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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당일치기로는 참 먼길이다

250KM, 차로 꼬박 3시간 거리.

모처럼 친구들과의 가을 산행..

 

이번 목적지는 전북 고창의 선운사

그리고 도솔암,천마봉까지다

10월 29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완연한 단풍은 아니었다

 

빠듯한 시간으로 여유로움은 없었고 오후들어 추워진 날씨 때문에 즐거움은 감소했지만 그래도

처음 왔다는 기대감과 친구들과의 시간으로 기쁜 하루가 되었다

 

조계종 24교구 본사인 선운사를 자세히 볼것인가, 도솔암까지 올라 2개의 보물을 볼것인가 잠시

생각하다가 많은 사람들에 치여 선운사는 보는둥 마는둥하고 도솔암을 올라 갔다

교구 본사 답사는 25개중 이번이 이제 10번째가 된다

 

선운사로 들어가는 입구 .막 단풍이 시작된듯 하다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가 보기 좋다

선운사 매표소 앞은 그래도 단풍이 좀 들었다

도솔산 선운사 일주문

유명하신분의 글씨라고 본것 같다

선운사로 들어선다

( 선운사 )

백제 위덕왕 24년(577) 검단선사와 신라의 국사인 의운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조선 정조 18년(1794) 임우상이 기술한 선운사 사적기에 의하면 신라의 진흥왕이 왕위를 버리고 이곳에 와서 선운사를 창건했다고 한다. 법명을 법운자로 한 진흥왕은 중애공주와 도솔왕비의 영생을 위해 진흥굴 윗산에 중애암을, 만월대 아래에 도솔암을 각각 세웠다고 한다. 고려 충숙왕 5년(1318)에 효정선사가 중수하였고 공민왕 3년(1354)에 재중수하였으며 조선 성종 5년(1474)에 행조선사가 중창하였다. 정유재란 때 불탄 것을 광해군 6년(1614)에 무장태수 송석조가 원준대사를 통해 1619년까지 5년간에 걸쳐 재건하였다.

선운사는 한때 89암자 24굴 189요를 갖춘 대찰로 억불숭유정책을 내세운 조선 시대에도 성종의 어실이 있을 정도로 번성했으며, 태종 때의 사찰폐쇄령에도 국태민안을 기원하기 위해 보존된 대찰이었다. 금동보살좌상·지장보살좌상·선운사 대웅전·참당암 대웅전·도솔암 마애불 등의 보물, 동백나무숲·장사송·송악 등의 천연기념물이 있으며, 석씨원류 경판·영산전목조삼존불상·6층석탑·범종·약사여래불상·만세루 백파율사비·참당암 동종·선운사 사적기 등 보물 5점, 천연기념물 3점, 기타 지방문화재 등 총 19점의 지정문화재가 있다.

                                                 ( 위키 백과에서 인용)

고창 선운사의 대웅보전은 보물 제 290호다

조선 중기의 단층 목조건물이다. 신라 진흥왕 때 창건되었으며,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1613년(광해군 5년) 재건하였다. 전면 5칸, 측면 3칸으로 긴 평면을 이루며, 단청 벽화가 뛰어나다. 단층 맞배지붕으로 전면 5칸에는 모두 빗살분합문을 달아 출입하도록 되어 있다.

( 고창 선운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보물 제 1752호 )
고창 선운사 소조비로자나불좌상의 형태는 넓고 당당한 어깨,긴 허리, 넓고 낮은 무릎으로 인하여 장대하고 웅장한 형태미를 보여준다. 이러한 장대하고 웅장한 형태미를 갖춘 대형 소조상들은 법주사 소조비로자나삼불상, 귀신사 소조비로자나삼불상, 완주 송광사 소조석가여래삼불상 등 17세기 전반기 각지의 대표적인 사찰에서 조성된다. 대형의 소조불상의 조성 목적은 이전 시대와 달리 새로워진 불교계의 위상을 한껏 드러내고, 전란으로 소실된 불상을 빠른 시간 내에 재건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비로자나삼불상은 양대 전란 이후 재건불사 과정과 당시 달라진 시대적 분위기를 직·간접적으로 대변해 주는 매우 귀중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또한 대좌의 밑면에 기록한 묵서명에서 불상의 조성과정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로자나, 약사, 아미타라는 삼불상의 존명을 분명히 적시하고 있어 비로자나 삼불상의 도상연구에 기준이 된다. 그리고 1633년이라는 정확한 제작시기와 17세기 전반기의 대표적 조각승 무염과 그의 문하승(門下僧)에 의해 제작되었다는 정확한 조성주체가 밝혀져 있고, 대형의 상임에도 불구하고 조각적·종교적 완성도가 높은 우수한 작품이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검단정

검단선사기 이곳에 선운사를 창건하였다 해서 쉼터를 만들었다

장사송 천연기념물 제 345호

도솔암 선운사에서 약 3.5km 1시간 걸리는 곳에 있다

( 고창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 보물 제 280호)

고창 선운사 도솔암 금동지장보살좌상(高敞 禪雲寺 兜率庵 金銅地藏菩薩坐像)은 청동 불상 표면에 도금한 불상으로 선운사 도솔암에 모셔져 있다. 머리에는 두건(頭巾)을 쓰고 있는데, 고려 후기의 지장보살 그림에서 보이는 양식이다.

이 보살상은 선운사 금동보살좌상(보물 제279호)과 두건을 쓴 모습, 목걸이 장식, 차분한 가슴표현 등에서 서로 닮았지만, 이마에 두른 띠가 좁아지고 귀를 덮어내리고 있지 않으며 용모 등에서 수법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지장보살은 다른 불상들과 달리 머리에 두건을 쓰고 있으며,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을 구제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둥근 얼굴은 단아한 인상이며, 목에서 어깨로 내려가는 선은 부드럽다. 상체나 하체 모두가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띠를 매고 배가 들어가는 등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두꺼운 옷은 배부분에서 띠매듭을 지었고, 다리에는 간략한 몇 가닥의 옷주름을 나타내고 있다.

앉은 자세는 오른발을 왼무릎에 올린 모양으로 발을 실감나게 표현하였다. 오른손은 가슴에 들어 엄지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맞대고 있으며, 왼손은 배에 들어 작은 수레바퀴 모양의 물건을 잡고 있다.

고려 후기의 불상양식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이 보살상은 우아하고 세련된 당대 최고의 작품이다.

                                           ( 문화재청 누리집 인용 )

( 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보물 제1200호 )
선운사 도솔암으로 오르는 길 옆 절벽에 새겨진 마애여래좌상으로, 머리 주위를 깊이 파고 머리 부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점차 두껍게 새기고 있다. 

평판적이고 네모진 얼굴은 다소 딱딱하지만 눈꼬리가 치켜 올라간 가느다란 눈과 우뚝 솟은 코, 일자로 도드라지게 나타낸 입술 등으로 얼굴 전체에 파격적인 미소를 띠고 있다. 목에는 3개의 가느다란 주름이 있기는 하지만 상체와 머리가 거의 맞붙어서, 상체 위에 머리를 올려 놓은 것처럼 보인다. 상체는 사각형인데 가슴이 넓고 평판적이어서 양감없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옷주름은 선을 이용해 형식적으로 표현하였고, 평판적인 가슴 아래로는 치마의 띠매듭이 선명하게 가로질러 새겨져 있다. 무릎 위에 나란히 놓은 두 손은 체구에 비해서 유난히 큼직하고 투박하여 사실성이 떨어지는데 이는 월출산에 있는 마애여래좌상과 비슷한 고려 특유의 마애불 양식이다. 층단을 이루어 비교적 높게 되어 있는 대좌는 상대에 옷자락이 늘어져 덮여 있으며, 하대에는 아래를 향하고 있는 연꽃무늬를 표현하였다. 

