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영화/한국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영화/한국영화'에 해당되는 글 77건

  1. 2017.02.18 영화 마더(Mother)-머더(Murder) (50)
  2. 2017.02.14 영화 조작된 도시-누명,국선변호사 (72)
  3. 2017.01.27 시-아네스의 노래 (52)
  4. 2017.01.10 영화 마스터-조희팔 이야기 (60)
  5. 2016.12.20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잔혹해질수밖에 없는 현실 (57)
  6. 2016.12.13 영화 판도라 -상자 안에는 절망뿐 아니라 희망도 있다 (52)
  7. 2016.12.06 영화 형-패럴림픽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52)
  8. 2016.11.23 영화 럭키-무슨일이든 노력하면 된다 (49)
  9. 2016.11.10 스플릿- 최초의 볼링도박 영화 (48)
  10. 2016.11.07 영화 내사랑 내곁에-루게릭병 환우를 그리다 (24)
  11. 2016.11.01 걷기왕-느림의 미학을 되새기다 (44)
  12. 2016.10.25 쎄시봉 (45)
  13. 2016.10.18 영화 그물-나쁜 권력은 이데올로기의 그물을 친다 (38)
  14. 2016.10.11 비밀은 없다-반전있는 스릴러 영화 (44)
  15. 2016.09.27 밀정-어느편의 밀정이었는가? (32)
  16. 2016.09.20 고산자 대동여지도-없는걸 이야기하려다 보니 (46)
  17. 2016.09.06 올레-힐링 영화가 아닌 팝콘 영화 (36)
  18. 2016.08.23 터널-이 시대의 블랙 코미디 영화 (38)
  19. 2016.08.19 국가대표2-경기 장면은 박진감이 넘친다 (38)
  20. 2016.08.11 부산행-한국좀비 영화의 서막 (50)
  21. 2016.08.09 영화 인천상륙작전 그리고 그에 가리워진 장사 상륙작전 (42)
  22. 2016.08.05 덕혜옹주-희망의 꽃 (51)
  23. 2016.07.22 봉이 김선달-자잔한 재미는 가득하나.. (40)
  24. 2016.07.05 영화 사냥-토끼는 한마리만 쫒아야.... (50)
  25. 2016.06.21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영남제분 사모님보단 약하다 (50)
  26. 2016.06.14 착한 사람은 결국 행복해진다 -아가씨 (46)
  27. 2016.06.07 계춘 할망-온전한 내편만 있다면 (52)
  28. 2016.05.17 곡성-범인 추리는 각자의 몫 (53)
  29. 2016.05.10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독특한 영상미 (52)
  30. 2016.04.19 억울한 사람은 말할것이다-날 보러 와요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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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자칭 파산변호사인 박준영

변호사의 재심신청으로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으로 무고하게 복역하였던 최모씨가

무죄를 확정지은일이 있었다

이 사건은 당시 진범은 체포하지 못하고

무고한 사람에게 고문을 가해

사건을 조작하였던 것임이 밝혀진

드문 사례다

 

열사람의 범인을 잡는것 보다는

한사람이라도 무고한 사람이 범인으로 몰려

억울하게 옥살이를 해서는 절대 안된다

이 영화를 보며 생각났던 일이었다

 

영화 "마더"는 2017년 "옥자"개봉을 앞둔 기대하는 감독 봉준호 감독의 2009년 작품이다

그리고 2010년 "아저씨"이후 영화를 안 찍고 있는 배우 원빈이 열연을 펼친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이 영화는 김혜자의 영화이기도 하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임에도 300만 가까운 관객이 들었으나 영화제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는 봉준호 감독 특유의 복선과 시선이 있다

인트로 부분의 갈대밭에서의 춤추는 모습은 영화가 끝난뒤 엔딩 화면과 비교되어 진다

 

정신 지체 장애인듯한 김헤자의 아들 도준 ( 원빈 분) 은 섬뜩하리만치 순간의 기억력을 보여 주기도

하고 의도된듯한 언행을 보여 주어 영화를 보고 난후에도 한참을 생각하게 만든다

특히 "이번엔 침 놔서 죽이게"의 대사는 소름이 끼칠 정도였

 

또한 진태 ( 진구 분) 집에서 몰래 나오는 김혜자의 그 순간 영기는 나도 모르게 주먹을 쥐게 되는

긴박함과 조마함을 안겨 주었다

 

( 한줄 줄거리: 네이버에서 가져옴)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 扮). 그녀에게 아들, 도준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스물 여덟. 도준(원빈 扮).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그는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 하지만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고 무능한 변호사는 돈만 밝힌다. 결국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믿을 사람 하나 없이 범인을 찾아나선 엄마. 도준의 혐의가 굳어져 갈수록 엄마 또한 절박해져만 간다.

아마 이 영화는 내가 본 영화중 최고의 영화 10편중에 들어 갈것이다

 

후반부 새로운 범인으로 몰린 다른정신지체 정애자 앞에서 김혜자의 울부짖음이 내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엄마 없어?"

 

에상치 못한 결과로 반전에 반전이 있는,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다

 

덧  1. 최근 각광받고 있는 배우 곽도원이 숯불맨 단역으로 나온다

        청룡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천우희도 조연으로 나온다

    2. 살인의 이유는 금전,원한,치정이 대부분이나 우발적 살인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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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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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2.18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의 어머니는...위대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 영화였지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Favicon of http://tryyourbest5.tistory.com BlogIcon 오메이징 2017.02.18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봉준호 감독 영화는 다 좋아해서..
    마더도 괜히 혼자보면서 울컥했습니다 ㅠ
    영화 너무 좋죠 ..ㅠ
    오랜만에 추억돋는 영화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2.1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봐도 보고 싶어지는 영화.. 세상의 어머니.. 그 이름 만으로도 예술입니다. 보고 싶어지는 영화네요.

  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2.18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급의 김혜자 선생님의 연기를 볼 수 있다고 하던데,
    내용이 넘 무섭다고 해서 안 봤습니다.

    DVD라도 찾아서 봐야할까요?^^

  6.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2.19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그냥 어마어마한 배우가 나온 영화로만 알고 있었는데...

    한번 봐야할거같네요.

  7.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2.19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말이 필요없는 영화죠.
    정말 재미있게 봤고, 역시 봉감독이라는 말이 허언이 아님을 증명해 줬어요.
    특히 엔딩 장면의 김혜자씨의 연기는 압권이었죠.
    봉테일이, 달리 봉테일이 아닙니다. ㅎㅎ

  8.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2.19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인데 잘 보고 가네요

  9.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7.02.19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로 흥미롭게 본 영화입니다. 이렇게 글을 보니 한번더 관람을 해보고 싶네요.

  10.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2.19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영화라고 들었는데 저는 본 적이 없네요. 마지막에 "엄마 없어?" 이 부분에 한참을 머물러 있었네요. 너무나도 억울하게 옥살이한 사람도 있고, 너무나도 당연하게 죄가 다 보이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한 사람도 있고.....사람이 법을 만들고 그 법을 실행하니 완벽할 순 없지만, 얼마전에 쓰신 글에도 말씀하신 것처럼 100명의 범인을 놓쳐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한사람의 인생을 그 무엇으로도 회복시켜줄 수는 없으니까요. 쉼을 얻는 하루 되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20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는 엄마 없어"라는 김혜자씨의 대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억울한 사람들이 1명이라도 없어야 함을 위정자들은 정말 명심해야겠습니다
      다음 리더는 꼭 그러한 사람이길 기대해 봅니다

      휴일 남은 시간 잘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2.19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인 인권이 존중돼야 하는 이유가 단 한 명의 억울한 사람도 없어야 한다는 것일 텐데,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여전히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굉장히 수작이었던 모양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봐야겠군요.

  12. Favicon of http://130.pe.kr BlogIcon 청춘일기 2017.02.19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베스트 영화 목록에도 들어갈 영화인데 댓글에 안 보신 분이 많아서 놀랐네요@_@
    되새겨보니 "엄마 없어?"란 대사가 기억나면서 김혜자의 표정까지 떠오르는군요
    좋은 영화인데 많은 분들이 못보셔서 아쉽군요

  13.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7.02.19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오래전에 개봉된 영화죠. 작품은 꽤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데 아직 저도 못봤네요^^

  1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2.19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
    아주 잘 만든 영화라는 평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
    반전에 관해서는 따로 들었고요 ...
    영화의 고수들이 걸작을 만들어낸듯 합니다 ..

  15. Favicon of http://haveagoodbody.tistory.com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2.19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사람의 범인을 잡는 것보다 한사람의 무고한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거. 맞는 말입니다. 전에 부러진 화살도 좋은 영화였는데, 마더도 한번 봐야겠군요.

  16.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20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었지만 보지 못했던 영화.
    이렇게 포스팅을 보니 생각이 납니다.
    무고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가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하는데..
    지금도 어디선가 그런 일이 있지는 않을까 싶네요.

  17. 2017.02.20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7.02.20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내내 묘한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던 영화입니다.
    말씀처럼 김혜자 연기가 압권이었구요.
    모정에 대해서도 새로 생각해 봤던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의 무고한 사람도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재판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무고한 사람을 얽어매는 재판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나중에 진범이 밝혀진다 한들
    그 사람이 흘려보낸 인생은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을지..억장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20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상영되는 영화 "재심"도 그러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억울하게 보낸 인생..
      그런 인생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이,평범한 사람들이 무탈하게 살아가는 세상..
      그런 세상을 꿈꿉니다^^

  19.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20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봤던 영화인데, 진짜 범인이 누구였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네요.
    검색하면, 영화 결말을 바로 알 수 있겠지만, 안할래요.
    왜냐하면 한번 더 보고 싶거든요.
    천우희랑 곽도원도 찾아볼겸, iptv로 봐야겠네요.ㅎㅎ

  20.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2.20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ㅋ
    저런 사연이 있다니...화가 납니다 ㅠㅠ
    무고한 사람을ㅠㅠ

  21.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2.2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이 영화 봤을 때 이해가 잘 안되어서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곽도원이랑 천우희가 출연했다니! 고건 또 몰랐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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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극장가에 흥행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조작된 도시"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 "과 내일 개봉되는 영화

"재심"과 2가지면에서 공통점이있다

 

하나는 누명을 쓴 사람이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국선변호사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조작된 도시에서의 국선변호사

(민천상 변호사,오정세 분)는 앞의

"피고인" 드라마와 "재심"에서의 국선변호사와는 성격과 그 역할이 완전히 다르다

국선변호사는 형사사건에 한해 누구나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수 있기에 경제적인 이유등이 있을때

국가에서 선임해 주는 변호인을 말한다

 

우리 주위에는 우리가 모르는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들이 오늘도 발생하고 있는지 모른다

권력을,돈을 가진 사람들이 그들의 허물을 감추려고 무고한 사람들을 범인으로 몰아가는

그러한 행위들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100명의 범인을 잡는것 보다는 1명의 무고한 사람이 없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조작된 도시 영화는 도입부부터 화려한 전투씬으로 시작해서 빠른 전개로 관객들의 얼을 빼앗는다

지창욱은 그가 출연했던 드라마 K2에서의 용병 경호원 김제하의 활약을 뛰어 넘는다

그리고 2시간 내내 이어지는 빠른 전개와 카 레이싱등은 관객들에게 지리할틈을 주지 않아

한국 액션 영화를 한단계 UP 시키지 않았나 생각된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 스틸컷 )

