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영화/한국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

'영화/한국영화'에 해당되는 글 92건

  1. 2017.07.11 영화 옥자-GMO(유전자변형 생물체)와 반려 동물 사이 (68)
  2. 2017.07.04 영화 박열-그의 아나키즘은 촛불 정신과도 통하였다 (64)
  3. 2017.06.27 영화 하루 -전형적 타임루프 영화 (56)
  4. 2017.06.20 악녀-여성 원톱 액션 영화를 개척하다 (68)
  5. 2017.06.13 영화 대립군-광해는 대립군과 다를바 없었다 (52)
  6. 2017.06.06 불한당- 감독에 의해 망친 영화 (38)
  7. 2017.05.30 보안관-끼워 맞춘 언더커버 (65)
  8. 2017.05.16 임금님의 사건수첩-만화원작 그래서 만화같은 영화 (60)
  9. 2017.05.02 특별시민-탄산 음료인줄 알았는데 두유였다 (70)
  10. 2017.04.25 허삼관 매혈기-종다리의 지고 지순한 사랑 (57)
  11. 2017.03.28 영화 보통 사람-그땐 그랬다 (61)
  12. 2017.03.14 영화 해빙-한권의 추리소설을 본듯한 느낌 (63)
  13. 2017.03.07 영화 간신 ( 姦臣 ) 그리고 채홍사.흥청망청 (60)
  14. 2017.02.28 붉은 가족-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볼수 있는 영화 (56)
  15. 2017.02.27 싱글라이더-나,우리의 이야기 그리고 작은 반전 (59)
  16. 2017.02.18 영화 마더(Mother)-머더(Murder) (50)
  17. 2017.02.14 영화 조작된 도시-누명,국선변호사 (72)
  18. 2017.01.27 시-아네스의 노래 (52)
  19. 2017.01.10 영화 마스터-조희팔 이야기 (60)
  20. 2016.12.20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잔혹해질수밖에 없는 현실 (58)
  21. 2016.12.13 영화 판도라 -상자 안에는 절망뿐 아니라 희망도 있다 (52)
  22. 2016.12.06 영화 형-패럴림픽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52)
  23. 2016.11.23 영화 럭키-무슨일이든 노력하면 된다 (49)
  24. 2016.11.10 스플릿- 최초의 볼링도박 영화 (48)
  25. 2016.11.07 영화 내사랑 내곁에-루게릭병 환우를 그리다 (24)
  26. 2016.11.01 걷기왕-느림의 미학을 되새기다 (44)
  27. 2016.10.25 쎄시봉 (45)
  28. 2016.10.18 영화 그물-나쁜 권력은 이데올로기의 그물을 친다 (38)
  29. 2016.10.11 비밀은 없다-반전있는 스릴러 영화 (44)
  30. 2016.09.27 밀정-어느편의 밀정이었는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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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동시 공개로 국내

대형멀티플렉스에서는 상영을

하지 않아 대구에서 유일하게

상영하는 극장을 찾아 보게 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

 

옥자 개봉과 함께 2가지의 기사가

이 영화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고

최근 포스팅했던 반려 동물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한 영화다

 

영화에 나온 옥자와 비슷한 개념으로 지난 2015년에 중국에서 개발한 슈퍼 돼지가 있다

이 영화로 그때의 기사가 다시 주목을 받았는데  국내의 과학자가  중국의 연변대와 공동 연구해

발표한 돼지의 근육 성장을 막는 유전자를 제거해 일반 돼지 보다 몸집이 큰 슈퍼 돼지를 만든적이

있었다

또한 햄버거에 사용된 페티를 먹고 신장 이상이 된 어린이 이야기가 큰 사회 이슈화 되어 있다

 

앞으로 식량부족 사태가 점차 심화된다면 2가지 양면성의 문제가 영화처럼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또한 그것이 반려 동물의 일종이라면 더욱 그러할것이다

 

봉준호 감독은 그의 영화에 한번 출연했던 사람을 다음 영화에 다시 중용하는 경향이 있다

살인의 추억,괴물,설국 열차의 송강호가 그렇고 ( 송강호는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기생충에  벌써

출연이 확정되어 있다 )

설국 열차에 나왔던 틸다 스윈튼( 이번엔 1인 2역도 했다 ) , 괴물에 출연했던 변희봉,고아성이

그랬었다

 

이번 영화에 나온 안서현이 언제 다시 봉준호 감독의 영화에 나올게 될지 기대해 보는것도

재미가 있을것 같고 제이크 질렌할도 다움 또 나왔으면 하는 기대를 갖게 한다

제이크 질렌할은 옥자를 찾아 오는 여정의 힘듬을 보여 주었는데 살짝 드러난 배가 과연 저 배우가

사우스포의 복싱선수로 나왔던 그가 맞는지 눈을 여러번 비비게 만들었다

                        ( 왼쪽은 옥자에서 오른쪽은 사우스포 에서의 제이크 질렌할)

( 한줄 줄거리 )

.강원도 산골 마을에 사는 소녀 미자(안서현)가 키우는슈퍼 돼지인 옥자는 10년 전 글로벌 기업

미란도가 전세계 26개 농가에 보내 키우게 한 변종 실험 돼지이다

.회사는 각국의 슈퍼돼지를 다시 거두어들이려 하고, 옥자를 그대로 보낼 수 없는 미자는 산 넘고

물 건너 뉴욕으로 가 자신의 소중한 반려동물을 집으로 데려오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옥자는 괴물 영화와 어느 정도 닮아 있다

 

★★★☆  유전자 변형 동물..어떻게 바뀔지 앞으로 두려워진다

 

덧..1. 쿠키 영상은 봉준호 감독의 생각을 보여 주는듯 하다

       미란다는 X 됐다

    2. 배경 음악이나 사운드가 조금 거슬려.집중이 안 된다

    3. 이 영화를 상영한 대구의 만경관은 광고를 보여 주지 않는 영화관이다

    4. 옥자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들.. 이 영화 보면 기분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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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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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7.11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이크 질렌할 좀 더 어릴 적 영화만 봐서 저렇게 복서 역할을 했는지 처음 알았어요.
    대구에는 그래도 상영하는 곳이 있네요! 넷플릭스 때문에 상영관이 적어서 아쉬운 영화예요. 제가 볼 곳이 없어요ㅠㅠㅠ

  3.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7.11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예고편이 나왔었는데 드디어 개봉했었균요~ 그치만 개봉하는 영화관이 얼마 없다고 하던데 아쉽더라고요 ㅠ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7.1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엊그제 박열을 봤는데 정말 감동적이더군요
    좋은 영화는 정말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좋은 영화 자주 추천해 주세요.

  5. Favicon of http://hinesisy.tistory.com BlogIcon 미움이 2017.07.11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있을까봐 자세히 읽지 않았습니다. 영화보고 자세히 읽어야지 ㅎㅎㅎㅎ

    이번주 날도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7.11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전자 변형은 인간에도 적용될 것입니다.
    지금은 동물 수준이지만 환자들에 대한 장기 이식을 거쳐 일반화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그렇게 인간은 거의 결점이 없는 신체를 가지게 되고 수명은 길어집니다.
    그때부터 어마어마한 악몽이 시작됩니다.
    부모의 재력에 따라 차별화된 인간들이 태어나는 것이지요.
    4차 산업혁명의 위험성은 이렇게 넘칠 정도로 많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7.11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간에 대한 유전자 변형이 된다면 윤리적으로 많이 따지게 될것입니다

      질병이나 손상된 부분에 대한 것이 아니고 단지 수명 연장이나 신체를 더 강하게 하기 위한것은 지탄받을 일입니다
      그런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7.11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욕심이 자연을 거스르면서 어지럽게 하는 듯 합니다...
    제이크 질렌할 .. 변신이 놀랍군요 .. ㅎㅎ

  8.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7.11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봐야겠어요.ㅎㅎㅎ

  9.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7.11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자보고 싶어요. 너무나.. 아직도 못보다니.. ㅠㅠ

  1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7.11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름은 특별할 게 없지만... 생각할 거리를 확실히 던져준다는 측면에서
    꽤 괜찮은 영화라 생각이 들어요.
    제이크 질렌할... 배...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11.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07.11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극장은 아니어도 꼭 보려하는 영화입니다.

  12.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7.07.11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감독 특유의 흐름이 있더군요
    저는 아주 재밌게 잘봤습니다
    아내는 육고기를 못먹겠다고 하네요

  13.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7.11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의 옥자님들 심정이 궁금하네요. ^^

  14.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7.11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전혀 연상되지 않는 영화 제목이라서 독특하네요. 제 예전 친구 이름도 옥자 있는데, 저희 또래에서는 흔한 이름은 아니어서 제목을 보자마자 문득 친구 생각이 났네요. 중국으로 이민가서 어찌하다 보니 연락이 끊겼는데 카톡 세상이었다면 아직두 연락하고 지냈을 텐데 안부가 궁금해지네요. 봉준호 감독의 새로운 영화라서 국내와 해외 전반적인 반응이 궁금해지네요. 광고가 없는 영화관 마음에 듭니다ㅎㅎㅎ 상영관 입실이 매우 빠르게 자유자재로 이뤄지는 캐나다이기에 좋은 자리를 위해 일찍 가면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15. Favicon of http://rieul23.tistory.com BlogIcon 고길이 2017.07.1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자를 볼까 하다가 그만 두었는데. 봐야겠습니다.
    앞으로 변화를 많이 보여주는 영화들이 많아진거 같습니다.
    영화정보 감사합니다.

  16. Favicon of http://netpilgrim.net BlogIcon 인터넷떠돌이 2017.07.12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생명과학도로서 한마디만 올리자면, 유전자 조작동물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영화니까 옥자를 만들지, 실제로 만들려고 하면 거의 중세시대 기술로 우주선을 만드는 수준입니다.
    대학원에서 공부해보니, 돼지는 커녕 대장균하나 유전자 조작하는데도 거의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면서 고사를 지내는 수준입니다.
    쥐 유전자 조작요? 실험쥐 유전자 조작했는게, 어느사이에 유전자 조작이 사라져서 보통의 쥐가 되는 사태도 목격했죠........

