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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올레길을 걷다 보면

아픈 역사의 현장을 많이 보게

된다

지난 3월 올레길 1코스 광치기

해변의 터진목 4.3 유적지도

그 중에 한곳이다

 

4월을 맞이해 제주 4,3 사건과

관련된 영화를 예전 구매해 놓은게

생각나 보게 되었다

제주 4·3 사건(濟州四三事件)은 1947년 3월 1일 경찰의 발포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1948년 4월 3일 발생한 봉기 사태와 그로부터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과 진압 과정에서 민간인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다

 

제주 4.3 사건의 피해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

학살된 피해자만 2만 5천에서 3만으로 제주 도민 10명중 한명이 학살당한 유례가 없는 사건이다

제주 4.3연구소의 사이트에 언급된 피해 사례는 수치를 밝히지 않은채 아래와 같이 그 피해 내용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4ㆍ3항쟁으로 인한 피해는 인명피해는 물론 가옥손실 등의 물적 피해와 공동체의 파괴, 연좌제 등 유형ㆍ무형의 피해는 실로 막대하다. 하지만 이 피해실태를 계량화하여 파악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선 인명피해의 경우 아직도 피해신고를 꺼리는 경향이 존재하며, 신고할 유족이 없을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가족이 있으며, 채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희생당한 어린아이가 많은 점 등 이러저러한 이유로 그 피해 숫자를 정확하게 수치화 하기 힘든 실정이다. 물적 피해 또한 중산간 마을 대부분이 초토화되어 가옥이 소실됐고, 이들 마을의 가축 대부분이 분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그 정도를 파악하기가 현실적으로 힘들다. 뿐만 아니라 사건이 종결된 이후에도 연좌제라는 족쇄로 형언키 어려운 피해를 주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정신적ㆍ신체적 후유증도 그에 못지 않게 지속되었다. 또 간과하지 못할 피해로는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살던 삶의 공동체가 뿌리 채 파괴되는 등 무형의 피해도 유형을 달리하며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다큐 영화와도 같은 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 2"는 흑백 영화다

이 영화는 1948년 11월 미군과 신생 한국정부군이 제주도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섬 해안선 5km밖

중간산 지역의 모든 사람들은 적으로 간주 무조건 사살하라는 명령 일명 초토화 작전에 따른

주민들의 피신 이야기다

 

영화 스태프들 대부분이 제주 출신으로 이뤄져 있고

극중 대사가 현지 방언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실감이 도드라진다

지슬 역시 감자의 제주도 말이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초토화 작전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이제 고령일것이다

더 늦기전에 양심 선언을 하거나 실상을 보다 더 정확히 밝혀야 한다

4.3 사건뿐 아니라 ...월남전 그리고 5.18 부끄러운 역사지만 사실대로 기록하고 남겨야 한다

교과서에도 그 내용이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씌여야 하고 추모식에 대통령은 당연히 참석하여야

할것이다

 

순덕이 같은 피해자가 다시 있어서는 절대로 안될것이

 

( 한줄 줄거리 )

1948년 11월. 제주섬 사람들은 ‘해안선 5km 밖 모든 사람을 폭도로 여긴다’는 흉흉한 소문을 듣고 삼삼오오 모여 피난길에 오른다. 도대체 무슨 일이 어디서부터 일어나고 있는지 영문도 모른 채 산 속으로 피신한 마을 사람들은 곧 돌아갈 생각으로 따뜻한 감자를 나눠먹으며 집에 두고 온 돼지 굶주릴 걱정, 장가갈 걱정 등의 소소한 가정사를 늘어놓으며 웃음을 잃지 않는다

                                                               ( 네이버 영화에서 가져 옴)

 

그래도 사는게 나아..라는 말이 심금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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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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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4.18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주 하면 관광지라는 생각보다 지슬이 먼저 떠오는게 정상이지요. 4.3을 빼놓고 어떻게 제주를 말할 수 있겠습니까?

  3.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4.18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만들어진 영화군요. 가슴아픈 우리의 역사의 한 단면이네요

  4.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4.18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영화군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4.18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 아픈 역사.
    그러나 더 가슴이 아픈건 아직까지 치유되지 않고, 상흔이 여전하다는 것.
    이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18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세대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광주 사태,그리고 월남에서의 일들
      확실하게 반성하고 인정해 나가야만 하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joyfulhome.tistory.com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17.04.18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군요.

  7.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4.18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서 일어났던 학살과 만행을 생각하면 너무 끔찍해요. 그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하구요. ㅠㅠ

  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4.18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스태프들이 모두 제주 출신들이라고 하니 작품이 더욱 남다를 것 같군요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4.18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사는게 나아,,,
    심금을 울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제대로 알아야 하고, 꼭 기억해야 할 일입니다.

  10.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4.18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가슴아픈 일이네요.
    이 한들이 언제나 풀릴까요?

  1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18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만 봐도 마음이 짠~ ㅠㅠ
    두번다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2.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4.18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는 이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4.18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금을 울린다는 느낌이 옵니다.

  14.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4.18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마지막 사진이 넘 깊게 인상에 남습니다.
    왜 이런 슬픔은 없어지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15.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4.18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을 걸으시면서,
    제주도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지시는군요 ..
    4.3은 육지 사람은 알 수 없는
    제주도민만의 슬픔이 진하게 남아 있는 듯 합니다 ..

  16.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4.18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고할 유족조차 남지 않았다거나, 태어나자마자 살해당한 신생아 등으로 정확한 숫자 파악이 어렵다는건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1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4.19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마음이 찡해지네요ㅠㅠ 지슬이 감자라는 뜻이었군요. 따뜻한 감자를 먹으며 집으로 되돌아갈 생각을 했다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ㅠㅠ 제주 출신 스태프와 제주 방언으로 현실감이 가득 담겼을 다큐 영화겠네요. 한번 찾아서 보고 싶어집니다. 저도 공감해요. 독일도 부끄러운 지난 날을 숨기지 않고 인정하고 박물관 등을 통해 전시 중인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운 역사도 우리의 역사이고 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더욱더 진실이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의미있는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개운한 아침 맞이하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19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 그런면에서 우리는 독일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후손들에게 제대로 교육하고 잘못된 과오를 숨김없이 이야기하는 그런 열린 사고와 정책이 독일을 다시 일으킬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난 두정권의 국가 지도자들이 외면했던 4.3을 새로운 정권에서는 재 평가 하고 추모할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18.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4.19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3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제주도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주 토박이치고 4.3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지 않으신 분은 거의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어떤 동네는 같은 날에 동네 절반이 제사를 지내는 동네도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동네 사람 모두가 몰살 당했으니까요.....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다크투어로 4.3 순례에 한번 참여해보시면 4.3에 대해 많은 걸 알수 있을겁니다.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19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주도민이 아니더라도 당연히 관심을 가져야 할일입니다
      저도 그전까지는 확실히 잘 몰랐던 일이기도 합니다
      다크투어..4.3순례도 있군요
      관심을 한번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4.19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그동안 몰랐다는게 괜히 죄스러운 마음이 들어요.

  20.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4.19 0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아픈 사연을 담은 영화가ㅏ 되겠군요.

    잘 보고갑니다.

