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비슬산 인근에 최정산이라고 있다

최정산이라 최정상과도 발음이 비슷하고

SK와이번즈에 최정 선수가 있는데 그 선수의 산이라

한번 웃으면서 이야기 한적이 있다

 

일전 남지장사엘 들렀을때 뒷편 산으로 오르면

최정산이 있다는걸 알고 언제 한번 가 봐야지

했었는데 우연찮은 기회에 그것도 차로 오르게

되었다

 

마라톤 대회가 있던날 오후에 이곳에 올라 혹시나 진달래꽃을

볼수 있을까 하는 기대와 미세먼지속에 그래도 아래가 내려다 보이겠지하는 기대를 가졌었는데 둘다 여지없이 깨져 버렸다

* 최정산

 비슬산의 주봉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북으로 방향을 바꾸어 올라가다 솟구쳐서 이루어진 산(889m)이다.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이 섞여 자라 혼합림을 이루고, 1천여 종의 자생식물이 자라며, 봄에는 진달래 천국을 이루고 가을에는 단풍이 온산을 물들여 대구 근교지방의 주민들에게는 매우 친근한 산이다.

최정산의 800m이상 산꼭대기에는 비교적 넓은 고위평탄면이 발달해 있다. 이 평탄면에는 과거에 구축된 산성이 있으며, 현재는 소를 사육하는 목장으로 이용되고 있고, 진달래도 피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최정산은 비슬산과 더불어 달성군의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

삼림은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이 섞인 혼합림이 주종을 이루고 1천여 종의 자생식물이 자란다. 정상 일대 능선에는 억새풀과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어 자란다. 주암산과는 능선으로 이어져 있다.

정상부에는 KT 및 대구광역시 소방본부의 중계소와 모 공군부대의 야외훈련장 등이 설치되어 있어 출입이 금지되고 있으며,

KT중계소와 훈련장 사이의 헬기장이 정상을 대신한다. 다만 정상부에 이런 시설들이 있는 덕택에 정상까지 포장도로가

나있어 정상까지 차량이 올라갈수 있으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대구 수성구 야경은 일품이다

헬리곱터장 옆 이정표가 정상 표지

헬리곱터장

이 밑으로 조망이 되어야 하는데 미세먼지땜에 전혀 보이지를 않는다

버들강아지

800고지 쯤 있는 사직단

솟대가 있는곳이 고위평탄면인것 같다.여기가 800고지쯤 된다

걸어 올랐다면 많은 아쉬움이 있었겠지만 차로 가서 아쉬움이 덜했다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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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invitetour.tistory.com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4.14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고지를 차로 갈수 있으니 좋은데요.
    대신 미세먼지로 뷰가 별로여서 아쉬움이 컸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yummystudy.tistory.com BlogIcon 작은흐름 2018.04.14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산정상까지 차로 갈 수 있군요! 그런데 산 정상인데도 미세먼지라니 안타깝네요ㅜㅜ

  4. Favicon of http://www.cryptocoin.kr BlogIcon 스티마 2018.04.14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들강아지 정말 오랜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어릴때 시골에서 개구리 잡을때 쓰던 도구였는데..
    이런 아름다운 강산을 미세먼지가 덮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8.04.14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서 눈으로만 보고 살았는데 정상까지 가셨군요.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8.04.14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로 정상까지 갈 수 있다니 등산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무척 훌륭한 산이겠네요^^ 비슬산은 진달래로 유명한 것 같던데, 비슬산의 능선으로 이뤄진 산이로군요. 아직은 진달래 시즌이 아닌 게 조금 아쉬웠을 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164regina.tistory.com BlogIcon 욜로리아 2018.04.14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로 올라갈수 있다니 좋으네요
    시야가 확트이는 곳이네요

  8. Favicon of http://hastern.tistory.com BlogIcon 하스텐 2018.04.14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로 갈 수 있어서 편한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등산을 별로 즐기지 않지만
    가끔 정산에 올라갔을때의 그 기분을
    느끼고 싶을때가 있거든요. ㅎㅎ

    그러고보면 제주도에도 이런곳이 있는데
    금오름이라고 정상까지 차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곳이 있었어요. 그때 생각이 나네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4.15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수 있는곳은 많지 않을겁니다
      설사 차로 올라가도 관계자 이외는 통제를 하기도 하구요
      괜히 힘들게 올라갔는데 차로 올라오는걸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ㅋ

  9. Favicon of http://luv-holic.tistory.com BlogIcon luvholic 2018.04.15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로 가는것을 선호합니다.^^
    입구까지 차로 가고, 그다음 즐길 수 있으면
    슬슬 걸어가는 정도! 그정도가 딱 좋아요.ㅎㅎ

  10. Favicon of http://woobro.tistory.com BlogIcon 우브로 2018.04.15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로 정상까지 가다니...정말 좋네요.
    아이들과 산에 가고싶어도 작은 아이가 잘 걷질 않아 고민인데...
    저희 동네에도 이런 산이 있음 좋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8.04.15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차로 정상에 갈 수 있는 곳이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등산을 못하거나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름의 최선책이 될 수 있으니까요. ^^
    미세먼지가 요새 너무 심하니... 이래저래 아쉬운 게 많아집니다. 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4.15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에 가끔 올라가곤 했는데 올핸 산에 안 올라간것 같네요
      안 가기 시작하면 영 못 갈텐데 말입니다
      공기가 너무 안 좋아져서 걱정입니다
      오늘도 안 좋네요

  12. Favicon of http://trip98.tistory.com BlogIcon veneto 2018.04.15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로 높이까지 올라갈수 있네요
    대구갔을때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ㅎㅎ

  13. Favicon of http://friendcjjang.tistory.com BlogIcon 은이c 2018.04.15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로 이동할수있는곳인가봐요
    미세먼지 땜에 뭘 해도 불편하긴하네요
    그래도 사진은 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당 ㅎ
    좋은 밤 되세요~^^

  14.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8.04.15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도 미세먼지가 심하군요
    서해안이나 서울쪽만 그런줄알았는데 말이에요

  15.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8.04.15 0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와 다르면 아쉽기는 하지요 이름이 인상적이긴 하네요. 최정산의 최정상에 도전하다~ㅋㅋㅋ 말놀이하기 딱 좋은 ㅋㅋ 마라톤 대회날 사진 보니 미세먼지가 없어 보이더니 먼지농도가 높았나 보네요. 맑고 쾌청한 한 날에 다시 도전!!해보시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4.15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 산 이름은 잘 안 잊어 먹을듯 합니다
      전 최정선수의 산으로 기억..ㅋ
      오늘도 아침에는 미세먼지가 없어 좋았는데 점점 부옇게 되어 가는걸 느끼겠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들어 왔습니다

  16. Favicon of http://trusting.tistory.com BlogIcon 애플- 2018.04.15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이런곳이 있군요. 차로도 갈 수 있다니, 어르신들과 함께 가도 부담이 없겠습니다 ^^

  17.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8.04.15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를 운전해서 다녀 오셨군요. 그래도 이런 산의 정상에 오르면 기분은 좋으실것 같네요.

  18. Favicon of http://bubleprice.tistory.com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4.15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로 운전해서 정상까지
    갈수 있다니 산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시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버들강아지는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19. Favicon of http://hong2young.tistory.com BlogIcon 홍형2 2018.04.15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로 이동할 수 있다고하니
    미세먼지 좀 괜찮아지면 한번 꼭 가봐야겠네요!
    잘보고갑니다:D

  20. Favicon of http://yeosi2.tistory.com BlogIcon 그여시 2018.04.16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꼼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1. Favicon of http://paran2020.tistory.com BlogIcon H_A_N_S 2018.04.16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차로 오를 수 있는 산이 좋답니다ㅎㅎ 산에 오르면 꼭 미세먼지를 피할 거 같은 착각이 드는데 어쩔 수 없군요.잘 보고 갑니다ㅎㅎ.

대구 달성의 용연사는 작년 11월에

다녀 와서 글을 올린적이 있다

☞ 비슬산 용연사

 

몇십년동안 찾지를 않다가 갈려고 하나

일년 사이에 몇번을 가게 된다

자난 9월에도 다녀 왔고 지난 11월에

또 다녀 왔다

 

그래서 포스팅을 망설이는데 작년에 찍은 사진과 이번에 찍은 사진을 비교해 보니 같은 사진이나

비슷한 사진이 하나도 없다

일년밖에 안 지났지만 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져 있음을 느낀다

 

* 용연사의 역사 및 유래 *

914년(신라 신덕왕 3) 보양(寶壤)이 창건하였으며 그뒤 고려시대까지의 연혁은 전해지지 않는다. 1419년(조선 세종 1) 천일(天日)이 중건하였으나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불탔고, 1603년(선조 36) 탄옥(坦玉)·경천(敬天) 등이 사명대사 유정(惟政)의 명으로 중창하였다. 

