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생각'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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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1.01 2017년 나에게 하는 약속 (64)
  3. 2016.12.31 2016년을 마무리 하며-난신적자 (亂臣賊子) (44)
  4. 2016.09.23 성묘( 省墓 ) ,첨모당 (34)
  5. 2016.09.15 장사 상륙 작전..오늘 9월15일 기억하다 (22)
  6. 2016.09.12 선물,뇌물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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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15.06.01 아이디어 발상법-만다라트 기법 (36)
  27. 2015.05.08 허니버터칩..아직도 헝거 마케팅중 (40)
  28. 2015.04.18 4월은 잔인한 달 (28)
  29. 2015.04.16 잊지 않겠습니다 (34)
  30. 2015.04.13 차별 받아선 안된다-수영선수 김지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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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영원히 끝난게 아닙니다

새로운 시작의 출발입니다

 

2016년은 타오르는 촛불로 끝을 맺었지만

시작은 떠 오르는 해를 바라 보았습니다

하루,한달도 시작과 끝이 있지만 일년의 끝과 시작은

모두에게 가슴에 손을 모으게 합니다

 

끝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시작하는날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소망을 빌고 희망을 봅니다

 

예전에 읽은 글이 생각납니다

영국의 기자가 윈스턴 처칠 수상에게 히틀러 나치 정권에 대항하여

영국이 소유하고 있던 최고의 무기가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처칠은 단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다 합니다


‘영국이 소유했던 가장 큰 무기는 언제나 ‘희망’이었습니다.’라고..

 

2016년을 가족,친지와 오붓하게 보내고

2017년을 희망찬 일출로 시작했습니다

대구 무학산에서 본 2017년 일출

 

희망을 품으면 영원히 젊게 살수 있습니다

젊음과 늙음은 나이와 육체가 아닌, 열정과 희망, 호기심과 도전에 의해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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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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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1.04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칠의 말을 보면
    그가 얼마나 위대한 인물인지 실감하게 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7.01.04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은 희망에만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 현실이
    좀 안타깝고 화도 납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우리나라가 이렇게 살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극소수의 사람에게만 쏠려 있는 부, 권력,
    이런 것들만 잘 배분하고 내려놓기만 해도
    금세 교통정리가 될 텐데요.

    그래도 희망 없이는 이 암울한
    현실을 견뎌나가기 어려우니
    작은 희망이나마 붙잡고 오늘을 삽니다.

    잘 읽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04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은 희망이 모여 큰 희망이 될것입니다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해 오늘도 희망차게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아직 희망이 있고 살만하다는것을 증명했으면 합니다

      남은 하루 기쁘게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1.04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 찬 새해 되시기를~~

  4.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7.01.04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에 대한 희망이 있기에
    오늘이 행복합니다.. ^.^

  5.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1.04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한발자국 좀 더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1.04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일출을 보셨군요. 저는 새벽부터 출근해서 일하느라.. ㅠㅠ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1.04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 그 단어를 잠시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 해! 저도 희망 가득 품고 살아가고 싶네요^^

  8.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1.04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나이가 아니지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철학과 사상입니다. 그게[ 삶의 원동력입니다.

  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1.04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희망이 있기에 늘 즐거운거 같습니다

  10.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04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작년과 다른, 아니 작년에 버린 쓰레기를 다 처리하는 그런 한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헌재 판결을 시작으로 올해는 개인적인 일보다는 국가적인 일에 더 신경을 쓸 거 같네요.ㅎㅎ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1.04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몇 년 전부터는 한 해의 시작과 끝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더군요.
    그저 일상의 흘러감일 뿐입니다.
    삶의 방식이 늘 같기 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12.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04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에 열정이 더해지면 현실이 되는 것 같아요.
    저에게 조금 힘든 시기지만, 희망의 생각을 놓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

  13.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1.04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은 곧 시작이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14.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제이(J.) 2017.01.04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정말 희망찬 하루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굉장히 바쁘게 보냈는데 내일도 꽉 찬 하루를 보내고 싶네요. ㅎㅎ 좋은 글을 읽으니 하루 정리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ㅎㅎ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04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겹고 알찬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셨네요~
    2017년 이 한 해가 공수레공수거님에게 의미가 넘치는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빨라서 벌써 나흘이나 지나가네요~^^

  16.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7.01.04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희망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04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게 시작하셨네요. 올 한 해도 화이팅 외쳐봅니다. 아무쪼록 희망찬 새해 되십시오.

  18. Favicon of http://hunslog.tistory.com BlogIcon 훈수(훈수두는훈) 2017.01.04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년에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19.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1.05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기원하는 마음이 모두 같을 것입니다.
    새해 소망 모두 이루세요.

  20.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1.05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친지분들과 자주 모이시나봐요^^ 2017년 일출을 보셨군요! 달력상의 차이일뿐 어제와 같은 또 다른 하루이지만, 새해는 새로운 시작, 새로운 희망을 주는 것 같아요. 공수래공수거님 블로그에서도 끊임 없이 이어지는 열정과 희망을 자주 느껴요^^ 새해 계획하신 모든 일들 즐겁게 이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또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05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해에 누구나 바라는 마음이 잇듯이
      블리스님에게도 꼭 원하시는대로 이루어 지시고 기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오늘도 희망찬 하루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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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로운 해가 밝았다

매년 맞는 새해지만 인생의 하반기에

맞아 그런지 감회가 남다르다

 

작년은 나라 전체적으로 혼돈의 한해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조용한 한해였었다

올해는 대통령 선거가 있다

아무쪼록 올해의 선거는 진정으로 나라를 생각하고

국민을 받드는 지도자가 나라를 이끌어 나갔으면 한다

 

올해도 여러 가지 이뤄 보고 싶은게 있지만 꼭 했으면 하는것들을 몇가지 정리해 보고 나에게

지키자고 다짐을 해본다

 

1. 제주 올레길

작년 새해  소망이 아내와 제주도 여행을 하는것이었는데 결국에는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버킷이었던 올레길 완주로의 첫 발을 내 딛었었다

올해는 아내와 올레길을 한번은 걷고 싶다

최소한 2~3차례 ,4~6개 코스 정도는 걸어 보겠다고 다짐을 해 본다

 

* 작년에 걸었던 제주 7코스,6코스

 

2. 온라인 기술 교육

작년에 기술대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기술교육 3과정을 공부했다

하반기에는 하지를 못했는데 올해도 3과정 정도는 공부 하고 싶다

다른 분야의 공부라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듯 하다

 

3. 국보 순례및 사진 찍기

국내 여러곳을 여행하다 보면 보물은 많이 만나게 되는데 국보는 별로 만나지를 못한다

내년은 국보를 일부러 찾아서라도 사진으로 남기고 예전부터 생각했던 리스트를 정리 해보려

한다 ( 대부분 서울 소재 박물관에 있긴 하지만..)

그 시작의 해가 될것이다 ( 리스트는 해 놓았다^^)

* 국보는 현재까지 328종이 있다

 

대구박물관에 있는 국보 183호,182호,184호

바라고 원하는 소망 (所望) 이 아니라 작은 바램 나의 소망 (小望)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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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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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1.02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것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1.02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소망이 여행자 답습니다.
    전 그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답니다.

    2017년 정유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금년 한해 늘 행복하시고 소원성취 하십시오.

  4.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7.01.02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라시는 소망 하나하나 모두
    이루실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특히 올레길 걷기와 국보 순례는
    뜻깊은 소망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새해 새로운 한 주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7.01.02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해의 소망을 정리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새해라 더욱 좋습니다.. ^.^

  6.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7.01.02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소망을 정리해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새해에도~~~~^^

  7.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1.02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고 싶은일과 해야하는 일을 생각해서 정리해 봐야겠네요

  8.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7.01.02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소망하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더욱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9.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1.02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년 소망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0.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강시현 2017.01.02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 블로그에 목표를 올리시는 이웃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ㅎㅎ
    저도 새해 소망을 블로그에 한번 올려봐야겠어요 ㅎㅎ
    공수래공수거님도 항상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11.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1.02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새해에 많은 목표를 세우지 않고,
    작은 목표 세워서 지키려고요.. ㅠㅠ
    2017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2.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1.0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ㅋㅋ
    작은목표라도 세워보아야겠어요!

  13.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1.02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작은 바램이 아니라 멋진 새해 계획이시네요^^ 저번 올레길에도 아내분과 함께 하지 못해 무척 아쉬워하시더니 올해 바램으로 담아두셨군요! 바쁘신 와중에도 공부도 하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제주 여행, 국보 등이 담겨질 앞으로의 멋진 글들 기대해봅니다. 새해에 뜻하시는 목표 다 이루시길요! 파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02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은 바램이 이루어지기 위해 열심히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야 할듯 합니다
      특히 인터넷 교육은 한시간이라도 내것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블리스님도 소망하시는일 꼭 이루시기 바라겠습니다^^

  14.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1.02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타인의 모범이 될만한 구체적인 새해계획입니다. 덕분에 저도 자극을 좀 받고 갑니다.^^
    작년에도 알찬 한 해를 보내신 것 같지만, 새해에도 계획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기원합니다.

