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 제주 올레길 6코스 쇠소깍-외돌개 ) ② 제지기 오름-구두미 포구-검은여 쉼터

 

쇠소깍에서 제지기 오름 입구까지 약 2.5Km를 걷는데는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제지기오름은 이번 올레길 여행에서 제일 처음 만난 오름이기도 하다

"오름 나그네-지은이 김종철" 에 이 제지기오름은 "솔숲으로 몸을 감싸 다소곳이 갯가에 앉아

있다"라고 성우제의 폭삭 속았수다 책에 소개하고 있었다

입구에는 표고가 94.8m이며 산책로가 2개소로 2개소의 계단 갯수가 1115개라고 안내 되어 있었는데

아들이 계단 갯수를 보더니 기겁을 했다 ㅋ

제지기 오름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조면암질 화산암과 일부 화산쇄설성 퇴적층으로 구성되어 전체적인 모양은 용암원정구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남사면은 매우 가팔라서 곳곳이 벼랑져 있다. 숲이 덮힌 외관으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안에 들면 곳곳에 바위가 서 있고 커다란 바위등이 드러나 있다.
정상부는 나무가 없고 환상탈모 대머리처럼 둥그렇게 벗어졌고 억새며 잡풀이 무성하다. 북사면은 급준하게 솟아 오른 남사면과 달리 비교적 완만한 등성이가 두 가닥으로 뻗어 내리고 그 가랑이진 곳이 각각 서향·북향·북동향으로 야트막히 우묵져 있다. 화구로 보일 만큼의 뚜렷한 형태는 아니다.
남사면 중턱의 바위굴은 꽤 커서 입구 쪽이 6-7미터, 깊이 5-6미터의 넓이에 천장 높이 최고 6미터 가량이며, 밑으로는 가파르게 비탈져 풀과 나무가 우거지고 양옆으로도 벼랑바위가 우뚝우뚝하다. 옛날 절이 있었던 데서 절오름, 일명 제지기오름 또는 제제기오름이라고도 한다. 제지기(제제기)가 무슨 뜻인지는 분명치 않으나, 절(窟寺)이 있고 이를 지키는 절지기가 살고 있었으므로 절지기오름이라 불리던 것이 차차 제지기오름·제제기오름으로 와전된 것이라고 풀이돼 있다. 어떻든 절이 있었던데 연유한 절오름이라는 호칭만은 분명하며, 여러 문헌에 절오름(寺岳)으로 명기돼 있으며 현지 주민들 사이에도 그리 알려져 있다. 그 절은 바다에 면한 남사면 중턱의 궤(바위 굴) 안에 있었다고 한다. 절 이름이 무엇이었는지, 어느 시기였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굴사(窟寺)라는 옛 호칭이 남아있을 뿐이다. 건물이 있는 것도 아닌, 간소한 굴암(窟庵) 이었으리라 짐작되며, 제즈기오름, 제지기오름, 제좌기오름, 저저기오름, 제지기오름 현지인들은 이 오름에 과거 절(寺)이 있었고, 절을 지키는 `절지기/저지기`가 있었다는 데서 `저지기오름, 제지기오름` 또는 `절오름`이라 한다고 하나, 신빙성이 없어 보인다. 음성형도 확실하지 않고 뜻 또한 확실하지 않으며, 음성형은 물론 그 뜻에 대해서도 좀더 논의해야 한다고 한다.
동녘 오름자락 당팟이라는 불리는 곳은 옛날 당(堂)이 있었던 데 연유하는 지명인데 그 당은 오래 전에 북서쪽 정술냇가 `조노궤`라는 큼직한 바위굴로 옮겨졌습니다. 보목마을 수호신을 모신 `조노궤당`이다.
마을 중심부를 흐르는 정술내(甫木川)는 멀리 솔오름(미악산)에서 발원, 남동으로 흐르면서 상효천과 합류, 절오름 서록에 이르러 보목마을을 동서로 가르며 바다로 들어간다.
앞 바다에 작은 화산도 섶섬이 절오름과 1km의 사이를 두고 마주보고 있다. 섶섬은 특히 천연기념물 제18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파초일엽의 자생지며, 우리나라에서는 이곳에서만 자라는 그 분포의 북방한계가 된다.
(표고 : 94.8m 비고 : 85m 둘레 : 1,012m 면적 : 77,023㎡ 저경 : 342m)