  17.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7.12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덧 4번에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ㅎ

  18. Favicon of http://whyprogrammer.tistory.com BlogIcon 상추님 2017.07.12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자라는 이름 은근히 많을 것 같네요 ㅎㅎ

  1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7.12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자, 미자. 이런 자로 끝나는 이름들이 50대 이상은 꽤 있을 텐데 특히 옥자 이름 가지신 분들은 좀 거시기 하기도 하겠어요. 그래도 착하고 똘똘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주변에 가듣한 운도 좋은 돼지니까... 복돼지. ^^
    지금 미국에서도 넥플릭스로 볼 수 있는데 아직 보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트레일러는 다 봤거든요. 이 영화보고는 고기를 못 먹을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7.1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운 좋은 돼지입니다
      산채로 한국과 미국을 넘나들었으니 ㅎㅎ
      기회되시는대로 넷플릭스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 영화 보고 고기 못 먹겠다는 분이 많으시던데...ㅋ

  20.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7.12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옥자 영화 보고싶네요~

  21. Favicon of http://mulnamuu.tistory.com BlogIcon 물나무 2017.07.13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만으로는 감이 잘안오던데...영화를 직접봐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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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에 따라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초반의 약간 지루하던 영화가

후반으로 들어갈수록 자리를

고쳐 앉게 만든다

 

그리고 혼인 신고를 하겠다는 내용에서는

가슴속 깊이 뜨거움이 올라 왔다

세상의 진실에 깊숙이 들어가는자는

일찍 죽는다고 할때는 전율감도 느꼈다

 

지난번 이준익 감독의 흑백 영화 "동주"의 속편을 보는것 깉은 느낌이 든다

이 영화를 보고 난뒤 흑백인지 칼라인지도 생각이 안 들었다가 법정에서의 의관 모습을 생각하니

칼라 영화였었다는게 생각이 날 정도였다

 

영화에서 일본인 배우들도 몇명 출연을 했지만 이제훈을 비롯 후미코역의 최희서까지 일본 배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대사가 너무 자연스럽다

보고 읽었어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하기는 어려울것이다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는 감독이 만들어 낸다고도 하는데 이젠 그말을 200% 신뢰 할것이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는 잘 만들어진 법정 영화다

그리고 반일의 내용보다는 오히려 지난 겨울 우리에게 일어났던 권력의 잘못 사용..남용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권력의 축인 미즈노는 지난 탄핵 정국의 여러 극우 인사를 떠 올리게끔 한다

진상조사위원회를 만들어 무력화 시키는 것은 세월호를 연상시킨다

 

이 영화는 고증을 거친 실화를 전제로 한 이야기이고 실존 인물에 대한 영화로 그간 우리가 잘몰랐던

박열과 그의 아내 후미코를 생각할수 있도록도 해 주었지만 한사람 더 생각한다면 박열의 변호를

맡았던 일본의 인권변호사 후세 다쯔지이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일본인 출신의 대한민국 독립 유공자이며 2004년 건국훈장애국장을

받은바 있다

 

이 영화로 인해 나도 처음 알게 되었지만 후세 다쯔지라는 이름이 대한민국의 역사에 확실하게

기억이 되도록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 한줄 줄거리 )

1923년 도쿄에서 아나키스트 박열(이제훈)은 불령사라는 이름의 조직을 만든다.

그에게 호감을 느낀 가네코 후미코(최희서)는 적극적으로 동거를 제안하고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자는

 뜻을 함께 품는다.

관동대지진으로 어수선해진 분위기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6천여명의 조선인이 무차별 학살당하는 참극

이 벌어진다.

일본은 이를 은폐하기 위해  박열을 히로히토 황태자를 암살하려 했다는 누명을 씌우려 한다.

하지만 박열과 후미코는 자진해서 형무소에 들어간 후 그들이 받은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많은 사람의 관심이 쏠린 재판장을 일본 제국주의를 조롱하고 아나키스트로서의 신념을 공식적으로

기록에 남길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버린다.    ( 씨네21에서  가져 옴 )

 

절대 잊지 않겠다

 

★★★★  대역죄인과 영웅은 같은 말이다..한번 더 보고 싶게 하는 영화

 

덧 1. 미친놈이야-미츠노미야

    2, 최후 진술의 이제훈과 최희서의 표정은 앞으로 내내 화제가 될듯 하다

    3, OST는 최승희의 이태리 정원이다

    4, 경북 문경에 박열의사 기념관이 있다 한번 가 봐야 할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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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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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7.04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궁금하네요

  3.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7.04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열과 후미코. 처음 들어본 역사적 인물들인데 일본 현지에서 일본제국주의에 맞선 분들이셨군요. 인권변호사 후세 다쯔이. 이분도 함께 기억해야겠어요.
    기억해 뒀다가 기회가 되면 볼 수 있게 영화 리스트에 올려 놓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7.04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이 영화로 인해서 아시게 된분들이 대부분이실듯 합니다
      이런분들이 더 많으실듯 합니다
      근대사를 다시 연구하고 밝혀야 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완전 정권을 잡았던 기득권의 잘못된 역사관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고쳐질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관람하시기 바라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rieul23.tistory.com BlogIcon 고길이 2017.07.04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열영화 재미보다는 생각하는 영화 같습니다.
    왠지 볼만할것 같습니다.
    비많이 오는데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5.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7.07.04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어머니 모시고 보러가야겠어요^^

  6.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7.07.04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가 법정드라마 일줄 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7. Favicon of http://caprio.tistory.com BlogIcon 카프리오 2017.07.04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 꼭 보려고 한 영화예요.
    매년 광복절 즈음하여 보게 되는 것 같아요

  8.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7.04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일본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였다는 것 외엔 잘 몰랐는데..박열과 아내, 변호사까지 한 마음으로 함께 했었군요. 글을 쭉 읽고 나니 자리를 고쳐 앉았다는 첫 글귀의 이유를 알 것 같은 느낌입니다. 재판장을 시국선언하는 장소로 삼다니!! 감사해야 할 분들이 참 많다는 것을 새삼스레 깨닫게 되네요. 늘 담백하면서 진솔한 영화 후기라서 더 집중해서 보게 되는듯요. 장마와 더위가 번갈아 온다고 하던데 건강 유의하시구요, 몸도 마음도 평온한 한 주 되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7.04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로 인해 북한에 납북되었다는 이유로 잊혀져야만 하셨던 분들.. 박열을 비롯 더 알려져야 합니다
      김원봉 같은분들 교과서에도 이젠 실려야 하는 인물들입니다

      하루 편안히 마무리 하시고 기쁜 마음의 하루를 보내세요^^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7.04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어지네요.
    이재훈의 연기력이 물이 올랐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가 보네요.
    법정영화라는 점에서 더 흥미로울 것 같고요.

  10.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7.04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보고 엄청 울었어요.. 저는 최희서라는배우 가 정말 짱이더라구요~

  11.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07.04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극장가서 보고싶어 지는군요ㅎㅎ

  12.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7.04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저보다 먼저 다녀오실 거 같네요.
    박열 열사 기념관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초반에는 살짝 지루했지만, 중반부터는 푹 빠져서 봤어요.ㅎㅎ

  13.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7.04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몰랐던 사람을 새로이 알게 되었네요.
    시대가 영웅도 만들겠지만 일단 우리나라가 강해져야 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14.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7.04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진한 연기력이 묻어 나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5.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7.04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스포가 있을 수도 있다 하셔서...바로 내려왔네요. ㅎㅎ
    오늘 아버지와 막내 동생 둘이서 보러 갔습니다.
    저도 곧 보게 될 예정이라...본 후 이 글을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7.05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큰 스포는 없는데 그래도 혹시라도 ..ㅎ
      한줄 줄거리 가지고도 스포라 그러시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
      반전이 있는것을 스포하는 것외는 사실 큰 영향이 없습니다
      저는 스포있는글을 읽어도 영화 보는데 큰 지장은 없더군요
      오히려 빨리 이해되는 경향도 있습니다
      아뭏든 즐거운,의미있는 관람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ㅎ

  16.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7.05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많이 안보는 편인데 보고 싶어지네요

  17.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7.05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도 아는 만큼 할 수 있나 봅니다.
    박열 열사를 몰라, 문경여행에서 기념관 한번 못가봤네요... 쩝.

  18.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7.05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궁금해지는 영화입니다.

  19. Favicon of http://bubleprice.tistory.com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7.05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소개를 너무 잘해주셔서 꼭 한번 봐야겠습니다.그리고 법정영화라 하셔서 더 끌립니다^^
    시원한 수요일 되세요-

  20. Favicon of http://whyprogrammer.tistory.com BlogIcon 상추님 2017.07.05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재미있을것같습니다.
    스토리도 좋은것 같구요~

  21.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7.05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인 중에 유공자가, 게다가 훈장을 받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시간을 내서 꼭 챙겨 보고 싶은 영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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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게임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예전의 게임( 전자

오락 이라고도 했다 )의 대부분은

고득점을 올리기 위해서는

게임에 실패하면 리셋을 한 다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거나

돈을 새로 넣고 게임을 다시 하기도

했다

영화도 이런 게임과 비슷한 장르가 있다

 

"타임루프"라는장르다

일정한 시간을 계속해서 반복하게 되는

상황을 그린 영화들인데 현실에선

일어나기 힘든 불가능한 상황을 상상력을 최대 동원해서 반복하는 상황을 만들어 냄으로써 불가능한

상황을 해결하게 된다

대표적으로는 톰 크루즈가 나왔던 2014년 "엣지 오브 투마로우"가 있고 그 이전 제이크 질렌할의

2011년의 "소스 코드"라는 영화가  있었다

그리고 기억나지는 않지만 영화 중간 중간 그러한 내용이 포함된 영화들이 다수 있었다

 

타임 루프 영화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이 영화 "하루"가 상당히 신선하고 긴장감있고 몰입감있게

보셨을듯 하다

그러나 타임 루프 영화를 보셨던 분이라도 이 영화는 3명의 남자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로 식상함을

상쇄시킴은 물론 90분이라는 러닝 타임으로 지루하지 않게 볼수 있을것 같다

김명민은 그의 필모 그래피를 보니 최근에 출연했던 영화는 다 관람을 한것 같고

변요한은 예전 출연했던 영화는 거의 존재감이 없었지만 "미생""육룡이 나르쌰"등 TV 드라마의

인기를 업고 이번 영화에서는 확실한 역할을 함으로써 존재감을 각인시킬수 있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택시 운전사로 나오는 유재명도 마찬가지로 지금 tvN의 차장검사 역할로 나오면서 이번에 새로운

신스틸러로 올라설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 영화를 보면서는 여러가지 단어들이 머릿속을 헤엄치고 다녔다

제일 먼저 느낀건 인간의 업보였고 불교의 윤회였으며 참회하는 마음 

어떤일에 대한 저주와 그 저주로 인해 일어 나는 복수였으며  최종은 용서라는 여섯 단어가

시계열적으로 영화 보는 내내 떠돌아 다녔다

( 한줄 줄거리 )

분쟁 지역에서 의료 봉사를 하는 저명한 의사 (김명민)은 봉사 활동후 귀국하자마자 딸 은정(조은형)의

생일 약속 장소로 향하는데. . 딸을 만나기로 한 사거리에서 준영은 딸이 교통사고를 당해 죽는 것을

목격한다. 그러다 눈을 떠보니 그는 딸의 사고 두 시간 전으로 돌아가 있다.

