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경주 가볼만한곳'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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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27 ( 경주 여행 ) 동궁과 월지 ( 안압지 ) (70)
  2. 2017.08.30 ( 경주 여행) 경주동부사적지대,야생화단지 (66)

경주 시내권 문화재 탐방의

마지막 행선지는 예전의 안압지라

불리는 동궁과 월지다

 

마음 같아서는 느긋하게 저녁을 먹고

어둑해질때쯤 와서 아름다운 야경을

보고 싶었지만 당일치기 여행이라

눈물을 머금고 다음을 기약했다

 

오늘 많이 걸었지만 다시 한번

동궁과 월지에 들어 와서 크게 한바퀴 산책(?)을 했다

( 동궁과 월지 ) 사적 제 18호
안압지 서쪽에 위치한 신라 왕궁의 별궁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 신라 경순왕이 견훤의 침입을 받은 뒤, 931년에 왕건을 초청하여 위급한 상황을 호소하며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하다.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진다.『삼국사기』에는 임해전에 대한 기록만 나오고 안압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는데, 조선시대 『동국여지승람』에서 “안압지의 서에는 임해전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현재의 자리를 안압지로 추정하고 있다.

일제시대에 철도가 지나가는 등 많은 훼손을 입었던 임해전 터의 못 주변에는 회랑지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건물터 26곳이 확인되었다. 그 중 1980년에 임해전으로 추정되는 곳을 포함하여 서쪽 못가의 신라 건물터로 보이는 5개 건물터 중 3곳과 안압지를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곳에서는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었는데, 그 중 보상화무늬가 새겨진 벽돌에는 ‘조로 2년(調露 二年, 680)’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임해전이 문무왕 때 만들어진 것임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대접이나 접시도 많이 나왔는데, 이것은 신라무덤에서 출토되는 것과는 달리 실제 생활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임해전은 별궁에 속해 있던 건물이지만 그 비중이 매우 컸던 것으로 보이며 안압지는 신라 원지(苑池)를 대표하는 유적이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동궁과 월지 입구에는 연꽃들이 피어 있었다

동궁과 월지에서 출토된 주령구 모양의 간이 매점

(주령구)

 1975년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에서 출토된 정사각형 면 6개와 육각형 면 8개로 이루어진 14면체 주사위이다. 정사각형 면의 면적은 6.25평방센티미터, 육각형 면의 면적은 6.265평방센티미터로 확률이 거의 1/14로 균등하게 되어 있다. 재질은 참나무이다. 각 면에는 다양한 벌칙이 적혀 있어 신라인들의 음주 습관의 풍류를 보여주고 있다. 출토된 진품은 유물 보존 처리도중 불타버렸고, 복제품만 남아있다.

( 주령구의 벌칙 )

금성작무 (禁聲作舞)- 노래없이 춤 추기(무반주 댄스)

중인타비 (衆人打鼻)- 여러 사람 코 때리기

음진대소 (飮盡大笑)- 술잔 비우고 크게 웃기(원샷)

삼잔일거 (三盞一去)- 술 석잔을 한번에 마시기

유범공과 (有犯空過)- 덤벼드는 사람이 있어도 참고 가만 있기

자창자음 (自唱自飮)- 스스로 노래 부르고 마시기

곡비즉진 (曲臂則盡)- 팔을 구부려 다 마시기(러브샷)

농면공과 (弄面孔過)- 얼굴 간지러움을 태워도(놀려도) 참기

임의청가 (任意請歌)- 마음대로 노래 청하기

월경일곡 (月鏡一曲)- 월경 노래 한 곡 부르기

공영시과 (空詠詩過)- 시 한수 읊기

양잔즉방 (兩盞則放)- 두잔이 있으면 즉시 비우기

추물막방 (醜物莫放)- 더러워도 버리지 않기

자창괴래만 (自唱怪來晩)- 스스로 괴래만을 부르기(도깨비 부르기)

월지 주변에는 26개의 건물터가 확인 되었는데 그중 연못 서쪽가의 5개 건물터중 3개소만

건물을 추정 복원하였다

야경이 참 아름답겠지만 낮에 보는 풍경도 그 못지 않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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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9.27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세한 소개 잘보고 갑니다.
    고교시절 수학여행에서 본 안압지 모습과 비교하면
    안압지를 너무 왜곡되게 복원한 건 아닌지 싶네요

  3. BlogIcon 지후니74 2017.09.27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아주 멋진 곳이기도 하죠~~ ^^

  4. BlogIcon @파란연필@ 2017.09.27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언제 가도 참 멋진 곳 같습니다~

  5. BlogIcon IT세레스 2017.09.27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어떻게 봐도 참 멋진곳이군요.^^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9.27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이 정말 예쁘게 피었네요. 안압지 풍경도 멋집니다.

  7. BlogIcon 디프_ 2017.09.27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압지가 이름이 바뀌었나보군요?!
    전 안압지로 기억하고 있었는데..ㅋㅋㅋ 항상 사진이 깔끔하고 이뻐서 무슨 그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공수래님!!

