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인상 깊은곳'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에 해당되는 글 268건

  1. 07:00:44 ( 청도 여행 ) 청도 읍성,석빙고 (38)
  2. 2017.02.22 ( 청도 여행 ) 맛집-청도 역전추어탕 (61)
  3. 2017.02.17 ( 청도 여행 ) 대비사,대비지 (54)
  4. 2017.02.16 ( 청도 여행 ) 선암 서원,신지 생태 공원 (62)
  5. 2017.02.15 ( 청도 여행 ) 신지고택마을-운강고택,운남,섬암,도일 고택 그리고 만화정 (52)
  6. 2017.02.10 ( 청도 여행 ) 임호서원,경의관 (66)
  7. 2017.02.09 (청도 여행 ) 임당리 김씨 고택 ( 내시 가계 ) (72)
  8. 2017.02.03 (부산 ) 영도 갈맷길 중리-감지해변-태종대 (56)
  9. 2017.02.02 (부산 ) 절영해안 하늘전망대 그리고 중리바닷가 회집 (68)
  10. 2017.02.01 효자의 기준 그리고 하효자 정려각 (50)
  11. 2017.01.26 ( 부산 ) 금정산 범어사 (46)
  12. 2017.01.25 ( 대구 ) 신천 걷기 ④-신천동로쪽 걷기 (60)
  13. 2017.01.20 ( 대구 ) 진골목,염매 시장 (54)
  14. 2017.01.18 ( 대구 ) 신천 걷기③ 대봉교 신천스케이트장~상동교 그리고 해물찜 (56)
  15. 2017.01.13 ( 대구 ) 신천 걷기 ② 경대교~수성교 그리고 김광석 다시 그리길 (48)
  16. 2017.01.12 ( 대구 )신천 걷기 ① 산격대교~경대교 (58)
  17. 2017.01.11 ( 청도 ) 나반존자의 사리암 (42)
  18. 2017.01.05 ( 청도 ) 운문산(사)-사리암 가는길 에코트레일 (68)
  19. 2016.12.24 안동 국시 (32)
  20. 2016.12.23 ( 경산 ) 원효 대사의 탄생지 제석사 그리고 자인 향교 (40)
  21. 2016.12.22 ( 대구 ) 운암지,망일봉,연리지 그리고 차우차우 (44)
  22. 2016.12.17 ( 부여 여행 ) 부소산성 (38)
  23. 2016.12.15 ( 부여 여행 ) 백마강,황포돛배, 고란사,낙화암 (46)
  24. 2016.12.12 ( 부여 여행 ) 명승 구드래 일원및 조각공원 (48)
  25. 2016.12.10 ( 경산 ) 하신지,송내지,사거지 (37)
  26. 2016.12.08 ( 경산 ) 남매지(남매 공원), 정평할매국수 (52)
  27. 2016.12.07 ( 부여 여행 ) 초겨울의 궁남지 (56)
  28. 2016.12.03 ( 경산 ) 경산시립박물관 (36)
  29. 2016.12.02 ( 경산 ) 난포고택,관란 서원,조곡서원 (45)
  30. 2016.12.01 ( 대구 산격동) 이인성 사과 나무 거리 (56)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늦은 점심을 먹고 나오니

하늘이 잿빛이고 후두둑 빗방울이

떨어진다

이럴때는 정말 일기예보가 기가

막히게 잘 맞아 떨어 지는게

못내 야속하다 ㅋ

큰 비가 올것 같지는 않아 "청도 읍성"

을 둘러 보러 나섰다

 

청도에서는 그나마 알려진 관광지가

아닌가 싶은데 날씨탓인지 조용하다

( 청도 읍성 : 경상북도 기념물 제 103호 )

읍성은 지방관아가 소재한 고을의 방어를 목적으로 축성된 성곽이다. 청도읍성이 처음 축성된 시기는 명확히 알 순 없으나, 고려시대부터 있었다고 전해지며, 현재의 규모는 조선시대 선조 년간에 이루어진 것이다. 선조 때 왜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 동래에서 서울로 향하는 주요 도로변에 성을 수축하였는데 청도군수 이은휘가 선조 23년(1590) 시작하여 2년 후 완공하였다. 둘레가 1,570보(약 1.88km), 높이는 5자 5촌(약 1,65m)이며 동문·서문·북문이 있었다. 임진왜란과 여러 번의 화재로 소실되기도 하였지만 수 차례 개축하여 읍성을 유지하여 왔고, 고종 7년(1870년) 남문을 건립하여 4문을 갖추게 되었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도시화와 도로개설로 문루는 철거되고 성벽 일부는 훼손되었으나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5년 경상북도 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되었다.

청도읍성은 성의 기저부가 전역에 걸쳐 남아 있고, 각종 지리지와 고지도에 자세한 기록이 있어 발굴조사와 고문헌 고증을 거쳐 북문(공북루)을 중심으로 성벽과 옹성 등 성곽을 복원해 나가고 있다. 

                                   ( 청도 읍성 안내 게시판 내용 )

청도 수령들의 공적비

금방이라도 많은 비가 올것 같은 날씨였는데..

형옥 즉 감옥

여기에 묶여 엎드려 곤장을 맞았겠지..

주리

엄청 아팠다

개구멍인가?

청도 석빙고 : 보물 제 323호

석빙고는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땅을 파고 만들어둔 창고이다.

양쪽 벽을 이어주던 반원아치 형태의 홍예(虹霓)가 4군데 남아있을 뿐 천장은 완전히 무너져 불완전한 상태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남아있는 우리나라 석빙고 가운데 경주 석빙고(보물 제66호) 다음으로 큰 규모이고 쌓은 연대도 오래된 것이다.

동·서로 뻗은 긴 구조로, 서쪽에 문을 두었으며 계단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경사진 바닥이 보인다. 가운데에는 물이 빠지는 길을 두고 동쪽에 구멍을 만들어, 석빙고 밖의 작은 개울로 물이 빠지도록 하였다. 환기 구멍을 뚫어 놓았던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는 어디인지 찾을 수가 없다.

석빙고의 입구 왼쪽에는 석비(石碑)가 서 있는데, 앞면에는 공사에 동원된 인원수·쓰인 자료·비용 등을 기록해 놓았고, 뒷면에는 비를 세운 날짜와 함께 관계된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놓았다. 그 중에 ‘계사(癸巳)년’이라는 기록이 있어 조선 숙종 39년(1713)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 위키 백과 인용)

현재 남아있는 것으로는 경주 석빙고(慶州 石氷庫, 보물 제66호)·안동 석빙고(安東 石氷庫, 보물 제305호)·창녕 석빙고(昌寧 石氷庫, 보물 제310호)·청도 석빙고(淸道 石氷庫, 보물 제323호)·달성 현풍 석빙고(達城 玄風 石氷庫, 보물 제673호)·창녕 영산 석빙고(昌寧 靈山 石氷庫, 보물 제1739호)·가

석빙고 그러니 2012년 차태현 주연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내가 블로그를 하기전이라 감상평이 없다

 

냉장고가 없었던 그때..여름에 얼음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과시하고 뽐내는 힘의 상징이었으리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7.02.23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읍성은 다른 읍성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네요.
    포스팅으로나마 처음 보는 곳이어서
    신기한 마음으로 보고 또 봅니다.
    석빙고도 신기하구요.
    규모가 제법 컸네요.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여전히 날씨가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23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읍성은 가 보질 않아서 저는 비교가 안 됩니다
      고창,해미 말만 들었는데 안젠가 갈날이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석빙고도 이번에 유심히 보았습니다
      다른 석빙고도 기회되는대로 가 볼 생각입니다

      막바지 추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여유로운 오후 시간 되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7.02.23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미읍성, 낙안읍성 등 읍성은 많이 다녀보았지만
    청도읍성은 처음 접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들려봐야겠어요.. ^.^

  4.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7.02.23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는 없는 것이 없네요.
    석빙고까지.
    석빙고를 지었던 분들이 냉장고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궁금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5. Favicon of http://pusyap.com BlogIcon 푸샵 2017.02.23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에도 성이 있었군요. ^^
    옛것이 많은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다시 보게 됩니다. 그 옛날에도 얼음을
    용이하게 보관할 수 있는 석빙고 시설이 있었다는 건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공수래공수거님!~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23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도가 관문인가 봅니다
      역사적인 문화재,유물들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석빙고가 있는 위치도 지리적으로 연관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후들어 차가운 바람이 약간 붑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2.23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빙고의 지붕형태가 남이있는것이 이름이 홍예라고 하는가보군요...
    돌을 아주 멋지게 끼워맞춰놓은것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7.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2.23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읍성이 있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관리가 잘되고 있는것 같네요.
    ㅎㅎ 석빙고가 이렇게 여러군데 있었군요.

  8.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2.23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 읍 구석구석 둘러 둘러 보셨네요 저는 청도 단감 펨투어 잠간 갔다 온일이 있습니다만 몰랐습니다.HYXPM

  9.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2.23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빙고는 처음 봤어요.. 청도에만 있는 것인 줄 알았는데
    국내 여기저기 석빙고가 있었군요..
    아치형태의 돌지붕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볼 수록 신기합니다.

