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인상 깊은곳'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에 해당되는 글 254건

  1. 2017.01.13 ( 대구 ) 신천 걷기 ② 경대교~수성교 그리고 김광석 다시 그리길 (48)
  2. 2017.01.12 ( 대구 )신천 걷기 ① 산격대교~경대교 (58)
  3. 2017.01.11 ( 청도 ) 나반존자의 사리암 (42)
  4. 2017.01.05 ( 청도 ) 운문산(사)-사리암 가는길 에코트레일 (68)
  5. 2016.12.24 안동 국시 (32)
  6. 2016.12.23 ( 경산 ) 원효 대사의 탄생지 제석사 그리고 자인 향교 (40)
  7. 2016.12.22 ( 대구 ) 운암지,망일봉,연리지 그리고 차우차우 (44)
  8. 2016.12.17 ( 부여 여행 ) 부소산성 (38)
  9. 2016.12.15 ( 부여 여행 ) 백마강,황포돛배, 고란사,낙화암 (46)
  10. 2016.12.12 ( 부여 여행 ) 명승 구드래 일원및 조각공원 (48)
  11. 2016.12.10 ( 경산 ) 하신지,송내지,사거지 (37)
  12. 2016.12.08 ( 경산 ) 남매지(남매 공원), 정평할매국수 (52)
  13. 2016.12.07 ( 부여 여행 ) 초겨울의 궁남지 (56)
  14. 2016.12.03 ( 경산 ) 경산시립박물관 (36)
  15. 2016.12.02 ( 경산 ) 난포고택,관란 서원,조곡서원 (45)
  16. 2016.12.01 ( 대구 산격동) 이인성 사과 나무 거리 (56)
  17. 2016.11.30 ( 경산 ) 반곡지-사진찍기 좋은 곳 (50)
  18. 2016.11.26 ( 경산 ) 경산 향교 (40)
  19. 2016.11.25 비슬산 용연사-적멸 보궁,석조 계단 (43)
  20. 2016.11.24 ( 대구 가 볼만한곳 ) 청라언덕,선교사주택,3.1 만세운동길 (50)
  21. 2016.11.19 오봉산-침산 공원의 만추 ( 침산 만조) (40)
  22. 2016.11.18 전주 한옥마을 이모저모-예루화,풍년제과,공예품전시관 (43)
  23. 2016.11.17 ( 대구 달성 ) 옥연지 둘레길-송해 공원 (44)
  24. 2016.11.16 11월의 대구 수목원-국화 (43)
  25. 2016.11.14 대구 계성중학교 아담스관,핸더슨관-여행주간 특별공개 (47)
  26. 2016.11.11 전주한옥마을-꼭 봐야 할곳 오목대,덤으로 승광재 (48)
  27. 2016.11.04 전주 한옥 마을-경기전 (41)
  28. 2016.11.03 도동 서원 ..김굉필 은행나무 (41)
  29. 2016.11.02 전주 한옥마을-풍남문,전동 성당 (34)
  30. 2016.10.31 ( 대구 가볼만한곳 ) 노변동사직단,사월동 지석묘,고산 서당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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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은 대구의 3개 이상의 구를 흐르고 있다

따라서 3개이상의 구청이 맡은 지역을 관리하는것

같은데 일행이 구마다 조금 특색이 있어

보이고 재정 상태에 따라 차이를 느낀다고

한다.그런가 하고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다

 

경대교에서 칠성교까지는 비교적 먼 거리다 ( 1.3Km )

신천에는 작은 보를 여럿 만들어 놓았는데 낙동강처럼 

나쁜 영향을 안 미쳤으면 싶다

2015년 광고판은 이제 떼었으면 싶다 ㅡ.ㅡ;;

시계를 주제로 한 시화

초등학생들의 작품같다

뒤돌아 본 경대교

도중에 만난 바위

물소 같기도 하고,곰 같기도 하고,사자 같기도 하였다

왜가리를 종종 만난다

팔뚝만한 잉어떼들이 지나가고 있다

보 아래서 뭔가를 먹고 있는 오리떼들

이런 잉어들을 자주 볼수 있었다

한무리의 왜가리및 해오라기들

칠성교 근처에 떼를 지어 모여 있다

다음 신천교까지는 560M

칠성교 아래는 칠성시장 공영주차장이다

신천의 새들을 찍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신천교 다음 동신교까지는 640M

신천보

신천에는 수달도 있다

지난번 제주에서는 30대를 통과할수 잇었는데 확실히 몇달 사이 몸이 불어서인지 이번에는

30대 통과는 안 되고 40대를 통과했다

동신교 다음 수성교까지는 900M이다

공룡 발자국이 잇다는데 물에 잠겨 있어서 보진 못했다

흐렸던 날씨가 서서히 개이고 있다

나무위에 죽은듯이 앉아 있는 왜가리

수성교

수성교에서 다음 대봉교까지는 790M이다

이 구간은 산책길을 걷지 않고 수성교 옆의 김광석 길로 가지고 내가 안내를 햇다

수성교 바로 옆이 김광석 길이다

골목을 들어서자 말자 김광석 노래가 울려 퍼진다

매년 1월이면 더욱 생각이 나는듯 하다

방문 소감 남기기는 처음 본다

막 공연이 끝났다

하이드 지킬과 나

드라마도 여기서 찍었나 보다

 

날이 맑아지면서 오후들어 햇빛이 강하다

선글라스를 안 가지고 나온게 약간 찜찟햇지만 기분 좋은 느낌을 가진다

점심은 들안길 가서 먹는걸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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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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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rokmc1062.tistory.com BlogIcon 공감공유 2017.01.13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좋을 때 가면 훨씬 이쁠거 같아요~

    추억의 거리도 있고 마실 나가기도 좋을거 같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7.01.13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 보았습니다. 날이 좀 풀리면 가보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1.13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이 참 독특해요. 여러 동물을 연상시키는 멋진 모습이예요. 진짜 잉어가 팔뚝만하네요!!! 신천 물이 좋은가 봐요. 물이 좋고 고기도 많으니까 왜가리도 오리도 해오라기도 잘먹고 행복하구. ^^ 비둘기도 보이네요. ㅎㅎㅎ 가장 멋진 건 수달이 있다는 사실.
    저기 몸 통과하는 것 시도하다가 몸이 끼이면... 좀 난감하겠어요. ㅎㅎㅎ
    산책하고 곧바로 그 유명한 김광석 거리에 들려 낭만도 느껴보고. 대구 정말 멋집니다.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이 걷는 일행들과 돌 모습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북극곰같기도 하고 보눈 방향에 따라 조금씩 달라 보였거든요
      물고기가 많으니 역시 새들이 많이 날라 옵니다
      오리도 많이 보이고요
      도심안에 이렇게 새를 볼수 있는것도 드문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9월 제주 생각만 하다가 30대에 몸을 끼워 넣었는데 안 들어가서 조금 민망했더랬습니다 ㅋ
      이제 김광석 거리에 가면 전보다 달라진게 뭐가 있을까 하고 찾게 됩니다 ㅎ

  5.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1.13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의 신천은 도심속이지만 살아있는 하천이네요~~
    잘 보존되고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심종열 2017.01.13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별로 바뀌는 풍경들이 새로움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13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잔한 느낌으로 산책하기엔 더없이 좋을 것 같은 곳이네요. 김광석거리는 이제 어느덧 유명관광지화된 것 같기도 하고요.꼭 한 번은 가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3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광석 거리는 정말 찾는분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제가 처음 찾았을때만해도 드문 드문 했었는데..
      다음 대구 방문하시면 한번 들러 보세요^^

  8.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1.13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는 길에 다양한 새들도 만날 수 있고,, 혹시 진짜 수달을 본 적도 있으신가요?
    그럼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어서요^^;;ㅎㅎ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은 자주 갔었거든요~ 다음에는 조금 시간 여유를 두고 저도 가까이 한 번 걸어보고 싶네요~
    즐거운 금요일 &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3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본적 없는데 저의 집사람은 본적이 있답니다
      낮에는 볼수 없고 밤에 조용할때 볼수 있습니다
      최근 15마리 살고 있는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13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있는 산책길입니다.
    수달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곳곳에 여유롭게 자리잡고 있는 왜가리들도 참 평화로워보이고요.
    김광석 길은 감회가 새로운 느낌이 들었을 것 같아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10.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1.13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들의 모습도 보이고 ..

    김광석의 노래소리 들리는 기분입니다

    함께 따라걷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1.13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석 노래 좋아하는데, ㅠㅠ

  12.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7.01.13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가가 예전에 있었던 곳인데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그나저나 사진으로도 추워보입니다ㅠ

  1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1.13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 전에 근처에 잠간 살았는데... 수달이 산다니 옛날 신천교가 아니네요

  14.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1.13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의 볼거리 특히 김광석의 거리
    운치 있고 좋습니다.

  15.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1.13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하기 너무 좋은곳이네요

  16.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1.13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이라고 해서 최근 이름이 바뀐 서울 신천역인줄 알았네요. 잠실새내역으로 이름이 바뀌었죠. 저 신천에는 수달도 사는군요.. 보고싶어요

  17.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1.13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편의 추억의 사진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18.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14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의 자연생명체의 모습을 보니 그나마 반갑네요.
    계속적으로 잘 관리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대구를 가면 김광석 거리를 꼭 가봐야겠네요.
    지난 금요일 라디오에서 "사랑했지만" 이 노래가 나오더군요~
    늘 들을 때마다 심금을 울립니다~

  19.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1.14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하기 정말 좋은곳이군요.^^

  20.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1.14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왜가리 오리 잉어 각종 동물들이 많네요. 수달도 볼 수 있다고 하고요. 저도 딱 한 번 야생 수달을 봤는데 황홀한 일몰을 잠시 잊을 정도로 신기해했었어요.ㅎㅎ 김광석 거리가 있는지 몰랐네요. 조각상 앞에 수많은 꽃들에서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걷는 내내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어 고단함이 조금 덜어지셨겠어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4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달을 보셨군요
      여기선 좀처럼 사람들에게 모습을 뵈주지 않습니다
      도심에서 이렇게 각종 새와 자연 잉어를 볼수 았다는것이 신기했습니다
      저도 걸으면서 처음 느끼고 보았거든요
      가까이에 ㅇ;ㅣ런곳이 잇어 너무 좋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한번 더 나가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1.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15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김광석길... 개인적으로 너무 가고픈 곳이라, 사진으로보니 더더욱 가고 싶어지네요.
    올해는 어떤 일이 있어도, 꼭 가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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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대구 신천둔지를 다 한번