 

또한 후반부의 야광 액션 영상은 우리 영화에서는 처음 시도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외국 영화에서나 봐 왔던 첨단 기법( 가상 터치 스크린)들을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새로운 재미를 주었다

 

이 영화에서 지창욱 심은경의 연기도 좋았지만 오정세와 김상호의 연기가 돋 보인다

특히 김상호는 조폭두목을 할때 더 빛이 나는 배우인것 같다

 

( 한줄 줄거리 )

PC 게임 대장인 전직 태권도 선수로 백수인 권유 ( 지창욱 분) 는 낯선 전화에 의해 전화기를 돌려 주러

 갔다가 범인으로 몰려 무기 징역을 선고 받고 복역중 노죄수의 도움으로 탈옥에 성공해 게임 동료들과

함께 진범을 찾아 나선다

 

다 끝났어 꼬끼요^^

 

★★★ 스피디한 전개.지루할틈이 없다.. 한국 영화의 새로운 시도

 

1. 박광현 감독의 12년만의 영화 .전작 ( 웰컴투 동막골 )과는 많이 다르다

    2. 이 영화의 특수 효과를 맡은 사람이 데몰리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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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7.02.14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셨네요^^
    덕분에 볼만한 영화가 많이 생겼습니다ㅎ

  3.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2.14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안본지 오래됐어요~~
    이제 영화좀봐야 겠어요^^
    좋은 영화정보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2.14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안본지 워낙 오래돼 이제 안보고 살아도 괜찮다는 걸 새삼스럽데 느낀답니다...ㅎ

  5.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14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고 오셨네요.
    저도 보고 싶은데... 극장에 갈 시간이 없네요. ㅎㅎ
    조만간 짬이 난다면 이 영화를 보고 싶어요.

  6.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2.14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세태 때문에 드라마 피고인도 답답한 마음에 일부러 안보는데요.
    다 좋은 결말이 나겠지요? ^^

  7.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2.14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을 따라잡는데는 한국 영화가 최고지요.
    참 놀라운 충무로입니다.

  8.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2.14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 봤는데 너무 재밌겠더라구요
    주말에 날씨가 좋지 않으면 오랜만에 영화구경이나 가야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14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없을 거 같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그나저나 스노든 보고 싶은데, 개봉관이 너무 없네요.
    아무래도 재심이나 봐야할 거 같아요.ㅎㅎ

  10. Favicon of http://haveagoodbody.tistory.com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2.14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스틸컷이 완전재미있어보이는데요~!
    또 이렇게 영화하나를 추천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ㅎㅎ

  11.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2.14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명의 범인이 아닌 사람을 잡는 것 보다는 100명의 범인을 놓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잘 보고 갑니다. ^^

  12.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2.14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창욱이 제대로 단련되고 빛나고 있군요.
    영화도 좋지만 전 지창욱이란 배우에게 더 점수를 주게 됩니다~^^

  13.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2.14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명의 범인을 잡는 것보다 1명의 무고한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말씀에 진지진지했다가, 꼬끼오에서 빵 터졌습니다.^^;; 스피드한 전개로 흥미진진하게 보셨다고 하니 구성이 제법 탄탄했나 봅니다. 굿밤 되세요!

  14.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15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공감하는 글입니다.

  15.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7.02.15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드디어 볼만한 영화가 나왔군요..
    이건 봐야겠네요^^

  1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2.15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어지네요.
    리뷰 잘 보고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17.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2.15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정보 잘 보고 가네요

  18.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15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컴투 동막골" 만드신 감독이 만든 영화인가요? 진짜 전혀 다른 쟝르네요. 그리고 12년만의 작품이라 그것도 대단하구요. 이 영화 평이 꽤 좋던데 나중에 보려구요. 공수래공수거님께서는 신은경씨 좋아하셔서 더 즐겁게 보셨을 것 같아요.
    "다 끝났어 꼬끼오 ^^" 뭔가 의미가 있을 것 같은 한마디. ㅎㅎㅎ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15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2년을 어떻게 참으셨나 모르겠네요
      다 끝났어 꼬끼오..
      정말 의미있는 말이죠..
      닭 울음 소리가 제게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중 영화 보시면 잘 한번 들어 보세요'
      놓치시지 말고 ㅋ

  19.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2.15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봤는데... 시부모님과 함께 신랑과 넷이서 보기에는..
    다소 거침없는 욕설과.. 무자비한 총격씬이 부담스럽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는 내내 좀 마음이 불편했었는데, 다행히 아버님께서는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다고 하셔서.. 천만다행이었죠..^^;;

  20. Favicon of http://hinesisy.tistory.com BlogIcon 미움이 2017.02.16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볼까말까 했었는데 말이죠~~~ 한번 보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21. Favicon of http://philos84.tistory.com BlogIcon 아톱 2017.02.17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영화관을 못가고 있는데 이 영화가 요즘에 흥행작인가 봅니다.
    집이 시골이고 IPTV가 있다보니 멀리 안 가게 되네요.
    재밌다고 하니 사뭇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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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최고의 영화라는

이창동 감독의 "시"를 뒤늦게 감상했다

 

이창동 감독은 교사,소설가를 거쳐 영화감독 출신으로

참여 정부에서 문화부장관까지 역임한 한국의 대표적인

감독이다

그의 연출한 영화 "초록 물고기""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등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명작들이다

 

그와 이 영화 "시"를 만든 윤정희는 내 기억속에는 참 멋진 누나였었다

초로의 할머니가 되어 이창동 감독과 만든 영화 "시"는 "시"를 통해 부도덕한 윤리를 고발하고

혈육이라도 바른 길로 안내하려는, 손가락을 잘라 내는듯한 아픔을 가슴속으로 삼키는

먹먹한 영화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창동 감독이 직접 지은 시 "아네스의 노래"는 요즘의 세태와도 희안하게 맞물려 들어 간다

* 아네스의 노래 이창동 詩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나요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제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하나
나를 따라온 작은 발자국에게도
작별을 할 시간
이제 어둠이 오면 다시 촛불이 켜질까요
나는 기도합니다
아무도 눈물은 흘리지 않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
여름 한낮의 그 오랜 기다림
아버지의 얼굴같은 오래된 골목
수줍어 돌아앉은 외로운 들국화까지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당신의 작은 노래소리에 얼마나 가슴 뛰었는지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검은 강물을 건너기 전에 내 영혼의 마지막 숨을 다해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햇빛 맑은 아침 깨어나 부신 눈으로
머리맡에서 선 당신을 만날 수 있기를

 

이 시를 잘 음미하면 떠 오르는 얼굴이 있다

 

이 영화에서도 현대 사회에서 계속적으로 논의가 필요한 질병이 나온다

치매와 뇌졸중이다

이 영화에 출연한 김희라는 실제 뇌경색을 겪은 환자다 ..그럼으로 뇌졸중 환자의 생생한 연기를

할수 있었다

손자로 출연한 이 다윗은 작년 "스플릿"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었는데 이 영화에서 보게

되어 반가웠다

 

( 한줄 줄거리 )

작은 도시에서 딸이 맡긴 손자와 같이 살고 있는 미자 ( 윤정희 분)은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노인 돌보미등을 하며 살아가는중 시를 쓰고 싶다는 생각에 시 강좌를 듣게 된다

시를 쓰기 위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찾아 가던중 손자가 학교의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고

합의금이 필요하게 된다

합의금을 마련하고 미자는 시 강좌 마지막날 꽃다발과 아네스의 노래라는 시 한편을 남기고 사라진다

 

나뭇잎이 예뻐 보이면 나이 먹은 증거다

내 인생의 아름다웠던 순간은 언제일까?

 

질문하게 되는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다

 

덧 1.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상을 수상했음에도 흥행은 실패했다

    2. 남녀 전쟁 5단계 -샤-누-세-끼-고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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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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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1.27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본지 꽤 오래 됐네요.
    이번 설날에는 좋은 영화나 보러가야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27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쉽지 않은 영화를 보셨네요
    저 같은 일명 "낭만주의적 감성"을 가진 사람도 이 영화를 보면서
    이게 뭔가 했는데..... 역시 훌륭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새해도 쭉~ 가는겁니다~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7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이 영화를 나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이창동 감독의 멋진 연출과 윤정희의 연기가 잘 아우러진 영화였습니다

      내일 설 명절 질 보내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1.27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내일이면 민족의 명절, 설연휴가 시작되네요.
    경제가 바닥을 치고 정치는 어지러우나
    마음 만이라도 푸근하고 가족, 친구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1.27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네스의 노래가 이창동 감독의 실제 작품이군요.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1.27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남녀전쟁 5단계는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ㅎㅎ;;
    그리고 초입 부분에 올려주신 시를 찬찬히 읽어보는데 가슴이 참 먹먹해집니다.
    특히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하나라는 구절이 인상적이에요
    블록버스터를 좋아하는 젊은사람들에게는 아무래도 좀 무리가 있겠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7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쟁을 뜻하는 영어를 뒤에 붙이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ㅎ
      이 시가 노무현대통령을 생각하며 지은 시라고 하더군요

      서정적인 영화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27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윤정희도 흐르는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제 할머니가 되셨군요 ㅠㅠ 이창동 감독은 요즘 활동이 없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작품성이 높은 영화는 늘 흥행에 참패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공수래공수거님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8.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1.27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창동이기 때문에 만들 수 있는 영화였지요.
    윤정희는 아직도 소녀감성을 가지고 있는 대배우이고요.
    둘의 잘 어우러진 한 편의 시 같은 영화였지요.

  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28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몰랐던 영화네요....
    종종 극장을 가는 편이지만, 늘 인기작품만 보아온 것 같네요..
    간혹 예술영화를 보기도 하지만요.
    마음이 짠해지는 영화일 것 같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가 묵직하고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이런 영화들이 대중의 사랑을 좀 받았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1.28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는 내내 많은 생각이 오갔을 것 같은 영화이네요. 가장 인간적인 것을 담은 영화가 상복은 있어도 흥행에는 도움이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즐겁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요^^

  11.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1.28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창동감독의 영화는 많이 봤는데... "시"라는 영화는 들어보질 못했네요...
    정말 흥행에는 실패한듯 합니다... 제가 모르는 영화니까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1.28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본 영화네요. 흥행에는 실패했나요?
    좀 마음이 무거워지는 영화였습니다.

  13. Favicon of http://haveagoodbody.tistory.com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1.28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인데 왜 흥행에 실패했을까요?ㅠ

    재미있는 영화들도 좋지만 마음을 울리는 영화는 가슴속에 깊이남는것같아요.