이 불상은 고려 초기의 거대한 마애불 계통 불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가슴의 복장에서 동학농민전쟁 때의 비밀기록을 발견한 사실로 인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

천마봉으로 가는 계단

천마봉에서

진흥굴

신라 24대 진흥왕이 왕위를 버리고 머물렀다 한다

돌아가는 길에 뜨끈하게 어묵탕을 끓여 먹었다 ( 취사가 가능한 휴게소에서)

멀리까지 가서 단풍도 보고 문화재도 보고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였다

 

다음번은 게절을 달리 해서 동백이나 꽃무릇을 보러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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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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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11.0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천히 걸어보고 싶은 곳이네요~

  3.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11.06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라도지역의 단풍은 올해도 못보고 가는군요....
    내년 가을은 볼 수 있을런지....;;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11.06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면 단풍과 낙엽. 이 멋진 풍경을 사찰을 배경으로 해서 함께 보면 금상첨화.
    친구분들과 이 멋진 풍경을 제대로 즐기셨네요.
    사진들이 다 좋은데 진흥굴 설명 바로 위에 단풍 2개 이쁘게 떨어져 있는
    사진은 엽서 사진 같아요. 넘 멋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산행 함께 하시고 맛있는 어묵탕.
    뜨뜻하고 구수한 국물에 속이 확 풀리고 산행의 피로도 사라졌을 것 같아요.
    거기에 멋진 친구들과 함께 하셨으니...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11.06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날 오후에는 좀 추웠는데 따끈한 어묵탕으로 속이 확 풀어졌습니다
      가을에 단풍 여행 참 좋습니다
      매년 한번씩 이렇게 다녀 보고 싶네요
      지난 토요일은 저 혼자 또 단풍의 매력속에 빠졌습니다
      화(수)요일날 보러 오세요^^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11.06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운사가 가을에흠벅 빠졌습니다.
    다시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6.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11.06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이번에 멀리 다녀오셨네요. 단풍이 아직 아니라고 하는데 온통 단풍이 가득해보입니다ㅎㅎㅎ 완연한 가을 단풍으로 채워지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지 연상이 안되네요ㅎㅎ 절벽으로 이뤄진 산을 보니 감탄이 절로 났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절벽에 그려진 좌상 또한 인상적입니다. 어떻게 조각했을지 말이에요.전 겨울 오기 전에 독한 감기로 겨울 면역 채비 미리 했네요^^;; 그래서인지 어묵탕!! 더더 맛있게 보여요!!!ㅎㅎ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11.06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멀더군요..차로만 3시간 갔으니 ㅎㅎ
      마애여래좌상은 보면서 친구들과 어떻게 새겼을까 토론도 했었습니다
      아마 밧줄같은걸로 몸을 묶고 새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감기가 드셨었군요
      빨리 완전히 나으시기 바라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yoo3290.tistory.com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11.06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추울땐 어묵탕이죠ㅎㅎ

  8.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11.0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너무나 가고 싶은 절이에요~

  9.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11.06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이 있는 곳에는 단풍도 구경할 수 있더군요~~
    선운사는 참 아름답네요^^ 잘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snobody BlogIcon 쫄마아프로만 2017.11.06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운사...가보지 못한 사찰이네요.
    아름다운 곳입니다.
    어묵탕이 자꾸 밟힙니다...ㅋㅋ

  11. Favicon of http://goottle.tistory.com BlogIcon 구뜰 2017.11.06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단풍 너무 아름답네요 ㅎㅎ
    이 가을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아쉬워요 ㅜㅜ

  12. Favicon of http://myungshinohh.tistory.com BlogIcon 시니냥 2017.11.06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단풍을 감상하기에 정말 좋은 경치이네요.
    마지막에 어묵탕 한그릇~캬~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ㅎㅎ

  13.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11.06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간들이 산세가 정말 멋지네요. ^^*

  14.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11.06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에 다녀오셨네요. 아직 단풍이 완벽한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네요. 선운사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것 같더라고요. 봄엔 꽃구경, 가을엔 단풍구경.. 사계절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15.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11.06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운사 참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도솔암 마애불좌상은 불자들로서는 꼭 가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잘 보았습니다.

  16. Favicon of http://trip98.tistory.com BlogIcon veneto 2017.11.06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쪽은 단풍의 노란색, 녹색, 눈도오고 날씨가 참 요란스럽더라구요..ㅎㅎ
    사찰쪽은 잘 다녀보지 않아서 한적한 느낌의 유유자적 걸어보고 싶은 느낌이 드는군요
    등산후 드신 어묵탕은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17.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11.07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거리가 먼 곳이지만, 보물을 보셨으니...
    그리고, 친구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니...
    여러 모로 좋은 시간이셨겠네요. ^^
    풍경이나 문화재 모습이나... 한번 가보고 싶게 만드네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11.07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만 좀 좋았더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였을텐데..마지막 좀 추워지는 바람에..ㅋ
      여기는 사시 사철 참 좋다 합니다
      다른 계절에도 한번 오고 싶어 지더군요
      그런데 너무 멉니다

  18.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11.07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가을 풍경 너무나 멋집니다.

  19.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넘버원 2017.11.07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부터 정말 멋있는 가을풍경입니다.^^

  20.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11.07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 잘 보고가요

  21. Favicon of http://bubleprice.tistory.com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1.07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단풍도 예쁘고 풍경이 멋집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제주에도 사찰이 많다

확인해보니 종단에 등록된

사찰만 해도 240여개에

이른다

물론 그 중에는 조계종 소속이

60개로 25%정도밖에 되지

않아 다른 지역보다는 조계종

사찰이 적은 편이다

 

그간 3개의 올레길을 걸으면서

사찰앞으로 지나가는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성산일출봉 바로 아레 있는 대한불교 태고종 소속의 동암사이다

창건 당시 절 이름은 일광사 였으나 그 이후 동암사로 바뀌었다 한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양쪽에 요사채가 2동이 있고 대웅전 바로 앞에 종각이 있는 소규모의

아담한 사찰이다

 

성산일출봉을 잦는 불신도들이 들러 봄직하다

2012년 조성되었다는 만월해수 관세음보살상

 

탐라순력도

그런데 홍보관 안이 너무 썰렁하다.아무도 찾지 않는다

세계문화유산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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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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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7.05.26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사찰이 많군요.
    정말 좋은 곳들이 많네요.

    제주도 가볼만한 곳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3.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05.26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 일출봉 멀리서면 본 기억이 나네요~~ 오늘 같은 날 올레길이면 최고죠~~ ^^

  4. Favicon of http://koreabackpacking.com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7.05.26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봉은 가면서 절은 가보지 못했는데 다음엔 들러 봐야겠네요.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5.26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관 볼 것 없이 미리미리 다 알고 오는가 봅니다.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5.2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제주도 사찰을 가본 적이 없군요. 성산일출봉 역시 부지런히 올라갔다가 내려오기만 했지 홍보관 같은 곳은 들러볼 생각을 아예 못했네요. 여유 있는 여행이 너무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5.26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여유를 가지고 한건 아닌데
      올레길이 주차장을 가로 질러 절 입구를 지나도록 되어 있어 들린곳입니다 ㅎ
      올레길에서 많아 떨어져 있으면 못 들렀을것입니다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5.26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주는 자주 가는 곳이지만 이렇게 사찰이 많은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덕분에,, 다음에는 제주여행의 루트가 더 다양해지겠네요^^ㅎ

  8.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5.26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는 몇번 가보았지만.. 사찰에는 한번도 가볼 생각을 못했는데.. 성산일출봉 근처에도 사찰이 있었군요..!
    그나저나.. 일출봉 홍보관은... 너무 썰렁하고 볼거리도 좀 부족한 느낌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9.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5.26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가면 한번 꼭 가고 싶네요

  10.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넘버원 2017.05.26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제주에도 이런 곳이 있었군요.^^

  11.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5.26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찾지않는 홍보관이라니... ㅠ.ㅠ
    우리나라의 사찰들은 정말 어느곳이나 위치적으로는 항상 멋진곳인듯 합니다...ㅎㅎ

  12.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5.26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동암사 잘보고 갑니다.
    석가탄신일이 다가오니 사찰에서도 바쁘겠어요!

