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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코스를 다 걷고 호텔로 와 씻고 잠시 쉬다 보니 출출해졌다
아내는 생각이 없다 해서 호텔 근처의 커피집을 찾았다
먼저 생각했던 곳이 문을 닫아 돌아 가려 하다가 지도를 보니 조금 더 가면
영업하는 곳이 있어 찾았다
실내로 들어서니 분위기와 실내 장식이 여늬 카페와 조금은 달라 보였다
말 그대로 엔틱스러웠다
음료와 디저트도 아주 예술적이었다
☞ 3월 16일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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