  10.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2.23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경주에만 석빙고가 있는 줄 알았는데, 청도에도 있었군요.. 신기합니다~

  11.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23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에 이렇게 잘 보존된 성이 있는지 몰랐어요. 저번 다른 블로그에서 충남 서산에 있는 읍성을 본 적이 있었는데 아주 잘 보존했더라구요. 청도 읍성도 아주 잘 관리하고 있네요. 이런 모습들을 보면 정말 보기 좋아요.
    석빙고. 한여름에 얼음 구경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정말 소수였겠네요. ^^;; 얼음으로 뭘 해먹었까 생각해 봤는데 화채를 해먹었을 것도 같구. 물냉면도 해먹을라나. ^^
    저 주리에 앉아 틀임을 당하신 거예요? ㅎㅎㅎ 엄청 아프셨을 것 같은데.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2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겨울에 얼음이 언걸 어떻게 보관을 하면 녹지 않을까 연구를 아마 많이 했을걸로 생각이 됩니다
      동굴속에 보관을 했을지도 모르고요
      차태현이 나왔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면 얼음 관리하는게 상당히 권력이 있는 사람만 가능햇던걸 보면 만만치 않았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청도 읍성은 지금도 발굴 작업중이더라고요

  12.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7.02.2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청도에 이런곳이 있었네요^^

  13.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2.23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존되어온 석빙고가 생각보다 많군요. 국사책에서 가장 기억나는 그 이름 석빙고.. 외우기도 쉽고 임팩트도 남았었죠. 얼음보관이라니!! 확실히 여름에 얼음이란.. 그 당시 엄청난 부러움의 대상이었을 것 같네요

  14. Favicon of http://tryyourbest5.tistory.com BlogIcon 오메이징 2017.02.23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빙고 처음보네요^^ 영화에서만 몇번 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실제사진을 보니 더 신기하네요 ㅎㅎ 청도에 이런 곳이..ㅎ
    포스팅 정말 잘봤습니다!
    여행할 때 잘 참고하겠습니다!

  15.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2.23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다녀왔었는데.. 날씨 좋을 때 다녀오니까 되게 좋더라구요~ ㅎㅎ

  16.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2.23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게 정리 된 읍성이 보기 좋습니다 ..
    석빙고를 보면 ..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얼음은 진짜 아무나 가질 수 없었겠죠 ...

  17.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2.23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와 성읍이 잘 어울리네요.
    사진도 잘 나온 것 같구요. ㅎㅎ
    예전 고창읍성에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오밀조밀한 멋스럼움이....

  18.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2.23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빙고는 거의 다 보물이군요
    우리조상들은 참으로 지혜롭고 슬기로왔던것 같아요~~
    청도읍성과 석빙고 잘보고 갑니다^^

  1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2.23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는 나름 자주 가는 곳인데, 읍성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석빙고도 그렇구요
    올 가을에 청도로 여행을 가게 되면 꼭 들러봐야겠네요^^ㅎㅎ

  20. Favicon of http://buya1.tistory.com BlogIcon 몸과 마음이 춤추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입니다. 2017.02.23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에 오셨군요!!!
    청도읍성, 석빙고.
    청도 오시는 분들 구경하시고~ 근처 찻집에서 따뜻한 차한잔 하시면 좋답니다!!

  21. Favicon of http://130.pe.kr BlogIcon 청춘일기 2017.02.23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빙고가 저렇게 생겼군요.
    돌 사이사이 녹색의 이끼가 오랜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는것 같아요
    여유롭게 돌아보기 좋은 곳이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대비사에서 내려오니 점심 시간을

좀 지나 버렸다

청도읍까지 나가야 하는데 나가

거리및 시간이 만만치 않다

늦은 점심이 될것 같다

 

청도에 왔으니 추어탕을 먹어야 된다고 해서

검색해서 추어탕 거리로 왔

 

내 입맛에는 남원추어탕이 더 맞는데 와이프는 청도 추어탕쪽이 더 맞는 모양이다

남원과 청도의 차이는 걸쭉한 국물 차이이다

( 추어탕의 효능)

1. 미꾸라지는 배를 덥히고 원기를 돋우며,술을 빨리 깨게 하고 스태미너를 보하여

   남성기능에 효과가 있다

2. 칼슘과 비타민 A,D가 풍부하며 단백질,필수 아미노산,각종 무기질의 고단위 영양제이다

3. 콘드라이친이란 미끈미끈한 미꾸라지의 점액을 다량 함유하여 피브와 혈관,내장에 생기를

  주어 젊음을 유지시킨다

4.추어탕은 소화가 빨라 위장 질환에 적합하며 나이든 사람,병환으로 수술 전,후의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5. 미꾸라지는 영양가면에서 칼슘 900mg은 뱀장어의 9배, 인은 뱀장어의 3배, 철분 4.5mg은

  시금치의 3배,비타민은 0.8mg으로 뱀장어의 2배로 산모,위장병,빈혈, 류마치스 관절염에 좋다

6. 추어탕은 성장하는 어린이에게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을 배가시켜 주는 영양소로 균형성장

   을 위한 어린이와 수험생에게 좋다                 ( 식당 게시글에서 옮김) 

추어탕 1그릇에 7천원

청도 소싸움

요즘 매주 주말이면 시합이 있다 한다

산악회와 매스컴에서 왔다 간 흔적이 대부분이다

늦은 점심

약간 시장해서였던지 둘이서 게눈 감추듯 탈탈 긁어 먹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7.02.2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도 추어탕 한그릇 생각납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sameworld.tistory.com BlogIcon 차포 2017.02.22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뭔.추어탕....이런 가분으로 클릭했답니다.....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22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어탕이 미꾸라지 통째로 다 갈아서 들어가는 거죠? 진짜 칼슘이고 단백질이고 풍부하니 몸에 좋겠어요. 보니까 시래기도 듬뿍 들어 있어서 그 맛도 아주 좋겠구요. 양도 많아 보이는데 7천원. 크아~ 날 춥고 그럴 때는 이런 뜨끈한 국물요리가 최고예요. ^^*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2.22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 씨름은 보고 왔는데 추어탕은 못먹어봤습니다. 추어탕 먹으러 다시가야겠습니다...ㅎㅎ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2.22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비가 내려 그럴까요? 뜨끈한 국물의 추어탕이 더없이 안성맞춤일 것 같네요. 특히 사진 품질이 일품이라 그런지 더더욱 맛나 보입니다

  7.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7.02.22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같은날 추어탕 최고죠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2.22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릇 들고 후루룩 마셔줘야 제대로 한 그릇 먹은 것 같죠~~^^ㅎㅎ

  9.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7.02.22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전 추어탕 왠지 친근하면서 먹음직스럽네요
    속이 시원해질거 같습니다^^

  10. Favicon of http://annawise1.tistory.com BlogIcon AnnaWise 2017.02.22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남원 추어탕을 좋아해요ㅎㅎㅎ
    청도 추어탕은 첨 보는데 맛있어 보이네요!!!

    추어탕은 몸에도 좋고 맛도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11.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22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국물이 엄청 맑아 보이네요.
    추어탕보다는 우거지국 같아요.
    묵직한 국물보다는 요렇게 깔끔한 국물을 선호하니, 제 취향일 듯 싶네요.ㅎㅎ

  12.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2.22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가 추어탕이 유명한가 보네요. 추어탕 거리도 있고요.
    추어탕 한그릇에 한동안 보신은 될 것 같습니다. ^^*

  13.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22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맛이 좋게 보입니다.

  14.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7.02.22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추어탕을 잘 못먹었는데 지금은 맛있게 하는 집이 있으면 찾아 먹는 편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2.23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어탕을 못 먹습니다...ㅠ.ㅠ
    마치 어색한 포스팅 글을 읽는듯한 기분...ㅠ.ㅠ

  16.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7.02.23 0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는..어려서 그런지 추어탕은 못먹는거 같아요 ㅎㅎ 약간...비릿맛이 나야 된다고 할까나? 근데 확실히 어르신들은 좋아하는 메뉴죠!

  17. Favicon of http://philos84.tistory.com BlogIcon 아톱 2017.02.23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더기 양이 푸짐한 것이 꽤 맛있어 보이네요.
    맛있게 드셨겠지요? :)
    맛이 어떠할지 궁금합니다. ㅋㅋ

  18.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2.23 0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가 추어탕 자주 해주셨는데 시래기만 건져 먹거나 안 먹거나 했던 것 같아요ㅎㅎ 가족 다 잘 먹고 여전히 좋아하는 음식인데 저만 편식한 셈이네요ㅎㅎ 대비사 둘러보시느라 늦어진 점심이라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건강한 오늘 되세요^^

  1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2.23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눈감추듯...
    그랬을 것 같습니다.ㅎㅎ

  20.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2.23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어탕 너무 먹고 싶네요

  21. Favicon of http://130.pe.kr BlogIcon 청춘일기 2017.02.23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어탕 참 좋아하는데 잘 하는 곳도 모르고 같이 먹으러 갈 사람도 없네요 주변사람들이 추어탕 안좋아해서;;
    청도는 안가봤는데 청도하면 청도새마을 휴게소 주유소가 아주 비싸다는게 제일먼저 ㅋㅋ^^;;
    기름값이 강도수준이라 서울갈때는 꼭 미리 주유한답니다ㅎ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청도읍쪽으로 넘어 가기전에

조금 점심이 늦어 지더라도

이쪽의 문화재는 다 보고 가기로

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 또 언제 찾을지

모르는일

 

대비사 가는길 박곡길에 보물 제203호인

박곡동 석조석가여래좌상이 있는데

문이 잠겨져 있고 보호각속에 모셔져 있다

 

박물관으로 옮겨 전시 않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이 되고 문이 잠겨져 있음을 나름대로

이해를 했다

까치발로 탑과 전각만 보고 발길을 돌렸다

사진은 경상북도 문화재 사이트에서 가져 왔다

청도 박곡동 석조석가여래좌상

 

비교적 큰 저수지인 대비지를 끼고 구불 구불한 산길을 올라 가니 조용하고 아늑한 사찰이 나온다

정말 새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다

( 대비사 : 전통 사찰 가-73호)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이다. 567년(진흥왕 28) 한 신승(神僧)이 창건하여 소작갑사(小鵲岬寺)라 이름했다고 한다.
이 신승은 557년 운문산에 들어와 지금의 금수동(金水洞) 북대암(北臺庵) 터에 초암을 짓고 3년 동안 수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산과 골이 진동하여 새와 짐승이 놀라 우는 소리를 듣고 그 곳이 오령(五靈)이 숨어 사는 곳임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절을 짓기 시작하여 중심부에 대작갑사(大鵲岬寺 : 지금의 雲門寺), 동쪽에 가슬갑사(嘉瑟岬寺), 남쪽에 천문갑사(天門岬寺), 서쪽에 이 절인 대비사, 북쪽에 소보갑사(所寶岬寺)를 각각 지었는데, 역사가 다 끝난 시기가 567년이었다고 한다.
589년(진평왕 11) 원광(圓光)이 중창하였고, 대비갑사(大悲岬寺)로 이름을 바꿨다. 고려 인종 때에는 원응국사(圓應國師) 학일(學一)이 중창했다. 일제강점기에 대웅전을 중수했으며, 1950년 6.25를 전후하여 금천면민들의 성금으로 주지 응교(應敎)가 다시 대웅전을 중수했다.
산내 암자로는 도솔암(兜率庵)과 옥련암(玉蓮庵)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보물 제834호 대웅전과 요사채가 있다. 대웅전은 조선 중기의 것이다. 유물로는 많은 수의 부도들이 있는데, 이 중에는 소요 태능(逍遙 太能) 취운 학린(翠雲 學璘) 등의 부도도 있다.