    설 연휴 즐겁게보내시고 새해 복많으받으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중성이 없기도 하고 요즘은 무엇보다 상영관이 많이 확보해야 합니다
      대중성이 없으니 확보에 실패하고..
      빈익빈 부익부의 규칙이 적용된것 같습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14. Favicon of http://philos84.tistory.com BlogIcon 아톱 2017.01.29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시라는 영화를 되게 의미깊게 봤어요.
    전혀 지루하지 않게 ㅎㅎ
    영화가 흘러가는 동안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15.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1.29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같습니다.
    영화 자체는 첨 들어보지만, 윤정희라는 여배우는 저도 좋아합니다.
    곱게 나이드신 여배우 중의 한 분이지요.
    그나저나 요즘 나뭇잎이 좀 이뻐 보이던데...쩝 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치님도 나이가 들어가신다는 증거입니다 ㅎㅎ
      윤정희가 더 나이드시기전에 작품 활동을 좀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지금도 그만한 배우가 없습니다

  16.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1.29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년대 3대 여배우 중 한분이였다고 들었는데 여전히 고우세요. 영화 내용이 많이 먹먹할 것 같아요. 남녀 전쟁의 5단계는 제겐 번역이 잘 되지 않아요. ㅎㅎㅎ 뭔가 심오한 뜻이 있을 듯 해요.
    진짜 설명절을 보내셨으니 저도 새해 인사 드릴께요.
    공수래공수거님과 가족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희,남정임과 더불어 제게도 기억속의 멋진 누님들입니다 ㅎ
      전쟁의 영어 발음을 뒤에 붙이면 됩니다 ㅎㅎ
      놀다님 떡국은 드셨나요
      외국에 계시지만 설날 잘 보내셨으리라 생각하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1.29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
    당시 이슈였던 것은 기억이 납니다 ...
    시라는 제목만 보고는 서정적인 느낌이었는데 ..
    그 안에는 또 다른 복선이 깔려 있군요 ..

  18.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7.01.29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
    요즘 너무 바뻐서 블로그 포스팅을 못했네요ㅠ _ㅠ..
    설날 잘보내셧나요~남은 연휴도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19. Favicon of http://persket.com BlogIcon ireugo 2017.01.30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창동 감독의 <시>는
    정말 영화가 아니라 한 편의 시 같은 영화죠 ^^
    폐부를 찌르는 아픔도
    한 편의 시처럼 수수하고 단아하게 그려낸 것 같아요.

    공수래공수거님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제목 처럼 시 같은 영화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될것 같습니다
      이창동 감독과 윤정희의 힘이기도 합니다

      남은 연휴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7.01.30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창동 감독의 영화는 대충 다 봤는데
    이 '시'라는 영화는 못 보았네요.
    올려주신 내용을 읽으니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나이가 들어가도,
    아니,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상은 더욱 더 아름다워 보이는데
    육체는 시들어가는 것의 아픔의 느껴져서요.

    잘 읽고 갑니다.
    명절 연휴 즐겁게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 기회되시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괜찮은 영화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정신은 젊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들기도 합니다 ㅎ

      남은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1. Favicon of http://twostarmom.me BlogIcon 투별아빠의 생각 플랫폼 2017.02.02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로 올려만 놓고 아직까지도 못본 제 자신의 게으름을 한탄해보네요 좋은 평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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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첫 영화는 의도치 않게

범죄 액션 영화로 시작하게 되었다

짜투리 시간에 영화를 볼려니 맞는

시간대에 볼수 있는게 이 영화 "마스터"밖에

없었다

 

흥행에 어느정도 성공을 하고 이병헌,강동원,

김우빈이 나온다 해서 그런대로 볼만은 하겠다

싶기도 했다

 

영화를 보다 보니 영화 속 내용이 "조희팔" 사건 내용과 흡사해 보였다

이병헌이 연기한 진현필 회장이라는 이름도 조희팔과 이니셜이 같아 영화 보고 난뒤 찾아 보았더니

역시 조희석 감독의 이야기중에 이 영화가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조희팔 사건은 현재까지의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의 사기 사건이고 아직도 조희팔의 죽음에 대해

의문이 생기는 사건이기도 하다

2016년 6월 이 사건을 수사한 대구의 검찰이 최종적으로 사망을 선고했지만 그 의혹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지금은 국회의원이 된 표창원 국회의원도 몇년전 조희팔의 죽음을 확인하러 중국 청도에 갔었는데

그가 죽었다는 확실한 증거를 찾아 내지는 못했다

5조원의 사기 금액에 7만여명의 피해자를 남긴 조희팔 사건은 아직도 해결해야할 것이 많이

남은사건이다

 

영화에서는 진 회장이 잡혀 옥살이를 하지만 조희팔의 죽음이 의문스럽다는것을 암시하듯

쿠키 영상으로 여운을 남기고 있다

또한 김우빈이 전산실장으로 연기했듯이 실제로도 조희팔 사기가 가능했던것은 전산시스템이었다

조희팔 사기 사건의 핵심은 CH시스템이라는 방법이었다

조희팔의 사기 수법 

 CH(Cash)는 조희팔 일당이 의료기기 대여업 투자자에게 배당금 잔액을 통보해준 일종의 가상계좌를 가리킨다.경찰이 자신을 향한 수사망을 좁혀오자 위기감을 느낀 조씨는 그해 12월 10일 중국으로 도주하기로 결정하고 마지막 ‘불꽃놀이’를 기획한다.
그는 2008년 7월부터 부장급 이상 투자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 기간’에 들어간다면서CH 제도를   시행했다. 
배당금을 바로 투자자의 계좌로 이체하는 대신, 의료기기 대수와 배당금, 잔액 등을 매일 오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제도였다.
투자자는 문자메시지로 잔액을 확인하고 최소 220만원 단위로 투자금을 늘릴 수 있었다.
조씨 일당은 CH 제도가 법인세 감면 목적이라면서 조만간 당일 현금 출금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신청서를 작성하면 바로 다음날 돈을 이체시켜 불안을 느끼지 않게 했다. 
조희팔 일당이 2004년부터 장기간 투자자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며 신뢰를 얻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들은 이 같은 수법으로 투자자들의 배당금 인출을 최소화해 2008년 11월까지 4개월 간 뭉칫돈을 끌어모으고 금융당국의 감시를 피했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한줄 줄거리 )

수만명에게 사기를 친 원 네트워크의 진회장( 이 병헌 분)과 진회장의 측근인 박장군 ( 김우빈 분)을

경찰청장의 옹호하에 이를 잡아 들이려는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 강동원 분)과 쫒고 쫒기는

속고 속이는 범죄 액션 영화

 

러닝타임이 143분으로 비교적 길지만 지겹지는 않다

쿠키 영상이 있다 (  태국으로 갔으면 안 잡혔으려나..?)

 

정말 오랫만에 경찰을 좋게 묘사한 영화였다 ( 처칠의 사례도 경찰을 좋게 표현 했다)

사기꾼은 눈을 보면 안다고 했지만 선글라스를 쓰면 알 방법이 없다

 

꿈에는 세금이 없다

 

덧 1. 영화를 보다 눈에 익은 장소가 나오면 괜히 반갑다  ( 이 영화에선 커피숍이 눈에 익었다 )

    2. 막연하게..구체적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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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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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1.10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희팔 사건은 아직도 미제이므로 향후 밝혀질지 모르겠네요.
    어마어마한 사기를 벌였으니...

  3. Favicon of http://ferstx.tistory.com BlogIcon 지티 2017.01.1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헌이 연기를 잘하긴 하더군요^^~!

  4.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7.01.10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보고 싶은데 못봤습니다^^
    뭔가 시사하는 바도 있고 연기력 좋은 사람이 많이 나오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10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 영화라는 짐작은 했지만,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였군요. 이번주엔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과연 무엇을 봐야 할지 혼란스러울 정도로...

  6.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1.10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희팔, 아직도 죽었는지 살았는지 미스테리입니다.
    영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10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죽었을까요? 저는 왠지 어딘가에서 또 사기질이나 하고 있을 거 같아요.
    지금 이 시국이 아니라면, 꽤 좋은 평을 받았을텐데, 영화보다 더한 현실에 살고 있으니 그리 놀랍지가 않네요.ㅎㅎ

  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10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고 싶었는데, 너무 바빠서 못봤네요.
    타이밍을 놓치기도 했고, 여전히 바쁘니... 보기는 글렀네요.
    '사기'라는 것이 키워드라고 들었는데...
    조희팔 이야길 하시니.. 느낌이 옵니다.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1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분간은 극장에 걸릴듯도 합니다
      시간 생기시는대로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사기 수법에 대한 내용과 피해자들에 대한 내용이 조금 있었으면 더 좋았을법 했습니다

  9.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1.10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보까 말까~ 했는데.. 꽤 재미있나보네요~
    그리고 사기수법에 대해서 적어주시니.. 더더욱 재미있게 읽었어요!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놓은 상태에서.. 5조원을 가지고 튀다니..;;;
    정말 무서운 사건이네요...ㄷㄷㄷㄷ...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1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큰 재미는 아니지만 긴 상영시간임에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이곳 대구쪽은 피해자가 많았습니다
      누구라도 혹할만 햇었거든요
      아직도 그 돈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0.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1.10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날 옛날 얘기네요. 영화로 다시보게 되는...
    예슬로 재탄생한 역사입니다.

  11.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1.10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못봈는데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12.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1.10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현실적인 영화. 실제의 영화가 많은가 봅니다.

  13.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1.10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거짓말을 해대니 믿을 수가 ....

  1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1.10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희팔 사기수법을 보니 ... 어렵네요 ..
    사기꾼은 보통 머리로는 할 수 없는가 봅니다 ..
    그 좋은 머리를 좋은데다 써야 하는데 .. ㅜㅜ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10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범죄오락액션 영화를 거의 안 보았습니다.
    영화는 통쾌할 지 모르지만 현실은 더 막장이고 암울하니까요.

  16.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7.01.11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이 가는 영화네요...
    이거 봐야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1.11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보고 싶네요~~

  18.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강시현 2017.01.11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크다고는 들었는데 조희팔이 5조원대 사기를 쳤는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끽해봐야 몇백 몇천억 수준인 줄 알았는데 5조라니.. 정말 엄청나네요 ㄷㄷㄷ
    이병헌은 연기를 잘해서 모든 걸 용서 받는 기분이랄까요... ㅎㅎ
    극장에서 내리기 전에 한번 보러가야겠습니다 ㅎㅎ

  1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1.12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조원 7만명의 피해자. 그런데 죽음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구.
    그렇게 사기를 잘 치던 사람이였으니까 죽음도 사기를 쳤을 지도 모르겠어요. ㅡ.ㅡ
    "나 잡으면 세상이 뒤집어질텐데 감당할 수 있겠어?"
    이 영화 타이틀을 보니까 영화속 진현필 회장이나 요즘 한국언론에 거론되는 인간들이나 비슷한 것 같네요. 우이구... ㅠ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2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에도 아직 살아 있을것 같습니다
      죽었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일들..리더가 잘못해서 벌어진 일들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건 고금의 진리입니다

  20.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7.01.12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봤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 포스팅을 보니 급 보고 싶어지네요. 아직 개봉하고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21.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7.01.16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경찰이 좋은 역이라고 하셔서 보니 강동원, 그럴수 밖에... 왠지 웃기네요. 하하하
    이 영화 보고 싶어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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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은 내 예상과 다르게

"아가씨"의 김민희가 수상을 했다

그 김민희를 호명한건 2015년 수상을 했던 이정현이다

 

나는 그때 그녀가 수상을 했던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지 못해 뭐라 이야기 할수 없었다

그러다가 청룡영화제가 끝나고 그 생각이 나서 영화를 찾아 보게 되었다

이정현은 1996년 그녀에게 대종상 신인 여우상을 수상하게 해주었던 "꽃잎'이란 영화의 인상이

아직도 남아 있다

15살인가,16살인가의 어린 나이에 그녀의 신들린듯한 연기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

