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영화/한국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영화/한국영화'에 해당되는 글 74건

  1. 2017.01.10 영화 마스터-조희팔 이야기 (59)
  2. 2016.12.20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잔혹해질수밖에 없는 현실 (57)
  3. 2016.12.13 영화 판도라 -상자 안에는 절망뿐 아니라 희망도 있다 (52)
  4. 2016.12.06 영화 형-패럴림픽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52)
  5. 2016.11.23 영화 럭키-무슨일이든 노력하면 된다 (49)
  6. 2016.11.10 스플릿- 최초의 볼링도박 영화 (48)
  7. 2016.11.07 영화 내사랑 내곁에-루게릭병 환우를 그리다 (24)
  8. 2016.11.01 걷기왕-느림의 미학을 되새기다 (44)
  9. 2016.10.25 쎄시봉 (45)
  10. 2016.10.18 영화 그물-나쁜 권력은 이데올로기의 그물을 친다 (38)
  11. 2016.10.11 비밀은 없다-반전있는 스릴러 영화 (44)
  12. 2016.09.27 밀정-어느편의 밀정이었는가? (32)
  13. 2016.09.20 고산자 대동여지도-없는걸 이야기하려다 보니 (46)
  14. 2016.09.06 올레-힐링 영화가 아닌 팝콘 영화 (36)
  15. 2016.08.23 터널-이 시대의 블랙 코미디 영화 (38)
  16. 2016.08.19 국가대표2-경기 장면은 박진감이 넘친다 (38)
  17. 2016.08.11 부산행-한국좀비 영화의 서막 (50)
  18. 2016.08.09 영화 인천상륙작전 그리고 그에 가리워진 장사 상륙작전 (42)
  19. 2016.08.05 덕혜옹주-희망의 꽃 (51)
  20. 2016.07.22 봉이 김선달-자잔한 재미는 가득하나.. (40)
  21. 2016.07.05 영화 사냥-토끼는 한마리만 쫒아야.... (50)
  22. 2016.06.21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영남제분 사모님보단 약하다 (50)
  23. 2016.06.14 착한 사람은 결국 행복해진다 -아가씨 (46)
  24. 2016.06.07 계춘 할망-온전한 내편만 있다면 (52)
  25. 2016.05.17 곡성-범인 추리는 각자의 몫 (53)
  26. 2016.05.10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독특한 영상미 (52)
  27. 2016.04.19 억울한 사람은 말할것이다-날 보러 와요 (48)
  28. 2016.03.22 선한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영화 널 기다리며 (54)
  29. 2016.03.01 대한민국 백성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 -귀향 (42)
  30. 2016.02.23 부끄러움을 아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다-동주 (47)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7년 첫 영화는 의도치 않게

범죄 액션 영화로 시작하게 되었다

짜투리 시간에 영화를 볼려니 맞는

시간대에 볼수 있는게 이 영화 "마스터"밖에

없었다

 

흥행에 어느정도 성공을 하고 이병헌,강동원,

김우빈이 나온다 해서 그런대로 볼만은 하겠다

싶기도 했다

 

영화를 보다 보니 영화 속 내용이 "조희팔" 사건 내용과 흡사해 보였다

이병헌이 연기한 진현필 회장이라는 이름도 조희팔과 이니셜이 같아 영화 보고 난뒤 찾아 보았더니

역시 조희석 감독의 이야기중에 이 영화가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조희팔 사건은 현재까지의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의 사기 사건이고 아직도 조희팔의 죽음에 대해

의문이 생기는 사건이기도 하다

2016년 6월 이 사건을 수사한 대구의 검찰이 최종적으로 사망을 선고했지만 그 의혹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지금은 국회의원이 된 표창원 국회의원도 몇년전 조희팔의 죽음을 확인하러 중국 청도에 갔었는데

그가 죽었다는 확실한 증거를 찾아 내지는 못했다

5조원의 사기 금액에 7만여명의 피해자를 남긴 조희팔 사건은 아직도 해결해야할 것이 많이

남은사건이다

 

영화에서는 진 회장이 잡혀 옥살이를 하지만 조희팔의 죽음이 의문스럽다는것을 암시하듯

쿠키 영상으로 여운을 남기고 있다

또한 김우빈이 전산실장으로 연기했듯이 실제로도 조희팔 사기가 가능했던것은 전산시스템이었다

조희팔 사기 사건의 핵심은 CH시스템이라는 방법이었다

조희팔의 사기 수법 

 CH(Cash)는 조희팔 일당이 의료기기 대여업 투자자에게 배당금 잔액을 통보해준 일종의 가상계좌를 가리킨다.경찰이 자신을 향한 수사망을 좁혀오자 위기감을 느낀 조씨는 그해 12월 10일 중국으로 도주하기로 결정하고 마지막 ‘불꽃놀이’를 기획한다.
그는 2008년 7월부터 부장급 이상 투자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 기간’에 들어간다면서CH 제도를   시행했다. 
배당금을 바로 투자자의 계좌로 이체하는 대신, 의료기기 대수와 배당금, 잔액 등을 매일 오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제도였다.
투자자는 문자메시지로 잔액을 확인하고 최소 220만원 단위로 투자금을 늘릴 수 있었다.
조씨 일당은 CH 제도가 법인세 감면 목적이라면서 조만간 당일 현금 출금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신청서를 작성하면 바로 다음날 돈을 이체시켜 불안을 느끼지 않게 했다. 
조희팔 일당이 2004년부터 장기간 투자자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며 신뢰를 얻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들은 이 같은 수법으로 투자자들의 배당금 인출을 최소화해 2008년 11월까지 4개월 간 뭉칫돈을 끌어모으고 금융당국의 감시를 피했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한줄 줄거리 )

수만명에게 사기를 친 원 네트워크의 진회장( 이 병헌 분)과 진회장의 측근인 박장군 ( 김우빈 분)을

경찰청장의 옹호하에 이를 잡아 들이려는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 강동원 분)과 쫒고 쫒기는

속고 속이는 범죄 액션 영화

 

러닝타임이 143분으로 비교적 길지만 지겹지는 않다

쿠키 영상이 있다 (  태국으로 갔으면 안 잡혔으려나..?)

 

정말 오랫만에 경찰을 좋게 묘사한 영화였다 ( 처칠의 사례도 경찰을 좋게 표현 했다)

사기꾼은 눈을 보면 안다고 했지만 선글라스를 쓰면 알 방법이 없다

 

꿈에는 세금이 없다

 

덧 1. 영화를 보다 눈에 익은 장소가 나오면 괜히 반갑다  ( 이 영화에선 커피숍이 눈에 익었다 )

    2. 막연하게..구체적으로 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1.10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희팔 사건은 아직도 미제이므로 향후 밝혀질지 모르겠네요.
    어마어마한 사기를 벌였으니...

  3. Favicon of http://ferstx.tistory.com BlogIcon 지티 2017.01.1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헌이 연기를 잘하긴 하더군요^^~!

  4.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7.01.10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보고 싶은데 못봤습니다^^
    뭔가 시사하는 바도 있고 연기력 좋은 사람이 많이 나오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10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 영화라는 짐작은 했지만,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였군요. 이번주엔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과연 무엇을 봐야 할지 혼란스러울 정도로...

  6.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1.10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희팔, 아직도 죽었는지 살았는지 미스테리입니다.
    영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10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죽었을까요? 저는 왠지 어딘가에서 또 사기질이나 하고 있을 거 같아요.
    지금 이 시국이 아니라면, 꽤 좋은 평을 받았을텐데, 영화보다 더한 현실에 살고 있으니 그리 놀랍지가 않네요.ㅎㅎ

  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10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고 싶었는데, 너무 바빠서 못봤네요.
    타이밍을 놓치기도 했고, 여전히 바쁘니... 보기는 글렀네요.
    '사기'라는 것이 키워드라고 들었는데...
    조희팔 이야길 하시니.. 느낌이 옵니다.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1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분간은 극장에 걸릴듯도 합니다
      시간 생기시는대로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사기 수법에 대한 내용과 피해자들에 대한 내용이 조금 있었으면 더 좋았을법 했습니다

  9.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1.10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보까 말까~ 했는데.. 꽤 재미있나보네요~
    그리고 사기수법에 대해서 적어주시니.. 더더욱 재미있게 읽었어요!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놓은 상태에서.. 5조원을 가지고 튀다니..;;;
    정말 무서운 사건이네요...ㄷㄷㄷㄷ...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1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큰 재미는 아니지만 긴 상영시간임에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이곳 대구쪽은 피해자가 많았습니다
      누구라도 혹할만 햇었거든요
      아직도 그 돈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0.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1.10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날 옛날 얘기네요. 영화로 다시보게 되는...
    예슬로 재탄생한 역사입니다.

  11.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1.10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못봈는데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12.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1.10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현실적인 영화. 실제의 영화가 많은가 봅니다.

  13. Favicon of http://bezzera.tistory.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1.10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거짓말을 해대니 믿을 수가 ....

  1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1.10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희팔 사기수법을 보니 ... 어렵네요 ..
    사기꾼은 보통 머리로는 할 수 없는가 봅니다 ..
    그 좋은 머리를 좋은데다 써야 하는데 .. ㅜㅜ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10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범죄오락액션 영화를 거의 안 보았습니다.
    영화는 통쾌할 지 모르지만 현실은 더 막장이고 암울하니까요.

  16.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7.01.11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이 가는 영화네요...
    이거 봐야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1.11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보고 싶네요~~

  18.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강시현 2017.01.11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크다고는 들었는데 조희팔이 5조원대 사기를 쳤는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끽해봐야 몇백 몇천억 수준인 줄 알았는데 5조라니.. 정말 엄청나네요 ㄷㄷㄷ
    이병헌은 연기를 잘해서 모든 걸 용서 받는 기분이랄까요... ㅎㅎ
    극장에서 내리기 전에 한번 보러가야겠습니다 ㅎㅎ

  1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1.12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조원 7만명의 피해자. 그런데 죽음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구.
    그렇게 사기를 잘 치던 사람이였으니까 죽음도 사기를 쳤을 지도 모르겠어요. ㅡ.ㅡ
    "나 잡으면 세상이 뒤집어질텐데 감당할 수 있겠어?"
    이 영화 타이틀을 보니까 영화속 진현필 회장이나 요즘 한국언론에 거론되는 인간들이나 비슷한 것 같네요. 우이구... ㅠ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2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에도 아직 살아 있을것 같습니다
      죽었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일들..리더가 잘못해서 벌어진 일들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건 고금의 진리입니다

  20.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7.01.12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봤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 포스팅을 보니 급 보고 싶어지네요. 아직 개봉하고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21.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7.01.16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경찰이 좋은 역이라고 하셔서 보니 강동원, 그럴수 밖에... 왠지 웃기네요. 하하하
    이 영화 보고 싶어지는데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6년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은 내 예상과 다르게

"아가씨"의 김민희가 수상을 했다

그 김민희를 호명한건 2015년 수상을 했던 이정현이다

 

나는 그때 그녀가 수상을 했던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지 못해 뭐라 이야기 할수 없었다

그러다가 청룡영화제가 끝나고 그 생각이 나서 영화를 찾아 보게 되었다

이정현은 1996년 그녀에게 대종상 신인 여우상을 수상하게 해주었던 "꽃잎'이란 영화의 인상이

아직도 남아 있다

15살인가,16살인가의 어린 나이에 그녀의 신들린듯한 연기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

20년이 지났는데도 교복을 입은 그녀의 모습이 전혀 어색지 않고 그것을 보는 나도 당연한듯

보다가 소스라치듯 그녀가 30대 후반이라는것에 놀라게 된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소위 저예산 영화다

제작비가 3억여 밖에 들지 않았고 그 돈을  이정현이 사비로 부담해서 만든 영화이다

그럼에도 이 영화는 명계남을 비롯한 중견 연기자들이 훌륭한 연기를 보여 주었다

 

