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제주올레길' 태그의 글 목록 :>

올해의 목표 3가지중 한가지를

3월에 이뤘다

" 와이프와 올레길 걷기"

 

올레길 걷기가 2번째여서인

준비하는것이 지난번보다 한결

여유가 생겼다

 

제일 중요한게 오고 가는 일정과

그리고 항공표.

이번에는 한코스만 걷기로 해서

토요일 저녁에 출발 월요일 아침에

오는걸로 해서 할인 가격을 받는

항공표를 끊을수 있었다

서울가는 비용보다 훨씬 저렴해서 일단 만족이다

 

제주행 비행기에서 본 일몰

 

그다음은 날씨..일단 중기 예보를 확인 했다 .. 다행히 비 소식은 없다

다시 일주일전 제주기상청에 확인을 하고 쨍쨍한 맑은 날씨는 아니지만 구름에 햇살,,괜찮다

그리고 이틀전 날씨와 기상 상태 최종 확인..  확정을 했다

만일 비라도 온다면 일정을 미루거나 올레길 걷기가 아닌것으로 대체를 해야 한다

다 마치고 오는 날 아침에 비가 왔다^^

 

그리고  숙소 예약하기

첫날은 1코스 출발 근처로 숙소를 잡았기 때문에 비행기서 내리자 마자 이동을 햇다

숙소는 올레길 할망숙소인 "강병희 이장네 민박"

 

 * 숙소에 대한 정보는 제주 올레 공식 사이트 www..jejuolle.org 에서 확인하면 편하다

코스별 숙소를 알아 볼수 있다

  ( https://www.jejuolle.org/info/prepare/stay.do?course_id=159&place_id=)

 

그리고 그 다음날 올레길 1코스를 걸었다

올레길 1코스는 제주올레길 코스중 가장 먼저 생긴곳이다

2개의 오름과 해변,성산일출봉까지 오름과 해변,세계 유산을 경험할수 있는곳이다

총 거리는 15.1 Km 이고 휠체어구간도 있다

성산일출봉을 오르는것은 선택이다..우린 좀 무리를 해서라도 일출봉 정상을 다녀 왔다

시간과 체력을 감안해서 결정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중간에 식사는 종달리 ( 6.5Km 기점 )나 해녀의 집 ( 8.9km 기점), 성산갑문( 11.1km) 

에서 먹으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 기점인 광치기 해변에도 먹을만한 곳이 있다

우린 아침은 강병희 이장네에서 ,점심은 시흥 해녀의 집, 저녁은 광치기 식육식당에서 해결을 했다

 

올레길은 총 15.1km이지만 시작 기점을 찾아 가는 길을 포함하고 .성산 일출봉 정상을 가는 길을

포함해 약 21km를 걸었다

말미 오름,알 오름에서의 멋진 조망 ( 미세먼지가 제주까지 내려와 좀 부옇긴 했지만)과 종달리 해변

성산일출봉,광치기 해변의 멋진 풍경

그리고 도중에 만난 노란 유채꽃..정말 감탄할만한 풍광이었다

 

1코스 출발점  제주 시흥리 시흥초등학교 옆

말미 오름

말미오름의 조망

미세먼지땜에 선명하지 못했다

알오름

종달리 해수욕장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성산 일출봉 분화구

놀멍,쉬멍,먹으멍 행복한 걸음이었다

 

찍은 사진을 천천히 정리하면서 좋았여정을 다시 되돌아 보는 즐거움을 또 가져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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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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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3.22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세먼지가 너무 얄밉네요ㅠㅠㅠ
    그래도 이리 아름다운 곳을 아내분과 함께 가시다니
    더 뜻깊은 올레길이셨을 거 같아요^^
    저도 제주도 또 가구 싶네요~

  3. Favicon of http://cdmanii.com BlogIcon 씨디맨 2017.03.22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관광객은 많이 줄어들고 오히려 우리나라사람이 더 많이 간다던데. 제주도 저도 다시 가보고 싶네요. 와이프가 제주도 너무 좋아해요. 제주도 가서 살고 싶다고 계속 노래를 불러요 ㅋ

  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3.22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네요.
    비가 와도, 날씨가 흐려도 또 맑아도 늘 좋았던 곳이 제주입니다.
    지금 조금 한적하다는데,,, 날짜 한 번 잡아보려구요^^

  5. Favicon of http://hinesisy.tistory.com BlogIcon 미움이 2017.03.22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좀 다녀보고싶습니다. 요새 중국관광객 줄었다는데 이럴때 가야하는데 말이지요~

  6.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3.22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여행 너무 가고 싶어요. 해외로.. ㅎㅎ

  7.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03.22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치기 해변 예전에 찾았었는데.... 그때는 기상이 너무 안 좋았던 기억이.....

