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인상 깊은곳/산_사찰'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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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읍쪽으로 넘어 가기전에

조금 점심이 늦어 지더라도

이쪽의 문화재는 다 보고 가기로

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 또 언제 찾을지

모르는일

 

대비사 가는길 박곡길에 보물 제203호인

박곡동 석조석가여래좌상이 있는데

문이 잠겨져 있고 보호각속에 모셔져 있다

 

박물관으로 옮겨 전시 않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이 되고 문이 잠겨져 있음을 나름대로

이해를 했다

까치발로 탑과 전각만 보고 발길을 돌렸다

사진은 경상북도 문화재 사이트에서 가져 왔다

청도 박곡동 석조석가여래좌상

 

비교적 큰 저수지인 대비지를 끼고 구불 구불한 산길을 올라 가니 조용하고 아늑한 사찰이 나온다

정말 새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다

( 대비사 : 전통 사찰 가-73호)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이다. 567년(진흥왕 28) 한 신승(神僧)이 창건하여 소작갑사(小鵲岬寺)라 이름했다고 한다.
이 신승은 557년 운문산에 들어와 지금의 금수동(金水洞) 북대암(北臺庵) 터에 초암을 짓고 3년 동안 수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산과 골이 진동하여 새와 짐승이 놀라 우는 소리를 듣고 그 곳이 오령(五靈)이 숨어 사는 곳임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절을 짓기 시작하여 중심부에 대작갑사(大鵲岬寺 : 지금의 雲門寺), 동쪽에 가슬갑사(嘉瑟岬寺), 남쪽에 천문갑사(天門岬寺), 서쪽에 이 절인 대비사, 북쪽에 소보갑사(所寶岬寺)를 각각 지었는데, 역사가 다 끝난 시기가 567년이었다고 한다.
589년(진평왕 11) 원광(圓光)이 중창하였고, 대비갑사(大悲岬寺)로 이름을 바꿨다. 고려 인종 때에는 원응국사(圓應國師) 학일(學一)이 중창했다. 일제강점기에 대웅전을 중수했으며, 1950년 6.25를 전후하여 금천면민들의 성금으로 주지 응교(應敎)가 다시 대웅전을 중수했다.
산내 암자로는 도솔암(兜率庵)과 옥련암(玉蓮庵)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보물 제834호 대웅전과 요사채가 있다. 대웅전은 조선 중기의 것이다. 유물로는 많은 수의 부도들이 있는데, 이 중에는 소요 태능(逍遙 太能) 취운 학린(翠雲 學璘) 등의 부도도 있다.

                                                ( 민족문화 대백과 사전에서 인용)

 

입구에 있는 사천왕상

대작갑사(운문사) 작압전에 모셔져 있는 사천왕 ( 통일 신라시대 )을 모태로 하여 오태현 작가가

조성

보물 제 834호 대비사 대웅전

조선시대 중기의 건축양식을 잘 갖춘 건물로서 전체구성이 짜임새가 있고, 공포도 견실하게 짜여져 있다.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 맞배지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잡석 기단 위에 자연석 주초를 놓고 둥근 기둥을 세웠다. 기둥머리에는 창방과 평방을 두고 그 위에 다포계의 공포를 구성하였다. 기둥사이에는 각각 2개의 공간포를 두었는데 그 간격의 정연함이 우수하다

근래 조성한 용두관세음 보살

먼훗날이 되면 문화재가 될수 있을까?

삼성각

다시 한번 대웅전을 보고

내려 오는길에 꽤 넓었던 저수지

대비지를 보고 심호흡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자연의 소리뿐..

이 느낌을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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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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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2.17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산골짜기에 있는 절들은.. 정말 속세로부터 벗어난 느낌을 줘서
    저도 산행하다가 절이 보이면 잠시 들러서 그 분위기에 취하곤 하거든요~
    산새소리만이 지저귀는 산사의 조용한 시간..
    저도 오랜만에 그런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3.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2.1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볼거리들이 많은 사찰이로군요....
    용두관세음보살이 멋집니다~

  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2.1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래서인지 더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라 약간 쓸쓸한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여행객의 마음을
    다독여줄 멋진 풍경이 아닐까싶네요;
    그러데 여기도 저수지가 있네요. ㅎㅎ

  5.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17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아름다운 곳을 늘 보게 됩니다.
    불상도 운치있군요.

  6.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17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포스팅은 문화재도 아름답고 풍경도 아름답지만 마지막 문구가 제일 인상 깊어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자연의 소리뿐...
    이 느낌을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다.
    공수래공수거님 안에 시인이 자리잡고 계시네요. ^^*

  7.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2.17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비지가 참 멋있어요.
    항상 큰 사찰만 다녀왔는데 이 곳은 사진 분위기가 조용하고 한가롭네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

  8.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2.17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이있는 곳은 모두경치가 압권입니다.~~
    마음의 힐링 여유롭게 잘하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2.17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많이 보이진 않는데요
    그래서 더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2.17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에서 아무 소리 안들리고 내 숨소리만 들릴때, 묘하게 기쁜 그런 느낌이 있죠 ^^*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2.17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근이 쉬웠으면 하네요.
    아름다운 풍경과 건물을 보다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12. Favicon of http://buya1.tistory.com BlogIcon 몸과 마음이 춤추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입니다. 2017.02.17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풍경에 잠시 마음을 쉬고 갑니다^^
    청도에 이런 힐링 코스가 있었군요~!

  13.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1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적인 소리가 하나도 없는 자연의 소리라... 어떤 소리인지 알거 같네요.
    당분간 주말은 자연의 소리보다는 인공적인 소리를 더 많이 들어야하지만, 자연의 소리를 찾아 떠나고 싶네요.ㅎㅎ

  1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2.1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으로도 그 고요한 느낌이 전달됩니다 ..
    불상을 꼭꼭 숨겨두지만 말고 ...
    박물관 같은곳에서 잘 보존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

  15.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2.17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절이군요.
    대비지도 아주 넓어보이네요.
    청도 운문사는 옛날에 대학생시절에 가본 곳인데요. ^^

  16.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2.18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힐링을 하셨군요.

    사찰을 다닌적이 거의 없어서 느낌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내면의 철학적인 생각들을 아주 진하게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1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2.18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 중기의 대웅전이 있는 대비사이네요. 사천왕상도 매우 독특해보입니다. 마지막 글귀처럼, 자연의 소리를 고스란히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는 하네요. 점심을 미루고 선택한 시간에 힐링을 얻으신 듯 합니다. 포근한 주말 보내시길요^^

  18.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7.02.18 0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가 정말로 좋아할 거 같은 곳이네요. 아쉽게도 한국에서 시간이 없어서 아내랑 이런곳을 다녀보지 못했네요.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1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20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비사와 대비지.. 풍경 잘 보았습니다.
    정말 조용한 그 느낌이 저도 느껴지는 것 같네요.
    가끔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에 가면 큰 저수지가 있는데... 그 저수지만 봐도 힐링이 되곤 하더군요. ㅎㅎ

  20. Favicon of http://itnamu21.tistory.com BlogIcon JUN나무 2017.02.21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주 보광사 대웅보전과 느낌이 비슷하군요. 신축되어보이는 것도 있고 한번 가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2.22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수지가 호수같이 보이네요.
    자연의 소리만 들리는 곳에서 힐링하고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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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불교 대표종단인 조계종은

25교구에 2개의 특별교구를 두고 있다

25개 교구 본사 사찰밑에 예하 사찰이

있고 ( 말사 ) 다시 암자로 이루어져 있다

25개 본사 사찰중에 내가 가본곳은

이번의 14교구본사인 범어사까지 포함하여

8개 사찰을 가보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불교를 믿지 않더라도

자기 고장의 큰 사찰이나 불국사,해인사는

가 보았을걸로 생각이 된다

그만큼 큰 사찰은 우리에게는 인연이 깊다

 

조계종 교구 본사 현황

 직할교구 총무원 [110-170] 서울 종로구 견지동-45번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02-2011-1930
 제2교구 용주사 [445-370] 경기 화성시 송산동-188 031-234-0040
 제3교구 신흥사 [217-120] 강원 속초시 설악동-170 033-636-7393
 제4교구 월정사 [232-941] 강원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63 033-339-6800
 제5교구 법주사 [376-863]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209번지 043-543-3615
 제6교구 마곡사 [314-872] 충남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567번지 041-841-6221
 제7교구 수덕사 [340-921]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20 041-337-6565
 제8교구 직지사 [740-812]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216 054-436-6174
 제9교구 동화사 [701-430] 대구 동구 도학동-35 053-982-0101
 제10교구 은해사 [770-892]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479 054-335-3318
 제11교구 불국사 [780-400] 경북 경주시 진현동-15 054-746-9912
 제12교구 해인사 [678-895]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208 055-934-3000
 제13교구 쌍계사 [667-824]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208 055-883-1901
 제14교구 범어사 [609-350] 부산 금정구 청룡동-546 051-508-3122
 제15교구 통도사 [626-861]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583 055-382-7182
 제16교구 고운사 [769-820] 경북 의성군 단촌면-구계동 116 054-833-2324
 제17교구 금산사 [576-962]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39 063-548-4441
 제18교구 백양사 [515-854]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26 061-392-7502
 제19교구 화엄사 [542-853]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12 061-782-7600
 제21교구 송광사 [540-933] 전남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12 061-755-0107
 제22교구 대흥사 [536-811] 전남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799 061-534-5502
 제23교구 관음사 [690-121] 제주 제주시 아라1동-387 064-724-6830
 제24교구 선운사 [585-932]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500 063-561-1422
 제25교구 봉선사 [472-864]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길 32- 031-527-1951
 특별교구 군종특별교구 [140-013]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1 02-749-8646
 해외특별교구 미국동부해외특별교구 [-] 104 Route 303, Tappan, NY10983 U.S.A.- 845-359-5151

