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영화/한국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

'영화/한국영화'에 해당되는 글 85건

  1. 2017.05.16 임금님의 사건수첩-만화원작 그래서 만화같은 영화 (60)
  2. 2017.05.02 특별시민-탄산 음료인줄 알았는데 두유였다 (70)
  3. 2017.04.25 허삼관 매혈기-종다리의 지고 지순한 사랑 (57)
  4. 2017.03.28 영화 보통 사람-그땐 그랬다 (61)
  5. 2017.03.14 영화 해빙-한권의 추리소설을 본듯한 느낌 (63)
  6. 2017.03.07 영화 간신 ( 姦臣 ) 그리고 채홍사.흥청망청 (60)
  7. 2017.02.28 붉은 가족-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볼수 있는 영화 (56)
  8. 2017.02.27 싱글라이더-나,우리의 이야기 그리고 작은 반전 (59)
  9. 2017.02.18 영화 마더(Mother)-머더(Murder) (50)
  10. 2017.02.14 영화 조작된 도시-누명,국선변호사 (72)
  11. 2017.01.27 시-아네스의 노래 (52)
  12. 2017.01.10 영화 마스터-조희팔 이야기 (60)
  13. 2016.12.20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잔혹해질수밖에 없는 현실 (58)
  14. 2016.12.13 영화 판도라 -상자 안에는 절망뿐 아니라 희망도 있다 (52)
  15. 2016.12.06 영화 형-패럴림픽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52)
  16. 2016.11.23 영화 럭키-무슨일이든 노력하면 된다 (49)
  17. 2016.11.10 스플릿- 최초의 볼링도박 영화 (48)
  18. 2016.11.07 영화 내사랑 내곁에-루게릭병 환우를 그리다 (24)
  19. 2016.11.01 걷기왕-느림의 미학을 되새기다 (44)
  20. 2016.10.25 쎄시봉 (45)
  21. 2016.10.18 영화 그물-나쁜 권력은 이데올로기의 그물을 친다 (38)
  22. 2016.10.11 비밀은 없다-반전있는 스릴러 영화 (44)
  23. 2016.09.27 밀정-어느편의 밀정이었는가? (32)
  24. 2016.09.20 고산자 대동여지도-없는걸 이야기하려다 보니 (46)
  25. 2016.09.06 올레-힐링 영화가 아닌 팝콘 영화 (36)
  26. 2016.08.23 터널-이 시대의 블랙 코미디 영화 (38)
  27. 2016.08.19 국가대표2-경기 장면은 박진감이 넘친다 (38)
  28. 2016.08.11 부산행-한국좀비 영화의 서막 (50)
  29. 2016.08.09 영화 인천상륙작전 그리고 그에 가리워진 장사 상륙작전 (42)
  30. 2016.08.05 덕혜옹주-희망의 꽃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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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제목을 허윤미의 만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을 그대로

따왔다

원작자의 의도였는지는 모를일이지만

잘한 선택같기도 하다

 

영화에서 임금님은 조선의 8대왕

예종 ( 1450~1459) 을 말함인데

역사적인 사실과 많은 차이가 있어

헷갈려 하면 절대 안된다

( 예종은 재위 2년 20살의 나이로

  급사한 단명의 왕)

 

영화로서 이해 하여야 하고 나아가 만화를 극화한것으로 이해 하면 고개를 끄떡일수 있다

따라서 가볍게 생각하고 코믹 영화로 생각한다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그동안 찌질하고 비열한 악역으로 영화나 드라마에 나왔던 김희원이 이 영화에서도 악역으로

나왔지만 이번에는 카리스마 있는 악역으로 등장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김홍파는 이 영화에도 등장해 최근 그의 작품을 본의 아니게 연속으로 보게 된다 ( 귓속말-특별시민)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예나 지금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돈이 많은 사람들은 그들만의 혼사로 혼맥이 거미줄 처럼

얽혀 있다

우리가 가족처럼 여기는 가까운 친지사이도 그들에게는 원수가 되고 적이 된다

혈연으로 얽혀 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는 씻어 버리고 싶어 한다

 

비극은 언제나 욕심에서 시작 되고 그 욕심을 채우는 재물이 결국운 쏘시개가 되고 만다

( 한줄 줄거리)

뭐든 현상에 대해 직접 조사해야 직성이 풀리는 임금 ( 이선균 분)은 권력을 제 멋대로 주무르는

대신들을 조사하기 위해 사관들과 은밀한 작전을 펼치고 비상한 능력이 있는 장원 급제한 윤이서

( 안재홍 분)가 예문관 검열이 되고  사관으로 옆에서 보필하게 한다

그리고는 전국에 퍼지는 괴소문및 괴물들의 실체를 직접 조사 하고 비밀을 밝힌다

 

역사는 피가  묻어 만들어 지는것이다

 

★★★ 가족들과 부담 없이 볼수 있는 오락 영화

 

덧 1. 조선 시대 임금들은 모두 무술에 능했을까?

    2. 문현성감독은 2012년 코리아에 이어 이번이 2번째 작품이라는데 대선과 묘하게 얽혀 있다 ㅋ

    3. 이선균은 목소리만으로도 연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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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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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pusyap.com BlogIcon 푸샵 2017.05.16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 소개 프로도 빼놓지 않고 보는 편인데
    만화가 원작인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
    두 사람의 케미가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궁금해집니다. ^^

  3. Favicon of http://hinesisy.tistory.com BlogIcon 미움이 2017.05.16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셨군요 전 아직 못봤답니다.

    요새 너무 바빠서~~~~ 미리 정보 수집 잘 하고 갑니다

    뾰로롱~~^^

  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5.16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 봤는데 살짝 웃길 것도 같더라구요.
    요즘 심야영화를 자주 보는데 일단 이 영화도 찜~ 해봅니다.^^

  5.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7.05.16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극장에서 아직 못봤던 영화입니다만,
    이선균 연기력이 좋기 때문에 언젠가 보고 싶은 영화더군요.

  6. Favicon of http://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7.05.16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보고 재밌겠다고 생각했는데, 만화가 원작인 줄은 몰랐어요! ㅎㅎ
    영화보고 재밌으면 만화도 같이 봐야겠어요 ^*^

  7.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05.16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가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ㅎㅎ
    만화가 원작이라 탄탄하리라 기대해봅니다

  8.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5.16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원래 영화를 잘 안보지만 올해 들어서는 특히.. 한 번 봤는지 두 번 봤는지.. 여하튼 적게 봤네요 ㅠㅠ
    가장 마지막으로 본 한국역사 영화?는 송강호 유아인 나오던 그거였으니...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5.16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임금의 얼굴을 알 수 없었기에 활동에는 지장이 없었겠지요^^
    이제는 즐거운 마음으로 영화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10.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5.16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재미있을 거 같더라구요ㅎㅎ
    예전에는 스릴러, 호러 이런 영화를 좋아했지만
    요즘은 그냥 가볍게 보는 영화가 좋아요.

  11.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5.16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제목부터 호기심이 가는 영화로군요 ..
    기존에 보던 왕의 느낌이 아니겠군요 ..
    이선균의 목소리를 상상해봅니다 .. ㅎㅎ

  12.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5.16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선균은 목소리만으로도 연기가 된다... 완전 공감합니다.
    딱 왕 목소리인데, 왜 왕 역할을 안할까 했더니, 드디어 했네요.
    이선균, 안재홍... 두 배우만으로도 재밌는 영화일 거 같네요.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5.17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변호사 하면 묘하게 판사가 목소리에 이끌려 좋은 판결을 얻어 낼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ㅎ
      안재홍은 이번에 제대로 된 배역을 연기했습니다^^

  13.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5.16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꼭 보고 싶네요

  14.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5.16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부터 재밌을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만화가 원작이었군요.^^

  1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5.16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자 데리고 가서 보고 싶습니다.

  16.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5.16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한 편 봐야 하는데,,,
    영화 노무현은 꼭 봐야겠죠. ^^

  17.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5.16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현실과 먼 만화 같은 영화가 좋지요

  18.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5.16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살짜리 조카가 저한테 추천하더라고요 ㅋㅋㅋ
    저도 진짜 궁금해서 보고 싶네요. ^^*

  19.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5.16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가 원작이라 스토리도 탄탄할 것 같네요
    기회가 되면 IP TV라도 봐야겠네요

  20.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5.18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이 나오네요. ^^

  2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5.18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사실이 아니니 감안하고 봐야겠군요.
    임금 중 예종 임금에 대한 내용은 상식으로 아는 게 거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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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말에 올해 개봉영화중

기대 되는 영화 5편을 꼽은적이

있다

그 5편중 제일 먼저 개봉을 한게

이 영화 "특별 시민"이다

 

기대했던 영화로 꼽았던 이유가

2016년 국정 농단으로 정국이 혼미할때

아 영화가 정치하는 사람들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현실에 대해 가슴 뻥 뚫림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또한 출연진 면면이 정말로 화려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두껑을 열고 보니 역시 기대 했던것보다는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영화는 기대를 하고 보면 만족을 못한다는 진리를 또 한번 확인 했다

 

이 영화는 시의 적절하게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싯점에 개봉을 해서 흥행에 약간의 도움은

되지 않았나 싶다

TV 에서 자주 보여지는 대통령 후보들에 대한 유세와 토론 장면들이 고개를 끄떡이게 할만 하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권력을 쥐기 위한 권모 술수, 흑색 선전, 거짓말,음모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지금의 정치판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서민,국민들을 위한다고 겉으로는 소리치고 있지만 실상은 그들의 부와 욕망을 채우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한것이다

그들은 똥물속에서 서로가 더 깨끗하다고 외치고 있다

잠시 똥물속에 있어본적이 있어 그 생리를 조금은 안다

요즘의 선택은 덜 나쁘고 덜 욕심이 없는 사람을 선택할수 밖에 없다

심은경이 이 영화에 중요한 인물로 나왔으나 보는 내내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김홍파는 요즘  드라마,영화에 자주 모습이 나온다

마동석,이경영은 뜬금 없이 나오길래 뭔가 했더니 역시 특별 출연이다

 

쟁쟁한 조연 배우들이 많이 출연했는데 조금 다른 옷을 입혀 놓은듯한 느낌이 들었다

라미란도 그렇고...

