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인상 깊은곳/고택,고건축물'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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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청을 보고 오후 시간이

좀 남았다

가는길에 한군데쯤 더 들리면

딱 적당할것 같았다

가지고 있는 지도는 안동 시내지도라

네비게이션을 활용하기로 했다

근처 문화재를 찾았더니 가까운곳에

몇개의 고택이 나온다

위치 주소들이 비슷 비슷했다

망설이지 않고 출발..

 

마을 입구 어귀에 들어서니 아담한 저수지가 나온다. 가곡저수지라 되어 있다

특이하게 벤치 의자가 놓여 있다

그리고 보호수,회화나무다 그 위용이 실로 대단하다

마을을 떡하나 지켜 주는게 범상치 않다는걸 느낀다

그것도 한 그루가 아니고 3그루나 있

이 마을 이름이 가일 마을이고 종택,고택 여러채의 안내 팻말도 눈에 띄였다

 

돌아 와서 알게 된 사실인데 이 마을은 600여년을 내려오는 안동 권씨 북야공파 후손들의 터전

이며 6.10 만세 운동을 계획한 항일 투쟁 운동의 얼이 서려 있기도 한곳이며 사회주의 운동가를

숱하게 배출하기도 해 "안동의 모스크바"라고 불리기도 했다

 

늦은 오후 시간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조용했다

 

마을을 지키고 있는듯한 보호수 2그루

가곡지

고택과 종택이 여러채 있다는걸 알려 주는 안내

병곡 종택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38호 

조선 전기 문신인 권주(1457∼1505)가 생전에 살던 집이다. 그는 성종 11년(1480) 문과에 급제하고 승정원주서를 거쳐 성종 20년(1489) 공조정랑으로 요동을 오갔으며 도승지, 경상도 관찰사 등을 역임하였다. 그러나 연산군 11년(1504) 갑자사화 때, 그가 성종 13년(1482) 승정원주서로 폐비 윤씨에게 사약을 들고 갔다는 이유로 파직당하고 살해되었다. 그가 죽자 가족들이 예천으로 이주하여 이곳은 빈집으로 방치되었다. 그 뒤 18세기 중엽부터 후손들이 다시 들어와 살게 되었는데, 지금 있는 건물은 150여년 전에 다시 세운 것이다.
‘시습제(時習齊)’란 이름을 가진 이 집은 6칸 규모의 건물로 □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다. 
안채 북동쪽에는 사당이 있다.이 집은 도승지(都承旨) ·경상도(慶尙道) 관찰사(觀察使) 등을 역임(歷任)한 화산(花山) 권주(權株)(1457-1505) 공(公)의 옛집이다. 
화산(花山)이 연산군(燕山君)11년(年)(1505) 갑자사화(甲子士禍)에 연루(連累)되어 세상(世上)을 떠나자 가족(家族)이 예천(醴泉)으로 이주(移住)하여 빈 집으로 방치(放置)되었으나 18세기(世紀) 중엽(中葉)에 후손(後孫)들이 들어와 다시 살게 되었다고 전(傳)한다. 
지금의 건물(建物)은 약 150여년(余年) 전(前)에 건립(建立)된 것으로 시습재(時習齋)란 당호(堂號)를 쓰고 있는 6간(間) 대청의 큰 집이다. 
간소(簡素)한 구조(構造)를 하고 있는 포집이 많이 간략화(簡略化)된 익공(翼工)집으로서 대청(大廳)의 대량(大樑)을 받친 주두(柱頭)에는 초각(草刻)한 양봉(樑棒)을 끼워서 의장적(意匠的) 효과(效果)를 나타내었다.

                                         ( 안동 관광에서 인용)

수곡 고택

할아버지 권보의 덕을 기리기 위해 정조 16년(1792)에 권조가 지은 종가집이다. 50여 호 되는 작은 마을 북쪽에 야산을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권보는 일생동안 검소하게 살았던 사람으로 본채의 사랑채 지붕을 화려한 팔작지붕이 아닌 맞배지붕으로 한 것도 그의 소박함을 기리기 위함이다.