  13.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5.26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에도 사찰이 많군요. ^^

  14.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5.26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코스 걸으면서 사찰까지 둘러보셨군요...
    올레1코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스 중에 하나입니다.
    정말 멋있는 코스인거 같애요..

  15.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5.26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올레코스를 봅니다.

  1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5.27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관이 홍보가 안 된 모양새군요.ㅠ.ㅠ

  17. Favicon of http://atopenote.blogspot.kr BlogIcon 아톱 2017.05.27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다시 부산으로 이사갑니다. 사진에 올려주신 것처럼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모두 즐기고 가지는 못해 아쉽네요. 공수거님의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

  1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5.27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에서 사찰을 둘러본 건 딱 한번 뿐이네요.
    조금만 시야를 넓히고 관심을 넓히면 더 많은 것이 보일텐데...
    요즘 블로그 하면서 많은 걸 배웁니다. ^^

  19.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5.27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도 절이 많군요! 몰랐어요.
    자연으로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240여개나 있다니...

  20.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5.28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일출봉 홍보관이 있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그런데 썰렁하다니,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네요.
    제주도 사찰은 차로 이동하다가 본 적은 있지만, 직접 내려서 가본 적은 없네요.
    다음번에는 홍보관에 사찰까지 두루두루 다 보고 와야겠어요.ㅎㅎ

  21.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7.05.29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썰렁해서 너무 좋은걸요ㅋㅋㅋ

대구에서 앞산은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산이다

하지만 앞산 옆 산성산은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수도

있다

 

비슬산에서 뻗어 내려

앞산,산성산,대덕산 3개산을

합해 앞산공원으로 불리우기도

하는곳이다

 

휴일을 맞아 미세먼지도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해서 식구와 등산을 위해 나섰다

이곳 앞산 공원의 등산코스는 여러곳이 있는데 우리는 고산골 등산로를 택했다

( 등산코스)

용두골 입구  체육시설  산성산  2.8 Km

용두방천  돌산초소  산성산  4.4 Km

고산골입구  법장사  산성산  3.7 Km

산성산진입로  한국통신기지국  성북산  3.5 Km

큰골입구  대덕쉼터  앞산  2.9 Km

충혼탑주차장  천수정약수터  앞산  2.9 Km

안지랑골입구  비파산전망대  앞산  2.1 Km

안지랑골주차장  안일사  대덕산  2.4 Km

매자골입구  체육시설  대덕산  2.7 Km

달비골등산안내소  원기사  앞산  2.2 Km

 

고산골은 최근 공룡공원을 조성해 요즘 들어 어린이와 많이 찾는곳이 되었다

고산골이란 지명은 예전 신라 말기 왕자가 없어 애를 태우던 중 이곳에 절을 짓고 기도를 하면

왕자를 낳을수 있다고 해 지은 절이 "고산사"였는데 그것이 유래가 되었다 한다

 

등산로 입구에는 공룡공원 ( 이후 소개 예정)이 있고 작은 조각 공원 ( 쌈지 조각 공원)으로 시작을 한다

등산로를 따라 작은 사찰들이 있다

태고종 제2굴암사

전통 사찰 3호인 법장사내 삼층석탑 (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 5호)

통일 신라시대의 양식으로 보이며 1961년에 법장사를 이곳에 건립하면서 복원했다

이터가 고산사 터일것으로 추정된다

괴불주머니

이꽃 외는 보질 못했다

오르는길은 급경사가 많이 없어 편안했다

정상 가까운곳에 잣나무 조림지가 있다

이곳 잣나무 조림지는 1983년 대형산불로 인하여 소실된 산림을 위해 9만6천평 규모로

조성되었다

잣나무는 변비를 다스리며 가래 기침에 효과가 있고 페의 기능을 돕는다 한다

산성산 정상 653.4m

가창 방면

하늘의 등대라는 항공무선표지소

땅비싸리

수성못이 보인다

도마뱀인가,도롱뇽인가..

멀리 보이는건 팔공산

자벌레

신천을 중심으로한 대구 시가지

그나마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이라 이렇게 볼수 있다

하산길은 다른 코스로

포토존

용두산토성

삼국시대에 축조된것으로 추정된다

전망이 좋은곳으로 내려 올려니 경사가 좀 가팔라 발에 힘이 들어 갓던 산행이었

이 산행에서 나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모든것은 마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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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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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5.17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5.17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학교에 다니면서 잠간 머룰렀던 곳이라 이런 좋은 곳이 잇다는 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4.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7.05.17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정상에 오르면 대구시내 한눈에 볼 수 있군요

  5.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5.17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좋네요. 요즘 산행은 엄두도 내질 못하고 있는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가벼운 트래킹이라도 조금씩 다니면서
    몸을 좀 만들어야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joyfulhome.tistory.com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17.05.17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힐링 하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5.17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야가 탁 트여서 밤에 야경 찍기에고 좋겠네요.. 캬~~~

  8. Favicon of http://e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양정석 2017.05.17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으로 건강도 지키고, 마음도 지키고 좋네요^^

  9.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05.17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 트인 느낌이 사진으로만 봐도 후련해집니다ㅎㅎ

  10. Favicon of http://www.kimminsoo.org BlogIcon moreworld™ 2017.05.17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산성산이라는 곳도 있었군요. 정말 대구시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네요.
    멋집니다! ^^

  11.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5.17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부가 딱딱한 것과 머리가 뾰족한 것을 보니 도마뱀인것 같군요.
    잘 보고 갑니다. ^^

  12.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5.17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등산로가 아주 무리가는 코스들이 아니어서 좋네요^^ 괴불주머니 땅비싸리 꽃 이름이 매우 독특합니다^^ 포토존 뷰가 정말 좋아요!!! 북미 동부는 평지가 많아 비싼 돈을 내고 고층 건물 전망대에서 올라가야 이런 뷰를 보는데 정말 한국의 산은 아름답고 그 주변까지도 아름답게 보이게 만드는 것 같아요. 마음의 깨달음까지 얻고 오셨다니 일거양득 즐거운 산행이셨겠네요. 굿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5.18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꽃 이름은 나중에 찾아 봐서 알게 되었습니다
      올라오면서는 조망이 전혀 안 보였는데 다른길로 내려 오면서 확 트이는 전망을 만났습니다
      생가지도 않아 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대구의 산 중에서 여기가 제일 좋은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13.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5.17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산이 꽤 높습니다 ...
    우리의 역사를 담고 있는 산이로군요 ..
    모든것은 마음에 있다 ..
    이 말씀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

  14.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제이(J.) 2017.05.17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 정상에서 대구 시내를 내려보니 너무 경치가 좋습니다. ㅎㅎ 맞은편에 또 산이 보이니 아! 대구가 분지였구나! 새삼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ㅎㅎ 저는 걷는 건 좋아해도 등산은 이상하게 잘 안가지더라고요. ㅎㅎ 자주 산에 다니시는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