걸어 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다

올해는 한번 걸어 봐야지 하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그 기회가 빨리 왔다

늘 자동차로 신천의 좌우 도로인 신천대로와

신천동로를 오갔지만 그동안 걸어볼 생각은

전혀 안햇었다

 

대구 신천은 대구 달성의 비슬산에서 시작하여

금호강에 합류하기까지 약 12.5km의 길이를

가지고 있는 하천이다

가창댐 가기전 용계교부터 금호강에 합류하는 침산교까지 17개의 교량이 있다

 

나는 금호강 교량인 산격대교부터 거꾸로 걸어 상동교까지 걷기로 햇다

당초 생각은 편도로 걸을 계획이었으나 도중 마음이 바껴 왕복 걷게 되었다

오늘 총 걸은 거리는 22km 정도 되는것 같다 

아마 해가 지지 았더라면 남은 거리를 택시를 타지 않았을것이다

                           ( 만보기 앱 캡처 )

 

걸으면서 본 풍경과 하천,다리의 모습을 몇번 나누어 올린

 

출발점에서 본 2번째 다리인 무태교

여기는 금호강이다

출발 지점의 다리 산격대교

모형비행기가 강에 추락했다

주인장 가슴 아프겠다

무태교에서 금호강쪽이 아닌 신천쪽으로 간다

서변대교는 금호강쪽

무태교 부근은 낚시가 허용되는 모양이다

예전에 자전거 타다가 한번 넘어졌던곳 ㅋ

무태교에서 침산교 방향으로는  조형물이 몇개 있

멀리 침산정이 보인다

침산교. 여기서 신천이 금호강과 합류하는곳이다

금호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신천 물줄기

신천 구간 거리표

보행로와 자전거길이 구분되어 있다

곳곳이 체육시설인데 이거 하는분은 못 봤다

둔치 산책길과 연결되는 주변 아파트 연결 통로

화장실도 도중 도중 있다 귀여운 캐릭터를 그려 놓았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도 있고

대로쪽과 동로쪽을 쉽게 오갈수 있는 징검다리도 있다

침산교 다음 성북교

침산교에서 성북교까지는 930m

건너편 길 반영 모습이 좋다

한번씩 뒤돌아 보기도 하고

반려견들이 산책을 많이 나온듯 하다

하나같이 옷을 입었다

백로가 슬슬 보인다

신천은 새,물고기들의 보고다

도청교..성북교에서 도청교까지는 700m

이제 도청이 이전을 했으니 명칭도 바껴야 되나?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을 하고 계신다

비둘기들도 많이 보인다

경대교.도청교에서 400m다

신천이란 새로운 하천이란 뜻이다

예전에는 참 깨끗하지못한 하천이었는데 지금은 물이 맑고 새들이 날라오는 하천이 되었다

이렇게 자연을 보호하니 새와 물고기들이 알아서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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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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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1.12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풀리면 천천히 걸으면서 산책해야겠네요

  3.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1.12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의 물이 많이 맑아졌다는 말씀이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네요..
    예전에는 정말 물이 깨끗하지 않고 좀 냄새도 나고 했었던 듯 한데...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1.1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악취가 심했는데 이지는 낚시도 하네요/환경의식이 높아진 덕분인가 봅니다,.
    좋은 형상입니다.

  5. Favicon of http://cigol.tistory.com BlogIcon 시골청년v 2017.01.12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많이 걸으셨네요. 걷기가 가장 기본적인 운동인거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1.12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살던 중랑천이랑 비슷하네요.
    중랑천도 예전에는 악취가 나던 3급수였는데.
    지금은 물고기도 올라오는 2급수가 되어어요.
    시민들의 나들이 코스로도 유명해졌지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인위적으로 꾸며졌다는 건데,
    조금 더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됐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12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시네요 5킬로면 결코 느린 속도가 아닌데, 그 긴 거리를 한결 같은 속도로 걸으시다니.. 날씨가 싸늘하여 사람이 많지 않았겠군요. 덕분에 고즈넉한 산책길이 됐을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2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서 가시는 분들이 빠른 걸음이라 사진찍으면서 따라 간다고 혼났습니다 ㅎ
      8일 일요일날 걸었는데 날은 생각보다 따뜻했습니다 걸을만 하더군요^^

  8.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1.12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걷다보면 평소에는 눈에 보이지 않던 것들도 하나씩 보이고 그러는데,,
    그런 재미도 정말 쏠쏠하죠^^
    저는 겨울이 되니 더 게을러지는 것 같아요. 동네 산책이라도 한 번 나가보고 싶네요~ㅎ

  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1.12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요즘 꽤 춥다고 하던데 이 추위에도 낚시를 하시네요.
    맛있는 고기는 잡혔을라나??? ^^
    금호강변 산책로 조각상은 색도 모양도 독특해요.
    오늘은 강아지들이 많이 등장했어요. 추운데도 주인과 함께 하는 우리들이 이쁜이들.
    강아지들이 다 이쁘고 순해 보여요.
    22km나 걸으시고. 걷는 것 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던데 공수래공수거님 정말 홧팅~~!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2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낚시 하시는분이야 고기만 있다면 추위가 문제겠습니까?
      다른곳은 낚시가 금지되어 있고 저 금호강 무태교부군만 허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신천에는 팔뚝만한 잉어들이 놀고 있더군요 (내일 보실수 있습니다 ㅋ)
      금호강변 산책로는 지난번 하중도갈때와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나오신분들이 많았습니다 ㅎ

  10.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1.12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 투어 예행 연습인가요? 22km ㅎㄷㄷㄷ 3만보가 넘는군요! 만 보 걸어도 힘든데, 추운 날씨에 큰 도전 하셨네요. 멋지십니다^^ 차나 자전거로 보는 것과 도보로 걸으면서 보는 게 큰 차이가 있다고, 걷기 클럽에 다니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물에 빠진 경비행기도 보고, 벽화와 지나가는 애완견들도 보며 걷는 내내 소소한 즐거움을 얻으셨을 것 같아요. 근육통이 없이 피로 잘 풀리기를 바래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2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평한 길이라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ㅎ
      걸으면서 볼수 있는게 자전거나 차로 보는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걷고 나서 근육통이 있을줄 알았는데 다행히 괜찮더군요
      길이 좋아서 그런듯 합니다
      기회 있을때마다 걷고 싶어집니다^^

  1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12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게 걸으셨네요.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왕복을 다 걸으셨을텐데... 약간 모자라셨네요.
    깨끗한 자연으로 보호해야하는 건 우리 인간들의 의무인 것 같아요.
    깨끗하니 새도 날라들고... ^^
    걷다가 한번씩 뒤돌아보면 뜻하지 않던 멋진 풍경을 보기도 하는 것 같아..
    도보여행이나 산책을 하다보면 한번씩 뒤돌아보는 게 저도 습관이 되어 있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2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둑 어둑해지고 해가 지니 금방 깜깜해 지더군요
      기온도 많이 내려가고..
      정말 자연을 보존하니 새들과 고기가 모인다는걸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새들과 고기가 많은지 몰랐었거든요
      저도 뒤돌아 보는게 이젠 자연스럽습니다^^

  1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1.12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기좋은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persket.com BlogIcon ireugo 2017.01.12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22km나 걸으셨네요 :)
    걷는 건 몸과 마음에 윤기를 주는 것 같아요.
    찬찬히 주변 풍경도 돌아보게 되구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2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걷기전에는 여러가지 생각이 많은데 막상 걸으면 걷길 잘했다는 생각이 항상 들곤 합니다
      이번에는 편한길이어서 좀 수월했었습니다'
      작년 제주 올레길 첫날 24Km 걸을때는좀 다리가 아팠엇거든요 ㅎ

  14.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1.12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운동 돼셨겠네요.. 요즘 날 추워서 걷기 쉽지 않은데, ㅋㅋ

  15.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1.12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 둔지 22킬로 시간이 걸렸을 느낌입니다.
    정성어린 포스팅 주변도 아름다워요.

  16.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7.01.12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운 신천대로군요^^
    촘 춥긴 해도 한번 나가서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17.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1.12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추운 날씨인데 .. 꽤 많이 걸으셨네요 ..
    이 기운을 모아서 올레길도 쭈욱 가실 수 있겠습니다 .. ^^

  18.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1.12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변을 걸으면 좋겠습니다.
    낚시하는 모습도 보면서...

  19.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12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을 걸어보신다고 언급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드디어 관련 포스팅이 올라오는 군요~^^

    대구의 길, 강을 거의 몰라서 이렇게만 접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사진과 글, 잘 읽어볼께요~^^

  20.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7.01.13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22키로...
    결코 만만한 거리가 아닌데요...수고하셨네요~~
    소소한 볼거리들이 가득하네요~~^^

  21.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15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에 있는 안양천이 생각이 나네요.
    여기도 예전에 엄청 더러운 하천이었거든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냄새도 안나고 주변에 볼거리도 많이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구역별로 조금씩 다녔지만, 시간내서 하천길을 쭉 따라 걸어보고 싶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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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운문사에는 4개의 부속 암자가 있다

"사리암,청신암,내원암,북대암"이다

 

청신암은 비구니 스님들의 수도처로는 운문사

암자중 가장 오래되엇으며 내원암은 운문사와

같이 창건한 오래된 암자로 학문하는 암자이기도

하며 약수가 유명하다

북대암은 운문산성 아래있는 암자로 운문산에서

가장 오래된 암자라고 한다

 

내원암은 2년전 다녀 왔었고 2번째로 나반 존자가 있는 기도 도량으로 유명한 사리암을

지난 1월 1일 다녀 왔

사리암을 올라 가는길은 운문사에서 2,3Km의 평길을 걸어 다시 오르막과 1008개의 계단을 굽이

굽이 돌아 걸어 올라 가야 나온다

 

기도 도량으로는 팔공산의 "갓바위"가 유명하지만 이곳도 그곳에 못지 않은것 같다

1월 1일 이어 그렇기도 했겠지만 그 힘든 길을 남녀노소 할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오르고 잇었다

( 사리암 )

 운문사 사적에는 사리암은 고려초 보양국사(寶壤國師)가 930년에 초창하였고 조선 헌종 11년(1845)에

 정암당(靜庵堂) 효원대사가 중창하였으며 1924년 증축, 1935년에 중수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다리를 건너면 해탈할수 있을까?

요놈도 높이 올라 왔다

그런데 성깔이 있었다

 

사리암의 천태각(天台閣)은 일명 독성각(獨聖閣)이라고도 하며 조선 헌종 11년(1845)에 신파대사(新派大師)가

초창하여 나반존자상을 봉안하였다. 