20년이 지났는데도 교복을 입은 그녀의 모습이 전혀 어색지 않고 그것을 보는 나도 당연한듯

보다가 소스라치듯 그녀가 30대 후반이라는것에 놀라게 된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소위 저예산 영화다

제작비가 3억여 밖에 들지 않았고 그 돈을  이정현이 사비로 부담해서 만든 영화이다

그럼에도 이 영화는 명계남을 비롯한 중견 연기자들이 훌륭한 연기를 보여 주었다

 

특히 상담사 역의 서영화씨의 목소리는 엄정화 목소리인것 같기도 하고 배종옥 목소리인것 같기도

한 젊음이 묻어 나오는 소리였고 이정현의 남편으로 나온 이해영은 이진욱과 참 닮아 보였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현대에 와서 쓸모가 없어진 자격증들이 있다  주산,부기, 펜글씨

나도 초등학교때 주산3급을 딴적이 있다.ㅋ

요즘은 어떤 자격증을 따는지 모르겠다.아마 컴퓨터 관련일것이리라

 

보통의 사람들이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정말 수년 아니 수십년동안 안 먹고 안 쓰고 갖은

노력을 해야 겨우 내 집 마련을 할수가 있다

누구처럼 남의 돈을 제 돈처럼 사용하고 불리는 사람들,그리고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절대로 모를것이다

 

요즘은 프레스에 각종 안전 장치가 되어 있지만 불과 얼마전까지 참 위험한 일이었다

프레스 작업자치고 손가락이 멀쩡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 한줄 줄거리 )

14개나 되는 자격증을 땄던 수남 ( 이정현분)은 컴퓨터가 보급되며 쓸모가 없자 공장에 취직하고

거기서 청력장애자인 남편을 만나는데 남편이 사고로 장애자가 되고 남편의 소망인 집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던중 남편은 자살 시도를 하고 식물인간이 되어 병원에 있게 된다

남편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온갖 힘든일을 하는데 살고 있는 동네가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다

 

나이 드신분들이 군복을 입고 애국을 한다는거 정말 역겨운일이다

이 영화는 돈 없는 사람의 꼬이고 꼬이는 이야기이다..그리고 처절한 앙갚음의 이야기이면서

이 시대의 단면을 보여 준다

 

힘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사욕을 위해 평범하고 성실한 사람들의 행복은 전혀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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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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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2.20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되게 공감가는 영화라고 하던데, 저도 꼭 보고 싶어요!

  3.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6.12.2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처음 들어보는 제목이지만 보고싶어집니다.
    주산은 저도 한때 배우긴 했었답니다....요즘은 구경도 하기 힘들어졌지요...ㅎㅎ

  4.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12.20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12.20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하네요. ㅎㅎ
    공수래님 눈을 다시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6.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6.12.20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씀 정말 와닿습니다.

    나라가 정말 노력하고 열심히하는 사람들 보다는 정말 수면위에서 노는 수면위 장난감들만 보는것같네요.
    씁쓸한 현실이면서도 부정할수가없네요ㅠ ㅠ

  7.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12.20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현 씨가 여우주연상 받으면서 ...
    다시 주목을 받은 영화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
    처절한 앙갚음 .. 이게 이 영화에 대한 느낌을 전해주는군요 ..
    요즘 이정현 씨가 이름 때문에 힘들겠어요 .. ^^;;

  8.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6.12.20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 어지러운 시국에 볼만한 영화같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2.20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공포영화라고 해서 안봤는데,무서운 장면은 없나요?
    줄거리를 보고, 봐야지 했다가 무섭다고 해서 놓친 영화거든요.ㅎㅎ

  10.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2.20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이는 영화 현실감이 가득하겠군요

  1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2.20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영화에요.
    약간의 줄거리를 보니... 영화에 담긴 이야기들이 꽤 무거운 편이군요.
    그러고 보니 저도 어릴 때 주산학원을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웅변 학원을 하루만에 때려친 적도 있었고요. ㅎㅎ

  12.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6.12.20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시대의 현실을 제대로보여주고있네요. 이 영화는 알고있었지만 한편으로 지금시대의 상황과 비슷해서 두려웠었는데 다음에 한번 봐야겠네요

  13.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6.12.20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코가 되어야 성공하는 세상입니다.
    더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14.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2.20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셨군요!
    저도 보았는데 굉장히 씁쓸하고도 무서웠던 기억입니다~

    정신 건강에 안좋을 듯 하여 그냥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깨워주시네요~ㅎㅎㅎ..ㅠㅠ

  15.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12.21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날의 현실을 말해주는 은유적 메세지가 듬뿍 담겨진 영화네요.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그간 평안 하셨는지요.

  16.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2.21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씀 정말 현실적으로 마음에 와 닿습니다.

  17. Favicon of http://urbansub.tistory.com BlogIcon 로변철 2016.12.21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역시 미국와서 부동산자격증....등을 땄지만 한껀도 못하고 장롱속에 쳐박아 둔 기억이 납니다.
    나이들며 영화는 거의 안보지만 예고편, 영화줄거리평은 항상 즐겨봅니다. 이 영화는 한번 찾아서 보고 싶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18.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6.12.21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그때 볼려고 했었는데 못봤던 기억이 나네요 . ~
    뜻밖의 인물이 호명되서 다들 갸우뚱했었던 ^^

  1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2.21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 나라에서 앨리스가 이상한 경험을 하는 것처럼 성실한 나라에서 성실한 앨리스는 이상한 경험을 하다가 결국 자기도 같이 이상해지는 내용 같더라구요. 성실한 나라에서 성실하면 더 고통을 받는 듯한. 이런 성실한 나라의 모습이 사실 현실 그 자체라서 가슴 아파요. ㅠ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1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셨군요
      아직도 한국 여기저기서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고 한몫하려는 세력들이 많습니다
      정상적으로 살려는 사람들을 욕심많은 사람들이 짓밟고 있습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20.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6.12.21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친구랑 비슷한 얘기를 카톡으로 나눈터라 그냥 참 많이 씁쓸하네요...

  21.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12.28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절한 응징!! 기대되는 단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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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나 실화 영화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영화는 상상력을 극대화한 허구가 많으나 우린 이미 영화가 현실이 된

상황을 "내부자"에서 경험했다

영화 "판도라"만큼은 절대 우리나라에서 현실이 되어서는 안된다

영화 내용이 비록 2011년 발생한 일본의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 내용과 비슷하기는

하나 세계 6위의 원전  보유국가인 우리나라가 이 영화처럼은 아니겠지만 원전 사고가 없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더구나 최근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현실에서 말이다

 

현재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는 24개소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원인이 된 지진 발생 지역에 밀집되어 있는것도 가능성을 부인하기 어렵다

        (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 현황 :한국 원자력 산업 회의 )

국제 원자력기구 (IAEA)에서는 원자력 사고 등급을 7개로 나누어 관리하는데 가장 심각한 사고

( Major Accident ) 가 7등급이다

세계적으로 7등급의 사고는 2번 있었다

1986년 발생한 최악의 사고인 우크라이나 ( 소련 )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고 그 다음이

2011년 발생한 후쿠지마 원전 사고다

우리 나라는 3건의 2단계 사고가 있었다

1)월성 원자력 발전소에서의 냉각재 액체방출밸브 고장에 의한 원자로 정지 및 보호밸브 개방에 따른 중수 누출  

2)신고리 1호기의 시운전중 원자로 냉각재의 원자로 건물 살수  

3)고리 1호기의 계획예방정비 중 소외전원상실 및 비상디젤발전기 기동실패에 의한 교류전원 완전상실                                             ( 위키 백과에서 발췌 )

영화가 가지는 순기능..

이 영화로 인해 많은 국민들에게 원전 사고의 심각성과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면 이 영화는

흥행여부를 떠나 성공한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의 감독인 박정우 감독은 이 영화가 2번째 재난 영화이다

처음은 2012년 "연가시"라는 영화였다

이 영화에서 대통령 역을 한 김명민이 특별 출연한게 아마 "연가시"의 인연이 아닌가 생각된다

 

4년여를 준비한 영화지만 올해 그것도 12월 개봉해서 현재의 국내 정치 상황과 기가 막히게

맞불려 알고 찍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2014년 세월호 사고에서 갈팡질팡한 정부의

미숙한 초동 대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 준 영화다

 

내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자 정진영과 변호인에서 국밥집 아주머니로

나왔던 김영애씨의 열연,미생과 덕혜 옹주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했던 김대명의 연기는

촉촉하게 눈가를 적시게 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국무총리로 연기한 이 경영, 수력원자력 사장역의 손종학의 모습은 현재 권력층과 공기업 대표자의

입장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분노를 일게 한다

 

( 한줄 줄거리 )

시골 마을 월촌리, 원자력발전소 직원 재혁(김남길), 식당을 운영하는 어머니 석 여사(김영애), 남편을

잃은 형수 정혜(문정희)와 조카, 여자친구 연주(김주현)는 소박하지만 오손도손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고, 노후됐지만 제대로 정비된 적 없던 원자력발전소는

폭발하기에 이른다.

정부가 언론과 시민들에게 이 사실을 감추려고만 하는 사이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들은

일대 혼란을 겪는다. 방사능이 유출되고 있는 아수라장 속에서 원자력발전소장 평섭(정진영)과

재혁, 길섭(김대명)을 비롯한 발전소 직원들은 2차 폭발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죽으러 가는것이 아니고 살리러 가는것이다 -재혁 (김남길)

 

호미로 막을것을 우물 쭈물,우왕 좌왕 하다가는 가래로도 못 막는다

 

덧 1. 한국형 재난 영화를 잘 보여 주었다

       그러나 자고 있는 수많은사람들을 깨워 밖으로 나왔는데 환한 대낮이라는건 조금 ...ㅋ

   2. 우리는 판도라의 상자에서 모든것을 다 끄집어 내고 마지막 한개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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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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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2.13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도라의 감독도 저번 연가시 감독이시군요. 이런 재난영화 전문이시네요. 땅도 크지 않고 인구밀도도 높은 한국이 세계 6위의 원전보유국이라니 염려스러운 부분입니다. 대부분 원전이 또 경상남북도 해안가를 따라 쭉 위치하고 있구요. 요즘 경주쪽에 지진도 잦고 활성단층도 발견했다고 하는 것 같던데 많이 불안한 마음이 생겨요.
    호미로 막을 것을 나중엔 가래로도 못 막게 되는 경우 많더라구요. 판도라를 통해서 이런 원전사고 미연에 방지 또는 혹시 있을 원전사고에 대비하는 매뉴얼이 제대로 정리되고 실행되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13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가 성공한다면 아마 박정우 감독은 재난영화 전문 감독으로 평가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나리오도 나름 잘 쓰시고 해서 다음 작품도 기대되더군요
      우리나라 원전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지진발생지역과 가까이 있어 심히 걱정됩니다
      내진설계가 진도 7이상 견디도록 되어 있다고는 하나 염려가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이번에 이 영화로 인해 원전 안전 점검을 다시했다고 하더군요 ㅎ

  3.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2.13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영화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자연을 함부로 망친 우리 인간의 잘못으로 인한 천벌 같아서 맘이 불편합니다. 더군다나 재난대처를 하는 정부와 혼자 살고자 하는 인간의 이기심을 같이 보게 되어 항상 씁슬하지만, 영화가 아닌 현실이 될 가능성이 항상 있기에 두렵기도 합니다. 판도라 상자에 마지막 한개 남은 희망이 암담한 현 시국에서 부디 한국의 미래를 밝게 이끌어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13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에 이런 시설 없이도 잘 살았는데 말입니다
      이 영화처람 현실이 되어서는 정말 안될일입니다
      그러기에 눈을 부릅뜨고 잘 감시를 해야 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6.12.13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의 안일한 태도덕에 정말 문제가 많았던거같습니다.
    초동대처가 타국 하고 정말 비교되는시점이네요
    잘보고갑니다

  5.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2.13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영화 판도라 감상평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6. Favicon of http://leeseobang.tistory.com BlogIcon 만수동 이서방 2016.12.1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꼭 보고 싶은 영화예요~~

  7.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2.13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괜찮은 영화라는 평이 많던데, 한번 꼭 보아야겠네요!