  15. Favicon of http://nemos.tistory.com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5.18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등산 코스도 참 많고, 이렇게 대구 시내가 한눈에 보이니 너무 좋네요.
    날씨도 좋고,,, 자연도 좋고.,.^^ 정말 좋은 시간 이었겟어요^^

  16.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5.18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맑은 하늘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역시 산은 언제나 푸르르네요^^

  17.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5.18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시내를 한눈에 담아보니 정말 좋네요~~~

  18. Favicon of http://rieul23.tistory.com BlogIcon 울트라맘 2017.05.1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시내를 보는데 바다뷰같네요
    넘 멋지네요

  19.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5.18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여름이 온 거 같네요.
    미세먼지 없는 파란하늘이 참 보기 좋아요.
    전망도 참 좋네요.ㅎㅎ

  2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5.18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세먼지가 없으니 경치가 좋네요.
    모든 것은 마음에 있다... 멋진 말씀입니다. ^^

  21.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7.05.21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경치가 끝내주네요. ^^ 미세먼지가 보통인 날이라 이정도로 보이는 것 같아요.
    날이 많이 더워지는데, 건강관리 잘 하세요. 잘 보고 가요. ^^

내가 살아 오며 가장 많이

찾은 사찰이 아닌가 생각한다

경북 해평에 있는 도리사..

 

일출을 보기 위해서

그리고 동료들과,친지들과

왔던곳 그 횟수가

어느덧 양손으로 꼽을 지경이다

 

2015년 찾고서 2년만에 찾았다

2년전에 포스팅한 글도 있다

 

신라 최초의 법향이 머무는곳 적멸 보궁 도리사를 찾다

 

그런데 이번에 가서 보니 또 새롭다

그리고 처음 보는곳도 있다.물론 새로 지은것이 아닌 예전부터 있어 온곳이다

매번 올때 마다 생각이 다르고 보이는것이 달라서일까?

평범한 진리를 새삼스레 또 한번 깨닫는다

 

도리사 들어가는길

느티나무가 터널을 만들었다

용수골 못

낚시하는분들이 간간이 보였다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비는 발원문

도리사는 복숭아꽃과 오얏꽃의 이름을 딴 절이다

아도 화상이 겨울에 이곳에서 복숭아꽃과 오얏꽃을 보고 이절을 창건했다

세존사리탑

금동육각사리함(국보 제208호)이 여기서 발견되었다

보물 제 470호인 도리사 석탑

보존 공사중인 모양이다

이번에 처음 본것이다

아도 화상이 좌선을 하던곳  좌선대다

도리사 석탑 옆 문으로 100m쯤 내려 가면 볼수 있다

도리사는 우리나라 8대 적멸 보궁이다

나는 용연사와 여기 2군데를 보았다

여기서 일출을 보곤 했었다

등나무꽃은 이번에 처음 본다

꽃사과

모과나무꽃

2015년 사진이다

그때 주지스님의 말씀

"내가 빡빡 미는건 잘하는데 자르는건 잘 못해서 삽살개 털이 밉게 잘렸어요~`"

그런 삽살개가 이렇게 변했다

미세먼지땜에 시야가 좋지 않다

사랑은  주는 마음^^

서대

이곳에서 아도화상이 손가락으로 가리킨곳 절은 지은것이 지금의 직지사다

사랑도 벗어 놓고

미움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 나옹 스님의 글에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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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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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5.11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티나무 터널길. 녹음이 가득한 것이 아름다워요. 사찰 이름 도리사답게 주변에 아름다운운 꽃들도 많네요. 삽살개. 스님 말씀이 너무 재밌으세요. ㅎㅎㅎ 그런데 이젠 저리 복실복실 되었으니 아주 더워지기 전에 또 한번 밀어야 할 것 같아요. ^^;;
    수려한 낙동강의 풍경은 속을 확 트이게 합니다. 오늘 이 포스팅 보고 공수래공수거님 사랑을 많이들 받아 가겠어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5.11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세먼지가 아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 사진 보신분들만 사랑과 복을 받으실겁니다 ㅎㅎ

      다음번 가서 삽살개 어찌 되었나 또 확인하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5.11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평이란 곳을 처음 들어보는 곳이라 검색해봤더니 구미에 있는 면이군요..ㅎㅎ
    입구의 느티나무길과 삽살개가 너무 이쁩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7.05.11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전먕을 위해 미세먼지가 빨리 사라지길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7.05.11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리사. 처음 듣는 절집이군요.
    절집은 마음을 평안하게 합니다.
    삽살개는 원래 털이 저리 무성한 것 아닌가요?

  6. Favicon of http://hinesisy.tistory.com BlogIcon 미움이 2017.05.11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데 가면 맘이 좀 편안해지는것같아요 ㅎㅎ

  7.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5.1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평 도리사 참 아름답고 좋은데요

  8.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5.1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옹스님의 글이 여유롭고 평안하네요~~
    도리사 잘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5.11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고등학교까지 포항에 살면서 이름만 들었지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10. Favicon of http://e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양정석 2017.05.11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날이네요.^^

  11.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5.11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참 좋은 곳이네요.
    가고픈 사찰이 참 많은데, 다 갈 수 없어서 그저 답답하기만 하네요.
    우선 여기도 찜해뒀습니다.ㅎㅎ

  12.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넘버원 2017.05.11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리사가는 길이 너무 좋네요.^^

  13.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제이(J.) 2017.05.11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동강이 보이는 사찰인가보네요! 계단을 따라 달아놓은 등이 알록달록 인상적입니다. ㅎㅎ

  1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5.11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평 도리사 .. 저에게는 낯선곳입니다 ..
    역사가 있는 사찰이로군요 ..
    어떤곳일지 호기심이 많이 생깁니다 ...
    가보고 싶습니다 .. ^^

  15.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5.11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티나무 터널길이 제일 멋진데요...으아...
    하트 사진도 멋져요 ^^*

  16.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5.11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삽살개 꼴이 말이 아니군요.
    적멸보궁 도리사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17.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5.12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티나무 터널은 저도 꼭 지나가보고 싶네요~
    어쩜 저리도 푸르른지... 한참 보고 있으니까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18.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5.12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있는스님 인형이 너무 귀여워요~~~

  19.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5.12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러고보니 저는 운전 중 외에 일출 목적으로 어딘가를 간 적이 없네요^^;; 꽤 높은 곳인가 봐요. 일출 보는 위치도 멋있고, 전경이 훤히 보이는 곳도 멋지고 좋네요. 등나무꽃, 사과꽃, 모과꽃 넘 예쁘네요. 삽살개 어케요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전통살문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저런 문양은 처음 본 것 같아요. 하트 사진도 느낌있어요^^ 덕분에 즐겁게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즐겁게 보내시길요~

  20.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5.12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오실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라고 하시니 놀랍습니다. 이것 저것 볼거리와 잘 다듬어진 모양새를 보니 다시 찾을 법도 합니다. 강아지의 털이 많이 자랐네요^^

  2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5.13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장 자주 가는 절이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 가는 길에 항상 들르곤 합니다.
    물론... 도리사 올라가기 전 식당에서 밥을 먹기 위해서지만..
    아버지와 함께 천천히 산책하듯이 둘러보곤 하네요.
    포스팅 보니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듭니다. ^^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높은곳에

있는 절은 지리산의 법계사이다

그다음 높은곳이 비슬산의 대견사가

아닌가 생각된다

 