                                                ( 민족문화 대백과 사전에서 인용)

 

입구에 있는 사천왕상

대작갑사(운문사) 작압전에 모셔져 있는 사천왕 ( 통일 신라시대 )을 모태로 하여 오태현 작가가

조성

보물 제 834호 대비사 대웅전

조선시대 중기의 건축양식을 잘 갖춘 건물로서 전체구성이 짜임새가 있고, 공포도 견실하게 짜여져 있다.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 맞배지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잡석 기단 위에 자연석 주초를 놓고 둥근 기둥을 세웠다. 기둥머리에는 창방과 평방을 두고 그 위에 다포계의 공포를 구성하였다. 기둥사이에는 각각 2개의 공간포를 두었는데 그 간격의 정연함이 우수하다

근래 조성한 용두관세음 보살

먼훗날이 되면 문화재가 될수 있을까?

삼성각

다시 한번 대웅전을 보고

내려 오는길에 꽤 넓었던 저수지

대비지를 보고 심호흡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자연의 소리뿐..

이 느낌을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2.17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산골짜기에 있는 절들은.. 정말 속세로부터 벗어난 느낌을 줘서
    저도 산행하다가 절이 보이면 잠시 들러서 그 분위기에 취하곤 하거든요~
    산새소리만이 지저귀는 산사의 조용한 시간..
    저도 오랜만에 그런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3.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2.1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볼거리들이 많은 사찰이로군요....
    용두관세음보살이 멋집니다~

  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2.1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래서인지 더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라 약간 쓸쓸한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여행객의 마음을
    다독여줄 멋진 풍경이 아닐까싶네요;
    그러데 여기도 저수지가 있네요. ㅎㅎ

  5.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17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아름다운 곳을 늘 보게 됩니다.
    불상도 운치있군요.

  6.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17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포스팅은 문화재도 아름답고 풍경도 아름답지만 마지막 문구가 제일 인상 깊어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자연의 소리뿐...
    이 느낌을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다.
    공수래공수거님 안에 시인이 자리잡고 계시네요. ^^*

  7.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2.17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비지가 참 멋있어요.
    항상 큰 사찰만 다녀왔는데 이 곳은 사진 분위기가 조용하고 한가롭네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

  8.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2.17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이있는 곳은 모두경치가 압권입니다.~~
    마음의 힐링 여유롭게 잘하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2.17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많이 보이진 않는데요
    그래서 더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2.17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에서 아무 소리 안들리고 내 숨소리만 들릴때, 묘하게 기쁜 그런 느낌이 있죠 ^^*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2.17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근이 쉬웠으면 하네요.
    아름다운 풍경과 건물을 보다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12. Favicon of http://buya1.tistory.com BlogIcon 몸과 마음이 춤추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입니다. 2017.02.17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풍경에 잠시 마음을 쉬고 갑니다^^
    청도에 이런 힐링 코스가 있었군요~!

  13.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1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적인 소리가 하나도 없는 자연의 소리라... 어떤 소리인지 알거 같네요.
    당분간 주말은 자연의 소리보다는 인공적인 소리를 더 많이 들어야하지만, 자연의 소리를 찾아 떠나고 싶네요.ㅎㅎ

  1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2.1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으로도 그 고요한 느낌이 전달됩니다 ..
    불상을 꼭꼭 숨겨두지만 말고 ...
    박물관 같은곳에서 잘 보존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

  15.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2.17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절이군요.
    대비지도 아주 넓어보이네요.
    청도 운문사는 옛날에 대학생시절에 가본 곳인데요. ^^

  16.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2.18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힐링을 하셨군요.

    사찰을 다닌적이 거의 없어서 느낌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내면의 철학적인 생각들을 아주 진하게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1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2.18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 중기의 대웅전이 있는 대비사이네요. 사천왕상도 매우 독특해보입니다. 마지막 글귀처럼, 자연의 소리를 고스란히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는 하네요. 점심을 미루고 선택한 시간에 힐링을 얻으신 듯 합니다. 포근한 주말 보내시길요^^

  18.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7.02.18 0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가 정말로 좋아할 거 같은 곳이네요. 아쉽게도 한국에서 시간이 없어서 아내랑 이런곳을 다녀보지 못했네요.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1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20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비사와 대비지.. 풍경 잘 보았습니다.
    정말 조용한 그 느낌이 저도 느껴지는 것 같네요.
    가끔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에 가면 큰 저수지가 있는데... 그 저수지만 봐도 힐링이 되곤 하더군요. ㅎㅎ

  20. Favicon of http://itnamu21.tistory.com BlogIcon JUN나무 2017.02.21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주 보광사 대웅보전과 느낌이 비슷하군요. 신축되어보이는 것도 있고 한번 가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2.22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수지가 호수같이 보이네요.
    자연의 소리만 들리는 곳에서 힐링하고 오셨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지도를 보니 신지 고택마을에서

선암서원이 멀지 않은곳에 잇었다

잠깐 둘러 보고 나오려고 걸어가는데

옆에 신지생태공원이란 팻말이 있고

한창 조성중인것 같았다

 

그래서 조금 더 둘러볼 요량으로 다시

차를 가지러 왔는데 그새 같이 갔던 분

께서는 보이질 않는다

아마 공원을 한바퀴 둘러 보는거라

생각하고 나는 서원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서원은 역시나 문이 잠겨져 있었다

문틈으로 본 서원안에 장독대들이 있는걸로 보아 분명 관리하시는 분이 거주하시는걸로 생각되었다

 

선암서원_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79호 

이 서원은 동창천 물이 굽이쳐 흐르는 선암(仙巖)에 자리잡고 있다. 김대유(金大有)와 박하담(朴河淡)을 향사(享祀)하던 곳이다. 초기 창건은 1568년(선조 1) 매전면운수정(雲樹亭)에 두분의 위패를 봉안하고 향사하여 향현사(鄕賢祠)라 하였다. 이곳은 1577년(선조 10) 군수 황응규(黃應奎)의 주선으로 사우(祠宇)와 위패(位牌)를 옮겨 선암서원이라 개칭하였는데 1868년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다. 지금의 건물들은 1878년(고종 15) 박하담(朴河淡)의 후손들이 다시 중창하여 선암서당으로 고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내가 시간을 잘못 맞춘건지,날을 잘못 잡은건지...

선암서원은 다른 서원과 달리 장판각이 있다

담장도 높다

소요대

소요당 박하담이 노시던곳이라 해서 소요대라 하는가 보다

동창천

 

( 동창천 생태공원)

 동창천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동창천의 친환경 생태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총사업비 124억원을 투입, 2013년 11월에 착공해 2015년 9월에 공사가 완료됐다.

신지생태공원은 1만3천600㎡ 면적에 곰방대 조형물, 박훈산 시비, 전통조망정자, 다목적마당, 역사마을 관광안내도 등을 갖췄으며, 장연생태공원은 1만9천937㎡ 면적에 다목적광장, 야외학습장, 전통정자, 수변데크 등을 갖춘 생태공원으로 조성됐다.

곰방대 조형물

이 자리에 있던 공장의 굴뚝을 원형 그대로 보수 공밤대로 만들었다

세계 최대라나...

이곳에서 태어난 박훈산 시인의 시비

다녀 오고 난 후 사실을 알았는데 내용을 알고나니 좀 허탈하고 괘씸하기까지 하다

서원은 홈스테이를 한다고 거창하게 광고가 되어 있었고

조성중이라 생각했던 신지 생태공원은 2015년 10월에 이미 완성되었었다

더구나 조성에 자그마치 124억이 투입이 되었단다

 

겨우 1년이 조금 지났는데 찾는 사람이 거의 없다면 잘못된 사업이 아닌가 싶다

안내 표지라도 제대로 만들어 놓아야 하는데 객지 사람,관광객을 위한 배려가 전혀 없다

 

이거야 말로 예산낭비의 표본이 아닌가 싶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2.16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가서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3.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2.16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최대의 곰방대 조형물이 특이하군요.
    동장천 생태공원 구경 잘 했습니다.

