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외국영화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Sleepless In Seattle, 1993 )

空空(공공) 2021. 10. 5. 01:23
728x90
반응형

 

 

뉴욕포스트 기자와 잡지 편집장 출신으로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로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도

오른 노라 애프론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한 작품이다


1956년생인 톰 행크스가 36~7세에 찍었으니 엄청 젊은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때는 머리가 풍성했었던걸 알 수가 있다^^)

그는 이 무렵이 최고의 전성기였다 

이 영화와 같은 해 개봉한 "필라델피아"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받았고 그다음 해 "포레스트 검프"로

연속으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받았으니 말이다


로코퀸이라 불리웠던 맥 라이언이 상대역으로 나온다

아들 역으로 나왔던 로스 맬링거는 1998년까지 활동한 내역은 나오는데 ( 1984년 생 ) 그 이후는

출연 작품이 없는 걸로 보아 다른 길로 접어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제66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 주제가상 후보작에 올랐을 정도로 이 영화에는 많은 OST가 있다


셀린 디옹과 클라이브 그리핀이 함께 불렀던 테마곡인 'When I Fall in Love'도 유명하고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나와 많이 알려지기도 한 태미 와이넷의 유명한 노래  

‘스탠드 바이 유어 맨(Stand By Your Man)’이 이 영화의 OST이다

 

 

 




영화의 엔딩은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촬영되었으며  뉴욕의 야경을 배경으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외벽에 하트가 떠오르는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다



멕 라이언이 친구와 함께 보며 눈물 짜는 영화는 57년작 '러브 어페어' 영화라고 극 중에서
 
이야기 해준다 





진정으로 사랑 받은 사람이 사랑할 수 있다

여자가 얼마나 무서운데..

운명은 전생의 인연

 





( 한 줄 줄거리 )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실의에 빠진 ’ 샘’은
 아들 ‘조나’와 함께 시애틀로 이사한다.
 
 한편, 완벽한 남친 ‘월터’와의 결혼을 앞둔 '애니'는
 가족들에게 그를 소개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밤,

 새 엄마가 필요하다는 깜찍한 라디오 사연을 보낸 '조나'와
 아내와의 행복했던 추억을 잊지 못하는 '샘'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된다.
 
 방송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잠 못 이루는 시애틀 씨'라는 애칭을 얻게 된 '샘'

 그의 진심 어린 사연에 푹 빠진 '애니'는
 그가 자신의 운명의 짝이라는 강렬한 이끌림을 느끼게 되고

 결국 '샘'과 '조나'를 만나기 위해 시애틀로 향하는데...
 
 과연 크리스마스의 로맨틱한 기적을 만날 수 있을까?


★★★☆ 살면서 한 번은 운명적인 만남, 사랑이 있지 않을까? 

            필연은 노력이 필요하다


☞ 7월 10일 넷플릭스 아내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