2014년 까지는 삼층석탑,석축

우물,마애불만 잇어 대견사지로

불리워졌으나 동화사에서 50억의 예산을

들여 대웅전,선당,종무소,산신각등을

2014년 3월 준공하였다

 

지난 4월초 다녀 왔는데 가던 날 대견사지는 세찬 바람과 운무..그리고 추위 땜에 쫒겨 내려 오듯이

해서 한번 더 찾을려고 포스팅을 미루고 있다가 결국 다시 못 가게 되어 늦게 나마 올린다

 

지리산 법계사와 마찬가지로 이곳 대견사도 일제 만행의 역사가 있다

( 대견사의 역사 )

창건자는 미상이나, 신라 흥덕왕 때 창건된 사찰이라고 전한다. 전설로는 당문종(文宗)이 절을 지을 곳을 찾고 있었는데 하루는 낯을 씻으려고 떠놓은 대야의 물에 아주 아름다운 경관이 나타났다. 이곳이 절을 지을 곳이라 생각한 문종은 사신을 파견하여 찾게 하였다. 결국 중국에서는 찾을 수 없게 되자 신라로 사람을 보내어 찾아낸 곳이 이 절터이다. 이 터가 대국(大國)에서 보였던 절터라 하여 절을 창건한 뒤 대견사라 했다고 한다.

창건 이후의 역사는 거의 전래되지 않고 있지만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이 승과 선불장에 장원급제한 뒤 초대 주지로 부임해 22년 동안 지냈으며 이 곳에서 삼국유사를 구상했다고 한다. 1416년(태종 16년) 2월 29일, 1423년(세종 5년) 11월 29일 이 절에 있던 장륙관음석상(丈六觀音石像)이 땀을 흘려 조정에까지 보고되었고 종파는 교종(敎宗)에 속하였다고 한다.

절의 폐사에는 빈대가 너무 많아서 이를 견디지 못하고 모두 떠나 자연스럽게 폐사되었다는[1] 일반적인 설화가 전래되고 있지만 그 시기는 임진왜란 전후로 전해지고 있기에 임진왜란 때 일어난 화재로 폐사된 것으로 보인다. 그 뒤 광해군 인조 때 재건되었으며 1900년 영친왕의 즉위를 축하하고 대한제국 축원을 위해 이재인(李在仁)이 중창했으며 관리를 안 하는 사이 1908년 허물어지기 시작하여 1909년 다시 폐허화되었다.

결정적으로 일제강점기 1917년 강제 폐사됐는데 당시 대견사의 대웅전 일본 쪽으로 향해 대마도를 끌어당기고 일본의 기를 꺾는다는 이유로 조선총독부가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강제로 없앴다고 한다.                                  ( 나무 위키에서 인용)

 

대견사로 올라 가는 방법은 유가사 방면에서 올라 가도 되고 자연 휴양림 방면에서 올라가도 된다

자연 휴양림에서는 전기 자동차를 이용할수도 있다

 

멀리 3층석탑이 보인다

이 계단을 가면 참꽃 군락지이고 좌측으로 가면 대견사

포스팅 발행하는날이 부처님 오신날이다

안개로 시야 확보가 어렵다

비슬산의 정기를 담은 천고지 천년샘 천천수

코끼리 바위

이곳에서 많은 드라마 촬영이 있었디

추노,대왕의꿈,장영실,옥중화까지

여기는 기괴한 바위들이 많다

작은 거북 바위

대견 보궁..진신 사리를 모신곳

대견사 삼층석탑 유형문화재 제42호

1988년에 허물어진것을 복원한것이다

내려 오는길에 소재사를 들러 본다

(비슬산 소재사)

비슬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소재사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이다. 신라 때 창건되었다고 추정된다. 1358년(고려 공민왕 7) 진보(眞寶)가 중창한 뒤 1457년(조선 세조 3) 활륜(活輪), 1510년(중종 5) 외암(外巖)이 각각 중건하고 1857년(철종 8)에 법로(法盧)가 중수한 바 있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명부전·요사채 등이 있다. 이 중 대웅전은 1978년에 보수했고 명부전은 근래에 허물어져 다시 중수하였다

재앙을 없앤다는 의미의 절 이름은 창건 당시 이름인지도 알 수는 없으나, 대략 신라 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기록이 남아 있는 부분은 고려 공민왕 7년(1358)에 진보법사가 중창을 하면서부터이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발췌)

삼국유사를 쓴 보각국사 일연 스님의 기념비

생강나무꽃

언제고 다시 한번 맑은 날

찾고 싶은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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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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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7.05.03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니 부처님오신날군요.
    욕심을 버리는 날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3.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5.03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오늘 석가탄신일이였네요!! 절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ㅋ비슬산대견사에도 드라마를 많이 찍었었네요!! 저도 추노 재미있게봤었는데 여기였네요 ㅋㅋ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5.03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오늘 석탄절이네요.
    부처님의 자비가 공수래님의 가정과 온누리에 펼치시기를 기원합니다.

  5.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5.03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석가탄신일이라 그런지 더 관심있게 보게 되네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6.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05.03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상 상태만 좋았다면 멋진 경치와 함께 할 수 있었을 텐데.... 그게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유서깊은 사찰인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7.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5.03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강제 폐사한 이유가 흥미롭군요 ..
    지금부터라도 일본의 기를 더 팍 꺽어버리면 좋겠습니다 .. ^^;;
    맑은날의 모습 .. 기대합니다 ..

  8.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5.03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라가는 길이 만만찮아 보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올라가면 올라간 보람이 있겠네요.
    길은 멀어도 그 길 끝에 만날 무언가를 생각한다면 말이지요. ㅎㅎ

  9.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05.03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 오신 날 절사진을 보니 참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ㅎㅎ

  10.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넘버원 2017.05.03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석가탄신일이었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5.03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이 오신 날, 강간미수범 같은 놈들에게 천벌을 내렸으면....
    그놈은 영원히 윤회에 갇혀 억겁을 떠돌기를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5.03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노가 이곳 대견사에서 촬영되었군요?

  13.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5.03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해 법계사에는 가봤는데.. 그곳보다 더 웅장하고,
    많은 것들이 있네요.
    일제의 만행이 이곳에도... ㅠㅠ

  14.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5.03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슬산 가본지도 20년이 훨씬 넘은 것 같습니다.
    다시 가보고 싶은 비슬산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5.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5.03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린 날도 나름 운치있고 좋은데요.
    그런데 두번째로 높은 곳이라고 하니, 저는 이렇게 사진으로 만족하겠습니다.ㅎㅎ

  16.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5.04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멋진절이 있는줄 몰랐네요.
    아직 우리나라에도 제가 모르는 명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구름에 둘러쌓인 바위 모습이 정말 멋있어요!

  17.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5.04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강나무꽃은 처음 봤어요.
    생강나무가 정말 나무처럼 생긴줄 몰랐는데 예쁜 꽃이 피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18.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5.04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슬산 잘 보고 가네요

  19. Favicon of http://21blackjack.tistory.com BlogIcon 주는사랑 2017.05.04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쭉핀 비슬산일몰로 알게되었는데
    고찰의 풍경도 고즈넉하니 좋네요.