  4.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2.16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에 장판각이 있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생태공원 투자비도 장난이 아니로군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엄청 나쁘군요.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2.16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과 그 주변 풍경을 보면서 ..
    옛 선비들이 공부하기 좋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그런데 여기 들어간 액수를 보니 ..
    뭔가 사기당한 기분이 드는것이 좀 그렇네요 .. ㅠㅠ

  6.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2.16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시절 시냇가에서 놀던곳이 생각납니다.
    고택을 보니 정겹고 그립네요. 지자체들이 무분별하게
    조성하는 공원도 국민의 세금으로 될텐데~~~
    좋은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2.16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듯 국고와 지방세가 곳곳에 투입됐을 텐데요. 막무가내인 경우가 많네요. 아무도 찾지 않게 꾸며졌다면 그야말로 혈세 낭비 아닐까 싶어요. 너도 나도 흉내만 내는 이런 사업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8.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2.16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모든 곳들이 문이 잠겨있어 너무 아쉽네요.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된다면 더 좋을텐데,,, 관리가 힘든 모양입니다.ㅜㅠ

  9.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2.16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거 진행하려면 민관이 함께 움직여야 되는데,
    관만 움직인 것 같네요...에고...

  10.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7.02.1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소나무가 많군요^^
    중앙정부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만 이건 좀 심하군요

  11.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16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방대 크기가 참 어마어마하네요.
    요즘 몇백억에 몇조까지 엄청난 금액을 듣다보니, 124억은 껌 값?ㅋㅋㅋ
    하긴 4대강이라는 엄청난 것도 있었네요.ㅎㅎ

  12.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심종열 2017.02.16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문화유산을 이렇게 하다니...... 참 한심합니다.

  13.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2.16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큰돈을 투자했는데.. 안내판도 잘 안되어있고..
    찾는 사람들도 많지 않다니..요.. 정말 여러모로 속상하네요~
    위치도 거의 오지에 가깝다고 하시니,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는 않겠어요...^^;;;

  14.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16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4억을 들였으면 그만큼의 가치를 해야 하는데... 글 읽다보니 저도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굴뚝을 살려 곰방대 모형으로 만든건 독특하면서도 시선이 가네요. ㅎㅎ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2.16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자와 가치증대는 비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 아름다움을 두고 이렇게 씁쓸할까요~

  16. Favicon of http://philos84.tistory.com BlogIcon 아톱 2017.02.17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둘러보지 못해서 안타까우셨겠습니다.
    국민의 혈세가 이런 식으로 쓰여지는 건 언제쯤 고쳐질런지요. 후...

  17.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2.17 0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정말 안타까우셨겠네요.
    정말 아쉽습니다.

  18.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2.17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예산낭비 맞네요.ㅠ/ㅠ

  19.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2.17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깝네요..

  20.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2.17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틈으로 보이는 장면이 신비스러움을 만듭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1. Favicon of http://hunslog.tistory.com BlogIcon 훈수(훈수두는훈) 2017.02.17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한 풍경이 느껴지네요 ㅎㅎ 오늘도 역시나 잘보고 꾸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임당리 김씨 고택과 임호서원을

들러 보고 동창천을 따라 조금

내려 가니 고택 마을이 눈에 띈다

 

여기 신지리 고택마을에는 운강고택을

비롯하여 운남고택,선암고택,도일고택

명일고택이 있고 만화정이 동창천변에

자리 잡고 있다

 

가장 큰 고택인 운강고택( 중요

민속 자료 제 106)은 소요당

박하담 ( 1479~1560 )이 벼슬을 사양하고

은거하며 서당을 지어 후학을 양성했던 옛터에 현재 소유자의 6대조인 박정주가 분가하면서

살림집으로 건립한 가옥이다

이후 순조 24년에 운강 박시묵,1905년에박순병이 크게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운남고택(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 174호)은 운강 박시묵의 셋째 아들인 박재충(이 분가하면서

건립한것이다

섬암고택(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72호)은 박시묵의 둘째 아들인 박재소의 분가 가옥이다

그런데 어떤 표지는 선암,어떤 표지는 섬암으로 되어 잇어 어느게 맞는건지 모르겟다

도일고택 (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271호)은 운강 박시묵의 동생인 박기묵이  합천군수로

재직할때 지은 가옥이다

 

운강고택을 제외하고는 후손들이 주거하고 있는것 같았다

만화정은 신지 고택마을과 200M쯤 떨어진 동창천변에 있다

운강고택의 부속건물이기도 하며 운강고택과 함께 중요민속자료 제 106호로 지정되어 있다

6.25 때 이승만 대통령이 숙식을 했던곳이기도 하다

역시 문은 잠겨 있었다

후손들이 거주하는곳은 당연히 거주 자유를 보호하고 존중해야지만

그렇지 않고 사람이 살지 않는  문화재는 문이 잠겨 잇더라도 안내문을 써 붙였 놓앗으면

하는 생각이 또 들었다

( 관람을 원하시면 어디 어디로 연락하라는...)

운이 좋아 관리인을 만나 안을 볼수 있었다는 애기를 안 하게끔..

 

이곳 일대를 막 관광지로 개발할려는듯한 모습이 보이는데 "역지사지"의 시각으로

추진했으면 좋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2.15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의 고택들... 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좋은 곳 같습니다.
    언젠가 시간내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3.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2.15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내라도 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요..
    그래도 관리인을 만나셔서 내부를 구경하실 수 있었던 건
    공수래공수거님의 덕이 많다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2.15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2.15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고택은 고택이네요.
    돌담길도 운치있고, 밑의 저수지도 보기 좋네요.
    있는 그대로의 멋을 살려야 하는데, 우리는 관광지 개발이라는 명분으로
    옛 풍미를 상실하는 풍조가 많은 것 같습니다. ㅡ,.ㅡ

  6.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2.1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내문이라도 있었으면,,
    근데 들어가는 돌담길이 너무 좋네요~^^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2.15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들은 언제 봐도 정겹군요. 시간과 때가 묻어 있어 그런가 봅니다. 다만 인위적인 변화는 조금 지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15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운치있는 곳이네요.
    하지만, 제대로 볼 수 없으니 아쉽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안내문이라도 붙여놓고,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네요. ^^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2.15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후 관광이 내수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텐데, 이런 곳들을 제대로 수리, 보존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선조의 뜻을 널리 알리는 것도 되고요.

  10.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2.15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함양에도 고택마을이 있는데 오늘 다녀왔습니다.
    곧 올려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1. 2017.02.15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15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에서 이런 곳이 있었네요.
    익산에도 이와 비슷한 곳이 있어, 설마 익산에 가셨나? 했네요.ㅎㅎ
    저는 안내문이 있었음에도 내부를 볼 수 없어 너무 서운했어요.
    사람이 살고 있으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쉽더라고요.

  13.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2.15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가 잘되어있는 고택이네요. 심지어 대통령까지 묵으신 고택이라니 대단하네요. 그치만 재개발의 위기를 생각하기도 해야하네요 ㅠ

  14.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2.15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 자체가 운치와 멋이 가득하네요~^^
    왜 개발의 논리에 여기가 또 영향을 받아야 하는지는 그렇지만....

    저런 고택에서 책과 함께 한 일주일 정도 있고 싶습니다~

  15.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2.16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마을 둘러보면서 잡념을 좀 떨쳐버렸기를 바랍니다.^^

  16. Favicon of http://haveagoodbody.tistory.com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2.16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와집과 포장도로를 보니까 과거와 현재가 섞에있는 묘한 기분이드네요.
    이런 분위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나중에 한번 들러서 직접 정취를 느꼈으면 좋겠네요^^

  17.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16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은 언제나 운치있고 좋습니다.

  18.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1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틈으로 찍은 사진들이 몇 장 있네요. 그런 사진들이 아주 멋있어 보여요. 사진작가가 일부러 그렇게 찍으려고 설정한 것 같을 정도로요. ^^
    경북에는 이렇게 멋진 고택들이 참 많네요. 그리고 아직도 후손이 거주하고 있는 고택도 있다니 그점도 참 놀랍습니다. ^^*

  19. Favicon of http://philos84.tistory.com BlogIcon 아톱 2017.02.17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전통은 잘 보존되고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게 관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20.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2.17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이 늘 언급해오신 부분이 여기에도 적용되네요. 내부 관람에 관한 공지와 중요 문화재를 보존하는 가운데에서의 개발에 관한 필요성과 중요성은 공수래공수거님을 통해 많이 인지하게 된 것 같아요. 이승만 전 대통령이 6.25전쟁에 숙식했던 곳이라고 하니 더 눈여겨 봐졌네요. 따스한 행복이 가득찬 하루 되세요.^^

  21.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7.02.17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대로 역지사지, 정말 중요하죠.
    종종 어떤 관광지들은 홍보는 열심히 하는데 막상 가보면 말씀하신 것처럼 관광객 입장을 거의 배려안해 실망스러운 경우가 있거든요. 공수래공수거님의 이런 목소리가 잘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김씨 고택을 보고 신지 고택마을을

보기 위해 내려 가려는데 서원이

하나 보인다

차를 세워 확인을 했는데 지자체 관광

지도에는 겨우 보일정도로 아주 작게

표기가 되어 있다

"임호 서원"이라고 되어 있다

역시나 서원은 문이 굳게 잠겨져 있다

 

문중의 관리가 여의치 않은것은 이해가 되나 서원 역시 문화재이거늘 행정 당국의 적절한 개입과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

 

이곳은 국가 보물을 소장하고 있는 곳이기도 한 모양이다

그런데 문제가 좀 있어 보인다

"임호 서원"은 임진 왜란 당시 의병 활동을 하였던 박경신을 배향하였던 곳이고 특히 그와 그의

아들과 관련된 4종 17점의 책과 고문서가 보물 제 1237호로 지정되어 임호 서원옆 경의관에 보관되어

있는데 어찌된 연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시 관련 다툼으로 전시가 유보되어 있는 상태인것 같았다

( 임호 서원 )

 삼우정 박경신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선생은 소요당 박하담의 손자이고 무과에 급제하여 임진왜란때는 청도 조전장으로 의병진과

연합하여 큰 공을 세워 선무원정공신에 올랐다.