딸의 사고를 막기 위해 여러 방법을  써보지만 결과는 똑같고, 사고 두 시간 전으로 다시 돌아간다.

딸의 죽음을 수차례 반복하던 중, 같은 사고 때문에 죽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자신처럼 하루를

반복하는 남자 민철(변요한)을 교통사고 현장에서 만난다.

준영과 민철, 둘은 딸과 아내를 각각 살리기 위해 서로 힘을 합해 여러 방법들을 써 보는데.... 

 

그러나 참회하지 않는 사람들은 용서하기가 힘이 든다

영원히 지옥속에 살아라는 저주를 받아도 싸다

 

★★★ 90분 러닝타임이 적당한 영화

 

덧..1. 요즘 아이들도 "당 떨어진다"라는 말을 사용하는가 보다 ㅋ

    2. 박스 오피스 100만을 넘었으니 나쁜 성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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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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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rieul23.tistory.com BlogIcon 고길이 2017.06.27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를 보니, 바쁘다는 핑계로 영화를 못보았네요. 보고싶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3. Favicon of http://whyprogrammer.tistory.com BlogIcon 상추님 2017.06.27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엣지오브투모로우와 소스코드.. 두개다 재밌게 본영화죠
    시간 소재로한 영화를 좋아해서 어바웃타임이나 시간을달리는 소녀 등 많이봤는데,
    공수래님 글 보니 하루도 봐야할것 같습니다 ^^

  4. Favicon of http://yoo3290.tistory.com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06.27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요즘 영화를 안봐서 그런지 감각이 둔해진것 같아요ㅠㅠ 먹고 살기 바쁜 세상에서 영화보는 시간도 정말 안나더라고요;;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ㅎㅎ

  5.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6.27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를 보고나니 결말이 궁금해지네요.

  6.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6.27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히 기대가 되는 영화는 아니에요 . 사실

  7. Favicon of http://joyfulhome.tistory.com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17.06.27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영화나 봐야겟어요 ^^

  8.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7.06.27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괜찮아보이는데요~~기회되면 함 봐야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caprio.tistory.com BlogIcon 카프리오 2017.06.27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요한 애정하는 저로써!믿고 보는 변요한!꼭 보겠습니다.
    !하!루! 화이팅!

  10.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06.27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명민이 생각보다 영화는 잘 안된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양상이 다를까요?
    영화자체는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11.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6.27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해 보입니다.

  12.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6.27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임루프물이었군요.
    엣지 오브 투모로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일본 원작과는 많이 달랐지만요.
    타임루프물이.. 인기를 끌게 된 것은 제가 알기로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후부터로 알고 있어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그 당시에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고...
    타임루프물이 재미있긴 한데 이미 몇년 전에 짜게 식은, 식상해진 소재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는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일본 소설/애니메이션은 꽤 재미있게 봤지만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6.28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만화나 영화가 타임을 소재로 한것들이 많더군요
      한국 영화도 가끔 보이긴 하는데 이번처럼 본격적인 타임루프 영화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엣지 오브 투마로우 형식을 너무 가져 왔긴 합니다만..ㅎ

  13.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6.27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임루프 장르라는 것을 처음 접하네요.
    행보간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1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6.27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어지는 영화네요

  15.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6.27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명민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배우이지만
    변요한과 유재명은 생소한 이름인데
    이들의 연기가 보고 싶군요.

    밤이 깊었습니다.
    멋진 꿈 꾸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6.28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변요한은 "미생"이라는 드라마에서 두각을 나타낸 배우입니다
      그리고 유재명은 지금 비밀의 숲이라는 드라마에서 존재감 있는 연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16. Favicon of http://bubleprice.tistory.com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6.28 0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 영화를보면 일정 시간을 설정해놓고 타임머신처럼 계속해서 과거(지나간)시간이 반복되는 그런 부류의 영화를 최근에 봤는데요. 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여튼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화 '하루' 가 그런 장르 라고 하니 더더욱 봐야겟네요

  17. Favicon of http://koreabackpacking.com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7.06.28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타임루프 관련 영화는 넘 좋아해서 꼭 보고 싶은 영화네요.

  18.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6.28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루하다는 평이 많아서, 볼까 말까하고 있었는데, 볼걸 그랬나봐요.
    우선 박열부터 본 다음에 봐야겠네요.ㅎㅎ

  19.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6.2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임루프 영화 나름 좋아하는데... 사고나는 장면을 계속 되풀이하면 저도 멘탈터질까봐 안 봤어요ㅋㅋㅋㅋㅋㅋ

  2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6.30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이름 정도만 알고 있었네요.
    어떤 영화인지 알게 되어 관심이 좀 생깁니다. ㅎㅎ

  21.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7.06.30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런 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ㅋㅋ
    꼭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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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녀는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영화다

 

감독인 정병길 감독이 앞으로

한국 액션 영화를 이끌어갈

감독으로 주목 받게 된 영화이고

 

주연인 김옥빈은 여성 액션 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금 더 일찍 그녀의 이러한

재능을 작품으로 나타냈더라면

안젤리나 졸리나 스칼렛 요한슨에

버금가는 세계적 액션 여배우로 각광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다행히 이 작품으로 칸 영화제에 진출하고  

그 능력을 만방에 알린것은 뒤늦게나마 정말 잘된일이다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보니 그간 이렇다할 작품을 하지 못한것 같다

소수 의견 영화에서 제법 비중 있는 신문 기자역으로 나온것 같은데 눈에 도드라지지는 않았었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영화는 초반부터 강렬한 액션으로 시작한다

그 모습이 게임 영상 같기도 하고 드니 뵐뵈브 감독의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에서 나오는

내가 보는 시선에서의 촬영 기법과 흡사해 보이기도 한다

 

중간에 나오는 오트 바이 추격 액션이나 엔딩 부분의 버스 안에서의 격투 액션은 여태까지 본 기억이

없을 정도의 새로운 앵글의 화면이다

 

이제 평범한 앵글로는 관객들의 시선을 끌수 없다는걸 이 영화는 새로운 시도로 알려 준다

( 한줄 줄거리 )

중국 연변조직의 킬러로 자란 숙희(김옥빈)는 보스이자 연인이었던 중상(신하균)의 복수를 위해

마약조직 하나를 박살낸다. 붙잡힌 숙희는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0년간 국가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면

자유를 주겠다는 거래를 제안받고 중상과 자신의 아이를 위해 제안을 받아 들여 요원훈련을 시작한다.

임무를 성공하고 외부 생활을 시작한 숙희는 이웃에 이사한 감시 요원과 정이 들고 지속적인

임무를 수행하는데.

 

나한테 왜 이래..

죽어야만 살수 있다

 

액션은 좋은데 중간 멜로는 너무 어색히다..그리고 어색한 웃음 코드도

조금 조금의 봤었듯한 영화의 장면들이 눈에 거슬린다

 

★★★ 액션만 보면 되는 영화..김옥빈의 새로운 발견..다음작이 기대된다 정병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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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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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ryyourbest5.tistory.com BlogIcon 오메이징 2017.06.20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옥빈이라는 배우 정말 매력적인것 같아요^^
    저도 계속 영화 보고 있지만
    개성이 확실한 배우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이번 영화도 꼭 봐야겠네요~!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6.20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이 영화 이전에는 그렇게 존재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영화 소수의견에서 기자 모습이 약간 기억나는 정도였습니다
      다음 작품을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6.20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정말 재밌는 영화같아요.ㅎㅎㅎ

  4.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6.20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라도 여배우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은 정말 여지껏 나온 한국영화 중 탑인 것 같아요.
    이제 액션 분야에서는 여배우 중 탑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6.20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울 것 같은데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6.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6.20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김옥빈 팬이에요. 응원합니다.

  7.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6.20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자와는 또다른 영화인가 봐요?
    악녀라는 이름으로 개봉한 것인가요?
    김옥빔이 봉준호와 박찬욱을 만난 이후 만개하네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6.20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는 전혀 다른 영화입니다
      김옥빈이 박찬욱 감독의 '박쥐"에 나온적은 있는데 봉준호 감독 작품에는 아직 나온적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병길 감독으로 인해 액션 여배우로 빛을 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8.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6.20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궁금하긴한데 청불이라 잔인할 것 같아서 망설여져요,,,,,,, ㅎㅎ

  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6.20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배우가 한 명 눈에 띄게 되는 영화군요.
    동생이 보고 오더니 괜찮았다 하더라구요. ㅎㅎ

  10.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6.20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혜수가 나왔던 차이나타운 이후로 여성이 주인공인 영화라 꼭 보려고 하는데, 이번에도 시간이 될지 그게 문제네요.
    살짝 기대를 하고 있는데, 더 잼나게 보려면 기대치를 낮춰야겠죠.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6.21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이나타운은 드라마적인 요소가 많았는데 이 영화는 완전 액션 활극입니다 ㅎ
      에전 홍콩 영화를 보는듯,,ㅋ
      ( 그러면 기대치가 좀 낮아질겁니다^^)

  11.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6.20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션은 좋은데 멜로가 이상하군요.
    영화정보 잘 보고 갑니다. ^^

  12.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6.20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영화의 고질병이 여기도 있나 보네요.
    어떤 영화든 멜로가 있고, 신파가 있지요.