  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3.22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올레길은 늘 혼자였는데, 누군가 둘이 걸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두 분이 정말 좋은 시간 가지셨겠어요.
    게다가 목표하신 바를 하나 완료하셨으니 뿌듯하기도 할테구요. ^^
    걸음걸음 이야기들 기다릴께요. ^^

  9.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3.22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해변이네요

  10. Favicon of http://annawise1.tistory.com BlogIcon AnnaWise 2017.03.22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 한번 가보고 싶은데 가야지 가야지 해놓고
    못가게 됐네요ㅎㅎㅎ... 올해에는 진짜 한번 가봐야겠어요ㅎㅎㅎ
    사랑하는 분과 함께 걷는 올레길 정말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11.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3.22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가 좋은 여행길에 올랐군요.
    축복드립니다. ^^

  12. Favicon of http://pusyap.com BlogIcon 푸샵 2017.03.22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올레길 다녀오셨군요. ^^
    벌써 올해 목표 중 하나를 달성하셨다니 축하드려요. ㅎㅎ
    두 분이서 오붓한 시간되셨을 듯 합니다.
    제주는 미세먼지 영향을 덜 받겠죠?
    중국인들이 많지 않은 요즘 왠지 더 여유있는 여행이 되셨을 듯 하네요. ^^

  13.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7.03.22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도 다녀오셨군요^^
    가끔은 다 내려놓고 여행 다니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ㅠ
    덕분에 시원하게 보고 갑니다

  14.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3.22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이 걸으면 더 좋겠습니다.
    지금 제주 한창 예쁠텐데...가고 싶네요...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3.22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한 장, 한 장이 힐링이 되는군요.

    제주도, 2015년 여름에 갔다왔는데
    올레길은 가지 못했습니다. 그게 좀 아쉽군요~

  16.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파르르)  2017.03.23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1코스가 예쁘긴해요..
    저도 가장 먼저 걸었곳이 이곳입니다~~~
    예쁘게 담으셨네요^^

  17.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3.23 0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엔 사모님이랑 함께 올레길을 걸으셨군요. 이번에도 정말 좋으셨겠어요. 그리고 저번 경험이 있으셔서 훨씬 수월하구요. 두분이 함께 걸으신 길들도 아름답고, 또 공수래공수거님과 사모님 모습도 아름다웠겠어요. 저도 천천히 공수래공수거님 올레길 시즌 2를 즐겨야 겠네요. 멋있으세요. ^^*

  18.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3.23 0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제주이지요.
    너무 아름답게 담아오셨네요.

    잘 보고가요

  19.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3.23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앙~~~이렇게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오는 거 너무 좋네요^^ 작년에 함께 걷고 싶으시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빨리 다녀오셨네요^^ 실행력 짱!이십니다^^ 카메라에 제주 올레를 너무 아름답게 담으셔서 한참을 바라봤네요. 오징어, 소라, 오토바이, 유채꽃 사진들 너무 인상적입니다^^ 봄기운이 느껴지네요~ 여기도 얼른 봄이 왔음 좋겠어요. 행복이 느껴지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3.23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으로 보는것만큼은 못한데 생각을 하기에는 사진만한것이 없네요 ㅎ
      한장 한장 사진을 보며 그 길을 다시 걷습니다
      아웃포커싱이 잘 되게 하는 방법을 알았는데 의도적이 아니면 잘 안되더군요 ㅎ

  20.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3.23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다 좋네요

  21.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3.23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관광객이 없어서, 제주가 조용해졌다고 하던데, 괜찮으셨나요?
    봄 맞이 올레길이라... 참 멋진 여행이었을 거 같아요.
    그런데 미세먼지가 제주까지... 참 멀리도 갔네요.ㅎㅎ

다리가 많이 뻐근할줄 알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생각보다 개운했다

주위에 아침 먹을곳이 없어 아침 일찍 나서기로 했다

(  나날 게하에서 토스트와 우유를 주긴 하는데 시간이 안 맞다)

 

제주 올레 사이트에 보면 7코스는 난이도가 중으로 되어 있다

어제의 6코스는 하로 되어 있고...(어제보다 좀 힘들다니 내심 걱정이 되었다

어젠 오름도 2개나 있었는데..오늘 코스를 주욱 훑어 보니 오름은 안 보이는데..)

