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경산시립박물관' 태그의 글 목록

'경산시립박물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12.03 ( 경산 ) 경산시립박물관 (36)
  2. 2016.08.04 (전시) 상례(喪禮) 슬픔을 함께 나누다 -경산시립박물관 특별 전시 (46)

시 단위 도시에 가면 한번은 들러 보아야 할곳이 " 박물관"이다

그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한번에 알수가 있고 볼수 있어서이다

 

경산시립박물관은 2002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2005년 완공을 하고 2007년 2월 개관을 하였다

매주월요일,1월 1일,추석,설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1,2,3 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야외 전시 공간이 있다

 

경산은 진한의 소국 압량소국 (기원전2세기)으로성립해 사국 시대 김유신 장군이 압량주 군주로

퍄견되기도 했으며 원효의 아들 설총과 삼국 유사의 일연이 태어난곳이기도 하다

1390년 경산으로 불리워졌으며1895년 경산현,자인현,하양현이 군으로 승격되었다

 

위치는 대구미래대학 맞은편에 있다

경산의 인물 원효,설총 ,일연의 동상

조선 시대 석조여래 좌상

삼층 석탑

난 야가통행금지에 대한 추억이 있다

원효의 창건 사찰

정말 대단하다.경외스럽다

우수한 우리 문화와 역사가 전시되어 있는곳이다

( 지난 여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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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6.12.03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이 있어도
    발길을 옮기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방문해서 전시된 것들을
    보여주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잘 살펴보고 있습니다.

    원효와 일연이 경산의 인물이군요.
    무심코 들어서 처음 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어떤 하루가 될지 착잡합니다.
    여유로운 휴일 보내세요^^

  2. BlogIcon Bliss :) 2016.12.03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새로운 도시로 여행가면 그 지역 관공서와 박물관 투어를 꼭 하네요. 곧 개관 10주년 이네요. 깔끔하고 볼거리가 적지 않네요. 무료라서 더 좋고요. 잘 보고 가요. 따스한 토요일 보내시길요^^

  3. BlogIcon 애리놀다~♡ 2016.12.0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산시가 저한테는 좀 친숙하지 않은 지명이예요. 찾아보니까 대구 동쪽에 있는 도시군요. 공수래공수거님 덕에 경북의 도시들을 많이 알아가고 있어요.
    경산의 역사는 정말 오래 되었네요. 압독국, 압량소국... 그리고 경산이라 1390년부터 불렸다니 정말 놀라워요. 원효, 설총, 일연이 경산출신이라니 그것도 대단하구요. 원효대사는 도대체 몇개의 사찰을 창건하신 것인지 여러모로 대단한 위인이세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2.03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산이 대구 위성도시로 대학교가 많이 들어서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것만 10개 이상입니다
      원효대사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포스팅할것입니다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4. BlogIcon 분도 2016.12.03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고 잘정리되고 집중하게 되네요

  5. BlogIcon 바람 언덕 2016.12.03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보니 안 가본 곳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경북 경산도 그 중의 하나네요. 이 작은 땅에서
    이 나이 되도록 못가본 곳이 이렇게 많다니...
    덕분에 참 많이 배우네요. 도시며, 유적지며, 먹거리며, 영화며...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6. BlogIcon *저녁노을* 2016.12.03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자료들이 많은 박물관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7. BlogIcon peterjun 2016.12.03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을 좋아하지만, 지식이 많이 쌓여 있지는 않네요.
    하나씩 배워가면 좋을텐데, 박물관 자체의 느낌이나 분위기를 더 좋아하나봐요. 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8. BlogIcon Mr. Banker 2016.12.03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립박물관도 좋은 곳이 많죠~ 경산 갈 일 있으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9. BlogIcon 참교육 2016.12.03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부에 몇년을 살면서 여기는 한번도 못가봤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돼지+ 2016.12.03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산에 이런곳도 있네요 ㅎㅎ.
    시립박물관 한번가보고싶네요~ 잘보고갑니다