  13.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6.20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 빌 영화 두 편을 다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진짜 잔혹함의 극치를 달린 영화이죠. 예전에 저였습니다)

    이제 잔혹한 영화를 보지 않으려구요,
    김옥빈이 완전 투혼을 발휘한 영화라고 하지만...

  1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6.20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액션영화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15.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6.21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옥빈이 액션은 첨인가요?
    앞으로 좋은 작품에 출연해서 세계적인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6.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6.21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영화 좋은데요

  17. Favicon of http://bubleprice.tistory.com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6.21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옥빈님이 정말 오랜만에 출연하는 영화이군요^^
    저도 액션영화를 좋아하는데요 시간날때 꼭 봐야겠습니다.

  18.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6.21 0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드보이 여성 버전 같은 느낌인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19.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6.21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저기서 얘기 많이 들었는데요.
    볼만한 영화라는 평이 많더군요. ㅎㅎ,
    꼭 봐야겠여요.

  20.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6.21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곱상해 보니는 김옥빈이
    킬러가 되었군요.
    신하균도 출연하니 꼭 관람하고 슾습니다

  21.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7.06.21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는 원더우먼보다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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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스물을 넘긴 여진구는

장래가 촉망되는, 내게 아주 호감적인

배우이다

목소리가 좋은것은  물론 어릴때부터 닦아온

연기 실력이 갈수록 느는것을 실감한다

 

이전 영화 설경구와의 "서부전선"은

폭망이었지만 이 영화 대립군을 딛고

다음 영화 박종철군으로 나오는

"1987 (가제)"에서는 연기의 꽃을 피우고

흥행도 대성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영화 "대립군"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조선 역사상 가장 찌질했던 왕인 선조가 몽진을 하면서 차남 광해에게 분조를 이끌게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대립군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돈을 받고 다른 사람의 군역을 대신 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현대로 치면 용병과 비슷한 의미일수는 있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는 20세기폭스코리아가 곡성에 이어 2번째 배급한 영화이기도 하다

가끔 등산을 하지만 빈 몸으로 산을 올라도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 그 시절 산을 넘고 물을 건넌

사람들 생각하면 혀를 내두르게 되고 또 영화를 찍는 사람들 역시 보통의 일이 아님을 

이 영화로 느낀다

 

어디인지는 명확하게 모르겠으나 ( 아마도 강원도 그리고 지리산 일대가 아닌가 생각된다 )

전국의 수려한 산과 들의 모습은 영화의  다른 볼 거리다

그리고 여태까지 봐왔던 성의 전투와는 달리 실감 나는 성의 전투 모습은 임진왜란 당시의 처절한

상황을 다소나마 유추하게 한다

다만 초반 약간의 지루함과 명확한 주제 전달이 혼란스러움은 아쉽다

 

 

( 한줄 줄거리 )

선조 25년, 왜군의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선조는 어린 세자 광해에게 분조를 이끌게하고 의주로

 몸을 피한다. 엉겁결에 분조를 이끌게된 된 광해(여진구)는 몇 안 되는 수행 인원들과 함께 강계로

떠난다. 이들의 여정에 다른 사람의 군역을 대신하며 목숨을 부지하는 대립군들이 호위병으로

합류한다. 토우(이정재)가 이끄는 대립군 일행은 광해를 무사히 호위해 군역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자신들의 팔자를 고쳐보려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자객의 습격과 조선의 왕세자를 잡기 위한

왜군의 추격은 분조와 대립군의 여정을 더욱 고되게 만든다.

 

누구나 두려움은 있다

자기 처지를 모르는게 가엾다

 

★★★ 광해가 선조의 대립군이 아니었을까?

 

덧 1. 교룡기에서 용은 임금과 백성이다

       교룡기 :  임금이 거둥할  행렬  세우던 . 누런 바탕 기면()에 용틀임 운기()가 채색되어 있고, 가장자리 붉은 화염이 그려져 있는 아기()이다. 임금 친열() 때는  ()을 지휘하는  썼다 ( 네이버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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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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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koreabackpacking.com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7.06.13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진구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배우죠.
    영화 꼭 보고 싶에뇨.

  3.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6.13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봉하는날 본 것 같은데... 생각보다 몰입도가 강한 영화더라구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6.13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립군이 뭐였을까 했는데 사람을 사서 대신 군역을 하게 하는 거군요. 생각해보니 찌질 임금 선조를 대신했던 사람이 광해네요. 아들이 임진왜란 때 전선에서 백성들을 위로하고 힘을 줄 때 왕이란 작자는 압록강 건너 도망가려고 하구. 도루묵의 유래만 생각해도 선조의 찌질함고 못남이 그냥 느껴져요. ㅠㅠ 여진구씨(군?) 연기 참 잘하던데 나중에 이 영화 넥플렉스에 나오면 볼께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6.13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해가 선조의 대립군이라고 저는 확실히 느꼈습니다
      선조의 찌질..이승만이 이어 받았는데 앞으로는 다시는 그런 군주는 안 나타났으면 합니다
      넥플렉스로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6.13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진구,
    요즘 써클 잘 보고 있어요.
    연기력 하나는 참, 일찍 대성했지요.
    어린 나이에 참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6.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6.13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보고싶은 영화인데 이제 개봉했나보군요.
    한번 보러가야겠어요.
    대립군 뜻이.. 대립하는 군대인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군역을 대신 해준다면 음.. 대리역? 그런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돈받고 대리시험 쳐주는 것은 불법이지만 저 시절에, 군역 대신해주는 것은 성행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6.13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그 시절은 돈 많은 양반들 대신하는 제도가 있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립군 개봉한지 조금 되었으니 이번주는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흥행은 약간 저조하군요

  7.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06.13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진왜란을 비곡를 초래한 선조... 병자호란을 초래한 인조 정말 역사상 최악의 암군들이었지요. 광해군은 실정도 있었지만, 임진왜란을 극복하고 실리를 중시한 중립 외교만큼은 평가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그런 광해군의 시선이 많이 담긴 작품같습니다.

  8. Favicon of http://rieul23.tistory.com BlogIcon 고길이 2017.06.13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진구의 연기모습을 보면 저도 뿌듯해집니다. 영화 한번 보러가야겠어요.. 요즘 써클에서도 여진구때문에 보는데.. 기대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6.13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vN 드라마 제목이 써클이로군요
      저는 시간이 맞지 않아 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여진구의 다음 영화 작품이 정말 기대됩니다
      박종철군으로 나오죠,,아마

  9.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6.13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봐야겠네요.^^

  10.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6.13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네요.
    광해 또한 누군가의 대립군,,,이었습니다.

    챙겨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1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6.13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여진구를 응원하는 1인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고, 연기도 잘하지요. ^^
    한 번 보고 싶군요.

  12. Favicon of http://nana999.tistory.com BlogIcon breming 2017.06.13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3.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6.13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지겠네요. 이거

  14.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7.06.1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대립군..여진구가 나오는군요..
    이 영화도 찜입니다^^

  15.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6.13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즐겁게 봅니다.

  16.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6.13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볼만한 영화가 참 많은데, 뭐가 그리 바쁜지 영화 한편도 못 보고 있네요.
    심야식당 2가 개봉해서 보려고 했더니, 이름답게 영화가 심야에만 하더군요.
    여진구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배운데, 이정재가 나와서...ㅋㅋㅋ

  1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6.13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군요. 대립군이란 용어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선조의 무능력함 때문에 광해군의 중립외교가 더욱더 가치있게 빛나는 것 같네요. 박근혜 정부 이후 지금까지의 문재인 정부의 행보처럼 말이지요. 여진구 얼굴도 잘 생겼지만 목소가....배우 역할 다 하고 있는 듯해요ㅎㅎ 말씀하신 대로 성숙해가는 모습이 느껴져 앞으로 세계 무대에 서는 훌륭한 배우로 성장해갔음 좋겠네요. 굿밤 되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6.14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찾아 보니 대립제라는게 조선 세조떼 시행되었더군요
      에나 지금이나 돈이면 안 되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무능한 군주가 어떻게 나라를 망치는지 우리는 너무 겪어 옵니다
      앞으로는 현명한 군주들만 나라를 이끌었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여진구는 정말 장래가 촉망됩니다^^

  18.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6.13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이 일어났는데 왕인 선조는 도망을 가고,,,
    6.25때도 이승만은 국군이 북진하고 있다는 방송을 하고 도망을 가고,,,
    영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19.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6.14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재의 포스가 느껴지는 영화로군요.
    기회가 되면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20. Favicon of http://bubleprice.tistory.com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6.14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진구 배우가 나오는 영화이군요.
    사극은 드라마 영화 모두 좋아하는 편이라 오늘 소개해주신 영화 한번 봐야겠습니다.