남향한 터에 'ㄷ'자형 안채, '一'자형 사랑채와 중문간채, '一'자형 별당, '一'자형 대문간채가 있다. 행랑채의 오른쪽 칸에 있는 문을 들어서면 넓은 앞마당을 사이에 두고 사랑채와 안채가 튼 '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안채의 뒷쪽 높은 곳에는 1칸의 사당이 있다. 별당채는 집터의 서쪽으로 안채와 대문간채 사이에 있는 건물로 새로 지은 사랑채라 해서 '새사랑채' 또는 ‘일지재’라 하기도 한다. 이곳은 학문연구와 제자를 키우기 위해 만든 곳이다.

전반적으로 볼때, 안채와 사랑채, 중문간채와 별당채 그리고 대문간채가 두루 갖추어진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양반집이다.

권성백 고택 :중요민속문화재 202호

양반집의 면모를 두루 갖추고 있는 조선 후기의 기와집이다. 언제 지었는지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건축 양식으로 보아 19세기 후반에 지은 것으로 보인다.

안채와 사랑채가 이어져 완벽한 'ㅁ'자형을 이루고 있다. 안방과 왼쪽에 위치한 부엌의 배치관계는 남부지방의 민가형을 따르고 있다. 부엌은 3칸통으로 길고 문을 북쪽과 서쪽에 두 곳 두고 있다. 안방과 건넌방 사이에는 큰 대청이 있고, 건넌방 오른쪽으로 골방과 마루방이 있으며 그 아래로 모방·부엌·고방으로 이어져 사랑채로 연결되고 있다. 사랑채와 중문간채는 '一'자로 이어져, 가운데는 중문간이며 오른쪽은 사랑채·왼쪽은 문간채가 된다.

사랑채는 방과 대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사랑마당 앞으로 길게 툇마루를 두었다. 중문의 왼쪽으로는 마굿간과 작은 사랑방·마루방 그리고 위로 꺾이면서 창고방이 부엌과 연결되어 있다. 사랑마당 앞쪽에는 방과 대문·마구간·헛간으로 구성된 一자형 대문간채가 있으나, 지금은 그 오른쪽에 새로 낸 대문을 이용하고 있다.

이 집에서 특히 주목되는 구조는 안방에서 부엌·광까지 이어지는 다락과, 대청 건너 상방과 골방 천장으로 이어지는 대형다락이다. 또한 안대청에 물건을 얹기 위하여 설치한 시렁도 다양하고 충실하게 꾸며져 있다. 전체적으로 규모가 크고 설비가 합리적이며 건축부재도 튼튼하고 충실하여 장중한 멋을 풍기는 조선 후기 주택의 좋은 예이다.

지정 당시 명칭은 '안동권태응가옥(安東權泰應家屋)'이었으나, 현 소유자의 증조부인 권병우가 입촌한 이래 그 아들 권중은(字:성백)이 구입한 가옥으로 자(字)를 따라 ‘안동 권성백 고택’으로 지정명칭을 변경(2007.1.29)하였다.

시간이 없어 하회마을,병산 서원은 가지 못했지만 가는길 초입에 있어 가기전

들러 보거나 경북 도청을 왔다가 보고 가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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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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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3.15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민들의 삶을 피폐하기 만들었던 양반의 지역.
    민중의 애환이 서려 있는 곳이네요. 그 민중의 역사는 온데간데 없고 양반들의 문화만 고이 간직하고 있네요.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3.15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세월이 녹아있는 기분입니다.

    잘 보고가요^^

  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3.15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하면 유교적이고 보수적인 지역이라 생각되는데 ..
    안동의 모스크바라고 하니 ..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 ^^

  5.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3.15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에 또 이런 곳이,,,^^
    조용히, 또 천천히 걸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들 떠올려 보고 싶은 곳 같아요.
    돌담길,, 제가 너무 좋아하거든요

  6.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3.15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녁하네요.
    마을을 지키는 화화나무도 멋있고요.
    삶의 질이 높기를 바랍니다.
    공기가 좋은 곳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네요.

  7.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7.03.15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안동근처를 지나다 보니 이런 고택들이 정말 많은거 같더라고요..
    여기도 정말 운치있고 좋으네요^^

  8. Favicon of http://annawise1.tistory.com BlogIcon AnnaWise 2017.03.15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최고네요!! 안동 진짜 볼거리도 많고 좋은 것 같습니다ㅠㅠㅠ

  9.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3.15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고택여행도 인기있는 여행상품이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10.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3.15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안동 하회마을 다녀온 기억이 문득 나네요. 멋진 한국 가옥들이 모습이 낯설지 않네요.