  8.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12.13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예고편을 보고서 ..
    왜 제목이 판도라일까 궁금했는데 ...
    공수래공수거님 리뷰를 보니 ..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는 면이 있습니다 ..
    원전이 경상도쪽에 쭉 몰려있네요 ..
    이것도 어딘지 모르게 불안합니다 ..

  9. Favicon of http://urbansub.tistory.com BlogIcon 로변철 2016.12.13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편하게 더 많이....인간의 욕심이 거꾸로 점점 삶을 위태롭게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전에 원전 잇슈에 관심이 많았는데 꼭 보고싶은 영화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13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장은 이롭게지만 후손들이 화를 입을 수 있습니다
      원전 추가 건설은 억제되어야 합니다
      영화의 내용은 조금 과장되었지만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다

  10.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2.1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영화로군요.
    맞아요.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 막는....
    안전불감증인 우리의 단면을 볼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잘 보고갑니다.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2.13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자력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들이 나오고 있으니 이제는 원자력을 없애도 됩니다.
    원자력은 그것이 사용되는 시기의 사람들에게만 이익을 줄뿐 향후 5~30년만의 세대는 위험과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어떤 이유로도 원자력은 마이너스이자 없어져야 할 에너지 조달 방식입니다.

    헌데 저도 영화 보고 싶어요!!!!!

  12.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12.13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순실 국정농단도 호미로 막을 것을 때를 늦춰 가래라도 못 막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3.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2.13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셨군요.
    제발 이건만은 영화로 끝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개봉 전날,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하던데, 진짜 못된 인간들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1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2.1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죠.
    우리나라에 원전이 24개나 있었군요. 저도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나마 많이 생긴다면,, 영화의 어느정도 목적은 이루었다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 그 중대성과 위험성에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를 즐기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구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14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원전은 그만 건설해도 될것 같은데 아직도 추진중이니 우리나라는거꾸로 가는것 같습니다
      후대에 분명 짐이 될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계몽적인것 외에도 감성을 자극하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ㅎ

  15.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12.13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에 봐야겠어요 ^^

  16.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6.12.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경영 이러다 악역으로 자리 잡는거 아닌가 몰라요 ^^*

  17.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2.13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내용만 알고 있고, 영화 제목을 모르고 있었는데...
    그게 '판도라'였군요.
    한번 챙겨봐야겠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있어 알찬 영화같아요.

  18.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2.13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세월호참사 이후로
    더더욱 재난영화를 보지 않습니다. "터널"도 안 보았습니다.

    현실이 영화인데, 그리고 그 이기적인 현실의 모습을 보면서
    영화까지 보게 되면 저의 정신건강에 심히 해로울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에휴~ 정말 현실이 깜깜하네요~

  19.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2.1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 영화에 희망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2.14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 영화 저도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우리나라 원전도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21.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무예인 2016.12.14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가장 핫한 영화를 관람 하셨군요
    저도 한번 꼭 보고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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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들어 토요일마다 근무를 하게 되고

이런 저런 이유로 영화관람이 뜸하게 되었다가

모처럼 시간을 내어 영화를 보게 되었다

혼자 보았다면 다른 영화를 선택했을터인데 같이 간 사람의 취향을 고려해 "형"을 보고 왔다

 

이 영화 시나리오를 쓴 사람이 올해 본 "국가대표 2"와 천만 영화인 "7번방의 선물"을 쓴 사람

( 유 영아)이라는것을 알고서는 그 흐름이 대충은 짐작이 되었다

예상되는 흐름에 웃기다 울리는것..역시  크게 빗나가지 않았다

 

전형적인 드라마 흐름이었지만 조정석 특유의 진지한 코믹 연기가 뻔함의 자루함을 해소해

주었다.그리고 감초같은 역할을 한 대창역의 김강현도 웃음을 안겨 주었다

 

박신혜는 작가와의 친분으로 출연을 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내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웠다

유도 코치역이 너무 안 어울렸기 때문이었다

아이돌 그룹인 엑소의 도경수도 너무 곱상한 외모와 체격으로 유도 선수역으로는 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2016년 브라질 리우패럴림픽 대회에 우리나라도 유도 종목에 출전을 했다

감독,코치에 남자 선수 4명 여자선수 2명이 출전을 한것이다

모두 시각유도에 출전한 시각장애를 가진 선수다

 

시각 장애를 가지고 국가 대표가 되어 패럴림픽에 출전하고 또 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힘든 과정들을

영화에 좀 더 담아내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들었다

사실 올림픽이 끝나고 이어 열린 패럴림픽에 관심을 가지지 못해 좀 미안하고 송구스러운  기분도

들었다

실상 나도 몇년전 눈때문에 고생을 한적이 있어 시각 장애가 얼마나 불편다는것을 체험한적이 있다

 

항상 머릿속으로는 패럴림픽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서도 나뿐 아닌 방송,신문도

그러기에는 매한가지인것은 마찬가지이다

2014년 현재 등록된 시각장애인수가 25만 2천명에 달하고 있으니 적은 숫자는 분명 아니다

이분들을 위한 꾸준한 사회적 배려가  있어야만 한다

 

( 한줄 줄거리 )

유도국가대표인 고두영 (고경수분)은 올림픽 시합중 불의의 사고로 실명을 하게 되고 그의 배다른

형인 사기전과범인 고두식 (조정석 분)은 수감중 동생을 돌본다는 핑계로 가석방을 해서 동거를 한다

둘은 사사건건 대립을 하고 유도 코치인 이수현 ( 박신혜 분)은 두영이 유도를 계속 하기 위해

설득을 한다..

 

장애는 극복하는게 아니고 받아들이는거라지만...

우리는 육체의 눈보다는 마음의 눈이 좋아야 한다

엔딩곡 "걱정말아요 그대" 노래는 조정석,도경수가 불렀다

 

덧. 1 .배성재 아나운서가 유도 중계도 잘한다

    2. "개새" 같은 사람들이 요즘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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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6.12.06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대표2썻던 작가였군요. 전 재밌게 봤었는데.. 따뜻한 관심을 둬야될 곳이 많은거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2.06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럴림픽이 잘 되려면 우리나라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것이 안 되기 때문에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이 거의 제로 수준에 이릅니다.
    유럽이나 미국의 경우 길거리에서 장애인을 보는 것은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어서 패럴림픽도 그런 차원에서 흥행에도 성공합니다.
    우리는 이것부터 실현해야 합니다.

  4.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2.06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럴림픽 시각 유도 내용이군요. 홍보 기사는 봤는데 내용은 몰랐네요. 박신혜 살이 마니 빠졌네요. 조정석 배우 좋아하는데 어떻게 연기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11월에 토욜도 일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12.06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할 듯 합니다.
    국가대표2와7번방의 선물을 썼다하니 탄탄할 것 같은데요? ㅎㅎ
    꼭 챙겨보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2.06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한번 챙겨보도록 할께요! 느끼는바가 많을듯한 영화네요!

  7.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6.12.06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한번 꼭 봐야할꺼같네요 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꼭 봐야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2.06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아이 없으니..영화관 가기가 쉽지 않네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화요일되세요

  9.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6.12.06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화보러 간지가 좀됐네요^^
    뭐가 그리 바빴는지...
    생각난김에 한편 골라봐야겠습니다.
    잘보곡 갑니다~

  10.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2.06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못 봤지만, 두배우가 부른 노래는 자주 듣고 있어요.
    요즘 같은 시국에, 위로를 해주는 노래이니깐요.ㅎㅎ

  11.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12.06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별로 취미가 없어서리...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2.06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 떄문에 여유가 없네요.
    박근혜가 여러 사람 괴롭힙니다.

  13.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12.06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셨군요. 왠지 여성스러운 감성이 느껴졌는데 감독은 남성이더군요. 의외였어요. 조정석이 아니었다면 어떤 류의 영화가 되었을지 생각만으로도 끔직하군요.

  14.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2.06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박신혜 역할이 의아했습니다. 유도 코치라고 하기에는 공감대가 없더라구요.

  15.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2.06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에에 대한 시각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16.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2.06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다 더욱 독한 현실이기에.......
    그래서 영화를 즐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립습니다. 영화를 본다는 것.....

  17.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2.07 0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터만 보고 판단했는데 이런 영화였군요.
    시간되면 봐야겠습니다.

  1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2.07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보고 무척 많이 울었어요.
    조조로 봤는데, 사람이 없어서 그런건지....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힘들었네요. ㅠ

  1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2.07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정석씨가 참 연기를 잘해요. 이분은 진지하면서도 코믹할 때는 아주 코믹하게 표현하는데 능력이 있으세요. 형제애가 잘 살아있는 영화일 것 같아요.
    요즘 진짜 "개새"가 많이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강아지한테는 진짜 미안하지만 이리 막 불러줘야 할 것 같은... ㅡ.ㅡ;;

  20. Favicon of http://hunslog.tistory.com BlogIcon 훈수(훈수두는훈) 2016.12.0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형 은 저도 박신혜씨가 참 안타깝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없는 영화였습니다 재밌게 보고갑니다

  21.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6.12.11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도 선수하기엔 너무 곱상한 외모네요.
    저런 얼굴로 유도하는 사람 본적이 없는데... 웃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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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도 코믹같은,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영화관에도 손님이 없다 한다

그럼에도 대중들은 영화로 웃어보려고 그런지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이 영화가 관객 7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나도 처음엔 그렇게 관심이 가는 영화가 아니었는데 많은 관객이 찾으니 호기심반,궁금 반 심정으로

보았다

이 영화는 2012년 일본 영화 "열쇠-도둑의 방법"이란 영화가 원작이다

2012년 일본 아카데미상에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우수각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탄탄한 시나리오로 일본에서도 인기있었던 영화였다

 

한국적인 상황으로 조금 각색이 되었지만 배역이나 설정 자체는 그대로 가져온 영화다

일본 영화가 원작인 작품이 이렇게까지 흥행을 한 적은 처음이지 않나 싶다

그 이면에는 유해진을 비롯한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도 한몫을 했지 싶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이 영화는 코믹속에서도 몇개의 메세지를 던져 준다

무슨일이든 노력을 하면 된다는것과 꿈에 대한 열정..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이다

만년 조역이든 류해진도 훌륭한 주연 배우가 될수 있다는것을 보여 준 영화이기도 하다

조윤희와의 키스는 덤이다^^

 

노력을 하면 몸이 기억한다는것은 운동선수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경험을 하는것이다

한번 배우면 잊어 먹지 않는것이 우리 신체의 능력이기도 하다

 

( 한줄 줄거리 )

킬러 형욱(유해진 분)은 범행후 목욕탕에 들렀다가 미끄러져 기억을 잃게 되고 죽으려다 마지막으로

씻고 죽기 위해 목욕탕에 왔던 무명배우 재성( 이준 분)은 열쇠를 바꿔 치기해 바뀐 삶을 산다

형욱을 도와준 구급대원 리나 (조윤희분) 그리고 의문의 여인 은주 (임지연분)와 각자 엮이게

된다

 

갑자가 기억을 찾는 모습이 조금은 당황스럽지만

마지막 몇분의 엔딩 부분은 미소가 지어지게하는 장면들이다

 

84가 아니고 71이다^^

 

흥행에 성공한 이유중의 하나도 영화 제목을 잘 지어서일것이다 ( Luc-Key )

 

덧 1. 목욕탕은 정말 미끄럽다 엔간히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날수도 있다

    2. 57분 교통정보 나도 많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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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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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6.11.23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따라서 무슨일이든 노력을 하면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노력을 해도 안되지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훨씬 저보다 노력하고 더 열심히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ㅎㅎ.
    그래서 요즘 반성중이고 다시 열심히하는 중입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1.23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와대 소식 종편이 영화보다 더 재미 있습니다. 이제 청와대가 비아그라까지 구매해 갔다니.... 영화고나이 따로 없습니다.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1.23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못 봤어요. 아직...

