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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코스 걷기 시작한 지 2시간이 되도록 커피 한 잔 마실만한 곳이 없다
무수 천트 멍 길을 지나고 외도 월대를 지나 외도 포구에 다다러서야
"탐앤탐스"가 보인다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보니 일찍 영업을 시작한 것 같다 ( 도착 시간 9시 25분 )
예비 배터리가 있지만 배터리 충전도 할 겸. 비도 피할 겸 커피 한잔 마시고
가기로 했다
화장실을 가려고 2층에를 가는데 여늬 커피점과는 다르다
"강경준 갤러리"로 운영 되고 있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불이 켜져 있어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비가 더욱 세차게 내린다
따뜻한 커피를 한 잔 시키고
화장실 가려고 2층에를 올라갔는데
다양한 작품과 소품들이 있었다
야경도 좋은 곳인가 보다
카페의 전망도 좋은데 갤러리까지 있으니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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