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인 '브라이언 뱅크스'는 미국의 미식축구 선수다 그는 1985년생으로 미국 미식축구의 명문 롱비치 폴리 고등학교에서 유능한 선수로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을 때 2002년 급우 '와네타 깁슨'에게 강간죄 및 납치로 고소를 당해 5년형을 받고 퇴학, 선수 자격 박탈과 5년을 복역했는데 '캘리포니아 무죄프로젝트'의 도움으로 2012년 최종 무죄를 선고 받은 내용을 영화화한 것이다 엔딩에 메이킹 필름및 실존 인물들의 영상이 나오는데 출연 배우들과 싱크로율이 너무 흡사했다영화에 나오는 '캘리포니아 무죄 프로젝트'는 '저스틴 브룩스' 라는 변호사가 1994년 유죄 협상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메릴린 멀레로를 찾아가 무기징역으로 감형을 받고 잘못된 판결로 갇힌 사람들을 변호하는 캘리포니아 무죄 프로젝트(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