                                                       ( 조계종 사이트에서 옮겨옴)

 

동네 여행 모임에서 가게된 부산 여행에 동행을 하였다

첫 행선지는 금정산의 범어사다

금정산 동쪽 중턱에 위치한 범어사는 신라 제30대 문무왕 18년(678)에 의상대사가 세웠으며,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영남의 3대 사찰로 유명하며, 화엄종(華嚴宗) 10찰(刹)의 하나이다. 창건사적이나 고적기에 신라 흥덕왕 때 창건된 것이라 기록되어 있고 문무왕 때 의상 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문무왕 때 창건하여 흥덕왕 때 중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창건 당시에는 문무대왕의 명으로 대규모의 불사를 하여 요사 360방, 토지가 360결, 소속된 노비가 100여호로서 국가의 대 명찰이었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에 모두 소실되어 거의 폐허가 되었으며, 그 후 광해군 5년(1613년)에 묘전현감스님, 해민스님 등이 법당과 요사 등을 중건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대웅전과 일주문은 그때에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내에 들어서면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된 등나무 군생지를 볼 수 있다. 또한 금정산의 산기슭을 이용하여 전형적인 산지가람 양식을 취하는 시지정 유형문화재 제2호인 범어사 일주문에서 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15호인 당간지주와 제16호인 범어사석 등, 보물 제250호인 범어사 3층석탑, 보물 제 419-3호 삼국유사, 보물 제 434호인 대웅전이 소재하고 있다. 단, 시지정 유형문화재 제9호인 오층석탑은 부산대학교에 옮겨져 있다. 그리고 범어삼기, 금정팔경이라는 기이하고 아름다운 경치들을 가지고 있으며 산내에는 11개의 암자가 있다. 전통적으로 음력 3월 보름에는 3일간 실시하는 보살계산일과 춘추로 모시는 조사스님들의 추모제와 단오날의 고당제가 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10개의 산내암자와 2백여개의 산외말사로 이루어진 14대교구 본사이다

영남 3대 사찰 ( 해인사,통도사)중 하나.왜구를 막는 호국 사찰로 창건

범어사 등나무군락 ( 천연기념물 176호 )

이 표지판 뒤로 등나무가 6,5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한다

5월달경에는 등나무 꽃들이 만개해 그 모습이 장관이라는데 그 모습을 한번 보고 싶다

범어사에는 유달리 바위에 사람 이름을 새긴돌들이 많이 보인다

당간지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5호)

도량의 경계를 표시하는 깃발을 고정하는 기둥

대웅전 보물 제434호

광해군 6년에 창건되었으며 지금의 건물은 숙종 6녀에 지은것으로 추정된다

3층 석탑 보물 제250호

통일 신라말에 제작된것으로 추정된다

관음전

1800년대 제작된걸로 생각된다

한국의 아름다운길로 선정된 곳이다

보호수

수령 580년된 은행나무다

개인 여행이 아닌 단체 여행이라 조금 아쉬운거도 있고

날씨도 눈발이 나리는등

다음에 한번 더 찾을 핑계거리를 남겨 놓고 왔다

둥나무 군락지도 핑계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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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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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1.26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도 알고보면 꽤나 넓고 볼만한 곳이 참 많은 사찰인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1.26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진 못했지만 들어본곳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좋네요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1.26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공화국이 아니라 조계종공과국 같다는 느낌이...ㅎㅎ
    대단합니다.

  5.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7.01.26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체여행의 아쉬움이죠^^

  6.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7.01.26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에 자주 나오던 그 곳이군요.^^

  7.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1.2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고즈넉하네요.
    절이 주는 미덕이겠죠...ㅎㅎ

  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26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도가 멋진 몇몇 사진이 눈에 띄는군요. 범어사는 굉장히 자주 들어본 사찰인데, 바닷가에 있는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그 사찰은 가봤어도 아직 이곳은 가보지 못했네요.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들러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6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아무렇게 찍다가도 새날님 덕분에 고쳐 잡을때도 있습니다 ㅎ
      감사함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여긴다른것보다 등나무 군락지를 다시 한번 살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1.26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리는 날 사찰의 풍경이 참 아름다워요.
    1800년대로 유추되는 관음사의 모습이 가장 인상깊네요.
    단체로 가셔서 여유있게 둘러보시지는 못하셨군요...
    다음에 다시 또 찾을 수 있는 좋은 핑계거리로 생각하시는
    긍정적인 모습이 더욱 보기 좋습니다 ^^

  10.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심종열 2017.01.26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서깊은 사찰이네요~~~ ^^
    부산에 가게되면 꼭 찾아봐야 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1.26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는 어린시절 가보아서 기억에 남아있는게 없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관음전이 단청을 안칠해서 고풍스럽고 멋져보입니다.

  1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1.26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의 건물과 탑들은 참 많은 대비를 이룹니다.
    둘 다 잘 보호해야 할 우리네 예술입니다.
    범어사의 단청이 아름답습니다.

  13.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26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 눈을 보기 어렵다고 하던데, 눈이 내렸네요.
    요즘 정말 춥더니, 부산에도 눈이 내렸네요.
    단체여행을 하게되면, 맘대로 다닐 수가 없어 좀 불편하긴 하죠.
    설 명절 잘 보내세요.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6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전에 잠깐 내리더니 이내 날이 화창하게 개었습니다
      단체는 맘대로 못 다니는것 제약보다는 시간 제약이 잇어 아쉽더군요^^
      설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1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1.26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
    다ㅡ녀온지 엄청 오래되었네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1.26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범어사를 다녀오셨군요.
    사찰여행은 단체보다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6.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1.27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는 말로만 많이 들었습니다.
    종교가 없다보니까 여행가면 사찰을 잘 안찾아지더라고요..

  1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1.27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듣기만 했는데 범어사가 이런 모습이군요. 대웅전과 3층 석탑도 멋스럽구요. 한국의 아름다운 길도 인상적이고 580년 된 은행나무도 놀랍네요! 역사가 매우 짧은 캐나다에서 있어서 그런지 한국의 역사가 깊은 문화재가 더욱더 귀하게 느껴지고 무척 자랑스러워요. 늘 여유롭게 주의깊게 살펴보신지라 함께 이동하시느라 아쉬움이 남으셨나봅니다. 그래도 덕분에 저까지 잘 보았네요. 즐겁고 풍성한 명절 연휴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7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캐나다에사 거의 볼수 없는게 이런 사찰 풍경이겠군요
      오래된 나무는 있지 않나요?
      이국에서 한국의 명절 생각하시면서 여유롭게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1.27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이나타운에 있는 것 같더라구요. 오래된 나무는 100년 넘은 보호수는 본 적 있는데 600여 년 가까이 된 나무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저희도 소박하지만 한복 입고 세배하고 윷놀이도 하며 떡국도 끓여 먹네요^^ 해피 명절 보내시길요!

  18. Favicon of http://philos84.tistory.com BlogIcon 아톱 2017.01.27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사람으로서 범어사 오랜만에 봅니다. 복잡다단한 마음에 2년여 전에 찾았는데 그때랑 크게 다르지는 않는 것 같네요. 겨울에는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나름의 매력이 있군요.ㅎㅎ

  1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1.27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범어사라고 하시니까 갑자기 생각났어요. 저 여기 가본 적 있어요! 친한 친구가 부산에 살아서 주말에 비행기 타고 내려가 놀다오곤 했거든요. 그때 부산에 있는 어떤 절에 갔었는데 기억해 보니까 범어사였어요. 올라가는 길이 조용하니 차분한 느낌이 참 좋았어요. 절 크기도 꽤 규모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범어사 방문하신 날 눈이 내렸나 봐요. 대웅전 사진 속에 눈이 내리는 모습이 보여요. 멋있어요. ^^*

  2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28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가본적은 없네요.
    오래된 건물들이 옛스러움을 잘 간직하고 있는 사찰이네요.
    절을 다니진 않지만, 산에 가면 꼭 들르곤 하는데...
    조계종 교구 본사가 있는 곳은 가본 곳이 그리 많지는 않군요. ^^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1.29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정이 부산이라 오래전에 시어른들을 범어사에 모시고 가서 한국의 사찰 구경를 시켜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이후로 첨 보는 범어사...여전히 좋으네요.^^
    그 때 절 앞에서 찍은 시어른들 사진으로 열쇠고리를 만들어 드렸더니 많이 좋아하셨지요. 덕분에 오랫만에 부산 범어사 사진을 보니,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 산 속에 있는 한국의 사찰들이 더욱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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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운문사에는 4개의 부속 암자가 있다

"사리암,청신암,내원암,북대암"이다

 

청신암은 비구니 스님들의 수도처로는 운문사

암자중 가장 오래되엇으며 내원암은 운문사와

같이 창건한 오래된 암자로 학문하는 암자이기도

하며 약수가 유명하다

북대암은 운문산성 아래있는 암자로 운문산에서

가장 오래된 암자라고 한다

 

내원암은 2년전 다녀 왔었고 2번째로 나반 존자가 있는 기도 도량으로 유명한 사리암을

지난 1월 1일 다녀 왔

사리암을 올라 가는길은 운문사에서 2,3Km의 평길을 걸어 다시 오르막과 1008개의 계단을 굽이

굽이 돌아 걸어 올라 가야 나온다

 

기도 도량으로는 팔공산의 "갓바위"가 유명하지만 이곳도 그곳에 못지 않은것 같다

1월 1일 이어 그렇기도 했겠지만 그 힘든 길을 남녀노소 할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오르고 잇었다

( 사리암 )

 운문사 사적에는 사리암은 고려초 보양국사(寶壤國師)가 930년에 초창하였고 조선 헌종 11년(1845)에

 정암당(靜庵堂) 효원대사가 중창하였으며 1924년 증축, 1935년에 중수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다리를 건너면 해탈할수 있을까?

