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로나 상황이 엄중해지면서 11월 친구 자녀 결혼식 다녀온 뒤로 외부에서 식사하는 것이 조금 꺼려져서
가족, 친지들과 집에서 먹거나 배달시켜 먹는 일이 많아졌다
3차 접종후 14일이 지나지 않았고 강화 된 방역지침이 풀릴 때까지는 더 자제하기로 했다
부득이하게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는 조용하게 보낼 것 같다
▶ 결혼식 부페
11월 27일 친구 자녀 결혼식 뷔페 참석
디저트는 절대 나 혼자 먹은 게 아니다
▶ 11월 28일 친지 댁에서 점심 식사
김장 김치+수육+굴+멕시코 요리 ( 또르띠야, 타코 )
▶ 12월 5일 친지 집에서 배달 회 식사
앉아서 바다를 먹었다
▶ 12월 12일 친지 집에서 해물 찜
맛있고 싸고 편해다 이러다 매번 시켜 먹을 듯
크리스마스 작은 분위기를 내 보았다
즐거운 성탄절.. 가족과 함께 조용히~~~
728x90
'이것도 저것도 아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달앱 대구로-피자 헛 피자 (82) | 2022.05.04 |
---|---|
최고로 잘 먹은 점심-한우와 대게 (78) | 2022.02.13 |
셜록 홈즈를 찾습니다 (57) | 2021.12.04 |
트로트 가수 정혜린 (60) | 2021.11.13 |
서문시장 갈치,흑미 빵 그리고 생일 식사 (72) | 2021.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