  20.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7.05.04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절도 절이지만 주변 풍경이 독특하고 멋있어요.
    비슬산이라는 이름도 처음 들어봤는데
    이름이 참 멋지네요^^

  21.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5.04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개낀 날도 나름 운치가 있는걸요?^^ 살짝 한기 느끼셨겠어요. 높은 곳에 위치해 있으니, 산행하듯이 마음의 복잡한 것들을 하나씩 정리하며 버리듯이 다녀오면 좋겠네요. 특이한 바위 모양도 눈길이 가고, 영화 촬영지라고 하니 맑은 날의 경치도 제법 좋은가 봅니다.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우리나라 귀한 문화유산이 얼마나 많은지 느끼게 되네요. 휴일이 많은 5월이네요. 가정의 달인 만큼 즐거운 일이 늘 가득하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5.05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날 너무 추웠습니다
      일행들이 허겁지겁 내려 오는 바람에 저도 덩달아 부랴부랴 내려 와 더욱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곳입니다
      참꽃이 아니더라도 날씨 좋은날 꼭 올라가 볼 예정입니다^^

대구 달성의 비슬산은

4월,5월이 되면 참꽃(진달래)으로

유명하지만 사실은

학술적,자연학습적 가치가

높은 암괴류가 더 볼만하다고

할수 있다

 

돌너덜겅이란 말이 있다

돌이 많이 흩어져 있는 비탈을 이른다

비슬산은 초입부터 돌너덜겅 을 볼수 있다

 

( 비슬산 암괴류 :천연기념물 435호 )

 암괴류(岩塊流)란 큰 자갈 또는 바위크기의 둥글거나 각진 암석 덩어리들이 집단적으로

산 사면이나 골짜기에 아주 천천히 흘러내리면서 쌓인 것을 말하는데,

비슬산 암괴류는 중생대 백악기 화강암의 거석들로 이루어진 특이한 경관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규모가 길이 2㎞, 폭 80m, 두께 5m에 달하고 암괴들의 직경이

약 1∼2m에 이르는 것으로 국내에 분포하는 수 개의 암괴류 중 규모가 가장 커

학술적·자연학습적 가치가 매우 높다.              ( 위키 백과에서 인용 )

비슬산의 암괴류는 1만~8만년전 빙하기때 형성된 지형이며

길이 약 2km. 사면 경사 15도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암괴류이다

 

계곡에는 아직 얼음이 보인다

비슬산 자연 휴양림의 숙소

이곳으로 가면 돌너덩걸을 탐사할수 있다

애추 (Talus)

길이는 암괴류에 비해서 훨씬 작으니 사면 경사는 30도 내외로 비교적 급경사다

암괴는 둥근 방면 애추는 각이 져있다

정상으로 갈수록 큰 바위들이 나온다

힉술적으로는 토르라 그런다

바위 위에 혼자 앉아 계신분이 있었다 ( 점심을 드시는듯..)

바위 틈에도 진달래는 핀다

정말 위대한 자연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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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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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4.27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가 숯이 타서 갈라진것처럼 되어있네요!! 신기합니다!! 돌너덜겅은 처음 들어봐요 ㅋㅋ 자연의 신비라니 놀라워요

  3.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4.2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리조나에도 이렇게 돌들이 쌓여 있는 곳이 있어요.
    하지만 계속이 아니라서 돌너덜겅과 같은 형태는 아니구요. 정말 장관이네요.
    돌너덜겅이란 이름도 참 멋져요.
    바위에서 혼자 점심 드시는 분은 분위기 때문에 그런가
    산신같은 느낌도 나요. ㅎㅎㅎ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리조나에도 이런곳이 있군요
      조금 붉지 않나요? 제 기억속의 사진은 그런것 같긴한데..ㅎ
      저 바위까지 어떻게 갔을까 하는 생각이
      재일 먼저 들었습니다 ㅋ

  4.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4.27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산이네요! 엄청 멋있어요. 이런 곳을 홍보를 많이 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이런 산이 있다는 걸 지금 처음 알았어요ㅎㅎㅎ 저만 몰랐나봐요ㅠㅠ

  5.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4.27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너덜겅이라는 말 처음 들어보는데 암괴류를 말하는 거군요. 비슬산 암괴류가 천연기념물인줄 몰랐는데, 돌의 크기와 그 돌들이 차지하는 면적이 상당해 보이네요. 사람의 손길로 만들 수 없는 모습 같아요. 돌 사이에 보이는 분홍꽃 진달래 맞나요? 돌 사이에 피어올라 더 눈길이 가네요. 오후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6.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4.27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나 큰 바위들이 흘러내리듯 쌓여있군요.
    이런 큰바위들은 처음보는 풍경인데요.
    좀 작은 바위들이 있는건 봤지만요. ^^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4.27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슬산도 해마다 가던 곳이었는데
    2014년 이후로는 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마땅한 여행지도 떠오르지 않는 요즘인데, 다시 산행이나 한 번 시작해볼까 생각 중이네요^^

  8.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4.27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보기만 해도 끔찍합니다.
    저런 바위들은 저 같은 소아마비에는 지옥입니다.
    젊었을 때는 그래도 견딜만 했지만, 지금의 나이에서는.....

  9.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04.27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맛볼 수 없는 그 시간을
    저 바위는 그대로 품고 있네요ㅎㅎ

  1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27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괴들이 모여 있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확실히 이런 모습들을 직접 보면 자연의 경이로움을 자연스레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바위 사이에서도 피는 진달래꽃이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

  11. Favicon of http://e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양정석 2017.04.27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괜찮네요^^

  12.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4.27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은 역시 대단하네요.
    그런데 여기를 걸어갈때는 땅만 봐야할 거 같아요.
    잘못하다가 비끗할 수 있을 거 같거든요.ㅎㅎ

  13. Favicon of http://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7.04.2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석산이라니, 넘어지면 너무 위험할 것 같아요!! ㅠㅠ
    근데 사진으로만 보니 너무 멋있는데요?

  14.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4.27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산의 별장이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15.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4.27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어떤 현상으로 저렇게 암괴들이 널려있는지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낌니다.

  16.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4.28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자연의 힘은 위대해요!
    감히 인간이 흉내낼 수 없는 끝을 보여주네요.
    지금 당장이라도 쏟아져내릴 것 같아요~

  17.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4.28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너덜겅이라는 말이 재미있네요. 처음 들어봤는데 안 잊어버릴 것 같아요^^

  18.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4.28 0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비슷한 지형을 보긴 하는데, 도무지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지형이네요 ㅎㅎㅎ

  19.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4.28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우리나라 곳곳에 이렇게 숨겨진 비경들이 즐기하네요.
    찾아다니는 즐거움이 솔찬할 듯 싶습니다.
    ^^

  20. Favicon of http://rieul23.tistory.com BlogIcon 울트라맘 2017.04.28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을 보면서 멋지다고할정도로
    멋진곳이네요 아저씨는 혼자오셨나봐요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5.04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너덜겅...발음하기는 상당히 어렵지만 아주 이쁜 우리말 같습니다.
    바위위에서 혼밥 드시는 분은 도 닦는 분 같으네요.ㅎ
    가만히 앉아서 자연과 교감하다 보면 저절로 도가 닦일 것 같기도 합니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김소월의 진달래꽃이다

봄의 대표적인 꽃이기도 하다

 

참꽃이라 불리기도 하는 진달래는 우리 주위 곳곳에서 쉽게 볼수 있다

그러나 군락지로는 가히 비슬산이 최고일것이다

지난 일요일 혹시 하는 마음에 비슬산을 찾았다

 

비슬산은 나에게는 참 친숙한 산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교가 첫 음절이 비슬산으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비슬산(琵瑟山)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경상북도 청도군, 경상남도 창녕군의 사이에 있는 높이 1,084m의 이다. 1986년 2월 22일에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매년 달성군에서 비슬산 참꽃 문화제를 열고 있는데 올해는 4월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열린다

그때 되면 정말 발 디딜틈이 없고 전국에서 많은 인파들이 몰린다

그래서 그 때를 피해서 한번 다녀 오고 싶었다

 

비슬산 초입및 700고지까지는 그런대로 꽃이 보였으나 정녕 군락지인 대견사 뒤쪽으로는

아직 필 생각조차 않았다

더구나 짙은 운무와 추운 날씨,세찬 바람때문에 머물러 있기조차 힘들었다

꽃이 없음을 확인하고 서둘러 내려 올수밖에 없었다

참꽃문화재가 열릴즈음이면 활짝 피어 있을것이다..