 

제지기 오름 입구

이런 계단이 죽 이어져 있다

올라가면서 본 한라산

6코스 출발점인 쇠소깍 방향

제지기오름 정상.체육 시설이 있었다

섶섬과 보목포구가 내려다 보인다

서귀포 방향

보목 포구

올라갔다 내려 오는데 35분 정도 소요되었다

6코스 남은 거리 11Km

아래 길 표시판은 플레이트라 부른다

가로세로 16㎝의 판으로 도심지역의 전봇대, 숲 속의 나무 등에 붙어있다.

남은거리와 진행방향 화살표가 표시되어 있. ( 제주 올레 사이트에서 인용)

서귀포 보목출신 시인인 한기팔 시인의 시비 "자리물회"

자리물회는 자리돔 물회를 말한다.."자리물회 먹고 싶다"

이번에는 못 먹었지만 다음 기회에는 꼭^^

 

보목동 어촌계의 바릇잡이 체험 어장

엉커물 쉼터

오늘 커피를 못 마셔 커피를 시키려는데 "쉰다리"를 한잔 마셔 보란다

쉰다리는 쉰달이,보리쉰다리 라고도 하는데 제주도 전통 음료다

요쿠르트와 막걸리 중간맛이다

조리방법

1. 하루나 이틀쯤 지난 보리밥이 쉬기(당화되기) 시작하면 밥에 손가락을 넣어서

쑥 들어갈 정도가 되었는지 살펴본다.

2. 쉰보리밥에 물과 잘게 부순 누룩을 섞어 발효시킨다(여름에는 하루, 겨울에는

 3~4일 정도 발효시킨다).

 3. 밥이 발효가 되어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뭉글어지면 체에 걸러서 끓여서 마신다.

참고사항

설탕을 첨가하기도 하고, 끓여 식힌 다음 여름에 시원한 음료로 마셨다.

기호에 따라 끓이지 않고 먹기도 하는데, 끓인 것보다 새콤한 맛이 강하다.

이를 생쉰다라고 한다. 냉장고가 없을 때 찬밥이 많이 남으면 보관이 어렵기 때문에

누룩가루를 넣어 빚어 먹었던 저농도 알코올음료이다. ( 한국전통지식포털에서 인용)

이런곳에 별장을 짓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10초간 들었다

"보목리 사람들" 한기팔 시인의 시비

섶섬해녀할망카페

원래 이곳에서 쉰다리를 먹고 싶었는데 앞에서 먹고 왔다 여기서는 순다리라고 한다

올레길 6코스 유명한곳이기도 하다

해녀할머니가 계신곳인데 오전이어서 그런지 인기척이 없다

여기서부터는 구두미 포구다

서쪽 전경초소에서 바라보면 거북이 머리 (龜頭)를 닮았다 해서 구두미로 불리게 되었다 한다

해경 초소

제지기 오름 출구 부터 같이 걸어 왔던 외국인 3분은 섶섬지기 커페로 들어 갔다

넓은 바다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졌으면...하는 바램이다

섶섬

멀리 서귀포항이 보인다

새섬과 문섬

서명숙 이사장은 이 포구가 가장 아름답다고 했다

이곳에 작은 와인바를 내겠다고 했는데...

꽃댕강나무

소천지

백두산천지를 축소해 놓은 모습과 비슷하다 해서 소천지라 한다

날씨가 맑고 바람이 없는날에는 한라신을 담을수 있다 한다 ( 물론 바닷가 쪽에서 봐야 한다 ㅋ)

바닷물이 너무 맑다

제주 올레길의 대표적인 안내물..

간세라고 한다

간세는 제주올레의 상징인 조랑말의 이름입니다.

 느릿느릿한 게으름뱅이라는 뜻인 제주어 ‘간세다리’에서 따왔습니다.

갈림길에서는 간세가 길을 안내합니다.

