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空空)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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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근대문화거리. 목포진 역사공원

空空(공공) 2025. 9. 2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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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옥기념관을 보고 걸어서 근대문화거리를 좀 더 보는데 돌아다니기에

너무 더워 카페에 일행들을 모셔 드리고 나는 목포진 역사공원과 

소년 김대중 공부방을 보고 온다

목포 근대역사 문화공간

구 목포공립심상소학교 강당

적산 가옥들이 곳곳에 아직 남아 있다



여행자쉼터의 해설사분 설명대로 앞에 보이는 교회 탑 ( 목포 중앙 성결교회)

을 보면서 언덕을 올라가다 보니 '약사사'가 보이고 언덕위 공원이 보인다

"목포진 역사공원"이다

 

목포여행자쉼터

 

약사사

1927년에 지은 사찰로 본당은 일본식 목조 건물이다




▶ 목포진 역사공원

 목포진은 조선시대 수군의 진영(鎭營)이며 목포영·목포대라고 불렀고 

 만호(萬戶)가 배치되었다고 해서 만호영·만호진·만호청이라 부르기도 했다.

 지리상으로 볼 때 목포는 영산강 하구를 안고 있으며, 바다로 연결되는 

 지리적인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남과 경상남부지역으로 통하는 

 세곡 운반로로 사용되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목포는 조선초기부터 그 중요성이 부각되어 주목받게 되었다.

1439년 (세종21년) 처음 목포진의 설치가 재가 되었으며, 성의 모습이 갖추어진 것은 

1502 (연산군 8년)으로 전해진다.

문헌비고에 의하면 당초 진성의 규모는 석축둘레 1,306척, 높이 7척 34촌이었으며, 

우물과 못이 각 1개소씩 있었다고 한다. 

그 후, 목포진은 한반도 서남해의 방어지역으로써 그 역할을 다 했으나 

1895년 (고종 32년) 7월 15일 고종 칙령 제141호에 의해 폐진 되었다.

폐진 직후인 개항당시만 해도 청사의 일부가 남아있어 무안감리서, 일본영사관 

또는 역국사관 기지로 사용되다 훼손되어 목포진 유적비만이 남아있던 곳을 

2014년 현재의 모습으로 일부 복원하였다. 

일제 강점기에 사라졌던 군사기지가 120여 년 만에 역사공원으로 복원돼 

역사 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 목포문화마당에서 인용 )

더운 날이어 오르막 오르기가 힘이 좀 들었다

☞ 8월2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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