(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6코스가 내겐 훨씬 어려웠다)

7코스는 제주 올레 코스중에서도 뛰어난 경관을 가진곳이라 인기도 많다고 해서 기대가 되었다

그러나 내가 7코스를 택한 이유는 디른곳에 있다

구럼비바위의 슬픔이 있는곳이어서 그렇다 지도상에는 푸른 녹지로 표시되어 있는곳

내눈으로 보고 확인해 보고 싶었던곳이기 였기 때문이다

 

7코스는 외돌개에서 월평마을 아왜낭목까지 14.7Km의 구간이다

오늘 실제 걸은 거리는 16,5Km로 5시간 17분이 소요되었다 ( 숙소에서 외돌개까지 거리 포함)

오늘 포스팅은 외돌개에서 수봉로전까지의 여정이다

 

 

황우지 해안에 있는 선녀탕

계단을 따라 내려 가면 된다..수영을 즐기시는분이 제법있다

나뭇꾼들이 되려는걸까?

내려가는 계단이 너무 가팔라서 나는 포기

황우지 12동굴

태평양전쟁말기 일본은 제주를 통한 미군의 일본 본토 상륙에 대비하여 제주도에 7만 5천에 이르는

관동군을 배치하고 제주전역을 요새화한다 이 작전이 이른바 결7호 작전이다

이곳 황우지 해안에 있는 12개의 갱도는 당시 당시 일본군이 미군 상륙에 대항하기 위한 回天이라는

자폭용 어뢰정을 숨기기위해 만든것으로 동굴이 하나로 통하게 엮어져 있다

외돌개 ( 명승 제 79호 )

 기다림을 지나 그리움은 돌이 되어버리고 뭍에서 아슬아슬하게 홀로 외롭게 바다에 서있다고 해서 붙여진 외돌개 남주의 해금강 서귀포 칠십리 해안가를 둘러싼 기암절벽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20m높이의 기둥 바위인 외돌개이다. 
서귀포 시내에서 약 2㎞쯤 서쪽에 삼매봉이 있고 그 산자락의 수려한 해안가에 우뚝 서 있는 외돌개는 약 150만년 전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이 섬의 모습을 바꿔놓을 때 생성되었다. 꼭대기에는 몇 그루의 소나무들이 자생하고 있다. 뭍과 떨어져 바다 가운데 외롭게 서있다 하여 외돌개란 이름이 붙여졌으며 고기잡이 나간 할아버지를 기다리다가 바위가 된 할머니의 애절한 전설이 깃들어 있어 `할망바위`라고도 불린다. 바위끝에 사람의 머리처럼 나무와 풀들이 자라고 있고 그 왼편으로 할머니의 이마와 깊고 슬픈 눈망울과 콧등의 윤곽이 어렴풋이 보이고 쩍 벌어진 입모양은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외치며 찾던 모습 그대로이다.
외돌개 바로 밑에는 물위에 떠있는 듯한 바위가 있는데 이는 할머니가 돌로 변한 후 할아버지의 시신이 떠올라 돌이 된것이라 한다. 뒤로는 선녀바위라는 기암절벽이 돌이 되어버린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안스러운듯 병풍처럼 펼쳐서 감싸안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설화에 의하면 고려말 최영 장군이 제주도를 강점했던 목호(牧胡)의 난을 토벌할 때 외돌개 뒤에 있는 범섬이 최후의 격전장 이었는데 전술상 이 외돌개를 장대한 장수로 치장시켜 놓았다. 그러자 목호들이 이를 대장군이 진을 치고 있는 것으로 오인하여 모두 자결하였다 한다. 그래서 이 외돌개를 `장군석`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대장금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곳이다

폭풍의 언덕은 외돌개 부근에 있는 편평한 바위처럼 해안으로 나와 있는곳으로 사진 촬영의

명소다

 

돔베낭골 산책로

돔베는 도마 낭은 나무 골은 골짜기를 일컫는다 한다

데크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예전은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았다는데 지금은 올레길로 인해 많이 알려진곳이기도 하다