  21.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4.19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아픔을 토닥토닥해줄 수 있는 그런 분이 됐으면 좋겠어요.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번에는 제발 잘 되야 하는데, 잘 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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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이 살해된 독극물이

VX라는게 밝혀졌다

끔찍한 생화학 무기다

 

생화학무기 그러니 일본의

731부대가 생각난다

우튜브에서 본 "731부대의 망령"

이라는 다큐를 보고 그 내용과

소감을 옮겨 본다

 

난 비교적 일찍 731부대의 존재를 알았다

아마 만화를 통해서인것 같긴 한데 아주 오래되어 정확한 기억은 없다

실험대상을 "마루타 ( 통나무)"라고 불리운다는것도 그 만화를 통해서였다

 

중국 동북 3성 특히 하얼빈 지역에 가면 유독 반일 감정이 심하다

우리에게 위안부라는아픈 상처와 역사가 있듯이 중국에게는 하얼빈 지역에서의 생체 실험을 당한

무자비한 아픔이 있기 때문이다

                                       ( 이미지 : 다큐 731 부대의 망령에서 캡쳐 )

 

2차 세계 대전시 제네바 조약에 의해 각국은 생화학 무기금지 협정을 맺었으나 일본은

전쟁에 이기기 위해 히로히도 천황의 실제적인 명령과 지시에 의해 점령 지역이던 중국 하얼빈

핑팡이란곳에 생화학 연구소를 세우게 된다

이 연구소가 그 악명 높은 731부대다

 

이 731부대를 건설하고 주도한 인물이 악마의 화신 이시이 시로다

그는 오만한 성격에 도덕심도 없는 잔머리가 잘 돌아가는 악마같은 인간이다

 

마취없이 산채로 해부를 하여 인간의 한계와 신체 변화를 보고 기록하였고

추위에 대한 인간 한계를 알기 위해 강제로 동상에 걸리게 하고

페스트균을 강제로 퍼뜨리고 쥐벼룩을 이용한 세균폭탄 투하를 하기도 했다

 

또한 중국 어린이에게 탄저균이 있는 세균 사탕을 나눠 주기도 했다

실제로 전쟁이 끝난뒤 1947년 하얼빈에서는 페스트균이 창궐해 3만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 이미지: 이시이 시로 다큐 캡처 화면)

 

그는 전쟁이 끝난뒤 전범으로 체포를 당하지 않기 위해 미국과 악마의 거래를 한다

생체 실험자료를 건네 주고 면책 특권을 받는 조건으로 협상을 해서 성공을 한것이다

그리고 그는 일본 고향에서 천수를 누리고 죽었다

 

하지만 그의 이름 은 두고 두고 악의 화신으로 부관 참시를 당해야 마땅할것이다

 

미국도 과오를 인정하고 반성해야 한다

악마의 유혹에 빠져 이런 인간을 살려 두었으니..

 

역사를 부정하고 과오를 인정 않는 일본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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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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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grandflying.tistory.com BlogIcon 문득묻다 2017.03.01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도 일본을 잊지 못하고 추앙하고 있는 기득권자들이 많다는 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3.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3.01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하나하나에 묵직한 분노가 서려 있습니다.
    저 역시 하나하나에 동일한 감정을 느낍니다.

  4.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3.01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731부대 얘기를 듣고 말문이 막혔던 생각이 납니다.
    그놈이 고향에서 천수를 누렸다구요? ㅎ
    희생자들이 참 안됐지요.

  5.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3.01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31부대라는 게 있었군요.. 일본의 마루타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 소름이 끼쳐서
    사실 자세히 알고 싶지 않은...(꿈에 나올까 무섭기도하고.. 해서..;;) 마음도 있었는데..
    아이들에게 균이 들어있는 사탕을 나눠주다니..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도.. 세상에는 있는 모양이에요..
    싸이코 패스 같은... 그런데 정말 그런 인간이.. 천수를 누리고 살다니.. 잘못되도 뭐가 단단히 잘못된.. 세상이네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3.01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어릴떼 만화를 봐서 그 기억이 비교적 생생합니다
      어린 마음에 그것이 이렇게 악마같은짓이라고는 생각을 못했고 나쁜 나라,마쁜 사람들이라는 관념이 뿌리 박혀 아직도 그것이 남아 잇을 정도입니다
      악마들이라고 박에는 더 이상 할말이 없네요

  6.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3.01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 아니라 악마들인 것 같아요.
    언제까지 본인들 세상일 거라고 생각했기에 저런 만행을 저질렀을까요?
    이 시절 이야기는 들을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3.01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쓰레기 같은 놈
    천수를 누리고 죽었다니,,, 참
    하루하루 지옥불에서 뿌린 씨 그대로 거두고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8.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3.01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일본이라 하면 과거의 치욕적인 역사부터 떠오르네요.

  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3.01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글 읽다가 분노가 치밀어 올랐네요.
    인간으로서 어떻게 그런 짓들을 할 수 있는지...
    아... 이럴 때면 어김없이 '인간' 자체에 대한 회의감이 밀려옵니다. ㅠㅠ
    이런 짓을 한 사람이 천수를 누렸다니.. ㅠ

  10.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3.01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31부대 다시 한 번 찾아보아야겠군요.

  11.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3.01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취없이 신체를 해부하고 어린아이에게 세균 사탕을 나누어주다니...
    천인공노할 짓거리입니다.
    아직도 일본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지도자가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일본을 똑 바로 알아야겠습니다. ^^

  1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3.01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인간을 보면 지옥이 꼭 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인간이 아닌 마귀입니다.

  1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3.01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넘들은 이런 과오를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위안부 문제오 합의해 놓고 오리발을 내밀고
    우리 국토인 독도를 자기땅인양 주장하는
    개 망나니 같은 넘들입니다.
    이런 민족은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봄을 알리는 3월이 되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3.02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라의 힘을 길러야 되겠습니다
      빨리 국내 정치가 안정화 되어 세계 정치 무대에서 당당히 주장을 해야 합니다

      일본의 야욕 또한 잊어서는 안됩니다

  14.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7.03.02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루타..책을 봤는데..정말로 역사적으로 끔찍한 일이죠

  1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3.02 0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뼈속까지...시린 우리입니다.
    일본의 과오는...ㅠ.ㅠ

  16.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3.02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자기 편이 아니면 무조건 종북이라고 하고, 누가 봐도 거짓인데 그걸 사실처럼 말하고 있으니까요.
    며칠 남지 않았으니, 헌재를 믿고 기다려야겠죠.

  17. 이시바리.악마새끼 2017.03.24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악마도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그 피를 물려주었습니다.악마의 자식들은 아직도 반성없이 살고 있어요.전쟁일어나면.이 싹이 또 자랄것 입니다.멸 족하여 다시는 이런 넘들이 살수없는 지구를 만들었음.합니다.

  18. ㅈㄷㄷㅈ 2017.03.27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ㅈㄷㅈ

  19. 말안해도살어 2017.03.27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안해도살어

  20. 시로븅진년 2017.06.18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로야 나중에 사후세계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만나면 뚝배기 조심해라^^ 뚝배기=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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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을 보기 전까지

그때 다이빙벨의 시도가 실패였었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 당시 어느 유력언론도 자세한 내막을 보도하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고발뉴스기자이자 MBC 해직기자였던 정의의 이 상호기자가 연출한 "다이빙벨"

다큐는 그 전후 내용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다

이러니 권력자들이 기를 쓰고 상영을 못하게 하고 상영을 강행했던 부산국제 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장을 얼토당토 않은 혐의를 뒤집어 씌워 기소를 하지 않았나 싶다

정말 졸렬하고 더럽고 치사한 일이다

 

설사 보는 시각이 서로 조금 다를지라도 예술,창작의 자유를 박탈하는 행위는 독재 정권 아니

공산집단에서나 할수 있는 일이다

세월호 유가족을 따라가면서 흘리는 이상호 기자의 뜨거운 눈물을 보며 나도 울었다

이종인의 말대로 악마들이고 악마 집단들이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권력자들의 방해속에 다이빙벨을 내려 보지도 못하고 떠나는 이종인 대표에게 이상호 기자가

"한말씀만 남기고 가세요 "라고 했을때 그는 한참을 말문을 못열다 울먹이며 한마디로 "

개같다 이 판국에 체면이 그리도 중요하냐?라고 일갈을 했다

그 말이 지금 현재까지의 국정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처한 태도이기도 하다

언론들도 부끄러운줄을 알아야 한다

 

