04.07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간지주가 보물로 지정 된 경우는 많이 없던데 ..
    지정번호가 빠른것을 보니, 가치를 일찍 알았나봅니다 ..
    고령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요즘 경북 내륙지방에 대한 호기심이 많습니다 .. ^^

  15. BlogIcon 영포티 2018.04.0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간지주. 처음 들어본 단어인데 몰랐던 것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문화유산들에 좀더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16. BlogIcon 예스투데이 2018.04.0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문화 유산들도 정말 잘 알고 보면 즐거움이 있는데, 잘 찾아가지 못하고 있네요. 아이가 좀 더 크면 같이 공부도 하면서 이런 곳들 찾아서 여행 다녀야겠어요.

  17. BlogIcon Bliss :) 2018.04.07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율, 권징도 그렇고 문신 의병대장이 많았던 것 같아요. 오운도 그 중의 한 분이셨군요. 내부는 볼 수 없어 아쉽지만, 후손이 거주하고 있어 더욱 좋네요! 덕분에 또 새로운 사적지 구경하게 되네요 미세먼지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18. BlogIcon ppalli5 2018.04.07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19. BlogIcon STIMA 2018.04.07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멈춘듯 고요하게 느껴집니다.
    요즘 미세먼지로 회색빛 하늘만 보다가
    파란 하늘을 보니 기분이좋아 집니다.

  20. BlogIcon peterjun 2018.04.08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간지주에 대해서 처음 배워보네요.
    고령 지산리 당간지주 보물 54호...
    덕분에 머릿속에 오래 남을지 모르겠지만...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4.0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국내에 문화유산 (보물들)을 찾아 소개해주셔서 몰랐던 보물들을 알게되고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불교 대표종단인 조계종은

25교구에 2개의 특별교구를 두고 있다

25개 교구 본사 사찰밑에 예하 사찰이

있고 ( 말사 ) 다시 암자로 이루어져 있다

25개 본사 사찰중에 내가 가본곳은

이번의 14교구본사인 범어사까지 포함하여

8개 사찰을 가보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불교를 믿지 않더라도

자기 고장의 큰 사찰이나 불국사,해인사는

가 보았을걸로 생각이 된다

그만큼 큰 사찰은 우리에게는 인연이 깊다

 

조계종 교구 본사 현황

 직할교구 총무원 [110-170] 서울 종로구 견지동-45번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02-2011-1930
 제2교구 용주사 [445-370] 경기 화성시 송산동-188 031-234-0040
 제3교구 신흥사 [217-120] 강원 속초시 설악동-170 033-636-7393
 제4교구 월정사 [232-941] 강원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63 033-339-6800
 제5교구 법주사 [376-863]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209번지 043-543-3615
 제6교구 마곡사 [314-872] 충남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567번지 041-841-6221
 제7교구 수덕사 [340-921]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20 041-337-6565
 제8교구 직지사 [740-812]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216 054-436-6174
 제9교구 동화사 [701-430] 대구 동구 도학동-35 053-982-0101
 제10교구 은해사 [770-892]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479 054-335-3318
 제11교구 불국사 [780-400] 경북 경주시 진현동-15 054-746-9912
 제12교구 해인사 [678-895]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208 055-934-3000
 제13교구 쌍계사 [667-824]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208 055-883-1901
 제14교구 범어사 [609-350] 부산 금정구 청룡동-546 051-508-3122
 제15교구 통도사 [626-861]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583 055-382-7182
 제16교구 고운사 [769-820] 경북 의성군 단촌면-구계동 116 054-833-2324
 제17교구 금산사 [576-962]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39 063-548-4441
 제18교구 백양사 [515-854]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26 061-392-7502
 제19교구 화엄사 [542-853]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12 061-782-7600
 제21교구 송광사 [540-933] 전남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12 061-755-0107
 제22교구 대흥사 [536-811] 전남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799 061-534-5502
 제23교구 관음사 [690-121] 제주 제주시 아라1동-387 064-724-6830
 제24교구 선운사 [585-932]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500 063-561-1422
 제25교구 봉선사 [472-864]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길 32- 031-527-1951
 특별교구 군종특별교구 [140-013]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1 02-749-8646
 해외특별교구 미국동부해외특별교구 [-] 104 Route 303, Tappan, NY10983 U.S.A.- 845-359-5151

                                                       ( 조계종 사이트에서 옮겨옴)

 