뷰쿠레스트 갤러리,카페

여기까지 3Km를 걸어 왔다

잠시 해안을 벗어나니 에쁜 카페들과 리조트들이 좌우에 있었다

서귀포의 명문 서귀포여자고등학교

다시 속골,해안으로 들어섰다

대륜동 해안 올레길의 스토리 우체통

속골은 사시사철 물이 솟아 바닷가까지 흐르는 하천이다

이곳이 속골임을 알려 주는 간세 표지판

수봉로로 들어서기전 뭐라도 먹고 싶었는데 아침이어서인지 아무도 안 계셨다

대륜동 해안가

날씨가 너무 좋은 일요일 아침이다

시원한 바닷 바람이  찌들었던 가슴을 세척하며 지나간다

                               ( 다음은 수봉로-법환포구-바당 올레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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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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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0.14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건물들이 들어섰고, 환경도 많이 변했네요.
    돌과 바다 등만 변하지 않을 뿐이네요.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0.14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길은 작년에 걸어 본 곳이군요.ㅎㅎ

    함께...추억해 봅니다.

  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10.14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제주가 중국인과 외지인들로 인해 많이 망가졌지만,
    그래도 천혜의 환경인 것만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오래오래 보존해야 하니까요.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0.1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런 길을 걸으면 도시에 찌든 병이 저절로 치유 되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0.14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위에 홀로 외로이 서있는 외돌개가 무척 인상적이네요.
    선녀탕, 황우지 12동굴 등 7코스는 너무 멋지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0.14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언제갈지는 모르겠지만 가게 되서 보게 되면 공수래님이 남기신 포스팅이 생각날 것 같네요 ^^

  8.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0.14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정말 좋네요~~
    외롭게 바다에 서있다,, 그 그리움을 살짝 상상해보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6코스가 더 힘들게 보이네요,,ㅎㅎ

  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0.14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녀탕인데 남자분들이 더 수영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미혼인 여자분들이 나뭇꾼 역할하러 가셔야 겠네요. ㅋㅋ 일본군이 제주도에 동굴을 팠다는 이야기를 들을 적이 있는데 이게 황우지 12동굴이군요. 제주도는 참 아름다우면서도 아픈 근대사가 너무 많아 마음이 아파요. ㅠㅠ 대장금 사진찍는 곳 사진보고 너무 놀랐어요. 처음에 어떤 분이 대장금 의상입고 서 있는 줄 알았는데 얼굴이 없는 거예요. ^^;;
    오늘 보여주신 7번 코스도 너무 경치가 아름다워요. 이렇게 경치좋고 공기좋은 곳에 있는 서귀포 여고에서 공부하면 공부가 잘 될까요, 오히려 안 될까요? 공부 안되도 아이들이 이렇게 좋은 경치에서 살면서 공부하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14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선녀는 없고 나뭇꾼만 바글바글.ㅋ
      제주 아픈 역사가 너무 많은곳입니다
      아름다움과 함께 잊어 버려서는 안될곳이기도 합니다
      서귀포여고 나오신분들은 복받으신 분들입니다 ( 그런데 공불르 잘 하셨는지는 모를일입니다 )
      제 생각에는 이런 경치를 보면 공부가 더 잘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0.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0.14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제주도 부터 가고 싶어요. 수학여행이후로 제주도 가본적 단 한번도 없는데,
    제주도 여행 사진 올라올때마다 너무 부러워요.
    올레길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에요. ㅋㅋ

  1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10.14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신혼여행때 가보고 그 후로는 한번도 가 본 기억이 없네요. 아름다운 풍경이 시원하게 다가옵니다.

  12.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0.14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13. Favicon of http://cigol.tistory.com BlogIcon 시골청년v 2016.10.14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주도는 아름다운 섬인거 같네요. 볼때마다 가슴이 탁! 트이는것 같아요

  14.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0.14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네요.
    역시 제주는 참 멋진 곳이네요.
    불안정한 치안문제만 해결된다면, 더더더 좋을 거 같네요.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15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지 사람들이 많아 늘 문제가 있긴 합니다
      특히 무비자입국하는 중국인들때문이라도 그런듯 하네요
      그래서 혼자 다니는건 주의를 해야할듯 싶습니다

  15.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0.14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2km를 걸으시고 바로 또 걸으셨는데 기분좋은 여행과 멋진 경관에 피곤함이 덜 하셨나 봅니다. 알찬 준비도 도움이 되었을 듯 하고요. 선녀탕 넘 멋지네요^^ 돌담같이 둥그렇게 둘려진 바위들이 선녀선녀하네요ㅎㅎ 폭풍의 언덕과 외돌개는 실제로 보면 더 장관일 것 같네요. 6코스랑 또 다른 경관이네요. 3km 안에도 이렇게 멋진 곳들이 이어져 있다니...가다가 서다 반복하면서 걸으셨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올레길 걷기 정말 매력적이네요. 따스한 주말 시작하셨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15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소에 매일 걷는 운동이 조금 도움이 된 모양입니다
      7코스 시작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소개드릴 한곳만 제대로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제외하고는 참 멋진 코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추천할만한 길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6.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16.10.14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안가 돌들이 예쁘네요. 맨발로 걸어보고 싶어져요.
    남도 자락으로 가야 저런 돌들을 좀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지압엔 짱인데요.. ^^