이 나반존자상의 후면에는 조선 철종 2년(1851)에 봉안한 독성탱화(獨聖撑畵)와 1965년에 경봉(鏡峰)화상이

점안한 산신탱화가 함께 봉안되어 있다. 



나반존자에 대해서는 설이 분분하다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홀로 깨달아 성인이 된 사람이다

흰눈썹이 인상적이다 ( 나도 흰눈썹이 있는데..ㅎ)

천태각 밑에 있는 비석은 금호당화상(金虎堂和尙)이 세운 중수비이다. 1977년 비구니 혜은(慧隱)스님이

원주로 부임하여 1978년 전기불사를 시작으로 1980년에 전 부산 거림회 회장 이인희 거사의 후원으로

 3층의 요사를 신축하였고 1983년 현재의 관음전, 자인실, 정랑 등을 개축하였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천태각 왼쪽에 굴이 하나 있는데, 굴의 모양을 하고 있으나 사람이 그 굴에서 기도를 하게끔 돌로 바닥을 깔았다.

 그 안쪽에 샘이 있어 물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그 옛날 쌀이 나오던 곳이라 한다. 

늦은 점심 공양을 받았다

오르내리기 편하게 나무 지팡이를 만들어 놓았다

 내려오는 내내 "나반 존자"를 부르는 스님의 독경 소리가 온 산을 휘몰아 쳤다

 힘들게 여기까지 왔다 가신분

 모두 소원이 이루어 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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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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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7.01.11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도움을 빌리지 않고
    홀로 깨달아 성인이 된 사람을
    나반존자라고 하는군요.
    겨울인데도 벗어놓은 신들을 보니
    꽤 많은 사람들이 오가나 봅니다.
    천태각 왼쪽의 굴에서도 기도를 하게 해두었군요.
    샘물도 나오구요.

    소원을 비신 분들,
    부디 그 소원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많이 춥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1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반존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아직 존재하더군요
      여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러,기도를 드리러 오십니다
      팔공산 갓바위 못지 않더군요
      정말 깜놀했더랬습니다

      소원을 비시는 그 마음 모두가 같은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따뜻한 오후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1.11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운문사를 다녀온적이 있을듯 한데....
    오래되어서 그런지 왜 기억이 가물가물한건지...
    조만간 다시 한번 가봐야 할 듯 합니다...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7.01.11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어리러운 속세를 떠나
    암자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5.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1.11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문사에 암자가 4개나 있네요! 나반존자은 홀로 깨달은 자라는 뜻인지 몰랐어요ㅎㅎ 공수래공수거님의 흰 눈썹의 내공도 기대해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1.11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다잡고 조용히 바람쐬러 다녀오기 좋은 곳 같네요

  7.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7.01.1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바위는 가봤었는데 여기도 못지않은거같습니다. ^^
    이곳저곳 많이 다니시는거같아 부럽습니다.

  8. Favicon of http://sinlimlife.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7.01.1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

  9.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1.11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첫 날 나반존자를 친견하셨네요.
    흰 눈썹이 있다니 이제 도를 통했나 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0.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1.11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무협지의 한 곳을 보는 듯합니다.
    사리맘을 지을 때 참 어려웠겠습니다.
    사진으로라도 보기까 참 멋지네요.

  1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11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움이 있는 그런 곳 같아요.
    배려도 있고...
    나반존자에 대해서 글을 통해 배워봅니다. ^^
    가족들과 산에 가는 걸 좋아하는데, 가족들이 모두 얼마전부터 새로운 일들을 시작하게 되어 당분간은 힘들 것 같네요. ㅎㅎ

  12.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11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엄마가 참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이따 저녁에 엄마와 함께 다시 볼게요.
    엄청 좋아하실 거 같거든요.ㅎㅎ

  1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1.11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니 좋아보입니다

  14.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7.01.11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모습이 많은 곳입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경치가 좋습니다.

  15.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1.11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만 개가 확실히 성깔이 있어보이네요 눈이랑 포즈가 금방이라도 달려들 것 같아요 ㄷㄷ 요새 정신적으로 좀 힘든데 저도 마음 좀 추스리러 암자 한번 가보고싶네요..

  16.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1.11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8개의 계단이 아니라 1008개의 계단이군요..!
    그래도 사진을 보니 천천히 .. 한계단 한계단 오르다보면 마음도 더욱 경건해지고,
    소망했던 일에 대한 간절함도 더 깊어질 것 같습니다~

  17.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1.11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추위가 내려앉은 산사에 .... 좋지요. 이런 곳에 가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찾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공수래님 글보면서 가 보고 싶은 곳이 많아지네요.

  18.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1.11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문사의 느낌이 전해옵니다.
    사찰 음식도 좋고요.

  19.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11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8개도 아닌 1008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고요? 정말 대단한 열정이 아니면 오르내리기도 쉽지 않겠군요. 다녀오신 분들이 존경스럽사옵니다. 더불어 밥맛이 아주 꿀맛이었을 것 같군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2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단을 시작하기전에 오르막을 10여분 걸어야 합니다
      걔단 초입에 약간 힘들어 하는 학생에게 이제 시작이다 하니 황망해하던 표정이 기억나는군요 ㅎ
      한발 한발 오르면 금방 오르겠더군요^^

  20.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1.11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8계단이라...
    어느 정도 힘들디 감이 잘 안오네요..
    1월1일 의미있는 시간 보내셨네요

  21.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1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반존자의 의미가 크게 다가오네요~^^
    의미있는 시간이셨죠?

    저도 가끔씩은 이런 곳에서 고요하게 마음을 정돈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세상이 너무 시끄럽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2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올해 상반기는 조용해 지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관심을 꺼 두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한데..
      다수가 바라는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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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암 가는 길        

 

                           - 공수래 공수거

 끊임없이 늘어선 열은 기다림..

 바램과 소망을 등에 잔뜩 짊어지고

 천팔 계단을 오른다

 

 가슴에 모은 손

 엎드리고 조아려  

 바램과 소망이 나반존자에게로 달려 가면

 어느새 만면엔 꽃이 핀다

 

 희망은 다리에 붙들어 매고

 간절함은 풍선이 되어 날아 오른다

                                      2017년 1월 1일

해맞이 갔다와 아침을 먹고 쉬고 있는 친지들을 내가 부추겼다

가기로 한곳은 청도 운문사 사리암..

운문사 입구에서부터 차가 밀린다..

 

사리암 주차장은 운문사에서도 안쪽으로 2,3 Km 더 가야 한다

1대가 빠지면 1대가 다시 진입하는 구조..

언제 들어가게 될지 가늠이 안되어 운문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기로 했다

운문사 입구길은 "솔바람 길"인데 사리암 길은 "에코트레일"이다

"솔바람 길"에 이어 우리말로 했더라면 더 좋을뻔 했다

 

참 걷기 좋은 길이다

겨울 날씨 답지 않게 날씨도 포근한게 걸음 걸이를 가볍게 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계곡은 정말 맑은 물이었다

저 계곡에 내려 가면 벌금이 50만원이다

수십년째 자연 보존을 위해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것 같았다

 

사리암은 오른쪽으로 운문사를 끼고 들어간다

오늘의 목적지는 운문사가 아니었기에 그냥 지나친다

처진 소나무 천연 기념물 180호다

운문사에서 사리암 주차장까지는 2,3KM

사리암까지는 다시 가파른 산길과 1008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

걷기 참 좋은 길이다

초입에는 데크길도 있다

걷는 도중 몇분의 비구님 스님을 보았다

문주선원.. 출입 금지 지역이다

계곡물이 정말 맑았다

산 중턱 절벽위의 사리암이 멀리 보인다

가까이 보이는것 같은데..

김 삿갓을 닮은 돌을 누군가가 쌓아 놓았다

사리암(邪離庵).이란 간사할 사(邪)와 떠날 리(離)가 서로 기댄 암자다.

삿된 마음의 터럭 하나 허락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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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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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1.05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사리암의 의미를 보니..
    이곳 풍경과 너무나 잘 어울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맑은 계곡물 사진을 보니.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3.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7.01.05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곳이네요 ㅎㅎ
    이렇게 보고 있으니 저도 떠나고싶네요 ~ 잘보고갑니다

  4. siso 2017.01.05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에 공유만해도 쏠쏠한 수익@_@
    연초에 짭잘한 용돈벌어 맛난거 먹으러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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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1.05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과 함께 좋은 곳을 걸으셨네요.
    해맞이 갖다온 후에 사리암으로 또가셨네요.
    자동차길은 막혔지만 걷는 길은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1.0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은 역시 부지런하세요. 친지분들도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새해 첫날부터 멋진 풍경도 보고 새해 시작을 멋지게 하셨겠어요.
    에트코레일. 이건 영어로 어떻게 쓸까요? 계속 유추를 해보고 있는데 잘 모르겠네요. ^^;; 이렇게 영어단어를 한글로 써놓으면 미국교포들은 영어로 확인하지 않는 이상 오히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진짜 그냥 한국어로 길 이름을 정하면 더 좋을 것도 같은데...
    걷기도 아주 좋고, 저 맑은 계곡물 하며. 일반인은 들어갈 수 없지만 스님들 정진하시는 곳을 보니 마음이 더 단정해지는 것 같아요. 이 근처가 진짜 간사함이 떠나는 그런 경건한 지역입니다.
    "사리암 가는 길"은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지은 시인가요? 시인하셔도 되겠어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05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죄송
      에코트레일을 잘못 썼네요 ㅎ 수정했습니다
      잠시나마 혼란을 드려 죄송.커피한잔 하세요^^
      시랄것은 없고 그냥 느낌을 단문으로 써본겁니다
      부끄러워요 ㅎ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05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걷기 좋아 보이는 길이네요. 걷다 보면 세상 시름도 모두 씻길 것 같은 느낌의 한적한 길이에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05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 길만 걸으면 왕복 4,6 km 1시간 반 정도 걷기 딱 좋은길입니다
      그런데 사리암까지 올라가야 하니 조금부담되는길인것 같지만 저는 즐겁게 걸었습니다^^

  8. siso 2017.01.05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에 공유만해도 쏠쏠한 수익@_@
    연초에 짭잘한 용돈벌어 맛난거 먹으러가자구요!!
    http://si-so.co.kr/event/sisoGuide.html?utm_source=tstory&utm_campaign=siso_service&utm_medium=comment&utm_content=sisoGuide_html
    여기서 확인하세요!