동네 여행 모임에서 가게된 부산 여행에 동행을 하였다

첫 행선지는 금정산의 범어사다

금정산 동쪽 중턱에 위치한 범어사는 신라 제30대 문무왕 18년(678)에 의상대사가 세웠으며,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영남의 3대 사찰로 유명하며, 화엄종(華嚴宗) 10찰(刹)의 하나이다. 창건사적이나 고적기에 신라 흥덕왕 때 창건된 것이라 기록되어 있고 문무왕 때 의상 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문무왕 때 창건하여 흥덕왕 때 중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창건 당시에는 문무대왕의 명으로 대규모의 불사를 하여 요사 360방, 토지가 360결, 소속된 노비가 100여호로서 국가의 대 명찰이었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에 모두 소실되어 거의 폐허가 되었으며, 그 후 광해군 5년(1613년)에 묘전현감스님, 해민스님 등이 법당과 요사 등을 중건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대웅전과 일주문은 그때에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내에 들어서면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된 등나무 군생지를 볼 수 있다. 또한 금정산의 산기슭을 이용하여 전형적인 산지가람 양식을 취하는 시지정 유형문화재 제2호인 범어사 일주문에서 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15호인 당간지주와 제16호인 범어사석 등, 보물 제250호인 범어사 3층석탑, 보물 제 419-3호 삼국유사, 보물 제 434호인 대웅전이 소재하고 있다. 단, 시지정 유형문화재 제9호인 오층석탑은 부산대학교에 옮겨져 있다. 그리고 범어삼기, 금정팔경이라는 기이하고 아름다운 경치들을 가지고 있으며 산내에는 11개의 암자가 있다. 전통적으로 음력 3월 보름에는 3일간 실시하는 보살계산일과 춘추로 모시는 조사스님들의 추모제와 단오날의 고당제가 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10개의 산내암자와 2백여개의 산외말사로 이루어진 14대교구 본사이다

영남 3대 사찰 ( 해인사,통도사)중 하나.왜구를 막는 호국 사찰로 창건

범어사 등나무군락 ( 천연기념물 176호 )

이 표지판 뒤로 등나무가 6,5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한다

5월달경에는 등나무 꽃들이 만개해 그 모습이 장관이라는데 그 모습을 한번 보고 싶다

범어사에는 유달리 바위에 사람 이름을 새긴돌들이 많이 보인다

당간지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5호)

도량의 경계를 표시하는 깃발을 고정하는 기둥

대웅전 보물 제434호

광해군 6년에 창건되었으며 지금의 건물은 숙종 6녀에 지은것으로 추정된다

3층 석탑 보물 제250호

통일 신라말에 제작된것으로 추정된다

관음전

1800년대 제작된걸로 생각된다

한국의 아름다운길로 선정된 곳이다

보호수

수령 580년된 은행나무다

개인 여행이 아닌 단체 여행이라 조금 아쉬운거도 있고

날씨도 눈발이 나리는등

다음에 한번 더 찾을 핑계거리를 남겨 놓고 왔다

둥나무 군락지도 핑계거리가 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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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파란연필@ 2017.01.26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도 알고보면 꽤나 넓고 볼만한 곳이 참 많은 사찰인것 같습니다~

  3.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1.26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진 못했지만 들어본곳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좋네요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네요

  4. BlogIcon 참교육 2017.01.26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공화국이 아니라 조계종공과국 같다는 느낌이...ㅎㅎ
    대단합니다.

  5. BlogIcon 워크뷰 2017.01.26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체여행의 아쉬움이죠^^

  6. BlogIcon PinkWink 2017.01.26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에 자주 나오던 그 곳이군요.^^

  7. BlogIcon 바람 언덕 2017.01.2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고즈넉하네요.
    절이 주는 미덕이겠죠...ㅎㅎ

  8. BlogIcon 새 날 2017.01.26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도가 멋진 몇몇 사진이 눈에 띄는군요. 범어사는 굉장히 자주 들어본 사찰인데, 바닷가에 있는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그 사찰은 가봤어도 아직 이곳은 가보지 못했네요.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들러야겠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1.26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아무렇게 찍다가도 새날님 덕분에 고쳐 잡을때도 있습니다 ㅎ
      감사함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여긴다른것보다 등나무 군락지를 다시 한번 살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 BlogIcon CreativeDD 2017.01.26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리는 날 사찰의 풍경이 참 아름다워요.
    1800년대로 유추되는 관음사의 모습이 가장 인상깊네요.
    단체로 가셔서 여유있게 둘러보시지는 못하셨군요...
    다음에 다시 또 찾을 수 있는 좋은 핑계거리로 생각하시는
    긍정적인 모습이 더욱 보기 좋습니다 ^^

  10. BlogIcon 지후니74 2017.01.26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서깊은 사찰이네요~~~ ^^
    부산에 가게되면 꼭 찾아봐야 겠습니다.