 

비슬산을 가는 등산로는 여러곳이 있다

가장 무난한 등산로는 참꽃 문화재가 열리는 자연 휴양림을 지나 등산하는 코스다

자연 휴양림에서 천천히 가면 2시간이면 충분히 올라간다

 

초입에는 진달래가 화사하게 피어 잇었다

전국 각지에서 많이들도 오셨다

자연휴양림을 거쳐 올라간다

만개했을때는 이런 모습일것이다

전기 자동차가 운행을 한다

요금은 대인 5천원 단체 3천원 가는데 40분 소요된다

그런데 타려면 2시간을 기다려야 했었다..그래서 아예 탈 생각을 안했다

등산로와 임도 갈림길

700 고지까지는 진달래가 피어 잇어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그러나

바위틈에서 피어난 진달래

대견사 뒷편 990m 부근의 군락지

꽃은 필 생각도 않고 안개가 자욱하다

너무 춥고 바람까지 불어 오래 있기에는 너무 무리였다

눈물을 머금고 하산

4월말 날씨가 좋다면  이른 새벽에 와서 첫차로 전기 자동차를 타고 990m 대견사까지 올라간 다음

군락지를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그런데 첫 전기 자동차가 9시다 ㅡ.ㅡ;;

아무래도 꽃보다 사람에 치일듯 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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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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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joyfulhome.tistory.com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17.04.14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멋지네요 ^^

  3.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04.14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김포에서 가까운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도 멋진데.... 이곳도 멋지네요~~ ^^

  4.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4.14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진달래가 만개했군요. 비슬산은 진달래로 유명한 곳이던데요. 관광상품도 많고요. 하지만 아직 한 번도 못 가봤다는 ㅎㅎ

  5.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4.14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슬산, 천주산, 무학산, 영취산, 대금산
    봄만 되면 미친 듯이 뛰어다니던 기억도 나는데,,,
    이제는 몸이 많이 게을러진 것 같습니다. 반성 좀 해야겠네요^^

  6.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4.14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평에도 진달래가 많이 피었답니다.
    산이 높다보니 정상부는 아직 진달래가 안피었군요?
    작년엔 진달래술도 조금 담고 화전도 한번 부쳐먹었는데
    올해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ㅎㅎ

  7.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4.14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자동차로 버스를 운행하는군요...
    한번 타보시지 그러셨어요...ㅎㅎ
    진달래 눈에 가득 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4.14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슬산에 참꽃이 예쁘게 피었군요 .. ㅎㅎ
    진짜 사람이 많군요 .. 전기차를 2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니 ..
    이제 진달래 시즌이 왔군요 .. 봄이 깊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

  9.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4.14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학교때 진달래꽃잎으로 화전을 만들어 먹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벚꽃보다는 진달래꽃을 더 좋아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벚꽃만 보러 다니니, 진달래에게 미안해지네요.ㅎ

  10.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4.14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진달래 명산 1번지인
    비슬산의 진달래가 아직 개화되지 않았다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진달래가 만개한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저녁입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4.15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버스가 990m 고지까지 거의 정상까지 다 올라가네요?
    장애인이나 노인분들 노약자들도 진달래 군락지를 뽈수 있겠네요...
    근데 2시간을 기다릴려면...ㅎㅎ
    젊은 사람들은 걸어서 올라가야겠죠? ㅎㅎ

  12.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4.15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자동차를 타고 올라가는것도 재미있겠네요^^

  1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4.15 0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달래가 한창이군요.
    무리지어 피어있으니...더 곱습니다.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4.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4.15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죽꽃 피던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15.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15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달래의 화사하면서도 고운 그 색감이 참 좋습니다.
    벚꽃이 지기 시작하면 유독 눈이 가는 꽃이기도 하지요.
    진달래 군락지 산행을 해본 적이 있었는데, 그 아름다움에 입을 다물 수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

  16.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4.16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예뽀요! 진달래가 참꽃이라고 부르기도 하는군요^^ 교가 아직도 생각나시다니, 저는...초중고 교가 하나도 기억이 안 나네요^^;; 만개했을 때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아직도 쌀쌀한 기운이 감도기도 하나 보네요. 아쉽지만, 4월 말에 다시 공략하셔도 좋을듯해요. 전기차는..넘 귀여운데 인원 수가 한정적이겠네요. 진달래꽃 시 보자마자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네요ㅎ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일욜 보내시길요^^

  17.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4.17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수유, 벚꽃에 이어 진달래까지.. 봄 기운이 물씬이네요.
    예전에 살던 아파트 단지에 진달래가 심어져 있어서 꽃에 꿀을 간식처럼 먹었던 기억이 나요^^

  18. Favicon of http://nemos.tistory.com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4.18 0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진달래가 장난이 아니네요. 저는 부천에 살아서 종종 부천 진달래 동산에도 갓엇는데.. 여기도 축제를 해서 꽃이 많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비슬산의 진달래꽃은 더 많고 아름답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1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4.18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봄은 꽃입니다!!! 저는 개나리꽃도 좋지만 진달래의 색이 화사해서 그런지 더 좋아요. 공수래공수거님 이렇게 멋진 꽃구경 다니시고 넘 좋으시겠어요. ^^*

  20.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4.20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게도 진달래 군락지에는 아직 봄이 오지 않았나 봅니다.
    군락지에 진달래가 만개하면 정말 환상적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은데요.^^

  21. Favicon of http://www.kimminsoo.org BlogIcon moreworld™ 2017.05.06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곳에 있어도 쉽게 발걸음이 이어지지 않네요. 이렇게 보니 또 가고싶다는 마음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

청도읍쪽으로 넘어 가기전에

조금 점심이 늦어 지더라도

이쪽의 문화재는 다 보고 가기로

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 또 언제 찾을지

모르는일

 

대비사 가는길 박곡길에 보물 제203호인

박곡동 석조석가여래좌상이 있는데

문이 잠겨져 있고 보호각속에 모셔져 있다

 

박물관으로 옮겨 전시 않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이 되고 문이 잠겨져 있음을 나름대로

이해를 했다

까치발로 탑과 전각만 보고 발길을 돌렸다

사진은 경상북도 문화재 사이트에서 가져 왔다

청도 박곡동 석조석가여래좌상

 

비교적 큰 저수지인 대비지를 끼고 구불 구불한 산길을 올라 가니 조용하고 아늑한 사찰이 나온다

정말 새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다

( 대비사 : 전통 사찰 가-73호)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이다. 567년(진흥왕 28) 한 신승(神僧)이 창건하여 소작갑사(小鵲岬寺)라 이름했다고 한다.
이 신승은 557년 운문산에 들어와 지금의 금수동(金水洞) 북대암(北臺庵) 터에 초암을 짓고 3년 동안 수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산과 골이 진동하여 새와 짐승이 놀라 우는 소리를 듣고 그 곳이 오령(五靈)이 숨어 사는 곳임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절을 짓기 시작하여 중심부에 대작갑사(大鵲岬寺 : 지금의 雲門寺), 동쪽에 가슬갑사(嘉瑟岬寺), 남쪽에 천문갑사(天門岬寺), 서쪽에 이 절인 대비사, 북쪽에 소보갑사(所寶岬寺)를 각각 지었는데, 역사가 다 끝난 시기가 567년이었다고 한다.
589년(진평왕 11) 원광(圓光)이 중창하였고, 대비갑사(大悲岬寺)로 이름을 바꿨다. 고려 인종 때에는 원응국사(圓應國師) 학일(學一)이 중창했다. 일제강점기에 대웅전을 중수했으며, 1950년 6.25를 전후하여 금천면민들의 성금으로 주지 응교(應敎)가 다시 대웅전을 중수했다.
산내 암자로는 도솔암(兜率庵)과 옥련암(玉蓮庵)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보물 제834호 대웅전과 요사채가 있다. 대웅전은 조선 중기의 것이다. 유물로는 많은 수의 부도들이 있는데, 이 중에는 소요 태능(逍遙 太能) 취운 학린(翠雲 學璘) 등의 부도도 있다.