  9.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1.05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과 소망이 많으면 무거운 짐이 되어 고통으로 다가 올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바람과 소망, 내려놓은 마음에서 출발하면 소원성취 하지 않을까 합니다.
    공수래공수거님의 철학이 담긴 한 수 시라는 생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0.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1.05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1.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7.01.05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곳 다녀오셨군요^^
    새해에도 소원하는일 다 이루시구요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12.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0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 한편으로 시작되어 무척이나 인상깊게 읽었어요.
    멋진 시네요... ^^
    해가 바뀌고, 멋진 풍경들과 함께 힐링의 시간으로 시작하셨네요.

  13.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1.05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네요~

  14. Favicon of http://persket.com BlogIcon ireugo 2017.01.05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공수래공수거님 숨은 시인이셨네요.

    시도 이렇게 잘 쓰시는지 몰랐어요. :)

    맞아요. 솔바람길에서 에코트레일이라고 하니, 뭔가 느낌이 뚝 끊어져서 아쉽네요.

    공수래공수거님이 언어에 대한 뉘앙스가 깨어 있어서 저런 부분이 더 눈에 확 들어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사진도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힐링하네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06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끄럽습니다
      시라고는 정말 수십년만에 처음 써 봤습니다
      우리 와이프는 아주 혹평을 하던데...ㅎ

      오늘도 희망차고 기쁜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15.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05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 손 잡고 어릴때 몇번 갔던 곳이에요.
    그때는 디카가 없어 눈으로만 담고 왔는데, 시간내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많이 먹어도 살 찌지 않게 해달라고 빌고 와야겠습니다.ㅋㅋ

  16.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06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걷고 싶은 길입니다.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고픈....^^
    이제 금요일이 다가오니 더욱 그런 마음이 드네요~

  17. Favicon of http://21blackjack.tistory.com BlogIcon 주는사랑 2017.01.06 0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문사..은행나무..북대암
    지난 가을단풍여행 1순위였다가
    무서리에 은행나뭇잎이 다 떨어져버려 결국 못간 아쉬움 많은 곳인데..
    사리암쪽도 나름 매력적인 곳이네요.
    좋은곳 소개 잘 받았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06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사람들 적을때 가다 보니 좋은 계절은 못가는군요
      이번에도 운문사까지는 참 조용했는데
      사리암은 년초라 그런지 차량이 엄청 많이 올라가더군요
      덕분에 좋은 길 걸어 올라갔습니다^^

  18.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1.06 0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도 좋고 힐링도 되고 무지 좋습니다.^^

  19.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7.01.06 0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젓한 길...
    걸어보고싶습니다^^

  20.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1.06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입에 시가 좋습니다.
    1008계단의 고난을 극복하고 희망과 간절함을 노래하셨네요...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1.10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결하면서도 많은 것이 함축된 멋진 시입니다.
    알고보니 공공님은 멋진 시인이시네요.^^
    간사한 맘을 허락하지 않는 사리암 가는 길을 보면서, 간사한 맘을 좀 비우고 갑니다.ㅎ

안동 국시

인상 깊은곳 2016.12.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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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서민적인 음식을 꼽으라치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국수"다

가격도 싸고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할수 있어 나도 자주 먹는편이다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먹을수도 있고 요즘 같이 추운날에는 따끈하게도 먹을수 있다

국수는 약 6000년전부터 중앙아시아쪽에서부터 전파 되어 왔다 한다

우리 나라도 고려 시대에  중국 송나라에서 들어온것으로 추정된다

국수는 그 종류도 많고 하지만 그 맛도 각기 참 다양하다

국수는 육수맛이 맛을 구별하게도 한다

 

얼마전 먹은 정평 할매국수는 그 육수의 맛이 다른집과 달랐었다

그러고 보니 가까운곳에 국수를 맛있게 하는곳이 있다

상호가 "안동 국시"인데 경북 안동 지역의 따뜻한 국수가 "안동 국시"라 한다

( 안동 국시)

안동 국시는 소의 살코기와 사골로 육수를 낸 경상도 안동 지역의 반가 음식으로 국수의 면발은

다른 칼국수에 비해 얇고 가늘지만 부드러움이나 쫄깃함은 오히려 뛰어나며  고명으로 풋고추와

파,가늘게 뜯은 양지고기가 올려져 있고 김치와 더불어 깻잎에 싸서 먹으면 그 맛이 가히

일품이다 

안동 국시의 화룡정점은 깻잎이다

 

체인점이 많은것 같다

내가 간곳은 대구 산격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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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산격동 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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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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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2.24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국시 맛이 너무나 좋아 보입니다.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2.24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국시..저는 안동 가까운 영덕에서 살 때 먹어본 경험이 있어요. 홍두께로 밀어서 칼로 썰어 만들어 먹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3.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6.12.24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국수 종종 먹는데, 국물이 진짜 뽀얗고 진하네요.
    게다가 함께 나오는 깻잎김치! 와, 정말 환상궁합이겠어요~
    한 그릇 뚝딱!은 일도 아니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2.24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생각해보니 저 안동국시 먹어본 적이 없네요?ㅎㅎㅎ 뽀얀 국물에서 든든함이 느껴지네요. 안동 국시와 깻잎 김치의 조합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한국에 가면 꼭 먹어보고 싶어요. 공수래공수거님 가족과 함께 따스한 행복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주말 보내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6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깻잎김치가 짭지도 않고 해서 정말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특히 리필이 되어서 좋습니다
      오늘 같은날 저 국수 생각이 간절합니다 ㅎ
      일요일 잘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12.24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시겠습니다. ^^

  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2.24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7. Favicon of http://persket.com BlogIcon ireugo 2016.12.24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국시에 푸릇한 깻잎 한 장
    군침 도네요 ^^ 행복한 성탄 되세요

  8.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2.25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맛있어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장칼국수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이런 안동국시의 맛도 넘 기대가 되네요~^^

    크리스마스입니다. 복되고 기쁘고 평안한 크리스마스 시간이 되시기바래요~^^

  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2.25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국시 참 맛있어요.
    특히 깻잎과 함께 먹는 그 맛이 일품이라는 생각입니다.
    가격이 좀 나가지만, 맛이 좋아 가끔 즐기게 되네요. ^^

  10.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2.25 0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수 엄청 좋아하는데 사진보고 입맛을 막 다시다가 깻잎을 보고는 완전히 이성을 잃었어요.
    국수랑 깻잎을 함께 먹어 본 적은 없는데 너무너무 맛있겠어요.
    향긋한 깻잎의 향~~ 그리고 맛있는 국수. 거기에 김치도 아주 맛있어 보이고.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또 칼국수 해먹어야 할까봐요. ^^*

  11.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6.12.25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국시 넘 먹고 싶네요

  12.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12.25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제가 어느 국수집 올렸을 때 ..
    깻잎 얘기 하신게 생각나네요 ... ㅎㅎ
    국수가 맛나보입니다 .. 후루룩 .. ^^

  13.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2.26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도 먹음직스럽고 안동국시 정말 맛있겠네요.^^

  14.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6.12.26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시 하니까 ^^ 왠지 맛있을거같습니다. ~^^ 저도 국수를 좋아해서 ㅎㅎ

  15.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2.26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밑반찬으로 깻잎이 나오는군요.
    서울에서 안동국시를 여러번 먹었는데, 여기 없었거든요.
    김치보다는 깻잎이 더 좋을 거 같네요.ㅎㅎ

  16.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2.27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일동안 속이 이글거리는 클마스 음식을 먹고 왔더니, 안동국시가 너무 맛나 보입니다.
    특히 부추 고명과 깻잎 반찬이 무지하게 땡깁니다. 오매 먹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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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을 다니다 보면 정말 놀랍게도 원효대사의

행적을 여러 군데에서 발견한다

불세출의 승려이신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만도 전국적으로 자그만치 65개 ( 암자 포함)에 이른다

 

더구나 그것도 경북,경남 지역뿐 아니라 멀리 북으로는 함경남도 신흥군의 개심사로부터 남으로는

전남 강진의 무위사까지 그의 발길이 곳곳에 닿지 않은곳이 없다

정말 놀랍고 존경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

                                  ( 원효 창건 사찰 분포도 : 경산 시립 박물관 )

 

그중에서도 그가 태어난 이곳 경산은 창건한 사찰이 5개가 된다

5개의 사찰중 원효가 태어난 사찰인 제석사를 다녀 왔다

제석사는 깊은 산중이 아니라 자인면 소재지에 위치하고 잇어 여늬 사찰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제석사

 우리나라에 불교 성지는 헤아릴 수 없이 많으나 원효성사(元曉聖師, 617~686) 성지(聖地)가 으뜸이다. 원효성사 성지 중에서도 스님이 태어난 곳인 제석사(帝釋寺)가 특별하다. 

원효스님은 신라 진평왕 39년(617년)에 현재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서라벌 압량군 자인땅 불지촌에서 태어난다. 스님이 태어난 곳은 집안이 아니라 집이 있는 불지촌(佛地村) 북쪽 밤나무골의 밤나무 아래였다. 밤나무에 남편의 옷을 걸어 가리고 그 속에 누워 해산하여 그 밤나무를 사라수(娑羅樹)라 하고 그 나무 열매를 사라율(娑羅栗)이라 했다. 그런데 이 사라율의 열매는 보통 밤나무와는 달리 그 밤 알 한 톨이 바루에 가득 찰 만큼 컸다고 한다. 

스님은 자기가 태어난 곳과 자기가 살던 집에 절을 지었다. 출가한 뒤에 살던 집을 희사(喜捨)하여 ‘초개사’(初開寺)를 짓고, 태어났던 밤나무가 있는 곳에 사라사(娑羅寺)를 지었다. 제석사(帝釋寺)는 사라사의 후신이라고 한다. 제석사에 남아 있는 석조좌불과 부서진 탑신, 석등 연화대석 등이 신라말기의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사라사의 후신이 제석사임을 짐작케 한다. 

사라사(娑羅寺)의 사라(娑羅)는 신라의 국호인 사로(斯盧)와 같은 음과 뜻으로 사라사는 부처님의 재생(再生)을 이어받은 신라의 절이라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제석사는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출가한 후 생가 곁에 지어졌던 사라사가 폐사되었다가 400여 년 전 밭갈이하던 농부가 불상과 탑신을 발견하고 사찰을 복원했다는 설화가 있다. 