  11.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3.15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느낌이 전해옵니다.

  12.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7.03.15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이 본가지만 잘못가봅니다^^;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 되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130.pe.kr BlogIcon 청춘일기 2017.03.15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가본적도 없는데 정말 전통의 고장인가보네요. 고택도 많고~
    발길따라 생각나는 곳으로 가시는게 공수래공수거님은 진정한 여행가시네요^^

  14.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7.03.15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을 보니 고요하면서도 평화로운 기분이 들게 되네요. ^^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3.15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인물에 대한 내력까지 있고,
    고즈넉한 멋까지 있고,

    보람을 많이 느꼈을 것 같은 고택에 관한 이야기군요~^^

  16. Favicon of http://rabbitmom.tistory.com BlogIcon 토키맘 2017.03.16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풍경...늦은 저녁에 마음이 안정 되네요. ^^

  17.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3.16 0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고 옛스러운 고택의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8.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3.16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너무 근사하네요! 저수지 옆에 있는 보호수를 보니 마을의 역사를 한 눈에 드러내고 있는 것 같네요. 문신의 집, 종가집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어 보여요. 기와 처마의 라인이 참 곱습니다. 오늘도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19.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3.16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경주 다 여행가고 싶은 곳이예요. 남부쪽은 어릴 적 이후로 안가봐서 기억이 잘 안나거든요.
    여기 너무 멋지네요.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기분이에요. 고요하고 안정감이 들어요.

  20.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3.16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안동에는 고택이 참 많네요.
    한번밖에 못가본 곳이라,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그냥 확 떠나고 싶어지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풍경이라 그런지, 더더욱 가고 싶어집니다.ㅎㅎ

  2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3.16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에 가면 항상 하회마을에만 들르곤 했는데..
    주변에 들러볼 곳이 이렇게 많네요...
    이다음 안동을 지날 때 저도 한번 찾아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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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리 김씨 고택과 임호서원을

들러 보고 동창천을 따라 조금

내려 가니 고택 마을이 눈에 띈다

 

여기 신지리 고택마을에는 운강고택을

비롯하여 운남고택,선암고택,도일고택

명일고택이 있고 만화정이 동창천변에

자리 잡고 있다

 

가장 큰 고택인 운강고택( 중요

민속 자료 제 106)은 소요당

박하담 ( 1479~1560 )이 벼슬을 사양하고

은거하며 서당을 지어 후학을 양성했던 옛터에 현재 소유자의 6대조인 박정주가 분가하면서

살림집으로 건립한 가옥이다

이후 순조 24년에 운강 박시묵,1905년에박순병이 크게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운남고택(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 174호)은 운강 박시묵의 셋째 아들인 박재충(이 분가하면서

건립한것이다

섬암고택(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72호)은 박시묵의 둘째 아들인 박재소의 분가 가옥이다

그런데 어떤 표지는 선암,어떤 표지는 섬암으로 되어 잇어 어느게 맞는건지 모르겟다

도일고택 (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271호)은 운강 박시묵의 동생인 박기묵이  합천군수로

재직할때 지은 가옥이다

 

운강고택을 제외하고는 후손들이 주거하고 있는것 같았다

만화정은 신지 고택마을과 200M쯤 떨어진 동창천변에 있다

운강고택의 부속건물이기도 하며 운강고택과 함께 중요민속자료 제 106호로 지정되어 있다

6.25 때 이승만 대통령이 숙식을 했던곳이기도 하다

역시 문은 잠겨 있었다

후손들이 거주하는곳은 당연히 거주 자유를 보호하고 존중해야지만

그렇지 않고 사람이 살지 않는  문화재는 문이 잠겨 잇더라도 안내문을 써 붙였 놓앗으면

하는 생각이 또 들었다

( 관람을 원하시면 어디 어디로 연락하라는...)

운이 좋아 관리인을 만나 안을 볼수 있었다는 애기를 안 하게끔..