  15.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02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쪼록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또 건강하셔야 합니다. 힘찬 새해가 되시길...

  16.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무예인 2017.01.02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망하는 모든일이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7년 새햅목 많이 받으셔요

  17. Favicon of http://persket.com BlogIcon ireugo 2017.01.02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하지만 기분 좋게 지킬 수 있는 계획을 세우셨네요 :)
    맞아요. 계획이란 게 거창하지 않아도
    이렇게 도달할 수 있는 것을 살랑살랑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올레길 가시고, 국보순례하시면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0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소한 계획을 세워 이뤄나가는것이 요즘은 더
      좋게 느껴집니다
      물론 블로그에 올릴것이고요^^
      ireugo님도 소망하시는일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18.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1.02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 자신에게 다짐을 하시는 모습이 참보기 좋습니다.
    부디 원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고 새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02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인 것 같아요.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래요. ^^
    계획하신 것들 하나하나 잘 이루시고요.
    올레길, 국보 이야기 기다리고 있을게요... ^^

  20. Favicon of http://nicechild.tistory.com BlogIcon 친절한아이? 2017.01.02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일이 있는 가운데서 목표가 정확하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ㅎㅎ 올 한해 계획하신일 다 이루시고 블로그를 통해 많이 나누어주세요-

  21.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7.01.03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보고 있으니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이루고자 하시는 계획들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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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안고,희망을 품으며 시작했던 2016년이

오늘로써 쓸쓸히 막을 내린다

 

2015년 대학교수들이 뽑은 사자성어는 혼용무도(昏庸無道)’ 였었다

혼용무도는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를 가리키는 혼군(昏君)과 용군(庸君)을 함께 이르는

 ‘혼용(昏庸)’과 세상이 어지러워 도리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음을 묘사한 논어

‘천하무도’(天下無道) 속 ‘무도(無道)’를 합친 표현이다

그 혼용무도란 사자성어가 2015년보다 올해 2016년이 더 어울리는 사자성어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2016년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

2월 개성공단이 폐쇄되고 4월에는 총선이 실시되었는데 모두의 예상과 다르게 더불어 민주당이

제1당으로 올라 서는 이변을 연출하였다

사드 배치로 정국이 뒤끓어 올랐다가 10월에 들어서는 최순실-박근혜 게이트가 터져

촛불 민심이 광화문을 메우고 대통령이 결국에는 탄핵 소추 되는 당연한 결과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내년 헌법재판소 판결이 남아 있지만 국민들은 벌써 마믐속에서 대통령을  지워버렸다

 

올해 내가 선정한 사자성어는 난신적자 (亂臣賊子)

난신적자는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신하와 어버이를 해치는 자식.을 뜻하는 말이다

孟子 등문공(藤文公) 하편에는 맹자의 제자인 공도자가 제기한 논쟁에 관한 맹자의 답변이 실려 있다. 맹자는 자신이 논쟁을 피하지 않는 이유를 인의(仁義)의 실천을 위한 것으로 설명하였는데, 바로 이 대목에서 공자가 춘추를 완성하자 나라를 어지럽히는 무리들은 두려워 하였다[孔子成春秋而亂臣賊子懼]라는 구절이 나온다.

후한서 '동탁전(董卓傳)'에도 너희들은 반역하여 천자를 핍박하니, 역적들중에도 이제껏 너희같은 자들은 없었다[亂臣賊子未有如汝者]라는 구절이 나온다.

혼용무도에 이어 최순실 그리고 그의 농단에 춤을 춘 많은 부역자들 ..난신적자들이 유달리

이슈가 된 한해였다

                                       ( 이미지 : 구글에서 가져 옴 )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는 한해였었다

어지러운 정국이 내년에는 안정되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일들이 이루어지고 시작을 하게

되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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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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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12.31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혼란스런 한 해였습니다.
    그나마 개인적으로 큰 변화 없이 무탈하셨다니 다행으로 위안삼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내년에는 희망을 볼 수 있는 세상이기를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3.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12.31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올해는 한국에 많은 일들이 있었죠. 그나마 탄핵소추가 통과 되어서 다행입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다가오는 2017년 행복함과 사랑이 넘치는 한해로 다가갔으면 하고 기원해봅니다.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2.31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시끄럽고 혼돈스럽던 한해였어요. 그리고 한국 국민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었던 한해였구요. 내년에는 처벌받을 사람들 정당하게 처벌받고 이 혼돈스런 상황이 정돈되는 그런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탄핵이 결정되면 대선도 있을텐데 멋진 결과 기대하구요.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올려주셨던 좋은 포스팅들, 좋은 말씀들을 읽을 수 있어 좋았던 올해였습니다. 내년에도 공수래공수거님의 정성어린 포스팅 계속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과 가족분들 모두 원하는 바 다 이루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2017년 한해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01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까은데 일출을 보러 가기전에 잠깐 들어 왔습니다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일년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 놀다님의 진솔하고 좋은글 내년에도 변함없이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가정에 늘 웃음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멀리서 기원드립니다
      2017년에도 원하시는대로 이루시는 멋진 한해가 되실것입니다

  5. Favicon of http://hunslog.tistory.com BlogIcon 훈수(훈수두는훈) 2016.12.31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해도 꼭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6.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2.31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2016년 마지막 날이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내년에는 정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그런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7.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12.31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님
    올해는 정말 힘든 한해였습니다.
    특히 저 그림을 보니까 숨이 콱막히네요
    내년은 더 힘들거라는데 ㅠㅠ

    그래도 공공님 포스팅하신 사찰들이나 풍경들 보면서 힐링할수있었네요
    내년에도 좋은풍경 많이 보여주세요

  8.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6.12.31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혼용무도.. 작년보다눈 올해에 잘 어울리는 사자성어같군요. 연말까지도 독감솨 조류독감 등 참 다사다난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는 국민들 삶이 더 나아지면 좋겠는데 말이죠.. 이번 정부 들어서고나서 너무 살기 힘들어졌네요. 분위기도 안좋구요.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글 많이 보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01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쁜 기운은 모조리 물러가고 새로운 희망의 기운이 이땅을 덮었으면 합니다
      카멜리온님에게 올 한해 희망이 가득하시는 해가 되기를 빕니다
      건강하세요^^

  9.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2.31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처럼 주어진 자리에서 성실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이 참 많은데, 독한 난신이 많은 한 해이었네요. 원래부터 많았지만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일수도요. 저는 처음 듣는 혼용무도 난신적자이네요^^;; 매번 올 때마다 늘 배웁니다. 지난 한 해동안 진실한 나눔과 소통으로 블로깅의 즐거움과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사람냄새와 따스한 기운이 스며들고 한결같은 삶의 철학이 담긴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새해에 새로운 복으로 새로운 기쁨과 행복이 늘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Happy New Year!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01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빌겠습니다
      올해 블리스님 덕택에 캐나다의 이모저모를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좋은글 항상 기다립니다^^

  1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2.31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신적자... 지금의 상황에 어울리는 해석인 것 같아요.
    참 나라가 너무 어지러운 한해였네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해였어요. 그래서, 다가오는 2017년도가 기대와 걱정이 함께 공존하고 있네요. ㅎㅎ

    행복한 가족모임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2.31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도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12. Favicon of http://lookchang.tistory.com BlogIcon 내다보는창 2016.12.31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정리되어 네년부터는 닭의 너저분한 얼굴을 더이상 안보고 살고싶습니다

  1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2.31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쫗은 꿈 꾸십시오.

  14.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12.31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해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새해엔 좋은 일만 바라봅니다. 그럼 새해에 뵙겠습니다.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2.31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신적자라는 말이 뼈아프게 공감되는 지금 이 시간입니다.
    지난 일년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귀한 소통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새해엔 부디 행복과 감사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16.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6.12.31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신적자. 올해 마지막 글도 정말 여운이 긴 글 써주셨네요.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 Favicon of http://persket.com BlogIcon ireugo 2016.12.31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별 변화 없이 무탈한 게 또 큰 복인 것 같아요 :)
    새해 기쁜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우리나라도 그리고 모두에게도 ^^

  18. Favicon of http://lifemaruilsan.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12.31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19. Favicon of http://philos84.tistory.com BlogIcon 아톱 2017.01.01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해 무탈히 끌어오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선정하신 난신적자란 말대로 험난한 한 해였지만 내년에는 좀 더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밝은 내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01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신적자, 올해 사자성어로 딱이네요.
    내년에는 아니, 오늘부터 2017년이 시작됐으니, 어지러운 형국이 말끔히 처리됐으면 좋겠네요.
    그 시작은 헌재와 특검이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02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또 울화통 터지는 일들이 있었어요
      2017년에는 모든 사람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수긍하는 긍정정인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자기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안되겠습니다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1.02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용무도, 난신적자...모두 2016년을 잘 표현하는 사자성어인 것 같습니다.^^
    2017년도에는 트럼프로 인해 한국과 캐나다에 어떤 타격이 올지 내심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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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 省墓 ) 한자 그대로 뜻풀이 하면 무덤을 살피는 일이다

보통 조상이 묻힌곳을 찾아 뵙고 인사드리는것을 통상적으로 이야기 하는데

설,한식,추석때 하게 된다

추석 성묘전은 벌초를 하는것이 의례적이다

 

이번 추석날 이후 연휴가 비교적 여유가 있어 조부모님,부모님,장인,장모가 계신곳을 모두

찾을 계획이었다

각기 다른곳에 계시지만 3일 정도면 충분히가능하지 싶었다

예년 부모님 계신곳은 추석이후 휴일에 찾아 뵙곤 했다

그런데 이번에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결국 부모님 성묘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뒤로 미루게 되었다

 

할아버지가 계신곳은 팔공산 자락..