원효스님은 제석사에서 태어나 한 번도 울지 않았다고 하며, 태어난지 100일이 되자 눈동자가 밖을 보는 시선이 전혀 없고 내관극념(內觀極念)의 자세라 그 누구도 접근하기 어려운 모습이였다고 한다. 한 살이 되자 몸에서 풍기는 자태가 마치 영웅호걸 장부의 태도라서 감히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기상을 지녔고, 일곱 살이 되자 산에 가서 있기를 좋아해서 조부가 햇빛과 비를 피하기 위해서 초막(草幕)을 지어 주었는데 초계사(草係寺)라 불렀다고 한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그리고 근처에 있는 자인 향교를 찾았다

아쉽게도 문이 굳게 닫혀져 있고 내부도 보기 어려웠다

자인향교 : 문화재자료 제 106호

 자인향교는 1562년(명종 17)에 경주부윤 이정(李楨)이 건립하였으나 임란 때 소실되었으며, 1675년(숙종 1)에 도천산 아래로 자리를 옮겨 중건하였다가 1728년(영조 4)에 현위치로 재이건하였다.
 자인초등학교 우측의 얕은 구릉지에 자리잡고 있는데, 배치형태는 모성루(慕聖樓), 명륜당, 내삼문, 대성전을 동일축선상에 둔 전학후묘형을 이루고 있다. 명륜당의 전면에는 동·서재가 있으며 대성전의 전면 좌측에는 제기고(祭器庫)가 자리잡고 있다.
 대성전은 외일출목의 이익공집이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기와집인데, 평면은 3칸을 모두 통칸으로 처리하였으며 우주(隅柱)에는 까치발 형태의 활주(活柱)를 세웠다. 활주는 외부로 돌출시킨 장혀를 받고 있으며 하부에는 별도의 주초를 놓았다. 가구는 동자주와 파련대공이 종량과 마룻대를 받게한 2고주 5량가의 견실한 구조이다.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기와집인데, 자연석 기단 위에 커다란 막돌주초를 놓은 후 원주를 세워 이익공 주심포집을 구성하였다. 평면은 어칸 3칸을 우물마루로 꾸미고 양측칸에 온돌방을 들인 중당협실형(中堂夾室形)이다. 
 이 건물에서 특이한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측면 기둥의 주두(柱頭)에 익공쇠서가 붙어 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활주이다. 활주는 자연곡재를 사용하여 상부는 장혀를 받치고 하부는 주초석 위에 얹었는데, 활주를 놓기위한 주초를 별도로 두지 않고 기둥의 주초석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언뜻 보아서는 까치발과 구분이 되지 않으나 기둥의 초석이 워낙 크기 때문에 별도의 초석이 필요치 않는 것으로 생각되어 활주로 보는 것이 타당하리라 생각된다. 
 모성루는 이익공 주심포양식의 2층 누각이며, 평삼문은 삼문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초익공의 겹처마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 문화재 사이트에서 인용)

 

제석사 안내 이정표도 제대로 보이지 않고 자인 향교도 문이 닫겨 있고..

이래 저래 지자체에서 좀 신경을 썼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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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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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12.23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이 무려 65개라니
    이렇게 많은 줄 미처 몰랐네요.

    원효스님이 태어난 제석사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어디를 가나 향교는 대부분 문이 닫혀 있는게
    무척 아쉽습니다.

    이번 주말 크리스마스를 잘 보내시고
    영하의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12.23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이
    65개나 되는군요.
    그것도 전국적으로 펼쳐져 있네요.
    그러고 보니 원효대사에 대해
    너무 교과서적인 지식만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로 책을 읽든가 해서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잘 알고 갑니다.
    따뜻한 금요일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6.12.23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이 이리도 많나요?..
    정말 대단합니다..
    덕분에 유익한 정보를 알게 됩니다.. ^^

  4.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심종열 2016.12.23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대사가 어찌보면 불교의 대중화를 이끈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 발자취가 굉장히 많네요.

  5.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2.23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공수래공수거님 포스팅을 통해 원효대사의 창건 사찰이 전국에 상당히 많은 것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제석사는 한국 불교계 및 일본에도 영향을 줬다는 원효대사의 탄생지라서 그런지 관련 설화도 정말 비범합니다.
    자인향교 자체는 깔끔하게 관리는 하는 듯 한데 시민들에게는 열려있지 않나 보네요. 새로운 시대의 향교는 지역 공동체의 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향교 문화 자체도 제대로 발전되구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3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석사는 산중에 있지 않고 도심이라 할수 있는곳에 있어 일부러 찾지 않고는 참 가기 어려운곳이더군요
      이정표나 진입로 안내가 좀 잘 되어 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향교는 정말 관리하는 전교에 따라 딱 2분류로나눠지더군요
      걸어 잠근곳과 활용이 잘 되는곳..ㅎ

  6.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2.23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이 65개나 되네요. 그것도 전국 곳곳에 말이지요. 사찰 중에서도 유명한 곳 같은데 이정표와 닫힌 문은 아쉽네요. 문화재 보존도 중요하지만, 문화를 나누는 통로가 자주 폐쇄되는 것 같아요. 연락처나 오픈 일정 고지 등으로 조금 더 홥발하게 운영되어지면 좋겠군요. 그래도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금요일 보내시길요^^

  7.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12.23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고 가네요 잘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6.12.23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원대사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65개의 사찰을 창건하시다니...
    대략 계산해보면, 1년에 1개꼴로 만드셨나봐요^^
    아쉽게도 향교는 문이 굳게 닫혀있었군요.
    정말 지자체에서 신경 좀 써주면 좋겠는데. 그 점이 아쉽네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3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대단하시죠
      출가하시고 이후를 생각하면 일년에 1개이상 창건하셨지 않나 싶습니다

      눈에 안 보이는곳까지 배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12.23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
    원효와 의상이 만든 사찰이 엄청 나더군요 ..
    그 당시에는 이분들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겠어요 .. ㅎㅎ

  10.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2.23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대사에 대해 너무 몰랐습니다.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2.23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이 닫혀있다니 안타깝네요

  12.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6.12.23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원효대사의 흔적이 많군요^^
    처음 알았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2.23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대사가 태어난 곳이라니!!!!
    헌데 관리가 이렇게 부실하다니!!!
    에고.... 새누리당의 장기집권이 나라의 곳곳을 말아먹었네요.

  14. Favicon of http://emfls.tistory.com BlogIcon 드린 2016.12.23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문이 닫혀있다니 가보고싶은데 아쉽네요

  15.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2.23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 보존도 필요하지만, 그래도 이건 좀 너무 하네요.
    이거 신문고에 신고하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그런데 요즘 걔네들이 이런 일에 신경 쓸 처지가 아니겠죠.ㅎㅎ

  16.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2.23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전국 방방곡곡 발길 닿지 않는 곳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그 예전에 말이죠,,

    이제 성탄절이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4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게 그러하실수 있으셨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경외롭습니다
      지금처럼 교통수단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시기 바랍니다

  17.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2.23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대사의 탄생지라고 하는 역사적 의의가 있지만 관리가 정말 안되었네요.
    문화란 것은 한 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택리지라는 직업군을 육성해서 전국의 이와같은 문화재와 유적지를 보존하고
    가치를 발굴하는 것을 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8. Favicon of http://persket.com BlogIcon ireugo 2016.12.24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석사라는 곳은 처음 들어보네요.
    공수래공수거님 덕에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대해
    새삼 알게 되네요. :)
    원효 대사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자 눈빛이 밝아지고
    내관극념하였다고 되어 있는데.... 내관극념이라...
    한자 풀이를 보아도 선뜻 감은 안 오지만 오묘한 뜻일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4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꼼꼼히 앍어주셨네요 ㅎ
      내관극념의 자세는 도를 깨친 경지에서 나올법한게 아닌가 생각되는데 100일만에 그렇게 보였으니 대단한것이었다 생각되어집니다^^

      기쁜 주말 되세요 ㅎ

  19.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6.12.24 0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원효대사의 손길이 닿은 사찰이 정말 많군요..
    독특한 제석사의 모습도 덕분에 구경하고 갑니다^^

  2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2.25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대사의 창건 사찰이 이리 많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위대한 분이 태어난 제석사... 오늘도 하나 배워가네요. ^^
    좀 더 관심있는 관리가 필요함에 공감합니다.
    원효대사는 우리에게 보통의 인물이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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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영화를 볼까 어쩔까 생각하다가

그리 멀지 않은곳 운암지가 생각났다

가까이에 친지도 계셔서 점심도 같이 할겸 그곳으로 나섰다

이곳 칠곡 운암지와 운암지 위쪽으로 낮은산인 망일봉과 함지산은

대구로 온 뒤 자주 찾는곳이다

자주 찾는곳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안 올라본지가 1년이 넘은것 같다

 

당초 생각은 운암지만 한바퀴 돌아볼 생각이었지만 겨울철 저수지가 다소 휑량하고

날씨도 생각보다 따뜻한듯 하여 산을 오르게 되었다

높지도 않고 경사도 비교적 완만해 근처 주민들의 훌륭한 등산로가 되는산이다

 

안 와본새 정비가 많이 되어 있다

이정표도 말끔하게 정비되어 있고 주요 등산로는 미끄러지지 않게  잘 보수가 되어 있었다

 

여름엔 분수도 있고 작은 음악회도 열리는곳이다

겨울이라 다소 황량해 보인다

헉.얼었다

자물쇠를 걸어 놓은게 가끔 보인다

굳은 약속,,약속은 지켜야 한다

햇빛에 반사된 연꽃대가 아름답다

유아숲 체함원이 새로 생겼다

아이들이 놀기 좋도록 만들어졌다

초반 오름을 제외하면 비교적 평탄한 오름길이다

가는길 곳곳에 돌을 쌓은곳이 보이고

이상하게 배배 꼬인 나무도 만났다

망일봉 가기전 조망이 유일하게 터진곳

이정표가 잘 만들어져 있다

국가지점번호

국가지점번호는 산,들,하천,해안등 비거주 지역에서의 통일적 위치 표시와 신속한 긴급 구조를

위해 설치된 지점번호판이다

망일봉 해발 273.6M이다

망일봉에서 내려다 보이는 무태 지역

무태 마을은 고려태조 왕건이 동수 전투중 신숭겸장군과 야행을 하다가 보니 늦은 밤인데도

마을 아낙네들이 길쌈을 하는것을 보고 칭찬하여 부지런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라는 뜻으로

무태 (無台)라고 하게 되었으며 신석기 시대 유물 발굴이 된것으로 보아 대구 지역에서 사람이

가장 먼저 살기 시작한곳으로 알려져 있다

망일봉에서 동변동쪽으로 200m쯤 가면 연리지를 볼수 있다

연리지는 원래 뿌리가 다른 나무가 오랜 세월이 지나 한몸처럼 된것을 말함인데 나뭇가지가

이어지면 연리지 줄기가 이어지면 연리목, 뿌리가 연결된것은 연리근이라 한다

타는건 한순간

회복은 수백년..