1621년(광해군 13) 범종각을 지었으나 1650년(효종 1) 다시 법당과 요사채 등이 모두 불에 탔다. 1653년에는 홍묵(弘默)이 대웅전을 지었고 승안(勝安)이 명부전을 건립하였다. 

1655년 희감(熙鑑)과 홍묵이 함허당(含虛堂)과 관정료(灌頂寮)를 세웠고 이듬해에는 청진(淸振)이 관음전을 지었다. 1658년에는 도행(道行)이 명월당(明月堂)을, 이듬해에는 학신이 향로전(香爐殿)을, 1660년(현종 1)에는 일순(一淳)이 약사전을 차례로 건립하였다.

작년은 강아지가 반겼는데 올해는 고양이다

                                            ( 2016년에 반겨주던 강아지)

                                                  ( 2017년은 냥이가 반겨주었다 )

단풍도 2016년엔 단풍나무가 2017년엔 은행나무가 눈에 띄었다

                                                    ( 2016년 단풍 )

                                             ( 2017년 단풍 )

 

그리고 지난번은 담아 보지 못했던것들과 풍경

좋은곳은 계절마다 다녀 와야 할 이유가 확실히 생겼다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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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cryptocoin.kr BlogIcon 스티마 2017.12.17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장소라도 날씨에 따라 누구와 함께 가느냐에 따라 기분도 마음가짐도 모든것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게다가 시간텀이 1년 정도 되면 많은 것이 변할것 같습니다. 그나마 문화재나 사찰은 변화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가겠죠. 매년 같은곳의 사진을 찍어두면 변화무쌍한 모습을 관찰하면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12.18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 참 다르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안 가 본곳도 좋은데 가본곳도 시간이 지난 다음 다시 가 보는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oktaeil.tistory.com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7.12.17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12.17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곳인데도 해마다 그 느낌이 다르네요.
    작년 저 멋진 백구의 모습을 본 것 같은데, 올해는 아주 귀여운 고양이가 공수래공수거님을 반겼군요.
    고양이가 아주 기특하네요. ^^
    작년 단풍 사진 보니까 사진 참 잘 찍으셨네요. 이번 노란 은행나무도 아주 곱고 이쁘구요.
    처마에 말리고 있는 건 곶감인가 봐요. 정감있는 모습이예요. 그리고 호랑이와 곶감이 떠올라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12.18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곶감에는 호랑이가 자연히 떠 오르는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도 크면 그리 될라나 모르겠네요^^
      사진 폴더를 다녀온 장소로 구분해 놓고 있는데 여러번 간것들은 가끔 비교를 하는데 재미있습 니다 ㅎ

  5.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12.17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입니다! 좋은 곳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듯해요! 2016년 사진과 비교하니 또 새롭네요^^ 곶감 말리는 도구 대개 좋아 보여요~ㅎㅎㅎ 여기서 곶감 재고 찾기 힘들어 사기 힘든데... 저 걸이를 보니 직접 말려야 하나 싶은ㅋㅋㅋ 유혹이 드네요. 소중한 우리나라의 문화를 늘 다채롭게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해피 일욜 보내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12.18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기서는 곶감을 보시기가 어려우신거로군요
      그럼 곶감을 만들어 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아마 인터넷에서 찾으실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손재주가 좋으시니 금방 만드실수도 있으실것 같고요 ㅎ

  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12.17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가ㅡ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7. Favicon of http://invitetour.tistory.com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12.17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연사가 천년사찰이네요.
    사진기술이 정말 멎지게 찍으셨어요.

  8. Favicon of http://tunasdream.tistory.com BlogIcon 꿈꾸는참치 2017.12.17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가 없어져서 놀라셧겠네요
    그래도 다른 녀석이 반겨주니 다행입니다 :-)

  9. Favicon of http://culturefulhans.tistory.com BlogIcon Careful.Hans 2017.12.17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이 너무 좋네요.^^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들러봐야겠어요.

  10.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12.1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장소임에도 갈 때마다 바라보는 시선과 시각이 매번 달라지는군요. 이는 아마도 공수래공수거님의 사진 기술이 한 차원 높아졌음을 의미할 수도 있겠고요. 세상 그리고 일상을 접하고 대하는 감성이 해마다 달라지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아무튼 공수래공수거님의 멋진 변화, 늘 응원합니다^^

  11.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12.17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냥이가 좀 비만이네요~^^

    곶감 말리는 풍경이 탐 탐스럽습니다.
    절에서 곶감 말리는 풍경이라....참 정겹기도 하네요~^^

    여전히 사진은 가을냄새가 많이 풍기네요.
    지금은 한겨울인데 말이죠~

  12.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12.17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확실히 작년과 올해 사진을 비교해보니 사뭇 다르군요. 어디든 일년 일년마다 바뀌는 건 당연한가봅니다. 특히 5년만 지나도 많은 것이 바뀌어 있는 곳들이 많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12.1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5 년이 지나면 아마 생소해지는곳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다니기 시작한지가 내년이면 5년쯤 되는데 다시 한번 몇군데는 되짚어 보고 싶어집니다^^

  13.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12.18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의 시간인데 꽤나 다르네요.
    어떤 한 장소의 1년동안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도 정말 재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실제로 미국에선 젊은 이들이 그런 삶을 추구하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집근처 큰 공원에 매달 찾아가 사진을 찍으며 나중에 모아보기도 했었는데...
    은근 좋았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12.18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똑 같은 장소에서 몇십년동아느 촬영한 사진들도 있더군요
      저는 그렇게는 못하지만 일년에 한번쯤은 다시 갔 보았을때 찍었던 사진들을 비교해 보기도 합니다
      가까운곳은 매달 사진을 찍어 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같은 위치에서^^

  14. Favicon of http://164regina.tistory.com BlogIcon 욜로리아 2017.12.18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을 보니 청와대가 떠오르네요~~
    단풍도 작년이랑 올해랑 다르네요~
    강아지는 참 듬직하게 생겼는데요~~

  15.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12.18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곳을 다녀오셨는데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셨다는게 재미있어요.
    여러번 방문한 곳을 또 가는 것, 저도 참 좋아합니다 :)

  16.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7.12.18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이 널려있는게 먹음직 스러운데요? 사진에 날씨가 정말로 화창해보이네요 ㅎㅎ

  17.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넘버원 2017.12.18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곳이네요.
    감도 널려있고.^^

  18. Favicon of http://trip98.tistory.com BlogIcon veneto 2017.12.19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년도 사진을 비교하니 세세한 변화들도 눈에 띄고 아주 좋네요 ㅎㅎ

  19. Favicon of http://myungshinohh.tistory.com BlogIcon 시니냥 2017.12.19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린 감이 인상적입니다 ㅎㅎ
    내년 가을에도 이쁜 단풍을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20. Favicon of http://godhairkjhair.tistory.com BlogIcon 엣지걸or간지남 2017.12.19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힐링장소네요~~
    날씨도 좋으니 좋군요!

  21.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7.12.19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녀석 아주 팔자좋네요

대구 팔공산에는 대한 불교 조계종

5대본산이자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를

비롯 많은 유명 사찰과 암자들이

있다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20여개가 훌쩍

넘어서지 싶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찾았던곳인 파계사를

지난 11월초 다시 다녀 왔다

 

이곳 파계사는 영조 임금과 깊은 인연이 있는 사찰이기도 하다

( 파계사 )

파계'(把溪)는 '물줄기를 잡는다'란 의미로, 본래 절 주위에 아홉 갈래나 되는 물이 흘렀는데, 땅의 기운이 흩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절 아래 연못을 파고 물줄기를 한데 모았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조선조에 정리된 《파계사사적기》에는 애장왕 5년(804년)에 심지왕사에 의해 처음 창건되었다고 한다. 현존하는 파계사는 17세기 조선 숙종 때에 이르러 크게 중건된 것으로 현존하는 전각 대부분이 이 시기에 중수되었다.