 

이곳 일대를 막 관광지로 개발할려는듯한 모습이 보이는데 "역지사지"의 시각으로

추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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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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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2.15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의 고택들... 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좋은 곳 같습니다.
    언젠가 시간내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3.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2.15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내라도 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요..
    그래도 관리인을 만나셔서 내부를 구경하실 수 있었던 건
    공수래공수거님의 덕이 많다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2.15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2.15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고택은 고택이네요.
    돌담길도 운치있고, 밑의 저수지도 보기 좋네요.
    있는 그대로의 멋을 살려야 하는데, 우리는 관광지 개발이라는 명분으로
    옛 풍미를 상실하는 풍조가 많은 것 같습니다. ㅡ,.ㅡ

  6.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2.1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내문이라도 있었으면,,
    근데 들어가는 돌담길이 너무 좋네요~^^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2.15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들은 언제 봐도 정겹군요. 시간과 때가 묻어 있어 그런가 봅니다. 다만 인위적인 변화는 조금 지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15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운치있는 곳이네요.
    하지만, 제대로 볼 수 없으니 아쉽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안내문이라도 붙여놓고,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네요. ^^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2.15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후 관광이 내수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텐데, 이런 곳들을 제대로 수리, 보존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선조의 뜻을 널리 알리는 것도 되고요.

  10.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2.15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함양에도 고택마을이 있는데 오늘 다녀왔습니다.
    곧 올려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1. 2017.02.15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15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에서 이런 곳이 있었네요.
    익산에도 이와 비슷한 곳이 있어, 설마 익산에 가셨나? 했네요.ㅎㅎ
    저는 안내문이 있었음에도 내부를 볼 수 없어 너무 서운했어요.
    사람이 살고 있으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쉽더라고요.

  13.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2.15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가 잘되어있는 고택이네요. 심지어 대통령까지 묵으신 고택이라니 대단하네요. 그치만 재개발의 위기를 생각하기도 해야하네요 ㅠ

  14.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2.15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 자체가 운치와 멋이 가득하네요~^^
    왜 개발의 논리에 여기가 또 영향을 받아야 하는지는 그렇지만....

    저런 고택에서 책과 함께 한 일주일 정도 있고 싶습니다~

  15.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2.16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마을 둘러보면서 잡념을 좀 떨쳐버렸기를 바랍니다.^^

  16. Favicon of http://haveagoodbody.tistory.com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2.16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와집과 포장도로를 보니까 과거와 현재가 섞에있는 묘한 기분이드네요.
    이런 분위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나중에 한번 들러서 직접 정취를 느꼈으면 좋겠네요^^

  17.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16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은 언제나 운치있고 좋습니다.

  18.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1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틈으로 찍은 사진들이 몇 장 있네요. 그런 사진들이 아주 멋있어 보여요. 사진작가가 일부러 그렇게 찍으려고 설정한 것 같을 정도로요. ^^
    경북에는 이렇게 멋진 고택들이 참 많네요. 그리고 아직도 후손이 거주하고 있는 고택도 있다니 그점도 참 놀랍습니다. ^^*

  19. Favicon of http://philos84.tistory.com BlogIcon 아톱 2017.02.17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전통은 잘 보존되고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게 관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20.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2.17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이 늘 언급해오신 부분이 여기에도 적용되네요. 내부 관람에 관한 공지와 중요 문화재를 보존하는 가운데에서의 개발에 관한 필요성과 중요성은 공수래공수거님을 통해 많이 인지하게 된 것 같아요. 이승만 전 대통령이 6.25전쟁에 숙식했던 곳이라고 하니 더 눈여겨 봐졌네요. 따스한 행복이 가득찬 하루 되세요.^^

  21.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7.02.17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대로 역지사지, 정말 중요하죠.
    종종 어떤 관광지들은 홍보는 열심히 하는데 막상 가보면 말씀하신 것처럼 관광객 입장을 거의 배려안해 실망스러운 경우가 있거든요. 공수래공수거님의 이런 목소리가 잘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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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청도 운문사 사리암을

다녀 오고 나서 청도쪽 여기 저기를

둘러볼 마음이 생겼다

연휴가 끝난 일요일

고르지 못한 날씨이긴 했지만

일기 예보를 믿고 청도쪽으로 향했다

 

청도 지자체 사이트를 한번 훑어 보고

예전에 받은 지도를 들고 가야할 행선지를

정했다

청도 지역은 예상외로 지역이 넓고 산들이 많아 하룻만에 다 돌아 보기는 무리인것 같아 보고

와야 할곳을 나누었다

 

제일 먼저 향한곳은 운문호 아래임당리의 김씨 고택이다

( 청도 임당리 김씨고택) 

조선 후기의 궁중 내시였던 김일준이 낙향하여 19세기 후반에 건립한 주택으로 
임진왜란 전부터 400여 년 동안 16대에 이르는 내시 가계(內侍 家系)가 이어져온 곳이다. 1988년에 경상북도 민속 자료로 지정되었다가, 2005년 1월 31일에 중요 민속 문화재 제245호로 승격되었다.