이 산에도 멧돼지가 자주 출몰한다

2시간 반여 산행후에 만나는 점심

흑태찜이다..배가 부르게 먹었다

식당에서 본 중국토종견인 차우차우

실물로 본건 처음이다

맞은편 함지산에 지금 고분 발굴 작업이 한창이란다

발굴이 완료되고 복원되면 찾아 봐야겠다

일요일..반나절 등산하는 코스로는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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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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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12.22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가볍게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이런 시간을 보내고 아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질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나마 겨울의 풍취를
    느껴보려고 하나하나 다 열심히 보았습니다.
    중국 토종견이라는 차우차우도 자세히 보구요.
    덩치가 더 크면 사자처럼도 보일 것 같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기찬 목요일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2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서 뒹구는것보다는 좋더군요 ㅎ
      차우차우는 순한 종이지만 식덩에 오시는분들이 너도 나도 사진을 찍어 사진 찍는거는 약간 민감하다 그러더군요

      봄날같은 날씨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2.22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벌써 얼어붙었군요. 쌀쌀한 날씨이지만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네요. 연리지는 들었지만 연리목과 연리근은 처음 들었어요. 붙어 이어진 부위가 어디냐에 따라 달라지네요. 맛있어 보이는 음식에 나들이의 완벽한 마무리가 느껴집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따스한 행복이 가득하기를 응원 할게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2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 아주 추워진 날이 있었는데 그때 언 모양입니다
      망일봉의 연리지 이번에 3번째 보고 왔는데 펜스가 있는걸 보니정비를 좀 한 모양입니다제대로의 연리지는 다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되어야 하는것이 명확히 보여야 하는데 여기는 좀 덜 그래 보입니다 ㅎ

  4.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6.12.22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이에 이런 곳이 있어서 참 좋으시겠어요.
    살얼음이 낀 날씨에도 햇볕만큼은 따뜻해보이는데요.
    이런 날씨에는 따뜻히 챙겨입고 운동하는 것만큼 좋은 일도 없지요.

    마무리는 역시 맛있는 음식으로..ㅎㅎ
    흑태찜은 처음 들어보는 요리인데.. 먹태를 말하는 걸까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2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지가 이 동네에 게셔 가끔 갑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차로 20분 가야 한답니다
      여긴 동네 주민들도,외부에서도 많이 오시는곳입니다
      흑태는 빙어의 일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나지 않고 멀리 남반구쪽 깊은 바다에 사는 물고기입니다
      먹태는 명태의 일종으로 알고 있는데 흑태는 명태가 아닙니다^^

  5.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2.22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태찜은 처음 봅니다.
    좋은 곳을 구경하고 난 뒤의 맛있는 음식....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는데 반대네요^^

  6.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12.22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여름에 가보기만 해서 너무 더운 기억만 있었는데 이런 느낌도 있었네요

  7.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12.22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의 황량함을 느낄 수 있는 겨울 풍경입니다.
    차우차우 한 마리 시골에 키우고 싶지만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 것 같군요.
    잘 보고 갑니다. ^^

  8.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2.22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레스토랑의 차우차우 멋지네요

  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2.2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음이 얼었네요?!?!? 보기만 해도 신기해요. 더운데 사는 사람은 이렇게 눈이나 얼음만 봐도 흥분합니다. ㅋㅋㅋ 겨울이라 쓸쓸함도 느껴지지만 그때문에 차분함도 느껴져서 저는 이런 분위기가 좋아요. ^^
    연리지, 연리근. 너무 신기해요. 세월이 지나면서 두개의 나무가 하나로 연결되어 한 몸이 되다니. 부부같기도 하구 그러네요.
    흑태찜... 크아~ 넘 맛있겠어요. 저도 한 점 큰 거로 골라서 주세요. Please~~~ ^^
    차우차우 강아지가 넘 귀엽게 생겼어요. 저 순한 눈빛 좀 봐~~ 인형같아요. 아웅~ 이뻐라!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2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주초 엄청 추웠었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영상 15도라 완전히 봄날같습니다
      연리지 나무가 그리 흔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귀한 나무도 아닙니다^^

      흑태찜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
      차우차우는 정말 순하다 그러더군요 ㅋ

  10.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6.12.2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멧돼지가 나오는군요 ㅎㅎ..
    차우차우는 너무귀여운거같아요 ㅋㅋㅋㅋ
    좋은곳을 보시고 맛잇는 식당까지 부럽습니다~~
    잘보고갑니다~

  11.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2.22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산행을 하셨군요.
    배배꼬인 나무가 특이하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2.22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겨울이라...쓸쓸함도 보이네요

  1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2.22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혜 때문에 쉬 틈이 없네요 .이런 곳에 가서 조용히 며칠이라도 머리를 식혔으면 좋겠습니다.

  14.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6.12.22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의 중국토종견...차우차우... 멋지게 생긴 녀석이군요..
    저는 아직 실물로는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잘 보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12.22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하지만, 참 운치가 있어 보이네요.
    겨울 산책하기에 참 좋을 것 같아요.
    산책 끝내고 나오며 먹는 먹거리는 또 다른 행복이겠네요. ㅎㅎ

  16.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12.22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는건 한순간 표지가 아주 아기자기한게 귀엽습니다 ㅋㅋ

  17.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2.22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혜 좀 어떻게 빨리 좀 됐으면 좋겠어요. 속시끄러워요.. 절대 지치진 않겠지만..

  18.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2.22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느낌이 물씬나네요.ㅎㅎ

    짐 청문회를 보고 있는데, 계속 화가나네요.
    거짓말을 어쩜 저리도 잘하는지, 완전 답답하네요.
    특검이 확실하게 밝혀줬으면 좋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2.22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운암저수지라고 하는 곳이었군요~^^

    흑태찜과 차우차우까지 볼거리가 가득하고 먹거리도~ㅎ
    어쩌면 지금 연리지와 같은 우리의 삶의 공동체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각박하고 화나게 하는 일이 많지만 그것을 분노로만 표현하기에는 넘 아까워요.

    또 다른 방식의 각각의 삶의 가치가 준비되고 표현되야 한다는 것을 실감해요.
    오늘 사진들을 보면서 힐링하고 위로받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3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리지와 같은 삶의 공동체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새삼 우리 민족이 같은 뿌리였다는걸 느낍니다
      새해에는 서로 힘을 합쳐 상생하는 그런 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20. Favicon of http://persket.com BlogIcon ireugo 2016.12.23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햇빛에 반사된 연꽃대가 한 폭의 수채화 같네요

    사진만 봐도 제가 망월봉 연리지까지 다녀온 것 같아요.

    흑태찜은 무슨 맛일까요? :)

    차우차우 표정이 뚱한 게 너무 귀엽네요.

    대구에 갈 일이 있으면 운암지 꼭 가봐야겠어요 흑태찜도 먹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3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슷한 시선,감정이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햇빛에 반사된 연꽃대가 참 아름답다 생각했거든요^^
      흑태찜은 입에서 실살 녹는 맛..조금 기름진 그런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약간 부드러운 돼지 비계같은 ㅎㅎ)
      차우차우는 이번에 실물로 처음 봤습니다^^

  21.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2.23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 정말 멋지고 흑태찜도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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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산성을 오르는길은 원래는 부소산문이나 구문

매표소쪽으로 올라오는것이 맞으나 우린 나루터에서

배를 타고 백마강을 거슬러 고란사에 내려 낙화암으로

반대 방향으로 해서 산성 뒷편으로 올랐다

부소산성 :국가사적 제5호

 부소산성은 백제 사비기 왕궁의 배후산성이다. 평상시에는 왕궁의 후원 역할을 하다가 위급할 때에는 왕궁의 방어시설로 이용되었다. 서쪽으로는 백마강을 끼고 부여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표고 106m의 부소산 정상에 축조되었다. 산성 내부에서는 많은 수의 건물지가 발견되었고, 슬픈 전설을 간직한 낙화암도 이 안에 있다

.1993~1994년에 걸쳐 실시된 고고학적 조사 결과, 계곡을 품으면서 외곽을 두르는 백제시대 성벽, 그리고 그 안에 만들어진 통일신라시대 - 조선시대 성벽으로 구성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백제시대 산성의 전체 길이는 외곽선을 기준으로 2,495m이며, 바닥의 너비는 5~6m, 높이는 3m 내외이다. 
성벽의 발굴과정에서 출토된 ‘대통(大通)’명 기와를 비롯한 유물을 근거로 하면 부소산성은 사비시대 이전인 웅진시대부터 성벽이 축조되었음을 알 수 있다. ‘대통’은 중국 양나라의 연호(527~529년)이다. 이 연호가 사용된 시기는 부여로 천도한 538년보다 10년 정도 앞선다.