파계사는 조선 왕실과 연이 깊은 절로 전하는데, 그것은 파계사의 중창자였던 현응(玄應)이 숙종의 부탁을 받고 왕자 생산을 기원하는 백일기도를 올려 그것이 효험을 얻었다는 전설에서 기원한다. 이 백일기도로 태어난 것이 숙빈 최씨 소생의 연잉군, 즉 훗날의 영조(英祖)인데, 실은 전생의 농산 화상으로서 전세의 과보를 받아 현세에 왕실의 자손 즉 국왕 숙종의 아들로 태어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숙종은 연잉군 탄생과 관련하여 현응의 공을 높이 사고, 특별히 파계사 둘레 40리 안팎의 토지에서 거두는 세금을 모두 파계사에서 맡으라는 명을 내렸지만, 현응은 이를 거절하고 대신 파계사에 선왕의 위패를 모시게 해달라는 청원을 올렸다. 선조부터 숙종과 덕종, 영조에 이르는 네 명의 국왕의 신위가 파계사에 모셔짐으로서 숭유억불의 기치가 드높던 조선 후기에도 유생들은 함부로 파계사를 건드리지 못했다고 한다. 실제 파계사 앞에는 '대소인개하마(大小人皆下馬, 신분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무조건 말에서 내려라)'라고 새겨진 비석이 남아 있으며, 1979년 6월, 파계사 원통전(금당) 관음보살상 개금불사 당시 불상 안에서 영조가 실제 착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도포가 확인되었다. 이것은 파계사에 전해지는 영조 관련 설화가 신빙성이 있는 것임을 시사하는 한 증거로 여겨지고 있다.

입구 주차장에서 1Km정도 걸어 올라 가야 한다

신도들은 차를 가지고 갈수 있다

파계사 일주문

파계지

아홉개의 물줄기를 한곳으로 모아 축조한 못이다

파계사에는 보물 제1850호인 원통전 이외에도 보물이 2개가 더 있다

종목 명칭 시대 지정일 비고
보물 제992호 대구파계사건칠관음보살좌상및복장유물 조선 1989.04.10
보물 제1214호 파계사영산회상도 조선 1995.01.10
중요민속자료 제220호 영조대왕의 도포 조선 1987.11.23
( 파계사 원통전 ) 보물 제 1850호

원통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구성하고 내부에는 마루를 깔았다. 기단의 가구와 ‘ㄱ’자형 귀틀석의 모습 및 기법은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과 유사한 것으로 보아 건물의 창건 당시인 신라 시기까지 올려 볼 수 있는 고식으로 보인다. 

불상이 모셔진 수미단에는 수미산을 상징하는 각종 문양이 투각되어 있는데, 이들 중 봉황과 학은 국가 안녕과 왕손들의 수명장수를 기원하기 위하여 새긴 것으로 건칠관음보살좌상(보물 제992호) 내부 복장에서 발견된 발원문과 영조대왕 도포와 함께 파계사가 왕실의 원당임을 읽게 하며, 일반적인 수미단에 비해 수작으로 평가된다. 공포의 구성은 내외출목수가 2출목으로 같으며 첨차 상부에 공안(栱眼)이 설치된 것이 있어 고식의 흔적이 보인다. 창호는 정면 3칸에 모두 설치하였다. 배면 양협칸에는 상인방에 문선과 중간기둥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쌍여닫이 판문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파계사 원통전은 상량문 묵서에 의해 1606년 중창되었음이 밝혀진 건물로 고식의 기단을 비롯한 17~18세기의 건물에서 나타나는 다포맞배 건물의 전형적인 공포형식의 특징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왕실의 원당임을 입증할 수 있는 각종 유물이 온전히 보전되어 있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서의 가치가 있다.

기영각

불교 사찰인 파계사 내부에 왕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특별히 세워진 당우이다. 다른 이름은 어필각으로 숙종과 영조, 정조의 어필이 이곳에 보관되어 있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모셔져 있던 위패는 1910년 국권강탈로 서울로 옮겨져 현재는 탱화만 걸려 있는 상태이다. 건물은 숙종 35년(1696년)에 성전암과 함께 건립되었다고 전하며, 1974년 1983년에 두 차례에 걸쳐 보수 공사가 이루어졌다.
건물은 화강석으로 바른층쌓기해 쌓은 기단 위에 정면 3칸, 후면 2칸 규모로 겯처마를 한 팔작지붕을 얹었다. 주심포계 양식을 보이면서 주두와 장식이 번잡하게 발달한 조선 후기의 공포 양식을 보여주는 좋은 예로 꼽힌다. 상부의 가구는 5량가인데도 우물천장으로 가렸다.

진동루

원통전으로 올라가기 전에 마주치는 파계사의 누문이다. 정면 5칸에 측면 3칸, 규모는 2층으로 다듬지 않은 네모꼴 주춧돌 위에 둥근 기둥을 세우고 팔작지붕을 얹어, 동화사 봉서루와 마찬가지로 아래층 어칸에 통로를 내었다. 파계라는 이름 자체에 절 주위의 아홉 갈래나 되는 물줄기를 따라 새어나가는 땅의 기운을 막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데, 파계라는 이름만으로는 이곳의 기를 제압할 수 없다 하여 문에도 진동(鎭洞)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보호수로 지정된 영조 임금 나무

250년된 느티나무

 

뉴턴 ? ㅎ

현응대사 나무

파계지의 단풍이 참 고왔다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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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hong2young.tistory.com BlogIcon 홍형2 2017.12.10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가까운 곳에 이런 절경이 있었네요..
    이미단풍은 없겠지만 내년엔 꼭 파계사 다녀오려합니다.
    잘보고갑니다:D

  3. Favicon of http://www.cryptocoin.kr BlogIcon 스티마 2017.12.10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에 해박하신분들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기영각 밑의 3번째 사진은 일부러 뿌옇게 처리를 하신건가요? 무슨 물건인건가요?
    그리고, 뉴턴(?)금지는 신도들 재미있으시라고 일부러 해놓으신 것 같아요.
    등산로 출입료 없어졌는줄 알았는데, 아직도 있나 봅니다.

  4.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12.10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의 풍경은 너무나 환상적이네요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12.10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 가다가 뉴턴에서 크게 한 번 웃습니다. 팔공산이 무척 큰 산이네요. 사찰을 그렇게나 많이 품고 있다니. 영조뿐 아니아 조선 임금들과의 연이 깊은 사찰이라 더욱 관심이 가게 되네요. 단풍이 한창 때 다녀오셨던 모양입니다.

  6. Favicon of http://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2017.12.10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아름다운 사진에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7.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12.10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가을 단풍을 보니 새롭습니다. ^^

  8.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12.1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근처라 고려 태조왕건에 관련된 설화가 가득한 곳인줄 알았더니,
    오히려 조선 영조대왕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는 곳이군요.

    아, 입장료는 받는군요.
    현장에서 저 입장료의 부분은 좀 짜증이 나는데, 여기는 어떠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12.10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넘 멋진 풍경들로 가득하네요. 가을의 낙엽들이 보기 좋게 떨어졌네요

  10.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넘버원 2017.12.10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추운데 가을 단풍을 보니 신기하기도 좋네요.^^

  11. Favicon of http://trip98.tistory.com BlogIcon veneto 2017.12.11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팔공산 차타고 올라가보니 절이 정말 많아보이더라구요
    풍경이 참 좋습니다 ㅎㅎ

  12. Favicon of http://bubleprice.tistory.com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2.11 0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가을 단풍을 이렇게 보니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250년된 느티나무 정말 나이 만큼 웅장하니 멋집니다.
    또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멋지게 보내시길 바래요

  13.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12.11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에 사찰과 암자가 정말 많네요~ 반영 사진도 멋있고, 경사길에서 앵글 위로 잡아 찍은 사진도 정말 이뻐요~^^ 가을이라 더 아름다워 보이네요.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요~

  14.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12.11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계사에 대해 잘 알게 되었네요. ^^
    대구와 팔공산은 가본적이 없으니.. ㅎㅎ
    영조와 인연이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구요..
    파계지의 단풍이 곱습니다. ^^

  15. Favicon of http://rieul23.tistory.com BlogIcon 울트라맘 2017.12.11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잘찍으신건가요? 아니면, 자연이 아름다운걸까요?
    정말, 물에 비췬 단풍, 그림 같습니다.

  16.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12.12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도 사찰이지만, 파계지의 풍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마음이 참 편해지는 모습들입니다. ^^

  17. Favicon of http://tunasdream.tistory.com BlogIcon 꿈꾸는참치 2017.12.12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턴은 ㅎㅎㅎ 설마 합성은 아니겠지요?
    1km정도면 크게 부담되는 거리도 아니니 찬찬히 풍경을 음미하며 올라가 보는 것도 좋을것 같군요 :-)

  18.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12.1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턴지점ㅋㅋㅋㅋ이 정말 재밌네요ㅋㅋㅋ
    오타가 났나봐요... 저렇게 큰 오타를^^;;;
    멋진 단풍입니다. 마지막 사진이 특히 멋지네요!