  17.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10.15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리조트.. 언젠가 저런 리조트를 내손으로 만들어봐야 할텐데 말이에요
    황우지 12동굴은 제주도 여행 계획하면서도 한번도 못들어봤는데 저런 히스토리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18.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파르르)  2016.10.15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올레7코스 중 핵심포인트를 자세하게 소개해주셨네요..
    제주도 사람인 저 보다도 더 잘 아시는것 같습니다^^

  19.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10.16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럽습니다. 저 아름다운 곳을 온몸으로 느끼며 걸으셨을 공수래공수거님을 생각하니 너무 부러워요. 저도 제주에 다시 가게 된다면 못가본 올레길을 꼭 걷고 싶어요. 제주도의 멋진 풍광 정말 제대로 담으셨네요.

  20.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0.20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우지 선녀탕은 tv에서 본 적이 있는데, 12동굴은 첨 봅니다.
    밀물이 들어어면 동굴에 물이 차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근데 일본군이 자기네 목적을 위해 판 동굴이 지금은 관광지의 일부가 되다니, 좀 아이러니 하긴 합니다.^^
    외돌개의 슬픈 노부부 전설...역시 나이들면 부부밖에 없네요.ㅋ
    사진을 자세히 보니 정말 슬픈 할머니의 얼굴 같은 모습이 보여서 신기합니다.ㅎ

  21. Favicon of http://www.kimminsoo.org BlogIcon moreworld™ 2016.10.23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돌개는 가봤는데 주변의 다른 곳들도 너무 멋지네요.
    다시한번 가봐야겠어요. ㅎㅎ

 

쇠소깍에서 제지기 오름 입구까지 약 2.5Km를 걷는데는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제지기오름은 이번 올레길 여행에서 제일 처음 만난 오름이기도 하다