선생은 한강정구 망우당 곽재우등과 교의가 두터웠고 뒤에 병조참판이 증직되고

숭의사에 향배하였다.

(  밀성박씨 삼우정파  종중 소장 문적 : 보물 제 1237호)

이 문적은 청도에서 임진왜란 의병 활동을 전개하였던 밀성박씨문중(密城朴氏門中)의 박경신(朴慶新)과 그의 두 아들인 지남(智男)ㆍ철남(哲男)과 관련된 4종 17점의 책과 고문서이다. 그 내용은 박경신에게 내사(內賜)된 선무원종공신녹권 1책, 순조 연간 박경신 부부에게 증직된 교지 2매, 만력 7년 박경신의 무과전시 장원(武科殿試 壯元)을 축하하기 위해 모친 장씨(張氏)가 급여한 별급문기(別給文記) 1매와 박경신, 지남ㆍ철남 3부자에게 내리 포상문서인 절지수(節祗受) 13매이다. 절지수 중에는 박경신의 것이 8매, 지남은 2매, 철남은 3매이다.
 박경신의 자(字)는 중선(仲宣), 호(號)는 삼우정(三友亭), 본관은 밀성(密城)이다. 1569년(선조 2) 31세 때 무과 초시에 합격하고 이듬해 복시에 급제하였으며 3년 후인 35세때 전시(殿試)에 장원급제하였다. 이후 여절교위 훈련원 판관(勵節校尉 訓練院 判官), 선천 병마첨절제사(宣川 兵馬僉節制使), 정략장군 훈련원 첨정(定略將軍 訓練院 僉正), 양근병마동첨절제사(楊根兵馬同僉節制使) 등에 제수되었다. 임진왜란 때 선조를 호위하여 피난하고 고향인 청도에서 두 아들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왜병을 물리치고 청도를 수비하였다. 1594년(선조 27) 56세에 순직하였는데 임진왜란 후 선무원종공신 1등, 호성원종공신(扈聖原從功臣) 2등에 책훈되었고 임호서원(林湖書院)에 배향되었다.
 장남인 지남(智男, 1565~1611)의 자(字)는 인경(仁卿), 호(號)는 계애(溪崖)이다. 그는 아버지의 의병 창의에 가담하여 청도ㆍ밀양ㆍ영천ㆍ경주 등지의 전투에 참전했다. 무과에 급제하였고 임진왜란 후 선무원종공신 2등에 책훈되었으며 임호서원 경의사(景義祠)에 배향되었다. 철남(哲男, 1565~1611)은 지남의 쌍둥이 동생으로 아버지와 함께 청도ㆍ밀양 등지에서 3부자가 함께 의병에 참가하여 많은 공을 세웠으며 사복시(司僕寺) 사복(司僕), 금위영(禁衛營) 천총(千摠)을 역임하였다. 임진왜란 후 선무원종공신 2등에 책훈되었으며 임호서원에 배향되었다.

                                           ( 경상북도 문화재 사이트에서 인용)

 밀성박씨 삼우정파 종중 소장 문서

안내 표지판은 이렇게 되어 있었으나...

역시나 문이 잠겨 있다

경의관 문도 잠겨 있었으나 옆 담장이 없어 문은 있으나 마나

문에 붙어 있는 전시물 관계로 개관이 늦어진다는 공지

경의관

문틈으로 찰칵

뒤로 돌아 가니 낮은 담장

안이 잘 보인다 ㅋ

문을 열지 못하는 원인이 아무쪼록 잘 해결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을수 있도록 해서

종중의 긍지로 삼는게 더 좋을텐데... 아쉽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2.10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엔 넓직하고 건물도 관리가 잘되고 있는듯한데
    무엇때문에 개관이 안될까요?
    이런 서원이나 고택들이 앞으로도 관리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2.10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이런거 보면 좀 신기할 때 있어요.. ㅋㅋ

  4. Favicon of http://joyfulhome.tistory.com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17.02.10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역시 너무 좋아요 ^^

  5.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7.02.10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읽고나니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6.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2.10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을 소중하게 보존하는 것도 우리의 역사를 지키는 일일 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10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문제가 있어 문이 잠겨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공개고지의 마지막 문구가 좀 강하네요. "이 공고를 파손하는 족속은 문책하겠다!" 아마도 그 다툼과 관계되어 이런 문구가 나온 것 같기도 하구요. 문틈으로 찰칵 찍으신 사진 넘 멋져요. ^^*

  8. Favicon of http://tryyourbest5.tistory.com BlogIcon 오메이징 2017.02.10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부분은 저도 잘 몰랐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더 좋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9.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2.10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호서원의 문이 잠겨있었군요~~ 닫아놓는 것만이 상책은 아닐텐데.
    고택이 아름답네요`` 잘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buya1.tistory.com BlogIcon 몸과 마음이 춤추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입니다. 2017.02.1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청도에도 좋은 곳들이 많이 있었네요~~
    시간나면 꼭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11. Favicon of http://buya1.tistory.com BlogIcon 몸과 마음이 춤추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입니다. 2017.02.1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청도에도 좋은 곳들이 많이 있었네요~~
    시간나면 꼭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12.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2.10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문화재를 사이에 두고 갈등이 있는 모양이로군요. 빠른 시간 내에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군요.가치 있는 것들을 잘 보존했으면 합니다

  13.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2.10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쉬운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보다 잠겨있는 곳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늘 밖에서만 서성이다,, 동네 멍멍이들에게 쫓겨나는 일이 빈번합니다.^^;;

  14.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10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 오면 참 우리나라 곳곳에 많은 문화유산들이 있다라는 걸 알게 되네요.
    항상 큰 것들만 보고 살아온 것 같아요.
    전시 관련으로 문제들이 빨리 해결되어 이런 문화유산들을 우리가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15.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2.10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런 곳을 이렇게 방치했을까요?
    오로지 성장만 외치니 이런 곳이 이렇게 방치됐지요.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때 천민자본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16.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10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하기 어려울때는 문을 닫아두는 방법밖에 없나 봅니다.
    그래도 멀리까지 찾아온 사람을 위해, 개방을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17.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심종열 2017.02.10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 지역에 이렇게 유서깊은 한옥이 많은 것 같습니다.~~~

  18.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2.10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이 닫혀있어서인지 더욱 적적한 느낌이 드네요. 저도 가끔 이런 유서깊은 건축물들을 찾곤하는데 언제나 쓸쓸한 분위기더라구요

  19.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7.02.10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호서원 문이 닫혀있군요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20.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2.11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문이 닫힌 곳들이 의외로 적지 않네요. 귀한 문화유산이 잘 관리되어서 시민들에게도 공개되면 좋겠네요. 가족과 함께 즐겁고 따스한 주말 보내시길요^^

  21. Favicon of http://urbansub.tistory.com BlogIcon 로변철 2017.02.11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기와집, 소슬대문...정경이 상당히 멋집니다. 해외애 오래살아선가 이런 고국의 정취가 더욱 더 감동적이고 그립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올초 청도 운문사 사리암을

다녀 오고 나서 청도쪽 여기 저기를

둘러볼 마음이 생겼다

연휴가 끝난 일요일

고르지 못한 날씨이긴 했지만

일기 예보를 믿고 청도쪽으로 향했다

 

청도 지자체 사이트를 한번 훑어 보고

예전에 받은 지도를 들고 가야할 행선지를

정했다

청도 지역은 예상외로 지역이 넓고 산들이 많아 하룻만에 다 돌아 보기는 무리인것 같아 보고

와야 할곳을 나누었다

 

제일 먼저 향한곳은 운문호 아래임당리의 김씨 고택이다

( 청도 임당리 김씨고택) 

조선 후기의 궁중 내시였던 김일준이 낙향하여 19세기 후반에 건립한 주택으로 
임진왜란 전부터 400여 년 동안 16대에 이르는 내시 가계(內侍 家系)가 이어져온 곳이다. 1988년에 경상북도 민속 자료로 지정되었다가, 2005년 1월 31일에 중요 민속 문화재 제245호로 승격되었다.

전면에 세운 5칸 규모의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마당을 사이에 두고 사랑채, 안채, 고방채로 이루어진 정침이 튼 ‘ㅁ’자형의 배치를 이루며 자리 잡고 있다. 사랑 마당의 좌우측에는 큰사랑채와 사당을 각각 배치하였다.