약속을 어기고 자기의 안위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있을때

죄없는 시민들은 죽어 나갈수 밖에 없다

 

해양경비국장의 아침 보고를 위해 바지선으로 돌진하고 부딪히는 경비정의 영상을 보면서

정말 울분을 느꼈다..이들은 폭도다

그리고 '끝까지 쫒아 가서 죽여 버린다"라고 이야기 했다는 경찰 수뇌부들은 조폭 행동대장이나

하는말을 서슴없이 찌껄여 댄다

 

이 모든것이 지도자가 무능해서일것이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는것을..그리고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이 다큐를 많은 사람들이 보셨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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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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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1.29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금도 아마 미래에도 절대 세월호때 저 상황을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지푸라기라도 잡아야할 그런 급박한 상황에 다이빙벨을 내리지도 못하게 하고 저렇게 방해를 할 수 있는 걸까요? 그 많은 사람들이, 그것도 살아 있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악마는 멀리 있는 게 아니였어요.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 이 세상의 악마는 징글징글하게 보겠네요. ㅠㅠ

  3.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11.29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다큐를 보진 않았지만 ..
    그 내용이 그려지는 것은 왜 일까요?
    다이빙벨 이거 보면, 열 받아서
    가만 있지 못할 듯 합니다 .. ㅠㅠ

  4. SISO 2016.11.29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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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1.2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인간쓰레기들이 지은 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권 바뀌면 반드시 구석구석 쓰레기 청소부터 해야합니다. 다시는 이런 못된 짓 못하게...

  6.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6.11.29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얘기는 들었는데 보지는 못했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보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6.11.29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자백'도 한번 보세요. 어제 보고 분노가 부글부글....

  8.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1.29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나마 밝혀지게 될 거 같으니 다행이라고 해야겠죠.
    오늘 담화도 그렇고, 내려오기 싫은가 봅니다.
    아버지가 만든 집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우리 집에서 왜 나가야하지... 이러고 있을 거 같네요.ㅎㅎ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1.29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밝혀질 것입니다.
    문제는 박근혜가 대통령에 있을 때는 아니라는 것인데, 그러면 너무 많은 자들이 빠져나갈 수 있어서 걱정입니다.

  10.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1.2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호 기자의 저 기개를 정말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잊지 않았습니다. 조속히 의혹들이 풀리고
    무엇보다 매주 광화문을 가면서 광화문의 세월호 광장을 들리는데,
    그 느껴지는 슬픔의 탄식들이 여전히 무겁다는 데 늘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11.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1.29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 아픈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12.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1.29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 당시 할 수 있는건 다해봐야되는거 아니냐, 다이빙벨이든 뭐든 다해봐라..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13.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1.30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는 우리의 가슴에 아주 오래토록 아픔으로 남아있을 것 같네요. 다이빙 벨 당시에도 정말 논란이 많았지요. 말이 너무 많이 오가서 대체 뭐길래 그런가 해서 찾아보기도 하고 그랬는데..다큐멘터리로 나왔군요. 꼭 보고 싶네요. 이렇게 나눔해주셔서 감사해요. 활기찬 아침 맞이하시길요^^

  14.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1.30 0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봐도 비디오라는 말이 여기에 해당될 것 같으네요.
    진실은 다이빙벨을 실패한 것이 아니라, 시도도 못해본 것이군요.
    세상에 이런 기가 막힌 일이...정말 끔찍한 인간들입니다.
    다큐멘터리를 직접 보면 더 화가 나고 더 분통이 터질 것 같아서 사실 보기도 두렵습니다.

  1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1.30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챙겨봐야할 것 같습니다.
    진실은 꺼지지 않는 법이지요

  16.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11.30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입니다.
    감추려하면 더욱 더 선명하게 나타나는 것이 진실입니다.
    좋은 정보 잘 알아 갑니다. ^^

  17.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12.02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다큐멘터리가 유튜브에 올라 왔을 때, 남편이랑 영어자막 있는 것 같이 봤는데, 보고 난 후에 화가 너무 나더군요... 저희에게는 정말 고의로 구조 작업을 방해하려했다는 생각 밖에... 팽목항에서 사실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던 후배 기자들에게 이상호 기자가 화를 내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02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큐를 보셨군요^^
      지금 우리 언론의 민낯이기도 합니다
      세월호는 이것외에도 밝혀져야 할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통영호 출동 저지.국정원의 운행 강행 지시. 철근 수송으로 인한 과적,유병언 죽음 등..
      언젠가는 밝혀질것입니다

    •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12.07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유튜브 파파이스 채널에서 김언준씨와 김지영 감독이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 정밀 분석한 것 보셨어요? 그 방송들을 보면 구조작업 방해 뿐 아니라 사고 자체가 고의적으로 계획된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까지 듭니다... 아주 강하게...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07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못 봤습니다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18. 박용준 2016.12.15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능한 정부....권력 돈 명예....죽으면 흙 한줌이다..... 항상 겸손하고 자신을 낮춰야지. 에이 이놈들 죽어서 구천에 머물지어다..내 통탄을 금하지 못하겠구나..부디 진실이 밝혀지고 정의가 승리 하는 날이 오기를...

  19. 김아줌마 2016.12.16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을 말한 이상호기자와 자신을 희생하며 도우려한 이종인알파대표만 바보 만들고...
    국정원, 언론은 거짓과 조작만 한 것.
    간첩조작사건 만드는 국정원은 의로운 사람이 국정원장으로 가서 개편해야한다.
    언론은 쓰레기질 그만해라!

  20. 이지황 2017.01.31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영화를 보진 못했습니다.

    현장에 갔었던 한 사람으로 말씀 드리면 다이빙벨은 시도할 만한 아이디어 였으나 실 효용가치는 글쎄요? 다이빙벨로 20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안에 투입 되는것은 사람 입니다.
    무게추가 3톤 정도에 불과한 다이빙벨이 뱅골 수도의 거센 격류를 견딘다는 가정도 무리고요 간만이 교차하는 안정된 장조때는 몰라도 물살이 빠를때는 30분도 못견디고 구를 거란게 제 견해 입니다. 더우기 수심 40미터에서 덜먹고 안싸고 12시간 이상을 견딘 잠수사들은 최소 이틀은 감압과 휴식을 해야 다시 작업에 투입될 수 있을 겁니다.
    모르는 분들은 170명이 넘는 잠수사들이 상존한 상황에서 해류가 빠를땐 손가락 빨고 느릴때만 서너명씩 투입되는 광경이 이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가 기울어 출입구가 한두개에 불과한 선박인데다 해저의 상태는 자기 손발도 구별이 안되는 최악의 상황 입니다. 출입구까지 연결된 로프에 의지해야 겨우 출입이 가능한 상황 이었습니다. 이상황에서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투입될 방법은 없습니다. 저도 명색이 잠수사라 현장에 갔었지만 제 체력으론 감당이 안될 상황 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다이빙벨은 물론 그보다 훨씬 성능이 뚜어난 해군의 심해구난 장비도 그 거센 해류엔 불가항력으로 보였습니다. 만일 다이빙벨 정도가 효과가 있었으면 다이빙벨이 아닌 해군의심해 잠수 구조정인 DSRV를 설치한후 일정숫자 10명 정도의 잠수사들을 계속 배 옆에 두고 구조 작업을 했겟지요.

    현장 지휘부와 해경과 해군의 지휘 혼란은 정말 반성 해야 했지만 그래도 어느곳에서건 지휘는 일원화 되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서로 하겠다고 설쳐서 아까은 낭비를 한 것은 정말로 문제 입니다. 솔직 할때는 솔직 해야 하는데 최선을 다해 구조 하겠다고 여론을 호도한 무리들의 책임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억울하고 답답 하지만 침몰당시 구조 가능성은 정말 1%도 안되었었습니다. 혹시모를 한명이라도 구하겠다고 뛰어드는 후배 잠수사들을 보며 더 걱정 했던것은 솔직히 그들 잠수사들의 안전 이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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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해군은 강동균 전 제주도 강정마을회장 등 개인 116명과 강정마을회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등 5개 단체를 상대로 34억4800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한다

 

방귀뀐 사람이 성질 낸다고나 할까..