특히 상담사 역의 서영화씨의 목소리는 엄정화 목소리인것 같기도 하고 배종옥 목소리인것 같기도

한 젊음이 묻어 나오는 소리였고 이정현의 남편으로 나온 이해영은 이진욱과 참 닮아 보였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현대에 와서 쓸모가 없어진 자격증들이 있다  주산,부기, 펜글씨

나도 초등학교때 주산3급을 딴적이 있다.ㅋ

요즘은 어떤 자격증을 따는지 모르겠다.아마 컴퓨터 관련일것이리라

 

보통의 사람들이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정말 수년 아니 수십년동안 안 먹고 안 쓰고 갖은

노력을 해야 겨우 내 집 마련을 할수가 있다

누구처럼 남의 돈을 제 돈처럼 사용하고 불리는 사람들,그리고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절대로 모를것이다

 

요즘은 프레스에 각종 안전 장치가 되어 있지만 불과 얼마전까지 참 위험한 일이었다

프레스 작업자치고 손가락이 멀쩡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 한줄 줄거리 )

14개나 되는 자격증을 땄던 수남 ( 이정현분)은 컴퓨터가 보급되며 쓸모가 없자 공장에 취직하고

거기서 청력장애자인 남편을 만나는데 남편이 사고로 장애자가 되고 남편의 소망인 집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던중 남편은 자살 시도를 하고 식물인간이 되어 병원에 있게 된다

남편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온갖 힘든일을 하는데 살고 있는 동네가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다

 

나이 드신분들이 군복을 입고 애국을 한다는거 정말 역겨운일이다

이 영화는 돈 없는 사람의 꼬이고 꼬이는 이야기이다..그리고 처절한 앙갚음의 이야기이면서

이 시대의 단면을 보여 준다

 

힘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사욕을 위해 평범하고 성실한 사람들의 행복은 전혀 상관이 없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2.20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되게 공감가는 영화라고 하던데, 저도 꼭 보고 싶어요!

  3.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6.12.2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처음 들어보는 제목이지만 보고싶어집니다.
    주산은 저도 한때 배우긴 했었답니다....요즘은 구경도 하기 힘들어졌지요...ㅎㅎ

  4.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12.20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12.20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하네요. ㅎㅎ
    공수래님 눈을 다시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6.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6.12.20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씀 정말 와닿습니다.

    나라가 정말 노력하고 열심히하는 사람들 보다는 정말 수면위에서 노는 수면위 장난감들만 보는것같네요.
    씁쓸한 현실이면서도 부정할수가없네요ㅠ ㅠ

  7.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12.20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현 씨가 여우주연상 받으면서 ...
    다시 주목을 받은 영화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
    처절한 앙갚음 .. 이게 이 영화에 대한 느낌을 전해주는군요 ..
    요즘 이정현 씨가 이름 때문에 힘들겠어요 .. ^^;;

  8.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6.12.20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 어지러운 시국에 볼만한 영화같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2.20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공포영화라고 해서 안봤는데,무서운 장면은 없나요?
    줄거리를 보고, 봐야지 했다가 무섭다고 해서 놓친 영화거든요.ㅎㅎ

  10.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2.20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이는 영화 현실감이 가득하겠군요

  1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2.20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영화에요.
    약간의 줄거리를 보니... 영화에 담긴 이야기들이 꽤 무거운 편이군요.
    그러고 보니 저도 어릴 때 주산학원을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웅변 학원을 하루만에 때려친 적도 있었고요. ㅎㅎ

  12.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6.12.20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시대의 현실을 제대로보여주고있네요. 이 영화는 알고있었지만 한편으로 지금시대의 상황과 비슷해서 두려웠었는데 다음에 한번 봐야겠네요

  13. Favicon of http://bezzera.tistory.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12.20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코가 되어야 성공하는 세상입니다.
    더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14.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2.20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셨군요!
    저도 보았는데 굉장히 씁쓸하고도 무서웠던 기억입니다~

    정신 건강에 안좋을 듯 하여 그냥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깨워주시네요~ㅎㅎㅎ..ㅠㅠ

  15.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12.21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날의 현실을 말해주는 은유적 메세지가 듬뿍 담겨진 영화네요.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그간 평안 하셨는지요.

  16.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2.21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씀 정말 현실적으로 마음에 와 닿습니다.

  17. Favicon of http://urbansub.tistory.com BlogIcon 로변철 2016.12.21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역시 미국와서 부동산자격증....등을 땄지만 한껀도 못하고 장롱속에 쳐박아 둔 기억이 납니다.
    나이들며 영화는 거의 안보지만 예고편, 영화줄거리평은 항상 즐겨봅니다. 이 영화는 한번 찾아서 보고 싶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18.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6.12.21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그때 볼려고 했었는데 못봤던 기억이 나네요 . ~
    뜻밖의 인물이 호명되서 다들 갸우뚱했었던 ^^

  1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2.21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 나라에서 앨리스가 이상한 경험을 하는 것처럼 성실한 나라에서 성실한 앨리스는 이상한 경험을 하다가 결국 자기도 같이 이상해지는 내용 같더라구요. 성실한 나라에서 성실하면 더 고통을 받는 듯한. 이런 성실한 나라의 모습이 사실 현실 그 자체라서 가슴 아파요. ㅠ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1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셨군요
      아직도 한국 여기저기서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고 한몫하려는 세력들이 많습니다
      정상적으로 살려는 사람들을 욕심많은 사람들이 짓밟고 있습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20.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6.12.21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친구랑 비슷한 얘기를 카톡으로 나눈터라 그냥 참 많이 씁쓸하네요...

  21.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12.28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절한 응징!! 기대되는 단어입니다 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다큐멘터리나 실화 영화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영화는 상상력을 극대화한 허구가 많으나 우린 이미 영화가 현실이 된

상황을 "내부자"에서 경험했다

영화 "판도라"만큼은 절대 우리나라에서 현실이 되어서는 안된다

영화 내용이 비록 2011년 발생한 일본의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 내용과 비슷하기는

하나 세계 6위의 원전  보유국가인 우리나라가 이 영화처럼은 아니겠지만 원전 사고가 없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더구나 최근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현실에서 말이다

 

현재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는 24개소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원인이 된 지진 발생 지역에 밀집되어 있는것도 가능성을 부인하기 어렵다

        (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 현황 :한국 원자력 산업 회의 )

국제 원자력기구 (IAEA)에서는 원자력 사고 등급을 7개로 나누어 관리하는데 가장 심각한 사고

( Major Accident ) 가 7등급이다

세계적으로 7등급의 사고는 2번 있었다

1986년 발생한 최악의 사고인 우크라이나 ( 소련 )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고 그 다음이

2011년 발생한 후쿠지마 원전 사고다

우리 나라는 3건의 2단계 사고가 있었다

1)월성 원자력 발전소에서의 냉각재 액체방출밸브 고장에 의한 원자로 정지 및 보호밸브 개방에 따른 중수 누출  

2)신고리 1호기의 시운전중 원자로 냉각재의 원자로 건물 살수  

3)고리 1호기의 계획예방정비 중 소외전원상실 및 비상디젤발전기 기동실패에 의한 교류전원 완전상실                                             ( 위키 백과에서 발췌 )

영화가 가지는 순기능..

이 영화로 인해 많은 국민들에게 원전 사고의 심각성과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면 이 영화는

흥행여부를 떠나 성공한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의 감독인 박정우 감독은 이 영화가 2번째 재난 영화이다

처음은 2012년 "연가시"라는 영화였다

이 영화에서 대통령 역을 한 김명민이 특별 출연한게 아마 "연가시"의 인연이 아닌가 생각된다

 

4년여를 준비한 영화지만 올해 그것도 12월 개봉해서 현재의 국내 정치 상황과 기가 막히게

맞불려 알고 찍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2014년 세월호 사고에서 갈팡질팡한 정부의

미숙한 초동 대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 준 영화다

 

내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자 정진영과 변호인에서 국밥집 아주머니로

나왔던 김영애씨의 열연,미생과 덕혜 옹주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했던 김대명의 연기는

촉촉하게 눈가를 적시게 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국무총리로 연기한 이 경영, 수력원자력 사장역의 손종학의 모습은 현재 권력층과 공기업 대표자의

입장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분노를 일게 한다

 

( 한줄 줄거리 )

시골 마을 월촌리, 원자력발전소 직원 재혁(김남길), 식당을 운영하는 어머니 석 여사(김영애), 남편을

잃은 형수 정혜(문정희)와 조카, 여자친구 연주(김주현)는 소박하지만 오손도손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고, 노후됐지만 제대로 정비된 적 없던 원자력발전소는

폭발하기에 이른다.

정부가 언론과 시민들에게 이 사실을 감추려고만 하는 사이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들은

일대 혼란을 겪는다. 방사능이 유출되고 있는 아수라장 속에서 원자력발전소장 평섭(정진영)과

재혁, 길섭(김대명)을 비롯한 발전소 직원들은 2차 폭발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죽으러 가는것이 아니고 살리러 가는것이다 -재혁 (김남길)

 

호미로 막을것을 우물 쭈물,우왕 좌왕 하다가는 가래로도 못 막는다

 

덧 1. 한국형 재난 영화를 잘 보여 주었다

       그러나 자고 있는 수많은사람들을 깨워 밖으로 나왔는데 환한 대낮이라는건 조금 ...ㅋ

   2. 우리는 판도라의 상자에서 모든것을 다 끄집어 내고 마지막 한개가 남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2.13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도라의 감독도 저번 연가시 감독이시군요. 이런 재난영화 전문이시네요. 땅도 크지 않고 인구밀도도 높은 한국이 세계 6위의 원전보유국이라니 염려스러운 부분입니다. 대부분 원전이 또 경상남북도 해안가를 따라 쭉 위치하고 있구요. 요즘 경주쪽에 지진도 잦고 활성단층도 발견했다고 하는 것 같던데 많이 불안한 마음이 생겨요.
    호미로 막을 것을 나중엔 가래로도 못 막게 되는 경우 많더라구요. 판도라를 통해서 이런 원전사고 미연에 방지 또는 혹시 있을 원전사고에 대비하는 매뉴얼이 제대로 정리되고 실행되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13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가 성공한다면 아마 박정우 감독은 재난영화 전문 감독으로 평가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나리오도 나름 잘 쓰시고 해서 다음 작품도 기대되더군요
      우리나라 원전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지진발생지역과 가까이 있어 심히 걱정됩니다
      내진설계가 진도 7이상 견디도록 되어 있다고는 하나 염려가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이번에 이 영화로 인해 원전 안전 점검을 다시했다고 하더군요 ㅎ

  3.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2.13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영화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자연을 함부로 망친 우리 인간의 잘못으로 인한 천벌 같아서 맘이 불편합니다. 더군다나 재난대처를 하는 정부와 혼자 살고자 하는 인간의 이기심을 같이 보게 되어 항상 씁슬하지만, 영화가 아닌 현실이 될 가능성이 항상 있기에 두렵기도 합니다. 판도라 상자에 마지막 한개 남은 희망이 암담한 현 시국에서 부디 한국의 미래를 밝게 이끌어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13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에 이런 시설 없이도 잘 살았는데 말입니다
      이 영화처람 현실이 되어서는 정말 안될일입니다
      그러기에 눈을 부릅뜨고 잘 감시를 해야 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6.12.13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의 안일한 태도덕에 정말 문제가 많았던거같습니다.
    초동대처가 타국 하고 정말 비교되는시점이네요
    잘보고갑니다

  5.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2.13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영화 판도라 감상평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6. Favicon of http://leeseobang.tistory.com BlogIcon 만수동 이서방 2016.12.1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꼭 보고 싶은 영화예요~~

  7.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2.13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괜찮은 영화라는 평이 많던데, 한번 꼭 보아야겠네요!

  8.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12.13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예고편을 보고서 ..
    왜 제목이 판도라일까 궁금했는데 ...
    공수래공수거님 리뷰를 보니 ..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는 면이 있습니다 ..
    원전이 경상도쪽에 쭉 몰려있네요 ..
    이것도 어딘지 모르게 불안합니다 ..