  2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6.14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잘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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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는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아무리 청불 영화지만

내가 볼때는 200만 이상은

관람해야 정상인 영화인데

이제 100만도 버거워 보인다

이 모든건 감독 때문이다

 

나도 안 볼까 하다 감독이 아무리

헛소리를 하고 일베스럽다 해도 영화

내용은 궁금했다

 

이 영화가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이후

꽤 재미있는 범죄 느와르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100만 관객도 힘들어 보이는건 순전히 감독 때문이다

블랙리스트 건과는 다른 역차별로 보이는듯 하지만 욕설,비하 하는건 아니다

열연한 배우들이 또 다른 피해를 입지 않을까 적지 않우려 된다

 

이 영화는 앞전 보았던 영화 "보안관"에서 언급 되었던 언더커버가 주인공이다

언더커버가 주인공인 영화는 유명한 홍콩 영화 "무간도" 시리즈가 있었고 신세계의 이정재가 그랬고

TV 드라마 "개와 늑대의시간"에서 이준기가었다

( 언더커버)

 undercover(경찰・정부 등을 위해) 비밀리에 하는, 첩보 활동

 즉 신분을 위장한 비밀 잠입요원을 말한다

느와르 영화답게 권선징악과는 관계가 없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설경구는 지난번 ( 2015년) 서부 전선 실패이후 이번에 작정한듯 능숙한 연기를 선보였고

김희원은 이번 영화에서 또 한번 찌질하고 악랄한 악당 역을 섬뜻하게 해 냈다

임시완은 다음 작품이 또 기대 될 정도로 다양한 연기의 스펙트럼을 보여 주었고

전혜진은 거친 남성들 속에서 거친 남자욕들을 거릴것 없이 해 대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최근 교도소를 내용으로 하는 드라마,영화들이 연속해서 나오는게 우연의 일일까 싶기도 하다

 

( 한줄 줄거리)

교도소 신참 현수(임시완)는 겁없이 덩치들에게 덤비다 마약밀수 조직의 2인자이자 교도소 내 ‘기준을

 정하는 자’ 인재호(설경구)의 눈에 띈다. 새로 온 조폭 김성한(허준호)이 조직의 1인자인 병철(이경영)

의 지시로 재호를 처리하려 할 때 도움을 주고 출소후 재호와 병철의 조직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곧 현수가 신분을 위장한 잠입 경찰이라는 것이 드러나는데...

 

양보는 미덕으로 남고 다툼은 후회로 남을 뿐이다

사람을 믿지 말라 .상황만을 믿어라

살면서 벌어지는 일은 뒷통수에서 온다 뒤를 돌아다 보며 살아야 한다

 

★★★ 알고 보니 감독이 불한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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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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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bleprice.tistory.com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6.06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한당 영화 후기 아주 잘 읽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어떤 영화일지 짐작이 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영화관에서 봐야 겠습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2.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6.06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 보니 감독이 불한당이였다. 으~ 이 한말씀이 이 영화의 느낌을 다 알려주는 듯 해요.
    다들 연기파 배우들인데 (임시완씨는 엄청 잘생겼는데 연기도 아주 잘해요 ^^) 제가 르와르 스타일은 친하지 않아서... 거기에 불한당 감독까지 있으니 이 영화는 볼 지 모르겠어요. 근데 제 남편은 아마 볼지도. 그럼 껴서 한번 저도 볼지도.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6.06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우들이 알게 모르게 피해를 보는것 같습니다
      이 일로 상처가 되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영화 자체는 꽤 짜임새 있었습니다
      설경구의 연기도 좋았구요

  3.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6.06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이 불한당입니다.
    뭐가 더 필요할까요...

  4. Favicon of http://yoo3290.tistory.com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06.06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진짜 어려운것같습니다ㅎ 감독님들 말이죠;;;

  5.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06.06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입이 방정이죠ㅎㅎ 영화 자체는 괜찮았는데 말입니다

  6.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6.0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대사가 와닿네요.

  7.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6.06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영화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감독이 어떻게 했길래 영화를 망쳤을까요?
    배우들은 면면을 보니 열심히 했을것 같은데..^^

  8.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6.06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안타깝네요.
    설경구..좋아하는데...

  9.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7.06.06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이 안티로군요..이런...ㅜ

  10.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6.06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이 불한당..?
    불한당이 만든 좋은 영화... 보고 싶어지네요...

  1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6.06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이 불한당이다.. 멋진 표현이네요. 과거 그의 행적이 그의 발목을 잡고 말았네요 안타깝습니다

  12.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6.06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감독이 불한당. 빙고~

  13. Favicon of http://4mylife.tistory.com BlogIcon 구닥다리인생 2017.06.06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 하게 하는 군요.

  14.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6.07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이 영화를 망쳤다니
    좀처럼 듣기 어려운 말이로군요.
    직접 관람해봐야 이 말뜻을 알 것 같아요.
    ㅎ ㅎ

  15.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7.06.07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그대로 감독이 발목을 잡았지요.

    사람을 믿지 말고 상황을 믿으라는 말이
    요즘 세태를 한마디로 압축해 주는 것 같아
    좀 씁쓸합니다.
    아무도 믿어서는 안 된다는,
    신뢰가 깨져버린 현실을 말해 주는 것이니까요.

    멋진 후기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6.07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믿을 사람 없습니다
      이 영화를 만든 제작사나 투자,배급사,촬영 스탭,배우들 아마 그런 마음일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앞으로 일어나서는 안 되겠습니다

  16.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7.06.07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을 믿지말고 상황을 믿으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거였군요

  17.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7.06.07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이 안티네요. 그래도 임시완 때문에 보고 싶은 영화기도 합니다. ^^

  18.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6.07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볼까 하다가, 감독때문에 안봤던 영화죠.
    감독이 진짜 불한당이 맞네요.ㅎㅎ

  1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6.07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도입부분만 보고 뒤에 내용은 보지 않았습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다고 하셔서... ^^
    개인적으로 배우들이 좋아서 보고 싶은 영화에요.
    감독이 망쳤다니... ㅠㅠ 그래도 보긴 해야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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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에 나오는 대사처럼

"날씨 함 쥑이는 날" 영화를

봤다

 

컬러풀 페스티벌 시작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시간 맞는 영화를

보는것으로 했는데 개봉이 끝나가고

이제 일 1회 상영하는 "보안관"

이 당첨(?)되었다

 

이 영화는 블로그 이웃 2분의 관람평을 읽었는데 극과 극의 평가를 하셔서 그게 더 궁금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신중하고 진지하게 보았다면 형편 없는 영화고 그냥 시간 때우는 영화로 봤다면 괜찮은

영화다

다 보고 나니 왜 이 영화 제목을 "보안관'으로 했는지 알만도 할것 같았다

다른 제목을 사용했더라면 영 이상할뻔 했다

 

영화는 홍콩 영화 영웅본색의 OST로 시작을 하는데 영화 내용도 어디선가 모르게 홍콩 영화를

흉내 낸듯한 느낌도 든다

오래전 홍콩 영화는 아무 생각없이 재미있게 보았으니...

                                           ( 이미지:네이바 영화 스틸컷 )

 

이 영화의 주연인 이성민,조진웅,김성균은 예전 " 군도:민란의 시대"에서 같이 작품을 햇었는데

감독이 그 당시의 조연출이었던 모양이다

조우진,배성남등 요즘 인기인 조연들도 대거 출연해서 배우들 보는 재미는 있다

그리고 김홍파는 요즘 4연타..

이 영화에서 NC 다이노스가 롯데에7연승중인 뉴스가 나오던데 NC는 사직에서 15연승을 했다

말 장난 같은 언어 유희,그리고 소소한 재미는 있어 가벼운 웃음을 준다

이를 테면  폭탄주 제조라든가 목욕탕에서 그리고 혀 내밀기,귀비틀기 라든가

이시가리 짜웅,건방진 똥덩어리.비가 온뒤 땅이 굳는게 아니라 싱크홀 생긴다는 내용들이다

 

( 한줄 줄거리 )

부산 기장의 한 어촌에서 전직 형사 대호는 보안관이라 불리지만 하는 일은 동네 반장에 가깝다.

5년 전까지만 해도 그는 마약 수사반에서 활약하는 형사였는데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동료를 잃고 범인까지 놓치고 만다.

평화로운 대호네 마을에 비치타운을 건설하겠다는 외지인이 나타나는데 5년 전 대호의 사건’에서

마약 운반책으로 붙잡힌 종진(조진웅)이다.

그무렵 부산지역에 마약 스캔들이 터지고. 대호는 종진이 사건과 무관하지 않다고 여긴다.

 

의심이 깊어지면 눈이 먼다

그러나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G를 C바꾸면 기회가 된다 ( Change-->Chance )

 

★★☆ 억지가 많지만 최악이지는 않은 영화

 

덧: 1. 영화에 청국장을 만드는 삼호 식품이 나오는데 실제 삼호 식품은 국수를 만드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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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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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5.30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여요

  3.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5.30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 때우기 영화로는 좋죠.
    언제쯤 조진웅이 가면을 벗을까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보다 싱겁더라고요.
    그래도 참 재미나게 본 영화였어요.ㅎㅎ

  4.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5.30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ㅋㅋㅋ 억지가 좀 있군요.
    저는 택시운전사랑 박열이라는 작품이 기대돼요.
    여름을 기다리는 중~^^*

  5.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5.30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언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6.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5.30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 편안하게 그냥 즐기면서 보기 좋은 영화 같은데요~
    사투리 구수하게 나오는 영화도 저는 좋구요^^

  7.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7.05.30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러 가고 샆게 만드십니다^^

  8.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5.30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9. Favicon of http://bubleprice.tistory.com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5.30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감상편 아주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_^

  10.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5.30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안관...저도 참 재미있게 봤답니다.
    이성민이란 녀석이 제 결혼식에 사회를 본 저랑 절친이라고 막 자랑합니다...ㅎㅎ

  11. Favicon of http://yoo3290.tistory.com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05.30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전형적인 아저씨 모습인것 같네요ㅋㅋ 특히 라면이 말이죠~~

  12. Favicon of http://padmasambhava.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7.05.30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보고 싶네요 ㅎㅎ

  1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5.30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성민, 조진웅, 이선군이 출연하는군요.
    세 배우의 명상만으로도 대박은 예약한 듯 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14.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5.30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영화같아요^^

  15. Favicon of http://rieul23.tistory.com BlogIcon 고길이 2017.05.30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겠네요. 영화보면서 머리 아프면 안되는데.. 이건 스트레스 해소될것 같아요.