요놈도 높이 올라 왔다

그런데 성깔이 있었다

 

사리암의 천태각(天台閣)은 일명 독성각(獨聖閣)이라고도 하며 조선 헌종 11년(1845)에 신파대사(新派大師)가

초창하여 나반존자상을 봉안하였다. 

이 나반존자상의 후면에는 조선 철종 2년(1851)에 봉안한 독성탱화(獨聖撑畵)와 1965년에 경봉(鏡峰)화상이

점안한 산신탱화가 함께 봉안되어 있다. 



나반존자에 대해서는 설이 분분하다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홀로 깨달아 성인이 된 사람이다

흰눈썹이 인상적이다 ( 나도 흰눈썹이 있는데..ㅎ)

천태각 밑에 있는 비석은 금호당화상(金虎堂和尙)이 세운 중수비이다. 1977년 비구니 혜은(慧隱)스님이

원주로 부임하여 1978년 전기불사를 시작으로 1980년에 전 부산 거림회 회장 이인희 거사의 후원으로

 3층의 요사를 신축하였고 1983년 현재의 관음전, 자인실, 정랑 등을 개축하였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천태각 왼쪽에 굴이 하나 있는데, 굴의 모양을 하고 있으나 사람이 그 굴에서 기도를 하게끔 돌로 바닥을 깔았다.

 그 안쪽에 샘이 있어 물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그 옛날 쌀이 나오던 곳이라 한다. 

늦은 점심 공양을 받았다

오르내리기 편하게 나무 지팡이를 만들어 놓았다

 내려오는 내내 "나반 존자"를 부르는 스님의 독경 소리가 온 산을 휘몰아 쳤다

 힘들게 여기까지 왔다 가신분

 모두 소원이 이루어 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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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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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7.01.11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도움을 빌리지 않고
    홀로 깨달아 성인이 된 사람을
    나반존자라고 하는군요.
    겨울인데도 벗어놓은 신들을 보니
    꽤 많은 사람들이 오가나 봅니다.
    천태각 왼쪽의 굴에서도 기도를 하게 해두었군요.
    샘물도 나오구요.

    소원을 비신 분들,
    부디 그 소원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많이 춥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1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반존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아직 존재하더군요
      여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러,기도를 드리러 오십니다
      팔공산 갓바위 못지 않더군요
      정말 깜놀했더랬습니다

      소원을 비시는 그 마음 모두가 같은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따뜻한 오후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1.11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운문사를 다녀온적이 있을듯 한데....
    오래되어서 그런지 왜 기억이 가물가물한건지...
    조만간 다시 한번 가봐야 할 듯 합니다...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7.01.11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어리러운 속세를 떠나
    암자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5.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1.11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문사에 암자가 4개나 있네요! 나반존자은 홀로 깨달은 자라는 뜻인지 몰랐어요ㅎㅎ 공수래공수거님의 흰 눈썹의 내공도 기대해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1.11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다잡고 조용히 바람쐬러 다녀오기 좋은 곳 같네요

  7.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7.01.1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바위는 가봤었는데 여기도 못지않은거같습니다. ^^
    이곳저곳 많이 다니시는거같아 부럽습니다.

  8. Favicon of http://sinlimlife.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7.01.1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

  9.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1.11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첫 날 나반존자를 친견하셨네요.
    흰 눈썹이 있다니 이제 도를 통했나 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0.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1.11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무협지의 한 곳을 보는 듯합니다.
    사리맘을 지을 때 참 어려웠겠습니다.
    사진으로라도 보기까 참 멋지네요.

  1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11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움이 있는 그런 곳 같아요.
    배려도 있고...
    나반존자에 대해서 글을 통해 배워봅니다. ^^
    가족들과 산에 가는 걸 좋아하는데, 가족들이 모두 얼마전부터 새로운 일들을 시작하게 되어 당분간은 힘들 것 같네요. ㅎㅎ

  12.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11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엄마가 참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이따 저녁에 엄마와 함께 다시 볼게요.
    엄청 좋아하실 거 같거든요.ㅎㅎ

  1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1.11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니 좋아보입니다

  14.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7.01.11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모습이 많은 곳입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경치가 좋습니다.

  15.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1.11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만 개가 확실히 성깔이 있어보이네요 눈이랑 포즈가 금방이라도 달려들 것 같아요 ㄷㄷ 요새 정신적으로 좀 힘든데 저도 마음 좀 추스리러 암자 한번 가보고싶네요..

  16.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1.11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8개의 계단이 아니라 1008개의 계단이군요..!
    그래도 사진을 보니 천천히 .. 한계단 한계단 오르다보면 마음도 더욱 경건해지고,
    소망했던 일에 대한 간절함도 더 깊어질 것 같습니다~

  17.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1.11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추위가 내려앉은 산사에 .... 좋지요. 이런 곳에 가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찾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공수래님 글보면서 가 보고 싶은 곳이 많아지네요.

  18.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1.11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문사의 느낌이 전해옵니다.
    사찰 음식도 좋고요.

  19.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11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8개도 아닌 1008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고요? 정말 대단한 열정이 아니면 오르내리기도 쉽지 않겠군요. 다녀오신 분들이 존경스럽사옵니다. 더불어 밥맛이 아주 꿀맛이었을 것 같군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2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단을 시작하기전에 오르막을 10여분 걸어야 합니다
      걔단 초입에 약간 힘들어 하는 학생에게 이제 시작이다 하니 황망해하던 표정이 기억나는군요 ㅎ
      한발 한발 오르면 금방 오르겠더군요^^

  20.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1.11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8계단이라...
    어느 정도 힘들디 감이 잘 안오네요..
    1월1일 의미있는 시간 보내셨네요

  21.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1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반존자의 의미가 크게 다가오네요~^^
    의미있는 시간이셨죠?

    저도 가끔씩은 이런 곳에서 고요하게 마음을 정돈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세상이 너무 시끄럽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2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올해 상반기는 조용해 지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관심을 꺼 두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한데..
      다수가 바라는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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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암 가는 길        

 

                           - 공수래 공수거

 끊임없이 늘어선 열은 기다림..

 바램과 소망을 등에 잔뜩 짊어지고

 천팔 계단을 오른다

 

 가슴에 모은 손

 엎드리고 조아려  

 바램과 소망이 나반존자에게로 달려 가면

 어느새 만면엔 꽃이 핀다

 

 희망은 다리에 붙들어 매고

 간절함은 풍선이 되어 날아 오른다

                                      2017년 1월 1일

해맞이 갔다와 아침을 먹고 쉬고 있는 친지들을 내가 부추겼다

가기로 한곳은 청도 운문사 사리암..

운문사 입구에서부터 차가 밀린다..

 

사리암 주차장은 운문사에서도 안쪽으로 2,3 Km 더 가야 한다

1대가 빠지면 1대가 다시 진입하는 구조..

언제 들어가게 될지 가늠이 안되어 운문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기로 했다

운문사 입구길은 "솔바람 길"인데 사리암 길은 "에코트레일"이다

"솔바람 길"에 이어 우리말로 했더라면 더 좋을뻔 했다

 

참 걷기 좋은 길이다

겨울 날씨 답지 않게 날씨도 포근한게 걸음 걸이를 가볍게 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계곡은 정말 맑은 물이었다

저 계곡에 내려 가면 벌금이 50만원이다

수십년째 자연 보존을 위해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것 같았다

 

사리암은 오른쪽으로 운문사를 끼고 들어간다

오늘의 목적지는 운문사가 아니었기에 그냥 지나친다

처진 소나무 천연 기념물 180호다

운문사에서 사리암 주차장까지는 2,3KM

사리암까지는 다시 가파른 산길과 1008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

걷기 참 좋은 길이다

초입에는 데크길도 있다

걷는 도중 몇분의 비구님 스님을 보았다

문주선원.. 출입 금지 지역이다

계곡물이 정말 맑았다

산 중턱 절벽위의 사리암이 멀리 보인다

가까이 보이는것 같은데..

