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송솔나무에게서 이태석 신부의 모습을 보다

그저께 ( 1월 12일 ) 우연히 시청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배우 이광기씨를 닮은듯한

송솔나무씨가 출연을 해서 잠깐 본적이 있다

 

방송에서 잠깐 그의 이력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어

인터넷을 뒤졌다

방송에서 이야기한 그 이상으로 많은 정보는 없었지만 방송을 보면서 떠올랐던  인물은

이태석 신부였다

 

오늘이 마침 이태석 신부의 선종 6주년이다

매년 1월이면 생각나는 두사람  ..이태석 신부와 가수 김광석이다

 

이태석 신부 이야기 그리고 울지마 톤즈

 

항상 일년을 겸허히 보낼수 있게 한 이태석 신부...다시 한번 존경합니다

 

송솔나무씨에 대해 정리를 해 본다

이태석 신부와 많아 닮아 있다

 

( 송솔나무 )

세계적 플롯니스트로 13살에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로잔 구립음악원을 마쳤다

일반 콘써트와 아프리카 등지에 선교 공연을 하고 있다

알러지성 천식 환자로 폐를 64%밖에 사용을 못한다

공황장애도 있으며 손가락도 짧고 피리를 불기에 적합치 않는 구강구조를 지녔다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죽을려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물이 너무 차가워 나왔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했었다

 

 

                                                ( 이미지 : 구글 )

 

송솔나무씨는 신체 핸디캡을 극복하고  자신의 비용을 들이면서까지 아프리카로 공연및

연주 교육을 하고 있는 귀감이 되는 삶을 살고 있다

 

그의 인생에 경의와 박수를 보낸다

 

동영상을 링크합니다 ( 일본 공연: 유튜브에서 )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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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oulSky 2016.01.14 0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로 비슷하시네요. 연주 잘 듣고 갑니다^^

  2. BlogIcon pennpenn 2016.01.14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이름이 송솔나무로군요.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매서운 한파에 건강에 유의하세요~

  3. BlogIcon 봉리브르 2016.01.14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이태석 신부님은 많이 닮으셨네요.
    이태석 신부님은 머릿속에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울컥해집니다.
    울지 마 톤즈를 생각하면서
    잠시 머물러 송솔나무님의 플륫 연주를 들어봅니다.
    마음을 울리고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1.14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이 쫄리 신부님의 6주기라서 더욱 생각이 납니다
      정말 제가 누구보다 존걍하는 분입니다

      송솔나무의 방송 내용을 보면서 신부님을 떠 올렸습니다
      송솔나무님도 신부님의 높은뜻을 알게 모르게 이어 나가지 않나
      생각됩니다

      오래 사셔야 합니다^^

  4. BlogIcon *저녁노을* 2016.01.14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많이 닮았군요

  5. BlogIcon 죽풍 2016.01.14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한 곡 멋나게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6. BlogIcon 워크뷰 2016.01.14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특이합니다^^

  7. BlogIcon The 노라 2016.01.14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태석 신부님에 대한 이야기를 예전에 접하고는 이런 분도 있구나 싶었어요.
    좋은 일 많이 하시는 분인데 너무 좋은 분이라 하느님이 곁에 두고 싶으셨나 봐요.
    그런 이태석 신부님과 비슷한 분이라니...
    신체적 또는 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연주를 하며 또 좋은 일을 하는 분이라니
    송솔나무님께 이 댓글로나마 감사하는 마음 전하고 싶어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1.14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이 선종 6주년되는 날입니다
      그 분의 숭고한 활동이 좀 더 많이 알려졋으면 합니다
      정말 각박한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셨던분입니다

      송솔나무님도 그 길을 이어 나갔으면 하는 개인 바램입니다

  8. BlogIcon 개인이 2016.01.14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것 같아요. 말로는 쉽지 행동으로 옮기며 살아가는게 대단하신것 같아요 ^^

  9. BlogIcon 『방쌤』 2016.01.14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티비에서 봤는데 이름이 특이해서 먼저 관심이 생겼고
    그 이야기들을 다 듣고 나니 채널을 쉽게 돌리지 못하겠더라구요
    연주로 밝혀가는 그 길에 더 많은 축복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10. BlogIcon 耽讀 2016.01.14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아름답고, 아리고, 기쁘고, 슬프고, 즐겁고, 유쾌하고, 아프고 모든 것이 다 생각나는 연주입니다.

  11. BlogIcon 새 날 2016.01.14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름이 조금은 특이하네요. 그런데 많은 분들께 귀감이 될 만한 삶을 사시는군요. 이런 분들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가뜩이나 삭막한 세상에 이런 분들의 소식이라도 들을 수 있게 말이죠.

  12. BlogIcon écrivain inconnu 2016.01.14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청년이군요..
    제가 좀 많이 본받아야할듯 하네요
    어려움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무언가를 해내는 사람이네요

    아 그리고 블로그에서 잠시 떨어져 있었던 관계로 인사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

  13. BlogIcon 까칠양파 2016.01.14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분이네요.
    신체적 핸디캡을 이겨내고, 이렇게 멋진 연주를 하시다니, 존경을 아니할 수도 없네요.
    더구나 자비로 공연까지 하시고, 송솔나무님 저도 기억해야겠네요.ㅎㅎ

  14. BlogIcon 늙은도령 2016.01.14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태석 신부님을 다시 한 번 떠올리고 멋진 연주를 듣고 갑니다.
    이런 분들이 잘살 수 있는 나라가 좋은 나라이지요.

  15. BlogIcon 뉴클릭 2016.01.14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갑니다! 멋진 오늘이 되세요!

  16. BlogIcon 유라준 2016.01.14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체적인 악조건하에서도 정말 대단하네요.
    연주를 들어보니 소름이 끼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 분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17. BlogIcon Deborah 2016.01.14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본을 받을 분이군요..저도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18. BlogIcon 뉴론♥ 2016.01.15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여건에서도 많이 노력을 하신 분이시네요 잘보고 가요

  19.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6.03.08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태석 신부님께서 선종하신지 벌써 6년이 넘었나요? 울지마 톤즈라는 프로그램을 유튜브를 통해 보면서 흐르던 눈물을 남몰래 닦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분들의 숭고한 삶을 보면서 저 자신에 대해서 반성도 많이 하게 됩니다. 더 많이 감사하고 다른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