안채는 정면 6칸 측면 1칸 규모의 맞배 기와집으로 우로부터 건넌방, 대청, 안방, 부엌 순으로 연접되어 있다. 큰 고방채와 작은 고방채는 수장 전용 공간이다. 작은 고방 한쪽 끝에 디딜방아를 설치했으며, 큰 고방 북쪽 끝에 내측이 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간 반통으로 앞퇴가 열린 맞배지붕의 통상적 구조이다. 원래 큰사랑 뒤쪽의 광과 사당 동쪽에 행랑채가 있었다 하나 지금은 없어졌다.                                  ( 디지털 청도 문화대전에서 인용)

김일준은 고종을 모셨던 내시다

내시의 최고 품계는 종2품인데 그 바로 아래 품계인 정3품 통정대부 칙첩을 받았다

통정대부는 요즘 말하면 민정비서관쯤 되는 자리이리라

이곳을 찾기는 쉽지 않다..이정표가 멀찌 감치 있어 마을로 들어서 작은 다리를 건너야만

벽에 커다랗게 씌여진 안내를 볼수가 있

 

고택은 활짝 열려 있었고 깨끗한 모습이었다

지금껏 보아 왔던 양반집 고택과는 구조와 배치가 다르다는걸 한눈에 알수 있었다

 

마을 안쪽으로 들어 가면 이런 안내표시를 볼수 있다

김씨 고택 전경

국가 중요 민속 문화재다

김씨 고택 배치도 ( 청도 임당동 내관가에 대한 연구에서 가져옴)

s청도 임당동고택.jpg

건물은 5칸의 대문채가 마을 전체의 지세에 어울리게 서남향으로 자리 잡았고 대문간과 사랑 마당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안채는 북서향으로 서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준이 머물렀을 사랑채는 대문을 들어서면 왼편에 있는데 규모가 큰 것은 물론이고 건물 자체가 대단히 안정적이다. 이 건물은 정면 4칸 중 좌측 2칸은 사랑대청이고 우측 2칸은 앞줄 2칸이 마루고 뒷줄은 온돌방으로 쓰고 있다. 
  대청에는 통풍을 위한 창문이 북서쪽에 있는데 창의 무늬가 아름답다.
  대문 오른편에는 자그마한 연당이 있고 연당 남쪽에는 널찍한 빈터가 있다. 원래 이 빈터에는 큰 건물이 있었는데 이 건물에는 종들이 기거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건물은 종들이 이 집을 떠나가면서 쓸모가 없어졌고 자연 건물도 훼손되어 지금은 흔적을 찾을 길이 없다. 빈터 동쪽으로는 재실이 있다. 
  안채는 ㅁ 자형 마당을 중간에 두고 사방으로 건물이 있다. 남쪽은 안채로 들어가는 문이 있고 이 문을 들어서면 왼편으로는 건물이 줄지어 있고 끝에는 화장실이 있다. 오른편으로는 마루가 있고 마루 뒤로 방이 있다. 이 건물 맨 끝에는 있는 부엌이 커 한창 시절 이 집에 기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채의 특징은 토담으로 철저히 폐쇄되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시 가계 부인들은 친정 부모의 사망 때만 바깥출입이 허용될 정도로 폐쇄적인 생활을 했다고 한다.
  빈 공간은 사랑채 주위에도 많이 있어 옛날에는 현존 하는 건물 외에도 다른 건물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이 집은 해방 후에도 지금 보다는 훨씬 집터가 넓고 건물도 많았다고 하는데 그동안 후손들이 땅을 많이 팔아 지금의 형상이 되었다고 한다. 

큰 사랑채

대문채

작은 사랑채

안채

작은 사랑채

곳간

곳간안의 모습

사당

디딜 방앗간

도시 사람인 나는 보지 못한걸 시골 출신인 아내가 알려 주었다

안채가 깊숙이 들어가 있고 작은 담장이 둘러져 있다

사랑채에서는 안채로 드나 드는 사람들을 잘 볼수 있게끔 만든 구조가 그 이유를 추정해 보니

약간은 씁쓸해진다

후손들의 마음은 어떠 할까?

 

지금까지 봐왔던 고택 구조와는 달라 흥미가 있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0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씨 고택 매우 좋은데요

  3.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2.09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후기에 건립된 고택이 아직도 잘 보전되어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09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은퇴한 내관이 낙향해서 지은 주택이군요. 규모가 대단하네요! 사랑채의 규모만 봐도 고위 내관이셨던 걸 알겠어요. 사랑채에는 손님들이 끊임없이 드나들고 그랬겠네요. 내시 집안이 오히려 아내들에게 상당히 폐쇄적이였다는 게 더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 이해가 되기도 하고 그래요. ^^*

  5.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2.09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관의 주택은 처음 봤어요...
    확실히 일반적인 주택의 구조와는 많이 다른 것 같네요..
    그런데 내관들에게도 부인이 존재할 수 있나요..?
    언뜻 생각했을 때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6.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2.09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과 청도는 오랜 추억이 많아 저도 언젠간 한번 싹싹 둘러보고 싶네요 ^^*

  7.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7.02.09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고 재밌네요 우리 가옥은 오래되도 좋아보입니다^^
    저도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네요

  8. Favicon of http://hunslog.tistory.com BlogIcon 훈수(훈수두는훈) 2017.02.09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 곳들을 많이 가시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ㅠㅠ 잘보고갑니다!

  9.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2.09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 청도를 방문했던 적이 있긴 한데...

    이곳은 처음 들어보는 곳이네요... 잘 기억해둬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심종열 2017.02.09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대로 일반적인 고택과는 차이가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특수한 신분이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1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09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면... 소싸움 유명한 그곳이지요?
    옛날 집의 그 분위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이 집이 이어져 오는 동안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겠지요.
    내시 가계의 집...생소해서 그런지 독특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12.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09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고택이네요.
    청도에 친척이 있어서, 몇번 갔었는데,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늘 운문사와 운문댐만 갔거든요.ㅎㅎ

  13.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2.09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관리가 잘된고택이네요. 한번씩 지나쳐가는 역사를 한번 보고 가게 됩니다. 가보고 싶어지네요

  14.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2.09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 멀어 청도 갈때마다 운문사만 들르고 그냥 오게 되네요.
    담에 가면 이곳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2.10 0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에도 이런 고택이 있었군요.
    ㅎㅎ
    잘 알고 가요.
    나이들수록 이런 고택이 맘에 듭니다.

  16. Favicon of http://grandflying.tistory.com BlogIcon 문득묻다 2017.02.10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고 있었던 내관 주택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는 시간 되세요^^

  17.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2.10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모르던 곳이네요..
    전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ㅎ

  18. Favicon of http://paran2020.tistory.com BlogIcon H_A_N_S 2017.02.10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고택, 사진으로 구경 잘 했습니다. 그냥 멋진 집이려니 했는데 어느 다큐에서 나이 드신 장손분이 집안 고택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을 보고 야..정말 장난이 아니다 싶었는데 그 다큐를 보고 나니 어느 고택을 보던 새로운 감동이 일어나네요ㅎㅎ 잘 구경하고 갑니다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11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택을 지키고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잇어야 할것입니다
      특히 문화재로 등록되면 보수도 마음대로 못합니다
      그 노고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buya1.tistory.com BlogIcon 몸과 마음이 춤추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입니다. 2017.02.11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고 아름다워요 ㅎㅎ 잘 보고 가겠습니다 ^^

  20. Favicon of http://philos84.tistory.com BlogIcon 아톱 2017.02.11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마어마하군요..
    내시라고 한쪽의 편견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지내는 분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2.12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의 집구조가 한 눈에 보입니다.
    내관이면 내시를 말하는 것 같은데, 보통 생각과는 달리 출퇴근 내관들은 결혼이 가능햇다니 놀라운 사실이군요. 그럼 내관 부인들은 결혼만 했지, 평생 독수공방 신세였군요. 공공님의 마지막 코멘트에서 씁쓸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좀 알 것 같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부산에는 제주올레길 못지않은

21개의 갈맷길이 있다

해안길  6개 코스

강변길  3개 코스

숲길     8개 코스

도심길  4개 코스로 되어 있다

 

이번에 걸은 길은 3-3 구간의 일부인

중리해변에서-감지해변-태종대로 이어지는

구간을 걸었다

 

부산 갈맷길을 완주하고 싶은 생각은 아직 없지만 기회 되는대로 걸어 보고 싶은 생각은 생겼다

일전 부산 갈맷길 팜프렛을 받아 놓은게 있는데 한번 고려를 해야겠다

걷고 싶은길이 너무 많다 ㅋ

 

초입길애 만난 승마장

당연히 누가 생각이 났다

이정표가 비교적 잘 되어 있다

바다를 끼고 호젓한 산길이 이어진다

헉! 지뢰 위험

오른쪽 바다쪽으로는 나무들에 가려 잘 보이지가 않았는데...

듬성 듬성 사이로 지나온 곳이 보이기도 한다

멀리 오륙도가 보인다

감지해변

태종대 도착

요즘은 트레인을 타고 한바퀴 돌수가 있는 모양이다

10여년만에 다시 찾은 태종대^^

단체 여행은 항상 아쉽다

미련을 남긴 여행이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goodfood2.tistory.com BlogIcon 대박삼계탕전수 2017.02.03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참 좋은도시죠.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2.03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가 본지 가마뜩한 옛날입니다.
    겨울바다가 보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twostarmom.me BlogIcon 투별아빠의 생각 플랫폼 2017.02.03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기 쉽게 정리해놓으셨네요 ^^

  5.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2.03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전방도 아닌 부산지역에 지뢰위험이라니 의외입니다...ㅎㅎ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2.03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맷길이란 곳도 있군요. 바다를 끼고 있어 그런지 더욱 운치 있는 것 같습니다. 태종대에 가본 지가 가물가물하군요. 그사이 많이 바뀌었을 것 같은데 빨리 가보고 싶습니다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2.03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길을 걸으셨네요
    저도 좋아하는 길이고 가까워서 가끔 찾는 곳들입니다.
    저는 항상 혼자 여행을 다니다보니,, 단체여행은 때려죽여도 못할 것 같아요^^;;ㅎ

  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03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갈맷길... 멋지네요.
    늘 올레길만 생각했지 다른 길은 생각을 거의 못했는데...
    블로그하면서 많은 걸 배우게 됩니다. ^^
    작년 성수기 직전에 부산에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태종대 구경을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03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가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올레길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더구나 민간이 주도적으로 조성을 해서 걷는 사람 위주로 조성되어 있는게 차이가 납니다^^

  9.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2.03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이 부산인데, 요즘 부산이 부쩍 그립습니다. 사진 좋~습니다. ^^*

  10.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03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부산여행이 생각나네요.
    차로 이동을 하는 바람에 놓친 곳들이 많았거든요.
    역시 여행은 더디게 느리게 천천히 걸으면서 보는게 가장 좋은 거 같네요.ㅎㅎ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2.03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지뢰를 많이 묻었네요.
    이것을 모두 없애야 마음놓고 등산도 할 수 있는데...