이제 집안의 유일한 어른이신 작은 아버지께서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오셨다

오랫만에 뵙는데..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산소에서 내려다본 전경..

참석한 아이들에게 족보를 설명하고 계시는 작은 아버지

 

나부터서는 봉분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묘지석만 사용을 할것이다

 

다음날은 자동차로 1시간이 좀 걸리는곳 장인,장모가 계시는곳에 성묘를 갔다

산소로 올라 가는길에 익모초 ,닭의 장풀 (달개비)가 눈에 많이 띄인다

작년에도 있었나?..

와송도 보여 모여서 손질을 하기도 했다

 

산소에 꽂을 꽃 (조화)

익모초

벼가 누렇게 익어 간다

닭의 장풀 (달개비)

달맞이꼴

와송

돌아 오는길에 다른 문중이지만 단양  우씨 의성 입향조인 인의공 우홍서 ( 1507~1577)의 학행과

효행을 기리기 위해 후손이 건립 ( 1935년 )한 추모지소인 첨모당을 들렀다

( 의성군 문화유산 제 30호 )

뿌리는 존중되어야 한다

비록 무명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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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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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9.23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묘다녀오셨꾼요.
    뿌리는 존중되어야지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09.23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묘를 하셨군요.
    전 시골에 조상의 묘가 있는데
    11월 중순 묘사때 갈 예정입니다.

    가을 향기 물씬 풍기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09.23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묘를 하면서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 다른 가족들과 함께하는 것도
    의의가 큰 것 같습니다.
    새삼 한뿌리임을 깨닫게 해주는
    귀중한 시간이기도 하구요.

    주변의 들꽃들이
    은은하고 잔잔하니 참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운 금요일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09.23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묘 다녀오셨네요. 참석하신 분께 족보를 설명해주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누런 벼와 아름다운 꽃들이 그리움을 채워주는 듯하네요. 가을 햇볕과 함께 포근한 하루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6.09.23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묘를 갖다오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노라 Nora~ 2016.09.23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 성묘도 하시고, 또 장인장모님까지 다 챙겨주시고.
    공수래공수거님 넘 고마우시다~~~ ^^
    집안어른께서 어린 세대에게 족보를 설명해 주시는 모습이 아주 인상깊어요.
    정말 좋은 집안풍경에 전통입니다. 나중에는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설명해주실 날도 오겠어요.
    와송이란 식물은 처음 봤어요. 솔방울이 크게 자라는 그런 모습 같이 보이는데 독특하네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23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모님은 이번에 못갔습니다 비가 오는 바람에..
      11월초에 다녀 오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제가 설명하려면 공부를 좀 더 해야 됩니다 ㅎ
      와송은 약재로도 쓰입니다^^

  7.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9.23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부모님도 일년에 한번은 꼭 벌초하러 가신답니다.
    조상을 기리는 마음은 중요한 법이니깐요.

  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9.23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례문화 또한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 중 하나인데,어쩌면 이런 환경 자체가 복 받은 것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저희 집만 해도 별도로 벌초를 할 일도 없거니와 앞으로는 더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우리의 뿌리를 기억하고 되돌아보는 일이 소홀히 되는 듯싶어 아쉽긴 합니다.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9.23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례문화는 바뀌어야 합니다.
    저는 화장할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아버님 묘소에 간지가 오래 돼서....

  10.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09.23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창한 가을날 .. 의미있는 발걸음 하셨습니다 ..
    어르신들이 한분 두분 하늘나라로 가시는 것을 보면 ..
    마음이 쓸쓸해기도 합니다 ...

  11.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9.23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뿌리는 존중 되어야 합니다.
    저 역시 그런 마음 잊지 않고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12.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16.09.23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아버님 묘비에 '님은 갔습니다' 일부가 있네요.
    의미 있는 구절인 것 같습니다. ^^
    저는 아빠 보내드릴 때 묘비문 직접 썼어요.
    묘지에 갈 때마다 잘 했단 생각 들어라구요.

  13.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9.23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리는 존중되어야 한다는 말에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14.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09.23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님 벌초도 하고 꽃구경도 하시고 의미있는 시간 보내신 듯 합니다.^^

  15.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09.24 0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잘 도착하셨나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안전하고 즐거운 올레 여행길 되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시작 응원합니다!

  16. Favicon of http://bezzera.tistory.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9.25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기 싫다고 해도 아이들 꼭 대려가서 알게 해야하는 게 어른들의 의무지요.
    저도 어릴 땐 참 가기 싫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좋은 부모 아래서 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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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확률 5,000천분의 1, 불가능했던 작전을 성공하게끔 했던 많은 요인들중에

양동상륙작전이 있었다..

그 중에 하나가 장사 상륙작전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장사 해수욕장에는 2013년 장사 상륙작전을 기념하는  전승기념념공원을

착공하였으나 예산문제,안정성등의 문제로 아직까지 완공을 못하고 있다

 

당시 장사 상륙작전의 주역이었던 LST 문산호가 1997년 3월 해병대에 의해 이곳 바닷속 벌에서

발견된 이래 그 실물 모형을 ( 길이 90m. 높이 26m, 폭 30m) 제작 설치하고자 하였는데

3년이 지난 현재도 완공을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최우석 월간 조선기자의 2016년 7월 11일 "최초 공개 6.25 전쟁 인천 상륙작전 성공 투입된 LST

문산호 선장,선원 명단"이라는 기사에 그날의 상황이 생존자의 증언을 통하여 비교적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 전략)

 

 맥아더 장군은 인천상륙작전의 성패가 기만전술에 있다고 봤다. 어디가 목표인지를 숨기려는 유엔군과 알아내려는 인민군의 정보전이 치열했다. 맥아더는 미(美) 5해병 연대원들에게 ‘군산(群山)’이란 이름을 흘리면서 인천에서 작전을 펼치기 하루 전 동해안 장사(章沙)에서 양동(陽動) 작전을 펴기로 했다. 작전명 174. 장사동상륙작전은 이렇게 시작됐다. 
  
  작전에는 여수철수작전을 성공시킨 문산호가 투입됐다. 제1유격대대 4개 중대(772명)를 태운 문산호는 1950년 9월 15일 새벽 4시 반, 장사동 해안에 도착했다. 부산을 떠난 지 이틀만이었다. 
  
  상륙부대는 이름만 제1유격대대였을 뿐 이들은 경남 밀양에서 불과 보름 정도 훈련을 받은 앳된 10대 학도병이었다. 실탄을 채 10발도 쏴보지 못한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군에서 보급받은 것이라곤 소련제 장총과 배낭, 인민군 군복, 물 약간, 건빵 한 봉지, 미숫가루 세 봉지가 전부였다. 원래 이 작전은 위험한 임무 특성상 미 8군이 수행해야 했지만, 미군은 “실패할 위험이 크다”는 이유로 우리 군에 떠넘겼다. 
  
  대규모 병력을 동원하기 어려웠던 육군은 훈련도 제대로 받지 못한 학도병들에게 작전을 배정했다. 부대장 이명흠 대위 이름을 따 ‘명(明)부대’로도 불렸던 이들을 태운 문산호는 장사동 근해에 함미닻을 투묘(投錨)하고 해안으로 접근해 들어갔다. 이명흠 대위가 손가락으로 접안(接岸) 장소를 가리켰다. 황 선장은 너무 위험하다고 했다. 이 대위는 작전 지점이라며 접안을 지시했다. 황 선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그곳으로 뱃머리를 돌렸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다. 때맞춰 내습(來襲)한 태풍 ‘케지아’ 때문에 암초에 걸린 것이다. 북한군의 집중포화가 시작됐다. 
  
  “바다에 빠져 고기밥이 되는 것보다 육지에 올라가 까마귀밥이 되는 게 낫다.” 이 대위의 상륙(上陸) 명령이 떨어졌다. 새벽 5시 반이었다. 해변까지는 50여m. 파도 높이는 4~5m에 달했다. 배는 옴짝달싹하지 못했다. 배에서 나오던 대원들은 해발 200m 고지에 포진한 북한군 2군단 예하 101보안부대의 기관총 세례에 차례로 쓰러져갔다. 
  
  류병추 장사상륙참전유격동지회장은 “총알이 비 오듯 쏟아졌고, 죽고 사는 기로에 선 게 실감나지 않을 정도로 정신없었다”고 회상했다. 많은 대원이 거센 파도에 휩쓸려 바닷속으로 빨려들어 갔다. 대부분의 탄약도 바다에 유실됐다.  
  