  19. Favicon of http://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7.12.12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과 단풍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이 절경이네요! 역사의 발자취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껴볼 수 있는 곳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 Favicon of http://boyak.tistory.com BlogIcon 보약남 2017.12.12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정취를 너무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절이 주는 차분한 느낌이 좋습니다~

  21. Favicon of http://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2017.12.14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옛 건축물들은 자연과 어우려져 참 멋져요~

지자체 지원 여행 투어

청남대-상주 전통시장에 이어 마지막

코스인 상주 남장사로 간다

 

이번 여행에  같이 하신 친지분들이

평소 불교에 관심이 있고 또 신자이신분도

있어 이곳에 들르는게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이곳 남장사는 그냥 오기에는 쉽지 않은곳이다..이런 기회를 통해 오게 된것이 그나마 다행인듯 싶다

남장사로 오는 길 내내 곶감을 만드는 농가가 이어진다

역시 상주는 곶감 고장이다

 

( 상주 남장사 )

 남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로, 경상북도 팔경(八景) 가운데 하나이다. 신라시대 832년(흥덕왕 7) 진감국사(眞鑑國師) 혜소(慧昭)가 창건하여 장백사(長柏寺)라 하였으며, 고려시대인 1186년(명종 16) 각원화상(覺圓和尙)이 지금의 터에 옮겨 짓고 남장사라 하였다.​

남장사는 ​임진왜란 때 소실된 뒤 1635년(인조 13) 정수선사(正修禪師)가 금당 등을 중창하였다. 조선 중·후기에 걸쳐 몇 차례 영산전(靈山殿)을 중수하였으며, 진영각(眞影閣)과 상로전(上爐殿)이 신축되었고, 1807년(순조 7)에 진허(鎭虛)가 극락전과 조사각을 중건하였다. 다시 1889년에는 보광전, 1903년에는 칠성각, 1907년에는 염불당(念佛堂)을 건립하였다

 

일주문으로 들어 가야 하는데 인솔자가 옆길로 안내 하는 바람에 옆문으로 들어 왓다 ㅎ

 

겨울 채비

남장사 보광전

보광전에는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이 보물 제922호로 지정되어 있다

탱화란 천이나 종이에 불화를 그려 족자나 액자형태로 만들어 거는 그림인데, 이 탱화는 종이나 비단이 아닌 나무를 조각해서 만든 목각탱이다. 

이 목각탱은 가로 236㎝, 세로 226㎝, 두께 10∼12㎝로 비로자나불을 모시는 보광전의 후불탱화로 사용되고 있다. 길쭉한 나무판 8장을 연결하여 연꽃 위에 앉아있는 본존불을 중심으로 좌우 4단씩 3열로 10대보살과 10대제자, 사천왕을 계단식으로 배치한 독특한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보살상들은 모두 머리에 보관을 쓰고 꽃가지를 들고 있으나 한 분만 합장하고 있으며 관음과 대세지 보살은 연꽃 위에 앉았고 다른 인물들은 서거나 무릎을 꿇고 있다. 각 인물들 사이에는 연꽃과 꽃봉오리 등으로 장식하였고 가운데 있는 본존의 머리 위에는 상서로운 구름이 솟아올라 2줄기로 갈라져 있다. 몸에 비해 큰 방형의 얼굴은 앞으로 약간 숙여 사바세계를 굽어 살피듯 평담하게 묘사되었다.

명문이 남아있지 않아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조선 후기 불화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는 작품으로 회화적이면서도 조각적인 매력을 간직한 귀한 작품이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사진은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가져 온다

상주 남장사에는 이것외에도 3종의 보물이 더 있는데 보고 오지를 못해 아쉬웠다

 

나비를 닮은 꽃 이름이 어려운 꽃 팔레놉시스

400년된 느티나무 보호수이다

( 남장사 일주문 ) 경북 유형문화재 제 468호 
이 건물은 잡석(雜石)으로 낮게 쌓은 축대위에 자연석 주초(柱礎)를 양 쪽에 놓고 세웠다. 건물의 특색은 양쪽 기둥 앞뒤로 모난 기둥을 붙여 세우고 다시 또 하나씩의 활주(活柱)를 고여서 중압을 받쳐 주고 있는데 그 주두(柱頭)가 용(龍)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대단히 사실적이다. 정면 추녀 밑에는 '광서8년(光緖八年)'(1882)에 '노악산남장사(露嶽山南長寺)'란 편액이 해강(海岡) 김규진의 글씨로 쓰여져있다. 

이 건물의 양식은 一자형에 정면 1칸(4m), 측면 1칸(2.6m)형태의 3평으로서 전체적으로 건축 외형에서 균형감과 볼륨감이 있으며 특히 구조적인 면을 고려한 까치발의 조각수법이 특이하다.

남장사 일주문 아래 조금 내려 가면 독특한 모양의 석장승이 있다

가이드가 이야기 해 줬는데 보러 가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다

( 석장승 ) 경북 민속문화재 제33호
장승은 마을입구나 사찰입구에 세워 잡귀와 액운의 출입을 막고 사찰내의 재산과 경계를 표시하는 민간신앙물로, 마을에서는 수호신의 기능을 겸하기도 한다.

남장사 입구에 서 있는 이 돌장승은 원래 남장동에 있었는데, 1968년 저수지 공사로 인해 현재의 자리로 옮겨놓은 것이다. 

높이 186㎝의 크기로, 자연석을 그대로 살려 다듬었다. 한쪽으로 치우친 비뚤어진 얼굴에 눈꼬리가 치켜 올라간 왕방울 눈과 커다란 주먹코, 야무지게 다문 입술에 송곳니는 아래로 뻗어있다. 가슴에는 한가닥의 수염이 있으며 그 밑에 ‘하원주장군(下元周將軍)’이라는 글귀를 새겨 놓았다. 성난 표정을 표현하려 했으나 그 보다는 소박함과 천진스러움이 엿보이는 걸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제작년도는 장승 앞면에 ‘임진 9월입’이라는 기록과 조선 철종 7년(1856)에 지은 남장사 극락보전 현판의 기록으로 미루어 조선 순조 32년(1832)에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남장사에는 사천왕(四天王)이 없으므로 남장동을 지키기 위한 수호신으로서 이 장승을 세운 듯하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 

이렇게 해서 하루 즐겁고 기분 좋은 여행이 끝났다

요즘말로 가성비 좋은 여행이었다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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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12.02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하면 곶감을 항상 생각했는데... 이런 멋진 사찰이 있었네요~~~ ^^

  3. Favicon of http://invitetour.tistory.com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12.02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고 오래된 절이라는걸 한눈에 느껴지네요.
    임진왜란때 소실됐다는 걸 보고 도대체 얼마나 왜군이 한반도를 헤집고 다녔길레 임란에 멀쩡했던 건축물이 없는 것 같네요.ㅠ

  4. Favicon of http://tunasdream.tistory.com BlogIcon 꿈꾸는참치 2017.12.02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머지 보물들도 보고싶은데 못보셧다니 저도 아쉽습니다 :-)
    절에는 항상 커다란 나무 하나씩은 있는듯하군요 ㅎㅎ

  5. Favicon of http://friendcjjang.tistory.com BlogIcon 은이c 2017.12.02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봐도 맘이 편해지는것같네요.이쁜 꽃사진까지ㅋ 문화재가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네요^^

  6. Favicon of http://yummystudy.tistory.com BlogIcon 작은흐름 2017.12.02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석장승 신기해요. 진짜 설명대로 무섭기보다 재미난 모습이네요ㅋ 장승은 다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짝을 짓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가 보네요^^;

  7.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12.02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장사의 모습을 보니 살짝 시간여행을 한 것 같은 그런 기분도 들어요.
    제주 돌하루방 빼고는 뭍에서 석장승을 본 적이 없는데 참 독특해요.
    팔레놉시스가 참 이쁘네요. 이 꽃 분명 본 적이 있는데 꽃이름은 몰랐어요.
    난하고도 비슷해 보이는데 이름을 기억해둬야 겠어요.
    오늘 맛있는 김장김치랑 수육 드시겠네요. 맛난 사진 올려주세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12.03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정말 고즈넉하더군요
      오후 늦게여서도 그랬겠지만 신도들이나 관광객도 거의 없어 정말 조용했었습니다
      팔레놉시스 기억하기 참 어려운 이름이예요
      다음 또 보면 기억할란가 모르겠어요
      어제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ㅎ
      과메기까지...