김 삿갓을 닮은 돌을 누군가가 쌓아 놓았다

사리암(邪離庵).이란 간사할 사(邪)와 떠날 리(離)가 서로 기댄 암자다.

삿된 마음의 터럭 하나 허락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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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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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1.05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사리암의 의미를 보니..
    이곳 풍경과 너무나 잘 어울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맑은 계곡물 사진을 보니.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3.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7.01.05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곳이네요 ㅎㅎ
    이렇게 보고 있으니 저도 떠나고싶네요 ~ 잘보고갑니다

  4. siso 2017.01.05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에 공유만해도 쏠쏠한 수익@_@
    연초에 짭잘한 용돈벌어 맛난거 먹으러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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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1.05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과 함께 좋은 곳을 걸으셨네요.
    해맞이 갖다온 후에 사리암으로 또가셨네요.
    자동차길은 막혔지만 걷는 길은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1.0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은 역시 부지런하세요. 친지분들도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새해 첫날부터 멋진 풍경도 보고 새해 시작을 멋지게 하셨겠어요.
    에트코레일. 이건 영어로 어떻게 쓸까요? 계속 유추를 해보고 있는데 잘 모르겠네요. ^^;; 이렇게 영어단어를 한글로 써놓으면 미국교포들은 영어로 확인하지 않는 이상 오히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진짜 그냥 한국어로 길 이름을 정하면 더 좋을 것도 같은데...
    걷기도 아주 좋고, 저 맑은 계곡물 하며. 일반인은 들어갈 수 없지만 스님들 정진하시는 곳을 보니 마음이 더 단정해지는 것 같아요. 이 근처가 진짜 간사함이 떠나는 그런 경건한 지역입니다.
    "사리암 가는 길"은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지은 시인가요? 시인하셔도 되겠어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05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죄송
      에코트레일을 잘못 썼네요 ㅎ 수정했습니다
      잠시나마 혼란을 드려 죄송.커피한잔 하세요^^
      시랄것은 없고 그냥 느낌을 단문으로 써본겁니다
      부끄러워요 ㅎ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05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걷기 좋아 보이는 길이네요. 걷다 보면 세상 시름도 모두 씻길 것 같은 느낌의 한적한 길이에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05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 길만 걸으면 왕복 4,6 km 1시간 반 정도 걷기 딱 좋은길입니다
      그런데 사리암까지 올라가야 하니 조금부담되는길인것 같지만 저는 즐겁게 걸었습니다^^

  8. siso 2017.01.05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에 공유만해도 쏠쏠한 수익@_@
    연초에 짭잘한 용돈벌어 맛난거 먹으러가자구요!!
    http://si-so.co.kr/event/sisoGuide.html?utm_source=tstory&utm_campaign=siso_service&utm_medium=comment&utm_content=sisoGuide_html
    여기서 확인하세요!

  9.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1.05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과 소망이 많으면 무거운 짐이 되어 고통으로 다가 올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바람과 소망, 내려놓은 마음에서 출발하면 소원성취 하지 않을까 합니다.
    공수래공수거님의 철학이 담긴 한 수 시라는 생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0.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1.05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1.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7.01.05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곳 다녀오셨군요^^
    새해에도 소원하는일 다 이루시구요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12.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0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 한편으로 시작되어 무척이나 인상깊게 읽었어요.
    멋진 시네요... ^^
    해가 바뀌고, 멋진 풍경들과 함께 힐링의 시간으로 시작하셨네요.

  13.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1.05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네요~

  14. Favicon of http://persket.com BlogIcon ireugo 2017.01.05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공수래공수거님 숨은 시인이셨네요.

    시도 이렇게 잘 쓰시는지 몰랐어요. :)

    맞아요. 솔바람길에서 에코트레일이라고 하니, 뭔가 느낌이 뚝 끊어져서 아쉽네요.

    공수래공수거님이 언어에 대한 뉘앙스가 깨어 있어서 저런 부분이 더 눈에 확 들어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사진도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힐링하네요.

  15.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05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 손 잡고 어릴때 몇번 갔던 곳이에요.
    그때는 디카가 없어 눈으로만 담고 왔는데, 시간내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많이 먹어도 살 찌지 않게 해달라고 빌고 와야겠습니다.ㅋㅋ

  16.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06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걷고 싶은 길입니다.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고픈....^^
    이제 금요일이 다가오니 더욱 그런 마음이 드네요~

  17. Favicon of http://21blackjack.tistory.com BlogIcon 주는사랑 2017.01.06 0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문사..은행나무..북대암
    지난 가을단풍여행 1순위였다가
    무서리에 은행나뭇잎이 다 떨어져버려 결국 못간 아쉬움 많은 곳인데..
    사리암쪽도 나름 매력적인 곳이네요.
    좋은곳 소개 잘 받았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06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사람들 적을때 가다 보니 좋은 계절은 못가는군요
      이번에도 운문사까지는 참 조용했는데
      사리암은 년초라 그런지 차량이 엄청 많이 올라가더군요
      덕분에 좋은 길 걸어 올라갔습니다^^

  18.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1.06 0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도 좋고 힐링도 되고 무지 좋습니다.^^

  19.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7.01.06 0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젓한 길...
    걸어보고싶습니다^^

  20.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1.06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입에 시가 좋습니다.
    1008계단의 고난을 극복하고 희망과 간절함을 노래하셨네요...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1.10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결하면서도 많은 것이 함축된 멋진 시입니다.
    알고보니 공공님은 멋진 시인이시네요.^^
    간사한 맘을 허락하지 않는 사리암 가는 길을 보면서, 간사한 맘을 좀 비우고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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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을 다니다 보면 정말 놀랍게도 원효대사의

행적을 여러 군데에서 발견한다

불세출의 승려이신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만도 전국적으로 자그만치 65개 ( 암자 포함)에 이른다

 

더구나 그것도 경북,경남 지역뿐 아니라 멀리 북으로는 함경남도 신흥군의 개심사로부터 남으로는

전남 강진의 무위사까지 그의 발길이 곳곳에 닿지 않은곳이 없다

정말 놀랍고 존경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

                                  ( 원효 창건 사찰 분포도 : 경산 시립 박물관 )

 

그중에서도 그가 태어난 이곳 경산은 창건한 사찰이 5개가 된다

5개의 사찰중 원효가 태어난 사찰인 제석사를 다녀 왔다

제석사는 깊은 산중이 아니라 자인면 소재지에 위치하고 잇어 여늬 사찰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제석사

 우리나라에 불교 성지는 헤아릴 수 없이 많으나 원효성사(元曉聖師, 617~686) 성지(聖地)가 으뜸이다. 원효성사 성지 중에서도 스님이 태어난 곳인 제석사(帝釋寺)가 특별하다. 

원효스님은 신라 진평왕 39년(617년)에 현재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서라벌 압량군 자인땅 불지촌에서 태어난다. 스님이 태어난 곳은 집안이 아니라 집이 있는 불지촌(佛地村) 북쪽 밤나무골의 밤나무 아래였다. 밤나무에 남편의 옷을 걸어 가리고 그 속에 누워 해산하여 그 밤나무를 사라수(娑羅樹)라 하고 그 나무 열매를 사라율(娑羅栗)이라 했다. 그런데 이 사라율의 열매는 보통 밤나무와는 달리 그 밤 알 한 톨이 바루에 가득 찰 만큼 컸다고 한다. 

스님은 자기가 태어난 곳과 자기가 살던 집에 절을 지었다. 출가한 뒤에 살던 집을 희사(喜捨)하여 ‘초개사’(初開寺)를 짓고, 태어났던 밤나무가 있는 곳에 사라사(娑羅寺)를 지었다. 제석사(帝釋寺)는 사라사의 후신이라고 한다. 제석사에 남아 있는 석조좌불과 부서진 탑신, 석등 연화대석 등이 신라말기의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사라사의 후신이 제석사임을 짐작케 한다. 

사라사(娑羅寺)의 사라(娑羅)는 신라의 국호인 사로(斯盧)와 같은 음과 뜻으로 사라사는 부처님의 재생(再生)을 이어받은 신라의 절이라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제석사는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출가한 후 생가 곁에 지어졌던 사라사가 폐사되었다가 400여 년 전 밭갈이하던 농부가 불상과 탑신을 발견하고 사찰을 복원했다는 설화가 있다. 