자연을 파괴하고 주민들의 합의 없이 강행한 그들이다

 

그 자세한 내용은 8명의 독립 영화 감독들이 만든 다큐 영화 Jam Docu 강정을 보면

알수가 있다

 

국익에 우선 되고 해야 하는 개발이라면 당연히 해야 한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사실대로 이야가 하고 주민들을 설득해야 하며

일어 날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 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주민의 합의 없이 ( 2007년 4월 해군 기지의 위치를 해녀 몇 분의 박수로 결정 했다 )

반목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MD 미사일 방어 체계와 관계가 없다는것을 납득시켜야만 한다

그런 노력 없이 권력을 등에 업은 무조건 강행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다

유네스코가 보전지역으로 지정한 곳을 마음대로 훼손해서는 더욱 안되는 일이었다

 

코사 마트와 나들가게

중덕이와 백구의 갈등은 정부가 만들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와 내 가족의 역사가 깃든 집과 땅, 우리 아이들을 키워낸 바다와 바위, 그리고 모든

생명을 지키기 위한 처절하고도 절박한, 투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남의 일이 아니다..우리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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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04.12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국익을 위해서라지만
    삶의 터전을 빼앗기는 사람들의 심정이 어떨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지금 내 앞에 닥친 일이 아니라고 해서
    무관심, 무신경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와 유사한 일들이 언제
    각자의 앞에 닥칠지 모르지요.
    그걸 모르는 바가 아니면서도
    눈앞의 편안한과 이기심에만 사로잡히는 어리석음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좀더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눈을 갖도록 애써야겠습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4.12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이해와 납득을 못 시키는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공사 지연만을 문제 삼지 말고 게획하기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했으면 가능했을테고
      또 다른 대안이 잇었는지도 투명하게 했으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앗을겁니다
      졸속 처리 강행에..허겁지겁
      뭔가 쫒기는듯이 하는것이 정말 못마땅합니다

      일교차가 크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2.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돼지+ 2016.04.12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을훼손하는것도모자라서 자신들의 이익이먼저인가보군요.
    선진국으로가려면 한참 멀었네요

  3.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6.04.12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익을 위한 일이라고 하지만, 그 때문에 본인의 의지가 상관없이 삶의 터전을 잃어야 하는 이들의 아픔을 보듬어 주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4.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4.12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삶의 터전이 없어진다라...
    정부의 제대로된 접근방식이 많이 아쉬운 사건입니다. 민주정부라고 할 수가 없죠.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6.04.12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국익이 우선되어야겠죠.그에 따른 보상이 우선이고요.

  6.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04.12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땅에 정의와 민주 그리고 자유를 누릴 수가 없습니다. ^^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4.12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민주주의 국가인데 말이죠,,
    도대체 누구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렇죠,, 바로 우리의 문제이기 때문에 더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8.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04.12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구럼비 바위 폭파할 때 썼던 글이 생각납니다.
    정말 어디부터 뜯어 고쳐야 할지.
    내일 총선에 이 나라의 명운이 걸려있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4.12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큐에는 공사 장면만 나오더군요
      공사도 바리케이드 치고 일반인은 밖에서 쳐다 보지도 못하게 하고...
      참 운명의 13일입니다
      그런데 별로 희망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9. Favicon of http://openscj.tistory.com BlogIcon S.또바기 2016.04.12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되기위해 저도 조금이나마 노력해야겠네요... ㅠㅠ

  10.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4.12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지 않기 위해, 제대로 만들기 위해, 내일 꼭 투표하러 갈 예정입니다.
    희망을 가져야겠죠.
    불안요소들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희망을 버리면 안되겠죠.
    역사를 보면, 연대를 해야 이기던데.... 불안불안하네요.ㅎㅎ

  11. Favicon of http://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4.12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군 설립 취지야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그 과정이 너무나도 안 좋더라구요.
    적법절차를 거쳐서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졌다면
    애초에 이렇게 시끄럽지도 않았을텐데...

  1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4.12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놈의 나라는 국민의 세금으로 돌아가는 정부 기구들이 국민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요.
    미친 나라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벌어집니다.

  13. Favicon of http://smartworld123.tistory.com BlogIcon 스마트걸 2016.04.12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을지키기위한절박한투쟁은현재진행형이다라는말이가슴이남네요
    잘보고갑니다

  1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04.1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가 국민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모습이 자주 보이네요 ..
    씁쓸한일입니다 .. ㅠㅠ

  15. Favicon of http://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6.04.12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6. Favicon of http://mystorys.tistory.com BlogIcon 공심이 2016.04.12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본 '남쪽으로 튀어라'라는 영화도 비슷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자연은 최대한 보존하고 불가피할때 조심스럽게 개발해야되는데요..

  17.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4.12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가 막히네요 정말 뭐뀐놈이 성낸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18.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6.04.12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이 투표일이니. 바뀔 수 있을 거에요. 에고..마음 아프네요.

  19.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4.12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해 배상을 통해 아예 씨를 말릴 참이로군요. 흔한 방법입니다만, 실은 참으로 치졸한 방식이네요. 무조건 밀어붙이기 전에 주민 설득이 우선되어야 할 텐데, 이번 정부나 이명박 정부는 그러한 가장 기초적인 민주적 절차마저 뭉개버리더군요.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4.13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사자 입장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면 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정부와 싸우는 국민이 된다고 생각하니..
      참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양심이 없는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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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마지막 영화는

독립 영화다

꼭 보고 싶었던 다큐멘터리영화

"나쁜 나라"

 

독립 영화 상영관인 오오극장을

칮았다

몇달만에 모습이 좀 변해

있었다

밖의 모습이 좀 넓어지고

화장실이  바뀌어 있었다

 

전회차인 "나의 아들,나의 어머니"

를 보고 나오시는 나이 드신분들이

얼굴이 상기된채 눈물을 훔치시면서

나온다

영화 내용이 궁금하기는 하였지만 스토리가 예측되는 그런 영화고 지은 죄가

생각날것 같아 애써 외면 하였다

 

예상외로 이 영화"나쁜 나라"를 보시러 온분이 많았다

55개의 좌석중 21명이 보셨으니 반이 찼다..예전은 거의 혼자 영화관을 지켰었는데..

 

아이를 데리고 온 젊은 엄마도 있고 젊은 학생들도 보인다

그러나 나이 든 사람은 안 보인다

 

"나쁜 나라"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투쟁의 1년여의 기록이다

 

며칠전 본 JTBC의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우리의 수색은 끝나지 않았다"가 같이 오버랩

되었다

영웅들에 대한 국가의 배신을 적나라게 보여준 탐사 보도였다

민간잠수사들에 대한 국가의 어이없는  책임 전가와 권력 기관의 황당한 조치들...

 

공우영 잠수사에 대한 과실치사 기소..당연히 무죄로 끝났지만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다

눈물 흘리는 그들 민간 잠수사 역시 국가에 의한 피해자들이다

 

영화는 첫 장면부터 분통이 터진다

팽목항을 방문하는 국회의원들..뻔뻔한 얼굴들이다

특히 조원진은 지역 국회의원인데 그 모습이 한마디로 가증스러웠다

 

특별법을 제정하기 위해 3,501,266명의 서명 ( 최종적으로는 480만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했는데도 소귀에 경읽기였고 벽에다 이야기하는것이었다

 

노오란 종이 비행기와 종이 돛단배가 국회 앞 마당을 장식해도 그들은 꿈쩍도 안했다

 

여당은 아이들을 죽였고 야당은 유가족들을 죽였다

아이들만 희생된것이 아니라 이 나라는 그 가족들까지 희생시켰다

 

정녕 정권이 바뀌어야 책임 규명이 이루어 질것인지..