  8. Favicon of http://isarang2u.tistory.com BlogIcon 낼다 2017.12.02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엄마가 좋아할만한곳입니다 엄마한테 알려드렸습니다

  9.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12.0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자체 지원 상품이 가성비가 아주 뛰어나더군요. 저도 종종 이용하는 편이거든요. 상주 하면 역시 곶감의 고장인가 봅니다. 고즈넉한 사찰 여행으로 심신이 조금은 넉넉해지셨겠어요

  10. Favicon of http://oktaeil.tistory.com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7.12.02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1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12.02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은 곳....
    사람들이 많ㅇ ㅣ찾지 ㅇ낳는 이런 절이 좋지요.

  12. Favicon of http://caprio.tistory.com BlogIcon 카푸리오 2017.12.02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공기 좋은 데가 부럽네요^^
    행복한 줌라 밤 되세요~

  13. Favicon of http://trip98.tistory.com BlogIcon veneto 2017.12.02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지자체 지원을 받는 그런게 있나보네요?!
    사찰은 크게 관심이 가진 않지만 신선한 광경이 좋네요 ㅎㅎ

  14.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12.03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여행이셨군요.
    무엇보다 내가 만족스러우면 그게 정말 최고의 여행이 아닐까 싶어요.
    덕분에 가기 힘든 곳을 이렇게 간접체험을 할 수도 있으니 저도 좋습니다. ^^
    돌로 만든 장승이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모양이긴 하네요.
    사찰의 모습에 다양한 시대가 스며들어 있는 것 같아요.

  15.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12.03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 여행 정보 잘 보고 가네요

  16.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12.03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방방곡곡 이렇게 아름다운 절들이 많아서 좋아요.
    경상도 쪽 절은 예전에 불국사 가본 거 말고는 없는데, 상주에도 이런 곳이 있네요.
    석장승은 정말 특이해요.
    친지분들과 즐거운 시간 좋으셨겠어요!

  17. Favicon of http://rieul23.tistory.com BlogIcon 울트라맘 2017.12.04 0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상주에서 일부러 찾아다니는 분들은 적을것 같은데, 다녀오셨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18. Favicon of http://bubleprice.tistory.com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2.04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소중한 보물들을 보고 갑니다^^

  19. Favicon of http://myungshinohh.tistory.com BlogIcon 시니냥 2017.12.0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문화재들이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불에 타거나 없어지는 일들이 없기를 바라네요.

  20. Favicon of http://kjhiar.tistory.com BlogIcon 이쁜 아줌마되기 2017.12.04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런데 가면 약간 무성움이 있어더라구요 ㅠㅠ

  21. Favicon of http://7137896.com BlogIcon 뷰티쉐프 2017.12.06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 당일치기로는 참 먼길이다

250KM, 차로 꼬박 3시간 거리.

모처럼 친구들과의 가을 산행..

 

이번 목적지는 전북 고창의 선운사

그리고 도솔암,천마봉까지다

10월 29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완연한 단풍은 아니었다

 

빠듯한 시간으로 여유로움은 없었고 오후들어 추워진 날씨 때문에 즐거움은 감소했지만 그래도

처음 왔다는 기대감과 친구들과의 시간으로 기쁜 하루가 되었다

 

조계종 24교구 본사인 선운사를 자세히 볼것인가, 도솔암까지 올라 2개의 보물을 볼것인가 잠시

생각하다가 많은 사람들에 치여 선운사는 보는둥 마는둥하고 도솔암을 올라 갔다

교구 본사 답사는 25개중 이번이 이제 10번째가 된다

 

선운사로 들어가는 입구 .막 단풍이 시작된듯 하다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가 보기 좋다

선운사 매표소 앞은 그래도 단풍이 좀 들었다

도솔산 선운사 일주문

유명하신분의 글씨라고 본것 같다

선운사로 들어선다

( 선운사 )

백제 위덕왕 24년(577) 검단선사와 신라의 국사인 의운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조선 정조 18년(1794) 임우상이 기술한 선운사 사적기에 의하면 신라의 진흥왕이 왕위를 버리고 이곳에 와서 선운사를 창건했다고 한다. 법명을 법운자로 한 진흥왕은 중애공주와 도솔왕비의 영생을 위해 진흥굴 윗산에 중애암을, 만월대 아래에 도솔암을 각각 세웠다고 한다. 고려 충숙왕 5년(1318)에 효정선사가 중수하였고 공민왕 3년(1354)에 재중수하였으며 조선 성종 5년(1474)에 행조선사가 중창하였다. 정유재란 때 불탄 것을 광해군 6년(1614)에 무장태수 송석조가 원준대사를 통해 1619년까지 5년간에 걸쳐 재건하였다.

선운사는 한때 89암자 24굴 189요를 갖춘 대찰로 억불숭유정책을 내세운 조선 시대에도 성종의 어실이 있을 정도로 번성했으며, 태종 때의 사찰폐쇄령에도 국태민안을 기원하기 위해 보존된 대찰이었다. 금동보살좌상·지장보살좌상·선운사 대웅전·참당암 대웅전·도솔암 마애불 등의 보물, 동백나무숲·장사송·송악 등의 천연기념물이 있으며, 석씨원류 경판·영산전목조삼존불상·6층석탑·범종·약사여래불상·만세루 백파율사비·참당암 동종·선운사 사적기 등 보물 5점, 천연기념물 3점, 기타 지방문화재 등 총 19점의 지정문화재가 있다.

                                                 ( 위키 백과에서 인용)

고창 선운사의 대웅보전은 보물 제 290호다

조선 중기의 단층 목조건물이다. 신라 진흥왕 때 창건되었으며,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1613년(광해군 5년) 재건하였다. 전면 5칸, 측면 3칸으로 긴 평면을 이루며, 단청 벽화가 뛰어나다. 단층 맞배지붕으로 전면 5칸에는 모두 빗살분합문을 달아 출입하도록 되어 있다.

( 고창 선운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보물 제 1752호 )
고창 선운사 소조비로자나불좌상의 형태는 넓고 당당한 어깨,긴 허리, 넓고 낮은 무릎으로 인하여 장대하고 웅장한 형태미를 보여준다. 이러한 장대하고 웅장한 형태미를 갖춘 대형 소조상들은 법주사 소조비로자나삼불상, 귀신사 소조비로자나삼불상, 완주 송광사 소조석가여래삼불상 등 17세기 전반기 각지의 대표적인 사찰에서 조성된다. 대형의 소조불상의 조성 목적은 이전 시대와 달리 새로워진 불교계의 위상을 한껏 드러내고, 전란으로 소실된 불상을 빠른 시간 내에 재건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비로자나삼불상은 양대 전란 이후 재건불사 과정과 당시 달라진 시대적 분위기를 직·간접적으로 대변해 주는 매우 귀중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또한 대좌의 밑면에 기록한 묵서명에서 불상의 조성과정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로자나, 약사, 아미타라는 삼불상의 존명을 분명히 적시하고 있어 비로자나 삼불상의 도상연구에 기준이 된다. 그리고 1633년이라는 정확한 제작시기와 17세기 전반기의 대표적 조각승 무염과 그의 문하승(門下僧)에 의해 제작되었다는 정확한 조성주체가 밝혀져 있고, 대형의 상임에도 불구하고 조각적·종교적 완성도가 높은 우수한 작품이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검단정

검단선사기 이곳에 선운사를 창건하였다 해서 쉼터를 만들었다

장사송 천연기념물 제 345호

도솔암 선운사에서 약 3.5km 1시간 걸리는 곳에 있다

( 고창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 보물 제 280호)

고창 선운사 도솔암 금동지장보살좌상(高敞 禪雲寺 兜率庵 金銅地藏菩薩坐像)은 청동 불상 표면에 도금한 불상으로 선운사 도솔암에 모셔져 있다. 머리에는 두건(頭巾)을 쓰고 있는데, 고려 후기의 지장보살 그림에서 보이는 양식이다.