    하도 리뷰를 많이 봐서...
    영화 본 듯 하옵니다.ㅋㅋㅋ

    잘 보고가요.

    추워진 날씨..감기 조심하세요

  5.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1.23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다들 정말 재미있다고 하는데, 꼭 봐야겠어요! 한번

  6.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1.23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랜만에 정말 기분 좋게 본 영화입니다.
    유해진씨 나오는 씬은 다 좋았던 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11.23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해진씨 연기 잘 하시니까 꽤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신랑덕분에 대부분 3D 영화만 보게되는 제게는 정말 재미있을 듯 하네요. :)

  8. Favicon of http://robinlog.tistory.com BlogIcon 무적함대로빈 2016.11.23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영관 없어지기 전에 빨리 봐야겠어요...

  9.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6.11.2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짜 믿고 보는 유해진이네요^^
    잠간 봤는데 웃기더라구요 ㅋ

  1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1.23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호불호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어요. ^^
    유해진이라는 배우 때문에 안 볼 수가 없었어요.
    제가 배우 유해진씨를 정말 좋아해서... ㅎㅎ

  11. 2016.11.23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1.23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화 보긴했었는데, 유해진씨가 아니었다면 흥행은 못했을 것 같아요. 중간 중간 웃음코드가 있어서 괜찮게 봤었네요 ^^

  13. SISO 2016.11.23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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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1.23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영화가 원작이었군요.
    아직도 영화관에서 하다니... 저는 올레티비로 나오면 봐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거든요.
    예고편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딱히 돈 내고 보고 싶지는 않더라고요.ㅎㅎ

  15.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6.11.23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해진씨 연기 볼만 하겠네요. 일본영화가 원작이군요. 함 보고 싶어집니다. ^^

  16.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6.11.24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정말 재밌게 본 영화중에 한편입니다..
    역시 유해진이라는 생각이....기회되면 한번 더 봐야겠네요..ㅎ

  17.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1.24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인기있다는 소식 접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일본 원작이란 소리는 한번도 못 들었는데 역시 공수래공수거님 정보가 좋습니다. ^^
    사실 전통적 미남형도 아니고, 20~30대도 아닌 유해진씨를 주연으로 내세우면 성공할까 생각도 들었는데 역시 연기력이 승부를 하나 봐요. 하긴 요즘은 이렇게 연기력 좋은 배우들이 나오면 더 응원하고 싶어요. 그리고 내용도 요즘 한국에서 돌아가는 일만큼은 아니겠지만 꽤 재밌어 보이구요.
    84가 아니고 71이다! 이게 무슨 말씀인 건가요? 뭔가 심오한 뜻이???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24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작도 일본에서 상당히 인기있었습니다,일본 원작인 영화를 리메이크 해서 성공한 경우가 잘 없는데 이번은 좀 특별한 경우이겠습니다
      유해진씨의 공이 크디고 볼수 있겠네요
      목욕탕에서 넘어져 기억을 잃는데 84년생인 이준과 바뀌어 사는거죠
      나중 기억을 찾아서 하는 말입니다 71년생이라고 ㅎ

  18. Favicon of http://21blackjack.tistory.com BlogIcon 주는사랑 2016.11.24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헤~저도 71^^
    무엇인가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결실이 있을꺼라 믿어요.
    요즘 제게 꼭 필요한 영화같군요!

  19.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1.25 0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84가 아니고 71이다..가 무슨 뜻인고 했더니, 바로 그런 뜻이었군요.ㅎㅎ
    말씀처럼 영화제목 (Luc-Key)이 정말 대박입니다.
    공공님의 마지막 추가글 역시 재미있어서 제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퍼집니다.^^

  20. Favicon of http://varamizoa.tistory.com BlogIcon 힐데s 2016.11.28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너무 재밌어 보여서 나오자마자 봤는데..
    ㅎㅎㅎ 그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게 영화의 전부더라구요. ㅎㅎ
    하이라이트인 기억을 찾는 부분은 좀 억지스럽다는 것에 저도 동감합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훈훈하고 재밌게 보긴 했어요.
    일본 원작이 있다는데 원작까지는 굳이 찾아보진 않아도 될듯..ㅎ

  21.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1.30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럭키 영화봤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기억을 잃을때 계속 이어갈 줄 알았는데 기억을 외외로 쉽게 찾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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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볼링이라는 소재는 지금까지 영화에서 볼수 없었던

새로운 소재의 영화다

그러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시나리오는 여늬 권선 징악의 영화처럼 비슷하고

결말이 유추되어진다

뻔한 시나리오지만 순간 순간의 장면과 다음내용으로의 전개는 기대감과 몰입감을 주고

전혀 지루함을 주지 않는다

 

다만 관객들의 과한 키득거림이 좀 언짢게 느껴진다

분명 우습게 느껴지는 상황이긴 하나 그 처지가 지적 장애인이고 자폐증이 있는 사람의 행동이라면

웃을수만은 없다

 

영화 제목인 "스플릿"은 볼링 용어로 1구 투구후 핀이 간격을 두고 남는것을 말한다

제일 어려운 스플릿은 "스네이크 아이"라 불리는 양 끝에 남아 있는 핀으로 가장 처리하기 어렵다

영화에서도 이것이 나온다

볼링을 쳐본 사람이라면 "스네이크 아이"가 스페어 처리 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또 퍼펙트 게임을 하기가 정말 힘들다는것을 잘 알것이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에서 )

 

무용수,모델,연기자,연출자로 다양한 재능을 보여준 유지태는 정말 연기를 생각보다 잘하는

배우다..그리고 진정한 탈렌트이기도 하다

얼마전 끝난 tvN 드라마 "굿 와이프"에서 소름끼치는 연기를 했던게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최근 TV 예능 ( 1박2일)에도 출연하여 다른 매력을 보여 주었다

 

작년 청룡 영화 여우 주연상을 받은 이정현도 이 영화에서 맡은 역할을 충분하게 잘 하였으나

이 영화에서 가장 돋보이는 역할을한것은 자폐증,정신장애를 겪는 볼링치는 청년으로 나오는

이다윗이다

생각보다 출연작이 많은데 아마 이 영화가 그의 최고의 작품이 될것이다

 

개그맨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정성화도 훌륭한 연기를 보여 주었다

 

( 한줄 스토리 )

잘 나가던 전직 국가대표 볼링선수 철종 (유지태 분)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은퇴를 한후

낮에는 가짜 석유를 팔고 밤에는 브로커 희진 ( 이정현분) 과 볼링도박으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중 볼링에만 천재적 실력을 보이는 영훈 (이다윗 분)을 만나 그를 도박 볼링판에 끌어 들이고

점점 판을 키워 나가고 철종과 라이벌 관계이던 두꺼비 ( 정성화 분)와 아주 큰 판을 벌이게 된다

 

모든 스포츠는 정신력 ( 멘탈 )이 우선이다

볼링도 가슴으로 ..

 

새로운 소재,그리고 배우 들의 연기가 돋보였고,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덧 1. 막걸리를 나발로 마시는건 드문일이다 (주전자에 입대고는 마시는데) ㅋ

    2. 비디오 TV.오랫만에 본다..실패작이었다

    3. 롯데 칠성음료의 밀키스에서 협찬을 좀 했을까? 그렇게 "사랑해요 밀키스"를 외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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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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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1.10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최근에 개봉 영화죠?! 재미있는 영화들이 속속들이 개봉을 하네요!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1.10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지태..조아해서 보고 싶어지는데요.

    색다른 영화네요.

    잘 보고가요.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1.10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링을 주제로 한 영화가 흔하지 않은데 진짜 소재가 우선 맘에 들어요. 거기에 연기파 배우 유지태씨, 이정현씨, 그리고 어려운 연기를 잘 소화한 이다윗씨 연기 모두 볼 만 할 것 같구요.
    스포츠는 멘탈이다... 이런 말 예전에 한국에서 스포츠 중계할 때 많이 들었어요. 오랫만에 들으니까 신선해요. ㅎㅎㅎ 막걸리를 나발로 마신다는 건 병나발 말씀하시는 거죠? 주전자 채로 마시는 것도 병나발도 보통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일. 병나발과 주전자 채 막걸리 흡입. 존경합니다. ㅋㅋ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10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 영화중에는 볼링소재로 한 영화가 없더라구요
      외화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다윗이란 배우는 아마 이 영화로 조금 주목을 받을수 있겠네요
      저는 한번도 막걸리를 그렇게 마셔본적이 없습니다 ㅎ
      저도 존경합니다

  5. Favicon of http://cigol.tistory.com BlogIcon 시골청년v 2016.11.10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볼링을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꼭 봐야되겠네요 ㅎ

  6.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6.11.10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하네요 볼링으로 도박이라니...^^
    하기사 저도 볼링치러 가서 도박 많이합니다 ㅋ

  7.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6.11.10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선한 소재의 영화네요. ~
    꼭봐야겟어요

  8.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11.10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이런 영화도 있었네요. 참 여러가지로 도박도 하는군요.

  9.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1.10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한때 볼링 선수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지금도 볼링 세트가 있거든요. 한참 때는 프로급이었는데...^^

    근데 볼링으로 도박을 한다니요....참 기발한 부분 같네요~ㅎ

  10.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6.11.10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 영화 뻔한 전개지만 나름의 카타르시스가 있죠.
    막걸리 나발 ㅎㅎㅎ 부산에서 옛날에 다니던 주전자에 담아주는 대포집이 그립네요. ^^*

  11.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1.10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예고편보고 글쎄? 라는 생각했는데, 평이 좋군요 ^^

  12.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6.11.10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이 일하는 친구가 말아톤 같은 느낌의 영화라고 말하더군요. 재미있으면서 감동도 있다하더라구요

  13.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1.10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링 도박 영화
    흥미진진할 느낌입니다.