    개를 좋아하시나봐요.
    개의 사진이 꼭 들어있는 것을 보면.

  12. Favicon of http://cigol.tistory.com BlogIcon 시골청년v 2017.02.03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까지 오셨군요 ㅋㅋ 오늘 부산 날씨가 되게 좋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13.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2.03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영도 갈맷길 제대로 답사하셨네요.
    멋진 길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4.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03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태종대를 멋지게 포스팅하셨습니다.

  15.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2.03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1개의 갈맷길을 모두 답사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리겠어요.
    태종대편은 참 걷기 좋아보입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16.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2.04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뢰 주의에서 스크롤을 잠시 멈췄습니다.ㅋㅋㅋ
    부산의 전망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1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2.04 0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21개의 갈맷길이 있군요! 부산에 산다면 하나씩 도전하는 것도 좋겠네요~ 단체 여행에서는 내 시선 따라 자연을 내 마음에 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하나하나 담아주셔서 여기서 보기 힘든 시원한 푸른 바다 정말 잘 보고 갑니다. 바다 내음도 맡아보고 싶네요.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04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부산에서 산다면 다 가보고 싶은 구간입니다
      다 걸어 보지는 못하겠지만 몇개 구간은 틈나는대로 한번 걸어 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 참 매력적인 곳입니다
      눈 뜨면 바다가 있으니 말입니다 ㅋ

  18.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05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마장. 요즘 말들이 불쌍하게도 인구에 회자되는군요. 누구땜시! ㅡ.ㅡ;;
    산책로 근처인데도 지뢰위험이 있네요. 허가되지 않은 곳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아야겠어요.
    그래도 들어가는 사람 꼭 있긴 하던데. ㅠㅠ
    태종대는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갔던 기억나요. 저 탁트인 바다, 주변 풍경. 참 아름답네요.
    오늘도 이쁜 강아지 등장. 아주 순하게 생겼어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06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걷다가 저런 표지판을 보니 정말 섬뜻하더군요
      모골이 송연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기가 부산지역의 예전부터 유명 관광지니 예전 수학여행지로 각광 받았을듯도 합니다
      일요일 하루 편하게 마무리 하세요^^

  19.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7.02.07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와 수평선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특히 수평선은 언제 마지막으로 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20.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2.08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트인 바다를 보니 가슴까지 상쾌하고 시원합니다.
    근데 잘 나가다가 자갈해변에 쓰레기가 정말 안타깝네요.
    고향인데도 가보지 못한 곳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21.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2.14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산 너무 좋아하는뎅...
    부산가면 저도 가봐야겟어용~~~
    공기도 좋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범어사를 보고 점심을 먹으러 간다

부산에 왔으니 횟집으로 예약했단다

 

가는길 영도 절영해안을 따라 들어가니

멋진 바다 풍경이 반겨준다

바다 내음이 나는듯 하다

중간에 하늘 전망대에 잠시 내렸다

 

해안길따라 산책로가 있는데 다음 개인 여행때

걸어 볼것을 기약했

( 절영 해안 산책로 )

영도의 관문인 영도대교, 부산대교를 지나 영선동 아랫로타리에서 제2송도 바닷가쪽으로 500m정도 가다보면 반도보라아파트가 나타나고 산책로 입구에 위치한 관리동 및 휴게시설이 있다

이곳은 과거에는 지형이 가파르고 험난한 군사보호구역으로 접근이 어려웠으나 시민들의 해양관광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공공근로사업으로 조성한 산책로로서, 대마도와 송도쪽으로 드넓은 바다 풍경을 배경삼아 연장 3㎞의 해안산책로를 2시간 정도 굽이굽이 거닐 때 마다 경치가 달라지고, 파도 곁으로 내려서면 자갈소리가 합창을 하며 곳곳에는 장승과 돌탑, 출렁다리, 장미터널, 파도광장, 무지개 분수대 등 아기자기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날씨가 좋으면 여기서 대마도도 볼수가 있는 모양이다

점심을 먹으러 간곳은 영도의 중리라는곳이다

가격이 싸지는 않은것 같다

장어가 서비스로 나오고

회..ㅋ

아침엔 눈발이 흩날렸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맑게 개인 날씨

이젠 밥도 먹었으니 본격적인 트레킹을 시작...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2.02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바람도 쐬고 저런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 저런 행복이 없을 것 같아요! ㅋㅋ

  3.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2.02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범어사, 말은 많이 들었는데 가보지는 못했네요.
    풍경이 넘 좋군요. 가슴이 탁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4.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02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 부산의 대표 사찰이지요.
    회주 스님도 훌륭하시고요.

  5. Favicon of http://21blackjack.tistory.com BlogIcon 주는사랑 2017.02.02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여행 하셨나요?!
    전 아직 부산을 가보진 못하고
    이웃님들 블로그 글보고 대리만족합니다.
    언젠간 가보게 될날을 기대하며~
    멋진하루되세요!

  6.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2.02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저도 달려가고 싶습니다... 멋지네요 겨울바다...

  7. Favicon of http://persket.com BlogIcon ireugo 2017.02.02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바다 사진을 보니까 저도 가슴이 탁 트이네요.
    부산은 제가 어렸을 때 살던 곳이라 더 정감이 가고요.

    공수래공수거님 사진도 참 분위기 있게 찍으시는 것 같아요.
    본격적인 트레킹에 대한 이야기가 다음 회에 이어지는 건가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02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일 다시 올라가는데 별거 없습니다 ㅎ
      단체로 가서...
      부산에서 어릴때 사셨군요
      어릴때 사시던 곳이라 정감이 가실듯 합니다
      사진은 막 찍는 스타일입니다 ㅋ

  8.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2.02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가 참 맛있게 사진에 나왔습니다.. 막 군침이 돌 정도로...ㅎㅎ
    방금 죽풍님블로그에서 봤는데 빠른 쾌유를 빌어드립니다....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2.02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유자적...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고...
    자연과 내가 하나가 되니...
    어느 것이 풍경이고 어느 것이 꿈길인가...

  1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02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도 멋지고, 회도 맛깔나 보입니다.
    단체로 가셨어도 구경 제대로 하고 오신 것 같아요.
    좀 더 천천히 보지는 못하셨겠지만요. ^^

    작년에 부산여행 갔다가 교통사고 당해서 아찔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

  11.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2.02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넘 좋네요

  12.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7.02.02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회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바닷가에서 먹는 회가 정말 일품이죠^^

  13.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02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갔던 곳인데, 하늘전망대까지 가지는 못했어요.
    중간에 만난 냥이가 너무 무서워서...ㅋㅋㅋ
    부산인데, 회가 그리 썩 맛나 보이지 않네요.

  14.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2.02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바다를 구경하고 가셨네요. ^^

  15.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2.02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구경하시고 .. 맛있는 것도 드시고 ..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 생선회가 먹고 싶어요 ..
    가격은 좀 있어보이긴 하네요 .. ^^

  16.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2.02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바다와 회집. 정말 힐링될거같습니다 ^^

  17. Favicon of http://haveagoodbody.tistory.com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2.02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겨울바다는 언제봐도 멋진거같습니다ㅎㅎ

  18.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2.02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바다에, 회에 정말 엄청난 호사를 누리시네요~^^
    목요일 밤에 이런 포스팅을 보니 좀 억울하기도 합니다~

    저도 좀 돌아다니고 싶은데, 맛있는 것 먹으러 다니고 싶은데,
    현실은 영....^^
    그냥 주말에 집앞의 횟집에서 회를 사먹어야 겠네요~ㅎ

  19.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2.03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온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화사한 햇살의 푸른 바다를 보니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바다 위 배와 난간의 자물쇠가 인상적이네요. 바다를 바라보며 서비스로 나온 장어와 생선회 드셔서 바다를 먹은 기분이 드셨을 것 같네요~ 점심 후 즐거운 산책 어떠셨는지 기대해봅니다.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20. Favicon of http://tryyourbest5.tistory.com BlogIcon 오메이징 2017.02.03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 바다 사진 너무 좋네요^^ 저는 설 연휴에 부산에 다녀왔는데요~
    범어사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설 연휴에는 주차비도 안받고 무료로 개방한다고 하더라구요
    하늘 전망대는 아직 못가봤는데 ㅜ
    잘 참고하겠습니다
    잘 보고 가요^^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 BlogIcon lotusgm 2017.02.04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여긴 또다른 세상이네요.
    안 찾아오니 내가 와야되는 게 맞죠 머..
    또 온다는 말은 못합니다만 온 김에
    둘러보고 갑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다니다 보면 정려각을 가끔 만나게

된다

정려각이란 충신, 효자, 열녀 등을 기리고자

정문(旌門)을 세우고 표창하기 위해 건립한

상징적인 건물로 내부에 정려비나 현판처럼

만든 정려기를 모신다

보통은 그 사람이 사는 마을 입구나 집앞에

세우는것이 일반적이다

충신,열녀는 사당앞에 홍살문을 세우기도 했다

 

책을 읽다 효에 대한 내용이 있어 작년 가을에 다녀 오고 올리지 못했던 하효자 정려각이

생각이 났다

하효자정려각(夏孝子 旌閭閣)

문화재자료 제18호    (1989. 6. 15 지정)
소재지 : 수성구 만촌동 389-97

 
   효자(孝子) 하광신(夏光臣) 정려비는 대구 경북 일원에서 가장 오래된 효자비의 하나로 고려 때 이부사랑을 지냈던 하광신의 지극한 효성을 기리기 위하여 조정에서 정문을 세운 것이다. 고려 충숙왕이 그의 효행을 듣고 1327년 그가 살던 이 마을에 "이부시랑하광신지려(吏部侍郎夏光臣之閭)"라는 현판을 붙인 정문을 세우게 하였던 것이다.