이 보살상은 선운사 금동보살좌상(보물 제279호)과 두건을 쓴 모습, 목걸이 장식, 차분한 가슴표현 등에서 서로 닮았지만, 이마에 두른 띠가 좁아지고 귀를 덮어내리고 있지 않으며 용모 등에서 수법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지장보살은 다른 불상들과 달리 머리에 두건을 쓰고 있으며,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을 구제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둥근 얼굴은 단아한 인상이며, 목에서 어깨로 내려가는 선은 부드럽다. 상체나 하체 모두가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띠를 매고 배가 들어가는 등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두꺼운 옷은 배부분에서 띠매듭을 지었고, 다리에는 간략한 몇 가닥의 옷주름을 나타내고 있다.

앉은 자세는 오른발을 왼무릎에 올린 모양으로 발을 실감나게 표현하였다. 오른손은 가슴에 들어 엄지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맞대고 있으며, 왼손은 배에 들어 작은 수레바퀴 모양의 물건을 잡고 있다.

고려 후기의 불상양식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이 보살상은 우아하고 세련된 당대 최고의 작품이다.

                                           ( 문화재청 누리집 인용 )

( 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보물 제1200호 )
선운사 도솔암으로 오르는 길 옆 절벽에 새겨진 마애여래좌상으로, 머리 주위를 깊이 파고 머리 부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점차 두껍게 새기고 있다. 

평판적이고 네모진 얼굴은 다소 딱딱하지만 눈꼬리가 치켜 올라간 가느다란 눈과 우뚝 솟은 코, 일자로 도드라지게 나타낸 입술 등으로 얼굴 전체에 파격적인 미소를 띠고 있다. 목에는 3개의 가느다란 주름이 있기는 하지만 상체와 머리가 거의 맞붙어서, 상체 위에 머리를 올려 놓은 것처럼 보인다. 상체는 사각형인데 가슴이 넓고 평판적이어서 양감없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옷주름은 선을 이용해 형식적으로 표현하였고, 평판적인 가슴 아래로는 치마의 띠매듭이 선명하게 가로질러 새겨져 있다. 무릎 위에 나란히 놓은 두 손은 체구에 비해서 유난히 큼직하고 투박하여 사실성이 떨어지는데 이는 월출산에 있는 마애여래좌상과 비슷한 고려 특유의 마애불 양식이다. 층단을 이루어 비교적 높게 되어 있는 대좌는 상대에 옷자락이 늘어져 덮여 있으며, 하대에는 아래를 향하고 있는 연꽃무늬를 표현하였다. 

이 불상은 고려 초기의 거대한 마애불 계통 불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가슴의 복장에서 동학농민전쟁 때의 비밀기록을 발견한 사실로 인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

천마봉으로 가는 계단

천마봉에서

진흥굴

신라 24대 진흥왕이 왕위를 버리고 머물렀다 한다

돌아가는 길에 뜨끈하게 어묵탕을 끓여 먹었다 ( 취사가 가능한 휴게소에서)

멀리까지 가서 단풍도 보고 문화재도 보고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였다

 

다음번은 게절을 달리 해서 동백이나 꽃무릇을 보러 와야겠다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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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11.0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천히 걸어보고 싶은 곳이네요~

  3.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11.06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라도지역의 단풍은 올해도 못보고 가는군요....
    내년 가을은 볼 수 있을런지....;;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11.06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면 단풍과 낙엽. 이 멋진 풍경을 사찰을 배경으로 해서 함께 보면 금상첨화.
    친구분들과 이 멋진 풍경을 제대로 즐기셨네요.
    사진들이 다 좋은데 진흥굴 설명 바로 위에 단풍 2개 이쁘게 떨어져 있는
    사진은 엽서 사진 같아요. 넘 멋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산행 함께 하시고 맛있는 어묵탕.
    뜨뜻하고 구수한 국물에 속이 확 풀리고 산행의 피로도 사라졌을 것 같아요.
    거기에 멋진 친구들과 함께 하셨으니...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11.06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날 오후에는 좀 추웠는데 따끈한 어묵탕으로 속이 확 풀어졌습니다
      가을에 단풍 여행 참 좋습니다
      매년 한번씩 이렇게 다녀 보고 싶네요
      지난 토요일은 저 혼자 또 단풍의 매력속에 빠졌습니다
      화(수)요일날 보러 오세요^^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11.06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운사가 가을에흠벅 빠졌습니다.
    다시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6.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11.06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이번에 멀리 다녀오셨네요. 단풍이 아직 아니라고 하는데 온통 단풍이 가득해보입니다ㅎㅎㅎ 완연한 가을 단풍으로 채워지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지 연상이 안되네요ㅎㅎ 절벽으로 이뤄진 산을 보니 감탄이 절로 났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절벽에 그려진 좌상 또한 인상적입니다. 어떻게 조각했을지 말이에요.전 겨울 오기 전에 독한 감기로 겨울 면역 채비 미리 했네요^^;; 그래서인지 어묵탕!! 더더 맛있게 보여요!!!ㅎㅎ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11.06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멀더군요..차로만 3시간 갔으니 ㅎㅎ
      마애여래좌상은 보면서 친구들과 어떻게 새겼을까 토론도 했었습니다
      아마 밧줄같은걸로 몸을 묶고 새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감기가 드셨었군요
      빨리 완전히 나으시기 바라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yoo3290.tistory.com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11.06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추울땐 어묵탕이죠ㅎㅎ

  8.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11.0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너무나 가고 싶은 절이에요~

  9.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11.06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이 있는 곳에는 단풍도 구경할 수 있더군요~~
    선운사는 참 아름답네요^^ 잘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snobody BlogIcon 쫄마아프로만 2017.11.06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운사...가보지 못한 사찰이네요.
    아름다운 곳입니다.
    어묵탕이 자꾸 밟힙니다...ㅋㅋ

  11. Favicon of http://goottle.tistory.com BlogIcon 구뜰 2017.11.06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단풍 너무 아름답네요 ㅎㅎ
    이 가을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아쉬워요 ㅜㅜ

  12. Favicon of http://myungshinohh.tistory.com BlogIcon 시니냥 2017.11.06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단풍을 감상하기에 정말 좋은 경치이네요.
    마지막에 어묵탕 한그릇~캬~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ㅎㅎ

  13.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11.06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간들이 산세가 정말 멋지네요. ^^*

  14.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11.06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에 다녀오셨네요. 아직 단풍이 완벽한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네요. 선운사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것 같더라고요. 봄엔 꽃구경, 가을엔 단풍구경.. 사계절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15.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11.06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운사 참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도솔암 마애불좌상은 불자들로서는 꼭 가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잘 보았습니다.

  16. Favicon of http://trip98.tistory.com BlogIcon veneto 2017.11.06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쪽은 단풍의 노란색, 녹색, 눈도오고 날씨가 참 요란스럽더라구요..ㅎㅎ
    사찰쪽은 잘 다녀보지 않아서 한적한 느낌의 유유자적 걸어보고 싶은 느낌이 드는군요
    등산후 드신 어묵탕은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17.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11.07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거리가 먼 곳이지만, 보물을 보셨으니...
    그리고, 친구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니...
    여러 모로 좋은 시간이셨겠네요. ^^
    풍경이나 문화재 모습이나... 한번 가보고 싶게 만드네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11.07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만 좀 좋았더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였을텐데..마지막 좀 추워지는 바람에..ㅋ
      여기는 사시 사철 참 좋다 합니다
      다른 계절에도 한번 오고 싶어 지더군요
      그런데 너무 멉니다

  18.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11.07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가을 풍경 너무나 멋집니다.

  19.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넘버원 2017.11.07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부터 정말 멋있는 가을풍경입니다.^^

  20.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11.07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 잘 보고가요

  21. Favicon of http://bubleprice.tistory.com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1.07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단풍도 예쁘고 풍경이 멋집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제주에도 사찰이 많다

확인해보니 종단에 등록된

사찰만 해도 240여개에

이른다

물론 그 중에는 조계종 소속이

60개로 25%정도밖에 되지

않아 다른 지역보다는 조계종

사찰이 적은 편이다

 

그간 3개의 올레길을 걸으면서

사찰앞으로 지나가는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성산일출봉 바로 아레 있는 대한불교 태고종 소속의 동암사이다

창건 당시 절 이름은 일광사 였으나 그 이후 동암사로 바뀌었다 한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양쪽에 요사채가 2동이 있고 대웅전 바로 앞에 종각이 있는 소규모의

아담한 사찰이다

 

성산일출봉을 잦는 불신도들이 들러 봄직하다

2012년 조성되었다는 만월해수 관세음보살상

 

탐라순력도

그런데 홍보관 안이 너무 썰렁하다.아무도 찾지 않는다

세계문화유산답지 않다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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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7.05.26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사찰이 많군요.
    정말 좋은 곳들이 많네요.