  9. Favicon of http://urbansub.tistory.com BlogIcon 로변철 2016.12.13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편하게 더 많이....인간의 욕심이 거꾸로 점점 삶을 위태롭게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전에 원전 잇슈에 관심이 많았는데 꼭 보고싶은 영화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13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장은 이롭게지만 후손들이 화를 입을 수 있습니다
      원전 추가 건설은 억제되어야 합니다
      영화의 내용은 조금 과장되었지만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다

  10.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2.1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영화로군요.
    맞아요.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 막는....
    안전불감증인 우리의 단면을 볼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잘 보고갑니다.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2.13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자력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들이 나오고 있으니 이제는 원자력을 없애도 됩니다.
    원자력은 그것이 사용되는 시기의 사람들에게만 이익을 줄뿐 향후 5~30년만의 세대는 위험과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어떤 이유로도 원자력은 마이너스이자 없어져야 할 에너지 조달 방식입니다.

    헌데 저도 영화 보고 싶어요!!!!!

  12.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12.13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순실 국정농단도 호미로 막을 것을 때를 늦춰 가래라도 못 막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3.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2.13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셨군요.
    제발 이건만은 영화로 끝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개봉 전날,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하던데, 진짜 못된 인간들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1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2.1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죠.
    우리나라에 원전이 24개나 있었군요. 저도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나마 많이 생긴다면,, 영화의 어느정도 목적은 이루었다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 그 중대성과 위험성에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를 즐기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구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14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원전은 그만 건설해도 될것 같은데 아직도 추진중이니 우리나라는거꾸로 가는것 같습니다
      후대에 분명 짐이 될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계몽적인것 외에도 감성을 자극하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ㅎ

  15.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12.13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에 봐야겠어요 ^^

  16. Favicon of http://bezzera.tistory.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12.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경영 이러다 악역으로 자리 잡는거 아닌가 몰라요 ^^*

  17.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2.13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내용만 알고 있고, 영화 제목을 모르고 있었는데...
    그게 '판도라'였군요.
    한번 챙겨봐야겠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있어 알찬 영화같아요.

  18.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2.13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세월호참사 이후로
    더더욱 재난영화를 보지 않습니다. "터널"도 안 보았습니다.

    현실이 영화인데, 그리고 그 이기적인 현실의 모습을 보면서
    영화까지 보게 되면 저의 정신건강에 심히 해로울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에휴~ 정말 현실이 깜깜하네요~

  19.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2.1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 영화에 희망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2.14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 영화 저도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우리나라 원전도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21.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무예인 2016.12.14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가장 핫한 영화를 관람 하셨군요
    저도 한번 꼭 보고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1월 들어 토요일마다 근무를 하게 되고

이런 저런 이유로 영화관람이 뜸하게 되었다가

모처럼 시간을 내어 영화를 보게 되었다

혼자 보았다면 다른 영화를 선택했을터인데 같이 간 사람의 취향을 고려해 "형"을 보고 왔다

 

이 영화 시나리오를 쓴 사람이 올해 본 "국가대표 2"와 천만 영화인 "7번방의 선물"을 쓴 사람

( 유 영아)이라는것을 알고서는 그 흐름이 대충은 짐작이 되었다

예상되는 흐름에 웃기다 울리는것..역시  크게 빗나가지 않았다

 

전형적인 드라마 흐름이었지만 조정석 특유의 진지한 코믹 연기가 뻔함의 자루함을 해소해

주었다.그리고 감초같은 역할을 한 대창역의 김강현도 웃음을 안겨 주었다

 

박신혜는 작가와의 친분으로 출연을 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내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웠다

유도 코치역이 너무 안 어울렸기 때문이었다

아이돌 그룹인 엑소의 도경수도 너무 곱상한 외모와 체격으로 유도 선수역으로는 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2016년 브라질 리우패럴림픽 대회에 우리나라도 유도 종목에 출전을 했다

감독,코치에 남자 선수 4명 여자선수 2명이 출전을 한것이다

모두 시각유도에 출전한 시각장애를 가진 선수다

 

시각 장애를 가지고 국가 대표가 되어 패럴림픽에 출전하고 또 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힘든 과정들을

영화에 좀 더 담아내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들었다

사실 올림픽이 끝나고 이어 열린 패럴림픽에 관심을 가지지 못해 좀 미안하고 송구스러운  기분도

들었다

실상 나도 몇년전 눈때문에 고생을 한적이 있어 시각 장애가 얼마나 불편다는것을 체험한적이 있다

 

항상 머릿속으로는 패럴림픽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서도 나뿐 아닌 방송,신문도

그러기에는 매한가지인것은 마찬가지이다

2014년 현재 등록된 시각장애인수가 25만 2천명에 달하고 있으니 적은 숫자는 분명 아니다

이분들을 위한 꾸준한 사회적 배려가  있어야만 한다

 

( 한줄 줄거리 )

유도국가대표인 고두영 (고경수분)은 올림픽 시합중 불의의 사고로 실명을 하게 되고 그의 배다른

형인 사기전과범인 고두식 (조정석 분)은 수감중 동생을 돌본다는 핑계로 가석방을 해서 동거를 한다

둘은 사사건건 대립을 하고 유도 코치인 이수현 ( 박신혜 분)은 두영이 유도를 계속 하기 위해

설득을 한다..

 

장애는 극복하는게 아니고 받아들이는거라지만...

우리는 육체의 눈보다는 마음의 눈이 좋아야 한다

엔딩곡 "걱정말아요 그대" 노래는 조정석,도경수가 불렀다

 

덧. 1 .배성재 아나운서가 유도 중계도 잘한다

    2. "개새" 같은 사람들이 요즘  참 많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6.12.06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대표2썻던 작가였군요. 전 재밌게 봤었는데.. 따뜻한 관심을 둬야될 곳이 많은거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2.06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럴림픽이 잘 되려면 우리나라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것이 안 되기 때문에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이 거의 제로 수준에 이릅니다.
    유럽이나 미국의 경우 길거리에서 장애인을 보는 것은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어서 패럴림픽도 그런 차원에서 흥행에도 성공합니다.
    우리는 이것부터 실현해야 합니다.

  4.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2.06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럴림픽 시각 유도 내용이군요. 홍보 기사는 봤는데 내용은 몰랐네요. 박신혜 살이 마니 빠졌네요. 조정석 배우 좋아하는데 어떻게 연기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11월에 토욜도 일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12.06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할 듯 합니다.
    국가대표2와7번방의 선물을 썼다하니 탄탄할 것 같은데요? ㅎㅎ
    꼭 챙겨보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2.06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한번 챙겨보도록 할께요! 느끼는바가 많을듯한 영화네요!

  7.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6.12.06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한번 꼭 봐야할꺼같네요 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꼭 봐야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2.06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아이 없으니..영화관 가기가 쉽지 않네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화요일되세요

  9.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6.12.06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화보러 간지가 좀됐네요^^
    뭐가 그리 바빴는지...
    생각난김에 한편 골라봐야겠습니다.
    잘보곡 갑니다~

  10.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2.06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못 봤지만, 두배우가 부른 노래는 자주 듣고 있어요.
    요즘 같은 시국에, 위로를 해주는 노래이니깐요.ㅎㅎ

  11.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12.06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별로 취미가 없어서리...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2.06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 떄문에 여유가 없네요.
    박근혜가 여러 사람 괴롭힙니다.

  13.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12.06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셨군요. 왠지 여성스러운 감성이 느껴졌는데 감독은 남성이더군요. 의외였어요. 조정석이 아니었다면 어떤 류의 영화가 되었을지 생각만으로도 끔직하군요.

  14.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2.06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박신혜 역할이 의아했습니다. 유도 코치라고 하기에는 공감대가 없더라구요.

  15.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2.06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에에 대한 시각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16.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2.06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다 더욱 독한 현실이기에.......
    그래서 영화를 즐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립습니다. 영화를 본다는 것.....

  17.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2.07 0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터만 보고 판단했는데 이런 영화였군요.
    시간되면 봐야겠습니다.

  1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2.07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보고 무척 많이 울었어요.
    조조로 봤는데, 사람이 없어서 그런건지....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힘들었네요. ㅠ

  1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2.07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정석씨가 참 연기를 잘해요. 이분은 진지하면서도 코믹할 때는 아주 코믹하게 표현하는데 능력이 있으세요. 형제애가 잘 살아있는 영화일 것 같아요.
    요즘 진짜 "개새"가 많이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강아지한테는 진짜 미안하지만 이리 막 불러줘야 할 것 같은... ㅡ.ㅡ;;

  20. Favicon of http://hunslog.tistory.com BlogIcon 훈수(훈수두는훈) 2016.12.0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형 은 저도 박신혜씨가 참 안타깝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없는 영화였습니다 재밌게 보고갑니다

  21.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6.12.11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도 선수하기엔 너무 곱상한 외모네요.
    저런 얼굴로 유도하는 사람 본적이 없는데... 웃고 갑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요즘 하도 코믹같은,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영화관에도 손님이 없다 한다

그럼에도 대중들은 영화로 웃어보려고 그런지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이 영화가 관객 7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나도 처음엔 그렇게 관심이 가는 영화가 아니었는데 많은 관객이 찾으니 호기심반,궁금 반 심정으로

보았다

이 영화는 2012년 일본 영화 "열쇠-도둑의 방법"이란 영화가 원작이다

2012년 일본 아카데미상에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우수각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탄탄한 시나리오로 일본에서도 인기있었던 영화였다

 

한국적인 상황으로 조금 각색이 되었지만 배역이나 설정 자체는 그대로 가져온 영화다

일본 영화가 원작인 작품이 이렇게까지 흥행을 한 적은 처음이지 않나 싶다

그 이면에는 유해진을 비롯한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도 한몫을 했지 싶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이 영화는 코믹속에서도 몇개의 메세지를 던져 준다

무슨일이든 노력을 하면 된다는것과 꿈에 대한 열정..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이다

만년 조역이든 류해진도 훌륭한 주연 배우가 될수 있다는것을 보여 준 영화이기도 하다

조윤희와의 키스는 덤이다^^

 

노력을 하면 몸이 기억한다는것은 운동선수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경험을 하는것이다

한번 배우면 잊어 먹지 않는것이 우리 신체의 능력이기도 하다

 

( 한줄 줄거리 )

킬러 형욱(유해진 분)은 범행후 목욕탕에 들렀다가 미끄러져 기억을 잃게 되고 죽으려다 마지막으로

씻고 죽기 위해 목욕탕에 왔던 무명배우 재성( 이준 분)은 열쇠를 바꿔 치기해 바뀐 삶을 산다

형욱을 도와준 구급대원 리나 (조윤희분) 그리고 의문의 여인 은주 (임지연분)와 각자 엮이게

된다

 

갑자가 기억을 찾는 모습이 조금은 당황스럽지만

마지막 몇분의 엔딩 부분은 미소가 지어지게하는 장면들이다

 

84가 아니고 71이다^^

 

흥행에 성공한 이유중의 하나도 영화 제목을 잘 지어서일것이다 ( Luc-Key )

 

덧 1. 목욕탕은 정말 미끄럽다 엔간히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날수도 있다

    2. 57분 교통정보 나도 많이 듣는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6.11.23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따라서 무슨일이든 노력을 하면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노력을 해도 안되지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훨씬 저보다 노력하고 더 열심히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ㅎㅎ.
    그래서 요즘 반성중이고 다시 열심히하는 중입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1.23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와대 소식 종편이 영화보다 더 재미 있습니다. 이제 청와대가 비아그라까지 구매해 갔다니.... 영화고나이 따로 없습니다.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1.23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못 봤어요. 아직...

    하도 리뷰를 많이 봐서...
    영화 본 듯 하옵니다.ㅋㅋㅋ

    잘 보고가요.