원효스님은 제석사에서 태어나 한 번도 울지 않았다고 하며, 태어난지 100일이 되자 눈동자가 밖을 보는 시선이 전혀 없고 내관극념(內觀極念)의 자세라 그 누구도 접근하기 어려운 모습이였다고 한다. 한 살이 되자 몸에서 풍기는 자태가 마치 영웅호걸 장부의 태도라서 감히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기상을 지녔고, 일곱 살이 되자 산에 가서 있기를 좋아해서 조부가 햇빛과 비를 피하기 위해서 초막(草幕)을 지어 주었는데 초계사(草係寺)라 불렀다고 한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그리고 근처에 있는 자인 향교를 찾았다

아쉽게도 문이 굳게 닫혀져 있고 내부도 보기 어려웠다

자인향교 : 문화재자료 제 106호

 자인향교는 1562년(명종 17)에 경주부윤 이정(李楨)이 건립하였으나 임란 때 소실되었으며, 1675년(숙종 1)에 도천산 아래로 자리를 옮겨 중건하였다가 1728년(영조 4)에 현위치로 재이건하였다.
 자인초등학교 우측의 얕은 구릉지에 자리잡고 있는데, 배치형태는 모성루(慕聖樓), 명륜당, 내삼문, 대성전을 동일축선상에 둔 전학후묘형을 이루고 있다. 명륜당의 전면에는 동·서재가 있으며 대성전의 전면 좌측에는 제기고(祭器庫)가 자리잡고 있다.
 대성전은 외일출목의 이익공집이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기와집인데, 평면은 3칸을 모두 통칸으로 처리하였으며 우주(隅柱)에는 까치발 형태의 활주(活柱)를 세웠다. 활주는 외부로 돌출시킨 장혀를 받고 있으며 하부에는 별도의 주초를 놓았다. 가구는 동자주와 파련대공이 종량과 마룻대를 받게한 2고주 5량가의 견실한 구조이다.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기와집인데, 자연석 기단 위에 커다란 막돌주초를 놓은 후 원주를 세워 이익공 주심포집을 구성하였다. 평면은 어칸 3칸을 우물마루로 꾸미고 양측칸에 온돌방을 들인 중당협실형(中堂夾室形)이다. 
 이 건물에서 특이한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측면 기둥의 주두(柱頭)에 익공쇠서가 붙어 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활주이다. 활주는 자연곡재를 사용하여 상부는 장혀를 받치고 하부는 주초석 위에 얹었는데, 활주를 놓기위한 주초를 별도로 두지 않고 기둥의 주초석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언뜻 보아서는 까치발과 구분이 되지 않으나 기둥의 초석이 워낙 크기 때문에 별도의 초석이 필요치 않는 것으로 생각되어 활주로 보는 것이 타당하리라 생각된다. 
 모성루는 이익공 주심포양식의 2층 누각이며, 평삼문은 삼문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초익공의 겹처마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 문화재 사이트에서 인용)

 

제석사 안내 이정표도 제대로 보이지 않고 자인 향교도 문이 닫겨 있고..

이래 저래 지자체에서 좀 신경을 썼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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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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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12.23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이 무려 65개라니
    이렇게 많은 줄 미처 몰랐네요.

    원효스님이 태어난 제석사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어디를 가나 향교는 대부분 문이 닫혀 있는게
    무척 아쉽습니다.

    이번 주말 크리스마스를 잘 보내시고
    영하의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12.23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이
    65개나 되는군요.
    그것도 전국적으로 펼쳐져 있네요.
    그러고 보니 원효대사에 대해
    너무 교과서적인 지식만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로 책을 읽든가 해서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잘 알고 갑니다.
    따뜻한 금요일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6.12.23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이 이리도 많나요?..
    정말 대단합니다..
    덕분에 유익한 정보를 알게 됩니다.. ^^

  4.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심종열 2016.12.23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대사가 어찌보면 불교의 대중화를 이끈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 발자취가 굉장히 많네요.

  5.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2.23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공수래공수거님 포스팅을 통해 원효대사의 창건 사찰이 전국에 상당히 많은 것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제석사는 한국 불교계 및 일본에도 영향을 줬다는 원효대사의 탄생지라서 그런지 관련 설화도 정말 비범합니다.
    자인향교 자체는 깔끔하게 관리는 하는 듯 한데 시민들에게는 열려있지 않나 보네요. 새로운 시대의 향교는 지역 공동체의 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향교 문화 자체도 제대로 발전되구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3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석사는 산중에 있지 않고 도심이라 할수 있는곳에 있어 일부러 찾지 않고는 참 가기 어려운곳이더군요
      이정표나 진입로 안내가 좀 잘 되어 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향교는 정말 관리하는 전교에 따라 딱 2분류로나눠지더군요
      걸어 잠근곳과 활용이 잘 되는곳..ㅎ

  6.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2.23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이 65개나 되네요. 그것도 전국 곳곳에 말이지요. 사찰 중에서도 유명한 곳 같은데 이정표와 닫힌 문은 아쉽네요. 문화재 보존도 중요하지만, 문화를 나누는 통로가 자주 폐쇄되는 것 같아요. 연락처나 오픈 일정 고지 등으로 조금 더 홥발하게 운영되어지면 좋겠군요. 그래도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금요일 보내시길요^^

  7.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12.23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고 가네요 잘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6.12.23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원대사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65개의 사찰을 창건하시다니...
    대략 계산해보면, 1년에 1개꼴로 만드셨나봐요^^
    아쉽게도 향교는 문이 굳게 닫혀있었군요.
    정말 지자체에서 신경 좀 써주면 좋겠는데. 그 점이 아쉽네요

  9.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12.23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
    원효와 의상이 만든 사찰이 엄청 나더군요 ..
    그 당시에는 이분들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겠어요 .. ㅎㅎ

  10.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2.23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대사에 대해 너무 몰랐습니다.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2.23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이 닫혀있다니 안타깝네요

  12.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6.12.23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원효대사의 흔적이 많군요^^
    처음 알았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2.23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대사가 태어난 곳이라니!!!!
    헌데 관리가 이렇게 부실하다니!!!
    에고.... 새누리당의 장기집권이 나라의 곳곳을 말아먹었네요.

  14. Favicon of http://emfls.tistory.com BlogIcon 드린 2016.12.23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문이 닫혀있다니 가보고싶은데 아쉽네요

  15.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2.23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 보존도 필요하지만, 그래도 이건 좀 너무 하네요.
    이거 신문고에 신고하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그런데 요즘 걔네들이 이런 일에 신경 쓸 처지가 아니겠죠.ㅎㅎ

  16.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2.23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전국 방방곡곡 발길 닿지 않는 곳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그 예전에 말이죠,,

    이제 성탄절이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17.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2.23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대사의 탄생지라고 하는 역사적 의의가 있지만 관리가 정말 안되었네요.
    문화란 것은 한 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택리지라는 직업군을 육성해서 전국의 이와같은 문화재와 유적지를 보존하고
    가치를 발굴하는 것을 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8. Favicon of http://persket.com BlogIcon ireugo 2016.12.24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석사라는 곳은 처음 들어보네요.
    공수래공수거님 덕에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대해
    새삼 알게 되네요. :)
    원효 대사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자 눈빛이 밝아지고
    내관극념하였다고 되어 있는데.... 내관극념이라...
    한자 풀이를 보아도 선뜻 감은 안 오지만 오묘한 뜻일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4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꼼꼼히 앍어주셨네요 ㅎ
      내관극념의 자세는 도를 깨친 경지에서 나올법한게 아닌가 생각되는데 100일만에 그렇게 보였으니 대단한것이었다 생각되어집니다^^

      기쁜 주말 되세요 ㅎ

  19.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6.12.24 0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원효대사의 손길이 닿은 사찰이 정말 많군요..
    독특한 제석사의 모습도 덕분에 구경하고 갑니다^^

  2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2.25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대사의 창건 사찰이 이리 많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위대한 분이 태어난 제석사... 오늘도 하나 배워가네요. ^^
    좀 더 관심있는 관리가 필요함에 공감합니다.
    원효대사는 우리에게 보통의 인물이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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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가중에 비슬산이 언급되어 있다

그후로 몇번 이근처로 소풍과 야유회를 다녀온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 25년동안 찾지 않았던곳이기도 하다

 

몇년전부터 몇번이나 찾으려고 했었는데 그때마다 이상하게 안 맞던곳 비슬산 용연사를

이번에는 다녀 왔다

봄에는 벚꽃과 비슬산의  참꽃으로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곳인데 가을이 되니 그나마 조용하고

한적하다

 

내가 사찰을 찾는것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우선은 문화재때문이기도 하다

여기 용연사에는 보물 3점이 있다

( 용연사 문화재 )

보물 제 539호 석조 계단

보물 제1813호 극락전 목조아미타여래 삼존좌상및 복장유물

보물 제 961-3호 묘법연화경 권4~7 

그리고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 보궁이 있는곳이기도 하다

용연사

 대구시광역시 달성군 옥포면(玉浦面) 반송동(盤松洞) 비슬산(琵瑟山)에 있는 절로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인 용연사는 옛날  이 절의 동구(洞口)에 용추(龍湫)가 있어 등천(登天)했다 하여 붙이게 된 이름이다.   914년(신라 신덕왕 3) 보양(寶壤)국사가 창건하였으며 그뒤 고려시대까지의 연혁은 전해지지 않는다.   1419년(조선 세종 1) 천일대사(天日對師)가 중건하였으나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불탔고, 1603년(선조 36) 사명대사가 인잠(印岑), 탄옥(坦玉), 경천(敬天) 등에게 절을 세우도록 하였다. 이 후 100여년 동안 차례로 법당과 부속건물등을 건립하였다. 

  1621년(광해군 13) 범종각을 지었으나 1650년(효종 1) 다시 법당과 요사채 등이 모두 불에 탔다.   1653년에는 홍묵(弘默)이 대웅전을 지었고 승안(勝安)이 명부전을 건립하였다. 1655년 희감(熙鑑)과 홍묵이 함허당(含虛堂)과 관정료(灌頂寮)를 세웠고 이듬해에는 청진(淸振)이 관음전을 지었다. 1658년에는 도행(道行)이 명월당(明月堂)을, 이듬해에는 학신이 향로전(香爐殿)을, 1660년(현종 1)에는 일순(一淳)이 약사전을 차례로 건립하였다.   