    제주도 가볼만한 곳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3.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05.26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 일출봉 멀리서면 본 기억이 나네요~~ 오늘 같은 날 올레길이면 최고죠~~ ^^

  4. Favicon of http://koreabackpacking.com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7.05.26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봉은 가면서 절은 가보지 못했는데 다음엔 들러 봐야겠네요.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5.26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관 볼 것 없이 미리미리 다 알고 오는가 봅니다.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5.2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제주도 사찰을 가본 적이 없군요. 성산일출봉 역시 부지런히 올라갔다가 내려오기만 했지 홍보관 같은 곳은 들러볼 생각을 아예 못했네요. 여유 있는 여행이 너무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5.26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여유를 가지고 한건 아닌데
      올레길이 주차장을 가로 질러 절 입구를 지나도록 되어 있어 들린곳입니다 ㅎ
      올레길에서 많아 떨어져 있으면 못 들렀을것입니다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5.26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주는 자주 가는 곳이지만 이렇게 사찰이 많은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덕분에,, 다음에는 제주여행의 루트가 더 다양해지겠네요^^ㅎ

  8.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5.26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는 몇번 가보았지만.. 사찰에는 한번도 가볼 생각을 못했는데.. 성산일출봉 근처에도 사찰이 있었군요..!
    그나저나.. 일출봉 홍보관은... 너무 썰렁하고 볼거리도 좀 부족한 느낌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9.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5.26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가면 한번 꼭 가고 싶네요

  10.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넘버원 2017.05.26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제주에도 이런 곳이 있었군요.^^

  11.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5.26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찾지않는 홍보관이라니... ㅠ.ㅠ
    우리나라의 사찰들은 정말 어느곳이나 위치적으로는 항상 멋진곳인듯 합니다...ㅎㅎ

  12.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5.26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동암사 잘보고 갑니다.
    석가탄신일이 다가오니 사찰에서도 바쁘겠어요!

  13.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5.26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에도 사찰이 많군요. ^^

  14.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5.26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코스 걸으면서 사찰까지 둘러보셨군요...
    올레1코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스 중에 하나입니다.
    정말 멋있는 코스인거 같애요..

  15.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5.26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올레코스를 봅니다.

  1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5.27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관이 홍보가 안 된 모양새군요.ㅠ.ㅠ

  17. Favicon of http://atopenote.blogspot.kr BlogIcon 아톱 2017.05.27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다시 부산으로 이사갑니다. 사진에 올려주신 것처럼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모두 즐기고 가지는 못해 아쉽네요. 공수거님의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

  1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5.27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에서 사찰을 둘러본 건 딱 한번 뿐이네요.
    조금만 시야를 넓히고 관심을 넓히면 더 많은 것이 보일텐데...
    요즘 블로그 하면서 많은 걸 배웁니다. ^^

  19.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5.27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도 절이 많군요! 몰랐어요.
    자연으로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240여개나 있다니...

  20.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5.28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일출봉 홍보관이 있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그런데 썰렁하다니,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네요.
    제주도 사찰은 차로 이동하다가 본 적은 있지만, 직접 내려서 가본 적은 없네요.
    다음번에는 홍보관에 사찰까지 두루두루 다 보고 와야겠어요.ㅎㅎ

  21.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7.05.29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썰렁해서 너무 좋은걸요ㅋㅋㅋ

대구에서 앞산은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산이다

하지만 앞산 옆 산성산은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수도

있다

 

비슬산에서 뻗어 내려

앞산,산성산,대덕산 3개산을

합해 앞산공원으로 불리우기도

하는곳이다

 

휴일을 맞아 미세먼지도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해서 식구와 등산을 위해 나섰다

이곳 앞산 공원의 등산코스는 여러곳이 있는데 우리는 고산골 등산로를 택했다

( 등산코스)

용두골 입구  체육시설  산성산  2.8 Km

용두방천  돌산초소  산성산  4.4 Km

고산골입구  법장사  산성산  3.7 Km

산성산진입로  한국통신기지국  성북산  3.5 Km

큰골입구  대덕쉼터  앞산  2.9 Km

충혼탑주차장  천수정약수터  앞산  2.9 Km

안지랑골입구  비파산전망대  앞산  2.1 Km

안지랑골주차장  안일사  대덕산  2.4 Km

매자골입구  체육시설  대덕산  2.7 Km

달비골등산안내소  원기사  앞산  2.2 Km

 

고산골은 최근 공룡공원을 조성해 요즘 들어 어린이와 많이 찾는곳이 되었다

고산골이란 지명은 예전 신라 말기 왕자가 없어 애를 태우던 중 이곳에 절을 짓고 기도를 하면

왕자를 낳을수 있다고 해 지은 절이 "고산사"였는데 그것이 유래가 되었다 한다

 

등산로 입구에는 공룡공원 ( 이후 소개 예정)이 있고 작은 조각 공원 ( 쌈지 조각 공원)으로 시작을 한다

등산로를 따라 작은 사찰들이 있다

태고종 제2굴암사

전통 사찰 3호인 법장사내 삼층석탑 (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 5호)

통일 신라시대의 양식으로 보이며 1961년에 법장사를 이곳에 건립하면서 복원했다

이터가 고산사 터일것으로 추정된다

괴불주머니

이꽃 외는 보질 못했다

오르는길은 급경사가 많이 없어 편안했다

정상 가까운곳에 잣나무 조림지가 있다

이곳 잣나무 조림지는 1983년 대형산불로 인하여 소실된 산림을 위해 9만6천평 규모로

조성되었다

잣나무는 변비를 다스리며 가래 기침에 효과가 있고 페의 기능을 돕는다 한다

산성산 정상 653.4m

가창 방면

하늘의 등대라는 항공무선표지소

땅비싸리

수성못이 보인다

도마뱀인가,도롱뇽인가..

멀리 보이는건 팔공산

자벌레

신천을 중심으로한 대구 시가지

그나마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이라 이렇게 볼수 있다

하산길은 다른 코스로

포토존

용두산토성

삼국시대에 축조된것으로 추정된다

전망이 좋은곳으로 내려 올려니 경사가 좀 가팔라 발에 힘이 들어 갓던 산행이었

이 산행에서 나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모든것은 마음에 있다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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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5.17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5.17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학교에 다니면서 잠간 머룰렀던 곳이라 이런 좋은 곳이 잇다는 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4.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7.05.17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정상에 오르면 대구시내 한눈에 볼 수 있군요

  5.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5.17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좋네요. 요즘 산행은 엄두도 내질 못하고 있는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가벼운 트래킹이라도 조금씩 다니면서
    몸을 좀 만들어야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joyfulhome.tistory.com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17.05.17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힐링 하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5.17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야가 탁 트여서 밤에 야경 찍기에고 좋겠네요.. 캬~~~

  8. Favicon of http://e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양정석 2017.05.17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으로 건강도 지키고, 마음도 지키고 좋네요^^

  9.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05.17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 트인 느낌이 사진으로만 봐도 후련해집니다ㅎㅎ

  10. Favicon of http://www.kimminsoo.org BlogIcon moreworld™ 2017.05.17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산성산이라는 곳도 있었군요. 정말 대구시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네요.
    멋집니다! ^^

  11.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5.17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부가 딱딱한 것과 머리가 뾰족한 것을 보니 도마뱀인것 같군요.
    잘 보고 갑니다. ^^

  12.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5.17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등산로가 아주 무리가는 코스들이 아니어서 좋네요^^ 괴불주머니 땅비싸리 꽃 이름이 매우 독특합니다^^ 포토존 뷰가 정말 좋아요!!! 북미 동부는 평지가 많아 비싼 돈을 내고 고층 건물 전망대에서 올라가야 이런 뷰를 보는데 정말 한국의 산은 아름답고 그 주변까지도 아름답게 보이게 만드는 것 같아요. 마음의 깨달음까지 얻고 오셨다니 일거양득 즐거운 산행이셨겠네요. 굿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5.18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꽃 이름은 나중에 찾아 봐서 알게 되었습니다
      올라오면서는 조망이 전혀 안 보였는데 다른길로 내려 오면서 확 트이는 전망을 만났습니다
      생가지도 않아 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대구의 산 중에서 여기가 제일 좋은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13.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5.17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산이 꽤 높습니다 ...
    우리의 역사를 담고 있는 산이로군요 ..
    모든것은 마음에 있다 ..
    이 말씀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