  11. BlogIcon 둘리토비 2016.12.04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한마디"에 온갖 낙서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박물관을 찾는 것이 참 쉽지 않은 발걸음으로 되었는데,
    이렇게 보니 다채롭게 이루어져 있네요~

    아, 저도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다산(정약용)유적지에 전에 다녀왔는데
    그 기행기나 올려야 할까봐요~^^

  12. BlogIcon 새 날 2016.12.04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의 추억이 어떤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다 고르게 나왔네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다 보니 부족한 영역에 왠지 스티커 한 장을 붙여준 것 같은 느낌도 드는군요^^ 요즘 전시관이나 박물관은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그 형태가 유사한 것 같아요. 규격통일을 이뤘나 봅니다^^

  13. BlogIcon IT세레스 2016.12.05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산에 시립박물관이 있었군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14. BlogIcon 선연(善緣) 2016.12.05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산시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수 있는 경산시립박물관 구경 잘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5. BlogIcon 까칠양파 2016.12.05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문화와 역사는 참 위대한데, 높은 곳에 있는 사람들로 인해 부끄러운 역사가 반복된다는게 참 슬프네요.
    그래도 위대한 시민들이 있기에, 아직은 좋은 나라겠죠.
    이번주도 영화관은 포기하고, 뉴스만 볼 거 같네요.ㅎㅎ

  16. BlogIcon 겔러 2016.12.05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사들의 동상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저는 왠지 지팡이가 항상 마음에들더라구요

  17. BlogIcon 개인이 2016.12.06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이 역사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직접 찾아가는 경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 잘 보고 갑니다 ^^

  18. BlogIcon mooncake 2016.12.06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정말 곳곳에 다양한 박물관이 있다는 걸
    공수래공수거님을 통해서 매번 느낍니다^^
    일일이 가볼 수는 없지만 덕분에 간접 경험이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경산 시립박물관이 꼭두 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 지난 6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 상례 ( 喪禮 ),슬픔을 함께 나누다"라는 기획전을 관람하였다

 

우리가 관혼상제라고 하는데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거쳐야 하는 네가지 의례

를 일컫는데 ( 관례 ; 성인 의례, 혼례: 혼인 의례, 상례 : 죽음 의례 , 제례:사후 의례)

그 중 상례는 산자와 죽은자가 각자의 자리를 찾아가는 의례이다

 

우리의 상례는 공동체의 구성원이 함께 한다

상주의 슬픔을 공동체의 일원이 함께 나누고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하는

"더불어 함께 사는" 의미를 되새겨 본다    

시도소

시도는 지금의 등록의 의미로 시도소는 문상객의 이름과 부의 사항을 기록하는 접수처이다

초상이 나면 시도소를 설치하고 시도를 맡길 인원을 지정하여 참여자의 인적 사항을 시도기에

작성하는데 누가 왔다갔으며 부조를 얼마만큼 했는지에 대한 기록을 통해 상가에 찾아온

문상객에게 답례한다

부조와 조문

통부록

사망소식을 전하는 부고를 알릴 일가친척과 지인의 주소를 기록해 놓은것

상례초

상례에 필요한 축문,복제식,물품등이 기록된 휴대용 책자

상제례

상례에서 주고 받는 위로편지의 격식을 담은 휴대용 서첩

부의기

상례때 부조 받은 내용을 기록한것 부조기라고도 한다

달걀망태기,옹기병,담배등을 부조하기도 했다

복차도

상여

 

상여 장식

하관

반곡

하얀 혼백과 신주를 모시고 남은 슬픔을 담은곡을 집으로 돌아온다

사자상

마자를 저승으로 인도하는 사자를 대접하기위해 대문앞에 차려 놓는 상

저승사자는 셋이 함께 다닌다

우리 선조들은 슬픔을 함께 나누는데도 함부로 하지 않았고

정성을 다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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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참교육 2016.08.04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살들의 삶을 한눈에... 좋은 자료들이네요. 학생들이 많이 와 봐야겠습니다.