    하광신의 정려가 세워진 곳은 달성 하씨들의 세거지였던 현재의 대봉동 수도산 근처였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버렸다. 그때 달성 하씨들은 당시 14세 소년이던 하인경을 제외하고는 모두 희생되는 바람에 명맥마저 끊길 지경이었다. 그 때문에 그들은 대구의 토족이면서도 지금 그 숫자가 매우 적다.

    현재의 정려비는 1781년(정조 5)에 만촌동 형제봉 기슭에 중건하였으나 일제시대에 경부선 철도가 놓이면서 헐려 현 위치로 다시 옮겨 진 것이다.

   정려각은 정면 1칸 측면 1칸의 규모로 전면은 홍살창이며 뒷벽은 약50cm의 고맥이 위에 판벽을 설치했으며 양측면은 판벽위에 홍살창을 설치한 겹처마의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다.

                                                                            ( 대구 스토리에서 인용)

 

주택가 외진곳에 있어 일부러 찾아가기는 참 쉽지 않다

조선 시대에는 효자에게 "정문"과 '복호"라는 상을 내렸다

정문이란  홍살문이나 정려각을 이름이고 복호는 부역이나 군역,조세등의 호역을 면제해 주는것이다

효자를 선정한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손가락을 잘라 그 피를 부모에게 먹여 응급조치토록 한 "단지(斷指)"를 하거나

부모를 위해 허벅지 살을 베어내었던 "할고(割股)"를 한 사람들이 세간에 알려져 선정 되었다

또 부모의 병세를 살피기 위해 대변을 맛 보는 "상분(嘗糞)"도 있었고 "조문(蚤蚊)" 효행도 있었다

조문은 벼룩과 모기를 말하는데 부모와 함께 잠을 잠으로 밤에 설치는것들을 자신의 몸으로 유인해

부모는 물리지 않게끔 한 효도다    ( "조선 과학 실록 -이성규 저"  에서 일부 인용)

 

부모님이 나이가 들면  거의 같이 살지 않는 요즘

가슴 깊이 생각해볼 이야기다

 

'효"와 거리가 멀었던 나에게 가시같은 가르침이기도 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2.01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모님 연세가 들어가시니 생각이 많아지게 되더라구요....
    2월 한달도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2.0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효자정려각이 주택가에 있나봐요?
    옛날 효자로 선정된 예는 요즘세태와는 좀 거리가 있지요.
    다시한번 부모님을 생각하게 되는 계기는 될것같네요.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0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효자비는 주택가 한가운데 딱 있나 봐요.
    동네분들이 효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하효자 정려각에 영향받아 지금도 이 동네에서는 효자들이 많이 나올 것 같구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01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로변에 붙어 있는 주택가이긴 하나 좀 외진곳에 있습니다
      안내 이정표도 없고..
      이 동네에서 효자,효녀들이 많이 나왔을듯도 싶습니다
      어릴때부터 이것을 보고 교육을 받아왔다면 말입니다^^

  5.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2.0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 얼굴 자주 뵙고, 사소한거 챙기는게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영원한건 없으니까 후회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게 도리인거 아닌가 싶어요! ㅋㅋ

  6. Favicon of http://dolnadle.tistory.com BlogIcon 난별석 2017.02.0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자신을 반성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2.01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 안계시니..더 맘 아픈 노을입니다.ㅠ.ㅠ

    행복한 2월 맞이 하세요^^

  8.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2.01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려각이 충신, 효자, 열녀를 기리기 위함이라는 걸 몰랐네요. 우리가 가끔 말하는 열녀문이 이런거군요. 부역이나 군역, 조세를 면제해주는 방법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 정말 좋네요^^ 효행의 예를 들어보니 부모의 몸을 자신의 몸처럼 여기는 행동에 많이 의미를 둔 것 같아요. 저도 부모님께 뭘 해드렸나...되돌아보게 되는 글이네요. 항상 좋은 곳을 멋진 사진과 좋은 말씀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2월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로 이어지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01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에 들어 와서도 그런 취지의 행사가 있긴 한가 모르겠습니다
      간혹 TV로 부모님에게 효도하는것을 볼때 예전보다는 더 강도가 떨어지자 않았는가 싶기도 합니다
      점 더 적극적으로 찾고 또 지원도 해주면 좋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01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의 사람들에게 일러줄 좋은 장소 같아요

  10.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2.01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려각이란 게 있군요. 효부 효자를 기리기 위한 표식 같은 게 있다는 말은 간혹 들었는데 이게 일종의 그런 종류의 것이로군요. 자기만 아는 현대인들에게 따끔한 일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2.01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후손들이 정말 잘 지켜야할 문화 유산이라 생각해요 ㅋ

  12.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7.02.01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효자 정려각이라는 곳이 있군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효도해야겠습니다. ^^

  1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2.01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에 대한 개념이 바뀌어야겠지만 오늘날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뭔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정립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4.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01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는내내 뜨끔뜨끔하네요.
    이래서 불효자는 우는가 봅니다.
    그런데 선조들처럼 따라할 자신은 없네요.ㅎㅎ

  15.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01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요즘은 효자, 효녀 이야기는 정말 듣기 힘든 이야기가 된 것 같아요.
    저도 효자로 살고 싶었는데.... 참 그게 쉽지는 않네요.
    아버진 엄청 효자셨는데... ^^

  16. Favicon of http://yellowzebra.tistory.com BlogIcon yellowzebra 2017.02.01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보면 왠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17.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2.01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촐하고도 쓸쓸하게 있네요.
    의미를 읽으면서 이런 것을 본다면 좋을 텐데 말이죠~^^

    "효"라는 것,
    일상에서 세심해지는 부모님과 저 자신과의 관계가 된다면 좋겠지요.
    지금 어머니와의 살가운 대화와 나눔이 그저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02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비님은 어머님에게 효를 다하시지 않나 생각됩니다

      효라는게 다른게 있나요
      불효가 아니면 효인것을요
      부모님과 대화를 자주 하는것도 효라고 생각합니다^^

  18. Favicon of http://philos84.tistory.com BlogIcon 아톱 2017.02.02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할고, 상분, 조문... 어느 것 하나 칭찬받아 마지 않을 일이 없네요.
    저 정도는 고사하고 같은 집에 모시려고조차 하지 않는 게 일반적인 풍토가 되었고, 조금이라도 아프면 요양병원에 가둬놓는 게 일상이 된 요즘... 현재를 돌아보게 만드는 일화군요.

  1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2.02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라는 개념이 많이 약해진 것은 자본주의가 만든 것이지요.
    먹고살기 힘들어지고 모든 것이 경쟁인 상황에서 개개인은 극도의 스트레스에 처하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효를 얘기하기도 힘든 시절입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난 것도 한몫했고요.

  20.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2.05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도의 길을 멀고도 험하네요.. 손가락을 자르거나.. 허벅지 살을..;;;
    에고고.. 오래전에는 치료하기도 힘들었을 텐데요.. 감히 따라할 수 없는 일들이라
    저는 일주일에 한번이상 전화해서 안부전하는 걸로
    소박한 효를 실천해야겠습니다.^^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2.08 0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는 분명 중요한 덕목이긴 하지만, 단지, 할고, 상분, 조문과 같은 조선시대의 효행은 그 정도는 너무 심한 것 같은데요.^^
    하지만 효와 거리가 멀었던 저역시 많이 반성하게 만드는 가르침입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08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시절에는 그게 최고로보여 줄수 잇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돈을 들일수도 없고
      돈이 있더라도 제반 환경이 그러질 못햇으니..
      저 역시 그러힙니다 ㅡ.ㅡ;;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우리나라 불교 대표종단인 조계종은

25교구에 2개의 특별교구를 두고 있다

25개 교구 본사 사찰밑에 예하 사찰이

있고 ( 말사 ) 다시 암자로 이루어져 있다

25개 본사 사찰중에 내가 가본곳은

이번의 14교구본사인 범어사까지 포함하여

8개 사찰을 가보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불교를 믿지 않더라도

자기 고장의 큰 사찰이나 불국사,해인사는

가 보았을걸로 생각이 된다

그만큼 큰 사찰은 우리에게는 인연이 깊다

 

조계종 교구 본사 현황

 직할교구 총무원 [110-170] 서울 종로구 견지동-45번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02-2011-1930
 제2교구 용주사 [445-370] 경기 화성시 송산동-188 031-234-0040
 제3교구 신흥사 [217-120] 강원 속초시 설악동-170 033-636-7393
 제4교구 월정사 [232-941] 강원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63 033-339-6800
 제5교구 법주사 [376-863]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209번지 043-543-3615
 제6교구 마곡사 [314-872] 충남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567번지 041-841-6221
 제7교구 수덕사 [340-921]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20 041-337-6565
 제8교구 직지사 [740-812]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216 054-436-6174
 제9교구 동화사 [701-430] 대구 동구 도학동-35 053-982-0101
 제10교구 은해사 [770-892]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479 054-335-3318
 제11교구 불국사 [780-400] 경북 경주시 진현동-15 054-746-9912
 제12교구 해인사 [678-895]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208 055-934-3000
 제13교구 쌍계사 [667-824]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208 055-883-1901
 제14교구 범어사 [609-350] 부산 금정구 청룡동-546 051-508-3122
 제15교구 통도사 [626-861]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583 055-382-7182
 제16교구 고운사 [769-820] 경북 의성군 단촌면-구계동 116 054-833-2324
 제17교구 금산사 [576-962]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39 063-548-4441
 제18교구 백양사 [515-854]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26 061-392-7502
 제19교구 화엄사 [542-853]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12 061-782-7600
 제21교구 송광사 [540-933] 전남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12 061-755-0107
 제22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