( 한줄 줄거리 )

차기 대권을 노리며 서울 시장 3선에 도전하는 변종구 ( 최민석 분)은 선거 전략 전문가 심혁수 의원

( 곽도원분)을 선거 본부장으로 젊은 광고 전문가 박경( 심은경 분)을 영입 선거에 임한다

상대 후보들의 공세를 잘 모면하는가 싶은데 예기치 못한 사건이 터지고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소통이 안되면 고통

약점을 잡히면 순간은 충성을 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

 

★★★  사이다를 먹고 싶은데 두유를 먹은 느낌

 

덧 1. 남자는 3가지 끝을 조심해야 한다

    2. 마부 작침 ( 磨斧作針: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 노력하면 이룰수 있다 )

    3. 너 어디 사니? 저 편한 세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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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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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7.05.02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러가고 싶네요^^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5.02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연휴에 맞춰 개봉했다고 들었습니다.
    청량제였으면 더 좋았을 것...
    살짝 아쉬움이 있나 봅니다.

    리뷰 잘 보고 가요

  4.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5.02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e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양정석 2017.05.02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쪼록 이번 대선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6.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05.02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다를 먹을려고 고구마를 먹었는데 사이다가 없는 기분?
    그냥 물로 먹고 마는 기분입니다ㅎㅎ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5.02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기대에는 못미쳤던 모양이군요. 다소 아쉽습니다. 늘 그렇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그에 비례하는가 봅니다

  8.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5.02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하면 늘 실망하게 되긴 하지요 ㅎㅎㅎㅎ ^^*

  9. Favicon of http://cigol.tistory.com BlogIcon 시골청년v 2017.05.02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영화는 기대하지 않고, 그냥 봐야지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ㅎ

  10.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5.02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판 짜증많이나던데, 영화속에서라도 시원하게 뚫였으면 좋겠어요^^

  11.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7.05.02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 싶은 영화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 딱 어울리는 영화인 것 같아요. ^^

  12.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5.02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볼까 고민하고 있는데..
    평을 보니 더 고민이 되네요. ㅎㅎ
    사이다가 아닌 두유였다니... 어쩐지 조금은 아쉬울 것 같네요.

  13.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5.02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시사하는바 클 것 같군요

  14.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5.02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는 세 가지 끝을 조심해야 한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5.02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이 영화 이상이라서 별로 끌리지는 않습니다~
    이런데는 제가 좀 보수적인가 봐요~^^

  16.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5.03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전 영화는 항상 별 기대없이 봐요 ㅎㅎ 미리 기대하고 보면 항상 실망이 더 크더라고요!

  17.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5.03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런 류의 영화가 자주 나오네요.
    그래도 현실이 더 스펙타클하여... 괜히 보지 않게 됩니다.
    내부자들까지는 잘 봤는데^^;;;

  18.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5.03 0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산음료인줄 알았는데 두유.,......
    일단 제목부터 뇌리에 꽂히네요.
    포스팅 재미있게 보고가요^^

  19.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5.03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다가 아니라 두유였군요.
    그럼 저는 보안관을 봐야겠습니다.
    요건 올레티비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야죠.
    영화보다는 현실이 더 재미가 있으니, 굳이 영화가 땡기지 않더라고요.ㅎㅎ

  20.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5.04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선을 앞두고 나온 영화라 사이다처럼 보는 시민들의 답답한 맘을 펑 뚫어줄 영화로 기대하고 보러가는 관중들이 많을텐데, 실망감이 좀 있겠군요.

  21.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5.04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다를 먹고 싶은데 두유를 먹은 느낌이였으면 뭔가 부족한 그런 영화가 되었나 봐요. 출연한 배우들로 봐서는 엄청 쟁쟁한데 아쉽네요. 저 편한 세상. 그 세상은 어딜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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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개봉 당시에는

못보고 지나쳣었다

그러고 잊고 있었는데 얼마전

김영애씨의 필모그래피를

훑어 보다가 출연작에 이름이

나오길래 찾아 보게 된

영화다

 

김영애씨는 이 영화에서

출연분량이 아주 잠깐이다

인트로에 한마디의 대사와 함께

출연하고는 그만이다

영화 내내 다시 그 모습을 볼수 있을까 기대를 했지만은 그게 끝이었다

 

이 영화는 "허삼관 매혈기"라는 중국의 원작 소설이 있다

하정우가 "롤러코스터"에 이어 2번째 연출한 작품이며 '허삼관"에서는 허삼관 역으로 주연역을 맡았다

두개의 작품다 나름 작품성은 있지만 대중성면에서는 좀 모자랐는지 흥행에서는 안타깝게도

실패를 하고 말았다

 

이 영화에서는 많은  중량감 있는 배우들이 조연 또는 단역으로 나온다

전혜진,장광,조진웅,주진모,성동일,김성균,정만식,윤은혜,이경영등이 나온다

하정우의 상대역인 하지원까지 감안을 하면 천만영화가 되어야 하는 캐스팅이다

 

다만 어느 역이나 어울리던 이경영은 하지원의 아버지 역할을 하면서 목소리 톤이 배역에

조금 맞지 않는듯한 모습을 보여 준게 조금 아쉽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영화 중간 중간 하정우가 "종달새" 이야기를 하는데 종달새의 정확한 표현은 "종다리"다

뻐꾸기는 자신의 알을 종다리를 비롯 멧새,할미새등 작은 새의 둥지에 알을 맡긴다

종다리등 작은 새는 그알들을 아무것도 모른채 먹이를 주고 키운다..

영화의 하정우는 그 종달새와 입장이 비슷하다..다만 가짜 종달새는 둥지에서 진짜 종달새의 알과

새끼들을 둥지에서 밀어내는데 영화에서는 그와 같지 아니 하다

 

원작에서 매혈이라는것을 가져 오기 위해 전쟁후 69년대의 시대를 가져 올수 밖에 없엇는데

내가 어릴때만 해도 '피를 판다"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어 왔었고 가끔 신문으로 기사를 접하기도

했다

그러던것이 이젠 법적으로 금지 되고 잊혀져가는 과거의 일로 남게 되었다

지금은 헌혈이라는 숭고한 행위로 기억을 할뿐이다

영화 벽면에 나온 "Give US unification or death"란 내용과 "Give Bloog give life"란 내용이

이상하게 영화를 보면서 겹쳐 보이기도 했다

 

어렵고 없던 그 시절

말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생각만으로 입맛을 다셨던 그 시절

그래도 따뜻한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었다

 

예로부터 "낳은정,기른정"이라는 말이 있다

요즘 시대 처럼 부모 ,자식간 사랑이 점점 옅어지고 있는 이때 곰씹어 볼만한 영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 종다리의 지고 지순한 사랑을 느낄수 있다

 

덧. 이 영화는 얼마전 찾았던 경산 반곡지에서의 촬영 모습도 볼수 있다

     그리고 순천 드라마 촬영장,합천 영상테마파크,남양주 종합 촬영소등 두루두루 촬영을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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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4.25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본 것 같네요.
    캐치원에서 방영한 것 같은데 부자의 정이 듬뿍했던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4.25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낳은 정, 기른 정
    어느 하나 가볍게 볼 수 없죠.
    저도 꽤 마음 아파하며 본 기억이 나는 영화입니다.

  4. Favicon of http://rieul23.tistory.com BlogIcon 고길이 2017.04.25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은 보았던거 같아요. 또 한번만 더 봐야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04.25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ㅎㅎ

  6.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2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음을 기억하고 있네요.
    저 역시도 극장에서 보지는 못했고요.
    한번 찾아서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네요. ^^

  7.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4.25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정감가는 영화 같아요

  8. Favicon of http://e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양정석 2017.04.25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애씨가 나오셨었군요^^

  9.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4.25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네요.
    영화도 좀 보고 해야되는데,,,
    잘 보고 갑니다. ^^

  10.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4.25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참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는 영화네요..
    기억이 다시금 새롭습니다. ㅎㅎ

  1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4.25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책을 2007년 소설로 읽었습니다.
    피를 팔아서 생활해야 하는 주인공의
    서글픈 생할이 기억납니다.

    하정우가 출연하니 꼭 보고 싶군요.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12.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4.26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소개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13.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4.26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재미있게 봤는데, 생각보다 흥행이 저조했네요...

  14.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7.04.26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미가 느껴지는 휴먼드라마일까요.
    훈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을 만한 영화네요.

  15.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4.26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정우님 표정이 정말 압권이네요^^ ㅎㅎㅎ 저도 다시 한번 더 봐야겠어요~

  1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4.26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숟가락 싸움하던 우리 어릴때 모습같은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17.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제이(J.) 2017.04.26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김영애씨라면 몇 분 안되는 단역이지만 임팩트 있었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영화가 개봉했는지도 몰랐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보고싶습니다. ㅎㅎ

  18.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7.04.26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원작은 읽었지만, 영화는 못봤네요. 영화도 보고 싶어집니다. ^^

  19.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4.27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책하고 영화 둘 다 봤는데, 책이 상상력을 발휘하게 되니 더 재미나게 읽었어요 ^^*

  20.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4.27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티비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데, 이참에 봐야겠네요.
    내용에 결말까지 다 알아서, 그냥 지나쳤는데, 놓치지 말고 봐야겠습니다.ㅎㅎ

  21. Favicon of http://shinysunshine.tistory.com BlogIcon 밝은햇님 2017.05.1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책으로만 봤는데요,
    우리와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중국의 당시 생활상이 인상깊었던..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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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었다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고

조작과 폭력이 난무해도

아무말도 못하던

그런 시절들이 있었다

 

지금도 별로 나이진것은 없지만

안보를 볼모로 "평화의 댐"

건설이라는 대국민 사기극을 벌여

많은 국민들이 깜빡 속아 넘어

가기도 한 그런 시절이 있었다

 

이 영화 "보통 사람"은 1980년대 후반 젊은 시절을 보낸 지금의 40대및 50대 되는 사람들이 보면

그 무렵의 추억을 떠 올리며 "그땐 그랬었지"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것이다

 

안기부 실장역으로 나온 장혁은 전작인 TV OCN에서 "보이스" 라는 드라마에서 아내를 살인자의

손에 희생당한 형사의 모습과 민완 기자로 나온 김 상호는 전작 조작된 도시에서 범뵈 집단의

두목으로 나온 역할과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 주오 역시 배우는 배우다란 생긱이 든다

특히 이 영화에서 범인으로 나오는 조달환의 명연기는 그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에는 2개의 OST가 사용되었다

한 대수의 "행복의 나라로"와 최헌의 "오동잎"이다

그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노래들이고 인트로에 들려 오는 행복의 나라 노래는 곧 행복의

나라가 될것 같은 생각이 들게도 하였다

 

이제 작은 사건으로 큰 사건을 덮어 버리고 조작과 은페가 권력에 의해 빈번히 일어나는

그러한 일들은 없어져야 한다

당연히 없어져야 할일인데 아직도 그런일들이 벌어 지고 있다

이젠 정말 종식되어야 할 일이다

( 한줄 줄거리 )

성진(손현주)은 청량리경찰서 강력계 형사다. 열심히 수사해 범인을 잡아서 말 못하는 아내(라미란)와 한쪽 다리가 불편한 아들과 함께 2층 양옥집에서 살아보는 것이 그의 소박한 꿈이다.