시작점에서 종점으로 향해 정방향으로 걷는 경우 간세의 머리가 향하는 방향이

길의 진행방향입니다.

볼거리가 있는 곳에는 간세 몸통에 얹은 안장에 안내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휠체어 구간의 시작점에는 안장에 휠체어와 S, 종점에는 안장에 휠체어와 F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 제주 올레 사이트에서 인용)

바닷가에서 바위 낚시를 하시는분이 참 많았다

그리고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시는 분도 많이 볼수 있었다

보목하수처리장

백록정이란곳에서 쏘는 화살의 과녁

상당히 먼거리 였는데도 백중의 실력을 보이시고 계셨다

여기도 폭포라 불러야 되나? ㅎ

검은여쉼터

쇠소깍에서 검은여 쉼터까지는 약 6.6Km

시간은 2시간 30분 소요되었다

걸으멍,쉬멍 찍으멍..정말 쉬엄 쉬엄 걸었다

                                                       ( 다음편은 검은여쉼터-소정방폭포-정방폭포-서복전시관)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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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6.10.03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넓은 바다를 보면서 살면
    도시에서 자동차와 높은 빌딩,
    많은 인파에 묻혀 사는 것과는
    정신건강상 확실히 다를 것 같습니다.
    산이 바라다보이는 곳에서 사는 사람과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곳에서 사는 사람도
    타고난 성격은 어쩔 수 없어도
    환경이 주는 변화는 확실히 있을 것 같구요.
    이렇게 다녀오신 곳을 하나씩
    자세하게 보여주는 이 시간만 가져도
    여느 날과는 다른 하루를 보내게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러니 며칠일망정 직접 다녀오신 분은
    얼마나 좋을까요.
    덕분에 오늘도 제주도 올레길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운 연휴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0.03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답하거나 울적한 마음이 들때 정말 바다를 보고 수평선을 바라보면 마음이 안정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도 그런걸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답답하면 바다를 보고 싶어집니다
      말씀대로 다녀 온곳 사진을 정리하면서 바다를 바라보며,걸으며 느꼈던 감정들이 되살아 나서 정말 좋습니다
      특히 올레길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다음 일정을 발써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아침은 맑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비가올것 같은 날씨입니다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 BlogIcon Bliss :) 2016.10.03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멋집니다ㅡ 근데 1115 계단ㅎㄷㄷㄷ 115 아닌가 또 봤네여ㅎㅎ 하지만 섶섬과 보목포구 정말 멋지네요. 쉰다리 이름도 재미있습니다. 소천지도 특이하고요. 날씨가 정말 좋고 바닷물도 정말 맑아 긴 걸음길에 큰 힘이 되어줬을 듯하네요. 멋진 사진들 액자나 앨범으로 넣으셔야겠어요. 덕분에 저는 또 잘 보고 갑니다. 평온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0.03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숫자의 함정입니다 ㅎ 2개소 계단이 1115개니 올라 가는데 280개가 안 되니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올라갈수 있습니다
      보목포구의 사진은 성우제 기자의 책에 있던데 저도 똑같이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쉰다리는 정말 요쿠르트와 막걸리 중간맛인데요.시원합니다
      소화 기능에도 좋다하더군요
      7코스까지 정리하고 좋은 사진 한번 골라 볼까 봐요 ㅎ

      여유로운 휴일 저녁 되십시오^^

    • BlogIcon Bliss :) 2016.10.0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 블로그 글 쓰는 것보다 더 힘드실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최고십니당^^

  3. BlogIcon 浩然 2016.10.03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의 흔한 풍경들일텐데
    아직 못가봐서 그런지
    어딜 둘러보아도 멋진그림이 되어주네요.
    저도 언젠간 담아 볼 날이 오겠지만
    지금을 글보며 대리만족을 해야할것 같습니다ㅋ