1670년 천왕문 앞의 석교가 완성되었으며 1673년에는 자진(自珍)이 세존부도(世尊浮屠)와 비석을 세웠다. 1722년(경종 2)에는 대웅전과 종각을 수리하였는데, 당시 절 규모는 2백 수십 칸에 이르렀으며 거주하는 승려수도 500여 명에 달하였다.   

현존하는 건물은 극락전, 적멸보궁, 나한전을 비롯하여 사명당, 보광루, 일주문, 사천왕문 등이 있다. 문화재로는 보물 제539호인 석조계단과 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8호인 삼층석탑이 있다. 석조계단은 통도사(通度寺)의 불사리계단(佛舍利戒壇)의 모양을 본떠 만든 것으로 부처의 사리가 안치되어 있다. 삼층석탑은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이밖에도 10여 기의 부도가 보존되어 있다.   용연사 내력을 알 수 있는 1754년 용연사사적비(龍淵寺事蹟碑)와 1934년 석가여래중수비(釋迦如來重修碑)등 많은 불교자료가 있다.  ( 대구스토리에서 옮겨옴)

이곳이 원래 주차장이고 여기서 조금 걸어 올라가야하는데 차가 한대도 없다

알고 봤더니 일주문인 "자운문"앞에 다 주차들을 해 놓으셨다

단풍이 고운 자태를 뽐낸다

용연지

바람이 있어 반영도 없다..예전엔 낚시도 했다 하는데..

자운문

2013년 해체 보수작업을 하면서 현판의 원판은 동화사 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다

안양루

극락전으로 오르는 축대위에 있는 범종을 걸어 놓은 2층 누각 원래는 보광루였다

신기하게도 사람을 맞아 준다.짖지도 않으면서^^

극락전

정면3칸,측면3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둥근 기둔을 세운 맞배 지붕

삼층석탑 문화재자료 제28호

2층기단에 탑신과 옥개를 하나의 돌로 구성한 3층 석탑 신라 석탑에서 변질된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

목조아미타여래 삼존 좌상 보물 1813호

불교조각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다 ( 복장 후령통,조성 발원문,복장 전적)

1655년 조성..조각승 도우의 특징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극락전 좌로는 영산전

우로는 삼성각이 있다

명부전으로 가는 청운교

명부전

지장삼존과 시왕,판관들이모셔져 있다

홍제문뒤로 보이는 사명당

현재 주지실로 사용.사명당을 기리기 위헤 세운 당우라 한다

 

비슬산으로 가는 산행로..정상까지 8Km

적멸 보궁

통상 금강계단 앞에 있는 편액을 건 전각

적멸보궁에서 본 석조 계단

석조 계단 보물 제 539호

계단이란 불사리를 모시고 수계의식을 집행하는곳으로 금강계단이라 하기도 한다

불교에서는 일체의 것을 깨뜨릴 수 있는 가장 단단한 것을 금강이라 하고 금강과 같은 반야의 지혜로서 모든 번뇌를 물리칠 것을 강조한다. 그러한 지혜는 계(戒), 정(正), 혜(慧)의 삼학(三學)으로 성취 될 수 있으며 삼학 가운데 계율이 으뜸이므로 계를 금강과 같이 견고하게 보존하는 데는 불사리를 봉안한 곳이 으뜸이라는 뜻에서 금강계단(金剛戒壇)이라고 한다.

    통상 금강계단(金剛戒壇) 앞에는 적멸보궁이라는 편액을 건 전각을 건립하는데 그곳에는 불상을 봉안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것은 금강계단(金剛戒壇)에 불을 상징하는 불사리가 봉안되어 있어 예배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계단(戒壇)은 이 곳외에도 금산사의 계단, 통도사 계단(戒壇) 등이 있다.  용연사 석조계단(龍淵寺 石造戒壇)은 방형의 이중 기단 위에 석종형 탑신을 중앙에 안치한 형식으로 상층 기단의 각 면에는 팔부신상을 양각하고 하층 기단의 모서리에는 사천왕상을 배치했다 팔부신상과 사천왕상의 조각기법은 예리하지는 않으나, 섬세하고 균형있는 미를 지니고 있다. 이는 조선후기에 유행했던 석조 예술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본보기가 되고 있다.

    그리고 석조난간이 주위를 두르고 있는데 불기 2961년에 세웠다는 기록이 있다. 계단은 고풍스런담장에 둘러싸여 있어 아늑한 느낌을 준다.

부도군

용연사 적멸 보궁 경내에는 화강석으로 된 부도 7기가 있다

 

묘법 연화경은 못 보고 와서 약간은 아쉽다

단풍이 있는 가을 용연사도 참 고즈넉하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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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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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1.25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연사는 비슬산 정상에서 북쪽방향에 있는 산사네요.
    단풍이 물든 비슬산 용연사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6.11.25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가을의 사찰이
    고즈넉하지만 여유롭고 편안해 보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4.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11.25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슬산, 봄이면 꽃 천지로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곳인 것 같던데, 늦가을이 되니 고즈넉하니 분위기 참 좋네요. 단풍도 아주 곱게 물들었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5. Favicon of http://hunslog.tistory.com BlogIcon 훈수(훈수두는훈) 2016.11.25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가을 경치가 그대로 나타나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오늘하루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6.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1.25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가을 경치 잘 보고 갑니다. 이번에 가을 풍경 제대로 감상 못한것 같아 아쉽네요!

  7. Favicon of http://smileboy.tistory.com BlogIcon 즐거운꼬마 2016.11.25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단풍을 못봤는데 이렇게 이쁜 단풍을 보니 추위도 잊고 마음이 따뜻해 지는듯한 기분이네요

  8.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1.25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가을빛이 참 곱습니다.

  9.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6.11.25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낙엽사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ㅎㅎ.
    정말 가을인가 싶더니 이제 겨울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10.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1.25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연사 강아지가 참 순하게 생겼어요. 눈빛이 너무 선해요. 이 강아지는 진정 절에서 사는 강아지 맞네요. 넘 이뻐라~~!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삼은 이 아름다운 모습. 고즈넉하고 가을의 그 미가 잘 살아 있어요.
    진짜 요즘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25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순해요
      줄도 안 매어 놓았는데 짖지도 않고 사람을 참 잘 따르더군요
      절에 있으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선해지는가 봅니다^^
      놀다님의 과분하신 말씀 새깁니다 ㅎ

  11.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1.25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이기 때문에 찾는다는 말이 좋네요. 종종 문화재 관련 포스팅을 보면, 계단이나 개가 자주 등장하는것 같아요 ^^

  12.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1.25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즈넉하지 참 좋네요.
    사찰을 걷다보면, 잠시나마 영화같은 현실을 잊을 수 있을 거 같네요.
    사찰을 나오면, 다시 현실과 맞서야 하지만요.ㅎㅎ

  13.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16.11.25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으로도 차분하니 참 좋네요.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고
    절개 삼년이면 득도???
    표정이 그렇네요.. ^^
    풍경속에 웬만한 사람보다
    개 한 마리가 더 잘 어울립니다.

  14.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1.25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를 제대로 된 나라로 바꾸려면 박정희 신화를 만든 자들과 그것의 포로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참 오랫동안 공부해왔는데 저절로 해결되네요.
    그것 때문에 정신적 고통이 컸습니다.
    지금까지의 노력이 다 헛된 것 같아서...

    아무튼 건강부터 회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처님이 자비를 베풀어주기를 바라며....

  15.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11.25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연사 다녀오셨군요.
    저는 108산사 순례차 지난해 다녀왔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적멸보궁에서 참선을 하다 왔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6. Favicon of http://emfls.tistory.com BlogIcon 드린 2016.11.25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멍이가 귀엽네요.
    사람와도 짓지않고 ㅎㅎ

  17.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1.26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사찰과 가을을 느낍니다.