    추워진 날씨..감기 조심하세요

  5.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1.23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다들 정말 재미있다고 하는데, 꼭 봐야겠어요! 한번

  6.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1.23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랜만에 정말 기분 좋게 본 영화입니다.
    유해진씨 나오는 씬은 다 좋았던 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11.23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해진씨 연기 잘 하시니까 꽤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신랑덕분에 대부분 3D 영화만 보게되는 제게는 정말 재미있을 듯 하네요. :)

  8. Favicon of http://robinlog.tistory.com BlogIcon 무적함대로빈 2016.11.23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영관 없어지기 전에 빨리 봐야겠어요...

  9.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6.11.2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짜 믿고 보는 유해진이네요^^
    잠간 봤는데 웃기더라구요 ㅋ

  1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1.23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호불호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어요. ^^
    유해진이라는 배우 때문에 안 볼 수가 없었어요.
    제가 배우 유해진씨를 정말 좋아해서... ㅎㅎ

  11. 2016.11.23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1.23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화 보긴했었는데, 유해진씨가 아니었다면 흥행은 못했을 것 같아요. 중간 중간 웃음코드가 있어서 괜찮게 봤었네요 ^^

  13. SISO 2016.11.23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쏠쏠한 소셜 퍼포먼스마켓 시소(SISO) 입니다.

    로그인만 해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얻을수 있는 기회입니다~

    쏠쏠한 소셜퍼포먼스 마켓 - SISO에서 소중한 파워 인플루언서 여러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나의 SNS가 수익이 되는곳, SISO입니다!!

    현재 SISO에 소셜 로그인만 해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를 증정해드리고 있습니다!!

    SISO에 회원가입해스타벅스 커피도 받고 여러가지 프로젝트도 업로드해 수익을 챙겨가세요!!
    http://si-so.co.kr/event/InfluencerEvent.html?utm_source=tistory&utm_campaign=siso_service&utm_medium=comment&utm_content=sisolauchingEvent

    여기서 자세한 정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문의 최 석민 매니저TEL : 070-4489-4755 / Mail : cs@si-so.co.kr

  14.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1.23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영화가 원작이었군요.
    아직도 영화관에서 하다니... 저는 올레티비로 나오면 봐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거든요.
    예고편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딱히 돈 내고 보고 싶지는 않더라고요.ㅎㅎ

  15.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6.11.23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해진씨 연기 볼만 하겠네요. 일본영화가 원작이군요. 함 보고 싶어집니다. ^^

  16.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6.11.24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정말 재밌게 본 영화중에 한편입니다..
    역시 유해진이라는 생각이....기회되면 한번 더 봐야겠네요..ㅎ

  17.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1.24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인기있다는 소식 접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일본 원작이란 소리는 한번도 못 들었는데 역시 공수래공수거님 정보가 좋습니다. ^^
    사실 전통적 미남형도 아니고, 20~30대도 아닌 유해진씨를 주연으로 내세우면 성공할까 생각도 들었는데 역시 연기력이 승부를 하나 봐요. 하긴 요즘은 이렇게 연기력 좋은 배우들이 나오면 더 응원하고 싶어요. 그리고 내용도 요즘 한국에서 돌아가는 일만큼은 아니겠지만 꽤 재밌어 보이구요.
    84가 아니고 71이다! 이게 무슨 말씀인 건가요? 뭔가 심오한 뜻이???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24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작도 일본에서 상당히 인기있었습니다,일본 원작인 영화를 리메이크 해서 성공한 경우가 잘 없는데 이번은 좀 특별한 경우이겠습니다
      유해진씨의 공이 크디고 볼수 있겠네요
      목욕탕에서 넘어져 기억을 잃는데 84년생인 이준과 바뀌어 사는거죠
      나중 기억을 찾아서 하는 말입니다 71년생이라고 ㅎ

  18. Favicon of http://21blackjack.tistory.com BlogIcon 주는사랑 2016.11.24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헤~저도 71^^
    무엇인가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결실이 있을꺼라 믿어요.
    요즘 제게 꼭 필요한 영화같군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24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그러시군요
      전혀 몰랐는데 의외입니다
      전 조금 젊으신줄 알았거든요
      ( 사실 저 보다는 훠얼씬 젊으십니다)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입니다^^

  19.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1.25 0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84가 아니고 71이다..가 무슨 뜻인고 했더니, 바로 그런 뜻이었군요.ㅎㅎ
    말씀처럼 영화제목 (Luc-Key)이 정말 대박입니다.
    공공님의 마지막 추가글 역시 재미있어서 제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퍼집니다.^^

  20. Favicon of http://varamizoa.tistory.com BlogIcon 힐데s 2016.11.28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너무 재밌어 보여서 나오자마자 봤는데..
    ㅎㅎㅎ 그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게 영화의 전부더라구요. ㅎㅎ
    하이라이트인 기억을 찾는 부분은 좀 억지스럽다는 것에 저도 동감합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훈훈하고 재밌게 보긴 했어요.
    일본 원작이 있다는데 원작까지는 굳이 찾아보진 않아도 될듯..ㅎ

  21.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1.30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럭키 영화봤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기억을 잃을때 계속 이어갈 줄 알았는데 기억을 외외로 쉽게 찾더라구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도박볼링이라는 소재는 지금까지 영화에서 볼수 없었던

새로운 소재의 영화다

그러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시나리오는 여늬 권선 징악의 영화처럼 비슷하고

결말이 유추되어진다

뻔한 시나리오지만 순간 순간의 장면과 다음내용으로의 전개는 기대감과 몰입감을 주고

전혀 지루함을 주지 않는다

 

다만 관객들의 과한 키득거림이 좀 언짢게 느껴진다

분명 우습게 느껴지는 상황이긴 하나 그 처지가 지적 장애인이고 자폐증이 있는 사람의 행동이라면

웃을수만은 없다

 

영화 제목인 "스플릿"은 볼링 용어로 1구 투구후 핀이 간격을 두고 남는것을 말한다

제일 어려운 스플릿은 "스네이크 아이"라 불리는 양 끝에 남아 있는 핀으로 가장 처리하기 어렵다

영화에서도 이것이 나온다

볼링을 쳐본 사람이라면 "스네이크 아이"가 스페어 처리 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또 퍼펙트 게임을 하기가 정말 힘들다는것을 잘 알것이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에서 )

 

무용수,모델,연기자,연출자로 다양한 재능을 보여준 유지태는 정말 연기를 생각보다 잘하는

배우다..그리고 진정한 탈렌트이기도 하다

얼마전 끝난 tvN 드라마 "굿 와이프"에서 소름끼치는 연기를 했던게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최근 TV 예능 ( 1박2일)에도 출연하여 다른 매력을 보여 주었다

 

작년 청룡 영화 여우 주연상을 받은 이정현도 이 영화에서 맡은 역할을 충분하게 잘 하였으나

이 영화에서 가장 돋보이는 역할을한것은 자폐증,정신장애를 겪는 볼링치는 청년으로 나오는

이다윗이다

생각보다 출연작이 많은데 아마 이 영화가 그의 최고의 작품이 될것이다

 

개그맨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정성화도 훌륭한 연기를 보여 주었다

 

( 한줄 스토리 )

잘 나가던 전직 국가대표 볼링선수 철종 (유지태 분)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은퇴를 한후

낮에는 가짜 석유를 팔고 밤에는 브로커 희진 ( 이정현분) 과 볼링도박으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중 볼링에만 천재적 실력을 보이는 영훈 (이다윗 분)을 만나 그를 도박 볼링판에 끌어 들이고

점점 판을 키워 나가고 철종과 라이벌 관계이던 두꺼비 ( 정성화 분)와 아주 큰 판을 벌이게 된다

 

모든 스포츠는 정신력 ( 멘탈 )이 우선이다

볼링도 가슴으로 ..

 

새로운 소재,그리고 배우 들의 연기가 돋보였고,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덧 1. 막걸리를 나발로 마시는건 드문일이다 (주전자에 입대고는 마시는데) ㅋ

    2. 비디오 TV.오랫만에 본다..실패작이었다

    3. 롯데 칠성음료의 밀키스에서 협찬을 좀 했을까? 그렇게 "사랑해요 밀키스"를 외쳤는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1.10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최근에 개봉 영화죠?! 재미있는 영화들이 속속들이 개봉을 하네요!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1.10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지태..조아해서 보고 싶어지는데요.

    색다른 영화네요.

    잘 보고가요.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1.10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링을 주제로 한 영화가 흔하지 않은데 진짜 소재가 우선 맘에 들어요. 거기에 연기파 배우 유지태씨, 이정현씨, 그리고 어려운 연기를 잘 소화한 이다윗씨 연기 모두 볼 만 할 것 같구요.
    스포츠는 멘탈이다... 이런 말 예전에 한국에서 스포츠 중계할 때 많이 들었어요. 오랫만에 들으니까 신선해요. ㅎㅎㅎ 막걸리를 나발로 마신다는 건 병나발 말씀하시는 거죠? 주전자 채로 마시는 것도 병나발도 보통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일. 병나발과 주전자 채 막걸리 흡입. 존경합니다. ㅋㅋ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10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 영화중에는 볼링소재로 한 영화가 없더라구요
      외화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다윗이란 배우는 아마 이 영화로 조금 주목을 받을수 있겠네요
      저는 한번도 막걸리를 그렇게 마셔본적이 없습니다 ㅎ
      저도 존경합니다

  5. Favicon of http://cigol.tistory.com BlogIcon 시골청년v 2016.11.10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볼링을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꼭 봐야되겠네요 ㅎ

  6.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6.11.10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하네요 볼링으로 도박이라니...^^
    하기사 저도 볼링치러 가서 도박 많이합니다 ㅋ

  7.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6.11.10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선한 소재의 영화네요. ~
    꼭봐야겟어요

  8.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11.10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이런 영화도 있었네요. 참 여러가지로 도박도 하는군요.

  9.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1.10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한때 볼링 선수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지금도 볼링 세트가 있거든요. 한참 때는 프로급이었는데...^^

    근데 볼링으로 도박을 한다니요....참 기발한 부분 같네요~ㅎ

  10. Favicon of http://bezzera.tistory.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11.10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 영화 뻔한 전개지만 나름의 카타르시스가 있죠.
    막걸리 나발 ㅎㅎㅎ 부산에서 옛날에 다니던 주전자에 담아주는 대포집이 그립네요. ^^*

  11.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1.10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예고편보고 글쎄? 라는 생각했는데, 평이 좋군요 ^^

  12.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6.11.10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이 일하는 친구가 말아톤 같은 느낌의 영화라고 말하더군요. 재미있으면서 감동도 있다하더라구요

  13.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1.10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링 도박 영화
    흥미진진할 느낌입니다.

  1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11.10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예고편은 봤습니다 ...
    출연하는 배우들이 연기 좀 하는 사람들인지라 ..
    꽤 재밌을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 그 느낌이 맞는가 보군요 .. ^^

  15.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1.11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링... 90년대 제 삶의 일부였지요.
    정말 많이 쳤습니다.
    물론 남들처럼 초고득점은 올리지 못했지만 200점 이상도 몇 번은 기록했지요.
    꾸준히 150은 쳤는데 가장 건강했던 시절이었습니다.
    볼링으로 사기를 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런데 영화로 나왔다니 흥미롭군요.
    내기도 참 많이 쳤으니까요.

