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다큐 영화' 태그의 글 목록

'다큐 영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4.18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 2 (50)
  2. 2015.08.24 인간답게 일하는 세상을 위하여-위로 공단 (34)

제주의 올레길을 걷다 보면

아픈 역사의 현장을 많이 보게

된다

지난 3월 올레길 1코스 광치기

해변의 터진목 4.3 유적지도

그 중에 한곳이다

 

4월을 맞이해 제주 4,3 사건과

관련된 영화를 예전 구매해 놓은게

생각나 보게 되었다

제주 4·3 사건(濟州四三事件)은 1947년 3월 1일 경찰의 발포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1948년 4월 3일 발생한 봉기 사태와 그로부터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과 진압 과정에서 민간인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다

 

제주 4.3 사건의 피해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

학살된 피해자만 2만 5천에서 3만으로 제주 도민 10명중 한명이 학살당한 유례가 없는 사건이다

제주 4.3연구소의 사이트에 언급된 피해 사례는 수치를 밝히지 않은채 아래와 같이 그 피해 내용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4ㆍ3항쟁으로 인한 피해는 인명피해는 물론 가옥손실 등의 물적 피해와 공동체의 파괴, 연좌제 등 유형ㆍ무형의 피해는 실로 막대하다. 하지만 이 피해실태를 계량화하여 파악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선 인명피해의 경우 아직도 피해신고를 꺼리는 경향이 존재하며, 신고할 유족이 없을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가족이 있으며, 채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희생당한 어린아이가 많은 점 등 이러저러한 이유로 그 피해 숫자를 정확하게 수치화 하기 힘든 실정이다. 물적 피해 또한 중산간 마을 대부분이 초토화되어 가옥이 소실됐고, 이들 마을의 가축 대부분이 분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그 정도를 파악하기가 현실적으로 힘들다. 뿐만 아니라 사건이 종결된 이후에도 연좌제라는 족쇄로 형언키 어려운 피해를 주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정신적ㆍ신체적 후유증도 그에 못지 않게 지속되었다. 또 간과하지 못할 피해로는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살던 삶의 공동체가 뿌리 채 파괴되는 등 무형의 피해도 유형을 달리하며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다큐 영화와도 같은 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 2"는 흑백 영화다

이 영화는 1948년 11월 미군과 신생 한국정부군이 제주도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섬 해안선 5km밖

중간산 지역의 모든 사람들은 적으로 간주 무조건 사살하라는 명령 일명 초토화 작전에 따른

주민들의 피신 이야기다

 

영화 스태프들 대부분이 제주 출신으로 이뤄져 있고

극중 대사가 현지 방언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실감이 도드라진다

지슬 역시 감자의 제주도 말이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초토화 작전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이제 고령일것이다

더 늦기전에 양심 선언을 하거나 실상을 보다 더 정확히 밝혀야 한다

4.3 사건뿐 아니라 ...월남전 그리고 5.18 부끄러운 역사지만 사실대로 기록하고 남겨야 한다

교과서에도 그 내용이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씌여야 하고 추모식에 대통령은 당연히 참석하여야

할것이다

 

순덕이 같은 피해자가 다시 있어서는 절대로 안될것이

 

( 한줄 줄거리 )

1948년 11월. 제주섬 사람들은 ‘해안선 5km 밖 모든 사람을 폭도로 여긴다’는 흉흉한 소문을 듣고 삼삼오오 모여 피난길에 오른다. 도대체 무슨 일이 어디서부터 일어나고 있는지 영문도 모른 채 산 속으로 피신한 마을 사람들은 곧 돌아갈 생각으로 따뜻한 감자를 나눠먹으며 집에 두고 온 돼지 굶주릴 걱정, 장가갈 걱정 등의 소소한 가정사를 늘어놓으며 웃음을 잃지 않는다

                                                               ( 네이버 영화에서 가져 옴)

 

그래도 사는게 나아..라는 말이 심금을 울린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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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참교육 2017.04.18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주 하면 관광지라는 생각보다 지슬이 먼저 떠오는게 정상이지요. 4.3을 빼놓고 어떻게 제주를 말할 수 있겠습니까?

  3. BlogIcon Deborah 2017.04.18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만들어진 영화군요. 가슴아픈 우리의 역사의 한 단면이네요

  4. BlogIcon 선연(善緣) 2017.04.18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영화군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5. BlogIcon 바람 언덕 2017.04.18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 아픈 역사.
    그러나 더 가슴이 아픈건 아직까지 치유되지 않고, 상흔이 여전하다는 것.
    이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6.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17.04.18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군요.

  7. BlogIcon 애리놀다~♡ 2017.04.18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서 일어났던 학살과 만행을 생각하면 너무 끔찍해요. 그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하구요. ㅠㅠ

  8. BlogIcon 새 날 2017.04.18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스태프들이 모두 제주 출신들이라고 하니 작품이 더욱 남다를 것 같군요

  9. BlogIcon 『방쌤』 2017.04.18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사는게 나아,,,
    심금을 울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제대로 알아야 하고, 꼭 기억해야 할 일입니다.