"오름 나그네-지은이 김종철" 에 이 제지기오름은 "솔숲으로 몸을 감싸 다소곳이 갯가에 앉아

있다"라고 성우제의 폭삭 속았수다 책에 소개하고 있었다

입구에는 표고가 94.8m이며 산책로가 2개소로 2개소의 계단 갯수가 1115개라고 안내 되어 있었는데

아들이 계단 갯수를 보더니 기겁을 했다 ㅋ

제지기 오름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조면암질 화산암과 일부 화산쇄설성 퇴적층으로 구성되어 전체적인 모양은 용암원정구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남사면은 매우 가팔라서 곳곳이 벼랑져 있다. 숲이 덮힌 외관으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안에 들면 곳곳에 바위가 서 있고 커다란 바위등이 드러나 있다.
정상부는 나무가 없고 환상탈모 대머리처럼 둥그렇게 벗어졌고 억새며 잡풀이 무성하다. 북사면은 급준하게 솟아 오른 남사면과 달리 비교적 완만한 등성이가 두 가닥으로 뻗어 내리고 그 가랑이진 곳이 각각 서향·북향·북동향으로 야트막히 우묵져 있다. 화구로 보일 만큼의 뚜렷한 형태는 아니다.
남사면 중턱의 바위굴은 꽤 커서 입구 쪽이 6-7미터, 깊이 5-6미터의 넓이에 천장 높이 최고 6미터 가량이며, 밑으로는 가파르게 비탈져 풀과 나무가 우거지고 양옆으로도 벼랑바위가 우뚝우뚝하다. 옛날 절이 있었던 데서 절오름, 일명 제지기오름 또는 제제기오름이라고도 한다. 제지기(제제기)가 무슨 뜻인지는 분명치 않으나, 절(窟寺)이 있고 이를 지키는 절지기가 살고 있었으므로 절지기오름이라 불리던 것이 차차 제지기오름·제제기오름으로 와전된 것이라고 풀이돼 있다. 어떻든 절이 있었던데 연유한 절오름이라는 호칭만은 분명하며, 여러 문헌에 절오름(寺岳)으로 명기돼 있으며 현지 주민들 사이에도 그리 알려져 있다. 그 절은 바다에 면한 남사면 중턱의 궤(바위 굴) 안에 있었다고 한다. 절 이름이 무엇이었는지, 어느 시기였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굴사(窟寺)라는 옛 호칭이 남아있을 뿐이다. 건물이 있는 것도 아닌, 간소한 굴암(窟庵) 이었으리라 짐작되며, 제즈기오름, 제지기오름, 제좌기오름, 저저기오름, 제지기오름 현지인들은 이 오름에 과거 절(寺)이 있었고, 절을 지키는 `절지기/저지기`가 있었다는 데서 `저지기오름, 제지기오름` 또는 `절오름`이라 한다고 하나, 신빙성이 없어 보인다. 음성형도 확실하지 않고 뜻 또한 확실하지 않으며, 음성형은 물론 그 뜻에 대해서도 좀더 논의해야 한다고 한다.
동녘 오름자락 당팟이라는 불리는 곳은 옛날 당(堂)이 있었던 데 연유하는 지명인데 그 당은 오래 전에 북서쪽 정술냇가 `조노궤`라는 큼직한 바위굴로 옮겨졌습니다. 보목마을 수호신을 모신 `조노궤당`이다.
마을 중심부를 흐르는 정술내(甫木川)는 멀리 솔오름(미악산)에서 발원, 남동으로 흐르면서 상효천과 합류, 절오름 서록에 이르러 보목마을을 동서로 가르며 바다로 들어간다.
앞 바다에 작은 화산도 섶섬이 절오름과 1km의 사이를 두고 마주보고 있다. 섶섬은 특히 천연기념물 제18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파초일엽의 자생지며, 우리나라에서는 이곳에서만 자라는 그 분포의 북방한계가 된다.
(표고 : 94.8m 비고 : 85m 둘레 : 1,012m 면적 : 77,023㎡ 저경 : 342m)

 

제지기 오름 입구

이런 계단이 죽 이어져 있다

올라가면서 본 한라산

6코스 출발점인 쇠소깍 방향

제지기오름 정상.체육 시설이 있었다

섶섬과 보목포구가 내려다 보인다

서귀포 방향

보목 포구

올라갔다 내려 오는데 35분 정도 소요되었다

6코스 남은 거리 11Km

아래 길 표시판은 플레이트라 부른다

가로세로 16㎝의 판으로 도심지역의 전봇대, 숲 속의 나무 등에 붙어있다.

남은거리와 진행방향 화살표가 표시되어 있. ( 제주 올레 사이트에서 인용)

서귀포 보목출신 시인인 한기팔 시인의 시비 "자리물회"

자리물회는 자리돔 물회를 말한다.."자리물회 먹고 싶다"

이번에는 못 먹었지만 다음 기회에는 꼭^^

 

보목동 어촌계의 바릇잡이 체험 어장

엉커물 쉼터

오늘 커피를 못 마셔 커피를 시키려는데 "쉰다리"를 한잔 마셔 보란다

쉰다리는 쉰달이,보리쉰다리 라고도 하는데 제주도 전통 음료다

요쿠르트와 막걸리 중간맛이다

조리방법

1. 하루나 이틀쯤 지난 보리밥이 쉬기(당화되기) 시작하면 밥에 손가락을 넣어서

쑥 들어갈 정도가 되었는지 살펴본다.

2. 쉰보리밥에 물과 잘게 부순 누룩을 섞어 발효시킨다(여름에는 하루, 겨울에는

 3~4일 정도 발효시킨다).

 3. 밥이 발효가 되어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뭉글어지면 체에 걸러서 끓여서 마신다.

참고사항

설탕을 첨가하기도 하고, 끓여 식힌 다음 여름에 시원한 음료로 마셨다.

기호에 따라 끓이지 않고 먹기도 하는데, 끓인 것보다 새콤한 맛이 강하다.

이를 생쉰다라고 한다. 냉장고가 없을 때 찬밥이 많이 남으면 보관이 어렵기 때문에

누룩가루를 넣어 빚어 먹었던 저농도 알코올음료이다. ( 한국전통지식포털에서 인용)

이런곳에 별장을 짓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10초간 들었다

"보목리 사람들" 한기팔 시인의 시비

섶섬해녀할망카페

원래 이곳에서 쉰다리를 먹고 싶었는데 앞에서 먹고 왔다 여기서는 순다리라고 한다

올레길 6코스 유명한곳이기도 하다

해녀할머니가 계신곳인데 오전이어서 그런지 인기척이 없다

여기서부터는 구두미 포구다

서쪽 전경초소에서 바라보면 거북이 머리 (龜頭)를 닮았다 해서 구두미로 불리게 되었다 한다

해경 초소

제지기 오름 출구 부터 같이 걸어 왔던 외국인 3분은 섶섬지기 커페로 들어 갔다

넓은 바다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졌으면...하는 바램이다

섶섬

멀리 서귀포항이 보인다

새섬과 문섬

서명숙 이사장은 이 포구가 가장 아름답다고 했다

이곳에 작은 와인바를 내겠다고 했는데...