  16.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5.31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문화생활 자주 즐기시나 봅니다.
    배우가 너무 화려해도 이게 또 역효과가 나나요.
    VOD로 나오면 그때 볼까봐요 ^^*

  17.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5.31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보안관 리뷰를 자주 봤는데, 결론은 진지하게 볼 건 아니고 재미삼아 볼만한 영화인가봐요^^;

  18.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7.05.31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제가 다 좋아하는 배우들...
    함 봐야겠네요^^

  19.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5.31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과 극의 반응은 기대치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겠네요ㅎㅎㅎ 홍콩 스타일 한국 영화에다가
    출연 배우들이 개성이 있는 배우들이라 궁금해지기도 합니다ㅎ 문화 생활을 늘 챙겨 즐기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6월에도 즐거운 추억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2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5.31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못 본 영화네요.
    대략적으로 알고는 있었는데... 다른 거 보느라... ㅎㅎ

  21. 삼호식품 2017.06.18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에게 참좋은데 머라 설명할방도가없네 업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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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제목을 허윤미의 만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을 그대로

따왔다

원작자의 의도였는지는 모를일이지만

잘한 선택같기도 하다

 

영화에서 임금님은 조선의 8대왕

예종 ( 1450~1459) 을 말함인데

역사적인 사실과 많은 차이가 있어

헷갈려 하면 절대 안된다

( 예종은 재위 2년 20살의 나이로

  급사한 단명의 왕)

 

영화로서 이해 하여야 하고 나아가 만화를 극화한것으로 이해 하면 고개를 끄떡일수 있다

따라서 가볍게 생각하고 코믹 영화로 생각한다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그동안 찌질하고 비열한 악역으로 영화나 드라마에 나왔던 김희원이 이 영화에서도 악역으로

나왔지만 이번에는 카리스마 있는 악역으로 등장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김홍파는 이 영화에도 등장해 최근 그의 작품을 본의 아니게 연속으로 보게 된다 ( 귓속말-특별시민)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예나 지금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돈이 많은 사람들은 그들만의 혼사로 혼맥이 거미줄 처럼

얽혀 있다

우리가 가족처럼 여기는 가까운 친지사이도 그들에게는 원수가 되고 적이 된다

혈연으로 얽혀 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는 씻어 버리고 싶어 한다

 

비극은 언제나 욕심에서 시작 되고 그 욕심을 채우는 재물이 결국운 쏘시개가 되고 만다

( 한줄 줄거리)

뭐든 현상에 대해 직접 조사해야 직성이 풀리는 임금 ( 이선균 분)은 권력을 제 멋대로 주무르는

대신들을 조사하기 위해 사관들과 은밀한 작전을 펼치고 비상한 능력이 있는 장원 급제한 윤이서

( 안재홍 분)가 예문관 검열이 되고  사관으로 옆에서 보필하게 한다

그리고는 전국에 퍼지는 괴소문및 괴물들의 실체를 직접 조사 하고 비밀을 밝힌다

 

역사는 피가  묻어 만들어 지는것이다

 

★★★ 가족들과 부담 없이 볼수 있는 오락 영화

 

덧 1. 조선 시대 임금들은 모두 무술에 능했을까?

    2. 문현성감독은 2012년 코리아에 이어 이번이 2번째 작품이라는데 대선과 묘하게 얽혀 있다 ㅋ

    3. 이선균은 목소리만으로도 연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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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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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pusyap.com BlogIcon 푸샵 2017.05.16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 소개 프로도 빼놓지 않고 보는 편인데
    만화가 원작인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
    두 사람의 케미가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궁금해집니다. ^^

  3. Favicon of http://hinesisy.tistory.com BlogIcon 미움이 2017.05.16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셨군요 전 아직 못봤답니다.

    요새 너무 바빠서~~~~ 미리 정보 수집 잘 하고 갑니다

    뾰로롱~~^^

  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5.16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 봤는데 살짝 웃길 것도 같더라구요.
    요즘 심야영화를 자주 보는데 일단 이 영화도 찜~ 해봅니다.^^

  5.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7.05.16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극장에서 아직 못봤던 영화입니다만,
    이선균 연기력이 좋기 때문에 언젠가 보고 싶은 영화더군요.

  6. Favicon of http://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7.05.16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보고 재밌겠다고 생각했는데, 만화가 원작인 줄은 몰랐어요! ㅎㅎ
    영화보고 재밌으면 만화도 같이 봐야겠어요 ^*^

  7.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05.16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가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ㅎㅎ
    만화가 원작이라 탄탄하리라 기대해봅니다

  8.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5.16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원래 영화를 잘 안보지만 올해 들어서는 특히.. 한 번 봤는지 두 번 봤는지.. 여하튼 적게 봤네요 ㅠㅠ
    가장 마지막으로 본 한국역사 영화?는 송강호 유아인 나오던 그거였으니...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5.16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임금의 얼굴을 알 수 없었기에 활동에는 지장이 없었겠지요^^
    이제는 즐거운 마음으로 영화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10.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5.16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재미있을 거 같더라구요ㅎㅎ
    예전에는 스릴러, 호러 이런 영화를 좋아했지만
    요즘은 그냥 가볍게 보는 영화가 좋아요.

  11.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5.16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제목부터 호기심이 가는 영화로군요 ..
    기존에 보던 왕의 느낌이 아니겠군요 ..
    이선균의 목소리를 상상해봅니다 .. ㅎㅎ

  12.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5.16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선균은 목소리만으로도 연기가 된다... 완전 공감합니다.
    딱 왕 목소리인데, 왜 왕 역할을 안할까 했더니, 드디어 했네요.
    이선균, 안재홍... 두 배우만으로도 재밌는 영화일 거 같네요.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5.17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변호사 하면 묘하게 판사가 목소리에 이끌려 좋은 판결을 얻어 낼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ㅎ
      안재홍은 이번에 제대로 된 배역을 연기했습니다^^

  13.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5.16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꼭 보고 싶네요

  14.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5.16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부터 재밌을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만화가 원작이었군요.^^

  1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5.16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자 데리고 가서 보고 싶습니다.

  16.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5.16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한 편 봐야 하는데,,,
    영화 노무현은 꼭 봐야겠죠. ^^

  17.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5.16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현실과 먼 만화 같은 영화가 좋지요

  18.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5.16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살짜리 조카가 저한테 추천하더라고요 ㅋㅋㅋ
    저도 진짜 궁금해서 보고 싶네요. ^^*

  19.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5.16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가 원작이라 스토리도 탄탄할 것 같네요
    기회가 되면 IP TV라도 봐야겠네요

  20.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5.18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이 나오네요. ^^

  2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5.18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사실이 아니니 감안하고 봐야겠군요.
    임금 중 예종 임금에 대한 내용은 상식으로 아는 게 거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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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말에 올해 개봉영화중

기대 되는 영화 5편을 꼽은적이

있다

그 5편중 제일 먼저 개봉을 한게

이 영화 "특별 시민"이다

 

기대했던 영화로 꼽았던 이유가

2016년 국정 농단으로 정국이 혼미할때

아 영화가 정치하는 사람들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현실에 대해 가슴 뻥 뚫림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또한 출연진 면면이 정말로 화려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두껑을 열고 보니 역시 기대 했던것보다는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영화는 기대를 하고 보면 만족을 못한다는 진리를 또 한번 확인 했다

 

이 영화는 시의 적절하게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싯점에 개봉을 해서 흥행에 약간의 도움은

되지 않았나 싶다

TV 에서 자주 보여지는 대통령 후보들에 대한 유세와 토론 장면들이 고개를 끄떡이게 할만 하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권력을 쥐기 위한 권모 술수, 흑색 선전, 거짓말,음모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지금의 정치판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서민,국민들을 위한다고 겉으로는 소리치고 있지만 실상은 그들의 부와 욕망을 채우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한것이다

그들은 똥물속에서 서로가 더 깨끗하다고 외치고 있다

잠시 똥물속에 있어본적이 있어 그 생리를 조금은 안다

요즘의 선택은 덜 나쁘고 덜 욕심이 없는 사람을 선택할수 밖에 없다

심은경이 이 영화에 중요한 인물로 나왔으나 보는 내내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김홍파는 요즘  드라마,영화에 자주 모습이 나온다

마동석,이경영은 뜬금 없이 나오길래 뭔가 했더니 역시 특별 출연이다

 

쟁쟁한 조연 배우들이 많이 출연했는데 조금 다른 옷을 입혀 놓은듯한 느낌이 들었다

라미란도 그렇고...

( 한줄 줄거리 )

차기 대권을 노리며 서울 시장 3선에 도전하는 변종구 ( 최민석 분)은 선거 전략 전문가 심혁수 의원

( 곽도원분)을 선거 본부장으로 젊은 광고 전문가 박경( 심은경 분)을 영입 선거에 임한다

상대 후보들의 공세를 잘 모면하는가 싶은데 예기치 못한 사건이 터지고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소통이 안되면 고통

약점을 잡히면 순간은 충성을 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

 

★★★  사이다를 먹고 싶은데 두유를 먹은 느낌

 

덧 1. 남자는 3가지 끝을 조심해야 한다

    2. 마부 작침 ( 磨斧作針: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 노력하면 이룰수 있다 )

    3. 너 어디 사니? 저 편한 세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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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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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7.05.02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러가고 싶네요^^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5.02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연휴에 맞춰 개봉했다고 들었습니다.
    청량제였으면 더 좋았을 것...
    살짝 아쉬움이 있나 봅니다.

    리뷰 잘 보고 가요

  4.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5.02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e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양정석 2017.05.02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쪼록 이번 대선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6.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05.02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다를 먹을려고 고구마를 먹었는데 사이다가 없는 기분?
    그냥 물로 먹고 마는 기분입니다ㅎㅎ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5.02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기대에는 못미쳤던 모양이군요. 다소 아쉽습니다. 늘 그렇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그에 비례하는가 봅니다

  8.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5.02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하면 늘 실망하게 되긴 하지요 ㅎㅎㅎㅎ ^^*

  9. Favicon of http://cigol.tistory.com BlogIcon 시골청년v 2017.05.02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영화는 기대하지 않고, 그냥 봐야지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ㅎ

  10.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5.02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판 짜증많이나던데, 영화속에서라도 시원하게 뚫였으면 좋겠어요^^

  11.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7.05.02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 싶은 영화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 딱 어울리는 영화인 것 같아요. ^^

  12.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5.02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볼까 고민하고 있는데..
    평을 보니 더 고민이 되네요. ㅎㅎ
    사이다가 아닌 두유였다니... 어쩐지 조금은 아쉬울 것 같네요.