전면에 세운 5칸 규모의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마당을 사이에 두고 사랑채, 안채, 고방채로 이루어진 정침이 튼 ‘ㅁ’자형의 배치를 이루며 자리 잡고 있다. 사랑 마당의 좌우측에는 큰사랑채와 사당을 각각 배치하였다.

안채는 정면 6칸 측면 1칸 규모의 맞배 기와집으로 우로부터 건넌방, 대청, 안방, 부엌 순으로 연접되어 있다. 큰 고방채와 작은 고방채는 수장 전용 공간이다. 작은 고방 한쪽 끝에 디딜방아를 설치했으며, 큰 고방 북쪽 끝에 내측이 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간 반통으로 앞퇴가 열린 맞배지붕의 통상적 구조이다. 원래 큰사랑 뒤쪽의 광과 사당 동쪽에 행랑채가 있었다 하나 지금은 없어졌다.                                  ( 디지털 청도 문화대전에서 인용)

김일준은 고종을 모셨던 내시다

내시의 최고 품계는 종2품인데 그 바로 아래 품계인 정3품 통정대부 칙첩을 받았다

통정대부는 요즘 말하면 민정비서관쯤 되는 자리이리라

이곳을 찾기는 쉽지 않다..이정표가 멀찌 감치 있어 마을로 들어서 작은 다리를 건너야만

벽에 커다랗게 씌여진 안내를 볼수가 있

 

고택은 활짝 열려 있었고 깨끗한 모습이었다

지금껏 보아 왔던 양반집 고택과는 구조와 배치가 다르다는걸 한눈에 알수 있었다

 

마을 안쪽으로 들어 가면 이런 안내표시를 볼수 있다

김씨 고택 전경

국가 중요 민속 문화재다

김씨 고택 배치도 ( 청도 임당동 내관가에 대한 연구에서 가져옴)

s청도 임당동고택.jpg

건물은 5칸의 대문채가 마을 전체의 지세에 어울리게 서남향으로 자리 잡았고 대문간과 사랑 마당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안채는 북서향으로 서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준이 머물렀을 사랑채는 대문을 들어서면 왼편에 있는데 규모가 큰 것은 물론이고 건물 자체가 대단히 안정적이다. 이 건물은 정면 4칸 중 좌측 2칸은 사랑대청이고 우측 2칸은 앞줄 2칸이 마루고 뒷줄은 온돌방으로 쓰고 있다. 
  대청에는 통풍을 위한 창문이 북서쪽에 있는데 창의 무늬가 아름답다.
  대문 오른편에는 자그마한 연당이 있고 연당 남쪽에는 널찍한 빈터가 있다. 원래 이 빈터에는 큰 건물이 있었는데 이 건물에는 종들이 기거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건물은 종들이 이 집을 떠나가면서 쓸모가 없어졌고 자연 건물도 훼손되어 지금은 흔적을 찾을 길이 없다. 빈터 동쪽으로는 재실이 있다. 
  안채는 ㅁ 자형 마당을 중간에 두고 사방으로 건물이 있다. 남쪽은 안채로 들어가는 문이 있고 이 문을 들어서면 왼편으로는 건물이 줄지어 있고 끝에는 화장실이 있다. 오른편으로는 마루가 있고 마루 뒤로 방이 있다. 이 건물 맨 끝에는 있는 부엌이 커 한창 시절 이 집에 기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채의 특징은 토담으로 철저히 폐쇄되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시 가계 부인들은 친정 부모의 사망 때만 바깥출입이 허용될 정도로 폐쇄적인 생활을 했다고 한다.
  빈 공간은 사랑채 주위에도 많이 있어 옛날에는 현존 하는 건물 외에도 다른 건물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이 집은 해방 후에도 지금 보다는 훨씬 집터가 넓고 건물도 많았다고 하는데 그동안 후손들이 땅을 많이 팔아 지금의 형상이 되었다고 한다. 