부소산성 전도

산성이 넓음으로 사전 지도를 보거나 지도를 보면서 가는게 좋다

11월말 아직 단풍이 조금 남아 있었다

 사비루(泗泚樓)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성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이다.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의 문화재자료 제99호로 지정되었다.부여 부소산성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누각으로, 이곳은 달구경을 했다는 송월대가 있던 자리이다.조선 순조 24년(1824)에 군수 심노승이 임천군 군사리에 세운 것으로, 조선시대 임천의 관아 정문이었던 배산루를 1919년에 이곳으로 옮겨 짓고는 사비루라 이름하였다.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의 2층 누각으로 사방이 개방되어 있으며, 오른편 북쪽 칸에는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을 만들었다.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건물 앞면에는 조선 후기 의친왕 이강이 쓴 '사비루'라는 현판이 걸려 있고, 백마강 쪽으로는 '백마장강'이라는 현판이 함께 걸려 있다.사비루는 사방이 트여있는 높은 곳에 있어 부여의 주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누각이다.건물을 옮겨 세우기 위해 땅을 고를 때 '정지원'이라는 이름을 새긴 백제시대 금동 석가여래 입상이 발견되어 더욱 주목받는 장소이다    ( 위키백과에서 인용)

내려 오는길 매점에 달려 있던 원숭이 인형 ㅎ

아이가 매고 있어 너무 귀여웠다

반월루

백마강과 부여시가지가 훤히 보이는 전망 좋은곳에 1972년 세운 이층 누각이다

부소산성내의 자료관인 수혈건물지 자료관 내부에 있는 발굴 현장 재현 모습

옛 백제 왕자들의 산책로

태자골 숲길

서복사지

충령

호국영령 위패를 모신곳

하동 정씨 정려각

관북리백제유적 사적 428호

현재까지도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정림사지오층석탑의 축소 모형

벡제의 숨결이 느껴지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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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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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12.17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마강이 내려다보이는 부소산성을 거닐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2.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2.17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어릴 때 기억하고 완전히 달라졌어요. 유적지는 그대로 일 것 같은데 (어릴 때 봤는지라...) 전체적으로 아주 멋지게 변한 모습입니다. 제 동창 중에 부여 서씨가 있어서 부여 서씨 관련 지역은 이해하겠는데 하동 정씨 정려각이 이곳에 있는게 신기해요. 하동 정씨랑 부여랑 무슨 관련이 있나 봐요. (부여 서씨 동창이 그러던데 부여 서씨가 백제 왕족인 부여족 후손이라고 하더라구요.)
    자동차 위에 쫙 뿌려져 있는 단풍잎 참 이쁘고, 원숭이 인형도 아주 귀여워요. 울집 셋째랑 막둥이 넷째가 이 인형을 보면 좋아서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17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여 서씨가 참 귀한데 이곳 부여가면 볼수 있겠군요 대부분 이천,달성 서씨가 많은데 말입니다
      찾아 보니 의자왕의 아들이 시조로군요
      덕분에 또 하나 알았습니다^^
      부소산성을 거다가 저 원숭이를 맨 어린아이를 봐서 참 신기했었는데 조금 내려오니 팔더군요 ㅎㅎ

  3. Favicon of http://persket.com BlogIcon ireugo 2016.12.17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곳이 있었네요. 좋은 곳 추천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tar39.tistory.com BlogIcon 별내림 2016.12.17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가볼수없는곳보고갑니다 행복한주말되세요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2.17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시로 이사와서 마음만 먹으면 금방 다녀올 수 있는데... 제가 이러고 삽니다.

  6.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2.18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아직도 단풍이 보이네요~^^

    갑자기 가을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지만 말입니다...^^....ㅠ.ㅠ

  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2.18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제의 배후 산성이었던 곳이 있군요. 왕궁의 방어 시설이라지만 아늑한 왕궁의 큰 정원 같네요. 마지막 단풍의 모습도 운치 가득입니다. 쉼이 되는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

  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2.18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제의 왕자들이 산책을 했던 곳이라 그런지... 길들이 참 운치있습니다.
    차 위에 떨어진 단풍잎들은 정말 예쁘네요.
    두어 개 주워오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19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 가까이 있다면 산책하러 자주 올것 같은 곳이더군요
      저 차가 어떻게 해서 저기까지 올라온지는 모르겠지만 단풍이 이쁘게 내려 앉았더군요^^

  9.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2.18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제의 마지막 역사가 담긴 곳이네요.
    부소산성에서 낙화암까지 천천히 올라가면서 놓치지 말고 다 봐야겠네요.ㅎㅎ

  10. Favicon of http://bezzera.tistory.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12.18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엽 좋네요. 더울 때 갔다가 목에서 신물 올라왔다는 ㅎㅎㅎㅎ

  11.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6.12.18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 말이군요 ㅎㅎ..
    아직도 단풍이 있구나 하면서 보다가 늦은깨달음이 ㅎ.ㅎ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12. Favicon of http://urbansub.tistory.com BlogIcon 로변철 2016.12.18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광지 안내 위에 입체만화식의 지도가 저는 좋더라구요. 인생은 가벼울 수록 좋다....에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sinlimlife.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6.12.18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밤 되세요~

  14. Favicon of http://emfls.tistory.com BlogIcon 드린 2016.12.18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원숭이 인형이 아직도있군요 수학여행가면 하나씩 사곤했는데 ㅎㅎ

  15.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2.19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말 사진이군요.^^
    어쩐지 단풍이 아직도? 했습니다.
    다시한번 백제의 마지막 역사를 느끼고 잘 보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6.12.19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맵도 아기자기 한게 이쁘네요. 정확하게 잘 표시도 되어 있고요^^ 이곳은 정말로 보기 좋은곳 같은데요? 부럽네요.

  17.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2.19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백제의 마지막 역사로군요

  18.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2.19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백제의 숨결이 느껴진다는 말에 공감이 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19. Favicon of http://philos84.tistory.com BlogIcon 아톱 2016.12.20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블로그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에요.
    겨울을 관통하고 있지만 단풍(?)이 있는 모습에 마음 한 켠으로는 삭막한 마음이 들지 않아 좋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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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 그러면 우리 국민이라면 가보지 않았어도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강이다

또 어느 정도 나이가 드신분들은 배호의 노래 "추억의 백마강"이나 허민의 "백마강"이란

노래로 익숙한곳이기도 하다

사실 백마강은 부여를 지나는 금강의 하류 구간을 부르는 이름이기도 하다

 

구드래 나루터에서 황포돛배를 타고 고란사를 보고 낙화암을 거쳐 부소산성을 돌아 보았다

황포돛배

황포돛배는 황토로 물들인 돛을 단배를 말한다

어업에 주로 이용된 황포돛배는 대부분 0.4t에서 0.5t 정도의 작은 배이다. 몸통은 스기나무로 만들고 노는 쪽나무로 만들며, 돛대는 죽나무와 아주까리나무로 만든다. 돛대는 6m 정도로 길게 세우고, 황토를 물들인 기폭을 매단다. 가로 2m 50㎝, 세로 6m의 기폭을 황톳물에 담가서 물을 들인 후에 잘 말려서 사용한다. 황톳물은 두세 번 반복하여 들인다. 한번 마련한 기폭은 2~3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 디지털논산문화대전에서 인용)

구드래 나루터

황포돛배

멀리 고란사가 보인다

고란사

고란사(皐蘭寺)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소산의 북쪽 백마강변에 있는 절이다.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98호로 지정되었다. 마곡사에서 갈라져 나온 절이며, 법당 건물은 숭각사를 옮겨 중건 하였다.

고란사 바로 위쪽으로 낙화암이 있다. 절 뒤의 바위틈에는 고란정이 있고, 그 위쪽 바위틈에는 고란초가 자라고 있다.

절의 연혁에 대해서는 백제 말기에 백제 말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할 뿐, 자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는다. 일설에 의하면 이 절은 원래 백제의 왕들을 위한 정자였다고 하며, 또 궁중의 내불전이었다고도 전한다. 혹은 백제가 멸망할 때 낙화암에서 사라져간 궁녀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고려 현종 19년(1028년)에 지은 사찰이라고도 한다.

법당 건물은 1797년(조선 정조 21년)에 은산의 숭각사에서 옮겨온 것이다.상량문에 의하면 조선 정조 21년(1797년)에 중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연화문을 새긴 초석을 놓고 원기둥을 세웠는데 기둥 위에는 조각 장식이 화려한 익공식 공포를 짜올렸다. 초석에 새견 연화문양은 고려시대의 기법으로 추정된다.                                   ( 위키백과에서 인용)

백마강이나 꿈꾸는 백마강 노래에는 공히 고란사의 종소리가 가사에 있는데 종소리는 들을수

없었다

고란정에 있는 고란 약수를 한잔 마시면 3년 젊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나는 한잔을 마셨는데 같이 간 사람은 많이 마셨다..그래서 난 아기와 살고 있다^^

낙화암

 화암(落花岩)은 충청남도 부여군 부소산에 있는 바위이다.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의 문화재자료제110호로 지정되었다.백제 의자왕 20년(660년) 나(羅)·당(唐) 연합군의 공격으로 백제의 수도 사비성이 함락될 때, 백제의 3천 궁녀가 이곳에서 백마강(白馬江)을 향해 몸을 던졌다는 전설에서 유래한 바위이다.낙화암 절벽 위에는 1929년에 궁녀들을 추모하기 위해 육각형의 《백화정》 정자를 건립하였다. 아래에는 송시열(1607-1689)의 글씨로 전하는 '낙화암'(落花岩)이라고 조각된 글씨가 새겨져 있다                     ( 위키백과 인용)

낙화암이라는 붉게 채색된 글씨가 보인다

글은 우암 송시열선생이 썼다고 하고 붉은 채색은 후대에 누군가가 잘 보이라고 덧 입혔다고 한다

백화정 ( 충청남도 문화재 108호 )

1929년 궁녀들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비록 전설이지만 나라와 정조를 위해 몸을 던졌다는 삼천 궁녀의 이야기가 있는 이곳

나라가 있어야 현재의 나도 있다는것을 생각하게 해 준다

 

그 나라를 있게 하기 위해 수많은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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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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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2.15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나라도 안가본 곳들이 넘나 많아요. 부여는 진짜. 생소한 곳이네요!

  3.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6.12.15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화암 정말 말만 들었던곳인데 이렇게 보게되네요.
    충청도도 한번 둘러볼데가 꽤 많은거같습니다. !!!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2.15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6.12.15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도 있었군요^^
    경치도 좋고 유람선도 멋지네요~
    좋은곳 많이 다니셔서 부럽습니다^^

  6.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12.15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주에서 황포돛배 한 번 타 봤네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sron.tistory.com BlogIcon 피쓰풀씨 2016.12.15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공주, 부여여행 할 때 다녀온 곳이네요! 경주도 그랬지만, 이제는 없어진 왕조의 씁쓸함이 느껴지는 여행지였습니다 ㅎㅎ

  8.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6.12.15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한 곳인데요? 아내랑 같이 가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9.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2.15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무조건 가야겠네요.
    3년이 젊어진다고 하니, 대형 물통을 지참해서 테이크아웃해야겠네요.ㅎㅎ

  10.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2.15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 매형이 술 한 잔 거하게 드시면 꼭 부르시는 노래의 제목입니다.
    가본 적은 없지만 괜히 친숙하게 느껴지네요^^ㅎㅎ
    충청지역으로는 여행이 굉장히 뜸한데,, 언제 나 잡아서 제대로 한 번 돌아보고 싶습니다.^^

  11.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2.15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12.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6.12.15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여는 부모님덕에 많이 갓었는데, 이런곳도 있었네요 ㅎㅎ 한번도 못봐서 다음에 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6.12.15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마셔서.. 아기와 살고 있다는 표현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저도 가서 약수 좀 많이 마시고 젊어지고 싶습니다~~ ㅎㅎ

  14.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2.15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제의 마지막의 역사의 장소이군요~
    관광상품이 뚜렷하고 많은 생각을 할 수도 있는 의미있는 곳 같습니다.