  14.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제이(J.) 2017.05.17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 정상에서 대구 시내를 내려보니 너무 경치가 좋습니다. ㅎㅎ 맞은편에 또 산이 보이니 아! 대구가 분지였구나! 새삼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ㅎㅎ 저는 걷는 건 좋아해도 등산은 이상하게 잘 안가지더라고요. ㅎㅎ 자주 산에 다니시는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

  15. Favicon of http://nemos.tistory.com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5.18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등산 코스도 참 많고, 이렇게 대구 시내가 한눈에 보이니 너무 좋네요.
    날씨도 좋고,,, 자연도 좋고.,.^^ 정말 좋은 시간 이었겟어요^^

  16.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5.18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맑은 하늘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역시 산은 언제나 푸르르네요^^

  17.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5.18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시내를 한눈에 담아보니 정말 좋네요~~~

  18. Favicon of http://rieul23.tistory.com BlogIcon 울트라맘 2017.05.1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시내를 보는데 바다뷰같네요
    넘 멋지네요

  19.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5.18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여름이 온 거 같네요.
    미세먼지 없는 파란하늘이 참 보기 좋아요.
    전망도 참 좋네요.ㅎㅎ

  2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5.18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세먼지가 없으니 경치가 좋네요.
    모든 것은 마음에 있다... 멋진 말씀입니다. ^^

  21.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7.05.21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경치가 끝내주네요. ^^ 미세먼지가 보통인 날이라 이정도로 보이는 것 같아요.
    날이 많이 더워지는데, 건강관리 잘 하세요. 잘 보고 가요. ^^

내가 살아 오며 가장 많이

찾은 사찰이 아닌가 생각한다

경북 해평에 있는 도리사..

 

일출을 보기 위해서

그리고 동료들과,친지들과

왔던곳 그 횟수가

어느덧 양손으로 꼽을 지경이다

 

2015년 찾고서 2년만에 찾았다

2년전에 포스팅한 글도 있다

 

신라 최초의 법향이 머무는곳 적멸 보궁 도리사를 찾다

 

그런데 이번에 가서 보니 또 새롭다

그리고 처음 보는곳도 있다.물론 새로 지은것이 아닌 예전부터 있어 온곳이다

매번 올때 마다 생각이 다르고 보이는것이 달라서일까?

평범한 진리를 새삼스레 또 한번 깨닫는다

 

도리사 들어가는길

느티나무가 터널을 만들었다

용수골 못

낚시하는분들이 간간이 보였다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비는 발원문

도리사는 복숭아꽃과 오얏꽃의 이름을 딴 절이다

아도 화상이 겨울에 이곳에서 복숭아꽃과 오얏꽃을 보고 이절을 창건했다

세존사리탑

금동육각사리함(국보 제208호)이 여기서 발견되었다

보물 제 470호인 도리사 석탑

보존 공사중인 모양이다

이번에 처음 본것이다

아도 화상이 좌선을 하던곳  좌선대다

도리사 석탑 옆 문으로 100m쯤 내려 가면 볼수 있다

도리사는 우리나라 8대 적멸 보궁이다

나는 용연사와 여기 2군데를 보았다

여기서 일출을 보곤 했었다

등나무꽃은 이번에 처음 본다

꽃사과

모과나무꽃

2015년 사진이다

그때 주지스님의 말씀

"내가 빡빡 미는건 잘하는데 자르는건 잘 못해서 삽살개 털이 밉게 잘렸어요~`"

그런 삽살개가 이렇게 변했다

미세먼지땜에 시야가 좋지 않다

사랑은  주는 마음^^

서대

이곳에서 아도화상이 손가락으로 가리킨곳 절은 지은것이 지금의 직지사다

사랑도 벗어 놓고

미움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 나옹 스님의 글에서_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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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5.11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티나무 터널길. 녹음이 가득한 것이 아름다워요. 사찰 이름 도리사답게 주변에 아름다운운 꽃들도 많네요. 삽살개. 스님 말씀이 너무 재밌으세요. ㅎㅎㅎ 그런데 이젠 저리 복실복실 되었으니 아주 더워지기 전에 또 한번 밀어야 할 것 같아요. ^^;;
    수려한 낙동강의 풍경은 속을 확 트이게 합니다. 오늘 이 포스팅 보고 공수래공수거님 사랑을 많이들 받아 가겠어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5.11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세먼지가 아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 사진 보신분들만 사랑과 복을 받으실겁니다 ㅎㅎ

      다음번 가서 삽살개 어찌 되었나 또 확인하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5.11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평이란 곳을 처음 들어보는 곳이라 검색해봤더니 구미에 있는 면이군요..ㅎㅎ
    입구의 느티나무길과 삽살개가 너무 이쁩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7.05.11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전먕을 위해 미세먼지가 빨리 사라지길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7.05.11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리사. 처음 듣는 절집이군요.
    절집은 마음을 평안하게 합니다.
    삽살개는 원래 털이 저리 무성한 것 아닌가요?

  6. Favicon of http://hinesisy.tistory.com BlogIcon 미움이 2017.05.11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데 가면 맘이 좀 편안해지는것같아요 ㅎㅎ

  7.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5.1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평 도리사 참 아름답고 좋은데요

  8.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5.1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옹스님의 글이 여유롭고 평안하네요~~
    도리사 잘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5.11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고등학교까지 포항에 살면서 이름만 들었지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10. Favicon of http://e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양정석 2017.05.11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날이네요.^^

  11.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5.11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참 좋은 곳이네요.
    가고픈 사찰이 참 많은데, 다 갈 수 없어서 그저 답답하기만 하네요.
    우선 여기도 찜해뒀습니다.ㅎㅎ

  12.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넘버원 2017.05.11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리사가는 길이 너무 좋네요.^^

  13.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제이(J.) 2017.05.11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동강이 보이는 사찰인가보네요! 계단을 따라 달아놓은 등이 알록달록 인상적입니다. ㅎㅎ

  1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5.11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평 도리사 .. 저에게는 낯선곳입니다 ..
    역사가 있는 사찰이로군요 ..
    어떤곳일지 호기심이 많이 생깁니다 ...
    가보고 싶습니다 .. ^^

  15.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5.11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티나무 터널길이 제일 멋진데요...으아...
    하트 사진도 멋져요 ^^*

  16.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5.11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삽살개 꼴이 말이 아니군요.
    적멸보궁 도리사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17.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5.12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티나무 터널은 저도 꼭 지나가보고 싶네요~
    어쩜 저리도 푸르른지... 한참 보고 있으니까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18.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5.12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있는스님 인형이 너무 귀여워요~~~

  19.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5.12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러고보니 저는 운전 중 외에 일출 목적으로 어딘가를 간 적이 없네요^^;; 꽤 높은 곳인가 봐요. 일출 보는 위치도 멋있고, 전경이 훤히 보이는 곳도 멋지고 좋네요. 등나무꽃, 사과꽃, 모과꽃 넘 예쁘네요. 삽살개 어케요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전통살문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저런 문양은 처음 본 것 같아요. 하트 사진도 느낌있어요^^ 덕분에 즐겁게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즐겁게 보내시길요~

  20.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5.12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오실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라고 하시니 놀랍습니다. 이것 저것 볼거리와 잘 다듬어진 모양새를 보니 다시 찾을 법도 합니다. 강아지의 털이 많이 자랐네요^^

  2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5.13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장 자주 가는 절이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 가는 길에 항상 들르곤 합니다.
    물론... 도리사 올라가기 전 식당에서 밥을 먹기 위해서지만..
    아버지와 함께 천천히 산책하듯이 둘러보곤 하네요.
    포스팅 보니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듭니다. ^^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높은곳에

있는 절은 지리산의 법계사이다

그다음 높은곳이 비슬산의 대견사가

아닌가 생각된다

 

2014년 까지는 삼층석탑,석축

우물,마애불만 잇어 대견사지로

불리워졌으나 동화사에서 50억의 예산을

들여 대웅전,선당,종무소,산신각등을

2014년 3월 준공하였다

 

지난 4월초 다녀 왔는데 가던 날 대견사지는 세찬 바람과 운무..그리고 추위 땜에 쫒겨 내려 오듯이

해서 한번 더 찾을려고 포스팅을 미루고 있다가 결국 다시 못 가게 되어 늦게 나마 올린다

 

지리산 법계사와 마찬가지로 이곳 대견사도 일제 만행의 역사가 있다

( 대견사의 역사 )

창건자는 미상이나, 신라 흥덕왕 때 창건된 사찰이라고 전한다. 전설로는 당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