꽃댕강나무

소천지

백두산천지를 축소해 놓은 모습과 비슷하다 해서 소천지라 한다

날씨가 맑고 바람이 없는날에는 한라신을 담을수 있다 한다 ( 물론 바닷가 쪽에서 봐야 한다 ㅋ)

바닷물이 너무 맑다

제주 올레길의 대표적인 안내물..

간세라고 한다

간세는 제주올레의 상징인 조랑말의 이름입니다.

 느릿느릿한 게으름뱅이라는 뜻인 제주어 ‘간세다리’에서 따왔습니다.

갈림길에서는 간세가 길을 안내합니다.

시작점에서 종점으로 향해 정방향으로 걷는 경우 간세의 머리가 향하는 방향이

길의 진행방향입니다.

볼거리가 있는 곳에는 간세 몸통에 얹은 안장에 안내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휠체어 구간의 시작점에는 안장에 휠체어와 S, 종점에는 안장에 휠체어와 F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 제주 올레 사이트에서 인용)

바닷가에서 바위 낚시를 하시는분이 참 많았다

그리고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시는 분도 많이 볼수 있었다

보목하수처리장

백록정이란곳에서 쏘는 화살의 과녁

상당히 먼거리 였는데도 백중의 실력을 보이시고 계셨다

여기도 폭포라 불러야 되나? ㅎ

검은여쉼터

쇠소깍에서 검은여 쉼터까지는 약 6.6Km

시간은 2시간 30분 소요되었다

걸으멍,쉬멍 찍으멍..정말 쉬엄 쉬엄 걸었다

                                                       ( 다음편은 검은여쉼터-소정방폭포-정방폭포-서복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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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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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10.03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넓은 바다를 보면서 살면
    도시에서 자동차와 높은 빌딩,
    많은 인파에 묻혀 사는 것과는
    정신건강상 확실히 다를 것 같습니다.
    산이 바라다보이는 곳에서 사는 사람과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곳에서 사는 사람도
    타고난 성격은 어쩔 수 없어도
    환경이 주는 변화는 확실히 있을 것 같구요.
    이렇게 다녀오신 곳을 하나씩
    자세하게 보여주는 이 시간만 가져도
    여느 날과는 다른 하루를 보내게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러니 며칠일망정 직접 다녀오신 분은
    얼마나 좋을까요.
    덕분에 오늘도 제주도 올레길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운 연휴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03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답하거나 울적한 마음이 들때 정말 바다를 보고 수평선을 바라보면 마음이 안정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도 그런걸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답답하면 바다를 보고 싶어집니다
      말씀대로 다녀 온곳 사진을 정리하면서 바다를 바라보며,걸으며 느꼈던 감정들이 되살아 나서 정말 좋습니다
      특히 올레길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다음 일정을 발써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아침은 맑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비가올것 같은 날씨입니다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0.03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멋집니다ㅡ 근데 1115 계단ㅎㄷㄷㄷ 115 아닌가 또 봤네여ㅎㅎ 하지만 섶섬과 보목포구 정말 멋지네요. 쉰다리 이름도 재미있습니다. 소천지도 특이하고요. 날씨가 정말 좋고 바닷물도 정말 맑아 긴 걸음길에 큰 힘이 되어줬을 듯하네요. 멋진 사진들 액자나 앨범으로 넣으셔야겠어요. 덕분에 저는 또 잘 보고 갑니다. 평온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03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숫자의 함정입니다 ㅎ 2개소 계단이 1115개니 올라 가는데 280개가 안 되니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올라갈수 있습니다
      보목포구의 사진은 성우제 기자의 책에 있던데 저도 똑같이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쉰다리는 정말 요쿠르트와 막걸리 중간맛인데요.시원합니다
      소화 기능에도 좋다하더군요
      7코스까지 정리하고 좋은 사진 한번 골라 볼까 봐요 ㅎ