장관 집, 국회의원 집만 골라서 터는 ‘발바리’를 잡아오라는 양 반장의 닦달 때문에 발바리를 잡으러 갔다가 우연히 수상한 용의자 태성(조달환)을 잡는다.

마침 안기부 실장 규남(장혁)은 성진을 ‘남산’에 불러 자신이 기획한 공작을 맡을 것을 명령한다.

찝찝한 구석이 없지 않은데 주머니에 용돈이 들어오고, 아들 다리도 고쳐준다고 하니 성진 또한 규남의 제안이 아주 싫지만은 않다.

성진의 친한 형이자 <자유일보> 기자 주재진(김상호)은 안기부가 제안한 사건에 이상한 구석이 있으니 성진에게 그만 손 떼는 게 좋겠다고 충고한다.                               ( 씨네 21에서 인용함 )

 

우리는 상식이 통하는 시대에 살고 싶은 보통 사람이다

세상을 바꾸는것은 촛불을 든 보통 사람들이다

 

★★★  80년대 후반이 생각나게 하는 영화

 

덧 1, 라미란의 농아 연기가 또한 인상적이다

    2, 애국과 국가를 위한 일? 유시민의 차이나는 클래스 강의를 들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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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hinesisy.tistory.com BlogIcon 미움이 2017.03.28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30대라서 막 와닿거나 하진 않지만, 아버지또래에는 참 재밌게 보시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부모님에게 영화티켓 선물할까해요,

  3.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3.28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속에서 과거를 재현하고 간접 공감을 느낄 수 있지요.

  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3.28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시절이,, 있었죠.
    불과 그리 멀지 않았던 과거의 어느 날에.
    조달환씨의 연기는 저도 기대가 됩니다.^^

  5.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3.28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두환 정권때의 이야기인 거죠? 평화의 댐 생각납니다. 진짜 코뭍은 초등학생 돈까지 (간접적으로 부모한테 뜯는 것이지만) 뜯어갔던 그 일. 나중에 그늠의 시키들 사기라는 걸 알고 얼마나 분통이 터지든지. 그때 진짜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고 싶었어요. ㅡ.ㅡ;;

  6.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3.28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예고편을 보면 결말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
    보통사람이라는 제목에서 오는 메세지도 있는 것 같고요 ..

  7.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3.28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한 시대를 대변 해주고 있군요. 좋은 영화 소개 해주셨네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8.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3.28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는 이런 영화가 더욱 많이 나올 것입니다.
    충무로의 특성상 국민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게 돼 있지요.
    영화가 정권교체에 한몫할 것이며, 적폐청산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3.28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는 이런 영화가 더욱 많이 나올 것입니다.
    충무로의 특성상 국민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게 돼 있지요.
    영화가 정권교체에 한몫할 것이며, 적폐청산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10. Favicon of http://annawise1.tistory.com BlogIcon AnnaWise 2017.03.2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시대를 잘 보여주는 영화같네요!!
    저는 나이가 어려서 생각나는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님부터지만요ㅎㅎ..

  11. Favicon of http://e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양정석 2017.03.28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탁구 잘치시는 분 아닌가요??^^

  12.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3.28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식에 부합하지 못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3.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3.2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처음 취직했을 때만 해도, 사무실에선 당연히 담배 피웠죠.
    심지어 버스, 기차, 비행기에서도 금연이 아니었으니까요 ㅎㅎㅎ

  14.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3.28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광고에서 손현주씨가 이 영화 광고를 하더군요
    연기야 뭐 검증된 연기자이니 굉장할 것 같습니다만,
    전 이런 영화에 도무지 관심이 없으니 말입니다....^^

  15.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3.29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출연 배우들이 다들 연기를 매우 잘하시는 분들이네요. 처음에는 자신의 소박한 꿈을 이루고 싶었다고 하지만, 그게 야망으로 이어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불법도 마다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지요. 이 영화의 끝부분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수단도 가리지 않는데다가 분별력 없이 고집만 피우는 정치인들과 달리 유시민 작가는 세월과 함께 사리 분별 능력과 포용력의 깊이가 깊어져가는 걸 보면서 나도 그렇게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름 가득한 웃음지으면서 사이다 같은 발언 잘 하시지요. 이번 대선에는 반듯하고 정직한 국민 일꾼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보통 사람들이 상식이 통하는 보통의 삶을 살 수 있게 말이지요. 오늘도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3.29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의 명품배우들중 저는 특히 조달환씨의 이번 연기를 보고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영화에서 훌륭한 조연을 소화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쁜 일을 저지른 권력층은 자기들이 하는짓이 나쁜짓인줄 정말 모르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알고도 그러는건지..
      요즘도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것에 놀랍니다

      편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6. Favicon of http://swajae.tistory.com BlogIcon 수원아재 2017.03.29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로는 절대 흠 잡을 수 없는 배우들이 출연하고...소재 도한 훌륭하고...연출이 문제 일것 같은데요. 한번 믿고 관람 할 예정 입니다.
    포스팅 발 봤습니다.

  17.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3.29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오랜된 과거도 아닌데, 1980년대는 지금과 너무 다른 거 같지만, 어찌보면 그떄와 비슷한 거 같기도 해요.
    이번에야말로 제대로된 적폐청산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80년대 사람들이 지금도 여전히 높은 자리에 있으니, 자꾸만 같은 역사가 반복되네요.

  1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3.29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이 가네요.
    요새 영화 볼 시간이 없어 너무 안타깝네요.
    꽤 챙겨보는 편인데, 몇달째 그러지 못하고 있어요. ㅎㅎ
    그러고보니....사회 초년생 때 사무실에서 담배태우던 풍경이 생각납니다. ㅋ

  19.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3.30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오래된 과거도 아닌데...
    이런저런 관습들이 많이 변했음을 느끼네요

  20.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7.03.31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대나 지금이나 상식이 안 통하는건 여전한 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ㅜㅜ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4.08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곡의 OST가 낯설지 않군요.^^
    상식이 통하는 보통사회에 살고 싶다는 우리 모두의 바람이 이번에는 꼭 이루어지기를 진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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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생각하기에

따라 스포일러가 될수도

있습니다)

 

봄이면 얼음이 녹듯이 그간

꽁꽁 얼고 한치앞도 안 보이던

정국이 녹기시작헸다

녹았다고 생각했다가 꽁꽁 얼어

있거나 꽁꽁 얼었다고 생각하는데

녹아 있어 자칫하면 낭패를 보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영화 "해빙"은 일단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릴 영화다

나처럼 스릴러물을 좋아하고 또 추리 소설을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볼수도 있지만

조진웅,김대명등  출연 배우만 보고 영화를 감상한다면 낭패를 볼수도 있다

 

2012년에 프로포폴을  맞은 의사가 자살한적이 있었다

그리고 이어 유명 연예인이 프로포폴 투여로 구속된적이 있었다

최근 국정 농단 사건때도 우유주사 아줌마라는 사람이 회자기 되기도 했었지만 수면 마취제로

사용되는 프로포폴(일명 우유 주사)이 다이어트 효과도 있어 당시 떠들석 했었다

그 프로포폴은 단기 기억 상실증을 일으키게도 하고 환각을 일으키는 마약류의 일종이기도 하다

 

아마 이러한 내용들이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을성도 싶다

 

이 세상의 많은 일들이 오해와 환상속에서 벌어 진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믿고 싶은것만 믿게된다

그정도가 심해지면 환청도 일어나고 환영이 보이게 된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에서 )

 

요즘 SNS에서 가짜 뉴스들이 판을 친다

많은 가짜 뉴스들이 어린 학생들에 의해서도 저질러진다

우리는 지금 답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하지만 추리 소설은 답이 있다

 

조진웅,김대명을 비롯 신구까지 오싹한 연기를 보여준다

다만 스토리 엮임이 종 성기다

 

( 한줄 줄거리 )

병원 사업에 실패해 지방 소도시 병원에 임시직으로 취직한 의사 승훈(조진웅)이 내시경 진료를 받고

 잠든 정 노인(신구)에게서 시체의 행방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우연히 보게 된 뉴스에서 노인의 말대로 토막난 시체의 일부가 발견되자, 승훈은 노인과 정육점을

운영하는 그의 가족 성근(김대명)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누구나 마음속에 짐승이 있다

 

★★★ 반전에 반전이 있다

 

덧. 1. 최고의 백정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본다( 포정이 소를 잡는다 )-

       포정 해우( 捕丁解牛) ..장자에 나오는 말이다

       기술이나 솜씨가 매우 뛰어남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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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3.14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은 영화도 자주 보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저도 이제 일에서 좀 자유로워져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게 쉽니 않네요. 부럽습니다.

  3.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3.14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왠지 재미있을 것 같네요. 캐스팅도 괜찮은 것 같고... 보러가고 싶네요 쉬는 날에~

  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3.14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꼭 보고 싶은 영화들 중 하나입니다.
    일단,, 믿고 보는 배우들이 등장하는 영화라 더 기대되네요^^

  5.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3.14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지만... 볼 수 없는 영화네요. ㅎㅎ
    어쩐지 머릿속에서 오랜 시간 나를 괴롭힐 것만 같아서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을 땐 이렇게 무서운 느낌이 드는 건 피하는 게 상책이에요..
    전 워낙 겁쟁이라.. ㅋ
    저도 포스팅으로 대체해봅니다. ^^

  6.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3.14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영화 보고 싶네요.
    이제는 집에서 캐치원에 올 때만 기다리니....
    다운로드로 보는 것은 맛이 나지 않고....
    봄은 왔는데....