                                                ( 민족문화 대백과 사전에서 인용)

 

입구에 있는 사천왕상

대작갑사(운문사) 작압전에 모셔져 있는 사천왕 ( 통일 신라시대 )을 모태로 하여 오태현 작가가

조성

보물 제 834호 대비사 대웅전

조선시대 중기의 건축양식을 잘 갖춘 건물로서 전체구성이 짜임새가 있고, 공포도 견실하게 짜여져 있다.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 맞배지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잡석 기단 위에 자연석 주초를 놓고 둥근 기둥을 세웠다. 기둥머리에는 창방과 평방을 두고 그 위에 다포계의 공포를 구성하였다. 기둥사이에는 각각 2개의 공간포를 두었는데 그 간격의 정연함이 우수하다

근래 조성한 용두관세음 보살

먼훗날이 되면 문화재가 될수 있을까?

삼성각

다시 한번 대웅전을 보고

내려 오는길에 꽤 넓었던 저수지

대비지를 보고 심호흡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자연의 소리뿐..

이 느낌을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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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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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2.17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산골짜기에 있는 절들은.. 정말 속세로부터 벗어난 느낌을 줘서
    저도 산행하다가 절이 보이면 잠시 들러서 그 분위기에 취하곤 하거든요~
    산새소리만이 지저귀는 산사의 조용한 시간..
    저도 오랜만에 그런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3.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2.1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볼거리들이 많은 사찰이로군요....
    용두관세음보살이 멋집니다~

  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2.1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래서인지 더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라 약간 쓸쓸한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여행객의 마음을
    다독여줄 멋진 풍경이 아닐까싶네요;
    그러데 여기도 저수지가 있네요. ㅎㅎ

  5.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17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아름다운 곳을 늘 보게 됩니다.
    불상도 운치있군요.

  6.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17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포스팅은 문화재도 아름답고 풍경도 아름답지만 마지막 문구가 제일 인상 깊어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자연의 소리뿐...
    이 느낌을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다.
    공수래공수거님 안에 시인이 자리잡고 계시네요. ^^*

  7.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2.17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비지가 참 멋있어요.
    항상 큰 사찰만 다녀왔는데 이 곳은 사진 분위기가 조용하고 한가롭네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

  8.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2.17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이있는 곳은 모두경치가 압권입니다.~~
    마음의 힐링 여유롭게 잘하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2.17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많이 보이진 않는데요
    그래서 더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2.17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에서 아무 소리 안들리고 내 숨소리만 들릴때, 묘하게 기쁜 그런 느낌이 있죠 ^^*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2.17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근이 쉬웠으면 하네요.
    아름다운 풍경과 건물을 보다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12. Favicon of http://buya1.tistory.com BlogIcon 몸과 마음이 춤추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입니다. 2017.02.17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풍경에 잠시 마음을 쉬고 갑니다^^
    청도에 이런 힐링 코스가 있었군요~!

  13.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1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적인 소리가 하나도 없는 자연의 소리라... 어떤 소리인지 알거 같네요.
    당분간 주말은 자연의 소리보다는 인공적인 소리를 더 많이 들어야하지만, 자연의 소리를 찾아 떠나고 싶네요.ㅎㅎ

  1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2.1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으로도 그 고요한 느낌이 전달됩니다 ..
    불상을 꼭꼭 숨겨두지만 말고 ...
    박물관 같은곳에서 잘 보존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

  15.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2.17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절이군요.
    대비지도 아주 넓어보이네요.
    청도 운문사는 옛날에 대학생시절에 가본 곳인데요. ^^

  16.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2.18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힐링을 하셨군요.

    사찰을 다닌적이 거의 없어서 느낌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내면의 철학적인 생각들을 아주 진하게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1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2.18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 중기의 대웅전이 있는 대비사이네요. 사천왕상도 매우 독특해보입니다. 마지막 글귀처럼, 자연의 소리를 고스란히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는 하네요. 점심을 미루고 선택한 시간에 힐링을 얻으신 듯 합니다. 포근한 주말 보내시길요^^

  18.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7.02.18 0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가 정말로 좋아할 거 같은 곳이네요. 아쉽게도 한국에서 시간이 없어서 아내랑 이런곳을 다녀보지 못했네요.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1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20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비사와 대비지.. 풍경 잘 보았습니다.
    정말 조용한 그 느낌이 저도 느껴지는 것 같네요.
    가끔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에 가면 큰 저수지가 있는데... 그 저수지만 봐도 힐링이 되곤 하더군요. ㅎㅎ

  20. Favicon of http://itnamu21.tistory.com BlogIcon JUN나무 2017.02.21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주 보광사 대웅보전과 느낌이 비슷하군요. 신축되어보이는 것도 있고 한번 가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2.22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수지가 호수같이 보이네요.
    자연의 소리만 들리는 곳에서 힐링하고 오셨네요.^^

우리나라 불교 대표종단인 조계종은

25교구에 2개의 특별교구를 두고 있다

25개 교구 본사 사찰밑에 예하 사찰이

있고 ( 말사 ) 다시 암자로 이루어져 있다

25개 본사 사찰중에 내가 가본곳은

이번의 14교구본사인 범어사까지 포함하여

8개 사찰을 가보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불교를 믿지 않더라도

자기 고장의 큰 사찰이나 불국사,해인사는

가 보았을걸로 생각이 된다

그만큼 큰 사찰은 우리에게는 인연이 깊다

 

조계종 교구 본사 현황

 직할교구 총무원 [110-170] 서울 종로구 견지동-45번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02-2011-1930
 제2교구 용주사 [445-370] 경기 화성시 송산동-188 031-234-0040
 제3교구 신흥사 [217-120] 강원 속초시 설악동-170 033-636-7393
 제4교구 월정사 [232-941] 강원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63 033-339-6800
 제5교구 법주사 [376-863]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209번지 043-543-3615
 제6교구 마곡사 [314-872] 충남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567번지 041-841-6221
 제7교구 수덕사 [340-921]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20 041-337-6565
 제8교구 직지사 [740-812]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216 054-436-6174
 제9교구 동화사 [701-430] 대구 동구 도학동-35 053-982-0101
 제10교구 은해사 [770-892]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479 054-335-3318
 제11교구 불국사 [780-400] 경북 경주시 진현동-15 054-746-9912
 제12교구 해인사 [678-895]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208 055-934-3000
 제13교구 쌍계사 [667-824]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208 055-883-1901
 제14교구 범어사 [609-350] 부산 금정구 청룡동-546 051-508-3122
 제15교구 통도사 [626-861]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583 055-382-7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