  16.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1.11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박 볼링...주제가 신선하네요. 주인공이 자폐증 정신장애인 것도요. 성실한 느낌이 가득한 유지태가 주인공이라고 하니 더 솔깃해지는 기분이 들어요ㅎㅎ 벌써 금요일이네요.여유로운 주말을 위해 오늘 하루 더 파이팅!하시길 바라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11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인공이 자폐증 장애 있는 영화는 이전에 몇편이 잇었죠
      조승우의 말아톤..그리고 신현준의 맨발의 기봉이
      위 영화들은 달리는 영화였고 이번에는 던지는 영화였습니다
      유지태 정말 매력 가득한 배우입니다^^

  17.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1.11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외외로 평도 좋고 한번 볼까봐요.^^

  1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1.11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게 이번에 개봉한 유지태씨의 영화군요.
    포스팅보고 검색해봤는데, 평점도 좋고..반응이 좋네요. ^^
    한동안 제주에서 생활하다 보니 영화를 거의 못보고 지냈네요.
    저도 봐야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1.11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재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네요.
    이번달은 영화보는게 참 힘이 드네요.
    닥터 스트레인지도 봐야 하는데, 현실이 영화보다 훨씬 재미있으니... 영화 볼 생각이 안나네요.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11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양파님 별명이 많이 생각납니다
      까도 까도 끝이 없어서.. ㅋ
      참 기도 안 찹니다
      볼링공으로 스트라이크 치듯이 우수수 넘어 뜨렸으면 좋겠습니다

  20. Favicon of http://blahblah.pe.kr BlogIcon 블라 블라 2016.11.12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고 밀키스가 땡겨서 사왔어요 ㅋㅋ
    쬐끔이라도 밀키스판매량이 늘지 않을까요?? ㅎㅎㅋ

  21.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11.13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와이프에서 유지태 연기가 참 볼만했었죠
    저도 깜짝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영화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남자의 삶의 이야기다

스토리는 정말 단순하고 내용이 없다

루게릭병에 걸린 환자 백종우를 연기한 김명민과 종우와 어린 시절 한동네서

자란 장례지도사 지수를 연기한 하지원의 연기만으로 끌고간 영화다

 

아파봤던 사람이라면 병상에 누워 보았던 사람이라면 이 영화를 가슴 가까이 느낄수 잇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슴으로 울고 눈으로 울었다

전반부는 옛 생각에 후반부는 영화 내용에

 

루게릭병은 흔한 병은 아니다

2015년 기준으로 우리 나라에는 3.166명의 환자가 있어 10만명당 1명꼴이다

루게릭병의 의학적 명칭은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ALS)으로 퇴행성 신경질환의 일종이다. 대뇌 및 척수의 운동신경원이 선택적으로 파괴되기 때문에 ‘운동신경원 질환’이라고도 하는데 뇌의 신경세포뿐만 아니라 수의근 을 담당하는 신경세포에도 영향을 미쳐 결국 근육이 약해지고 자발적인 움직임을 조절하는 능력을 상실해 근육이 점차 굳어지면서 결국에는 폐운동이 멈춰 사망하게 되는 질환이다. 루게릭병 환자의 약 50%가 3∼4년 내에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환자의 10%는 유전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 중 4분의 3은 손발 움직임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는데 손발 마비에 의한 운동 장애가 초기 증상이다.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을 수 없거나 손발을 자유롭게 쓸 수 없고, 쉽게 피로하고, 근육이 떨리면서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혀와 목 근육에 마비증상이 나타나는데 말하기 어렵고 발음이 불명확해져 의사소통에 장애가 발생한다. 전체 루게릭병 환자의 약 5∼10%는 가족성 근육위축 가족경화증으로 알려져 있고, 이 중 약 20%의 가족에서 21번 염색체에서 원인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확인되고 있다. 현재까지 모두 8곳의 유전자가 가족성 루게릭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게릭병으로 진단된 이후 환자의 수명은 평균 3∼4년이지만 10% 정도는 증상이 점차 좋아지는 양성 경과를 보이며 10년 이상 생존하기도 한다. 

그러나 루게릭병뿐 아니고 마찬가지로 움질일수 없는 전신마비 환자도 많다는걸

간과해서는 안된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에서 아쉬운점은 환자병동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는둥 마는둥하게

지나갔다는 점이다...조금만 더 조미료를 쳤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혀 깨물면 정말 죽나요? 라는 말이 정말 가슴을 때린다.

직접 손발을 묶어 보고 잠시라도 지내 보면 그 마음을 알것이다

안락사 필요한 일이다

 

사람은 다 죽는다..순서가 없어 그렇지

지금 이 순간이 모여 나중이 되는거다

 

욕망이 늘 괴로움인것을... 현실이 자꾸 날 꿈을 꾸게 만든다

차라리 꿈에서 깨지 말아다오   - 백종우의 마지막 눈 일기에서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부 1. 어느 장례업체의 사훈 "고인을 애인처럼 가족처러 모시겠습니다  웃픈 구절

    2. 하지원,김명민의 엔딩 OST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가 너무 구슬프다

 

* 보살피고 환자를 간병하는 가족들에 대한 정부의 헌법 준수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촉구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11.07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명민의 연기가 정말 돋보였였죠.
    저희 교수님 중에 루게릭을 앓고 계시는 분이 계셔서
    저로서는 더 진지하고 감명깊게 보았던 영화입니다.

    죽어가면서도 인간의 존엄성을 잃지 않기가
    정말 힘든 일인데,
    잘 사는 것만큼이나
    잘 죽는 일도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0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루게릭을 알고 계시는분을 아시는군요
      가까운 분이 그러시다면 충분히 병과 그 고통을 이해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잘 죽는일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멋진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6.11.07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한편이 때로는
    무한한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

  3.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1.07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지 않은 영화지만, 글귀들을 찬찬히 읽어내려가니 묘한 찡함이 느껴지네요. 김명민과 하지원의 연기가 그 역할을 참 담담하게 잘 그려 냈을 것 같네요. 가슴으로 울고, 눈으로울고ㅠㅠ 공수래공수거님 예전에 아프셨던 적이 있으셨나 봅니다. 예전 글에도 조금씩 느껴지던데 말이지요. 암튼 지금은 20km가 넘는 올레길도 하루에 뚝딱 걸으실 정도로 건강하시다니 참 좋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모여 나중이 된다는 말이 참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나중에 나는 어떤 지금을 안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새로운 한 주, 더 이상 씁쓸한 기사 더 나오지 않고 마음을 달래주는 따스한 이야기가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07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이 되는 영화여서 제게는 좋앗던 모양입니다
      아픈 사람만이 아픈 사람의 마음을 이해 할수 있습니다
      세상이 따뜻해지고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왜들 그리 탐욕스럽게 살아가는지 모를일입니다

      편안한 일요일 저녁 되세요^^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1.07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모든 인간이 행복할 권리... 그런데 현실은 아니더군요

  5.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1.07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미 비포 유를 봤어요.
    존엄사에 대한 영화였는데, 보는내내 과연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고민이 되더군요.
    끝내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을 거 같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6.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6.11.07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을 전해줄것 같은 영화로군요..
    한번 봐야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emfls.tistory.com BlogIcon 드린 2016.11.07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락사가 정말 필요할때도 있는것같네요

  8.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1.07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명민 배우가 이 영화를 위해서 체중감량도 하고 그랬었는데, 저도 이 영화를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

  9. Favicon of http://bezzera.tistory.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11.07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슬픈 영화 보면 펑펑 울 것같아 못보겠다는 ㅡㅡ;;
    드디어 저도 갱년기가 오나요!!! ㅠㅠ

  10.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1.08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픈 영화군요.

  1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1.08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과 죽음은 어차피 인간의 능력을 벗어난 영역이기에, 평소에 사는 것도 잘 살아야 하겠지만, 언제 올지 모르는 죽음에 대한 준비도 오히려 건강할 때 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당사자인 개인이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본인의 존엄사 선택을 가족에게 미리 언질해 두거나, 가능하다면 유언장에 명시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북미에서는 만약의 경우 생명유지장치를 쓰지 말라는 당사자 개인의 선택을 유언장에 명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도 유언장 작성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저의 선택을 명시할 생각입니다.ㅎ

  12.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11.10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만약 저런 질병에 노출된다면 하는 가정을 항상 해보는데. 전혀 답을 낼수가없더군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나는 얼마전까지는 뛸수가 없었다

그간 재활을 통해 조금은 뛸수 있지만 이제 뛰지 않는다

뛰지 않아도 충분히 살아갈수 있기 때문에 뛸 이유가 없다

그래서 요즘은 걷는다..걷는게 좋다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주고저  하는게 비록 "슬로 시티"에 관한것은 아니지만 세상은 

빠르게만 달리려고 한다는것에 조금은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우린 조금 느려도 괜찮지 않을까?


"인간이 아무리 잘 나도 결국 자연의 등, 달팽이의 등에 업혀 살아가는 상생의 정신이 슬로시티의

모토이듯 이 영화로 인해 사람답게 살아가는것이 무엇이고 어떤 방법인지를 잠시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의 주인공인 심은경은 이른 나이에 스크린에서성공 ( 써니,수상한 그녀)했지만 얽매이지 않는

작품 선택을 해서 정말 앞으로가 기대가 된다

이 영화에서 고등학교 1학년으로 출연을 했는데 그 모습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흥행이 되지 않을것이란 생각을 분명 했음직한데 작품 선택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 (백승화)이 애니메이션을 전공해서 그런지 도입부에 삽입한 애니메이션이

참 독특하다

그리고 4장으로 영화를 나눈게 짧은 단편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게도 해준다

 

육상부 코치로 나온 허정도는 선생역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드라마 밀회에서 출석을 부르는 모습 (정유라,최태민)은 두고 두고 자료 화면으로 나올듯 한다

 

조연들의 연기도 튀지 않는게 이 영화를 보며 내내 미소가 지어진다

이 영화는 여늬 영화와 달리 성공 엔딩의 결과가 아니라는것도 마음에 든다 

 

( 한줄 줄거리 )

멀미 증후군이 있는 만복은 매일 왕복 4시간을 걸어 다닌다.제자들에게 꿈과 열정을 가르치는

담임 선생의 권유로 만복은 경보 선수가 된다

뛰지 않고 걸어야 하는 경보선수가 된 만복은 열심히 훈련을 하고 전국체전까지 나가게 된다

하지만 강화에서 서울까지 걸어가야 되는데..

경보(競步, 문화어: 걷기경기) 는 정확한 걸음걸이로 누가 얼마나 빨리 걷느냐 하는 것을 겨루는 경기이다.

도로나 트랙에서 하는 도보 경기로, 한쪽 발이 땅에서 떨어지기 전에 다른 발이 땅에 닿게 하여 무릎을 편 자세로 앞으로 나아간다.

상체를 똑바로 하고, 앞으로 내민 발이 땅에 닿을 때에는 무릎이 쭉 뻗도록 발걸음을 옮기는 식으로 바르게 걷는 걸음걸이가 경보경기의 기본이다. 또한 허리돌리기에 따른 전진과 팔을 경쾌하게 흔드는 것이 기술의 포인트이다.

심판원은 경보경기자의 발걸음이 바르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실격시킬 수 있다. 주임 심판원을 포함한 2명의 심판원, 또는 주임 심판원을 포함하지 않은 3명의 심판원이 판정을 내린다.

공인된 종목은 20·30·50㎞, 20·30마일, 2시간의 6종목이 있다. 하계 올림픽 경기에서는 20㎞ 50㎞ 두 종목을 실시한다.               (위키 백과 인용)

 

꿈을 향한 길.그 길을 가며 우리는 너무 조바심을 내고 있다

나만 안될것 같은 불안감을 없애지 못한채..

 

느려도 꾸준히 가다 보면 목적지에는 언젠가 도착한다

 

덧 1. 요즘 스마트폰의 길찾기 앱은 너무 좋다 나도 자주 이용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6.11.01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사람들..
    뭐가 그리 바쁜지 정말 뛰기 좋아하는 것 같아요..
    느림의 미학을
    조금은 생각할 수 있는 영화같아요.. ^^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1.01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q바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슬로우 슬로우이지요.

    리뷰 잘 보고가요.