  1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11.10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예고편은 봤습니다 ...
    출연하는 배우들이 연기 좀 하는 사람들인지라 ..
    꽤 재밌을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 그 느낌이 맞는가 보군요 .. ^^

  15.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1.11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링... 90년대 제 삶의 일부였지요.
    정말 많이 쳤습니다.
    물론 남들처럼 초고득점은 올리지 못했지만 200점 이상도 몇 번은 기록했지요.
    꾸준히 150은 쳤는데 가장 건강했던 시절이었습니다.
    볼링으로 사기를 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런데 영화로 나왔다니 흥미롭군요.
    내기도 참 많이 쳤으니까요.

  16.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1.11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박 볼링...주제가 신선하네요. 주인공이 자폐증 정신장애인 것도요. 성실한 느낌이 가득한 유지태가 주인공이라고 하니 더 솔깃해지는 기분이 들어요ㅎㅎ 벌써 금요일이네요.여유로운 주말을 위해 오늘 하루 더 파이팅!하시길 바라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11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인공이 자폐증 장애 있는 영화는 이전에 몇편이 잇었죠
      조승우의 말아톤..그리고 신현준의 맨발의 기봉이
      위 영화들은 달리는 영화였고 이번에는 던지는 영화였습니다
      유지태 정말 매력 가득한 배우입니다^^

  17.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1.11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외외로 평도 좋고 한번 볼까봐요.^^

  1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1.11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게 이번에 개봉한 유지태씨의 영화군요.
    포스팅보고 검색해봤는데, 평점도 좋고..반응이 좋네요. ^^
    한동안 제주에서 생활하다 보니 영화를 거의 못보고 지냈네요.
    저도 봐야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1.11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재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네요.
    이번달은 영화보는게 참 힘이 드네요.
    닥터 스트레인지도 봐야 하는데, 현실이 영화보다 훨씬 재미있으니... 영화 볼 생각이 안나네요.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11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양파님 별명이 많이 생각납니다
      까도 까도 끝이 없어서.. ㅋ
      참 기도 안 찹니다
      볼링공으로 스트라이크 치듯이 우수수 넘어 뜨렸으면 좋겠습니다

  20. Favicon of http://blahblah.pe.kr BlogIcon 블라 블라 2016.11.12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고 밀키스가 땡겨서 사왔어요 ㅋㅋ
    쬐끔이라도 밀키스판매량이 늘지 않을까요?? ㅎㅎㅋ

  21.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11.13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와이프에서 유지태 연기가 참 볼만했었죠
    저도 깜짝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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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남자의 삶의 이야기다

스토리는 정말 단순하고 내용이 없다

루게릭병에 걸린 환자 백종우를 연기한 김명민과 종우와 어린 시절 한동네서

자란 장례지도사 지수를 연기한 하지원의 연기만으로 끌고간 영화다

 

아파봤던 사람이라면 병상에 누워 보았던 사람이라면 이 영화를 가슴 가까이 느낄수 잇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슴으로 울고 눈으로 울었다

전반부는 옛 생각에 후반부는 영화 내용에

 

루게릭병은 흔한 병은 아니다

2015년 기준으로 우리 나라에는 3.166명의 환자가 있어 10만명당 1명꼴이다

루게릭병의 의학적 명칭은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ALS)으로 퇴행성 신경질환의 일종이다. 대뇌 및 척수의 운동신경원이 선택적으로 파괴되기 때문에 ‘운동신경원 질환’이라고도 하는데 뇌의 신경세포뿐만 아니라 수의근 을 담당하는 신경세포에도 영향을 미쳐 결국 근육이 약해지고 자발적인 움직임을 조절하는 능력을 상실해 근육이 점차 굳어지면서 결국에는 폐운동이 멈춰 사망하게 되는 질환이다. 루게릭병 환자의 약 50%가 3∼4년 내에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환자의 10%는 유전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 중 4분의 3은 손발 움직임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는데 손발 마비에 의한 운동 장애가 초기 증상이다.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을 수 없거나 손발을 자유롭게 쓸 수 없고, 쉽게 피로하고, 근육이 떨리면서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혀와 목 근육에 마비증상이 나타나는데 말하기 어렵고 발음이 불명확해져 의사소통에 장애가 발생한다. 전체 루게릭병 환자의 약 5∼10%는 가족성 근육위축 가족경화증으로 알려져 있고, 이 중 약 20%의 가족에서 21번 염색체에서 원인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확인되고 있다. 현재까지 모두 8곳의 유전자가 가족성 루게릭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게릭병으로 진단된 이후 환자의 수명은 평균 3∼4년이지만 10% 정도는 증상이 점차 좋아지는 양성 경과를 보이며 10년 이상 생존하기도 한다. 

그러나 루게릭병뿐 아니고 마찬가지로 움질일수 없는 전신마비 환자도 많다는걸

간과해서는 안된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에서 아쉬운점은 환자병동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는둥 마는둥하게

지나갔다는 점이다...조금만 더 조미료를 쳤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혀 깨물면 정말 죽나요? 라는 말이 정말 가슴을 때린다.

직접 손발을 묶어 보고 잠시라도 지내 보면 그 마음을 알것이다

안락사 필요한 일이다

 

사람은 다 죽는다..순서가 없어 그렇지

지금 이 순간이 모여 나중이 되는거다

 

욕망이 늘 괴로움인것을... 현실이 자꾸 날 꿈을 꾸게 만든다

차라리 꿈에서 깨지 말아다오   - 백종우의 마지막 눈 일기에서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부 1. 어느 장례업체의 사훈 "고인을 애인처럼 가족처러 모시겠습니다  웃픈 구절

    2. 하지원,김명민의 엔딩 OST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가 너무 구슬프다

 

* 보살피고 환자를 간병하는 가족들에 대한 정부의 헌법 준수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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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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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11.07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명민의 연기가 정말 돋보였였죠.
    저희 교수님 중에 루게릭을 앓고 계시는 분이 계셔서
    저로서는 더 진지하고 감명깊게 보았던 영화입니다.

    죽어가면서도 인간의 존엄성을 잃지 않기가
    정말 힘든 일인데,
    잘 사는 것만큼이나
    잘 죽는 일도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0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루게릭을 알고 계시는분을 아시는군요
      가까운 분이 그러시다면 충분히 병과 그 고통을 이해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잘 죽는일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멋진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6.11.07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한편이 때로는
    무한한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

  3.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1.07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지 않은 영화지만, 글귀들을 찬찬히 읽어내려가니 묘한 찡함이 느껴지네요. 김명민과 하지원의 연기가 그 역할을 참 담담하게 잘 그려 냈을 것 같네요. 가슴으로 울고, 눈으로울고ㅠㅠ 공수래공수거님 예전에 아프셨던 적이 있으셨나 봅니다. 예전 글에도 조금씩 느껴지던데 말이지요. 암튼 지금은 20km가 넘는 올레길도 하루에 뚝딱 걸으실 정도로 건강하시다니 참 좋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모여 나중이 된다는 말이 참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나중에 나는 어떤 지금을 안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새로운 한 주, 더 이상 씁쓸한 기사 더 나오지 않고 마음을 달래주는 따스한 이야기가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07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이 되는 영화여서 제게는 좋앗던 모양입니다
      아픈 사람만이 아픈 사람의 마음을 이해 할수 있습니다
      세상이 따뜻해지고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왜들 그리 탐욕스럽게 살아가는지 모를일입니다

      편안한 일요일 저녁 되세요^^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1.07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모든 인간이 행복할 권리... 그런데 현실은 아니더군요

  5.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1.07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미 비포 유를 봤어요.
    존엄사에 대한 영화였는데, 보는내내 과연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고민이 되더군요.
    끝내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을 거 같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6.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6.11.07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을 전해줄것 같은 영화로군요..
    한번 봐야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emfls.tistory.com BlogIcon 드린 2016.11.07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락사가 정말 필요할때도 있는것같네요

  8.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1.07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명민 배우가 이 영화를 위해서 체중감량도 하고 그랬었는데, 저도 이 영화를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

  9.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6.11.07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슬픈 영화 보면 펑펑 울 것같아 못보겠다는 ㅡㅡ;;
    드디어 저도 갱년기가 오나요!!! ㅠㅠ

  10.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1.08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픈 영화군요.

  1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1.08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과 죽음은 어차피 인간의 능력을 벗어난 영역이기에, 평소에 사는 것도 잘 살아야 하겠지만, 언제 올지 모르는 죽음에 대한 준비도 오히려 건강할 때 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당사자인 개인이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본인의 존엄사 선택을 가족에게 미리 언질해 두거나, 가능하다면 유언장에 명시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북미에서는 만약의 경우 생명유지장치를 쓰지 말라는 당사자 개인의 선택을 유언장에 명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도 유언장 작성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저의 선택을 명시할 생각입니다.ㅎ

  12.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11.10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만약 저런 질병에 노출된다면 하는 가정을 항상 해보는데. 전혀 답을 낼수가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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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전까지는 뛸수가 없었다

그간 재활을 통해 조금은 뛸수 있지만 이제 뛰지 않는다

뛰지 않아도 충분히 살아갈수 있기 때문에 뛸 이유가 없다

그래서 요즘은 걷는다..걷는게 좋다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주고저  하는게 비록 "슬로 시티"에 관한것은 아니지만 세상은 

빠르게만 달리려고 한다는것에 조금은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우린 조금 느려도 괜찮지 않을까?


"인간이 아무리 잘 나도 결국 자연의 등, 달팽이의 등에 업혀 살아가는 상생의 정신이 슬로시티의

모토이듯 이 영화로 인해 사람답게 살아가는것이 무엇이고 어떤 방법인지를 잠시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의 주인공인 심은경은 이른 나이에 스크린에서성공 ( 써니,수상한 그녀)했지만 얽매이지 않는

작품 선택을 해서 정말 앞으로가 기대가 된다

이 영화에서 고등학교 1학년으로 출연을 했는데 그 모습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흥행이 되지 않을것이란 생각을 분명 했음직한데 작품 선택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 (백승화)이 애니메이션을 전공해서 그런지 도입부에 삽입한 애니메이션이

참 독특하다

그리고 4장으로 영화를 나눈게 짧은 단편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게도 해준다

 

육상부 코치로 나온 허정도는 선생역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드라마 밀회에서 출석을 부르는 모습 (정유라,최태민)은 두고 두고 자료 화면으로 나올듯 한다

 

조연들의 연기도 튀지 않는게 이 영화를 보며 내내 미소가 지어진다

이 영화는 여늬 영화와 달리 성공 엔딩의 결과가 아니라는것도 마음에 든다 

 

( 한줄 줄거리 )

멀미 증후군이 있는 만복은 매일 왕복 4시간을 걸어 다닌다.제자들에게 꿈과 열정을 가르치는

담임 선생의 권유로 만복은 경보 선수가 된다

뛰지 않고 걸어야 하는 경보선수가 된 만복은 열심히 훈련을 하고 전국체전까지 나가게 된다

하지만 강화에서 서울까지 걸어가야 되는데..

경보(競步, 문화어: 걷기경기) 는 정확한 걸음걸이로 누가 얼마나 빨리 걷느냐 하는 것을 겨루는 경기이다.