  13.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5.02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시사하는바 클 것 같군요

  14.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5.02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는 세 가지 끝을 조심해야 한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5.02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이 영화 이상이라서 별로 끌리지는 않습니다~
    이런데는 제가 좀 보수적인가 봐요~^^

  16.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5.03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전 영화는 항상 별 기대없이 봐요 ㅎㅎ 미리 기대하고 보면 항상 실망이 더 크더라고요!

  17.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5.03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런 류의 영화가 자주 나오네요.
    그래도 현실이 더 스펙타클하여... 괜히 보지 않게 됩니다.
    내부자들까지는 잘 봤는데^^;;;

  18.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5.03 0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산음료인줄 알았는데 두유.,......
    일단 제목부터 뇌리에 꽂히네요.
    포스팅 재미있게 보고가요^^

  19.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5.03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다가 아니라 두유였군요.
    그럼 저는 보안관을 봐야겠습니다.
    요건 올레티비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야죠.
    영화보다는 현실이 더 재미가 있으니, 굳이 영화가 땡기지 않더라고요.ㅎㅎ

  20.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5.04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선을 앞두고 나온 영화라 사이다처럼 보는 시민들의 답답한 맘을 펑 뚫어줄 영화로 기대하고 보러가는 관중들이 많을텐데, 실망감이 좀 있겠군요.

  21.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5.04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다를 먹고 싶은데 두유를 먹은 느낌이였으면 뭔가 부족한 그런 영화가 되었나 봐요. 출연한 배우들로 봐서는 엄청 쟁쟁한데 아쉽네요. 저 편한 세상. 그 세상은 어딜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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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개봉 당시에는

못보고 지나쳣었다

그러고 잊고 있었는데 얼마전

김영애씨의 필모그래피를

훑어 보다가 출연작에 이름이

나오길래 찾아 보게 된

영화다

 

김영애씨는 이 영화에서

출연분량이 아주 잠깐이다

인트로에 한마디의 대사와 함께

출연하고는 그만이다

영화 내내 다시 그 모습을 볼수 있을까 기대를 했지만은 그게 끝이었다

 

이 영화는 "허삼관 매혈기"라는 중국의 원작 소설이 있다

하정우가 "롤러코스터"에 이어 2번째 연출한 작품이며 '허삼관"에서는 허삼관 역으로 주연역을 맡았다

두개의 작품다 나름 작품성은 있지만 대중성면에서는 좀 모자랐는지 흥행에서는 안타깝게도

실패를 하고 말았다

 

이 영화에서는 많은  중량감 있는 배우들이 조연 또는 단역으로 나온다

전혜진,장광,조진웅,주진모,성동일,김성균,정만식,윤은혜,이경영등이 나온다

하정우의 상대역인 하지원까지 감안을 하면 천만영화가 되어야 하는 캐스팅이다

 

다만 어느 역이나 어울리던 이경영은 하지원의 아버지 역할을 하면서 목소리 톤이 배역에

조금 맞지 않는듯한 모습을 보여 준게 조금 아쉽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영화 중간 중간 하정우가 "종달새" 이야기를 하는데 종달새의 정확한 표현은 "종다리"다

뻐꾸기는 자신의 알을 종다리를 비롯 멧새,할미새등 작은 새의 둥지에 알을 맡긴다

종다리등 작은 새는 그알들을 아무것도 모른채 먹이를 주고 키운다..

영화의 하정우는 그 종달새와 입장이 비슷하다..다만 가짜 종달새는 둥지에서 진짜 종달새의 알과

새끼들을 둥지에서 밀어내는데 영화에서는 그와 같지 아니 하다

 

원작에서 매혈이라는것을 가져 오기 위해 전쟁후 69년대의 시대를 가져 올수 밖에 없엇는데

내가 어릴때만 해도 '피를 판다"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어 왔었고 가끔 신문으로 기사를 접하기도

했다

그러던것이 이젠 법적으로 금지 되고 잊혀져가는 과거의 일로 남게 되었다

지금은 헌혈이라는 숭고한 행위로 기억을 할뿐이다

영화 벽면에 나온 "Give US unification or death"란 내용과 "Give Bloog give life"란 내용이

이상하게 영화를 보면서 겹쳐 보이기도 했다

 

어렵고 없던 그 시절

말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생각만으로 입맛을 다셨던 그 시절

그래도 따뜻한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었다

 

예로부터 "낳은정,기른정"이라는 말이 있다

요즘 시대 처럼 부모 ,자식간 사랑이 점점 옅어지고 있는 이때 곰씹어 볼만한 영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 종다리의 지고 지순한 사랑을 느낄수 있다

 

덧. 이 영화는 얼마전 찾았던 경산 반곡지에서의 촬영 모습도 볼수 있다

     그리고 순천 드라마 촬영장,합천 영상테마파크,남양주 종합 촬영소등 두루두루 촬영을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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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4.25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본 것 같네요.
    캐치원에서 방영한 것 같은데 부자의 정이 듬뿍했던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4.25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낳은 정, 기른 정
    어느 하나 가볍게 볼 수 없죠.
    저도 꽤 마음 아파하며 본 기억이 나는 영화입니다.

  4. Favicon of http://rieul23.tistory.com BlogIcon 고길이 2017.04.25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은 보았던거 같아요. 또 한번만 더 봐야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04.25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ㅎㅎ

  6.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2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음을 기억하고 있네요.
    저 역시도 극장에서 보지는 못했고요.
    한번 찾아서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네요. ^^

  7.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4.25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정감가는 영화 같아요

  8. Favicon of http://e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양정석 2017.04.25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애씨가 나오셨었군요^^

  9.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4.25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네요.
    영화도 좀 보고 해야되는데,,,
    잘 보고 갑니다. ^^

  10.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4.25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참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는 영화네요..
    기억이 다시금 새롭습니다. ㅎㅎ

  1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4.25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책을 2007년 소설로 읽었습니다.
    피를 팔아서 생활해야 하는 주인공의
    서글픈 생할이 기억납니다.

    하정우가 출연하니 꼭 보고 싶군요.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12.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4.26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소개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13.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4.26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재미있게 봤는데, 생각보다 흥행이 저조했네요...

  14.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7.04.26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미가 느껴지는 휴먼드라마일까요.
    훈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을 만한 영화네요.

  15.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4.26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정우님 표정이 정말 압권이네요^^ ㅎㅎㅎ 저도 다시 한번 더 봐야겠어요~

  1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4.26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숟가락 싸움하던 우리 어릴때 모습같은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17.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제이(J.) 2017.04.26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김영애씨라면 몇 분 안되는 단역이지만 임팩트 있었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영화가 개봉했는지도 몰랐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보고싶습니다. ㅎㅎ

  18.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7.04.26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원작은 읽었지만, 영화는 못봤네요. 영화도 보고 싶어집니다. ^^

  19.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4.27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책하고 영화 둘 다 봤는데, 책이 상상력을 발휘하게 되니 더 재미나게 읽었어요 ^^*

  20.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4.27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티비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데, 이참에 봐야겠네요.
    내용에 결말까지 다 알아서, 그냥 지나쳤는데, 놓치지 말고 봐야겠습니다.ㅎㅎ

  21. Favicon of http://shinysunshine.tistory.com BlogIcon 밝은햇님 2017.05.1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책으로만 봤는데요,
    우리와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중국의 당시 생활상이 인상깊었던..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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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었다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고

조작과 폭력이 난무해도

아무말도 못하던

그런 시절들이 있었다

 

지금도 별로 나이진것은 없지만

안보를 볼모로 "평화의 댐"

건설이라는 대국민 사기극을 벌여

많은 국민들이 깜빡 속아 넘어

가기도 한 그런 시절이 있었다

 

이 영화 "보통 사람"은 1980년대 후반 젊은 시절을 보낸 지금의 40대및 50대 되는 사람들이 보면

그 무렵의 추억을 떠 올리며 "그땐 그랬었지"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것이다

 

안기부 실장역으로 나온 장혁은 전작인 TV OCN에서 "보이스" 라는 드라마에서 아내를 살인자의

손에 희생당한 형사의 모습과 민완 기자로 나온 김 상호는 전작 조작된 도시에서 범뵈 집단의

두목으로 나온 역할과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 주오 역시 배우는 배우다란 생긱이 든다

특히 이 영화에서 범인으로 나오는 조달환의 명연기는 그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에는 2개의 OST가 사용되었다

한 대수의 "행복의 나라로"와 최헌의 "오동잎"이다

그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노래들이고 인트로에 들려 오는 행복의 나라 노래는 곧 행복의

나라가 될것 같은 생각이 들게도 하였다

 

이제 작은 사건으로 큰 사건을 덮어 버리고 조작과 은페가 권력에 의해 빈번히 일어나는

그러한 일들은 없어져야 한다

당연히 없어져야 할일인데 아직도 그런일들이 벌어 지고 있다

이젠 정말 종식되어야 할 일이다

( 한줄 줄거리 )

성진(손현주)은 청량리경찰서 강력계 형사다. 열심히 수사해 범인을 잡아서 말 못하는 아내(라미란)와 한쪽 다리가 불편한 아들과 함께 2층 양옥집에서 살아보는 것이 그의 소박한 꿈이다.

장관 집, 국회의원 집만 골라서 터는 ‘발바리’를 잡아오라는 양 반장의 닦달 때문에 발바리를 잡으러 갔다가 우연히 수상한 용의자 태성(조달환)을 잡는다.

마침 안기부 실장 규남(장혁)은 성진을 ‘남산’에 불러 자신이 기획한 공작을 맡을 것을 명령한다.