 

잊혀져서는 정말 안된다

나쁜 정부,권력자들이다

 

120분 내 뜨거운 눈물이 가슴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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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12.29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봤는 정말 미치겠더군요. 생때같은 새끼들을 바다에 묻고 무슨죄인처럼 짓밟히는... 참 더럽고 나쁜 나라입니다.

  3.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5.12.29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독립영화는 꼭 봐야겠습니다.
    시간 내어 보러 갈까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12.29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아주 잘 뽑았죠.
    이 제목 안에 여러가지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봅니다.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겁니다.

  5.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5.12.29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나쁜나라 맞습니다 ..
    정의도 없고, 양심도 없는 그런 나라 ...
    리뷰만 봐도 열불나는데 ..
    실제로 영화보면 .. 더 암울하겠습니다 ..

  6. 2015.12.29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herenowsmile.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5.12.2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싶어집니다.
    정말이지 암울한 현실...

  8.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12.29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어이없는 한일 위안부 문제해결 기사를 보고 있으니, 여전히 세월호 속에 갇혀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가만히 있지 않으면, 죽일 수 있다는 공포감에 말도 못하면서 말이죠.
    정말 내년과 내후년 투표를 잘해야 하는데, 개표가 엉망이 되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 2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게 너무 힘드네요.
    그런데 2년으로 끝이 나겠죠.
    설마 그들이 말하는 개헌이 내년 최대 목표는 아니겠죠.

  9.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12.29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안부 할머니들도 결국 세월호 피해자와 같은 신세가 될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 나쁜 나라가 따로 없군요.

  10. Favicon of http://moneye.tistory.com BlogIcon 객관식 2015.12.29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12.29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걸 공략으로 들고 나오면 반대도 있겠지만, 지지는 확실히 어느정도 있을 것 같네요.

  12.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돼지+ 2015.12.29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장면때문에 더욱 집중해서 볼거같아요
    저도 한번봐야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12.29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쁜나라,, 제목만 읽었을 뿐인데도 얼굴에서 약한 경련이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적어도 나쁜 어른은 되고싶지 않네요

  14.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12.29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를 보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이 나라에 정의가 없다는 증거니까요.

  15. Favicon of http://money-saving.tistory.com BlogIcon 머니세이빙 2015.12.29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잘 되었다는 평이 자자 하더군요.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다~ 잘 될겁니다.^^

  16.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12.29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안산 세월호합동분양소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저 혼자였는데 나중에 학생 두 명이 와서 총 3명이었는데, 넓은 공간이 참으로 쓸쓸했습니다.
    아이들의 사진과 이름을 하나하나 보면서, 304명의 사진과 이름을 보면서, 지금도 돌아오지 못한 9인의 명패만 보면서 슬픔과 분노가 무서울 정도로 교차되더군요.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의지가 강해졌습니다.
    수많은 편지와 기억하기 위한 물품들이 가슴을 파고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12.30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마음속으로만..
      가까이 있다면 달려 가고 싶은데 말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정말 잊어서는 안돠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학교 학급도 그대로 보존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7.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5.12.29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봐야겠어요.
    도저히 말이죠.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용납이 안되요.
    국가관 자체가 흔들릴 정도로 말이죠....

  18.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12.29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순간 나뿐인 나라라고 보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9.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5.12.30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큐를 보고 생각에 많이 잠기셨군요. 그래요..있어선 안될 참사가 벌어진거죠. ㅠㅠ

  20.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12.30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작년에 한국의 이런 민낯을 보고 정말 충격받았어요. 한국이 많이 변했고 발전했다고 믿었는데 그게 전혀 아니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그 추한 모습은 여전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더군요. 세월호나 지금 보니까 위안부 할머니들 문제도 일본과 황당하게 협상을 했다고 하던데 다 찍어주는 부동표가 있으니 저렇게 할 수 있는 거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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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면 일을 하며 살아간다

육체적이든.정신적이든,감정적이든 일을 해야만 생활을 영위할수가 있다

현재를 만든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 영화는 내게 70년대 후반의 기억을 되살려 주었다

서울 가리봉동 근처에서의 생활과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그래..그때 우린 그랬었다

 

YH여공의 사건과 평화 시장의 일들이 남의 일이 아니었었지..

그리고 영화속에 나오는 닭장 같은 집들..

잊혀져 가던 기억의 끄트머리를 누군가가 당겨 올리는 기분을 영화 보는 내내

느꼈다

 

영화는 70년대 후반 열악한 환경에 있던 공단 근로자들의 이야기부터 ( 동일방직,기륭전자.)

한진 중공업 ,삼성 반도체 공장, 이랜드, 항공 승무원,다산콜센터,캄보디아의

한국업체 노동자까지 수많은 근로자들의 열악한 환경과 조건

비인간적인 대우와 차별등 많은것을 보여 주고 있다

 

첫 장면부터 파손된 문화재가 등장하는 은유적인 기법이 등장하고

영화 내내 곳곳이 영화 속 내용을 암시하는 영상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하고

추리하게 만든다

 

나이키 운동화를 만들면서 소원은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싶은것은

지금도 느낄수 있는 자본과의 괴리이다

페라리를 고의 추돌할수 있는 그런 배짱이 우리는 없을수밖에 없다

 

선택할수 있는 삶은 아니지만 인간답게 일을 하며 살고 싶은건 모두의 소망이다

 

살아서 나가 자네가 이겼으면 좋겠다

 

부언 1.  OST가 야근-긴 머리소녀-희망가로 이어진다

       2.  영화 '카트"가 생각난다 이랜드 사태..

       3.  해외영화제(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 수상등)에서는 호평을 받는데 정작 우리는 외면하다시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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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8.24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고생한 결과가 모두에게 공평하게 돌아가야 하는데 재벌은 살찌고 노동자는 여전히 힘들게 삽니다.

  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8.24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키 운동화를 만들면서
    나이키 운동화를 신어보는 것이 소원이라는 말이
    가슴아프게 다가옵니다.
    하긴 요즘이라고 해서
    크게 달라진 것도 없지만요.
    겉모습만 그럴싸하게 바뀐 현대판 노예들인걸요, 다들..ㅠㅠ

  3.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8.24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당시 국가의 발전을 위해 제 한몸 뼈빠지게 일한 국민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이 정도에 이르게 되었는데, 그 공을 박정희와 기득권들이
    홀라당 다 가져가 버렸으니, 옛날 속담 그른 것 하나 없다는 생각입니다.
    노동자가 대우받을 수 있을 때야 비로소 사람사는 세상이 되었다 할 수 있을 텐데..
    우린 언제쯤 그리 될 수 있을지...

  4.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5.08.24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야하는데 보면 마음이 먹먹하니 아플 것 같아 못보겠어요...

    베니스 비엔날레 기간에 베니스에 있었는데도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
    또 상 받았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저도 참...

    공수래공수거님 블로그에서 늘 많은 걸 배우고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8.24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다큐멘터리 영화를 받아줄 상영관이 과연 몇 관이나 있을까 싶군요. 온통 상업 영화가 판을 치는 세상에 어쩌면 모래 속에 감춰진 진주처럼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게 하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6. Favicon of http://ocktan5.tistory.com BlogIcon 백순주 2015.08.24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좋아하시는군요. 그래서 제가 잔다니...놀래셨구나! ㅋ
    폭력물, 환타지를 좋아하지 않아요. 남편은 좋아하고...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8.24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답게 일하고
    인간답게 대접받으며 살아가고 싶은거죠
    어떻게 보면 지극히도 당연한 일인데
    그게 꿈이 되어버린 이상한 나라입니다

  8.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8.24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980년대에 수백대의 미싱 돌아가는 공장에서 알바를 한 적이 있어요.
    바빠서 요즘 영화를 통 못봤더니, 또 그 감성이 땡기네요 ^^*

  9.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8.24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h사건은 박정희정권이 무너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박정희정권에 저항했지만 여공들이 그 첫 걸음이 될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10.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8.24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분들의 자녀들이 지금도 힘겨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써야 한다면 저분들의 역사를 써야 합니다.