  10. BlogIcon 문moon 2017.04.18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가슴아픈 일이네요.
    이 한들이 언제나 풀릴까요?

  11. BlogIcon peterjun 2017.04.18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만 봐도 마음이 짠~ ㅠㅠ
    두번다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2.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4.18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는 이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습니다

  13. BlogIcon T. Juli 2017.04.18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금을 울린다는 느낌이 옵니다.

  14. BlogIcon 둘리토비 2017.04.18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마지막 사진이 넘 깊게 인상에 남습니다.
    왜 이런 슬픔은 없어지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15. BlogIcon 라오니스 2017.04.18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을 걸으시면서,
    제주도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지시는군요 ..
    4.3은 육지 사람은 알 수 없는
    제주도민만의 슬픔이 진하게 남아 있는 듯 합니다 ..

  16. BlogIcon 코코 언니 2017.04.18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고할 유족조차 남지 않았다거나, 태어나자마자 살해당한 신생아 등으로 정확한 숫자 파악이 어렵다는건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17. BlogIcon Bliss :) 2017.04.19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마음이 찡해지네요ㅠㅠ 지슬이 감자라는 뜻이었군요. 따뜻한 감자를 먹으며 집으로 되돌아갈 생각을 했다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ㅠㅠ 제주 출신 스태프와 제주 방언으로 현실감이 가득 담겼을 다큐 영화겠네요. 한번 찾아서 보고 싶어집니다. 저도 공감해요. 독일도 부끄러운 지난 날을 숨기지 않고 인정하고 박물관 등을 통해 전시 중인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운 역사도 우리의 역사이고 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더욱더 진실이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의미있는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개운한 아침 맞이하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4.19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 그런면에서 우리는 독일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후손들에게 제대로 교육하고 잘못된 과오를 숨김없이 이야기하는 그런 열린 사고와 정책이 독일을 다시 일으킬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난 두정권의 국가 지도자들이 외면했던 4.3을 새로운 정권에서는 재 평가 하고 추모할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18. BlogIcon 강봥옵써 2017.04.19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3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제주도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주 토박이치고 4.3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지 않으신 분은 거의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어떤 동네는 같은 날에 동네 절반이 제사를 지내는 동네도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동네 사람 모두가 몰살 당했으니까요.....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다크투어로 4.3 순례에 한번 참여해보시면 4.3에 대해 많은 걸 알수 있을겁니다.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4.19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주도민이 아니더라도 당연히 관심을 가져야 할일입니다
      저도 그전까지는 확실히 잘 몰랐던 일이기도 합니다
      다크투어..4.3순례도 있군요
      관심을 한번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19. BlogIcon 꿀팁걸 2017.04.19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그동안 몰랐다는게 괜히 죄스러운 마음이 들어요.

  20. BlogIcon *저녁노을* 2017.04.19 0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아픈 사연을 담은 영화가ㅏ 되겠군요.

    잘 보고갑니다.

  21. BlogIcon 까칠양파 2017.04.19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아픔을 토닥토닥해줄 수 있는 그런 분이 됐으면 좋겠어요.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번에는 제발 잘 되야 하는데, 잘 되겠죠.ㅎㅎ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면 일을 하며 살아간다

육체적이든.정신적이든,감정적이든 일을 해야만 생활을 영위할수가 있다

현재를 만든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 영화는 내게 70년대 후반의 기억을 되살려 주었다

서울 가리봉동 근처에서의 생활과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그래..그때 우린 그랬었다

 

YH여공의 사건과 평화 시장의 일들이 남의 일이 아니었었지..

그리고 영화속에 나오는 닭장 같은 집들..

잊혀져 가던 기억의 끄트머리를 누군가가 당겨 올리는 기분을 영화 보는 내내

느꼈다

 

영화는 70년대 후반 열악한 환경에 있던 공단 근로자들의 이야기부터 ( 동일방직,기륭전자.)

한진 중공업 ,삼성 반도체 공장, 이랜드, 항공 승무원,다산콜센터,캄보디아의

한국업체 노동자까지 수많은 근로자들의 열악한 환경과 조건

비인간적인 대우와 차별등 많은것을 보여 주고 있다

 

첫 장면부터 파손된 문화재가 등장하는 은유적인 기법이 등장하고

영화 내내 곳곳이 영화 속 내용을 암시하는 영상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하고

추리하게 만든다

 

나이키 운동화를 만들면서 소원은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싶은것은

지금도 느낄수 있는 자본과의 괴리이다

페라리를 고의 추돌할수 있는 그런 배짱이 우리는 없을수밖에 없다

 

선택할수 있는 삶은 아니지만 인간답게 일을 하며 살고 싶은건 모두의 소망이다

 

살아서 나가 자네가 이겼으면 좋겠다

 

부언 1.  OST가 야근-긴 머리소녀-희망가로 이어진다

       2.  영화 '카트"가 생각난다 이랜드 사태..