큰 사랑채

대문채

작은 사랑채

안채

작은 사랑채

곳간

곳간안의 모습

사당

디딜 방앗간

도시 사람인 나는 보지 못한걸 시골 출신인 아내가 알려 주었다

안채가 깊숙이 들어가 있고 작은 담장이 둘러져 있다

사랑채에서는 안채로 드나 드는 사람들을 잘 볼수 있게끔 만든 구조가 그 이유를 추정해 보니

약간은 씁쓸해진다

후손들의 마음은 어떠 할까?

 

지금까지 봐왔던 고택 구조와는 달라 흥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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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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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0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씨 고택 매우 좋은데요

  3.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2.09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후기에 건립된 고택이 아직도 잘 보전되어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09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은퇴한 내관이 낙향해서 지은 주택이군요. 규모가 대단하네요! 사랑채의 규모만 봐도 고위 내관이셨던 걸 알겠어요. 사랑채에는 손님들이 끊임없이 드나들고 그랬겠네요. 내시 집안이 오히려 아내들에게 상당히 폐쇄적이였다는 게 더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 이해가 되기도 하고 그래요. ^^*

  5.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2.09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관의 주택은 처음 봤어요...
    확실히 일반적인 주택의 구조와는 많이 다른 것 같네요..
    그런데 내관들에게도 부인이 존재할 수 있나요..?
    언뜻 생각했을 때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6.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2.09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과 청도는 오랜 추억이 많아 저도 언젠간 한번 싹싹 둘러보고 싶네요 ^^*

  7.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7.02.09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고 재밌네요 우리 가옥은 오래되도 좋아보입니다^^
    저도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네요

  8. Favicon of http://hunslog.tistory.com BlogIcon 훈수(훈수두는훈) 2017.02.09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 곳들을 많이 가시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ㅠㅠ 잘보고갑니다!

  9.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2.09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 청도를 방문했던 적이 있긴 한데...

    이곳은 처음 들어보는 곳이네요... 잘 기억해둬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심종열 2017.02.09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대로 일반적인 고택과는 차이가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특수한 신분이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1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09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면... 소싸움 유명한 그곳이지요?
    옛날 집의 그 분위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이 집이 이어져 오는 동안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겠지요.
    내시 가계의 집...생소해서 그런지 독특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12.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09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고택이네요.
    청도에 친척이 있어서, 몇번 갔었는데,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늘 운문사와 운문댐만 갔거든요.ㅎㅎ

  13.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2.09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관리가 잘된고택이네요. 한번씩 지나쳐가는 역사를 한번 보고 가게 됩니다. 가보고 싶어지네요

  14.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2.09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 멀어 청도 갈때마다 운문사만 들르고 그냥 오게 되네요.
    담에 가면 이곳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2.10 0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에도 이런 고택이 있었군요.
    ㅎㅎ
    잘 알고 가요.
    나이들수록 이런 고택이 맘에 듭니다.

  16. Favicon of http://grandflying.tistory.com BlogIcon 문득묻다 2017.02.10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고 있었던 내관 주택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는 시간 되세요^^

  17.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2.10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모르던 곳이네요..
    전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ㅎ

  18. Favicon of http://paran2020.tistory.com BlogIcon H_A_N_S 2017.02.10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고택, 사진으로 구경 잘 했습니다. 그냥 멋진 집이려니 했는데 어느 다큐에서 나이 드신 장손분이 집안 고택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을 보고 야..정말 장난이 아니다 싶었는데 그 다큐를 보고 나니 어느 고택을 보던 새로운 감동이 일어나네요ㅎㅎ 잘 구경하고 갑니다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11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택을 지키고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잇어야 할것입니다
      특히 문화재로 등록되면 보수도 마음대로 못합니다
      그 노고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buya1.tistory.com BlogIcon 몸과 마음이 춤추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입니다. 2017.02.11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고 아름다워요 ㅎㅎ 잘 보고 가겠습니다 ^^

  20. Favicon of http://philos84.tistory.com BlogIcon 아톱 2017.02.11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마어마하군요..
    내시라고 한쪽의 편견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지내는 분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2.12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의 집구조가 한 눈에 보입니다.
    내관이면 내시를 말하는 것 같은데, 보통 생각과는 달리 출퇴근 내관들은 결혼이 가능햇다니 놀라운 사실이군요. 그럼 내관 부인들은 결혼만 했지, 평생 독수공방 신세였군요. 공공님의 마지막 코멘트에서 씁쓸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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