    11월도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1.0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은경씨가 스크린 활동이 왕성하네요. 저는 "써니"하고 "수상한 그녀"를 아주 재밌게 봐서 심은경씨 연기 좋아해요.
    꿈을 향한 길, 또는 어떤 경우는 꿈이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빨리빨리 뛰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한국에서는 어른들이 그렇게 살아와서 아이들도 어려서부터 그렇게 키우는 것 같구요.
    뭔가 빨리빨리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불안감이 계속 생기구요. ㅠㅠ
    강화에서 서울까지 걸으면 거리가 꽤 될텐데... 그럼요. 목적지만 확실하면 느리게 꾸준히 걸으면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01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은경 배우는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것 같습니다
      목소리 연기에 "부산행"의 단역..
      그리고 장르를 가리지 않는군요
      젊었을때 다양한 경험이 훗날 밑거름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예전 백리대행군 할때도 기억납니다
      목적지가 저기 다 하면서 갔었던 ㅋ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1.0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빨리....
    외국인이 한국 사람 하면 기억하는 당어랍니다.
    그러게요. 천천히 가도 목적지에 가는데... ㅎㅎ

  6.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1.01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저도 성격이 급하다 보니....
    일을 그를칠때가 많아요.. 한국사람이라는게
    일상생활할때, 많이 느껴요.. 느려진다는게 힘든 일인 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1.01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심은경 나오는 영화는 다 본 것 같네요. 과하지 않고 자기만의 색깔을 잘 찾아 가는 배우 같아요. 저도 천식이 쪼끔 있어서 잘 뛰지 않고 걷기나 근력 운동 하네요^^ 자기만의 운동법을 찾으면 되는 것 같아요. 공수래공수거님은 늘 걸으셔서 30대 몸으로 저번에 입증하셨으니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리라 믿네요^^ 11월도 늘 화목한 가정 안에서 새로운 행복을 찾아 누리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01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2012년 이후는 거의 그러한것 같습니다
      지금 개봉을 기다리는 영화도 3편이나 있습니다 ( 조작된 도시 ,궁합,특별시민)
      다 볼 예정입니다 ㅎ
      운동 계속 꾸준히 해 주시면 아주 좋으실것입니다 ( 22세기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오늘 여기 아주 추워 움크리게 되는 하루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openscj.tistory.com BlogIcon S.또바기 2016.11.01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는 이런영화 정말 좋아해요!
    느리지만 노력, 인내, 끈기로 이기는 훈훈훈 영화!!

  9.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1.01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꾸준히 가면 언젠가는 도착하겠죠.
    조바심을 내지말고 천천히 가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philos84.tistory.com BlogIcon 아톱 2016.11.01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 또한 이 곳 제주에서 그러한 가르침을 몸소 경험하고 있어요.
    아직은 잘 적응하진 못했지만요.
    말씀대로 느리지만 꾸준히가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02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왕 제주에 가신거니까 가신동안에 충분한 휴양을하시어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 바라겠습니다
      몸도 건강해지고 정신적으로도 더욱 정진이 있으시길..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1.01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요, 느리게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대입니다.
    그리고 현실은 해피앤딩으로 끝나지 않지요.
    현실은 늘 해피앤딩 다음에 시작되는 것이니까요.

    고독이란 성찰의 시간입니다.
    느리게 살지 않으면 고독을 누릴 시간이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02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느리게 살아가므로써 오히려 보지 못했던 다른것들을 볼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모두가 생각하는 그런것이 아닌것도 있다는것을 알것입니다
      저도 천천히~~

  12.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1.01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보고 싶은 영화네요 ~

  13. Favicon of http://sidongblog.tistory.com BlogIcon 시동! 2016.11.01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은경...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ㅎㅎ
    이 영화 주말에 볼 수 있음 봐야겠네요 ㅎㅎ

  14.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1.01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앗! 제가 스웨덴의 쿵스레덴에 대한 글을 올리고 나서
    공수레공수거님의 이 포스팅을 보니 더더욱 글이 맛깔납니다~^^

    그럼요. 걷기, 저도 걷기예찬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느리지만 꾸준하게 걷기,
    진짜 걷는것과 삶에 있어 걷는 것을 지금도 실행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5.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1.01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같은 세상에 참 착한 영화인거 같네요.
    이래저래 사건들이 많다보니, 영화를 볼 시간이 없네요.
    지난주부터 jtbc뉴스룸 본방사수를 하고 있거든요.ㅎㅎ

  16.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16.11.01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할머니 이야기를 들으면 참 신기했어요.
    어마어마한 먼 길을 걸어다니셨더라구요.
    강화에서 서울까지 걷는 거, 옛날분들한테는 일도 아니었을듯요.
    20분 거리도 차 없인 잘 안 나가는 요즘 사람들과는 달랐죠.

  17.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1.01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걷기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조깅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사실 무슨 재미로 하는지 몰겠어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이라는 책도 있지만, 완전히 멈추지 않아도 천천히 걷기만 해도 전에 못보던 것들이 보이는 경우도 참 많더군요.ㅎ

  18.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11.01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보를 소재로 영화가 나왔군요
    나온지도 몰랐네요

  19. Favicon of http://emfls.tistory.com BlogIcon 드린 2016.11.01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와닿는 말이네요 ㅎㅎ
    천천히 가다보면 빠르게 가다 못본것들을 볼수있어 좋은것 같아요~

  20.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1.02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림의 미학이라 무조건 빠른게 좋은게 아니군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21.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6.11.02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걷기명상이란 말도 있던데, 심은경 나온다니 보고 싶어지는영화입니다. ^^

쎄시봉

영화/한국영화 2016.10.25 07:0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지난 9월 "유리상자"의 만원의 행복이란 공연을 다녀 왔었다

같은 날 엑스코에서는 모닥불의 박인희와 송창식의 공연이 있었다

내심으로는 송창식,박인희의 공연을 보고 싶었지만 공연 가격 차이가 많아서 부득이하게

유리 상자의 공연을 보았었다

 

유리 상자 공연에서도 중간에 송창식,윤형주의 "트윈 폴리오"의 노래들을 여러곡 불러서 좀 덜

아쉬웠지만..그 아쉬움이 더욱 덜 하고자 영화 쎄시봉을 찾아 보았다

2015년 개봉된 영화였는데 어찌어찌하다가 놓친 영화다

영화는 익히 알려진대로 "쎄시봉"이란 음악감상실에서 그 시절 노래 부르던 조영남,이장희

송창식,윤형주의 이야기에 가공의 인물인 오근태와 민자영이라는 인물을 섞어 만든 이야기다

 

트윈폴리오는 원래 3명이었는데 ( 송창식,윤형주,이익균) 이 익균의 이야기와는 상관이 없다

(엔딩 자막에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 준다 )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영화에서 조영남 역으로 김인권이 윤 형주역에는 강하늘 이장희는 진구

송창식역에는 조복래가 가각 열연을 했는데 그 외모를 데칼코마니 처럼 보여 지게 했다

또한 노래 실력또한 같다고 할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보여 주었다

특히 강하늘은 영화 "동주"에서도 윤동주 역할을 맡아 육촌간 형제를 맡는 드문 기록을 달성했다

( 윤형주는 윤동주 시인의 6촌 동생이다 )

그리고 성인 오근태역을 맡은 김윤석이 기타를 치고 노래를 잘 하는줄은 이 영화를 보고 알았다

정말 엔터테이너들이다

 

( 한줄 줄거리 )

음악감상실 "쎄시봉"에서 노래하던 윤형주,송창식은 오근태와 더불어 트리오를 결성하게 되는데

데뷔하던날 오근태는 행방이 묘연하고 결국은 트윈으로 데뷔를 한다

오근태는 쎄시봉의 죽순이 민자영에 반해 사랑을 하게 되는데 그녀를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할려고 한다.그후 세월이 흘러 LA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40대 중이상이면 아련한 추억에 잠길수 있는 영화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늙지 않는다

 

덧..트윈 폴리오 공연이 대구 오면 이번에는 관람을 해야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심종열 2016.10.25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는 접하지 못했는데.... 가을에 어울리는 영화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16.10.25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시기에 불미스런일이 있었지만, 노래는 영원합니다.. 어렸을때 "가나다라마바사.."하며 송창식씨 노래는 많이 듣고 부르고 했었죠. ^^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0.25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쎄시봉은 실제 유명 가수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군요. 그저 노래영화인가 했어요.
    복고풍으로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작품이라 많은 관객들이 찾았겠어요.
    위 사진 속의 가수가 김인권씨세요?
    저는 처음엔 조영남씨 젊었을 때 사진인가 생각했어요. ^^*

  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0.25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리뷰 잘 보고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0.25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창식, 윤형주 등 쎄시봉의 영화이군요.
    영화를 보면서 지나간 옛 추억들을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7.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0.25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시봉.... 저는 이들이 나오는 술집에 여러번 갔는데 직접 본 것은 두 번 뿐이었습니다.
    그때가 기억나네요.

  8.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0.25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쎄씨봉 본적 없는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요.

  9.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0.25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얘기로만 들었습니다. 보고 싶은 욕심이...ㅎㅎ

  10. Favicon of http://rokmc1062.tistory.com BlogIcon 공감공유 2016.10.25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로도 참 재밌게.봤는데 ㅎㅎ 그나저나 만원이면 정말 저렴히 보셨네요:)

  11.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0.25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이 괜히 좋아지는
    제게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12.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10.25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영화네요. 저도 보고 싶어집니다. 추억이 생각나는 노래들로 가득하겠군요

  13. Favicon of http://lifemaruilsan.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10.25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쎄시봉 시간날때 봐야겠어요 ㅎㅎ

  14.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10.25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형주가 윤동주의 6촌이었다니 몰랐습니다

  15.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0.26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공기 안에서 보았는데 약간 유치하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답니다.

  16.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10.26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추억이 절로 묻어나는 영화네요.
    음악만 듣고 있어도 그 시절의 장면 장면들이 떠오르시겠습니다.
    저는 그보다는 약간 뒷 세대이지만 그래도 충분히 교감할 수 있어요.
    어느새 추억이 아련한 세대가 되어 버렸네요. ㅎㅎ

  1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0.26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공연은 유리 상자 보고, 영화로는 쎄시봉을 보고 괜찮은데요?^^ 사랑하는 사람들은 늙지 않는다는 말 공감이 되네요. 오늘도 젊음이 가득한 하루 보내 보아요^----^

  18.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0.26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가을에 어울리는 영화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련한 추억 속으로 빠져봐야겠네요.ㅎㅎ

  19.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0.26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창식, 윤형주는 알지만, 오근태는 잘 몰겠어요.
    사랑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고요... 알겠습니다.
    앞으로 뭐든 더 열심히 사랑하고 살아야겠습니다.. ㅎㅎ

  20. Favicon of http://bezzera.tistory.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10.26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옛날에 맡았던 냄새가 솔솔 나는 것 같네요 ^^*

  21.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0.26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잘 모르는 사람이긴 한데, 그 시절 함께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추억이 될 것 같아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한국에서보다 외국에서 더 존경받고 주목 받는 감독..

김기덕 감독이 얼마전 JTBC 손석희의 뉴스룸에 출연해서 이번 영화 "그물":은 에전 영화보다는

좀더 상업성이고 대중적이라 했다

그리고 생각지 않게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고 많은 청소년들이 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피력했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해 주었지만 국내 흥행에는 그의 바램대로는 

될것 같지 않아 아쉽고 안타깝기만 하다

더구나 류승범이라는 뛰어난 배우가 열연을 펼쳤는데도 말이다

이는 주제의 무거움과 메시지를 애써 외면하려는 상업성 짙은 극장,배급사의 영향이 한몫함에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강렬한 사회 고발영화였던 김기덕 감독의 전작 "일대일"을 본 이후로 다음 작품을 정말 학수고대

했었다..