  7.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3.14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을 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포기했던 영화입니다.
    스릴러라고 하는데, 공포영화같거든요.
    나중에 올레티비로 나오면, 형광등 100개 켜놓고 봐야겠습니다.ㅎㅎ

  8. Favicon of http://annawise1.tistory.com BlogIcon AnnaWise 2017.03.14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가 좀 오싹한 부분이 많죠... 그래서 저도 보는걸 포기했었는데
    궁금하긴 궁금하네요 ㅎㅎㅎ

  9.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3.14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 것들을 이기기는 대단히 힘듭니다....

  10. Favicon of http://cdmanii.com BlogIcon 씨디맨 2017.03.14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영화 못본지 오래되서 어떤 영화인지도 모르겠네요. 예고편 영상 같은것도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11.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7.03.14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소개해 주신 영화는 못본 영화네요^^
    갈수록 극장 가기가 힘들어 지는거 같습니다

  12.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3.14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리뷰 잘보고 갑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

  13.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3.14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으로 여러번 보았습니다.
    하지만 정신건강을 위해서 일부러 멀리했습니다.

    영화가 아니라 현실의 부분이 이와 같은데
    참 이래저래 현실의 부분이 너무 적나라해서 싫습니다~

  14.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3.14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만 봐도 무서운데 볼까 말까 하고 있어요.ㅎㅎㅎ

  15.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3.14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조진웅은 좋아하지만
    스릴러물은 별로라서 제 취향과는 안맞을 것 같군요.
    ㅎ ㅎ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16.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3.14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빙을 이제야 보셨군요. ㅋㅋ

    모든 배우들이 반전을 주는 영화죠. ㅋㅋ

  17. Favicon of http://rabbitmom.tistory.com BlogIcon 토키맘 2017.03.15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잼나나봐요.
    조진웅도 나오고...

  18.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3.15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진웅 배우 좋아하는데 무서울 거 같아서 못보러 갔어요ㅠㅠㅠㅠ
    적절한 스릴러는 좋아하는데 너무 끔찍한 건 싫어하거든요.
    근데 왜인지 이건 그런 느낌이 와서...

  19.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3.15 0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릴러물, 추리소설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걸 잘 못 봐서 15세 관람 가능한 액션 영화도 잘 안 보네요ㅎㅎㅎㅎ 결국 딸이랑 애니메이션 보는데 딸은 점점 자라가니 그런 날도 아주 길지는 않겠죠? 어제도 봄방학 겸 외출해서 영화보고 왔지요. 공수래공수거님처럼 후기를 잘 쓰고 싶은데@.@ 전 안 써지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에 민간인 되신 분....대선때와 최근 사진 보면 주름 이런 부분 말고도 눈빛이 많이 변해 있더라구요. 초점이 없고 항상 졸린 듯한....그게 약 때문인지 수술 때문인지 모르겠지만요. 주름이 덜해도 눈의 총명함이 사라진다면 매력이 훨씬 덜한 것 같아요. 암튼 해빙으로 짜릿한 시간이 되셨을 것 같네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3.15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영화 보고 오셨군요
      후기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한번 써 보시면 게속 잘 써실수 잇을듯 합니다 ㅎ
      조금전 뉴스에 검찰 소환 통보가 있었네요...사필귀정입니다
      업보..

  20.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3.15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로 대신하고 갑니다.
    내용적으로는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해요.ㅎㅎ

    잘 보고가요

  21.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7.03.1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기를 보니 호불호가 조금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처음 예고편을 봤을때 긴장감이 들 정도로 기대를 했는데, 말씀하신 스토리가 난잡하다 해야하나?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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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민규동 감독의 영화

'간신"에는 소위 조선의 3대

간신이라 불리는 사람중에

2명이 동시에 나온다

바로 임사홍과 유자광이다

 

영화 제목과 달리 이 영화는

오히려 채홍사 역할을 했던

임사홍의 아들 임숭재와 연산의

광기에 오히려 포커싱이 되어 있다

 

하지만 영화는 보기에 따라서는

예술과 외설의 경계가 모호해질 정도로 

선정적인 부분이 많이 나온다

 

그 선정성을 차치하고 영화의 등장 인물들은 어떻게 생각하면 근대 역사와도 비슷하게

맞물려 있다

1979년 10월 26일 역사적인 현장의 한 주인공인 중앙정보부 의전과장인 박선호도 채홍사 역할을 했다

소연회,대연회에 여성들을 섭외하는것이 그의 일이었다

그러나 그는 늘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그 일에 회한을 가진 명령에 복종하는 군인정신을 가졌던

사람이었다는게 임사홍,임숭재와 다르다

 

최근의 국정 농단 상태도 권력자의 측근과 무능한 군주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는것을 생각하면

그때와 별 다름이 없다

역사는 이렇게 교훈을 남겼음에도

'충신은 없고 충견만 득실 대니 온고이지신이란 말이 공허해진다

 

영화에는 "장화록"이 나오는데 채홍사가 선발한 여인들의 신상에 관해 적어 놓은 책이다

오늘날의 블랙리스트를 연상하게도 한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우리가 요즘도 무절제하게  돈을 물 쓰듯 하며 유흥에 빠지는것을 "흥청망청"이라고 하는데

흥청이란 말이 이때 나온 말이기도 하다

흥청은 채홍사가 선발한 여인들 ( 운평이라 했다 ) 궁중으로 들어 가는 여인을 이름이다

연산군은 이 흥청들과 어울려 놀다가 망했다

그래서 흥청 망청이다

 

이 영화는 관점을 다르게 보이면 다르게 보인다

선정적 장면에 숨어 있다

 

연산을 연기한 배우 김강우를 비롯 설중매 이 유영의 연기가 볼만하다

 

"강한 놈은 적고 약한 놈은 적히게 되어 있다"

 

★★☆ 예술과 외설, 장화록과 블랙 리스트

 

1. 이 영화 설중매로 나오는 이유영이 이 영화로 2015년 청룡 신인 여우상은 물론 많은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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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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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3.07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청망청의 유래.... 역사물도 알고보면 참 흥미로운 것 같더군요~

  3.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3.07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다가 말았아요.
    제 타입은 아니더라구요. 김강우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 영화에서는 조금 실망이더군요.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듯 한데,
    글쎄요, 영화가 조금 과했다고 할까요. ㅎㅎ

  4.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3.07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보고 너무 충격 받았었어요 ㅠㅠ 보다가 너무 징그러워서 그냥 다른 거 봤어요 ㅋㅋ이런영화가 있었나 싶기도했오요!!

  5. Favicon of http://sinlimlife.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7.03.07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날 때 봐보고 싶긴 하네요 ㅎㅎ

  6. Favicon of http://haveagoodbody.tistory.com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3.07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다보고 한가지 든 생각이 영화관에서 이영화 보려면 다같이 보러오면 안되겠다였어요ㅋㅋ

  7.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7.03.07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예전에 봤습니다^^
    좀 충격적이였다고 할까요ㅋㅋㅋ

  8.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7.03.07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3.07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청망청.... 그렇군요.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
    전 보지 못한 영화인데... 관심이 가네요.
    외설과 예술의 경계. 제가 참 좋아하는 부분인데... ㅎㅎ

  10. Favicon of http://annawise1.tistory.com BlogIcon AnnaWise 2017.03.07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설과 예술의 경계라... 그래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영화군요!!!
    주변 평 들어보면 참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11.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3.07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 안 본 영화들이 많네요.
    요즘 영화가 좀 뜸한데, 또 달려 볼까요 ^^*

  12.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3.07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책사들이 등장하는 영화들은 많이 본 것 같은데
    간신들이 등장했던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 영화는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소개 잘 보고 있어요~

  13.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3.07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청망청의 유래가 재밌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14.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3.07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산군은 자질이 좋았는데, 최악의 됐습니다.
    영화는 선정적인 장면이 많더군요.

  15.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3.07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신이라는 영화를 보면
    현재의 위정자들도 생각하는 바가 많겠군요.

    배우 김강우는 개성이 강한 캐릭터인데
    연산군 역에 아주 잘 어울리겠습니다.

    화요일 밤을 잘 보내세요~

  16.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3.07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정적인 장면이 많다고 하니 .. 더 관심가는 .. ^^;;
    그건그거고 .. 우리 역사의 숨겨진 모습을 영화로 담은것이로군요 ..
    역사는 반복되는데 .. 우리는 역사의 교훈을 배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

  17.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3.07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감독판을 봤는데, 결말이 너무 끔찍했어요.
    연산군을 돼지우리에 넣었는데, 한참 후 죽었겠지 싶어 문을 열었는데, 그런데...
    혹시 감독판으로 안 보셨을 거 같아서, 스포는 여기까지입니다.ㅎㅎ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지만, 이번 역사는 여기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18.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3.08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사회현상에 대해서 예시하고 풍자하는 구조가 있나 보군요.
    더욱 의미있게, 깊이 보셨겠죠?^^

  19.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7.03.08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정말로 유명했죠. 내용보다는 너무 선정적인 장면이 많아서요 ㅎㅎ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

  20.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3.08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영화관에서 여자사람과 봤는데. ㅋㅋㅋㅋ
    선정적이기는 하지만....

    마지막 돼지는.. 충격적이기도.. ㅋㅋ

  21.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3.08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영화 소개를 처음봤어요ㅎㅎ
    다른 분들 코멘트를 보니 상당히 유명한가봐요.
    마지막 장면이 쇼킹!!!!!!한가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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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이 암살을 당했다

김정은의 사주에 의해

북한공작원과 국제암살단이

살해했다는것이 거의 확정적이다

 

조선 시대에는 태종과 세조가

이복형제들과 조카를 죽이기도

했다

 

가족이라면 그러지 못할일..