  18.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1.26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분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이네요. 교가에서 나온 곳을 찾아가시는 거 좋은데요?^^ 산봉우리와 단풍, 사찰 모습이 아름답네요. 보는 내내 여기 놀러 오시게 되면 이곳의 아름다움을 참 멋지게 담아내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마지막 빨간 단풍 정말 곱습니다. 오늘도 멋진 소개 즐겁게 보고 갑니다. 따스한 행복이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26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등학교 교가 아직도 잊어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보면 보이던가? ㅎ
      단풍은 그곳에 비하겠습니까만은 올해는 이곳의 단풍을 보는것으로 만족을 합니다
      이렇게 가을이 가는군요^^

  1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1.26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즈넉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런 모습이네요.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말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
    산책하듯이 천천히 둘러보셨을 것 같네요. ^^

  20.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1.30 0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멍이가 정말 순해보입니다. 아이고 이쁜 것.^^
    해외살이하면서 한국에 대해 그리운 것들이 많지만, 그 중 한가지가 사찰구경입니다.
    사찰을 돌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다 보면 맘도 저절로 비우게 되고, 또 내려오는 길에 맛있는 산채비빔밤 또는 산채정식 먹는 재미가 정말 솔솔했는데, 그 좋은 것을 못하고 사니 정말 많이 아쉽습니다.ㅎ

  21. Favicon of http://hyunjai.tistory.com BlogIcon 분 도 2016.12.03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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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그러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기로는 속리산 법주사다

그러나 경북 군위에도 신라 시대부터 이어 내려져온 법주사가 있다

특히 여기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왕맷돌"이 있다기에 찾아 나섰다

 

사찰 앞에 주차를 하는데 차가 한대도 없다

의아하면서 사찰로 올라 가는데 날파리,초파리들이 정말 정신없이 달려 든다

날이 더워 흐르는 땀 냄새에 달려 든것이리라

지난번 칠곡 녹봉정사지를 갔을때도 그러더만..이제 여름에 산을 오를때는 해충퇴치약을 바르던지

뿌리던지 해야 되겠다

 

사찰로 들어가는길에 비구니 스님께서 석불에 예를 드리고 계셨다

사찰을 들러 보고 내려 오는중에 예불을 마치신것 같아 여쭤봤더니 고려시대 마애불이라고

이야기 하시고 문화재로 추진 작업중이시라신다

감사하게도 점심 공양을 하고 가라는 말씀도 하셨다

 

자동차가 몇대 사찰 앞에 주차 되어 있는것이 보인다..그럼 그렇지.

보기와는 다르게 규모가 대단하다..새로이 법당을 신축하고 보수한것이 여늬 대형 사찰 못지 않다

은해사의 말사로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도량이다

속리산 법주사가 아니라 청화산 법주사

이 길을 잠시 걸어 올라가는데 땀냄새에 달려드는 날(초)파리땜에 헤엄치며 갔다

마애불에서 예불 드리는 비구니 스님

왕맷돌을 모신곳

법주사 왕맷돌 ( 민속자료 112호)

  법주사에 보관된 이 맷돌은 곡식을 가는 데 쓰이는 마석(磨石)이다. 법주사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고찰로서 그 규모가 대단히 컸던 것으로 전해지나 화재로 소실되어 약 300년 전에 소규모로 재건되었다고 한다. 맷돌이 법주사의 것이었다면 사찰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이 맷돌은 현재의 법주사에서 200m가량 남쪽 밭두렁에 묻혀 있던 것을 발굴하여 옮겨 놓았다고 한다. 원래는 규모가 컸던 법주사 요사 근처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워낙 커서 10여 명의 장정이 아니면 운발할 수 없을 정도인데 국내에서 가장 큰 맷돌이다. 암돌 위쪽 가운데에 곡식을 퍼 넣는 구멍 네 개가 나 있고, 가장자리 동서남북으로 네 군데에 구멍이 나 옆구리도 패어 있다. 이 네 구멍에 굵은 끈을 끼우고, 거기에 긴 막대기를 꽂아 이 막대기 끝을 두 사람이 밀어나가면 암돌이 돌게 된다. 곡물의 양이 많을 때에는 이 막대기를 나귀에 잡아매어 끌게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 맷돌과 같이 구멍이 나 있는 맷돌은 서울의 진관사, 강릉의 낙가사, 북한산의 부황사 터에서도 발견되었으나 이곳 맷돌보다 크기가 작으며 두 구멍으로 되어 있다.
 네 구멍 맷돌은 중국에서 14세기 초에 나온 농서(農書)나 17세기의 농정서에 쓰인 마(磨)에서 유례를 볼 수 있다. 이 마는 대형 맷돌로서 암돌에 네모난 나무틀을 걸고 이를 네 구멍에 꿴 끈으로 잡아매었으며 두 마리의 나귀가 양쪽에 서서 돌리는데 법주사의 맷돌도 이와 같은 방법을 썼기 때문에 네 개의 구멍을 마련했을 것이다. 이렇게 큰 맷돌은 내몽골자치구 포두(包頭)시 역사박물관에 절에서 나온 것이 보관되어 있고, 중국 돈황의 민속박물관에도 소장되어 있으며, 카자흐공화국의 알마아타박물관과 우즈베크공화국의 브하라박물관에도 소장되어 있다. 이로 보아 구멍 맷돌이 중앙아시아 일대에서도 널리 쓰였던 것을 알 수 있다.

                                    ( 경상북도 문화재 사이트에서 인용)

 

법주사 오층석탑 (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27호)

법주사내의 보광명전 앞에 서 있는 탑으로, 원래는 2층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었을 것이나, 현재는 위층 기단과 탑신의 4층 몸돌·지붕돌이 없는 상태이다.

탑신은 1층 몸돌에 비해 2층 몸돌이 급격히 줄어들었고, 그 이상의 몸돌은 크기가 거의 줄지 않았다. 1·2·3층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겼고, 특히 1층 몸돌 남쪽면에는 문모양과 글씨를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낙수면이 깊이 패이고 네 귀퉁이가 살짝 치켜올라가 우아한 곡선을 그린다. 그러나 5층만은 몸돌에 기둥 모양을 새기지 않았고, 지붕돌의 곡선도 밋밋하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들을 차례대로 얹어 놓았다.

고려시대에 세운 탑으로, 일부 석재를 잃어버려 본래의 모습을 알 수 없음이 아쉬울 따름이다.

예불을 마치신 인자하신 비구니 스님

이 마애석불이 문화재로 추진이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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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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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6.08.24 0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휘유 크기가 어마어마 한데요? 신기합니다

  2.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6.08.24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크기가 크네요~

  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08.24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에도 법주사가 있군요.
    사찰의 규모가 꽤 큰 듯 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일주문이 인상적이네요.

    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라고 하네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08.24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북에도 법주사가 또 있군요.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네 구멍 왕맷돌도 신기합니다.

    날파리 때문에 헤엄치듯 나아가셨다는 표현이
    재미있습니다..ㅎㅎ

    마애석불 추진사업 바라시는 대로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제 며칠만 잘 견디면 더위도 한풀 꺾일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여유로운 하루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8.24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름에 산길 오를때는 앞으로 필히 약을 뿌리던지 소지하든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ㅎ

      오늘도 낮에는 덥네요
      이제 그만 더울때도 되었는데 말입니다

  5.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심종열 2016.08.24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알고 있는 법주사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6.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8.24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속리산 법주사만 알고 있었는데...
    근데 규모가 참 엄청나네요.
    여름 산행은 참 힘든 거 같아요.
    저도 지난달에 선암사 갔을때 초파리땜애 고생을 했거든요. ㅎㅎ

  7.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6.08.24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학교다닐 때 속리산 법주사는 수학여행으로 몇 번 갔었어요. 그런데 청화산 법주사도 규모가 상당하네요. 절이 꽤 커요. 입구 현판있는 큰문도 멋지구요. 사찰 전체적으로 잘 관리가 되고 있어 보이구요.
    예전 법주사의 규모는 맷돌 크기로만으로도 상상이 조금 되어요. 저 맷돌이 수많은 스님들과 예불드리는 분들이 먹을 곡식을 갈았겠군요.
    오늘도 이쁜 강아지 두마리.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사진 찍으시니까 기분 좋은가 봐요. ㅎㅎㅎ
    마애석불은 문화재로 추진 중인가 보군요. 곧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8.24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반적으로 새로 지은 건물이 많아 보였습니다
      강아지 짖는 소리가 조용함을 깨더군요
      처음엔 깜짝 놀랐습니다 ㅎ
      문화재 추진이 생각보다는 어려운 모양이더군요,,스님의 말씀대로 잘 되었으면 하고 저도 두손 모아빌었습니다

  8.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08.24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화산 법주사에 있는 왕멧돌이군요.
    크기가 왕멧돌이라 할만 하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8.24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친정엄마 생각나네요 맷돌보니...ㅎㅎ

  10.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8.2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청이 참 곱군요. 법주사 하면 말씀처럼 속리산을 떠오를 법한데 같은 이름의 사찰이 또 있었군요. 맷돌이 제법 클 것 같은데 이미지만으로는 크기 가늠이 잘 안 되는군요.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8.24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은 건강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산하를 찾아다니면 그 자체로 건강해지는 일이라....

  12.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8.24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포스팅을 보면서 멧돌이 커봐야 얼마나 클까? 하고 봤는데 순간 헉~ 하고 봤네요 ^^

  13.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8.24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한산함이 사찰과 참 잘 어울립니다
    요즘 날파리,, 장난 아니더라구요ㅜㅠ

  1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8.24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한번도 안 가본 곳이네요 유서깊은 사연이 담긴 소중한 유산입니다.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8.24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은 속리산 법주사만 알았는데, 여기도 법주사가 있네요.

    맷돌은 어떤 용도로 쓰였을까요?
    물론 지금이야 저렇게 전시만 하겠지만.....

    마음을 잔잔하게 하는 사진들과 이야기 잘 보고 읽었습니다~^^

  16.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6.08.24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맷돌이 있네요^^!!
    구석구석 많이 다니시는거같네요^^

  1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08.25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맷돌이라니 신기하네요. 진짜 커요ㅎㅎㅎ 두사람이 돌려도 돌려질까 싶네요. 마애불은 아직 문화재로 인정받지 못했나보네요. 귀한 역사가 있는 만큼 인정받으면 좋겠네요. 처마 밑이 정말 멋스러워 한참을 바라봤네요. 늘 숨겨진 명소를 소개해주셔서 덕분에 잘 봅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

  18.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08.30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석이라고 하니까 왠지 마력의 기운이 느껴지는것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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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많은 사찰이 있지만 그 중에서 내게 가장 추억이 있는곳..