그래서 득달같이 본 이 영화는 결코 기대를 저 버리지 않았다

거기다 류승범의 혼신에 가까운 열연은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를 더욱 묵직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 영화에서도 독특한 그의 철학을 엿볼수가 있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너라면? 하는 물음과 생각을 하게 만든다

지난번 영화 "일대일"에서도 그렇게 많은 물음을 던져 주더니...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류승범은 내가 본 그가 출연한 많은 영화들중에 이 영화가 제일 기억에 남을만한 연기를 보여

주었다

그리고 일대일에서 일인다역으로 나왔던 김영민은 김기덕 영화에서 그 빛을 다시한번 발한다

얼마전 tvN 드라마 "기억"에서 변호사,검사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던 이원근이 제대로의

기치관을 지닌 젊은 요원으로나온게 앞으로가 기대를 하게 만든다

 

이 영화와 같이 보면 좋은 영화가 있다

지금 상영되는 뉴스타파 최승호 PD의 "자백"이라는 다큐멘터리이다

서울 시청의 유오성을 간첩으로 몰아간 국정원의 수법들이 이 영화에서도 비슷하게 다루어진다

지금 정권 중심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북 논란, 빨갱이 공산주의자. 책임질수 없는 탈북 선동등이

이 영화를 보면 얼마나 허황한것인지 조금은 알수가 있다

잠재적 간첩이라는것이 그들의 사고이다

 

( 한줄 줄거리)

북한 어부가 기관 고장으로 임진강의 국경을 넘어 오게 된다..어부는 돌아 가고 싶지만

당국은 간첩으로 몰아 가다 여의치 않자 전향을 추진한다 ..그러나 매스컴에 의해 보도가 되고

결국은 돌아가게 된다...하지만

 

동물도 어미와 자식을 갈라 놓지는 않는다

보면 기억하고 말하게 되어 있고 본만큼 불행해진다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크다

 

이 정권의 권력은 참 나쁘다..하지만 북한의 권력은 더 나쁘다

 

덧 1. 그물에 걸리지 않아야 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0.18 0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기덕의 영화는 최근에 들어서는 보질 않았는데 이 영화는 봐야겠네요.
    물론 유료케이블로....

    어머님 생존시에는 집을 비운다는 것이 쉽지 않네요.

  2.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10.18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승범 주연의 양화라 보고 싶군요.
    극장 상영영화 본지도 참 오래되었어요.
    화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10.18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럭키를 보기 전에 자백을 먼저 보려고 했는데
    제가 평소 자주 가는 영화관에서는
    볼 수가 없네요.
    이번주 중으로 영화관과 시간대를 잘 맞춰서
    꼭 보려고 합니다.
    그물도 마찬가지 사정일 것 같은데,
    김기덕과 류승범 때문에라도 꼭 봐야겠습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방법 중 하나는
    일단 탐욕에 눈이 멀지 않는 게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18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물 하루 한번 상영하는걸 찾아갔습니다
      자백은 뉴스타파를 보고 있기때문에 내용은 알것 같은데 나중 다운으로 볼까 합니다
      럭키가 생각외로 인기가 많군요
      감상평 기대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6.10.18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이 영화 프리뷰 시청을 했는데 엄청 흥미로운 내용이였어요. 나중에 볼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5.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6.10.18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승범씨는 정말 맡는 배역마다 캐릭터를 잘 살리는 배우라 생각됩니다. 천의얼굴을 가진듯 하다는... 물론 김기덕 감독도 그런 배우를 잘 캐스팅하는듯 하구요.. 오늘 하루도 홧팅하세요~~~

  6.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0.18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 어부가 기관의 고장으로 남으로 넘어오는 과정을 그린 영화네요.
    영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7.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10.18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 못했지만 꼭 봐야할 영화라는 생각입니다.
    영화 평이 갈수록 예리해 집니다. ㅎㅎ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8. Favicon of http://cigol.tistory.com BlogIcon 시골청년v 2016.10.18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 못했는데, 이글 보고나서 끌리네요 ㅎ 무엇보다 류승범이 주연이니 더 기대됩니다.

  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0.18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정원. 참으로 대단한 일들을 하는 분들이라 어떻게 표현이 되지 않네요.
    동물도 어미와 자식은 갈라놓지 않는데 남한이고 북한이고 한국전쟁 끝난 후 그 많은 가족을 생이별 시킨 대단한 역사가 있는지라.
    류승범씨 영화 중 이 영화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하시니 연기 참 좋았나 봐요. 이 영호 보고 싶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18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데올로기의 그물에 갇힌 사람들..
      꼭 느꼈으면 합니다
      민초들은 가족이 중요하고 평범함이 중요합니다
      권력자들이 욕심을 앞세워 이용하는 많은 일들중의 하나일것입니다
      역시 김기덕 감독의 영화이고 류승범입니다^^

  10.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0.18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볼만한 영화가 많으네요.
    ㅎㅎ
    리뷰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11.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0.18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도 물론 기대가 되지만, 류승범의 연기 또한 기대가 넘나 됩니다. ㅎㅎ

  12.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0.18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그물도... 아직 자백도 못 봤네요.
    영화관에서 내몰리기 전에 다 봐야 하는데, 상영관이 너무 없고, 시간대도 너무 엉망이라서, 영화를 고를 수 있는 자유를 뭉개버린 대형영화관들이 참 밉네요.

  13.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0.18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배우들의 또 다른 모습을 끌어내는 힘을 가진 감독 같아요.
    자신만의 독특한 색을 잃지 않는,,
    어떤 질문들을 받게 될지 저도 한 번 보고 싶습니다.^^

  14.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10.18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의 명쾌한 해석 잘 봤네요. 김기덕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15.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0.18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승범 연기는 정말 좋져~ 기대하던 영화였는데 평이 역시나 좋군요 ^^

  16.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16.10.18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를 보고나니 더 궁금해집니다.
    영화의 주제들이 점점 다양해지네요.

  17.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0.18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기덕 감독 영화 잘 만들지요.
    도쿄 시네마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참 훌륭한 감독입니다.

  18.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10.18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과연 촌부가 우리 한국의 모습들을 좋게만 봐줄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번에 어떤 프로에서 보니
    북에서 좋은일 하시던분이 한국에서 힘들게 사시다가 자살한사건에 대해 다루더군요

  19.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0.19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글귀가 임펙트 있게 다가오네요. 스틸컷인데도 류승범의 포스가 강하게 느껴지네요. 여기는 북한 난민자 은근 많습니다. 현재 토론토 대형 한인교회 목사님이 1년 전에 붙잡혀 북한에 억류 중인 상태이고요. 사람에게서 잔인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참 슬픕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지난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일 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에 손예진이 수상을 했다

당연히 올해 흥행에도 성공하고 손예진의 연기가 돋보인 "덕혜 옹주"작품으로 상을 받았을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알고 보니 그 영화가 아니고 "비밀은 없다"란 작품이었다

 

"비밀은 없다" 란 영화? 곰곰히 생각해 보니 올 6월에 극장에서 잠깐 보이는가 싶더니 내려간

영화다..그때 볼려고 했다가 못본 기억도 나고 자주 찾는 블로그에서도 보기 드문 호평을 하였던

터라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보게 되었다

 

극장 관객 25만명을 동원해 진짜 흥행에는 망한 영화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의 감독은 이경미라는 여류 감독인데 알고 보니 각본을 박찬욱 감독이 썼다

영화를 보면서 박찬울 감독의 색깔이 진하다 느꼈었는데 이해가 되었다

영화 전반부는 식상하리만치 큰 변화없이 흘러 가다가 후반부들어 최고의 몰입감이 들게끔 해주었다

 

스릴러 영화라도 분명히 의도하는 메세지가 있다

처음에는 정치판의 이야기로 흐르는듯 하다가 관객들의 의표를 찌르는 마지막의 반전은 압권이다

 

호불호가 많은 영화지만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볼만한 영화다

다만 102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흐름을 방해하는 장면들이 여럿있긴 하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 간다

내가 믿고 있던 올바른 가치관이 무참히 무너졌을때 사람들은 변한다

( 한줄 줄거리 )

국회의원에 출마한 종찬 (김주혁 분) 과 연홍 (손에진) 선거 유세 첫날 딸이 실종된다

그럼에도 종찬은 선거 운동을 계속 하고 연홍은 딸의 행방을 찾기 위해 고군 분투한다

딸을 찾는 중에 딸이 왕따였다는 사실과 새로운 사실들을 하나둘 알아가게 되고

딸은 사체로 발견된다.연홍은 계속 딸의 범인을 쫒는다

 

이 영화는 스릴러이면서도 왕따에 대한 문제와 동성애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게 해준다

 

손예진은 아마 올해 최고의 여자 배우가 될것이다

 

사람의 약점을 가지고 이용하는것은 나쁜 일이다. 그전에 약점 잡힐일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범인은 예상외의 사람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심종열 2016.10.11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영화같았는데.... 흥행성적이 너무 좋지 않았죠~~~

  3.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0.11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인이 궁금해지네요 설마 김주혁은 아니겠 ..... 손예진의 배우다운 행보가 넘 멋져보이네요. 따스한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rokmc1062.tistory.com BlogIcon 공감공유 2016.10.11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손예진 연기가 가면 갈수록 느는거 같아요 호

  5.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0.11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보고는 잘 몰랐는데 이 영화에 대한 리뷰 읽은 기억이 나요.
    손예진씨가 여기서 10대 딸의 엄마역을 맡았다고 해서 약간 놀랐다는. ^^
    남편이 정치인이고 딸도 나름의 비밀이 있었던 것 같던데 영화제목대로 "비밀이 없다"가 될 것 같은 느낌이.
    요즘 손예진씨는 한국 여배우 중에 제일 활동이 왕성한 가 봐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11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복선이 제대로 깔려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씬이 많은걸 말해 주더군요

      요즘 여자 배우는 손예진,김혜수 2사람외에는 딱히 생각나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영화이지만 저는 잘 본 영화입니다^^

  6.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0.11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에는 우리같은 늙은이가 볼만한 영화들이 그리 흔치않더라고요.
    흥행이 아니라 예술적인 가치가 있는 작품이 좀 나왔으면 좋겠씁니다.

  7.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0.11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예진의 돋보이는 연기력밖에 없는 영화라고 하던데,
    일단 직접 보고나서 판단해봐야겠네요~!

  8.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10.11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은 없다 .. 영화 제목은 낯선데 ..
    줄거리를 보니 .. 영화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
    손예진 씨 연기가 물이 올랐군요 ... 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11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손예진의 연기는 올해 독보적이라 할수 있겠네요..덕혜 옹주까지..
      이변이 없으면 올해 여우주연상은 다 받아갈지도...
      그나마 경쟁하던 김민희가 구설수에ㅐ 올라 그 가능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0.11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를 읽다보니 예전에 광고를 봤었던 기억이 얼핏 납니다.
    저도 다시보기로 한 번 챙겨보고 싶네요.
    덕혜옹주를 너무 감명깊게 봤거든요!

  10.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0.11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릴러 재미있을 영화네요

  11.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0.11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사람이 같이 나왔던 아내가 결혼했다와 이번 영화가 너무 다른 장르라서, 예전 영화때문에 이번 영화가 망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역시 흥행에 실패했네요.
    저는 좀 더 기다린 다음에, iptv에서 무료로 보여준다고 하면 그때쯤 봐야겠네요.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11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봉했을 당시 큰 이슈를 못 끌었기도 하고 마케팅도 제대로 못했던 모양입니다..상영관을 적게 잡았으면 입소문이라도 나야 하는데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12.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6.10.11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예진 표정연기가 장난 아니네요. 어떤 내용일지 어떤 반전일지 궁금합니다. ^^

  13.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6.10.11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배우....
    한번 봐야겠습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14.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0.11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에는 덕혜옹주인줄 알았는데, 비밀은 없다 라는 영화더라구요. ^^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0.11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스토리가 그야말로 맛깔나는 스토리라고 하더군요.
    손예진의 연기력도 굉장했고.....

    이 영화를 보면 분노하면서 슬플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12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시기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스릴러 이기 때문에 있을수도,비 현실적인 내용이기도 하고...
      손예진의 연기는 볼만합니다^^

  16. Favicon of http://bezzera.tistory.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10.11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치도 못한 영화로 상을 받았네요. 저도 조만간 꼭 보겠습니다. ^^*

  17.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0.12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예진은 예상 외로 독립영화의 느낌이 나는 영화에 출현이 많이 하더군요.
    나름의 기준이 있는 것 같은데 폭망을 걱정하지 않는 자세가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영화의 흥행을 두려워하지 않는 선택이란 참 어려운 것인데...