  11. BlogIcon 문moon 2017.01.26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는 어린시절 가보아서 기억에 남아있는게 없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관음전이 단청을 안칠해서 고풍스럽고 멋져보입니다.

  12. BlogIcon 늙은도령 2017.01.26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의 건물과 탑들은 참 많은 대비를 이룹니다.
    둘 다 잘 보호해야 할 우리네 예술입니다.
    범어사의 단청이 아름답습니다.

  13. BlogIcon 까칠양파 2017.01.26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 눈을 보기 어렵다고 하던데, 눈이 내렸네요.
    요즘 정말 춥더니, 부산에도 눈이 내렸네요.
    단체여행을 하게되면, 맘대로 다닐 수가 없어 좀 불편하긴 하죠.
    설 명절 잘 보내세요.ㅎㅎ

  14. BlogIcon *저녁노을* 2017.01.26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
    다ㅡ녀온지 엄청 오래되었네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BlogIcon 죽풍 2017.01.26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범어사를 다녀오셨군요.
    사찰여행은 단체보다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6. BlogIcon 강봥옵써 2017.01.27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는 말로만 많이 들었습니다.
    종교가 없다보니까 여행가면 사찰을 잘 안찾아지더라고요..

  17. BlogIcon Bliss :) 2017.01.27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듣기만 했는데 범어사가 이런 모습이군요. 대웅전과 3층 석탑도 멋스럽구요. 한국의 아름다운 길도 인상적이고 580년 된 은행나무도 놀랍네요! 역사가 매우 짧은 캐나다에서 있어서 그런지 한국의 역사가 깊은 문화재가 더욱더 귀하게 느껴지고 무척 자랑스러워요. 늘 여유롭게 주의깊게 살펴보신지라 함께 이동하시느라 아쉬움이 남으셨나봅니다. 그래도 덕분에 저까지 잘 보았네요. 즐겁고 풍성한 명절 연휴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1.27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캐나다에사 거의 볼수 없는게 이런 사찰 풍경이겠군요
      오래된 나무는 있지 않나요?
      이국에서 한국의 명절 생각하시면서 여유롭게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Bliss :) 2017.01.27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이나타운에 있는 것 같더라구요. 오래된 나무는 100년 넘은 보호수는 본 적 있는데 600여 년 가까이 된 나무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저희도 소박하지만 한복 입고 세배하고 윷놀이도 하며 떡국도 끓여 먹네요^^ 해피 명절 보내시길요!

  18. BlogIcon écrivain inconnu 2017.01.27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사람으로서 범어사 오랜만에 봅니다. 복잡다단한 마음에 2년여 전에 찾았는데 그때랑 크게 다르지는 않는 것 같네요. 겨울에는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나름의 매력이 있군요.ㅎㅎ

  19. BlogIcon 애리놀다~♡ 2017.01.27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범어사라고 하시니까 갑자기 생각났어요. 저 여기 가본 적 있어요! 친한 친구가 부산에 살아서 주말에 비행기 타고 내려가 놀다오곤 했거든요. 그때 부산에 있는 어떤 절에 갔었는데 기억해 보니까 범어사였어요. 올라가는 길이 조용하니 차분한 느낌이 참 좋았어요. 절 크기도 꽤 규모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범어사 방문하신 날 눈이 내렸나 봐요. 대웅전 사진 속에 눈이 내리는 모습이 보여요. 멋있어요. ^^*

  20. BlogIcon peterjun 2017.01.28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가본적은 없네요.
    오래된 건물들이 옛스러움을 잘 간직하고 있는 사찰이네요.
    절을 다니진 않지만, 산에 가면 꼭 들르곤 하는데...
    조계종 교구 본사가 있는 곳은 가본 곳이 그리 많지는 않군요. ^^

  21.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1.29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정이 부산이라 오래전에 시어른들을 범어사에 모시고 가서 한국의 사찰 구경를 시켜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이후로 첨 보는 범어사...여전히 좋으네요.^^
    그 때 절 앞에서 찍은 시어른들 사진으로 열쇠고리를 만들어 드렸더니 많이 좋아하셨지요. 덕분에 오랫만에 부산 범어사 사진을 보니,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 산 속에 있는 한국의 사찰들이 더욱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