  
 장시간의 사투(死鬪) 끝에 ‘명부대’는 상륙에 성공했다. 황 선장과 선원들도 함께였다. 문산호에 파견됐던 미 해군 쿠퍼 상사는 해군본부에 문산호와 명부대의 상황을 알렸다. 해군본부는 인왕(LT-1)호를 현지에 급파했다. 명부대의 상륙 다음날인 1950년 9월 16일 오전 7시 현지에 도착한 인왕호는 문산호 구출에 착수했지만, 실패하고 부산으로 철수했다. 이 사이 유격대원들은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적진지를 파괴하고, 도로와 교량을 폭파했다. 이 과정에서 ‘유격전의 귀재’로 불렸던 군사고문 전성호 대령, 황 선장과 선원 전원이 전사했다. 
  
  살아남은 이들은 장사동상륙작전이 인천상륙작전의 교란작전인지도 모른 채 북한군 정예 병력과 악착같이 싸웠다. 명부대의 기세에 인민군은 포항에서 대규모 병력을 빼 장사 해안으로 출동시켰다. 이 와중에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 전쟁의 주도권이 아군으로 넘어왔다. 

                                                                   ( 후략)

 

만일 내년에 다시 장사를 찾게된다면 완공된 모습을 정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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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9.15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노라 Nora~ 2016.09.15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상륙작전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큰 작전이였군요.
    그런데 자라면서 한번도 이 작전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어요.
    그만큼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겠구요. ㅡ.ㅡ;;
    오늘이 바로 장사상륙작전 날이라니 추석을 지내면서도 이분들께 감사하는 맘을
    전하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저도 전승기념공원이 곧 완공되어 참전용사 모든 분의 뜻을 기리게 되길 바랍니다.

  3. 2016.09.15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6.09.15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 알았네요..

  5.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09.15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동 상륙작전은 처음 들어봅니다.
    최근 흥행에 성공한 <인천상륙작전>으로 인해
    역사에 묻혀 있던 기록들이 햇빛을 보기를 바랍니다.

    경주 지진으로 인해 뒤숭숭하지만
    그래도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09.15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의 기억이 새롭게 전개되네요.
    좋은 포스팅입니다.

  7.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6.09.16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상륙작전만 알았지 장사상륙작전은 처음 들었네요.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이요~!

  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9.16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도 이곳을 슬쩍 언급하셨던 것 같은데, 아직도 공사 중인가 보군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9.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09.17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상륙작전을 기리는 곳도 있었군요.
    저는 인천상륙작전만 알았지 이거는 몰랐었습니다
    죽어가는 분들은 무슨생각을 하셨을지 ㅠㅠ

  10.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6.09.17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덕에서 포항가는 7번국도였네요 한번씩 지나가면서도 저기 왜 배가 있지... 생각했는데 기념관이었군요 얼른 공사를 마쳤으면 합니다

  11.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9.18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내용이었는데, 인천상륙작전 영화를 보고 나서 알게 된 내용이었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선물,뇌물

생각 2016.09.12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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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전 직장 생활을 할때 근무 부서나 하는 업무 관계로 선물을 많이 받곤

했다

사실 선물이라기보단 지금 생각해 보면 뇌물에 더 가까웠던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가끔 책을 선물로 받은적도 있지만 그것은 극히 이례적이고 가징 많이 받은 것은

술이었다.

그것도 대부분 양주였다

 

선물과 뇌물의 차이는 분명하다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의 생각에 대가가 연상되어지면 그건 금액의 여부에 관계없이

뇌물이다

그리고 그 자리(부서나 직위)를 벗어났을때 지속적이지 못하면 뇌물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차별받지 않을려고 주는것도 뇌물이다


지금도 아찔하게 생각되는 일이 있었다..상당한 급부를 약속하면 어떤 일을 하나 처리해

달라는 거였는데 내가 모른척 눈만 감아주면 되는일이었다

거절했었지만 참 달콤한 유혹이었었다

 

현역에서 물러 난지 오래 되어 이제는 그런 선물,뇌물의 기회가 아예 없다

대신 요즘은 친지와 가족간의 선물만이 있을 뿐이다

                                  ( 지인이 해외 출장중 선물  과자와 차 )

                                    ( 내 생일날 아들이 사준 차량 방향제)

                                      ( 아들이 해외 여행후 사온 초콜렛)

 

올해 5월에  "부정청탁및 금품등 수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일면 김영란법)이 발표되고 

오는 9월 28일시행된다.. 

그 법률에 식사,경조사비,선물에 대한 금액 기준이 있다

그 금액을 가지고 논란이 있었지만 정작 중요한건 이해 당사자가 준다는것 그자체이다

금액을 규정한다면 아마 쪼개기가 또 성행할지도 모른다..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주고 받는 마음이 중요하다

 

선물은 보이지 않는 나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표현하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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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6.09.12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올해부터는 법테두리를 벗어난 선물은 지양해야할것 같습니다..
    마음을 전하면 되는거지요^^

  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9.1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과 뇌물을 구분하는 것은 이해당자가인가 아닌가 입니다.
    이해가 충돌할 때는 선물이 뇌물이 되는 것이지요.
    선물을 할 때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그 자체로 좋을 때 선물은 최상의 것이 되지요.

  3.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9.12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9,900원짜리 김영란 코스가 있는 식당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법이 생기긴 했지만 그 안에서도 못된 짓을 하는 사람은 꼭 나오겠죠. ㅎㅎㅎ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노라 Nora~ 2016.09.12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란법 시행 이후 첫 큰 명절인데 이번에 어떤 식으로 잘 자리잡을 지 궁금해요.
    잘 자리잡고 좀더 투명한 사회로 가는 발걸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위 세가지 선물 다 좋아 보이지만 아드님 선물들이 참 맘에 드네요.
    헐크 방향제도 그렇고 술병모양 초콜릿도 그렇구요.
    술병모양 초콜릿 먹으면 취할까나요? ㅎㅎㅎ ^^*

  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9.12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중요함을 느끼게 되는 요즘이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6.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09.12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멋진 글이네요. 뭐든 처음이 어렵지 한 두번 익숙해다보면 스스로 눈감고 있게 되는 게 뇌물이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는 말씀하신 대로 보이지 않은 나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하는 선물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매우 소박하지만, 그러기 때문에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부담을 느끼지 않아 더 따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하지만, 사업과 연관되면...여기에서도(사람 사는 곳 어디서나 이겠죠?)역시 뇌물이 나타나네요. 얼마전 오타와에서도 주립 병원과 건설업계 간의 뇌물이 들통나서 난리났었죠. 구속 당한 사람이 자기만 당하기 싫다고 병원장을 대상으로 역고소도 하고..뭐든지 쉽게 가려는 사람은 쉽게 무너지기도 쉬운 것 같아요. 김영란 법으로 말이 많네요. 3만원 이하에 술까지 포함되는 식단 만드려고 식당 주인들 한숨만 깊어지던데.....쇠뿔 바로 잡으려다 소를 잡는다고....개인적으로는 그래 보입니다. 덕분에 따스한 선물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풍성한 한 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12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이십니다
      나쁜것도 자주 습관화 되면 무감각해지고 이게 나쁜건지,옳은건지 분간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리스님이나 몇분의 캐나다 이야기를 보고 ,읽느라면 캐나다는 확실히 우리보다는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나라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마냔 부러워만 할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번 김영란법이 제대로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착실하고 성실한 사람이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항상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9.12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선물이죠.
    요즘에는 마음이 담기지 않은 이해관계만 가득한 물건들이 늘 오고 가는게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방향제 예쁘네요~^^ㅎㅎ

  8.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09.12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김영란법이 이슈가 되고 있죠.
    마음을 담아 이웃과 친척들에게 뜻있는 선물을 주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9.12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마음의 표시면 좋은데... 반사이익을 위한 선물은 선물이 아니라 뇌물입니다.

  10.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09.12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이 뇌물이 되면 안 되지요.

  11.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09.12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업적 특성으로다 ..
    명절 앞두고 선물 오고가는 것을 많이 봅니다 ..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무조건 밀어넣는 사람들 보면 ..
    선물이 아닌 뇌물처럼 보일 때가 많더군요 ..

  12.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09.13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이 최고의 선물인것같습니다 ㅎㅎ

  13.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16.09.13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으로 뭐든 무마되는 세상은 바뀌어야 하지만,그걸 하루아침에 뒤집으려고 하다 보니 알게모르게 난리도 아닙니다.

  14.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09.13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위에서 이미 캐나다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재언급은 안하겠습니다만, 더하고 덜하고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사람사는 곳이라면 어느 나라에서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나, 내 자식 & 내 가정...내가 속한 곳만 잘 되면 된다는 사람들의 이기심이 사라지지 않는 한 바퀴벌레처럼 질기게 버틸 폐습입니다.^^

  15.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6.09.13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과 뇌물의 관해 잘 보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09.13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뇌물의 대가가 결국은
    어떤 치욕을 치르게 하는지
    요즘 잘 보고 있습니다.
    큰 뇌물일수록 더 큰 수렁이지요.
    욕심이 눈을 가리면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력이 없어지는 것이겠지요.