  8. BlogIcon 『방쌤』 2017.09.27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에 보는 풍경도 밤 못지 않은데요
    오히려 낮에만 느껴볼 수 있는 그 특유의 매력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9. BlogIcon 구뜰 2017.09.27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 공수거님 블로그에서 경주를 가장 잘 느낄 수 있고, 경험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진도 정말 너무 예쁘고요^^

  10. BlogIcon 꿈의벨벳 2017.09.27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고 깨끗한 느낌이 들어 참 좋습니다ㅎㅎ

  11. BlogIcon 작은흐름 2017.09.27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령구 재밌어요!ㅋㅋㅋ 아니 저 벌칙들을 상상하니ㅋㅋㅋㅋ 한복 입고 갓 쓰고 서로 간지럼태워도 참기 그런거 했다는 거잖아요!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술자리 문화는 비슷했나봐요^^;;;

  12.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7.09.27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3. BlogIcon 죽풍 2017.09.27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압지 가 보았는데, 낮보다 밤에 경관조명이 멋지다고 하더군요.
    한 번 보러 가면 좋을 것입니다. ^^

  14. BlogIcon 베짱이 2017.09.27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알간 금붕어 사진이 특히나 인상적이네요 ㅋㅋ

  15. BlogIcon Deborah 2017.09.28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을 또 소개해 주셨네요. 멋진 곳입니다.

  16. BlogIcon 슬_ 2017.09.28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항상 밤에 보는 풍경만 사진으로 본 거 같아요.
    낮에도 시원하니 좋습니다ㅋㅋㅋ
    하여튼 한국사람들 술자리 문화는 저때부터 장난 아니네요ㅋㅋㅋ

  17. BlogIcon peterjun 2017.09.28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보러 꼭 한번 가고 싶네요.
    하지만, 이렇게 보니 낮에도 정말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길 풍경들...
    연꽃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

  18. BlogIcon 울트라맘 2017.09.28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좋은곳이네요. 너무 멋집니다.

    야경도 한번 보고 싶고, 꼭 가봐야될곳 같습니다.

  19. BlogIcon Bliss :) 2017.09.28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역시 안압지이네요!!!! 어제 친구가 강추해줘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친구편 봤는데 거기서 독일인들이 안압지 야경 보러 갔더라구요! 여기서 낮 풍경을 보니 정말 좋네요! 거기에서 민통선 비무장지대, 서대문 형무소, 경주 이렇게 여행하던데...어찌나 마음이 찡하던지..한국에 가면 롯데월드 이런 곳 말고 아이 손 잡고 저곳을 함께 가봐야겠구나 싶었네요.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자주 볼 수 있어 정말 좋아요^^ 항상 감사히 잘 보게 됩니다. 9월 마지막 주 잘 마무리하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9.28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성하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편도 저도
      띄엄띄엄 보았는데 경주편도 보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다녀간건지 늦게 다녀간건지는 모르겠지만 독일 친구들 대단하더군요
      한국 오시면 가실곳이 참 많으실듯 합니다 ㅎㅎ

    • BlogIcon Bliss :) 2017.09.29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위시 리스트 한참 더 보태주신 것 같아요ㅎㅎ

  20.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7.09.29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안압지는 멋진 야경을 담기 위해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밝은 낮의 모습도 깨끗한 기품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유적지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참 좋아요. 예쁜 꽃사진과 잘 정리된 자료들도 잘 보고 갑니다! 소개 감사드리며 다가올 연휴도 즐겁고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21. BlogIcon 자유여행인 2017.10.04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압지는 조선시대부터 불리어진 명칭이라 신라 때 원래의 명칭으로 돌아간 것이지요. 문무왕 때 월성의 외곽 궁궐로 동궁을 만들고, 여기에 일종의 동물원을 조성한 게 월지입니다. (당나라와의 전쟁 중에 만든 곳이라 당시에 비판이 꽤 있었지요~ 문무왕의 이미지와는 좀 다르지요? ㅎㅎ) 워낙 오랫동안 안압지라 불러서 아직은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지만요.
    사실 복원된 건물들은 아무 자료나 근거 없이 올린 건물이라 조선시대 궁궐 건축물 같은 느낌이 강하지요. 1970년대 발굴 후에 복원하면서 뭔가 눈에 보이는 건물이 필요하다고 하여 만들었던 겁니다.

여기 월성 근처에 오니

사적지도 많고 장기간 월성 유적

발굴을 하는것만 보더라도 알수

있듯이 이 일대 전부가 문화재

단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이 일대를 제일 먼저경주

동부 사적지대라 명명하고 사적으로

지정 보호 하고 있다

그리고 야생화단지를 만들어

예쁜꽃들을 식재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찾게 만들었다

( 경주 동부 사적 지대 ) 사적 제 161호 68년 7월 24일 지정

신라의 여러 사적이 모여있는 곳을 보존하기 위해 하나의 단위로 정한 것이다.

동서는 안압지부터 교동까지, 남북은 월성남의 남천에서 고분공원 앞 첨성로가 있는 곳까지가 동부사적지대에 해당한다. 월성, 동궁과 월지, 첨성대, 계림 등이 각각 하나의 사적으로 지정 되어있으나, 이들 유적 사이사이에도 무수히 많은 지하유적과 유물이 계속 출토되고 있다. 따라서 신라 도성의 중심지역을 보존하기 위해서 사적지를 연결하여 확대 지정한 것이다.