  1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8.24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언니들 이야기로군요.

  12.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8.24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우리의 이야기인데, 우리가 외면을 하고 있네요.
    저도 기사로 접하고, 기회가 되면 봐야지 했는데, 잊어버렸어요.
    구로공단, 지금은 엄청 많이 달라져 있답니다.
    섬유공장에서 지금은 IT 공장(기업)으로...ㅎㅎㅎ

  13.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5.08.24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서 언급된 영화 카트 작년 가을에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갑을 관계의 안타까운 현실이 여전히 아쉽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8.24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년대 산업 태동기때의 노동자들의 열악했던 환경에 대한 영화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공감했으면 하는데, 이런 영화를 외면하고 있다니 아쉽습니다.

  15.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5.08.25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알게 되네요~
    노동문제에 대해서는 왜 우리는 선진국이 못될까요?

  16.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8.25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카트가 생각나는 영화라니 내용이 좀 더 궁금해지기는 합니다. 나이키를 만들면서 정작 신어보지는 못하는.. 생각할 수록 마음이 편치는 않네요. 갑자기 알바몬 광고가 생각나네요. 알바시급이 조금 밖에 오르지 않아 이런 시급하는 대사가 생각이 납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8.25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를 보면 노동자들의 역사를 조금은 알수 있습니다
      더 많은 노동자들의 피땀어린 투쟁이 있겠지만
      이 영화를 통해서라도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17. Favicon of http://narsass.tistory.com BlogIcon 나르사스 2015.08.26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때 희생하신 분들 덕분에 지금 저희의 삶이 있는게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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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세를 살아가면서 전기 없이는 살아갈수가 없다

전기가 없다면 많은 이의 삶이 정지될것이다

따라서 전기는 꼭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 전기를 더 얻기 위해서 무리하게,강압적으로 아니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주민들을 속이고 진실을 은폐한다

그것을 온 몸으로 막는 할머니들의 처절한 이야기가 이 다큐멘터리 영화 "밀양 아리랑"

이다

2005년 이래 10여년의 처절한 역사다

 

2015년까지 신고리 3호기가 가동되지 않으면 UAE 원전 수주 계약서에 페널티를

물도록 되어 있다는것을 온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그래서 2014년 6월 행정대집행이 실시 되었고 밀양 할매,할배들은 아직도 투쟁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앞에 거대한 송전탑이 세워져 있지 않다고 해서 방관할일이 아니다

그래서 지역이기주의,님비현상으로 치부할일은 더욱 아니다

내가 겪고 있는 일이라면 누구라도 밀양의 할머니,할아버지가 되고도 남을것이다

 

송전탑 아래 형광등이 불이 들어 오는 그런 끔찍함을 눈으로 보지 않았다고 해서

내일이 아니라해서 넘어갈수는 없다

 

라훈아의 노래를 기가 막히게 부르시는 여군이 되고 싶었던 김영자 님

농사를 짓기 위한 삶이 되었다는 박은숙님

웃으면서 싸우자는 강명숙님

손이경 할머니

욕쟁이 김말매 할머니

맨정신에 주무시면 가위가 눌린다는 성은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사진 다음 영화''이분이 김영자님이다)

 

밀양 송전탑 사건만큼은 우리 모두가 국가 폭력의 공범이다

 

부언 1. 이 영화를 다큐멘터리 전용극장인 오오극장에서 토요일 정오 무렵인데도

           혼자서 관람했다..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더 들었다

        2. 경찰은 밀양 송전탑에 9개월 동안 연인원 38만명을 투입했다

           매일 1,400명의 병력이 투입된...

        3. 딸칵 죽어삐면 그만인데라는 할머니의 말에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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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8.17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아리랑이라는 영화이군요.
    이렇게 소개해 주지 않으셨으면
    전혀 모르고 지나갈 뻔했습니다.
    당연히 전기보다 생명이 중요하지요.
    생명이 있을 때 그 모든 것이 의미가 있는 것이니까요.
    그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이 되지 않는 불행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는데,
    도무지 끊이질 않네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8.17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다큐)를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밀양에서 왜 할머니들이 그러시는지 국민들이 이해하고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국가의 이익이 중요하지만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8.17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저는 여기 한번 간다는게 마직 못갔습니다.
    다른 에너지를 얼마든지 가능한데 마피아들 농간에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잡으려고 합니다.

  3.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8.17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송전탑, 강정마을....
    우리가 아무일 없는 듯 일상을 살아갈 때
    세상 한 켠에서는 피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할 겁니다.

  4. Favicon of http://ocktan5.tistory.com BlogIcon 백순주 2015.08.17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집앞 송전탑이 세워질 때 뭔지도 모르고 전선을 따라니며 뛰어 다니고 올라탔습니다. 전깃줄에서 재잘대는 참새처럼...
    에펠탑과 비슷한 모양의 웅장함에 감탄하기도 했다면~ㅠ
    편리해질수록 위험해지는 세상입니다.

  5.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8.17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우메한 국민들을 속여 이익을 챙기려는 높은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에라이...

  6. Favicon of http://wearable74.tistory.com BlogIcon 청춘햇살 2015.08.17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보면 마음이 아파질거같네요ㅠㅠ..

  7.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8.17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강정마을과 밀양 송전탑.... 그동안 너무 많은 사건이 일어나다보니, 잊혀졌네요.
    혹시?? 기억하지 말라고, 자꾸만 새로운 사건들을 만들어 내는건 아니겠죠.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 우리의 이야기인데, 이번 기회에 다시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t-a-s.tistory.com BlogIcon 뷸꽃남자+ 2015.08.17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거보면 이쪽도 맞는 이야기고 반대도 맞는이야기고 그래서 어려운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5.08.17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끄럽게 풀렸으면 하는 이슈인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10.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8.17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는 없어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을 잃어버리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전기만 아닙니다. 공산품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쌀은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잊고 살아갑니다.

  11.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8.17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숨보다 소중한 것은 없지요. 그러나 요즘 세상은 전기도 중요합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8.17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기가 없어서는 살수 없지만 전기를 얻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고 당초 송전탑을 세우는것에 대해
      솔직히 주민들에게 이야기를 했더라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겁니다
      내용을 한걸음 더 들어가 살펴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12.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8.17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송전탑 사건도 다큐멘터리 영화화 됐군요. 보다 많은 상영관에서 상영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람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3.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8.17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보셨다는데서 맘이 많이 아려오네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절대 있을수가 없죠

  14.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8.17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는 또한 지금보다 엄청나게 아껴 써야 합니다.
    아끼지 않으면 세상이 망합니다.

  15.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8.17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 폭력의 희생양이군요.
    우리는 그 공범이고요.
    UAE 원전 계약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어야할 것 같네요.