    뜻깊은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13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쁜 일인줄 알면서 그게 옳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마약같은 중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당한 노력이 아닌 물질적인 급부는 앞으로 지양해야 할것입니다^^

  1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9.13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가를 바라느냐 바라지 않느냐의 한끗차이가 바로 선물과 뇌물의 차이인 것 같군요. 김영란법이 우리 사회를 조금은 투명하게 바꿔주었으면 합니다

  18.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9.13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란법이 생각나네요. 주고 받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을 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

  19.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6.09.15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마지막 사진의 리쿼 초콜렛 제가 아주 좋아하는 거에요ㅎㅎ

  20.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1.23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도 좋지만 마음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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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남부권 신공항 추진이 기존 김해 공행의 확장으로 결론나면서 대구를

비롯, 유치를 추진해 오던 지자체들의 반발을 극심하게 산 바 있다

이것을 무마라도 하려는듯 대통령은 7월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대구 K2 공군기지와

대구공항이전을 공식으로 밝혔었다

 

도시가 커지면서 대구뿐 아니고 수원,광주의 공군 기지도 이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마당에 대구만 언급이 된게 조금은 형평성이 잃은듯 보인다

그 조치가 남부권 신 공항 무산에 따른 민심 무마용이라는건 삼척동자라도 알것 같지만

공항 가까이 사는 지역민의 이야기를 듣자면 어떤 이유에서라든 이전은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신 공항 이전은 "군 공항 이전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적용을 받는다

공항이전을 원할때는 해당 지역의 지자체장이 국방부 장관에게 건의를 하고 건의를 받은

국방부장관은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하도록 되어 있다

이전부지의 선정은 선정과정부터 심의와 투명하게 결정이 되어야 하고 주민투표까지 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지난번 군위지역 여행시 온 동네가  K2이전 반대 현수막이 내 걸린것을 보았었다

나중 잠시 확인해 보니 그 지역 지자체장이 주민의 의사를 무시한채 독단적으로 이전 희망서를

낸 모양이다

 

사드 배치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채 일방적으로 정부가 발표해서 반대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마당에 또 지자체장,지자체의 이익을 위해 주민들을 무시하는일이 벌어진것이다

그런 일이 없도록 사전에 "주민 투표"라는 제도를 좀 더 제대로 활용하고 정착화시켰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다

그 점을 위정자는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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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6.09.07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2이전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2.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09.07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부대 이전이나 사드 배치 등
    주민의 의사가 중요하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무조건 반대만 하는 요즘 세태도 걱정입니다.

    24절기로 오늘이 백로인데요.
    미세 먼지가 나쁨 단계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07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차를 무시하고 진행한다는것이 문제입니다
      무조건 반대는 옳지 않은 일이죠..
      그전에 상세하고 합리적인 설명과 진행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여기도 공기가 별로 좋지 않은듯 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09.07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윗자리에만 앉으면
    모든 것을 제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려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그 힘을 누가 준 것인데,
    바로 그 힘을 준 사람들에게
    그 몹쓸 파워를 휘두르려고 하니
    문제가 더 큽니다.
    그 끝이 어떤지 숱하게 보면서도
    전혀 학습이 안 되나 봅니다..ㅠㅠ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유쾌한 하루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07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지자체장들이 치적을 너무 앞세우려 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의 세금이 헛되이 낭비됩니다
      반드시 다음 선거에서 심판을 해야 합니다

      기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9.07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2가 이전만 한다면 동구가 확실히 커지겠죠. 그쪽도 나름 노른잔데..

    그나저나 주민 의사없이 무단으로 신청이라니.. (사실상 형식적인 동네겠지만)뽑아준 군민한테 뒤통수(...)

  5.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9.07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군이 필요없는 시대에 접어들었음에도....
    미군이 주둔하는 바람에 한국은 스스로 개발할 수 있는 많은 무기들을 수입해야 하고, 그래서 미국에 의존해야 합니다.
    악순환의 고리이지요.

  6.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09.07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해 공항의 확장으로 확정이 났군요ㅠ.ㅠ 예전에 기사 봤는데.... 윗물이나 아랫물이나 여론에 귀를 전혀 귀울이지 않거나 조삼모사 같은 정책만 내놓은 건...어쩜 그리 같나요?ㅠ.ㅠ 시원한 소식이 무척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07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 공항 추진은 야당이나 여당이나 정부나 모두 실패한 정책입니다
      돈만 헛되이 쓴...
      10년쯤 뒤에 아마 분명히 또 문제가 될것입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

  7.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노라 Nora~ 2016.09.07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고있는 주민의 의사는 반영되지 않은 채 지자체장 혼자 희망서를 내고 그랬나 보군요.
    그쪽 주민들은 발등찍힌 그런 느낌이겠어요. ㅡ.ㅡ
    요즘 여기저기 참으로 시끄럽네요. THAAD 배치, 신공항 부지선정.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07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역주민들의 찬반 의사이전에 사업 살명이라도 제대로 해야 하는데 그런 과정들이 생략되었습니다
      아직도 군사 독재시대인줄 아는 모양입니다
      이전 비행장 발표전까지 계속 소란스러울것 같습니다

  8.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9.07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법을 밥먹듯이 어기는 대통령 그리고 공무원을 비롯한 사법부의 타락을 보면 이나라의 주인이 국민인지 대통령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9.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09.07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들이 한시적으로 위임한 권력을 사유화하는 권력자들의 독단과 독선에
    나라가 절단날 지경입니다. 유권자들의 냉정한 현실인식이 필요하겠죠.
    그 길 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10.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9.07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네요.
    국민들의 말에 귀를 조금 기울이는 것이 그렇게나 힘들까요.
    우리나라의 공무원들은 과연 누구를 위한 공무원인지,,
    이제는 말하기에 입이 아플 지경입니다.

  1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9.07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군요. 이런 식으로 매사 일방통행식으로 몰아붙이니 국민들의 아우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도대체 이 정권이 끝난 뒤에는 얼마나 많은 흔적들이 도사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12.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09.08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가 심각하군요.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13.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6.09.08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업은 지역적으로 많이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서 참 민감한 사안인거 같습니다..
    모두가 윈윈하는 정책을 펴야 하는데 그게 사실 쉽지 않은듯요..

  14.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9.08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주의 국가임을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그런 그들이 지들 멋대로 건국절을 만든다고 하니 제발 내년 12월까지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15.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9.08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2의 사대 사태인가요? 할말이 정말 많지만 투표로 대신할려구요. 30대에 들어서서 투표를 하기 시작했는데 20대에 투표안했던 제 자신이 후회되더라구요.

  16.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09.10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행동을 하네요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그러는건지
    지역민들의견을 무시하고 일을 벌리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가봐요

  17. 하늘지기 2016.12.03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대하는 사람보다 찬성하는 사람 수가 몇배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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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얌체같은 사람이 있다

  좋게 좋게 생긱하고 그냥 넘어 갈려 해도 내심은 그렇지 아니하다

  분명 내 표정에도 그러함이 비쳐졌으리라..

( 일례를  들면 담배 한개피 달라 해서 주었는데 만날때마다 달랜다..

 한 두번도 아니고 이젠 당연한것처럼 그런다 ...지금 나는 담배를 끊었다 )

내 마음이 불편한건 역시 수양이 덜 되어서 일것이다

 

2. 조바심

난 약속 시간을 비교적 정확히 지킨다

그 이면에는 약속 시간이 넘어 가면 조바심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약속 시간전에 맞추려고 여백을 남긴다

그리고 예전 흡연을 할 경우 항상 담배는 재고가 있어야 마음이 놓였다

주머니에 라이터나 성냥을 2개는 가지고 다녔다

재고가 없거나 라이터,성냥이 없으면 그 조바심,초조함을 견뎌 하지 못했다

 

3. 간섭

간섭 받는것을 극도로 싫어 한다

예전 직장 생활 할때도 거의 간섭없이 일을 했다

상사들도  거의 간섭을 하지 않았다

그 후로도 죽 그래 왔다.. 난 알아서 한다

그게 옳은지,맞는지를 떠나서  내 생각대로...

이걸 나쁘게 이아기 하면 독불 장군이라 하는것 같다

 

4, 운

운이 참 없다

지난번 초등학교 체육대회에서도 확율 50%의 추첨에서도 당첨되지 못했다

누구나 운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답이 있다

 

갑자기 몇가지가 생각나 주절 주절....