또한 아련한 기억이 있는곳 이곳 직지사다

얼마전 TV에서 최종 승려 수행을 마치고 출가하시는 그 출발을 보여준적이 있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기억을 끄집어 내 본곳이다

그리고 한문경전을 독해하는 불전한문승가대학원이 있는곳이기도 하다

 

직지사는 역사가 오래된곳이다

서기418년 아도화상에 의해 창건되었으니 천육백년의 세월이 흐른곳이다

임진왜란때 유명한 사명대사의 출가본사이기도 하다

여기를 오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게 나도 전생에 여기 출신인줄도 모른다^^

( 직지사)

 경상북도 금릉군 대항면 운수리 황악산에 있는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의 본사이다.

직지사는 418년(신라 눌지왕 2)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고 하며, 직지사라는 사명의 유래에는 세가지 설이 있다. 아도화상이 선산 도리사를 창건하고 황악산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저쪽에 큰 절이 설 자리”라 하여 직지사로 불렸다는 설과, 고려 초기에 능여가 절을 중창할 때 절터를 측량하기 위하여 자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측량하여 지었기 때문에 직지사라 하였다는 설, 선종의 가르침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불립문자 직지인심 견성성불’에서 유래된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경상북도 금릉군 대항면 운수리 황악산에 있는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의 본사이다. 418년(눌지왕 2) 아도가 창건하였다고 하며, 직지사라 한 데는 세가지 설이 있다. 아도화상이 선산 도리사를 창건하고 황악산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저쪽에 큰 절이 설 자리”라 하여 직지사로 불렸다는 설과, 고려 초기에 능여가 절을 중창할 때 절터를 측량하기 위하여 자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측량하여 지었기 때문에 직지사라 하였다는 설, 선종의 가르침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불립문자 직지인심 견성성불’에서 유래된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창건 이후 645년(선덕여왕 14년)에 자장율사가 중창하고 930년(경순왕 4년)에 천묵이 중수하였으며, 936년(태조 19년)에 능여가 태조의 도움을 받아 크게 중창하였다. 당시의 중요건물로는 대웅대광명전ㆍ대비로금당ㆍ극락전ㆍ원통전ㆍ지장시왕전ㆍ응진전ㆍ설법전ㆍ선등각ㆍ대장전 등이 있었다. 현재 금석문으로 남아 있는 대장전비에 의하면, 이 절의 대장전에 금자사경 593함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1399년(정종 1년)의 중건과 1488년(성종 19년) 학조의 중수가 있었으며, 1596년(선조 29년) 왜병들의 방화로 43동의 건물 중 천불전ㆍ천왕문ㆍ자하문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불타버렸다. 이때 법당 앞에 있던 대형의 5층목탑도 함께 소실되었다. 그 뒤 1602년부터 70여년에 걸쳐 절을 중건하였는데, 1681년(숙종 7년)에 조종저가 쓴 사적기에 의하면 당시의 규모가 8전ㆍ3각ㆍ12당ㆍ3장ㆍ4문에 정실만 352칸에 달하였으며, 부속암자는 26개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1805년(순조 5년) 이후부터 사세가 차츰 기울기 시작하여 퇴락을 거듭하게 되었다. 현대에 이르러 대대적인 중건에 착수하여 1966년부터 1981년 10월까지 10동의 건물을 중건하고 10동을 이건하였으며, 9동을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1735년(영조 11년) 태감이 중건한 대웅전과 규모가 큰 천불전을 비롯하여 극락전ㆍ응진전ㆍ명부전ㆍ사명각ㆍ범종각ㆍ일주문ㆍ금강문ㆍ사천왕문, 그리고 300여평이 넘는 천불선원과 요사채 등이 있다. 이들 중 천불전은 비로전이라고도 하는데, 조선시대에 경잠이 경주의 옥석으로 만든 천불상과 1852년(철종 3년)에 조성한 석가모니불ㆍ비로자나불ㆍ약사여래, 1886년(고종 23년)에 조성한 신중탱화가 모셔져 있다. 이들 천불상 가운데에는 나아상이 있는데, 첫눈에 이 나아상을 보면 아들을 낳는다고 한다. 또, 대웅전은 1735년에 태감이 중창한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건물이다. 사명각은 임진왜란 때의 승병장 사명당의 영정을 모신 곳으로, 15세에 이 절로 출가하여 나라를 위하여 큰 일을 한 그의 뜻을 되새기기 위하여 건립한 것이다. 또, 범종각에는 1981년에 만든 1,600관의 범종과 법고ㆍ운판ㆍ목어 등이 있다. 중요문화재로는 보물 제319호로 지정된 석조약사여래좌상과 보물 제606호로 지정된 대웅전 앞 삼층쌍석탑, 보물 제607호로 지정된 비로전 앞 삼층석탑이 있다. 부속암자로는 운수암과 백련암이 있다.

                                                   ( 대한불교 조계종 교구본사 소개글에서 인용)

동국제일가람황악산문

걸어들어가는길이 싱그럽다

만세교

나비가 좋아한다는 부들레아

항악산 직지사

대양문

금강문

천왕문

대웅전 보물 제1576호다

보물 제670호 삼존불탱화

향적전 고승이 계시는가부다

설법당

여긴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비로전

명부전

풀협죽도가 예쁘게 피어 있다

이렇게 또 하루의 기억이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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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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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08.17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악산 직지사 다녀온지 참 오래 되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정말 지긋지긋한 무더위입니다.
    그렇지만 찜통더위도 이번 주가 고비일 테지요.

  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08.17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지사, 책이나 말로만 많이 들은 곳입니다.
    가봐야 할 곳 중 하나인데
    언제 가게 될지 모르겠네요.

    이곳에서 마음이 편안해지신다면
    정말로 전생에 이곳에 계셨을 수도 있겠네요.

    오랜 역사를 담은 직지사라는 이름에
    그런 뜻이 담겨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덕분에 올려주신 사진 하나하나 잘 살펴보고 갑니다.
    시원하고 여유로운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8.17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서 깊은 사찰이기도 합니다
      승려로 출발하는곳이기도 하고..

      전 이곳에서 참 아련한 추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편해집니다^^

      오늘이 백중인데 저희같은 머슴은 놀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ㅎ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8.17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살아 있는 현장...
    이런 유서깊은 곳을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가까운 대구와 왜관에 살면서...

  4.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6.08.17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면서 옛날의 미가 느껴지네요!! 저도 직지사는 들어는 봤지만 가보지는 못한곳이예요!
    다음에 마음의 안정을 찾을때 여기로 가봐야겠어요

  5.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08.17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황악산을 아직 못가봤는데, 직지사는 꼭 들려봐야 되겠군요.
    어딜 가면 정말 편한 곳이 한 곳 쯤은 있죠.

    좋은 하루되세요.

  6.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6.08.17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들은적도 본적도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저도 가보고 싶네요

  7.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08.17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직지사 가봤습니다만 .. 그 규모가 상당하더군요 ..
    보통의 절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직지사 앞 식당밥은 맛 없던걸로 .. ㅎㅎ

  8.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8.17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억 한 층 더 쌓으셨을 것 같아요.
    싱그러움
    그 단어와 너무 잘 어울리는 사진들과 풍경이네요^^

  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8.17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온지 오래되었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10.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08.1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아름다운 직지사
    좋은 명소, 사찰이네요.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8.17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지사가 보기 좋네요.
    역사책에서만 보던 직지사였는데 이렇게 보니까 감흥이 새롭습니다.

  12.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8.17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추억들이 생각이 나네요.
    저는 가을에 갔던 거 같은데, 여름 직지사도 참 좋네요.
    싱그러운 녹색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거 같네요.ㅎㅎ

  13.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6.08.17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들이 참 보기좋습니다. 이쁜꽃들도 그렇구요.

  14. Favicon of http://dolnadle.tistory.com BlogIcon 난별석 2016.08.17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역사 만킁이나
    웅장해 보입니다.
    마음까지 차분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8.17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모습들 잘 보았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가을이 다가오는 듯 합니다~^^

  16.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6.08.18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가보지 못하였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17.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6.08.19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공수래공수거님 전생이 사명대사???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군요. ^^
    전생도 그렇고(^^) 직지사 자체가 참 멋있네요.
    건물들도 색이나 선이 아주 곱고 주변 경치도 끝내줘요. 길도 아름답구요.
    이곳에 가면 머릿속이 맑아지고 생각정리나 잡념도 많이 사라질 듯 해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8.19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생에 스님이었다가 파계 햇을지도 ㅎㅎ
      예전에는 직지사가 엄창 큰 절이었는데(물론 지금도 커지만) 건물이 많이 들어서서 조금 솔아 보이더군요^^

  18.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16.08.19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천에는 한번도 못 가봤는데, 꼭 가보고 싶어요. 예전엔 지금보다 더 켰던 곳이라, 여기저기 둘러볼만한 데가 참 많을 것 같아요.

  19.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8.19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잘 모르는 곳이네요 ^^;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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