  1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8.17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풀리지 않은 숙제로군요. 쩝..ㅠ,ㅠ

  17.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8.18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소식도 처음 듣는 것이지만 밀양 송전탑 이야기도 처음 듣네요. 말씀하신대로 당징 내 일이 아니라고 할게 아니라 관심을 가지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18.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5.08.20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송전탑... 정말... 가슴이 먹먹합니다 ㅠㅠ
    이렇게 계속 관심갖고 관련글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9.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1.06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주제로 이미 글을 쓰셨군요. 캐나다에는 주택가 내에 송전탑이 있는 곳이 많은데 제가 사는 지역은 송전탑이 이미 세워진 이후에 주거지가 형성되어 자신의 선택에 의해 입주한 사람들이라서 접근 자체가 다르겠네요. 이유가 어찌되었든 진실을 은폐하고 권력과 돈으로 밀어부치는 사태는 어디에서 일어나든 지탄받아야 겠지요. 저희 시댁 동네에도 이장이 몰래 주민들 도장파서....병원 쓰레기 소각장을 세우는데 합의했다던데....ㅠㅠ 그런게 통용되지 않은 사회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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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오락버라이어티티 프로그램인 1박 2일에서 "북으로 북으로"라는 컨셉으로 한국에서 갈수 있는

북쪽 끝을 가는 여행을 보여 준다

 

메르스 감염 우려가 전국으로 퍼지고 있는 이날 나도 사람이 많은곳과  먼곳으로의 외출은 자제하고

오랫만에 느긋하게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다음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가 이달로 종료된다길래 볼만한 몇개를 다운 받았다

그래서 본것이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 기적의 땅 DMZ" 다

 

2013년 DMZ 국제 다큐 영화제 초청작이며 김준수 감독작이다

DMZ는 demilitarized zone의 약자로 6.25 전쟁후 정전 협정에 생겨난 군사적 비무장 지대를  말한다

남북으로 2KM 씩 폭 4KM 이고 그 길이는 248KM에 달한다

1953년 이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앗으니 그야 말로 청정 지역이고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는 세계적으로도

드문곳이다

 

Korea DMZ.svg

 

이 다큐는 이 지역의 생물들을 오랜 시간에 거쳐 만들어 아름다운 영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첫 영상은 왕오색나비의 번데기시절,성충을 거쳐 애벌레로 되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열목어,붉은 머리 오목눈이를 차례대로 보여 주고

 

고라니의 모습과

새끼들에게 먹이를 공급하는 물총새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습지와 둠범에서의 모습과

 

구지도의 천연 기념물인 저어새,점박이 물범의 모습도...

 

동부전선의 산양과 바다를 거슬러 명파천으로 알을 낳으로 가는 연어의 모습도 보여준다

천연 기념물인 독수리,재두루미등 많은 천연 기념물과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영상으로 잘 보여준다

 

 

모든 생물은 종족을 번식하는 본능이자 의무를 가지고 있다

 

6.25라는 비극으로 이 DMZ가 생겼지만

통일이 되더라도 훼손이 되어서는 인될것이며이 자연은 보호되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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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6.11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을 가볼 생각이었는데 어찌어찌하다가
    기회를 놓쳐버렸습니다.
    포스팅을 본 김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듭니다.
    영화로라도 곡 한번 시청해 봐야겠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6.11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을 그대로 두면 보물이지요.
    인간의 욕망이 자연을 파괴하고 그 보복으로 사람들이 병들어 갑니다.
    북한에 갔더니 자연을 잘 가꾸고 보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더군요.

  3.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6.11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만 아니라 지구 보고입니다.
    지키고, 보호하고 물러주어야 합니다.

  4.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6.11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의 아이러니네요~~ 비극속에서 피어난 생명의 길을 잘 지켜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5.06.11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대우림이 저렇게 사람손 안타고 잘 보존된 곳은 매우매우 드물다고 하더라구요. 통일되도 무조건 보존해야겠지만...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갈게 뻔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ㅡ ㅡ;

  6.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5.06.11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있는게 사슴인가 보네요 DMZ인가도 동물이 많다고는 애기 들었네여
    막상 보니까 신기 하네여

  7.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6.11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MZ가 생기게 된 역사적 배경은 비극인데 이곳의 아름다운 그리고 때묻지 않은 자연을 보면 경이로와요.
    진짜 통일이 되어도 꼭 지켜야할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인류를 위한 자산인데...
    잘 지켜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8.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6.11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이러니네요
    비극적인 사건으로 생기게 된 공간에
    이렇게 새생명들이 움트고 있으니까요
    정말 소중하게 잘 간직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6.11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통일이 되면 아파트에, 도로에, 고층 빌딩으로 훼손이 될거 같지만, 이걸 무서워해서 통일을 거부하면 안되겠죠.
    아픔의 땅이 지금은 아름다운 땅으로 변했지만, 여전히 갈 수 없는 아픈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서 빨리 통일이 됐음 좋겠어요.ㅎㅎ

  10. Favicon of http://me2days.tistory.com BlogIcon 프리뷰 2015.06.11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수중해 보전해야 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6.11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전방훈련 가서 새벽 철책근무 중 DMZ로부터 들려오던 정체 모를 동물 울음 소리가 떠오릅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동식물이 살고 있을지 기대반 우려반이군요

  1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6.11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르스 때문에 중부의 가뭄도 묻혔습니다.
    지구온난화의 결과인데 이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합니다.
    DMZ는 인간이 개입하지 않으면 자연은 알아서 균형을 이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13.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광주랑 2015.06.11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드나드는 사람이 적다보니 환경은 좋겠지요

  14.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6.11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MZ가 지구상 가장 청정한 지역이 아닐까 싶네요.
    어서어서 통일이 되었으면~~

  15.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6.11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비록 전쟁이라는 비극으로 탄생이 되었지만,
    잘 보존해야 하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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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잊지 않겟습니다

 

오늘 이태석 신부님의 선종 5년이 되는 날이다

종교를 떠나 시대를 떠나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다

 

울지마 톤즈를 다시 감상했다

보고 본 내용이지만 또 눈물이 흐른다

매년 이때가 되면 영상을 볼것이다

그래서 잊지 않으려 애를 쓸것이다

 

아래는 작년에 쓴 글이다

 

아무리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라도 이 다큐 영화 "울지마 톤즈"를 보고

눈물을 훔치지 않았다면 좀 이상한 일일것이다

 

나는 부모님이 돌아 가셨을때도 별로 눈물을 흘리지 않았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흘러 내리는 눈물을 주체 할수가 없었다

 

특히 눈이 안 보이는 한센인이 신부님의 사진을 받아들고

사진에 입맞춤하려는 그 모습의 그 순간은.. 감동 그 자체였다

 

블로그에서 이태석 신부님의 선종 4주년 글을 읽고 관련 영상및 기록을

보다가 "울지마 톤즈" 까지 다운 로드 감상하게 되었다

 

 

일하는 짬짬이 보느라고 90분의 영상을 거의 반나절 걸려 볼수가 있었다

되 돌려 다시 보기도 하고..

 

 

그와 생활했던 톤지의 한 주민이 이렇게 이야기한다

" 그는 성경책에서 읽었던 하느님과 같은 분이고 안식을 주러 찾아 오시는 분"이었다고

 

그는 슈바이처 보다 더 위대하고 숭고한 삶을 살았다

 

재능이 많으셨던 그 분이 일찍 선종하신게 너무나 가슴아프다

 

외과 의사로

성직자로

브라스밴드를 만든음악인( 연주가,작곡가,가수)으로

병원을 짓고 학교를 세운 건축가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녹색기후기금(GCF)를 인천 송도에 유치하는 숨은 조력자로

 

앞으로도 많은 하실일을 남겨 두고서...

 

 

신부님은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힘들때마다

톤지의 딩카족의 밝은 모습과 가치관..

그들의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신이 내린 선물이고

웃는 모습에서 배터리가 충전되듯이 힘을 얻으셨다 한다

 

사랑은 나누는거..