                                           ( 2015년 8월 불굴사에서)

마음은 바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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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06.16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얌체 같은 사람 많지요.
    저도 약속시간은 칼같이 지키는 편인데,
    기다리게 하면 조바심 정도가 아니라 화가 납니다..ㅎㅎ
    간섭받는 것, 진짜 싫지요.
    그래서 되도록 간섭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자신은 간섭받는 것 싫어하면서
    간섭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이 진짜 얄밉습니다.ㅋ

    운은..50퍼센트 확률이라면,
    외람된 말씀이지만 안 맞는 50퍼센트가 아니라
    맞는 쪽 50퍼센트를 생각해 보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이 반밖에 안 찼다고 보는 것과
    물이 반이나 찼다고 보는 것과의 차이지요.
    저도 스스로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어서
    운이 나쁘다는 생각에 기운이 빠질 때는
    스스로 이렇게 위로를 해보곤 한답니다..ㅎㅎ

    저도 오늘은 포스팅을 보고 횡설수설해 봅니다.
    좋은 아침 맞으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6.16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기다리는건 마음이 불편하지 않고 그닥 기분이 나쁘지
      않는데 제가 늦어지면 굉장히 마음이 불편합니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간섭,그리고 지시받는것도 싫어하는편이어서
      조지 생활이 힘들때도 있었습니다
      운이야 항상 안 좋았으니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살아갑니다 ㅎㅎ

      아무래도 날씨탓에 민감해졌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6.06.16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별 사람 다 있지요.
    다른 이가 베푼 선의를
    당연한 것처럼 자신을 위해 섬겨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은
    과연 다른 이에게 끊임없이 그렇게 할까요?
    전혀 아닐 것입니다.

  4.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6.16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담배를 끊으신것은 정말 잘하신 부분입니다^^

    관계 가운데서 수많은 갈등과 불안감, 스트레스를 안고사는 것이
    우리 모두의 모습이자, 공수레공수거님의 경험이실텐데,
    "마음은 바람과 같다"라는 저 문구가
    그 모든것을 초월하도록 이끄는 것 같군요.

    오늘 하루도 계신 곳에서 여유와 싱그러움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6.16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배는 30년을 넘게 피우다가 끊었습니다 ㅋ

      모든 분들이 양보하고 배려하며 상대방을 나보다 먼저 생각하는
      그런 면을 보여 준다면 좋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심종열 2016.06.16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사람이겠지요~~~~ ^^

  6.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06.16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은 바다랍니다.
    고요했다가도 바람만 불연 이는 것이 마음이지요. ^^

  7.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6.06.16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 얌체같은 사람과의 일례는 공수래공수거님 수양부족이 절대 아닙니다. 그 얌체사람의 기본인성이 좋지 않아요. 자기들은 그게 머리쓰는 거라고 속으로 좋아할지도 모르구요. 싫은 건 싫다고 표현하는 게 좋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래도 저래도 잔소리 할 사람들이예요.
    2번과 3번은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가지고 있는 습관 그런 것 같아요.
    운이 없다고 하신 4번에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 ^^ 공수래공수거님 사모님과도 화목하시고, 아드님들도 멋지게 자라셨고, 친구분들과 우정도 돈독하시고. 이보다 더 운이 좋으실 수 없다!!!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6.16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 모를수도 있다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습관이 있다니 위안이 되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

      지난건 잊어 버리고 다가 오는것만 생각해야겠네요
      노라님 편안한 하루 마무리 하세요^^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kdzdsyygijfs/220730461518?72111 BlogIcon 1466045306 2016.06.16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

  9.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06.16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딘지 모르게 저와 비슷한 면이 있으시네요 ... ㅎㅎ
    1번 같은 얌체족들은 아예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 ㅠㅠ

    소소한 운은 없다고 하시겠지만 ..
    어쩌면 큰 운이 다가올것이라 믿습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

  10.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6.16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가는 지혜를 느끼게 해 줍니다.
    사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기분...

    잘 보고갑니다.

    마음으니 바람과 같다...^^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6.16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술 발전의 최후의 단계에 대한 공부에 빠져있다 보니 세상사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약한 인공지능은 무조건 10~15년 안에 나올 것인데 이것이 정말로 필요한 곳은 행정, 입법, 사법인데 이들이 자신의 특권을 절대 내려놓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약한 인공지능은 스스로 학습하는 기능에 의해 강한 인공지능으로 진화할 것이고, 그 다음은 3부의 개자식들부터 제거할 것입니다.
    문제는 그런 과정에서 인간의 존재를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고, 적정 수준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영국의 과학자가 시뮬레이션을 하면 모든 경우 강한 인공지능 시대의 인류는 멸종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한글로 번역되지 않았지만 이 책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받아들인 수많은 과학자와 전문가들이 인류의 미래를 암울하게 보고 있습니다.
    특권층이 모조리 사라지고 공존하는 인간이 되지 않는 한 인류의 멸종이나 기계의 노예로 살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인간이 아닌 다른 종류의 만물의 영장이 꼭 나쁠 것은 없지만....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6.16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 그래도 요즈음 그런 방면으로 공부를 하시는가 했습니다
      먼저 찾고 탐구하셔서 무지한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도 꼭 유념하시고요^^

  12.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6.16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것들 대부분은 저도 비슷한 것 같은데요?^^ 아마도 대부분의 범인들은 그렇게 살지 않을까요? 매번 후회하며.. 그래서 마음이 바람과 같다고 했을까요?

  13.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06.16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얌체 같은 사람 제일 지양합니다.
    좋은 글 읽고 생각합니다.

  14.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6.16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리미리 준비하는 걸 좋아합니다.
    약속시간은 늘 먼저 가서 기다려야 하지요.
    그래서 늦게 오거나, 미리 늦는다고 연락을 안해주면 엄청 화가 나요.

    얌체같은 사람은 정말 싫어요.
    특히 커피자판기에서 백원만, 백원만 하면서 달라는 사람, 다시 주지도 않으면서 꼭 달라고 하죠.ㅎㅎ

  15.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6.16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괜히 혼자 주절주절,,해봅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저는 평소에도 혼자 자주 중얼거리네요,,ㅎ

  16. Favicon of http://mzc1121.tistory.com BlogIcon 당신은최고 2016.06.16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나만손해본다는생각을많이하죠..
    그렇다고얌체같은행동을하면더불편하기에
    계속조금은손해보며살려고해요

  17. Favicon of http://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6.16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1번...적당히 해야하는데.. 막상 그런 인간들은 그런 거 말해주면 피해자 코스프레를..

  18.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6.16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되네요.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기분 푸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19. Favicon of http://bezzera.tistory.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6.17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똑같으신데요.
    얌체같은 사람 가만 보고 있질 못하고,
    조바심에 스스로 손해를 보기도 하고,
    누가 간섭하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운은 또 지질이 없어요.
    힘내세요.

  20.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6.06.17 0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것은 몰라도 간섭은 저도 많이 신경쓰는 부분이죠. 특히나 간섭을 싫어 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조바심은 확실히 없는거 같아요 ㅎ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06.19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 - 단순 얌체족이 아니라, 그 사람 완전 빈대입니다. 하지만 그 빈대같은 사람 덕분에 건강에 해로운 담배를 끊었으니, 고맙다고 해야 하나요.ㅎㅎㅎ
    2번 - 조바심은 좀 느낄지언정 악명높은 코리아 타임이 아니라서 좋은 것 같아요.
    3번 - 저도 완전 청개구리 과라서, 간섭 참을 수 없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4번 - 저도 운이 참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앞으로 반대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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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국의 이세돌 9단과 인공 지능 알파고간의 바둑 대결이 세간의

화제를 가져온적 있었다

미생에서의 장그래,응답하라 `1988의 최택 드라마에 이어 현실에서의 이세돌까지

바둑은 새로운 중흥기를 맞이할지도 모른다

 

재미있게 보았던 미생에서는 바둑 고수들의 바둑 명언들이 몇가지 소개되기도

하고 바둑 격언들이 인생사와 비교 장그래의 나레이션으로 소개 되기도 하였다

 

나도 어릴때부터 들어 왔던것들이 아직도 기억난다

예를 들면

"빵때림 30집.." "중앙으로 한칸 뛰는 수에 악수 없다"

"아생연후에 살타" "대마불사" 이런 말들이다

그러나 그중에 최고의 바둑 격언은 중국 당나라 현종때의 바둑 고수 "왕적신(王積薪)이 지었다는

 위기십결(圍棋十訣) 이다

1. 不得貪勝(부득탐승) : 승리를 탐하면 이길 수 없다. 

2. 入界宜緩(입계의완) : 적의 경계에 들어갈 땐 천천히 들어가는 게 마땅하다.

3. 攻彼顧我(공피고아) : 상대를 공격하기 전에 먼저 자기를 돌아보라.

4. 棄子爭先(기자쟁선) : 바둑알 몇 개를 버리더라도 선수를 잃지 말아야 한다.

5. 捨小取大(사소취대) : 작은 것은 버리고 큰 것을 취하라.

6. 逢危須棄(봉위수기) : 위험을 만나면 모름지기 버릴 줄 알아야 한다.

7. 愼勿輕速(신물경속) : 경솔하거나 졸속하게 두지 말고 신중하게 두어라.

8. 動須相應(동수상응) : 움직일 땐 모름지기 서로 어울려야 한다.

9. 彼强自保(피강자보) : 상대방이 강하면 스스로를 먼저 보강해야 한다.

10.勢孤取和(세고취화) : 적의 세력 속에서 고립되어 있을 때는 빨리 살아 두어야 한다.