찝찝한 구석이 없지 않은데 주머니에 용돈이 들어오고, 아들 다리도 고쳐준다고 하니 성진 또한 규남의 제안이 아주 싫지만은 않다.

성진의 친한 형이자 <자유일보> 기자 주재진(김상호)은 안기부가 제안한 사건에 이상한 구석이 있으니 성진에게 그만 손 떼는 게 좋겠다고 충고한다.                               ( 씨네 21에서 인용함 )

 

우리는 상식이 통하는 시대에 살고 싶은 보통 사람이다

세상을 바꾸는것은 촛불을 든 보통 사람들이다

 

★★★  80년대 후반이 생각나게 하는 영화

 

덧 1, 라미란의 농아 연기가 또한 인상적이다

    2, 애국과 국가를 위한 일? 유시민의 차이나는 클래스 강의를 들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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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hinesisy.tistory.com BlogIcon 미움이 2017.03.28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30대라서 막 와닿거나 하진 않지만, 아버지또래에는 참 재밌게 보시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부모님에게 영화티켓 선물할까해요,

  3.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3.28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속에서 과거를 재현하고 간접 공감을 느낄 수 있지요.

  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3.28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시절이,, 있었죠.
    불과 그리 멀지 않았던 과거의 어느 날에.
    조달환씨의 연기는 저도 기대가 됩니다.^^

  5.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3.28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두환 정권때의 이야기인 거죠? 평화의 댐 생각납니다. 진짜 코뭍은 초등학생 돈까지 (간접적으로 부모한테 뜯는 것이지만) 뜯어갔던 그 일. 나중에 그늠의 시키들 사기라는 걸 알고 얼마나 분통이 터지든지. 그때 진짜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고 싶었어요. ㅡ.ㅡ;;

  6.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3.28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예고편을 보면 결말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
    보통사람이라는 제목에서 오는 메세지도 있는 것 같고요 ..

  7.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3.28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한 시대를 대변 해주고 있군요. 좋은 영화 소개 해주셨네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8.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3.28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는 이런 영화가 더욱 많이 나올 것입니다.
    충무로의 특성상 국민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게 돼 있지요.
    영화가 정권교체에 한몫할 것이며, 적폐청산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3.28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는 이런 영화가 더욱 많이 나올 것입니다.
    충무로의 특성상 국민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게 돼 있지요.
    영화가 정권교체에 한몫할 것이며, 적폐청산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10. Favicon of http://annawise1.tistory.com BlogIcon AnnaWise 2017.03.2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시대를 잘 보여주는 영화같네요!!
    저는 나이가 어려서 생각나는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님부터지만요ㅎㅎ..

  11. Favicon of http://e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양정석 2017.03.28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탁구 잘치시는 분 아닌가요??^^

  12.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3.28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식에 부합하지 못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3.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3.2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처음 취직했을 때만 해도, 사무실에선 당연히 담배 피웠죠.
    심지어 버스, 기차, 비행기에서도 금연이 아니었으니까요 ㅎㅎㅎ

  14.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3.28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광고에서 손현주씨가 이 영화 광고를 하더군요
    연기야 뭐 검증된 연기자이니 굉장할 것 같습니다만,
    전 이런 영화에 도무지 관심이 없으니 말입니다....^^

  15.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3.29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출연 배우들이 다들 연기를 매우 잘하시는 분들이네요. 처음에는 자신의 소박한 꿈을 이루고 싶었다고 하지만, 그게 야망으로 이어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불법도 마다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지요. 이 영화의 끝부분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수단도 가리지 않는데다가 분별력 없이 고집만 피우는 정치인들과 달리 유시민 작가는 세월과 함께 사리 분별 능력과 포용력의 깊이가 깊어져가는 걸 보면서 나도 그렇게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름 가득한 웃음지으면서 사이다 같은 발언 잘 하시지요. 이번 대선에는 반듯하고 정직한 국민 일꾼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보통 사람들이 상식이 통하는 보통의 삶을 살 수 있게 말이지요. 오늘도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3.29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의 명품배우들중 저는 특히 조달환씨의 이번 연기를 보고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영화에서 훌륭한 조연을 소화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쁜 일을 저지른 권력층은 자기들이 하는짓이 나쁜짓인줄 정말 모르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알고도 그러는건지..
      요즘도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것에 놀랍니다

      편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6. Favicon of http://swajae.tistory.com BlogIcon 수원아재 2017.03.29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로는 절대 흠 잡을 수 없는 배우들이 출연하고...소재 도한 훌륭하고...연출이 문제 일것 같은데요. 한번 믿고 관람 할 예정 입니다.
    포스팅 발 봤습니다.

  17.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3.29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오랜된 과거도 아닌데, 1980년대는 지금과 너무 다른 거 같지만, 어찌보면 그떄와 비슷한 거 같기도 해요.
    이번에야말로 제대로된 적폐청산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80년대 사람들이 지금도 여전히 높은 자리에 있으니, 자꾸만 같은 역사가 반복되네요.

  1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3.29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이 가네요.
    요새 영화 볼 시간이 없어 너무 안타깝네요.
    꽤 챙겨보는 편인데, 몇달째 그러지 못하고 있어요. ㅎㅎ
    그러고보니....사회 초년생 때 사무실에서 담배태우던 풍경이 생각납니다. ㅋ

  19.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3.30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오래된 과거도 아닌데...
    이런저런 관습들이 많이 변했음을 느끼네요

  20.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7.03.31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대나 지금이나 상식이 안 통하는건 여전한 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ㅜㅜ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4.08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곡의 OST가 낯설지 않군요.^^
    상식이 통하는 보통사회에 살고 싶다는 우리 모두의 바람이 이번에는 꼭 이루어지기를 진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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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생각하기에

따라 스포일러가 될수도

있습니다)

 

봄이면 얼음이 녹듯이 그간

꽁꽁 얼고 한치앞도 안 보이던

정국이 녹기시작헸다

녹았다고 생각했다가 꽁꽁 얼어

있거나 꽁꽁 얼었다고 생각하는데

녹아 있어 자칫하면 낭패를 보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영화 "해빙"은 일단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릴 영화다

나처럼 스릴러물을 좋아하고 또 추리 소설을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볼수도 있지만

조진웅,김대명등  출연 배우만 보고 영화를 감상한다면 낭패를 볼수도 있다

 

2012년에 프로포폴을  맞은 의사가 자살한적이 있었다

그리고 이어 유명 연예인이 프로포폴 투여로 구속된적이 있었다

최근 국정 농단 사건때도 우유주사 아줌마라는 사람이 회자기 되기도 했었지만 수면 마취제로

사용되는 프로포폴(일명 우유 주사)이 다이어트 효과도 있어 당시 떠들석 했었다

그 프로포폴은 단기 기억 상실증을 일으키게도 하고 환각을 일으키는 마약류의 일종이기도 하다

 

아마 이러한 내용들이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을성도 싶다

 

이 세상의 많은 일들이 오해와 환상속에서 벌어 진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믿고 싶은것만 믿게된다

그정도가 심해지면 환청도 일어나고 환영이 보이게 된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에서 )

 

요즘 SNS에서 가짜 뉴스들이 판을 친다

많은 가짜 뉴스들이 어린 학생들에 의해서도 저질러진다

우리는 지금 답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하지만 추리 소설은 답이 있다

 

조진웅,김대명을 비롯 신구까지 오싹한 연기를 보여준다

다만 스토리 엮임이 종 성기다

 

( 한줄 줄거리 )

병원 사업에 실패해 지방 소도시 병원에 임시직으로 취직한 의사 승훈(조진웅)이 내시경 진료를 받고

 잠든 정 노인(신구)에게서 시체의 행방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우연히 보게 된 뉴스에서 노인의 말대로 토막난 시체의 일부가 발견되자, 승훈은 노인과 정육점을

운영하는 그의 가족 성근(김대명)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누구나 마음속에 짐승이 있다

 

★★★ 반전에 반전이 있다

 

덧. 1. 최고의 백정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본다( 포정이 소를 잡는다 )-

       포정 해우( 捕丁解牛) ..장자에 나오는 말이다

       기술이나 솜씨가 매우 뛰어남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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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3.14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은 영화도 자주 보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저도 이제 일에서 좀 자유로워져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게 쉽니 않네요. 부럽습니다.

  3.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3.14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왠지 재미있을 것 같네요. 캐스팅도 괜찮은 것 같고... 보러가고 싶네요 쉬는 날에~

  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3.14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꼭 보고 싶은 영화들 중 하나입니다.
    일단,, 믿고 보는 배우들이 등장하는 영화라 더 기대되네요^^

  5.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3.14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지만... 볼 수 없는 영화네요. ㅎㅎ
    어쩐지 머릿속에서 오랜 시간 나를 괴롭힐 것만 같아서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을 땐 이렇게 무서운 느낌이 드는 건 피하는 게 상책이에요..
    전 워낙 겁쟁이라.. ㅋ
    저도 포스팅으로 대체해봅니다. ^^

  6.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3.14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영화 보고 싶네요.
    이제는 집에서 캐치원에 올 때만 기다리니....
    다운로드로 보는 것은 맛이 나지 않고....
    봄은 왔는데....

  7.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3.14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을 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포기했던 영화입니다.
    스릴러라고 하는데, 공포영화같거든요.
    나중에 올레티비로 나오면, 형광등 100개 켜놓고 봐야겠습니다.ㅎㅎ

  8. Favicon of http://annawise1.tistory.com BlogIcon AnnaWise 2017.03.14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가 좀 오싹한 부분이 많죠... 그래서 저도 보는걸 포기했었는데
    궁금하긴 궁금하네요 ㅎㅎㅎ

  9.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3.14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 것들을 이기기는 대단히 힘듭니다....

  10. Favicon of http://cdmanii.com BlogIcon 씨디맨 2017.03.14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영화 못본지 오래되서 어떤 영화인지도 모르겠네요. 예고편 영상 같은것도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11.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7.03.14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소개해 주신 영화는 못본 영화네요^^
    갈수록 극장 가기가 힘들어 지는거 같습니다

  12.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3.14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리뷰 잘보고 갑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