도로나 트랙에서 하는 도보 경기로, 한쪽 발이 땅에서 떨어지기 전에 다른 발이 땅에 닿게 하여 무릎을 편 자세로 앞으로 나아간다.

상체를 똑바로 하고, 앞으로 내민 발이 땅에 닿을 때에는 무릎이 쭉 뻗도록 발걸음을 옮기는 식으로 바르게 걷는 걸음걸이가 경보경기의 기본이다. 또한 허리돌리기에 따른 전진과 팔을 경쾌하게 흔드는 것이 기술의 포인트이다.

심판원은 경보경기자의 발걸음이 바르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실격시킬 수 있다. 주임 심판원을 포함한 2명의 심판원, 또는 주임 심판원을 포함하지 않은 3명의 심판원이 판정을 내린다.

공인된 종목은 20·30·50㎞, 20·30마일, 2시간의 6종목이 있다. 하계 올림픽 경기에서는 20㎞ 50㎞ 두 종목을 실시한다.               (위키 백과 인용)

 

꿈을 향한 길.그 길을 가며 우리는 너무 조바심을 내고 있다

나만 안될것 같은 불안감을 없애지 못한채..

 

느려도 꾸준히 가다 보면 목적지에는 언젠가 도착한다

 

덧 1. 요즘 스마트폰의 길찾기 앱은 너무 좋다 나도 자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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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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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6.11.01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사람들..
    뭐가 그리 바쁜지 정말 뛰기 좋아하는 것 같아요..
    느림의 미학을
    조금은 생각할 수 있는 영화같아요.. ^^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1.01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q바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슬로우 슬로우이지요.

    리뷰 잘 보고가요.

    11월도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1.0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은경씨가 스크린 활동이 왕성하네요. 저는 "써니"하고 "수상한 그녀"를 아주 재밌게 봐서 심은경씨 연기 좋아해요.
    꿈을 향한 길, 또는 어떤 경우는 꿈이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빨리빨리 뛰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한국에서는 어른들이 그렇게 살아와서 아이들도 어려서부터 그렇게 키우는 것 같구요.
    뭔가 빨리빨리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불안감이 계속 생기구요. ㅠㅠ
    강화에서 서울까지 걸으면 거리가 꽤 될텐데... 그럼요. 목적지만 확실하면 느리게 꾸준히 걸으면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01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은경 배우는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것 같습니다
      목소리 연기에 "부산행"의 단역..
      그리고 장르를 가리지 않는군요
      젊었을때 다양한 경험이 훗날 밑거름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예전 백리대행군 할때도 기억납니다
      목적지가 저기 다 하면서 갔었던 ㅋ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1.0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빨리....
    외국인이 한국 사람 하면 기억하는 당어랍니다.
    그러게요. 천천히 가도 목적지에 가는데... ㅎㅎ

  6.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1.01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저도 성격이 급하다 보니....
    일을 그를칠때가 많아요.. 한국사람이라는게
    일상생활할때, 많이 느껴요.. 느려진다는게 힘든 일인 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1.01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심은경 나오는 영화는 다 본 것 같네요. 과하지 않고 자기만의 색깔을 잘 찾아 가는 배우 같아요. 저도 천식이 쪼끔 있어서 잘 뛰지 않고 걷기나 근력 운동 하네요^^ 자기만의 운동법을 찾으면 되는 것 같아요. 공수래공수거님은 늘 걸으셔서 30대 몸으로 저번에 입증하셨으니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리라 믿네요^^ 11월도 늘 화목한 가정 안에서 새로운 행복을 찾아 누리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01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2012년 이후는 거의 그러한것 같습니다
      지금 개봉을 기다리는 영화도 3편이나 있습니다 ( 조작된 도시 ,궁합,특별시민)
      다 볼 예정입니다 ㅎ
      운동 계속 꾸준히 해 주시면 아주 좋으실것입니다 ( 22세기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오늘 여기 아주 추워 움크리게 되는 하루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openscj.tistory.com BlogIcon S.또바기 2016.11.01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는 이런영화 정말 좋아해요!
    느리지만 노력, 인내, 끈기로 이기는 훈훈훈 영화!!

  9.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1.01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꾸준히 가면 언젠가는 도착하겠죠.
    조바심을 내지말고 천천히 가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philos84.tistory.com BlogIcon 아톱 2016.11.01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 또한 이 곳 제주에서 그러한 가르침을 몸소 경험하고 있어요.
    아직은 잘 적응하진 못했지만요.
    말씀대로 느리지만 꾸준히가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02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왕 제주에 가신거니까 가신동안에 충분한 휴양을하시어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 바라겠습니다
      몸도 건강해지고 정신적으로도 더욱 정진이 있으시길..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1.01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요, 느리게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대입니다.
    그리고 현실은 해피앤딩으로 끝나지 않지요.
    현실은 늘 해피앤딩 다음에 시작되는 것이니까요.

    고독이란 성찰의 시간입니다.
    느리게 살지 않으면 고독을 누릴 시간이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02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느리게 살아가므로써 오히려 보지 못했던 다른것들을 볼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모두가 생각하는 그런것이 아닌것도 있다는것을 알것입니다
      저도 천천히~~

  12.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1.01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보고 싶은 영화네요 ~

  13. Favicon of http://sidongblog.tistory.com BlogIcon 시동! 2016.11.01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은경...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ㅎㅎ
    이 영화 주말에 볼 수 있음 봐야겠네요 ㅎㅎ

  14.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1.01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앗! 제가 스웨덴의 쿵스레덴에 대한 글을 올리고 나서
    공수레공수거님의 이 포스팅을 보니 더더욱 글이 맛깔납니다~^^

    그럼요. 걷기, 저도 걷기예찬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느리지만 꾸준하게 걷기,
    진짜 걷는것과 삶에 있어 걷는 것을 지금도 실행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5.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1.01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같은 세상에 참 착한 영화인거 같네요.
    이래저래 사건들이 많다보니, 영화를 볼 시간이 없네요.
    지난주부터 jtbc뉴스룸 본방사수를 하고 있거든요.ㅎㅎ

  16.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16.11.01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할머니 이야기를 들으면 참 신기했어요.
    어마어마한 먼 길을 걸어다니셨더라구요.
    강화에서 서울까지 걷는 거, 옛날분들한테는 일도 아니었을듯요.
    20분 거리도 차 없인 잘 안 나가는 요즘 사람들과는 달랐죠.

  17.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1.01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걷기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조깅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사실 무슨 재미로 하는지 몰겠어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이라는 책도 있지만, 완전히 멈추지 않아도 천천히 걷기만 해도 전에 못보던 것들이 보이는 경우도 참 많더군요.ㅎ

  18.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11.01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보를 소재로 영화가 나왔군요
    나온지도 몰랐네요

  19. Favicon of http://emfls.tistory.com BlogIcon 드린 2016.11.01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와닿는 말이네요 ㅎㅎ
    천천히 가다보면 빠르게 가다 못본것들을 볼수있어 좋은것 같아요~

  20.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1.02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림의 미학이라 무조건 빠른게 좋은게 아니군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21.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6.11.02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걷기명상이란 말도 있던데, 심은경 나온다니 보고 싶어지는영화입니다. ^^

쎄시봉

영화/한국영화 2016.10.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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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유리상자"의 만원의 행복이란 공연을 다녀 왔었다

같은 날 엑스코에서는 모닥불의 박인희와 송창식의 공연이 있었다

내심으로는 송창식,박인희의 공연을 보고 싶었지만 공연 가격 차이가 많아서 부득이하게

유리 상자의 공연을 보았었다

 

유리 상자 공연에서도 중간에 송창식,윤형주의 "트윈 폴리오"의 노래들을 여러곡 불러서 좀 덜

아쉬웠지만..그 아쉬움이 더욱 덜 하고자 영화 쎄시봉을 찾아 보았다

2015년 개봉된 영화였는데 어찌어찌하다가 놓친 영화다

영화는 익히 알려진대로 "쎄시봉"이란 음악감상실에서 그 시절 노래 부르던 조영남,이장희

송창식,윤형주의 이야기에 가공의 인물인 오근태와 민자영이라는 인물을 섞어 만든 이야기다

 

트윈폴리오는 원래 3명이었는데 ( 송창식,윤형주,이익균) 이 익균의 이야기와는 상관이 없다

(엔딩 자막에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 준다 )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영화에서 조영남 역으로 김인권이 윤 형주역에는 강하늘 이장희는 진구

송창식역에는 조복래가 가각 열연을 했는데 그 외모를 데칼코마니 처럼 보여 지게 했다

또한 노래 실력또한 같다고 할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보여 주었다

특히 강하늘은 영화 "동주"에서도 윤동주 역할을 맡아 육촌간 형제를 맡는 드문 기록을 달성했다

( 윤형주는 윤동주 시인의 6촌 동생이다 )

그리고 성인 오근태역을 맡은 김윤석이 기타를 치고 노래를 잘 하는줄은 이 영화를 보고 알았다

정말 엔터테이너들이다

 

( 한줄 줄거리 )

음악감상실 "쎄시봉"에서 노래하던 윤형주,송창식은 오근태와 더불어 트리오를 결성하게 되는데

데뷔하던날 오근태는 행방이 묘연하고 결국은 트윈으로 데뷔를 한다

오근태는 쎄시봉의 죽순이 민자영에 반해 사랑을 하게 되는데 그녀를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할려고 한다.그후 세월이 흘러 LA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40대 중이상이면 아련한 추억에 잠길수 있는 영화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늙지 않는다

 

덧..트윈 폴리오 공연이 대구 오면 이번에는 관람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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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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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심종열 2016.10.25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는 접하지 못했는데.... 가을에 어울리는 영화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16.10.25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시기에 불미스런일이 있었지만, 노래는 영원합니다.. 어렸을때 "가나다라마바사.."하며 송창식씨 노래는 많이 듣고 부르고 했었죠. ^^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0.25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쎄시봉은 실제 유명 가수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군요. 그저 노래영화인가 했어요.
    복고풍으로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작품이라 많은 관객들이 찾았겠어요.
    위 사진 속의 가수가 김인권씨세요?
    저는 처음엔 조영남씨 젊었을 때 사진인가 생각했어요. ^^*

  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0.25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리뷰 잘 보고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0.25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창식, 윤형주 등 쎄시봉의 영화이군요.
    영화를 보면서 지나간 옛 추억들을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7.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0.25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시봉.... 저는 이들이 나오는 술집에 여러번 갔는데 직접 본 것은 두 번 뿐이었습니다.
    그때가 기억나네요.

  8.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0.25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쎄씨봉 본적 없는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요.

  9.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0.25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얘기로만 들었습니다. 보고 싶은 욕심이...ㅎㅎ

  10. Favicon of http://rokmc1062.tistory.com BlogIcon 공감공유 2016.10.25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로도 참 재밌게.봤는데 ㅎㅎ 그나저나 만원이면 정말 저렴히 보셨네요:)

  11.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0.25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이 괜히 좋아지는
    제게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12.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10.25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영화네요. 저도 보고 싶어집니다. 추억이 생각나는 노래들로 가득하겠군요

  13. Favicon of http://lifemaruilsan.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10.25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쎄시봉 시간날때 봐야겠어요 ㅎㅎ

  14.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10.25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