 비단 바둑뿐만이 아니라 우리 인생사,세상살이에서 지켜야 마땅할 도리들이다

 

버릴줄 알아야 상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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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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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6.05.28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은 작은 우주라고 합니다.
    사람 역시 작은 우주입니다.
    바둑을 통해 인생살이를 알 수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5.28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을 제대로 알면, 인생 역시 보이는 것 같네요.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05.28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바둑 참 좋아 하는데요.
    요즘엔 바둑도 세월엔 장사가 없다는 그 말을 실감하고 있어요.
    예전에 이창호의 바둑을 참 좋아 했었는데,
    그 천하의 이창호도 세월을 이길수는 없더군요. ㅎㅎ
    바둑, 인생의 묘미가 담겨있는 참 묘한 녀석입니다.

  5.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5.28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이런.. 아무리 바둑에 관한 한 일자무식이라 해도 저 중 들어본 용어가 단 하나도 없네요 ㅠㅠ 바둑판에 인생이 담겨있다 하더니 사실인가 봅니다. 허허

  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5.28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 속에 인생이 들어있다고 하더니..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7. Favicon of http://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5.28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엔 관심없지만 저 문구는 괜찮네요 :)

  8.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5.28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을 배워야지 하면서도 쉽게 접근을 하지 못하네요 ^^

  9. Favicon of http://schna.kr BlogIcon 슈나우저 2016.05.28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바둑에는 많은 지혜가 담겨있죠 ㅎ
    흥미롭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10. Favicon of http://bezzera.tistory.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5.28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 두다보면 인생과 참 비슷하다고 많이 느꼈어요.
    한 곳을 두면 반드시 다른 곳을 버려야하는 것도 참 비슷하죠.

  11.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5.28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기십결 하나하나의 용어가 아주 깊은 의미이군요.
    바둑은 못 두지만 의미로는 담아두어야 하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5.28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이 바둑을 좋아하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바국을 통해 세상을 배운다... 재미 있네요.

  13. Favicon of http://followme2015.tistory.com/ BlogIcon 블루아담 2016.05.28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의미있고 재미있는 글입니다. 마음에 잘 새기어 두면 참 좋은 글들인것 같습니당~^^

  14.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05.29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의미 있는 말이네요. 버릴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힘든 것이죠

  15.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05.29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릴줄 알아야 상수다 ..
    마지막 이 말씀이 팍 와 닿습니다 ..
    버리지 못하니 .. 나중에 더 큰 고민이 오더군요 ..

  16.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6.05.29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도 세상사는 것이랑 같네요~. 모든걸 다 가질수는 없는거죠. 그러니 지혜롭게 사는게 필요한고같아요.

  17.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05.29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에서 인생 가르침을 말하고 있네요. ^^

  18.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5.29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을 읽고 드라마로 보고, 바둑을 배울까 고민했던 적이 있었죠.
    그런데 현실은 여전히 오목만 두고 있네요.ㅎㅎ

  19.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6.05.29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기십결은 처음 들어봤네요. 좋은 얘기입니다. 현실세계에서도 접목할 수 있을만한 글귀였습니다.

  20.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05.29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기십결 명언입니다

  21.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6.05.3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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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을 맞아 지난 일요일 아침 TV에서 지역 방송에서 아주 의미있는

방송을 하는것을 시청하였다

2부작인데 내일 그 2부가 방송된다

내일 방송되는 2부를 다 보지 않고 이 글을 쓰는건 방송 내용이 일주일 내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문관"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였

"무문관"이라는 말은

 중국 남송(南宋)시대 때 무문혜개(無門慧開)스님이 지은 책에서 유래한 것으로 철저하게 폐쇄된 공간에서 외부와 접촉하지 않고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용맹정진하는 수행처를 말한다.

일반선원은 대중들이 모여 3개월 동안 일과표에 따라 수행하는데 비해 무문관에서는 3년, 6년, 10년 등 오랜기간을 정해놓고 깨달음에 이를 때까지 문을 폐하고 목숨을 건 수행을 한다. 무문관 수행기간에는 음식을 넣어주는 공양구만이 외부와 연결되는 유일한 통로다.

우리나라에서는 1964년 서울 도봉산의 천축사에 무문관 선방(禪房)이 개설된 이후 계룡사 갑사 대자암, 백담사 무금선원 등 10곳에서 수시로 개폐(開閉)되고 있다.  ( 불교 신문에서 인용)

이 방송은 경주 감포 무일선원에서 2013년 5월 24일 12명의 스님이 문을 걸어 잠그는

폐관 수행부터 시작해서 지난 2월 22일 1,005일 동안의 길고 긴 고행을 제작한 다큐멘터리다

                                  ( 감포 무일선원 무문관 이미지: 구글)

12명의 스님들이 폐관 정진을 시작해 8분의 스님들이 정진을 마쳤다

( 사진에 보이는것 처럼 화장실이 딸린 작은 방과 뒤의 작은 공간이 전부며 자물쇠로 문을

잠근다 하루 한번 공양이 이루어진다)

                                                  ( 사진 : 불교신문)

관련 내용을 찾던중 우리 나라에서 제일 먼저 무문관 수행을 하신 분이 제선스님이라는

것을 알았다

스님은 서울 도봉산 미륵봉 기암아래 천축사 무문관에서 시작을 하셨다

 1965년 6년을 작정하고 한평 방에서 나오지 않는 폐관정진에 6분의 스님이 들어가서 ,

 제선스님, 관응 스님 2분만이 1971년 5월 5일 끝마치셨다 한다

무문관 수행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설 만큼 혹독하다고 한다.

모든 것을 내던져 ‘깨달음’을 얻겠다는 각오 없이는 시작도 할 수 없다.

 1972년 시작된 제2차 천축사 무문관 수행에서도 구암·원공 스님만 6년 기한을 채웠다고 한다.

지금 무문관 수행을 하는곳은 제선과 함께 천축사 무문관을 열었던 정영 스님이 1983년 개설한

공주 갑사 대자암 ‘삼매당’에 이어 1994년 제주 ‘남극선원’, 1998년 설악산 백담사 ‘무금선원’,

2004년 천성산 조계암, 2005년 경주 감포의 무일선원이 있다

걸리는게 많아 일반 사람은 엄두도 못내는 "무문관" 수행

가늠이라도 해보고 싶다

기회가 되면 감포 무일선원도 찾아보고 제선 스님의 행적을 기록한 책 '제선 선사"도

꼭 읽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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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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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05.14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식조차 며칠도 하기 힘들어하는 것이
    여느사람들입니다.
    십수년씩 무문관 수행을 하시는 분들은
    말 그대로 목숨을 건 정진이겠지요.
    그러고도 해탈이 안 되면
    다음 생에 또다시 태어나 다시 정진을 할 테구요.
    궁극의 목적은 이 삶에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지는 일일 텐데,
    그런 고단한 삶을 살 수밖에 없는 것이 여느사람들이구나 생각하니
    갑자기 한숨이 나옵니다..ㅎㅎ

    의미깊은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휴일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5.15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문관 수행..하루 한끼 공양을 3년동안 어떻게 할수
      있는지 가늠이 안됩니다
      한끼만 걸러도 신체 상태가 벌써 이사해지던데말입니다
      3년동안 수행..그보다 더한 수행..범인으로선 존경스러울뿐입니다

      휴일 잘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05.14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문관은 꽤 이름이 알려진 선원이로군요.
    말씀처럼 제선 스님의 책도 얽어버고 싶습니다.

    오늘은 석가탄신일입니다.
    종교를 떠나서 뜻 깊은 날이네요.

  3.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05.14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수행이 있는 줄 이번에 알았습니다 ..
    저는 상상만으로도 도저히 못할 수행입니다 ..
    수행을 마친 스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

  4.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5.14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의 고독과 그 깊은 정진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는 과정,
    어쩌면 그 과정들이 지금의 복잡한 세상에서 꼭 필요할 것 같아요.

    "무문관"처럼은 안되더라도,
    지금 이 시대, 저런 비움과 수행의 과정이 참 그립습니다~

  5.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5.14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씩이나 용맹정진을 하다니...
    보통 사람은 생각조차 하기 힘든 깨달음에 대한 열망이 아닌가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6.05.14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못하겠습니다.
    석가탄신일이군요.
    자비가 충만하기를.

  7. Favicon of http://bezzera.tistory.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5.14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뜻과 건강한 육체와 정신이 없으면 엄두도 못내겠네요.
    대단하십니다.

  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5.14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문관이라..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단어네요.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고자 스스로 폐쇄된 공간을 찾아 정진하다니.. 저희 같은 범인은 감히 생각조차도 할 수 없는 일이로군요.

  9.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5.14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보고 싶은데, 서울에서는 방송을 하지 않겠죠.
    인터넷으로 다시보기를 할 수 있다면, 찾아서 꼭 보고싶네요.

  10.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6.05.14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감포에 이런곳이 있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6.05.15 0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달음을 얻기위해 자신을 외부와 차단하며 수행하는 방법도 있군요.
    3년, 6년, 10년 수행을 한다니...
    스님들조차 아주 적은 수의 분들이 수행을 마칠 수 있다는 게 이해돼요.
    정말 쉽지 않은 수행이겠어요.
    부처님 오신날에 딱 맞는 TV 프로그램이자 공수래공수거님의 포스팅입니다.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5.15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홀로 떨어잔 암자 수행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선원에서 고행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 그야말로
      사투이더군요
      결국은 나와의 싸움,,
      나를 극복하고 내가 무엇인가를 느끼는 성찰이 아닌가 싶습니다
      문이 없는곳으로 들어가는 관문...