함께 하는거 란 말과 함께 하루 종일 아니 앞으로도 계속

신부님의 그 티 없는 모습이 뇌리에서 떠나지가 않을거 같다

 

 

존경합니다

쭐리 신부님

이태석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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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1.14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선종 5년이 되는 날이군요.
    저도 울지 마 톤즈를 보면서 무척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아프리카 말라위 등지에서 이태석 신부님처럼
    주민들을 돌보시는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읽어보게 되었고
    다큐멘터리로도 보곤 했구요.
    이런 분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바르게 살아가고자 하는 힘이
    된다는 너무나 상식적인 말씀 남기고 갑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1.14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보면서 눈물깨나 흘렸는데...
    이런 분이 예수님의 삶을 사는사람 아니겠습니까?

  3.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1.14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어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냥 '사랑'입니다.

  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1.14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저도 본 영화가 나왔네요
    다시 보게 되도 눈물 펑펑 쏟을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더 생각나네요..

  5. Favicon of http://bonbonn.tistory.com BlogIcon 봉봉.. 2015.01.14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갈께요 오늘도 좋은하루!!!
    시간되시면 제 블로그도 한번씩 들려주세요!

  6. Favicon of http://hsk0504.tistory.com BlogIcon 한석규 2015.01.14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뜨거워지네요 ㅠ.ㅠ
    이런 분들이 세상을 바꿉니다. 이런분들이 많아지면 보다 행복한 세상이 될텐데..

  7.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1.14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님...
    보석같은 분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 분을 그리도 빨리 데려가셨을까요?
    안타깝습니다...

  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1.14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남기고 선종하셨으니 어쩌면 복 받은 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스쳐갑니다.

  9.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5.01.14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겸하는 신부님입니다.
    영화를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이런 분이 계셔야하는데 안타깝습니다.

  10. Favicon of http://akdnsxls.tistory.com BlogIcon 꼬장닷컴 2015.01.14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랬군요.
    제가 얼마나 건조하게 살아 왔는지 새삼 느낍니다.
    저는 그 모두가 처음 듣는 단어라 저녁에 컴퓨터로 검색을 해서라도 내용을 알고 싶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남은 하루 행복 하십시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1.1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검색해서 알아 가시기 바랍니다
      이태석 신부님의 고귀한 정신을 나누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akdnsxls.tistory.com BlogIcon 꼬장닷컴 2015.01.14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금 검색을 통해 이태석 신부님에 대해 쬐끔 알게 되었네요.
      이태석 신부님에 대해 다 알았다 할 수는 없지만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존경이란 단어를 사용하신 이유를 일정부분 알 수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 62년생이시면 저보다 4살 연하이신데 저는 발 끝도 못 따라 갈 정도로 훌륭한 분이시네요.

  1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1.14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 많이 흘렀답니다.ㅠ.ㅠ

  1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1.14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대단한 분이셨죠.
    이태석 신부님의 관한 것은 많이 접해 알고는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지요.
    이런 분들이 많아야 하는데....

  13. Favicon of http://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5.01.14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는 잘 모르는분이여요..
    이름석자 기억하고 갑니다.

  14.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5.01.14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히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 게실겁니다..

  15.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5.01.15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인 영화인가보죠 어제 한석규 2014년 영화 보았습니다

  16.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5.01.19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ㅜ

  17.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1.20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왜왜왜 이런 분들을 먼저 세상을 뜨시냐구요???
    어떤 인간들은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그 남겨진 가족들에게는 대못을 막고도 떵떵거리며 잘 사는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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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의 첫 영화는 아껴 두었던(?) 영화다

12월에 볼 기회가 많았던 영화였으나 아내와 같이 보고픈 마음에 남겨 두었었다

 

이 영화는 독립영화(다큐멘터리 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 흥행 기록은 당분간 쉽게  깨어지지 않을듯 하다

 

그 흥행의 서곡은 지난 9월 고양시가 주최했던 DMZ국제 영화제에서 2회 전석 매진에서 출발 했고

KBS 인생 극장에서의 감동이 영화관까지로의 입소문이 흘러 들은 결과일지도 모른다

 

76년이다

76년을 사는것도 쉬운 일은 아닌데 같이 산 세월이 76년이다

내가 76년을 같이 살려면 107살을 살아야 한다

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다

 

몇년이 될지는 모르지만..긴 세월을 같이 살아야 하는것은

아이들이 출가하고 나가면 같이 살아야 하는 사람은 부인,아내뿐이다..

모든 부부들에게 거울이 됨직하는 영화다

 

그러기에 조병만 할아버지와 강계열 할머니는 자주 거울을 보셨는가^^

 

잠시 잠시 뜨악한 마음이 들었다

할아버지의 거친 숨소리와 가래,기침 소리..안타까웠다

얼마나 괴로우실까...

 

난 무엇보다도 할머니가 먼저 저 세상으로 보낸 여섯 아이들의 내복을 장만하는 것이 제일 가슴이 저려 왔다

가슴에 묻고 사는 일이다 

 

할머니의 남은 여생 ..평안하고 행복하셨으면 한다

 

PS. 1.영화 배급사의 (대명문화공장) 영상이 신선하고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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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5.01.06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 영화도 소개가 자주되네요 난 액션스타일 이라여

  2.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5.01.06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영화를 시사회에서 봤는데 그때 느꼈던 감동과 스토리가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1.06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못봤습니다.
    빨리 봐야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1.06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못 봤는데..
    이 영화는 꼭 보고싶네요

  5.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5.01.06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의 커플 한복이 귀엽(?)더라구요.ㅎ
    홀로 되신 할머니의 남은 여생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1.06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분이 옆집에 살았다고 합니다. 당시 두 분 군불도 지펴주셨다고 합니다.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7.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1.06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분이 옆집에 살았다고 합니다. 당시 두 분 군불도 지펴주셨다고 합니다.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8.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1.06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잔한 감동이었어요

  9. Favicon of http://hsk0504.tistory.com BlogIcon 한석규 2015.01.06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감동이 밀려올 영화인것 같네요 할머니께서 오래 사셨으면 좋겠네요^^

  10.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1.06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보셨군요. 보신 분들마다 묵직한 메시지를 얻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할머니의 여생이 보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5.01.06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었는데 끝내 보지 못했네요
    궁금하기도 했지만 이웃분들 글 덕분에 그나마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언젠가 볼 영화 리스트에 올려둬야겠네요

  12.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1.06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못봤는데, 가슴이 너무 아플까바 겁나요..에효....

  13.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5.01.06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못 보고요
    tv, 인간극장인가 어디서 이 노부부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가슴 뭉클하고 또 참 보기 좋더라구요.

  14. Favicon of http://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5.01.06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박한 영화가..인가가 많으니깐..참 좋아요..
    물론, 내용은 참 대단한 울림이 있어서 그런거겠지만..
    암튼, 저도..오랜시간..기억될 영화랍니다.

  15. Favicon of http://coinsu.tistory.com BlogIcon 비여울 2015.01.06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이 영화를 안봤는데
    평도 좋고 노년의 삶에 대해 강한 메세지를
    전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느낌상으로 김광석씨의 '어느 노부부의 사랑이야기'가 들려올 듯도 하고요.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보고 싶은 영화 입니다.
    포스팅 잘 봤습니다.

  16.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광주랑 2015.01.06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1.06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들 이 영화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보고 싶긴 한데 마음이 아릴까봐서...
    그럼 이 노부부의 자식되시는 여섯분들은 벌써 세상을 뜬 건가요?
    76년 함께 생활을 하면서 부부가 인생의 희노애락을 진짜 다 겪으셨네요.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

    P.S. 프로필 사진이 바뀌였네요. 기차역에서 찍으신 건가 봐요. 저는 이 사진이 더 좋아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1.07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섯 자식을 언제 언제 가슴에 묻었는지는 자세히
      안 나오더군요
      여섯분들은 아직 생존해 계시고...

      프로필 사진 바뀐걸 눈치 채셨군요
      좋으시다니 이걸로 계속 ㅎㅎ

  18.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5.01.07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아직 못봤지만 줄거리만으로도 감동입니다.

  19.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5.01.07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인데....
    일간 함 다녀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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