  4. BlogIcon 애리놀다~♡ 2016.10.03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지기오름 계단 갯수가 1115개!!! 아드님이 기겁할 만 하네요. ㅎㅎㅎ 제지기오름 정상에 체육시설이 있는 걸 보면 이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체력이 대단하신가 봐요. ^^ 제지기오름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경치가 참 아름답습니다.
    쉰다리란 음료는 진짜 처음 들어보고 처음 봤어요. 요쿠르트와 막걸리의 중간맛이라 하시니 막 궁금해요. 어찌보면 제조방식이 전통식혜와도 비슷한 것 같구. 진짜 마셔보고 싶어요.
    저도 이 경치좋은 곳에 별장짓고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 속 경치가 넘넘 좋아서 10초보다 더 오래 들은 것 같아요. ^^;; 꽃댕강나무 너무 이쁘고, 소천지에서 노는 인어공주도 상상해 보구요.
    간세. 조랑말. 간세다리. 제주는 고유어가 아주 잘 살아있나 봐요. 한자차용어보다 이런 고유어가 참 정감있고 이뻐요. 공수래공수거님 덕에 제가 제주 올레길에 푹 빠지겠어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0.03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지기오름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보목포구는 정말 그림같은 풍경이었습니다
      쉰다리..맛이 잊혀지질 않네요 ㅋ
      제주도의 고유 방언들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나이가 있으신분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자주 사용을 하시던데 들을수록 정겹더군요
      6코스 이제 반 왔습니다 ㅎㅎ
      7코스는 더 좋습니다^^

  5. BlogIcon 선연(善緣) 2016.10.0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둘레길 6코스중 소천지는 정말 천지 닮았네요.
    그곳에서 한라산을 함께 사진에 담으면 멋있을 것 같습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6. BlogIcon 강봥옵써 2016.10.03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 별장을 짓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왜 10초만 들었을까요? ㅎㅎㅎㅎㅎ

  7. BlogIcon 까칠양파 2016.10.03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안도로를 차로 다니면서, 와~ 참 볼거리 많다 했는데, 차보다는 내 발로 걷는게 가장 좋네요.
    왜 올레길이 인기가 있는지 알 거 같네요.
    걸으멍, 쉬멍, 찍으멍... 말이 참 재미있네요.ㅎㅎ

  8. BlogIcon 절대강자! 2016.10.03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는 정말 어느 곳을 가든지 머물고 싶은 곳 뿐인듯 합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카멜리온 2016.10.03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는 소천지가 인상적이네요.
    백두산 천지를 보진 못했지만 뭔가 느낌이 사진의 천지와 닮아있어요. ㅎㅎ
    저도 제주도가면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10. BlogIcon 늙은도령 2016.10.0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 3학년 때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간 이후 아직까지 가보지 못했습니다.
    다시 오겠다고 그때 결심했는데 아직까지 지키지 못했네요.
    친구들이 그곳에서 살 때 갔어야 했는데 그때는 워낙 몸이 망가진 상태여서...

    아무튼 이렇게라도 보니 좋네요.

  11. BlogIcon 비르케 2016.10.03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구석구석이 다 좋네요.. 유명한 예술가들도 많고요. 이젠 아무나 살 수 없는 곳이 되어 더 아쉬워요..

  12. BlogIcon *저녁노을* 2016.10.03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업쉬엄...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올레길 정말 ㅏ좋아요.

    잘 보고가요

  13. BlogIcon pennpenn 2016.10.03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올레길의 6코스를 걸어셨군요.
    쇠소각에서 외돌개까지라니 지명 이름이 매우 독특합니다.
    개천절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4. BlogIcon 개인이 2016.10.03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지기 오름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그렇구나~ 하고 봤는데 신빙성이 없어 보인다라는 문구에 순간 당황했네요 ^^

  15. BlogIcon S.또바기 2016.10.04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올래길 아직 못가봤는데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우와우~~~

  16. BlogIcon 소스킹 2016.10.04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가도가도 갈 곳이 끊이질 않는것같네요 ㅋㅋ
    경치가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곧 제주도 여행을 다시 가볼 생각인데
    정말 넘 좋네요 ㅋㅋ

  17. BlogIcon 겔러 2016.10.05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장의 담도 낮은돌담이네요. 건축물 조차도 아름다운 제주도

  18.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0.07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주는 외국의 여느 아름다운 섬에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한국에 이런 아름다운 섬이 있다는 게 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