이들은 가족이라 생각하지 않았음이리라

 

김기덕 감독이 제작.각본을 쓰고 이주형 감독이 연출한 영화 "붉은 가족"은 가족이란것에 대해

한번 음미해 볼수 있는 영화다

배경이 확연이 다르더라도 "가족'이 주는 의미는 이념,사상을 초월해 인간이면 같은 감정을 가진

다는것을 보여 주는 영화라 할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망가진 집안일지라도 위에서 부터 강제적으로 억눌린 사회에서 보이는

가족간의 끈끈한 사랑은 부러움과 동경의 대상이 된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 컷 )

 

정우,김유미,손병호,박소영으로 이루어진 4명의 가족이면서 가족이 아닌 연기가 좋다

 

남파 특수 임무 간첩이란 설정이 조금 억지스럽긴 하지만 이념과 체제가 다른 사회에서도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은 똑같다 라는걸 일깨워 준다

( 한줄 줄거리 )

남으로 전향한 반역자를 처단하는 특수 임무를 띈 북의 공작원들은 가족으로 위장해서 임무를

수행하는데 옆집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표적으로 망가지 집안의 표본인 창수네의 투닥거리는

일상을 보며 물들어 간다

공을 세우기 위해 위장전향 공작원을 살해하여 더욱 위험에 처해지거 창수네를 살해하라는

마지막 지령이 떨어진다

 

"북조선 사람이든 남조선 사람이든 건강이 최고다"

"같이 사는게 진짜 가족 아닌가?"

"마지막에 남는건 가족뿐이야"

 

그런 의미에서 요즘 참 불행하고 불쌍한 사람이 푸른 기와집의 사람과 그에 연루되었던 재벌 총수

그 두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 김기덕 감독이 생각하는 가족애를 그만의 독특하고 삐딱한 시선으로 보여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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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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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28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를 나눈 가족도 함께 시간을 지내며 한공간에서 밥을 먹고 일정시간의 인생을 공유하지 않으면 가족이 아니더라구요. 같이 사는 사람들이 진짜 가족이죠. 저는 그렇게 믿어요. ^^
    참 저번에 김정남 암살사건 접하고 쫌 놀랐어요. 사람들 눈이 많은 곳에서 암살을 했다면 뭔가 보여주려고 그런 것도 같구요. 암튼 북쪽 그집안 집구석도, 남쪽 이집안 집구석도 참 가지가지 해요. ㅠㅠ

  3.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2.28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소개 잘 보구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2.28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현실같습니다.
    요즈 TV는 북한방송인지 남한 방송인지 구별이 안됩니다.
    이념이 뭔지... 동족간에 적개심을 키우는 공중파들이 밉습니다.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2.28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우와 김유미, 연인이 동반 출연한 영화네요. ㅎㅎ
    영화의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그것만으로도 꽤 흥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보지 못했는데, 보고 싶네요.
    웬지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ㅎㅎ

  6.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2.28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우와 김유미의 영화 궁금하네요~

  7.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2.28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애를 가장한? 영화인가요.ㅎㅎ
    리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2.28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제목도 생소한 영화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족이라는 단어는 가장 편안함을 주는 단어인듯 합니다.

  9. Favicon of http://annawise1.tistory.com BlogIcon AnnaWise 2017.02.28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진짜 가족이라는 단어가 예전과는 좀 다른 것 같아요ㅎㅎ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겠어요!

  10. Favicon of http://persket.com BlogIcon ireugo 2017.02.28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기덕 감독이 만든 가족 영화라....
    꼭 한번은 봐야겠네요.
    그가 예전에 가족에 대해 스스로 결핍이 많다 하였는데...
    공수래공수거님 언제 이렇게 신작을 다 챙겨 보시는지 ^^
    블로그도 열심히 하시고, 대단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3.01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루베리 막걸리 엄ㅍ청 땡깁니다^^

      연출은 다른분이 했는데 김기덕 감독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ㅎ
      이 영화는 신작은 아니고요
      나중에 본겁니다
      블로그 활동 어떤 이유로 시작햇는데 이젠..일상이 되었습니다^^

  11.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28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기덕 감독이 말하는 가족애... 어떤 영화일지 궁금하네요.
    영화관에서는 볼 수 없을 거 같으니, iptv로 나오면 꼭 찾아 보겠습니다.
    그런데 정유, 김유미 부부가 출연을 했네요.ㅎㅎ

  12.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2.28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영화를 잘 못봤는데..
    영화도 좀 보고 문화생활도 해야하는데...ㅎ

  13.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2.28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영화가 있는지 몰랐네요. 사진이랑 줄거리를 보면 코메디..같기도 한데 드라마겠죠? 가족은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14.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2.28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서로 의지하는 사람들이 가족인거지요 ^^*

  15.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28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았답니다

  16. Favicon of http://sinlimlife.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7.02.28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날 때 봐야겠어요 ㅎㅎ

  17. Favicon of http://lifemaruilsan.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7.02.28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기덕 감독 영화군요 ㅎㅎ

  18.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7.03.01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궁금하네요. 찾아서 봐야겠네요

  19.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3.01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들어보는 영화예요.
    공수래공수거님 설명만 들으면 코믹하게 들리는데 김기덕 감독 작품이네요..ㅎㅎ

  2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3.01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땐 몰랐어요.
    지금도 그렇게 믿고는 있고요.
    우리 가족은 어쩐지 영원한 가족일 것 같은...

    그런데.. 생각보다 가족인데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
    그깟 돈 때문에 남남이 되는 경우는 부지기수인 것 같고요.

    가족이 아니지만, 진짜 가족에 대한 이야기군요.
    김기덕 감독님의 작품이라... 호기심이 앞서네요.

  21.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3.02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 건강. 그 두가지 가치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가치일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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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더"영화는

무료 관람 기일이 다 되어

평일에 무리해서 보게 된 영화

였지만 기억에 오래 남는

영화가 될것 같다

 

영화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 고은 시인 의 그 꽃이

자막으로 나오며 시작한다

결과적으로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이 고은 시인의 시와 일맥 상통해 보인다

 

영화에서 라우터 증권이 파산하는 장면을 처음에 보여 주는데 이는 동양 사태에서 가져 온듯 하다

동양증권은 이후 유안타 증권으로 이름을 바꿨다

( 동양 그룹 사태 )

2013년 9월 극심한 자금난으로 계열사 (주)동양,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의 3개 회사에 대해서 법정관리를 신청하였다.

2013년 10월 1일 동양시멘트와 동양네트웍스에 대해 관할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였다.

유동성 위기가 불거진 2013년 9월 동안 회사채나 기업어음 발행을 통하여 5천억 원이 넘는 시장성 차입금을 융통하였다. 이에 따라 동양그룹의 CP  회사채에 투자한 투자자 4만 1398명이 피해를 입었고, 피해액은 1조 7,000억 원에 달했다. 사건 이후 동양증권은 직원 약 600명에 대한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전직원에 대한 급여삭감을 단행하며 구조조정에 나섰다.

2014년 7월 31일에 금융감독원은 분쟁조정위원회를 열어 동양증권의 '불완전판매'로 손실을 본 투자자에 대한 배상비율을 15∼50% 수준으로 결정했다. 총 손해배상액은 625억원, 평균배상비율은 22.9% 수준으로 정해졌다. 하지만 일부 피해자가 금감원의 분쟁 조정 결과에 반발하고, 개인 및 집단 소송을 진행했다. 한편, 7월에 대만의 유안타 그룹이 동양 증권을 인수하면서 2014년 10월 1일부터 사명을 동양증권에서 유안타증권으로 변경했다.

또한 이 영화는 미국의 워너 브러더스가 밀정에 이어 2번째 투자한 작품이다

그들의 안목이 놀랍다

                                            ( 이미지:네이버 영화 스틸컷에서 )

 

이병헌은 어느 인터뷰에서 이 영화가 자기의 인생 영화가 될것이라고 말했는데 아마 그가

처한 상황에서 크게 다른것이 없이 생각을 주는 영화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이 병헌의 상대역인 공효진은 호주 유학 생활이 캐스팅에 좌우 되지 않았나 싶기도 했다

 

이 영화는 이주영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한데 각본까지 쓰는 능력을 볼때 향후가 주목된다

영화는 등장 인물이 많지 않다

호주 로케이션이긴 하지만 큰 제작비가 들지는 않은듯 하다

100분이 채 안되는 시간의 영화지만 여운이 있다

 

우리는 그 동안 뺏기며 이용당해 오면서 살아 왔음에도 겉으로는 우아하게,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살아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충분히 가지게도 한다

( 한줄줄거리 )

증권회사의 지점장이자 아내와 아들을 호주로 보낸 가장 재훈(이병헌)은 번듯한 삶을 살아왔다고

믿었으나, 부실채권 사건이 터진 후 벼랑 끝에 몰린다.

무거운 죄책감에 시달리던 그는 가족들이 있는 호주로 떠난다.

그러나 그곳에서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처럼 보이는 아내 수진(공효진)에게 재훈은

선뜻 다가설 수 없고, 워킹홀리데이를 왔다가 곤경에 처한 지나(안소희)를 마주친다 

                                                                                  ( 씨네 21에서 일부 가져 옴)

이 영화는 약간의 반전이 있다

영화를 보기전 절대로 반전의 내용을 알아서는 안된다..그러면 재미 없다 ㅋ

 

우리 모두는 이제 주체가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 가슴속에 말못하는 감정을 이끌어 내게 하는 영화

             

덧 1. 영화에 나오는 타스마니아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호주 남단의 섬이다

   2. 귤울 까 주는건 정,새우를 까 주는건 사랑..

   3.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앞의 계단... 기억이 있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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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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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2.27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서 촬영 했군요.
    줄거리를 보니 보고싶은데요. ^^
    기러기아빠들의 애환도 있나봐요?

  3.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2.27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효진씨가 나오다니.. 호주에서 촬영한 것도 그렇고..
    보고싶은 이유들이 하나둘 생기네요~
    반전이 어떤 것인지도... 궁금해지구요^^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27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속 말못할 감정을 이끌어 내게 하는 영화라고 하시니까 꼭 보고 싶어요.
    귤을 까주는 건 정, 새우를 까주는 건 사랑이군요.
    재밌어요. 새우를 까는 게 더 어려워서 사랑인 걸까요? ㅎㅎㅎ ^^*

  5.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2.27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보고 싶어요. ㅠㅠ 근데.. 시간 안돼서 .. 재심 봤는데.. 꼭 보고 싶네요~

  6. Favicon of http://mysky1980.tistory.com BlogIcon 차고넘치는 운빨 2017.02.27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스트공감 누르고 가요

  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2.27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하는 기사 봤는데 이거 보셨군요. 동양증권 사태는 알았는데 대만에서 인수한지는 몰랐네요. 이병헌은...음..연기력도 그렇지만 작품을 고르는 안목이 꽤 탁월한 듯해요. 기분 좋은 일이 날마다 생기는 한 주 되길 바래요^^

  8.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7.02.27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을 통해서 평이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 영화네요. 언능 인터넷에서 관람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2.27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양증권 사태 때 제 고등학교 동기동창도 법적 처벌을 받았지요.
    당시 회사 사장이었는데, 서울대 나와서 출세가도를 달리다 마지막에 망했지요.
    암에도 걸렸다는데, 하여간에 서울대 가면 사람이 망가집니다.