    물결이 잔잔한 게 정말 멋있습니다~^^

  15.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2.16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란사 백제의 흔적이라 더욱 의미가 크게 보입니다.

  16.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2.16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하고 경치도 좋고 기회되면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17.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6.12.16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에 취해 있노라면 백마강 노랫가락이 흥얼거려지겠는데요...ㅎ

  18.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2.16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마강 노래는 모르지만 들어본 적이 있는데 가을의 운치와 함께 멋스럽네요. 황포돛배는 황토로 물들인 돛이란 뜻인지 몰랐어요. 삼천궁녀와 촛불의 연계에서 웬지 모를 찡함이 느껴집니다. 이 고비를 촛불의 힘으로 옳고 바름의 힘으로 잘 이겨나가길 바래봅니다. 즐거운 주말을 위해 오늘도 파이팅! 전합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17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마강 노래는 조금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노래입니다
      저도 평생 상상만 하다 이 나이가 되어 낙화암을 올라 봤네요
      감회가 깊더군요^^
      행복한 금요일 저녁 되세요 ㅎ

  1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2.17 0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백마강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황포돛배가 이렇게 멋있지 않았던 것 같아요. 요즘은 관광산업이 발달되어서 황포돛배도 엄청나게 멋있네요. 고란사도 들르시고 고란정에서 약수도 마시시고. 이제 아기랑 사시는 공수래공수거님, 행복이 느껴져요~~~ ㅎㅎㅎ ^^
    고란사 저기가 암벽이라 예전에는 아주 무서워서 울면서 겨우 움직였던 기억이 나는데 (저 아주 어릴 때 갔었어요. ^^;; ) 지금은 아주 잘 정비를 해뒀네요. 예전의 그 무서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17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릴때 가셨었군요
      언제 여기 와서 고란사의 물을 마시면 그때로 되돌아 가셔서 그때의 기분을 똑 같이 느낄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꼭 그런날이 있기를 빕니다 ㅎ

  2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2.18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마강은 저도 이름만 들어봤어요.
    다양한 이야기들이 스며있는 곳이네요.
    이 나라가 빨리 정상화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좀 더 바른 모습으로 말이죠.
    ai도 지금 난리인데... ㅠ 마트 가니 계란이 부족하더라구요.

    배 한척 떠 있는 모습을 보며 생각에 잠기기 참 좋은..그런 풍경입니다.

  21. Favicon of http://www.kimminsoo.org BlogIcon moreworld™ 2016.12.22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풍경이네요.
    부여는 아주 어렸을 적에 한번 가본듯 한데 기억해두었다가 꼭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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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를 둘러본 다음 점심을 간단히 먹고

배를 타기 위해 구드래나루터로 이동을 했다

배 시간까지 1시간이 안되는 자유시간..

 

여기 구드래 나루터 일원은 대한민국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조각공원으로 조성을 해 놓았다

부여 구드래 일원 :명승 63호

 구드래'는 부소산 서쪽 기슭의 백마강 가에 있는 나루터 일대를 말한다.

이 명칭은 ‘구들돌’이라는 말에서 나온 것으로 추측하는데,『삼국유사』에 의하면, 백제왕이 왕흥사에 예불을 드리러 가다 사비수 언덕 바위에 올라 부처님을 향해 절을 하자, 바위가 저절로 따뜻해져서 이 곳을 ‘자온대(自溫臺)’라 부르게 되었고, 그 이름에서 구들돌, 그리고 다시 구드래로 변하여 구드래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견해가 있다. 

또한 백제를 오가는 왜의 배들이 구드래 나루터를 통해 백제의 수도인 사비에 들어 왔는데, 왜에서 백제를 부를 때 ‘구다라’라고 부른 것은 ‘구드래’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구드래 나루를 건너 울성산 남쪽 기슭에는 백제 법왕 2년(600)에 세운 왕흥사가 있고, 옛 문헌에 ‘사비의 강’으로 기록된 백마강이 부소산 기슭을 따라 흐르고 있다. 백마강 양쪽에는 왕흥사와 호함리절터, 부소산성, 부여나성을 비롯한 당시의 유적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소중한 문화유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으로 중요한 유적이다.

                                                                     ( 문화재청 사이트에서 인용)

그리고 1985년도에 국민관광단지로 조성된 구드래에는 옛 백제인의 조각 기술을 이어받은 지역 출신

 유명 조각가 작품 30점과 1999년도 국제현대조각 심포지움에 참가한 국내·외 유명 조각가의 작품 29

점 등 총 59점의 조각 작품으로 옛 정취와 함께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함께 갖춘 공원을 조성하였다

 

여유있는 시간이었으면 59점 하나 하나 새겨 보고 싶었지만 걸었던길 동선을 따라 설치되어 있는

조각품만 감상하였다

고응곤의 "여심"

김윤화의 "영겁회귀"

아직 조금 달려 있는 단풍잎들

이건 뭘꼬? 난 멧돌 비슷하다 했다 ㅋ

윤창석의 "108 번뇌"

작품만 보고는 제목을 알기가 어렵다

제목을 보면 그제야 조금 이해가 되는것들이 있다

정해진 짧은 시간에 둘러 본다고 조금 지체했더니 배 떠난다고 다급히 부르는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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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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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6.12.12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각공원에 멋진 작품들이 많군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

  3.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6.12.12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여여행 다녀오셨군요
    사진도 이제 정말 겨울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2.12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끝자락과 함께한 조각품들이라 더욱 운치있어 보이네요. 모든 예술작품이 그렇지만, 조각품은 제목을 보기 전까지는 상상을 자극하게 하는 예술같아요. 덕분에 근사한 작품들 둘러봅니다. 따스한 온기가 가득한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라요^^

  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2.12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많은 공원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6.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6.12.12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한 작품들이 많아보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십시오

  7.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2.12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8.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2.12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르래란 이름 유래가 몇가지가 있었군요. 구들돌이 유래라는 설도, 구다라가 유래라는 설도 다 맘에 들어요. 참, 일본에서는 지금도 백제를 구다라로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이 구다라가 한국어 "큰나라"와 어원이 같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가물가물.
    조각들을 보고 설명을 읽으면서 걷는 것도 참 멋진 경험이 될 듯 해요. 가끔 보이는 붉은색의 o과 ㄷ 같은 조각도 보이는데 뭔 특별한 뜻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 그럼 구드래 조각 감상하신 후 백마강 유람선 타신 거예요? 신선이 따로 없으시다~~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12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제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사람들이 " 우리는 큰 나라에서 왔다"라고 말했을 가능성이 크네요 ㅎ
      설명을 보면서 둘러 보면 좋은데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했습니다
      배 떠난다고 폰이 불났습니다 ㅎ

  9.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6.12.12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각작품들 원래도 근사하지만 단풍이랑 같이 있어 더 멋진 풍경같아요^^

  10.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12.12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과 겨울의 정취를 모두 느끼게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1.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6.12.12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매력이 숨어있는 곳이네요...우리나라에는 정말로 숨어있는 명소가 많은거 같습니다..ㅎ

  12.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6.12.12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 기다리는 짧은 시간 알차게 보냈네요

  13.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2.12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인데, 여기는 아직 가을이 남아 있네요.
    저는 그저 멍하니 스마트폰이나 만지면서 시간을 보냈을텐데, 시간을 참 멋지게 보내셨네요.ㅎㅎ

  14.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6.12.12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는 볼곳이 참 많이도 있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2.12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너무 없네요.
    이제는 이런 곳이 먹거리로 변할 수 있어야 하는데....

    갈수록 일자리는 줄어들 터,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16.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2.12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품만 봐서는 이해가 가질 않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ㅎ
    바닥에 쌓인 낙엽들을 보니,, 가을이 한창이던 시절에는 참 예뻤을 것 같습니다.

  17.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6.12.12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이 다른 느낌을보여주네요~ 체감은 겨울이겠죠?? ㅋ숨은 명소들이 많았군요!!

  18.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2.12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각 공원은 정말 조용하게 방해를 받지 않는 집중이 필요한 것 같아요.
    하나하나 집중해서 보셨네요. 느낌도 잘 담으셨고~

    사람이 잘 안 보여도 이런 데서 고독하지만 알차게 보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9.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2.12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각공원 멋지네요.

  20.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12.13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각공원 부근을 왔다갔다만 했지 ..
    작품을 제대로 본 적이 없네요 .. ^^;;
    조각작품은 작가의 생각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때가 많더군요 ...
    제가 뭘 모르는 것인지도 .. 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13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배 시간이 얼마 안 남아 그러실수도 있습니다
      저는 1시간 가까이 여유가 있는 바람에
      생각지도 않게 둘러 보았습니다

      조각 작품을 구상하고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을텐데 한번에 안다는것도 좀 미안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ㅎ

  2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2.13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엽들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조각품들이 꽤나 운치있는 것 같아요.
    이런 작품들 설명 읽어보며 천천히 둘러보는 걸 좋아하는데...
    작품이 많으니... 그냥 둘러보기만 해도 어느 정도 시간을 잡아먹을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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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경산은 여느 지역과 달리 도로가에 저수지가

많이 있는듯 하다

지난 늦은 가을 경산지역을 들러 볼때 길가로 저수지가 많이 보여 차를 멈추었었다

바람도 비교적 없는날이라 반영도 조금씩 보였다

 

저수지는 농업수리시설의 한 종류다

농업수리시설에는 저수지말고도 양수장, 집수암거, 취입보등이 있다

우리 나라의 저수지는 전국적으로 17,427개소에 달하고 그중 경북 지역이 5,529개소로 전국에서

제일 많다   (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서 )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곳과 각 지자체에서 관리하는곳으로 나뉘어진다

 

그중 아름다운 저수지들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청송의 주산지, 앞서 포스팅한 반곡지, 포항의 오어지,제천의 의림지 ,관곡지 이루 헤아릴수가 없다

대구에 있는 수성못만 하더라도 시민들의 륭한 운동및 휴식처가 되기도 한다 

 

하신지 ( 경북 경산시 용성면 곡성리)

송내지 ( 경북 경산시 남산면 송내리 )

사거지 ( 경북 경산시 남산면 조곡리)

사거지는 지자체에서 관리하는듯하고 낚시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인다

이렇게 다니다가 저수지를 보는것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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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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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2.10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북에 저수지가 정말 많네요. 물은 언제 봐도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아요^^ 따스한 주말 평온하게 보내시길요!

  2.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심종열 2016.12.10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릇푸릇할 때 찾으면 그 반영이 훨씬 더 멋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