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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 공연을 조금 보다가 점심 먹을 때가 되어
장소를 찾다 지난봄 친구들과 찾은 적이 있는 "바르미 스시 샤브"집을 찾았다
지난봄에 찾았을 때 배 부르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초밥은 최소화하고 샤브 고기와 야채 위주로 먹었다
그래서 고기를 지난번 보다 많이 먹을 수 있었다
아내도 만족했는지 다음에 친지들 모시고 한 번 오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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