  10. Favicon of http://grandflying.tistory.com BlogIcon 문득묻다 2017.02.27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것들에 대한 감정과 마지막 반전내용이 궁금해서라도 한 번 봐야할 영화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1. Favicon of http://annawise1.tistory.com BlogIcon AnnaWise 2017.02.27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은 시인 시 평소에 좋아하는편인데
    영화 진짜 좋을 것 같아요ㅎㅎㅎ 한번 봐야겠네요!!

  12.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27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이병헌이 나온 영화는 영화관보다는 IPTV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연기야 잘하는 건 아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다보니, 그런 거 같아요.
    이번 영화도 올레티비로 봐야겠네요.
    그때까지 스포는 모르고 있겠습니다.ㅎㅎ

  13.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27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전에 대해서 언급을 안해주셔서 다행이에요. ㅋ
    워너브라더스의 안목까지 언급해주신 걸 보니 볼만한 영화인 것 같아요.
    보고싶네요. ^^

  14.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27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호주로.
    반전 궁금하군요.

  15.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7.02.27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반전을 알아버렸네요ㅠ

  16.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2.27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까기 연습을 해야겠네요,,,ㅎ
    라디오에서 광고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
    저도 보고 싶은 영화들 중 하나입니다. 일단 존윅2를 먼저 보고난 후에,,,^^ㅎ

  17.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2.27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못할 반전.... 정말 궁금한데요 ㅎㅎㅎ

  18.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2.28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
    아 안소희가 나오는군요. 저 팬인데...^^
    그럼 봐야겠네요^^ (좀 편파적이네요 ㅎ)

  19.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2.28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헌 공효진..
    저 둘만 봐도 볼만한 가치가 .... 있죠.

  20.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3.01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즈마니아 호주 살면서 꼭 가고 싶었던 곳 중 하나인데...
    오지라서 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아요ㅎㅎ 그대신 자연경관이 엄청나죠.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3.02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연기차 배우가 나오는 잔잔한 영화라니 보고 싶은 영화네요.
    흠...반전도 궁금하지만 귤과 새우 까주기의 의미가 뭔지도 궁금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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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자칭 파산변호사인 박준영

변호사의 재심신청으로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으로 무고하게 복역하였던 최모씨가

무죄를 확정지은일이 있었다

이 사건은 당시 진범은 체포하지 못하고

무고한 사람에게 고문을 가해

사건을 조작하였던 것임이 밝혀진

드문 사례다

 

열사람의 범인을 잡는것 보다는

한사람이라도 무고한 사람이 범인으로 몰려

억울하게 옥살이를 해서는 절대 안된다

이 영화를 보며 생각났던 일이었다

 

영화 "마더"는 2017년 "옥자"개봉을 앞둔 기대하는 감독 봉준호 감독의 2009년 작품이다

그리고 2010년 "아저씨"이후 영화를 안 찍고 있는 배우 원빈이 열연을 펼친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이 영화는 김혜자의 영화이기도 하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임에도 300만 가까운 관객이 들었으나 영화제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는 봉준호 감독 특유의 복선과 시선이 있다

인트로 부분의 갈대밭에서의 춤추는 모습은 영화가 끝난뒤 엔딩 화면과 비교되어 진다

 

정신 지체 장애인듯한 김헤자의 아들 도준 ( 원빈 분) 은 섬뜩하리만치 순간의 기억력을 보여 주기도

하고 의도된듯한 언행을 보여 주어 영화를 보고 난후에도 한참을 생각하게 만든다

특히 "이번엔 침 놔서 죽이게"의 대사는 소름이 끼칠 정도였

 

또한 진태 ( 진구 분) 집에서 몰래 나오는 김혜자의 그 순간 영기는 나도 모르게 주먹을 쥐게 되는

긴박함과 조마함을 안겨 주었다

 

( 한줄 줄거리: 네이버에서 가져옴)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 扮). 그녀에게 아들, 도준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스물 여덟. 도준(원빈 扮).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그는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 하지만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고 무능한 변호사는 돈만 밝힌다. 결국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믿을 사람 하나 없이 범인을 찾아나선 엄마. 도준의 혐의가 굳어져 갈수록 엄마 또한 절박해져만 간다.

아마 이 영화는 내가 본 영화중 최고의 영화 10편중에 들어 갈것이다

 

후반부 새로운 범인으로 몰린 다른정신지체 정애자 앞에서 김혜자의 울부짖음이 내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엄마 없어?"

 

에상치 못한 결과로 반전에 반전이 있는,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다

 

덧  1. 최근 각광받고 있는 배우 곽도원이 숯불맨 단역으로 나온다

        청룡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천우희도 조연으로 나온다

    2. 살인의 이유는 금전,원한,치정이 대부분이나 우발적 살인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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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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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2.18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의 어머니는...위대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 영화였지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Favicon of http://tryyourbest5.tistory.com BlogIcon 오메이징 2017.02.18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봉준호 감독 영화는 다 좋아해서..
    마더도 괜히 혼자보면서 울컥했습니다 ㅠ
    영화 너무 좋죠 ..ㅠ
    오랜만에 추억돋는 영화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2.1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봐도 보고 싶어지는 영화.. 세상의 어머니.. 그 이름 만으로도 예술입니다. 보고 싶어지는 영화네요.

  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2.18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급의 김혜자 선생님의 연기를 볼 수 있다고 하던데,
    내용이 넘 무섭다고 해서 안 봤습니다.

    DVD라도 찾아서 봐야할까요?^^

  6.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2.19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그냥 어마어마한 배우가 나온 영화로만 알고 있었는데...

    한번 봐야할거같네요.

  7.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2.19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말이 필요없는 영화죠.
    정말 재미있게 봤고, 역시 봉감독이라는 말이 허언이 아님을 증명해 줬어요.
    특히 엔딩 장면의 김혜자씨의 연기는 압권이었죠.
    봉테일이, 달리 봉테일이 아닙니다. ㅎㅎ

  8.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2.19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인데 잘 보고 가네요

  9.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7.02.19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로 흥미롭게 본 영화입니다. 이렇게 글을 보니 한번더 관람을 해보고 싶네요.

  10.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2.19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영화라고 들었는데 저는 본 적이 없네요. 마지막에 "엄마 없어?" 이 부분에 한참을 머물러 있었네요. 너무나도 억울하게 옥살이한 사람도 있고, 너무나도 당연하게 죄가 다 보이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한 사람도 있고.....사람이 법을 만들고 그 법을 실행하니 완벽할 순 없지만, 얼마전에 쓰신 글에도 말씀하신 것처럼 100명의 범인을 놓쳐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한사람의 인생을 그 무엇으로도 회복시켜줄 수는 없으니까요. 쉼을 얻는 하루 되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20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는 엄마 없어"라는 김혜자씨의 대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억울한 사람들이 1명이라도 없어야 함을 위정자들은 정말 명심해야겠습니다
      다음 리더는 꼭 그러한 사람이길 기대해 봅니다

      휴일 남은 시간 잘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2.19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인 인권이 존중돼야 하는 이유가 단 한 명의 억울한 사람도 없어야 한다는 것일 텐데,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여전히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굉장히 수작이었던 모양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봐야겠군요.

  12. Favicon of http://130.pe.kr BlogIcon 청춘일기 2017.02.19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베스트 영화 목록에도 들어갈 영화인데 댓글에 안 보신 분이 많아서 놀랐네요@_@
    되새겨보니 "엄마 없어?"란 대사가 기억나면서 김혜자의 표정까지 떠오르는군요
    좋은 영화인데 많은 분들이 못보셔서 아쉽군요

  13.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7.02.19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오래전에 개봉된 영화죠. 작품은 꽤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데 아직 저도 못봤네요^^

  1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2.19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
    아주 잘 만든 영화라는 평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
    반전에 관해서는 따로 들었고요 ...
    영화의 고수들이 걸작을 만들어낸듯 합니다 ..

  15. Favicon of http://haveagoodbody.tistory.com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2.19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사람의 범인을 잡는 것보다 한사람의 무고한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거. 맞는 말입니다. 전에 부러진 화살도 좋은 영화였는데, 마더도 한번 봐야겠군요.

  16.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20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었지만 보지 못했던 영화.
    이렇게 포스팅을 보니 생각이 납니다.
    무고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가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하는데..
    지금도 어디선가 그런 일이 있지는 않을까 싶네요.

  17. 2017.02.20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7.02.20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내내 묘한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던 영화입니다.
    말씀처럼 김혜자 연기가 압권이었구요.
    모정에 대해서도 새로 생각해 봤던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의 무고한 사람도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재판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무고한 사람을 얽어매는 재판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나중에 진범이 밝혀진다 한들
    그 사람이 흘려보낸 인생은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을지..억장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20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상영되는 영화 "재심"도 그러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억울하게 보낸 인생..
      그런 인생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이,평범한 사람들이 무탈하게 살아가는 세상..
      그런 세상을 꿈꿉니다^^

  19.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20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봤던 영화인데, 진짜 범인이 누구였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네요.
    검색하면, 영화 결말을 바로 알 수 있겠지만, 안할래요.
    왜냐하면 한번 더 보고 싶거든요.
    천우희랑 곽도원도 찾아볼겸, iptv로 봐야겠네요.ㅎㅎ

  20.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2.20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ㅋ
    저런 사연이 있다니...화가 납니다 ㅠㅠ
    무고한 사람을ㅠㅠ

  21.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2.2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이 영화 봤을 때 이해가 잘 안되어서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곽도원이랑 천우희가 출연했다니! 고건 또 몰랐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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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극장가에 흥행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조작된 도시"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 "과 내일 개봉되는 영화

"재심"과 2가지면에서 공통점이있다

 

하나는 누명을 쓴 사람이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국선변호사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조작된 도시에서의 국선변호사

(민천상 변호사,오정세 분)는 앞의

"피고인" 드라마와 "재심"에서의 국선변호사와는 성격과 그 역할이 완전히 다르다

국선변호사는 형사사건에 한해 누구나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수 있기에 경제적인 이유등이 있을때