      여유로운 휴일 저녁 되십시오^^

    •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0.0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 블로그 글 쓰는 것보다 더 힘드실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최고십니당^^

  3. Favicon of http://21blackjack.tistory.com BlogIcon 주는사랑 2016.10.03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의 흔한 풍경들일텐데
    아직 못가봐서 그런지
    어딜 둘러보아도 멋진그림이 되어주네요.
    저도 언젠간 담아 볼 날이 오겠지만
    지금을 글보며 대리만족을 해야할것 같습니다ㅋ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0.03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지기오름 계단 갯수가 1115개!!! 아드님이 기겁할 만 하네요. ㅎㅎㅎ 제지기오름 정상에 체육시설이 있는 걸 보면 이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체력이 대단하신가 봐요. ^^ 제지기오름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경치가 참 아름답습니다.
    쉰다리란 음료는 진짜 처음 들어보고 처음 봤어요. 요쿠르트와 막걸리의 중간맛이라 하시니 막 궁금해요. 어찌보면 제조방식이 전통식혜와도 비슷한 것 같구. 진짜 마셔보고 싶어요.
    저도 이 경치좋은 곳에 별장짓고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 속 경치가 넘넘 좋아서 10초보다 더 오래 들은 것 같아요. ^^;; 꽃댕강나무 너무 이쁘고, 소천지에서 노는 인어공주도 상상해 보구요.
    간세. 조랑말. 간세다리. 제주는 고유어가 아주 잘 살아있나 봐요. 한자차용어보다 이런 고유어가 참 정감있고 이뻐요. 공수래공수거님 덕에 제가 제주 올레길에 푹 빠지겠어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03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지기오름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보목포구는 정말 그림같은 풍경이었습니다
      쉰다리..맛이 잊혀지질 않네요 ㅋ
      제주도의 고유 방언들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나이가 있으신분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자주 사용을 하시던데 들을수록 정겹더군요
      6코스 이제 반 왔습니다 ㅎㅎ
      7코스는 더 좋습니다^^

  5.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0.0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둘레길 6코스중 소천지는 정말 천지 닮았네요.
    그곳에서 한라산을 함께 사진에 담으면 멋있을 것 같습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6.10.03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 별장을 짓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왜 10초만 들었을까요? ㅎㅎㅎㅎㅎ

  7.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0.03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안도로를 차로 다니면서, 와~ 참 볼거리 많다 했는데, 차보다는 내 발로 걷는게 가장 좋네요.
    왜 올레길이 인기가 있는지 알 거 같네요.
    걸으멍, 쉬멍, 찍으멍... 말이 참 재미있네요.ㅎㅎ

  8.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6.10.03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는 정말 어느 곳을 가든지 머물고 싶은 곳 뿐인듯 합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6.10.03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는 소천지가 인상적이네요.
    백두산 천지를 보진 못했지만 뭔가 느낌이 사진의 천지와 닮아있어요. ㅎㅎ
    저도 제주도가면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0.0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 3학년 때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간 이후 아직까지 가보지 못했습니다.
    다시 오겠다고 그때 결심했는데 아직까지 지키지 못했네요.
    친구들이 그곳에서 살 때 갔어야 했는데 그때는 워낙 몸이 망가진 상태여서...

    아무튼 이렇게라도 보니 좋네요.

  11.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16.10.03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구석구석이 다 좋네요.. 유명한 예술가들도 많고요. 이젠 아무나 살 수 없는 곳이 되어 더 아쉬워요..

  1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0.03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업쉬엄...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올레길 정말 ㅏ좋아요.

    잘 보고가요

  1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10.03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올레길의 6코스를 걸어셨군요.
    쇠소각에서 외돌개까지라니 지명 이름이 매우 독특합니다.
    개천절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4.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0.03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지기 오름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그렇구나~ 하고 봤는데 신빙성이 없어 보인다라는 문구에 순간 당황했네요 ^^

  15. Favicon of http://openscj.tistory.com BlogIcon S.또바기 2016.10.04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올래길 아직 못가봤는데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우와우~~~

  16. Favicon of http://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6.10.04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가도가도 갈 곳이 끊이질 않는것같네요 ㅋㅋ
    경치가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곧 제주도 여행을 다시 가볼 생각인데
    정말 넘 좋네요 ㅋㅋ

  17.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10.05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장의 담도 낮은돌담이네요. 건축물 조차도 아름다운 제주도

  18.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0.07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주는 외국의 여느 아름다운 섬에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한국에 이런 아름다운 섬이 있다는 게 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