       3.  해외영화제(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 수상등)에서는 호평을 받는데 정작 우리는 외면하다시피

           하고 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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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참교육 2015.08.24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고생한 결과가 모두에게 공평하게 돌아가야 하는데 재벌은 살찌고 노동자는 여전히 힘들게 삽니다.

  2. BlogIcon 봉리브르 2015.08.24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키 운동화를 만들면서
    나이키 운동화를 신어보는 것이 소원이라는 말이
    가슴아프게 다가옵니다.
    하긴 요즘이라고 해서
    크게 달라진 것도 없지만요.
    겉모습만 그럴싸하게 바뀐 현대판 노예들인걸요, 다들..ㅠㅠ

  3. BlogIcon 바람 언덕 2015.08.24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당시 국가의 발전을 위해 제 한몸 뼈빠지게 일한 국민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이 정도에 이르게 되었는데, 그 공을 박정희와 기득권들이
    홀라당 다 가져가 버렸으니, 옛날 속담 그른 것 하나 없다는 생각입니다.
    노동자가 대우받을 수 있을 때야 비로소 사람사는 세상이 되었다 할 수 있을 텐데..
    우린 언제쯤 그리 될 수 있을지...

  4. BlogIcon mooncake 2015.08.24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야하는데 보면 마음이 먹먹하니 아플 것 같아 못보겠어요...

    베니스 비엔날레 기간에 베니스에 있었는데도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
    또 상 받았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저도 참...

    공수래공수거님 블로그에서 늘 많은 걸 배우고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5. BlogIcon 새 날 2015.08.24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다큐멘터리 영화를 받아줄 상영관이 과연 몇 관이나 있을까 싶군요. 온통 상업 영화가 판을 치는 세상에 어쩌면 모래 속에 감춰진 진주처럼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게 하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6. BlogIcon 백순주 2015.08.24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좋아하시는군요. 그래서 제가 잔다니...놀래셨구나! ㅋ
    폭력물, 환타지를 좋아하지 않아요. 남편은 좋아하고...

  7. BlogIcon 『방쌤』 2015.08.24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답게 일하고
    인간답게 대접받으며 살아가고 싶은거죠
    어떻게 보면 지극히도 당연한 일인데
    그게 꿈이 되어버린 이상한 나라입니다

  8.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8.24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980년대에 수백대의 미싱 돌아가는 공장에서 알바를 한 적이 있어요.
    바빠서 요즘 영화를 통 못봤더니, 또 그 감성이 땡기네요 ^^*

  9. BlogIcon 耽讀 2015.08.24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h사건은 박정희정권이 무너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박정희정권에 저항했지만 여공들이 그 첫 걸음이 될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10. BlogIcon 늙은도령 2015.08.24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분들의 자녀들이 지금도 힘겨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써야 한다면 저분들의 역사를 써야 합니다.

  11. BlogIcon *저녁노을* 2015.08.24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언니들 이야기로군요.

  12. BlogIcon 까칠양파 2015.08.24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우리의 이야기인데, 우리가 외면을 하고 있네요.
    저도 기사로 접하고, 기회가 되면 봐야지 했는데, 잊어버렸어요.
    구로공단, 지금은 엄청 많이 달라져 있답니다.
    섬유공장에서 지금은 IT 공장(기업)으로...ㅎㅎㅎ

  13. BlogIcon 나이스블루 2015.08.24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서 언급된 영화 카트 작년 가을에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갑을 관계의 안타까운 현실이 여전히 아쉽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 BlogIcon 유라준 2015.08.24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년대 산업 태동기때의 노동자들의 열악했던 환경에 대한 영화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공감했으면 하는데, 이런 영화를 외면하고 있다니 아쉽습니다.

  15.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5.08.25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알게 되네요~
    노동문제에 대해서는 왜 우리는 선진국이 못될까요?

  16. BlogIcon 개인이 2015.08.25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카트가 생각나는 영화라니 내용이 좀 더 궁금해지기는 합니다. 나이키를 만들면서 정작 신어보지는 못하는.. 생각할 수록 마음이 편치는 않네요. 갑자기 알바몬 광고가 생각나네요. 알바시급이 조금 밖에 오르지 않아 이런 시급하는 대사가 생각이 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8.25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를 보면 노동자들의 역사를 조금은 알수 있습니다
      더 많은 노동자들의 피땀어린 투쟁이 있겠지만
      이 영화를 통해서라도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17. BlogIcon 나르사스 2015.08.26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때 희생하신 분들 덕분에 지금 저희의 삶이 있는게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