국가에서 선임해 주는 변호인을 말한다

 

우리 주위에는 우리가 모르는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들이 오늘도 발생하고 있는지 모른다

권력을,돈을 가진 사람들이 그들의 허물을 감추려고 무고한 사람들을 범인으로 몰아가는

그러한 행위들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100명의 범인을 잡는것 보다는 1명의 무고한 사람이 없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조작된 도시 영화는 도입부부터 화려한 전투씬으로 시작해서 빠른 전개로 관객들의 얼을 빼앗는다

지창욱은 그가 출연했던 드라마 K2에서의 용병 경호원 김제하의 활약을 뛰어 넘는다

그리고 2시간 내내 이어지는 빠른 전개와 카 레이싱등은 관객들에게 지리할틈을 주지 않아

한국 액션 영화를 한단계 UP 시키지 않았나 생각된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 스틸컷 )

 

또한 후반부의 야광 액션 영상은 우리 영화에서는 처음 시도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외국 영화에서나 봐 왔던 첨단 기법( 가상 터치 스크린)들을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새로운 재미를 주었다

 

이 영화에서 지창욱 심은경의 연기도 좋았지만 오정세와 김상호의 연기가 돋 보인다

특히 김상호는 조폭두목을 할때 더 빛이 나는 배우인것 같다

 

( 한줄 줄거리 )

PC 게임 대장인 전직 태권도 선수로 백수인 권유 ( 지창욱 분) 는 낯선 전화에 의해 전화기를 돌려 주러

 갔다가 범인으로 몰려 무기 징역을 선고 받고 복역중 노죄수의 도움으로 탈옥에 성공해 게임 동료들과

함께 진범을 찾아 나선다

 

다 끝났어 꼬끼요^^

 

★★★ 스피디한 전개.지루할틈이 없다.. 한국 영화의 새로운 시도

 

1. 박광현 감독의 12년만의 영화 .전작 ( 웰컴투 동막골 )과는 많이 다르다

    2. 이 영화의 특수 효과를 맡은 사람이 데몰리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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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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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7.02.14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셨네요^^
    덕분에 볼만한 영화가 많이 생겼습니다ㅎ

  3.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2.14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안본지 오래됐어요~~
    이제 영화좀봐야 겠어요^^
    좋은 영화정보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2.14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안본지 워낙 오래돼 이제 안보고 살아도 괜찮다는 걸 새삼스럽데 느낀답니다...ㅎ

  5.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14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고 오셨네요.
    저도 보고 싶은데... 극장에 갈 시간이 없네요. ㅎㅎ
    조만간 짬이 난다면 이 영화를 보고 싶어요.

  6.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2.14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세태 때문에 드라마 피고인도 답답한 마음에 일부러 안보는데요.
    다 좋은 결말이 나겠지요? ^^

  7.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2.14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을 따라잡는데는 한국 영화가 최고지요.
    참 놀라운 충무로입니다.

  8.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2.14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 봤는데 너무 재밌겠더라구요
    주말에 날씨가 좋지 않으면 오랜만에 영화구경이나 가야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14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없을 거 같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그나저나 스노든 보고 싶은데, 개봉관이 너무 없네요.
    아무래도 재심이나 봐야할 거 같아요.ㅎㅎ

  10. Favicon of http://haveagoodbody.tistory.com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2.14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스틸컷이 완전재미있어보이는데요~!
    또 이렇게 영화하나를 추천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ㅎㅎ

  11.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2.14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명의 범인이 아닌 사람을 잡는 것 보다는 100명의 범인을 놓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잘 보고 갑니다. ^^

  12.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2.14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창욱이 제대로 단련되고 빛나고 있군요.
    영화도 좋지만 전 지창욱이란 배우에게 더 점수를 주게 됩니다~^^

  13.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2.14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명의 범인을 잡는 것보다 1명의 무고한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말씀에 진지진지했다가, 꼬끼오에서 빵 터졌습니다.^^;; 스피드한 전개로 흥미진진하게 보셨다고 하니 구성이 제법 탄탄했나 봅니다. 굿밤 되세요!

  14.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15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공감하는 글입니다.

  15.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7.02.15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드디어 볼만한 영화가 나왔군요..
    이건 봐야겠네요^^

  1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2.15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어지네요.
    리뷰 잘 보고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17.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2.15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정보 잘 보고 가네요

  18.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15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컴투 동막골" 만드신 감독이 만든 영화인가요? 진짜 전혀 다른 쟝르네요. 그리고 12년만의 작품이라 그것도 대단하구요. 이 영화 평이 꽤 좋던데 나중에 보려구요. 공수래공수거님께서는 신은경씨 좋아하셔서 더 즐겁게 보셨을 것 같아요.
    "다 끝났어 꼬끼오 ^^" 뭔가 의미가 있을 것 같은 한마디. ㅎㅎㅎ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15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2년을 어떻게 참으셨나 모르겠네요
      다 끝났어 꼬끼오..
      정말 의미있는 말이죠..
      닭 울음 소리가 제게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중 영화 보시면 잘 한번 들어 보세요'
      놓치시지 말고 ㅋ

  19.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2.15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봤는데... 시부모님과 함께 신랑과 넷이서 보기에는..
    다소 거침없는 욕설과.. 무자비한 총격씬이 부담스럽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는 내내 좀 마음이 불편했었는데, 다행히 아버님께서는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다고 하셔서.. 천만다행이었죠..^^;;

  20. Favicon of http://hinesisy.tistory.com BlogIcon 미움이 2017.02.16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볼까말까 했었는데 말이죠~~~ 한번 보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21.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7.02.17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영화관을 못가고 있는데 이 영화가 요즘에 흥행작인가 봅니다.
    집이 시골이고 IPTV가 있다보니 멀리 안 가게 되네요.
    재밌다고 하니 사뭇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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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최고의 영화라는

이창동 감독의 "시"를 뒤늦게 감상했다

 

이창동 감독은 교사,소설가를 거쳐 영화감독 출신으로

참여 정부에서 문화부장관까지 역임한 한국의 대표적인

감독이다

그의 연출한 영화 "초록 물고기""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등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명작들이다

 

그와 이 영화 "시"를 만든 윤정희는 내 기억속에는 참 멋진 누나였었다

초로의 할머니가 되어 이창동 감독과 만든 영화 "시"는 "시"를 통해 부도덕한 윤리를 고발하고

혈육이라도 바른 길로 안내하려는, 손가락을 잘라 내는듯한 아픔을 가슴속으로 삼키는

먹먹한 영화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창동 감독이 직접 지은 시 "아네스의 노래"는 요즘의 세태와도 희안하게 맞물려 들어 간다

* 아네스의 노래 이창동 詩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나요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제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하나
나를 따라온 작은 발자국에게도
작별을 할 시간
이제 어둠이 오면 다시 촛불이 켜질까요
나는 기도합니다
아무도 눈물은 흘리지 않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
여름 한낮의 그 오랜 기다림
아버지의 얼굴같은 오래된 골목
수줍어 돌아앉은 외로운 들국화까지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당신의 작은 노래소리에 얼마나 가슴 뛰었는지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검은 강물을 건너기 전에 내 영혼의 마지막 숨을 다해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햇빛 맑은 아침 깨어나 부신 눈으로
머리맡에서 선 당신을 만날 수 있기를

 

이 시를 잘 음미하면 떠 오르는 얼굴이 있다

 

이 영화에서도 현대 사회에서 계속적으로 논의가 필요한 질병이 나온다

치매와 뇌졸중이다

이 영화에 출연한 김희라는 실제 뇌경색을 겪은 환자다 ..그럼으로 뇌졸중 환자의 생생한 연기를

할수 있었다

손자로 출연한 이 다윗은 작년 "스플릿"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었는데 이 영화에서 보게

되어 반가웠다

 

( 한줄 줄거리 )

작은 도시에서 딸이 맡긴 손자와 같이 살고 있는 미자 ( 윤정희 분)은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노인 돌보미등을 하며 살아가는중 시를 쓰고 싶다는 생각에 시 강좌를 듣게 된다

시를 쓰기 위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찾아 가던중 손자가 학교의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고

합의금이 필요하게 된다

합의금을 마련하고 미자는 시 강좌 마지막날 꽃다발과 아네스의 노래라는 시 한편을 남기고 사라진다

 

나뭇잎이 예뻐 보이면 나이 먹은 증거다

내 인생의 아름다웠던 순간은 언제일까?

 

질문하게 되는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다

 

덧 1.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상을 수상했음에도 흥행은 실패했다

    2. 남녀 전쟁 5단계 -샤-누-세-끼-고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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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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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1.27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본지 꽤 오래 됐네요.
    이번 설날에는 좋은 영화나 보러가야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27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쉽지 않은 영화를 보셨네요
    저 같은 일명 "낭만주의적 감성"을 가진 사람도 이 영화를 보면서
    이게 뭔가 했는데..... 역시 훌륭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새해도 쭉~ 가는겁니다~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7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이 영화를 나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이창동 감독의 멋진 연출과 윤정희의 연기가 잘 아우러진 영화였습니다

      내일 설 명절 질 보내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1.27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내일이면 민족의 명절, 설연휴가 시작되네요.
    경제가 바닥을 치고 정치는 어지러우나
    마음 만이라도 푸근하고 가족, 친구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1.27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네스의 노래가 이창동 감독의 실제 작품이군요.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1.27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남녀전쟁 5단계는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ㅎㅎ;;
    그리고 초입 부분에 올려주신 시를 찬찬히 읽어보는데 가슴이 참 먹먹해집니다.
    특히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하나라는 구절이 인상적이에요
    블록버스터를 좋아하는 젊은사람들에게는 아무래도 좀 무리가 있겠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7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쟁을 뜻하는 영어를 뒤에 붙이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ㅎ
      이 시가 노무현대통령을 생각하며 지은 시라고 하더군요

      서정적인 영화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27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윤정희도 흐르는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제 할머니가 되셨군요 ㅠㅠ 이창동 감독은 요즘 활동이 없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작품성이 높은 영화는 늘 흥행에 참패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공수래공수거님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8.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1.27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창동이기 때문에 만들 수 있는 영화였지요.
    윤정희는 아직도 소녀감성을 가지고 있는 대배우이고요.
    둘의 잘 어우러진 한 편의 시 같은 영화였지요.