동궁과 월지, 경주 월성, 첨성대, 계림, 내물왕릉 등 외에도 수십기에 달하는 신라 무덤이 완전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다.

 

그리고 이 지역 3,300여 평에 꽃양귀비를 비롯 작약등 25종의 아름다운 꽃들을 식재해 봄,여름,가을

가족단위,연인 그리고 전문 사진사등이 사진을 찍으러 오는 명소가 되었다

 

꽃범의 꼬리

범부채

생태 터널도 있었는데 저긴 들어가 보질 못했다

참나리

 

도라지

꽃양귀비가 1송이 남아 있었다

문화재와 꽃

안 어울릴듯 하면서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건 같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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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8.30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꽃이 이쁘네요^^ 잘 보고갑니다.

  3. BlogIcon breming 2017.08.30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쌀쌀해진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4.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7.08.30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경주 동부사적지대를 다녀오셨군요.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핀 야생화가 정말 멋지네요. 특히 연못 안에 한 송이 연꽃은 그림같습니다. 정말 셔터를 누르고 싶게 하는 멋진 자연이 아닐 수 없네요. 멋진사진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BlogIcon 작은흐름 2017.08.30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꽃이 정말 예쁘게 피었어요! 종류도 많이 있네요! 연꽃도 다양하게 있는 것 같아요. 경주 하면 문화재만 떠올랐는데 이렇게 예쁜 꽃 공원도 있었네요 ^^

  6. BlogIcon 상추님 2017.08.30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제 겨울 되면 꽃 사라질 텐데 잘 보고 오셨네용

  7. BlogIcon 꿈의벨벳 2017.08.30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귀비가 너무 예쁘게 피었어요ㅎㅎ

  8. BlogIcon IT세레스 2017.08.30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이 전부 이쁘네요.^^

  9. BlogIcon 슬_ 2017.08.30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동화속에서 보던 그런 느낌의 들판이예요. 초록초록한게...
    공수래공수거님 글을 보면 대구랑 경주가 너무 가고 싶어져요ㅋㅋㅋ

  10. BlogIcon 죽풍 2017.08.30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때 야생화에 미쳐 돈도 많이 썼습니다.
    여름 꽃 범부채를 좋아합니다. ^^

  11. BlogIcon 절대강자! 2017.08.30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이런곳에서 야생화와 나무들의 이름을 술술 말하시는 분들 보면 막 부럽답니다. ㅎㅎ 저는 아무리 외울려고 해도 안되더군요... 그래도 몇번 가본 경주인데 이곳은 처음 보는 곳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T. Juli 2017.08.30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야생화 단지네요

  13.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08.30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추억거리가 되겠어요ㅎㅎㅎ

  14. BlogIcon 참교육 2017.08.30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여행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사람들이 들끓지 않은 한적한 이런 곳이 좋겠네요

  15. BlogIcon peterjun 2017.08.31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네요.
    꽃이 참 예쁘기도 하고요.
    카메라 들고 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8.31 0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이 정말 예쁘네요^^
    꽃사진을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기분좋은 목요일 되세요-

  17.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8.31 0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 무덤들이 너무 신기하네요. 전 아직 한번도 못 가본것 같은데..
    아마도 고등학생때나 중학생때 갓엇을것 같은데.. 하나도 생각이 안나네요.
    무덤과 그 뒤에 보이는 산들이 정말 멋져요.
    그리고 연꽃도 너무 예쁘구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8.31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를 비롯헤 알려진 대릉원,오릉등을 보시면 더 그 규모가 대단하고 위용이 엄청납니다
      경주는 정말 지붕없는 박물관입니다

      언제 기회되시면 멋진 사진으로 한번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18. BlogIcon 『방쌤』 2017.09.01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림, 대릉원 그리고 수많은 꽃들
    가장 경주다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들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또 가고싶네요~~~

  19. BlogIcon Bliss :) 2017.09.01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300평의 양비귀꽃밭이라니!!! 한 송이라 아쉽지만 규모에 놀래봅니다. 도라지꽃은 유심히 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하늘하늘 예쁘네요! 어딜가나 꽃은 여행의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즐거운 나들이되셨겠어요!

  20. BlogIcon 구뜰 2017.09.02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 사진을 이렇게 잘 찍으시다니!! 사진 실력에 감탄하고, 잘 정리해주신 포스팅 내용에 또 감탄하고 갑니다! 경주 너무 아름다운 도시인데, 이렇게 멋지신 사진 실력과 더해지니 정말 가고싶습니다! 특히 전 양귀비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직접 꼭 보고싶네요^^

  21. BlogIcon 애리놀다~♡ 2017.09.03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많은 유적 외에도 이렇게 꽃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공간도 있군요.
    이리 꽃이 많으니 나비도 벌도 다른 곤충들도 신나게 놀겠어요.
    꽃도 즐기고 유적도 즐길 수 있는 경주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