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 칠곡 여행 ) 양떼 목장

대구지역에서 굳이 멀리 강원도 대관령까지 가지 않더라도 근처에 양을 볼수 있는곳이 있다

칠곡군 지천면에 있는 양떼 목장이다

이곳은 2007년 우량한우 수정란 생산 부속 농장으로 개장하였으나 그간 구제역등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수년간 준비한끝에 2013년 공사를 시작하여 2015년 4월에 축산체험장을

개장하였다

개장한지 이제 1년이 좀 넘어서인지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휴일이면 천여명이 찾아올

정도로 서서히 인기를 얻어 가고 있다 한다

지난 봄부터 한번 가 본다는게 차일피일 미루어지다가 그래도 뜨거운 여름이 되기전

찾아 오게 되었다

양떼목장의 주차장은 넓으나 진입하는 도로는 좁아 차량이 많으면 좀 혼잡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근처에서는 이정표가 잘 되어 있으나 찾아가는길이 쉽지는 않다

네비게이션으로 주소를 치고 찾아 오는게 제일 쉽고 단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여야

하며 건초구입 대금 \5,000 이 입장요금을 대신한다

* 주소: 경북 칠곡군 지천면 창평로 209-42 ( 창평리 280 ) TEL 054-972-8833

이 이정표가 보이면 다 온거다

진입로 어느 공장 앞에서 본 해바라기

건초 구입 대금이 오천원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맨처음 만나게 되는 한우

양떼목장 사업주가 광개토한우다

입구에 토끼장이 있

입장권 판매처

양모아트 체험장

초지가 펼쳐진다

방목중인 양들

양 먹이 주기 체험장..제일 인기 있지 싶다

면양

유산양

나도 건초를 줘 봤다 ㅋ

나이드신 양님 ㅎ

포토존도 있고

승마체험장도 있다

아이들과 오면 정말 좋은곳이다

아이들이 좋아 하는 모습이 더 보기 좋았다

그런데 어른들이 와도 좋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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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유라준 2016.07.04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인근에 이런 양떼 목장이 있다는 게 놀랍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BlogIcon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7.04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가 양을 좋아해서ㅋㅋ 여기 한번 데꼬가야되는데ㅠ

  4. BlogIcon 浩然 2016.07.04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전에 전남 화순 무등산양떼목장 다녀왔었는데ㅋ
    이곳도 날 좋을때 휘리릭 다녀오기 좋을것 같아요☺

  5. BlogIcon The 노라 2016.07.04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떼 목장이 강원도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대구 근처에도 좋은 곳이 있군요.
    대구 정말 좋은 곳이 많아요. ^^
    광개토한우. 우선 이름부터가 임팩트가 크네요. 정말 좋은 한우종류 같아요.
    나이드신 양님은 현자같은 분위기. ㅎㅎㅎ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양의 탈을 쓴 사람이 될까요? (아님 늑대?)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7.04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토존에서 사진을 안 찍어 봐서 모르겠네요
      예전은 늑대였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지금은 이빨도 다 빠져...ㅋ
      여기 생긴지 얼마 안 되었는데 잘 관리하고 홍보해서
      오래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진입로가 좁아 문제가 될것입니다

  6. BlogIcon 죽풍 2016.07.04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곡에도 양떼 목장이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7. BlogIcon 강시현 2016.07.04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관령 양떼 목장은 가본 적이 있는데
    저도 대구 칠곡에 양떼 목장이 있는 줄 몰랐네요.
    처음에 토끼들 사진도 너무 귀엽네요 ㅎㅎ
    근데 맨 마지막에 있는 양은 한 덩치 하네요 ㅎㅎ

  8. BlogIcon 참교육 2016.07.04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는 가까운 왜관에서 몇년간 살았는데 모르고 있었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9. BlogIcon 지후니74 2016.07.04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관령 양떼목장 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

  10. BlogIcon 『방쌤』 2016.07.04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에 강원도에 다녀왔는데
    여기 양들은 뭐랄까,, 얼굴에 장난끼가 더 가득한 것 같아요^^ㅎ
    양들도 기분이 좋다는거겠죠?ㅎㅎ

  11. BlogIcon 히티틀러 2016.07.04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산양은 염소같이 생겼다 생각했는데, 잘 보니 산양인 거군요.
    양을 보니 갑자기 양꼬치에 칭따오가 땡겨요ㅋㅋㅋㅋㅋ

  12. BlogIcon Normal One 2016.07.04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곡에 이런 곳이.....ㅎㅎㅎ
    전혀 예상치 못했네요-

  13. BlogIcon 까칠양파 2016.07.04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까지 갈 필요가 없네요.
    여기도 충분히 좋아 보입니다.
    단, 서울에서는 그저 먼 곳이네요.
    저도 양에게 먹이를 주고 싶은데 말이죠.ㅎㅎ

  14. BlogIcon 개인이 2016.07.04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볼곳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 잘 보고 갑니다 ~

  15. BlogIcon 훈잉 2016.07.04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런곳에 한번도못가봤네요
    이렇게 체험할수있는 기회가있다면 너무좋을거같아요.
    잘보고갑니다

  16. BlogIcon 둘리토비 2016.07.04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저 양떼에게 풀을 먹여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예전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동화를 읽으며
    하이디가 목장에서 양떼를 몰면서 양젖을 짜면서 할아버지를 드리고
    나중에 프랑크푸르트에 있다가 다시 알프스로 온 후에 클라라가 오지요.

    하이디가 클라라에게 양떼를 보여주면서 양젖을 먹여주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 목가적인 광경이 책으로 읽었지만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사진이 정말 평화로워 보입니다~^^

  17. BlogIcon 새 날 2016.07.04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곡에도 양떼목장이 있군요. 컨셉은 대관령과 비슷해 보입니다. 건초를 구입하여 입장하는 것도 그렇고..아이들이 정말 좋아라 하겠군요^^

  18.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7.04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먹이 주는 거 정말 재밌죠.
    근데 쟤네들 땅에 떨어진 건 또 안먹더라고요.
    손에 쥐어 주는 것만 먹고 ㅎㅎㅎ

  19. BlogIcon 워크뷰 2016.07.05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곳이 있었네요 갈곳으로 리스트 올립니다^^

  20. BlogIcon T. Juli 2016.07.05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떼들도 더울 여름 같아요

  21. BlogIcon *저녁노을* 2016.07.05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데리고 가면 좋겠습니다.ㅎㅎ

    잘 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