  3. BlogIcon 청결원 2016.08.04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와 함께 가서 보고 프네요..

  4. BlogIcon 『방쌤』 2016.08.04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례문화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한 번 정도는 꼭 알아볼 필요가 있는 문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도 좋은 교육의 장이 되겠네요^^

  5. BlogIcon S.또바기 2016.08.04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잘보고갑니다^^ 저는 워낙 이런거 보는것을 좋아하는데, 감사해요~

  6. BlogIcon 지후니74 2016.08.04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름이 있는 박물관입니다. 특색 있네요~~

  7. BlogIcon 늙은도령 2016.08.04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사를 잔치처럼 연 것이 우리 조상의 지혜이지요.
    그렇게 해서 남은 자들의 슬픔을 함께 하고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운 것이지요.

  8. BlogIcon *저녁노을* 2016.08.04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라지는 모습은 담은 박물관이군요.

    잘 보고가요

  9. BlogIcon 카멜리온 2016.08.04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할머니 돌아갔을 때의 상례가 기억에 남네요.
    할아버지는 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는 제게 쉬쉬하셔서..
    많은 것들을 알 수있는 박물관인 것 같습니다.

  10. BlogIcon 라오니스 2016.08.04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무엇보다도 상례는 특히 중요한 듯 합니다 ..
    떠나는 분에 대한 예의를 다해야 하는 것이
    살아있는 사람의 기본인듯 합니다 ..

  11. BlogIcon 도랑가재 2016.08.04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구지 노래가 나올때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소중한 자료 길이길이 간직되어야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까칠양파 2016.08.04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된다면 직접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만약 서울에서 한다면, 놓치지 않고 꼭 가야겠네요.
    쉽게 볼 수 있는 전시는 아니니깐요.

  13. BlogIcon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8.04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함께 가면좋겠네요ㅋ

  14. BlogIcon 개인이 2016.08.04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박물관이네요. 전혀 생각지 못했던 내용이라 색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

  15. BlogIcon 류시화 2016.08.04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적으로 괜찮은 기획적인거 같습니다. 잘둘러보셨네요

  16. BlogIcon T. Juli 2016.08.05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상례를 통한 느낌을 박물관에서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17. BlogIcon The 노라 2016.08.05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혼상제. 사람이 인생을 살며 치루게 되는 큰 행사 또는 일.
    관혼상제 때 서로 돕는 풍습은 너무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정말 좋은 풍습이예요.
    "더블어 함께 사는 사회" ^^
    상여가 참 화려하네요. 예전 TV에서 상여가 나가는 장면들을 봤는데 상여가 인상깊었어요.
    여러 사람들이 상여를 지고 노래를 부르면서 망자를 보내는 모습도 인상깊었구요.
    이런 상례의식들은 망자에게 해줄 수 있는 마지막 행사기도 하지만 떠나보내고 남은자들에게도 계속 삶을 살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8.05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례허식과 남에게 보이기 위한것은 정말 안될일이고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럼에도 기본과 정성을 다하는 마음만은 길이 이어가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가 과연 그러했나 반성이 되기도 합니다
      박물관에 가서 저 전시를 보며 잠깐이나마
      회상에 젖었습니다
      상여는 저도 참 오랫만에 보았습니다

  18. BlogIcon Bliss :) 2016.08.05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제에 관하여 모르는 것과 용어가 정말 많네요. 담배와 달걀 망태기를 부조한 것도 인상적이고요. 죽은 자에 대하여 예를 다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덕분에 잘 보고 가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19. BlogIcon LAZEEN 2016.08.05 0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장손으로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여러가지 모르는점들이
    많아 곤란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곳을 둘러봐서 상례문화에대해
    좀더 알았더라면 가시는 길 더 마음을 갖추어서 보내드릴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항상 배울 수 있는 곳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 BlogIcon 새 날 2016.08.05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게 어쩌면 사람 사는 세상의 가장 기본일지도 모르는데, 이런 기획전 참 좋군요

  21. BlogIcon 겔러 2016.08.05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가 팍 하고 올거같은 아이탬들 많네요
    이렇게 또 리스트 업 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