  18.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0.12 0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보고갑니다.
    손예진...연기 논란도 있지만..
    그래도 노을인 좋더라구요.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19.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10.13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님 손예진에 빠지셨군요. 비밀은 없다 볼까말까 하고있었는데 봐야겠습니다.

  20.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0.13 0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녀의 자연스런 연기력이 뛰어나서 손예진를 좋아하는데, 그런 그녀에게 연기력 논란이 있었다니, 좀 이상하군요.
    범인이 예상외의 인물이라니, 급 땡깁니다.^^

  21. Favicon of http://varamizoa.tistory.com BlogIcon 힐데s 2016.10.16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진으로만 봐서는 손예진인지 몰랐어요.
    손예진씨가 원래 연기는 참 잘하는 거 같긴해요.
    공수래님 리뷰 보면 안 좋은게, 당장 그 영화 보고 싶어지게 한다니까요.
    이상하게 리뷰 중 한 문장이 그렇게 만들어요.
    이번엔 범인이 예상외의 인물이라고 하셔서 보고 싶어집니다. 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솝 우화중에 박쥐 이야기가 있다

사자,호랑이등 짐승과 독수리를 위시한 새의 무리가 나뉘어 싸우고 있었는데 박쥐가 그 싸움의

형세를 보면서 이리갔다 저리 갔다 유리한쪽에 붙었다가 짐승과 새가 화해하면서 버림을 받았다는

유명한 이야기다

 

영화는 밀정인 이정출 ( 송강호 분)을 박쥐로 보지 않고 이중 간첩으로 그렸으나 실제 역사적 사실로는

어느쪽의 밀정인지도 분명치 않으니 이정출은  박쥐였을지도 모른다

황옥경부사건이란 팩트는 있으나 그 내막은 지금도 베일에 가려져 있다

 

가족의 목숨이 아닌 개인의 영달을 위한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어떤 선택을 해야 할것인가를 우리는 한번쯤 고민을 해 보아야 한다

기울어진 배에서 쥐새끼 처럼 먼저 빠져 나가게 될것인지를..

승객들을 놔두고 속옷 바람으로 제 살고자 먼저 몸을 던지는 그런 사람이 되지나 않을지를..

 

오히려 정의,불의를 가리 겨를도 없이 나만을 미도 알아 주는 보스를 따를것인지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는 영화에서만 볼때는 이런 가능성이 제일 많지 않은가 생각된다

그 믿음의 깊은 정도가 의열단 단장인지 경무국장인지는 본인이 제일 잘 가늠할수 있었을것이다

                                               ( 이미지 : 영화 스틸 컷 )

 

송강호 영화는 이제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지 싶다

이번에 김지운 감독도 이제는 인정하기에 충분하다

공유는 한해에 쌍천만 배우로 등극할지 두고 볼일이다

이번 영화에서 가장 두드러졋던 배우는 하시모토역의 엄태구다

예전 영화 차이나타운과 드라마에서도 눈 여겨 보았었는데 비겁하고 비열한 역에 딱 제격이다

(한줄 줄거리 )

일본의 경찰인 이정출은 의열단 단장을 잡기 위해 의열단원인 김우진에게 접근하고

김우진은 이를 알고 의열단 단장에게 소개한다.

의열단 단장은 이정출에게 반간을 제안하고...

경성에 폭약을 들여 놓기 위한 의열단과 이를 막기 위한 일본 경찰과의 쫒고 쫒기는

싸움이 시작된다

 

마음의 녹은 평생 간다

마음을 움직이는이가 가장 무섭다

실패를 딛고 전진하여야 한다

 

덧 1. 영화에서 나온것은 금동반가사유상 같은데 서산부석사의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은 어떻게

       되어 가는지 모르겠

    2. 반간은 적국의 첩자를 포섭하여 아군의 첩자로 삼는것이다..손자 용간편에 나온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09.27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람할 영화 1순위가 밀정인데 이미 보셨군요.
    송강호는 말할 필요가 없지만
    악역 배우 엄태구를 보고 싶어요.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 기온이 내려가겠어요.
    화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2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태구가 정말 악역 연기를 잘하네요
      영화 보는것만으로도 아주 미울 지경이니까요..
      시간 되시는대로 멋진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여긴 잔뜩 흐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09.27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정이 이중간첩을 다룬 영화군요.

    '마음의 녹은 평생 간다
    마음을 움직이는 이가 가장 무섭다.'

    마음속에 되새길말한 어구네요.

  3.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09.27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밀정 같은 스파이들을 보면
    무조건 나쁜 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요즘은 이런 비겁하고 비열한 인간들의
    속성을 드러나게 만드는 사회구조나 국가가
    더 나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쁜 마음 먹지 않고 살게 해주는
    주변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윗사람들이
    할 일 중 더없이 중요한 일인데 말입니다.
    물론 좋은 환경에서도 나쁜 놈은 여전히 나쁜 짓을 하긴 하지만요.

    임팩트 있는 리뷰 잘 읽고 갑니다.
    제주도에서는 아주 좋은 시간 가졌으리라고 믿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27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사람들을 보면 선천적으로 그런건지 후천적으로 그런건지 궁금해집니다
      알면서 그러는건지,모르고 그러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그래서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제주도 잘 다녀 왔습니다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사진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ㅋ

  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09.27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영화보다 ..
    이 영화는 결말이 어떻게 날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
    송강호의 연기는 점점 빛이 나는가봅니다 ..

  5.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심종열 2016.09.27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사실에 근거했다는 점이 더 흥미록더군요... 아직 못 봤는데... 보고싶네요~~

  6.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9.27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은데 결국은 TV로 볼 것 같다는 암율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좋은 배우와 감독을 기준으로 영화를 고릅니다.
    그 전에는 사니라오를 기준으로 골랐는데, 이제는 그것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영화에서도 생각하지 않게 만드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7.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16.09.27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정 보고 싶네요. 날도 음산하니 오늘같은날 영화 보면 딱인데요.. ㅠㅠ

  8.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09.27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공수래공수거님 영화후기를 보면요...줄거리를 많이 이야기하지 않으신데....문장마다 영화를 관통하시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영화를 보지 않아서 자세한 내용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ㅎㅎ 그만큼 영화를 좋아하시고 인생을 통해 얻으시며 쌓인 내공들이 영화평에도 잘 스며든다고 해야 하나요?ㅎㅎ 가끔 T.Juli님 글 읽을 떄도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저도 세월에 따라 나이뿐이 아닌, 진짜 어른이 되어가고 싶네요. 여독 잘 풀고 계신가요? 9월도 잘 마무리 해가시길 바라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27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금 올레 관련 글을 하나 써 두었습니다
      모레 하나 발행할 계획이고 아마 몇차례 나누어 써야될것 같습니다
      영화는 순전히 제 감상평이기땜에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좋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9.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09.2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시대나 이 시대가 다름이 별로 없네요.
    그 사실이 우울합니다.

  10.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노라 Nora~ 2016.09.27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간이라는 것이 적군의 첩자를 포섭해 아군의 첩자로 만드는 걸 말하는 것이군요. 그런 일이 정보/스파이 뭐 이쪽에서는 흔한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정출이란 인물은 밀정인 듯 아닌 듯, 박쥐에 가까운 인물인 것 같다고 하시니 이를 불쌍하게 여겨야 하나 쌤통이다 생각해야 하나 헷갈리는... ^^;;
    송강호씨가 출연하는 영화라는 그 자체로도 볼 만한 영화일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27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나 영화나 본인의 생각이 어떤건지는 각자 자기의 가치기준으로 유추해 볼수 있겠지만 저의 생각은 대의보다는 작은 안위에 의한 행동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도 판단이 유보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송강호 영화는 나오면 무조건 봐야 됩니다

  1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9.27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게도 극장에서 볼 기회를 놓치고 말았네요. 회색지대의 삶을 살았던 당시의 인물을 과연 어떤 식으로 묘사했을지 궁금해집니다. 송강호의 연기를 놓치게 된 건 두고두고 아쉽네요

  12.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9.27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살의 조승우와 밀정의 이병헌, 같은 인물을 연기한 두 배우를 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솔직히 "나 김원봉이요"라고 했던 조승우를 보면서, 완벽한 역할이구나 했는데,
    밀정의 이병헌을 보니, 역시 이병헌이구나 했어요.ㅎㅎ

  13.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09.27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게 하는 시대적 인간적 의미네요.

  14. Favicon of http://padmasambhava.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6.09.28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정에 대해 잘읽고가요

  15.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9.29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태구가 핫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둘이 있는 모습을 보면 묘하게 닮았다는 느낌이 들기는 해요.

  16.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09.29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움직이는 자 가 가장 무섭다"
    마음을 움직이는 자 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요즈음은 약도(지도)를 그리는 사람이 예전 보다 많이 없지만 ( 지금도 상업용으로

팜프렛이나 광고지 정도에는 나온다 ) 예전은 약도 그리는 일이 참 많았었다

 

나의 기억에 남는 약도는 10대 후반에 어떤 장소를 다그침을 당하는 도중에 그린 약도다

구비 구비 골목을 돌아 산이 있고 도량을 건너는 집을 표현해야했는데 신기하게도

나는 그 장소를 못 찾을줄 알았는데 그 지도를 보고 장소를 알아내는것을 보고 참 당황한적이 있었다

 

요즘은 약도를 그리지 않아도 좋을만큼 인터넷에 장소만 입력하면 원하는 장소가 원하는 배율로

척척 가르켜준다.물론 위성이 있어서 더 편리해진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지도보는 재미가 있고 또 실제로 심심찮게 지도를 본다

교과서에서 배운 옛 지도는 거의 내가 10대때 그린 약도와 비슷하지만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는

그 이상이다..매번 감탄을 했었다 "이런걸 어떻게 그렸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 궁금증을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에서 조금은 풀수 있었지만 속 시원히 해결해주진 못했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영화에서는 백두산을 비롯 제주도, 울진,여수 합천의 황매산 그리고 독도등을 보여 주는데

김정호가 실제로 어디 어디를 다녔다는 기록이 없어 그런지는 몰라도 기왕이면 좀 더 많은

산하를 보여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차승원은 남아있는 김정호의 초상화 모습과 비슷해 캐스팅 되었는지 몰라도  요즘 세간의 인기인

"차줌마"의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인지 팍 인상적으로 다가 오진 않앗다

수많은 그의 영화 출연작들중 "하이힐'에서의 그 모습이 그에 잘 어울리는 모습이 아니었던가

생각이 된다

터널에서의 남지현이 김정호의 딸로 나온다

 

기록이 없어서 그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한계가 있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천주교박해, 독도 이야기등 너무 곁가지가 많다

거기다가 네비게이션, 삼시세끼, 아재 개그등은 차라리 없든지 아니면 처음부터 그쪽으로 풀어 나가 

든지 하는 아쉬움이 있다

감독이  풀어내고자 하는 의도를 관객들은 전혀 알아 차리지 못할수도 있게 되어 버렸다

 

( 한줄 줄거리)

잘못된 지도로 인해 부친의 목숨을 잃은 고산자 김정호는 방방곡곡을 누리며 지도 제작에

열중하고 백성들이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목판 제작을 한다

정확한 지도가 권력 유지에 필요한것임을 아는 흥선과 수구파 다툼에 김정호는 하나뿐인 천주교를

믿는 딸마저도 천주교 탄압으로 잃게 되는데..

 

아끼다 똥된다..그런 경우가 참 많다

아직 못 가본 길이 갈길이다

 

추석 명절에 가족과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다..기대를 하면 안된다

 

덧 1. 강치는 바다 사자의 일종이다 독도 근처에 4만 마리가 있었으나 일본의 무차별적인 포획으로

        지금은 멸종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