  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28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몰랐던 영화네요....
    종종 극장을 가는 편이지만, 늘 인기작품만 보아온 것 같네요..
    간혹 예술영화를 보기도 하지만요.
    마음이 짠해지는 영화일 것 같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가 묵직하고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이런 영화들이 대중의 사랑을 좀 받았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1.28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는 내내 많은 생각이 오갔을 것 같은 영화이네요. 가장 인간적인 것을 담은 영화가 상복은 있어도 흥행에는 도움이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즐겁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요^^

  11.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1.28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창동감독의 영화는 많이 봤는데... "시"라는 영화는 들어보질 못했네요...
    정말 흥행에는 실패한듯 합니다... 제가 모르는 영화니까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1.28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본 영화네요. 흥행에는 실패했나요?
    좀 마음이 무거워지는 영화였습니다.

  13. Favicon of http://haveagoodbody.tistory.com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1.28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인데 왜 흥행에 실패했을까요?ㅠ

    재미있는 영화들도 좋지만 마음을 울리는 영화는 가슴속에 깊이남는것같아요.

    설 연휴 즐겁게보내시고 새해 복많으받으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중성이 없기도 하고 요즘은 무엇보다 상영관이 많이 확보해야 합니다
      대중성이 없으니 확보에 실패하고..
      빈익빈 부익부의 규칙이 적용된것 같습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14.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7.01.29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시라는 영화를 되게 의미깊게 봤어요.
    전혀 지루하지 않게 ㅎㅎ
    영화가 흘러가는 동안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15.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1.29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같습니다.
    영화 자체는 첨 들어보지만, 윤정희라는 여배우는 저도 좋아합니다.
    곱게 나이드신 여배우 중의 한 분이지요.
    그나저나 요즘 나뭇잎이 좀 이뻐 보이던데...쩝 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치님도 나이가 들어가신다는 증거입니다 ㅎㅎ
      윤정희가 더 나이드시기전에 작품 활동을 좀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지금도 그만한 배우가 없습니다

  16.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1.29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년대 3대 여배우 중 한분이였다고 들었는데 여전히 고우세요. 영화 내용이 많이 먹먹할 것 같아요. 남녀 전쟁의 5단계는 제겐 번역이 잘 되지 않아요. ㅎㅎㅎ 뭔가 심오한 뜻이 있을 듯 해요.
    진짜 설명절을 보내셨으니 저도 새해 인사 드릴께요.
    공수래공수거님과 가족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희,남정임과 더불어 제게도 기억속의 멋진 누님들입니다 ㅎ
      전쟁의 영어 발음을 뒤에 붙이면 됩니다 ㅎㅎ
      놀다님 떡국은 드셨나요
      외국에 계시지만 설날 잘 보내셨으리라 생각하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1.29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
    당시 이슈였던 것은 기억이 납니다 ...
    시라는 제목만 보고는 서정적인 느낌이었는데 ..
    그 안에는 또 다른 복선이 깔려 있군요 ..

  18.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돼지+ 2017.01.29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
    요즘 너무 바뻐서 블로그 포스팅을 못했네요ㅠ _ㅠ..
    설날 잘보내셧나요~남은 연휴도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19. Favicon of http://persket.com BlogIcon ireugo 2017.01.30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창동 감독의 <시>는
    정말 영화가 아니라 한 편의 시 같은 영화죠 ^^
    폐부를 찌르는 아픔도
    한 편의 시처럼 수수하고 단아하게 그려낸 것 같아요.

    공수래공수거님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제목 처럼 시 같은 영화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될것 같습니다
      이창동 감독과 윤정희의 힘이기도 합니다

      남은 연휴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7.01.30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창동 감독의 영화는 대충 다 봤는데
    이 '시'라는 영화는 못 보았네요.
    올려주신 내용을 읽으니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나이가 들어가도,
    아니,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상은 더욱 더 아름다워 보이는데
    육체는 시들어가는 것의 아픔의 느껴져서요.

    잘 읽고 갑니다.
    명절 연휴 즐겁게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 기회되시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괜찮은 영화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정신은 젊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들기도 합니다 ㅎ

      남은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1. Favicon of http://twostarmom.me BlogIcon 투별네 생각 플랫폼 2017.02.02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로 올려만 놓고 아직까지도 못본 제 자신의 게으름을 한탄해보네요 좋은 평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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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첫 영화는 의도치 않게

범죄 액션 영화로 시작하게 되었다

짜투리 시간에 영화를 볼려니 맞는

시간대에 볼수 있는게 이 영화 "마스터"밖에

없었다

 

흥행에 어느정도 성공을 하고 이병헌,강동원,

김우빈이 나온다 해서 그런대로 볼만은 하겠다

싶기도 했다

 

영화를 보다 보니 영화 속 내용이 "조희팔" 사건 내용과 흡사해 보였다

이병헌이 연기한 진현필 회장이라는 이름도 조희팔과 이니셜이 같아 영화 보고 난뒤 찾아 보았더니

역시 조희석 감독의 이야기중에 이 영화가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조희팔 사건은 현재까지의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의 사기 사건이고 아직도 조희팔의 죽음에 대해

의문이 생기는 사건이기도 하다

2016년 6월 이 사건을 수사한 대구의 검찰이 최종적으로 사망을 선고했지만 그 의혹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지금은 국회의원이 된 표창원 국회의원도 몇년전 조희팔의 죽음을 확인하러 중국 청도에 갔었는데

그가 죽었다는 확실한 증거를 찾아 내지는 못했다

5조원의 사기 금액에 7만여명의 피해자를 남긴 조희팔 사건은 아직도 해결해야할 것이 많이

남은사건이다

 

영화에서는 진 회장이 잡혀 옥살이를 하지만 조희팔의 죽음이 의문스럽다는것을 암시하듯

쿠키 영상으로 여운을 남기고 있다

또한 김우빈이 전산실장으로 연기했듯이 실제로도 조희팔 사기가 가능했던것은 전산시스템이었다

조희팔 사기 사건의 핵심은 CH시스템이라는 방법이었다

조희팔의 사기 수법 

 CH(Cash)는 조희팔 일당이 의료기기 대여업 투자자에게 배당금 잔액을 통보해준 일종의 가상계좌를 가리킨다.경찰이 자신을 향한 수사망을 좁혀오자 위기감을 느낀 조씨는 그해 12월 10일 중국으로 도주하기로 결정하고 마지막 ‘불꽃놀이’를 기획한다.
그는 2008년 7월부터 부장급 이상 투자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 기간’에 들어간다면서CH 제도를   시행했다. 
배당금을 바로 투자자의 계좌로 이체하는 대신, 의료기기 대수와 배당금, 잔액 등을 매일 오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제도였다.
투자자는 문자메시지로 잔액을 확인하고 최소 220만원 단위로 투자금을 늘릴 수 있었다.
조씨 일당은 CH 제도가 법인세 감면 목적이라면서 조만간 당일 현금 출금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신청서를 작성하면 바로 다음날 돈을 이체시켜 불안을 느끼지 않게 했다. 
조희팔 일당이 2004년부터 장기간 투자자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며 신뢰를 얻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들은 이 같은 수법으로 투자자들의 배당금 인출을 최소화해 2008년 11월까지 4개월 간 뭉칫돈을 끌어모으고 금융당국의 감시를 피했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한줄 줄거리 )

수만명에게 사기를 친 원 네트워크의 진회장( 이 병헌 분)과 진회장의 측근인 박장군 ( 김우빈 분)을

경찰청장의 옹호하에 이를 잡아 들이려는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 강동원 분)과 쫒고 쫒기는

속고 속이는 범죄 액션 영화

 

러닝타임이 143분으로 비교적 길지만 지겹지는 않다

쿠키 영상이 있다 (  태국으로 갔으면 안 잡혔으려나..?)

 

정말 오랫만에 경찰을 좋게 묘사한 영화였다 ( 처칠의 사례도 경찰을 좋게 표현 했다)

사기꾼은 눈을 보면 안다고 했지만 선글라스를 쓰면 알 방법이 없다

 

꿈에는 세금이 없다

 

덧 1. 영화를 보다 눈에 익은 장소가 나오면 괜히 반갑다  ( 이 영화에선 커피숍이 눈에 익었다 )

    2. 막연하게..구체적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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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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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1.10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희팔 사건은 아직도 미제이므로 향후 밝혀질지 모르겠네요.
    어마어마한 사기를 벌였으니...

  3. Favicon of http://ferstx.tistory.com BlogIcon 지티 2017.01.1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헌이 연기를 잘하긴 하더군요^^~!

  4.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7.01.10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보고 싶은데 못봤습니다^^
    뭔가 시사하는 바도 있고 연기력 좋은 사람이 많이 나오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10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 영화라는 짐작은 했지만,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였군요. 이번주엔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과연 무엇을 봐야 할지 혼란스러울 정도로...

  6.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1.10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희팔, 아직도 죽었는지 살았는지 미스테리입니다.
    영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10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죽었을까요? 저는 왠지 어딘가에서 또 사기질이나 하고 있을 거 같아요.
    지금 이 시국이 아니라면, 꽤 좋은 평을 받았을텐데, 영화보다 더한 현실에 살고 있으니 그리 놀랍지가 않네요.ㅎㅎ

  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10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고 싶었는데, 너무 바빠서 못봤네요.
    타이밍을 놓치기도 했고, 여전히 바쁘니... 보기는 글렀네요.
    '사기'라는 것이 키워드라고 들었는데...
    조희팔 이야길 하시니.. 느낌이 옵니다.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1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분간은 극장에 걸릴듯도 합니다
      시간 생기시는대로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사기 수법에 대한 내용과 피해자들에 대한 내용이 조금 있었으면 더 좋았을법 했습니다

  9.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1.10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보까 말까~ 했는데.. 꽤 재미있나보네요~
    그리고 사기수법에 대해서 적어주시니.. 더더욱 재미있게 읽었어요!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놓은 상태에서.. 5조원을 가지고 튀다니..;;;
    정말 무서운 사건이네요...ㄷㄷㄷㄷ...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1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큰 재미는 아니지만 긴 상영시간임에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이곳 대구쪽은 피해자가 많았습니다
      누구라도 혹할만 햇었거든요
      아직도 그 돈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0.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1.10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날 옛날 얘기네요. 영화로 다시보게 되는...
    예슬로 재탄생한 역사입니다.

  11.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1.10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못봈는데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12.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1.10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현실적인 영화. 실제의 영화가 많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