  12. Favicon of http://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5.15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하루에 한 끼만 거르면 이상해지던데,
    다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13.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6.05.15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 잘 안보지만, 이 프로그램은 꼭 찾아봐야겠습니다^^

  14. 이인성 2016.05.15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제 생각엔 이런다고 마음이 깨달아질까요?
    폐쇄죈공간에 육신을 가두고 1000일 을 채운다해서 깨달음이 올까요?

  15. 이인성 2016.05.15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제 생각엔 이런다고 마음이 깨달아질까요?
    폐쇄죈공간에 육신을 가두고 1000일 을 채운다해서 깨달음이 올까요?

  16.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5.16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가 않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모란 (목단)

생각 2016.05.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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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꽃이 보인다더니 내가 딱 그짝이다

정말 예전에 그냥 꽃인가 보다 하고 무심히 지나쳤었는데 요즘은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되고 무슨꽃인지 물어 보기도 하게 되고 궁금해 하기도 한

 

활동지 부근에 목단이 피었었는데 어느새 안 보인다

본시 5월에 피는꽃인데 지난 4월말부터 눈길을 끌었었다

중국 국화이기도 한 목단은 우리가 흔히 모란꽃이라고도 한다

높이는 1-2m이다. 한국에서는 함경북도를 제외한 각처에서 재배한다. 나무껍질은 흑회색이며, 가지는 굵고 털이 엷으며 성기게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2회3출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달걀꼴 또는 달걀꼴 바소꼴로 길이 5-10cm이다. 뒷면은 잔털이 있고 흰색을 띤다. 5월에 새가지 끝에 흰색 또는 빨간 자줏빛이 도는 꽃이 1개 핀다. 꽃의 지름은 10-17cm이며 5-8장의 꽃잎이 달린다. 꽃잎은 거꿀달걀꼴로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3-5개이며, 씨방은 밑부분이 꽃턱으로 둘러싸여 있다. 열매는 달걀꼴의 대과(袋果)로서 노란 갈색의 짧은 털이 빽빽이 나며, 10월에 익어 안쪽이 세로로 갈라진다.     ( 위키 백과에서 인용 )

 

모란꽃 하니 생각나는게 몇개 있다

화투장이 생각나고 김영랑의 시가 생각나며 조영남의 노래가 생각난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 테요 
오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 예순 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그런데 모란은 향기가 없다....

그리고 화무십일홍의 대표적 꽃이 아닌가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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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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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5.06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들면 꽃뿐만이 아니라, 그동안 쉽게 지나쳤던 것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chna.kr BlogIcon 슈나우저 2016.05.06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란이 정말 비슷하게 생겼네요ㅎ 행복한 연휴 되시길!

  4.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05.06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산행을 다니면서 꽃을 보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사진도 찍고 무슨 꽃일까 생각도 해보고 그렇게 되더군요.
    즐거운 연휴기간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lifemaruilsan.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05.06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6.05.06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란이 진자 향기가 없는가요 ㅎㅎ
    선덕여왕 예언 다음에 향기가 없는지 냄새를 맡아봐야 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5.06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을 좋아한다는 것은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라는 말을 저도 들었답니다.
    특히 야생화를....

  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5.06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꽃이 이뻐 보여요^^ 예전엔 관심 밖의 일이었는데 말이죠. 나이 들수록 작은 일상에 감탄한다더니 딱 그짝인가 봅니다^^ 비가 아직도 내리네요. 아무쪼록 차분한 연휴 되시길...

  9.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6.05.06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투의 꽃이 모란이였네요!! 매번 장미인줄알고있었습니다;; 실제로 보니 예쁜색을 띄고 있는 꽃이네요~ ㅋ

  10.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6.05.06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 목단은 벌써 진작에 폈다가, 지금은 벌써 다 졌어요.
    올해는 왜 이리 일찍 폈는지 모르겠어요.

  11. Favicon of http://eighty4.tistory.com BlogIcon 에이티포 2016.05.06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ㅋㅋㅋㅋㅋㅋㅋ 화투의 꽃의 정체가 저거였나용?ㅋㅋㅋ

  12.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5.06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게 그거였군요.
    그냥 목단, 목단 부르기만 했는데, 모란꽃인줄 이제야 알았네요.ㅎㅎ

  13.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05.06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단이라는 말을 오래만에 들어 보는거 같네요.^^

  14. Favicon of http://dolnadle.com BlogIcon 난별석 2016.05.06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선
    눈에 잘 띄지 않는 꽃이군요.
    귀하게 보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openscj.tistory.com BlogIcon S.또바기 2016.05.06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이가 들었나봐요 ㅎㅎ 꽃이 너무 예뻐요~~~~자연이 요즘 너무 좋아요^^

  16.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무예인 2016.05.06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시적인 표현 잘보고 갑니다 ^^

  17. Favicon of http://bezzera.tistory.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5.06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기와집 담장 주변에 참 많이 심었나 보더라고요.
    산청에 한옥마을 가니까 담장 아래 지천으로 피어 있어요.
    캬~ 예쁘네요.

  18.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05.07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란꽃 요즘은 참 보기 힘들어졌는데,
    예전 시골 할머니 집 가는 길에는 참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볼 수 없는 것들이 늘어간다는게 어째...
    ^^;;

  19. Favicon of http://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5.07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ㅏ! 이게 모란이었군요!!
    창덕궁에서 봤어요!

  20.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6.05.07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국어시간에 한자로는 목단인데 모란으로 읽는 예외적 단어라고 배운 것 같아요.
    맞는가는 몰랑~ ㅎㅎㅎ
    봄되면 모란꽃이 피는 게 참 탐스럽고 이뻤어요. 금방 져서 아쉽기도 하고 그랬는데.
    저는 크림색 모란꽃만 봤는데 저 붉은 모란도 참 탐스럽네요. ^^*

  21. Favicon of http://beakpro.tistory.com BlogIcon 백프로♬ 2016.05.10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투장에 있는게 모란인가요? 이꽃 저는 처음보는듯해요. 신기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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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초등학교 체육대회가 있었고 변함없이 참석을 했다

성황리..시끌벅적이란 단어와는 한참 먼 조용하고 오붓한 체욱대회를 즐겼다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을 2명이나 배출했고

그래도 대구에서는 역사가 가장 오래된곳이라 ( 그 말은 졸업생이 많다는말과 같다)

떠들썩함직도 할것 같지만 차분한 분위기였다

 

당선된 국회의원들도 조용히 왔다 갔다 ( 보좌관 1명만 대동하고..)

 

체육대회 참석하는 기수들을 보면 40대 중반에서 60대 초반까지 정해져 있다

그래서 늘 그 규모대로 모인다

 

동심으로 돌아가서 떠들고 먹고 하루종알 웃으며 보냈다

황사가 극성을 부렸지만 누구도 오늘만큼은 마스크를 한다거나 입을 가리지는 않았다

 

친구들과의 한때가,,,

같이 웃고 떠드는 그 순간이

그때 그 시절로 잠시 돌아 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수성구에서 당선된 더민주당 김부겸 당선자

조용히 오셨다가 인사만 하고 가셨다

 

줄넘기도 하고

 훌라후프도 돌렸다

선물은 많았는데... 내꺼는 없었다

TV에 나오는 인기  진행자가 사회를 보았다

 역시 먹는거 빼 놓을수 없다

 

평생 살며 남는 기억은  친구와 즐겁게 먹고 뛰어 노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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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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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6.04.29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 전 초등학교 체육대회를 갔는데, 어르신들이 더 많았습니다.
    흐뭇하고, 재미있었지만, 우리 때 시끌벅적하던 모습이 아니라 마음이 아렸습니다.
    금요일입니다. 건강하세요.

  3.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04.29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체육대회에 가면
    곧 초등학교 동창회가 되시는 거네요.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을 두 분이나 배출하셨다니,
    학교로서는 큰 영광이겠습니다.
    함께하는 기쁨과 행복은 언제나 큰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화사한 햇살과 더불어 활기차고 기분좋은 금요일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4.29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동창 정기모임겸해서 만났습니다

      낙선한분도 계십니다..언론에도 많이 나왔는데 ㅋ
      예전과는 분위기가 좀 달라졌습니다
      조용히 왔다들 가시더군요 ㅎ

      오늘 오랫만에 맑은 날입니다
      멋진 하루를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04.29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겠어요.
    대단한 인재를 배출한 초등학교입니다.
    오늘이 새마을의 날이라고 하네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4.29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좋은 공동체문화의 산실인 학교를 두고 작은 학교라고 폐교하자는게 정부의 교육정책입니다.

  6.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6.04.29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진자 어릴때 생각이 납니다. ㅎㅎ
    추억의 운동회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6.04.29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운동회할때 박터트리는게 그렇게 재미있었는대, 요즘체육대회에서 그런재미가있을까요

  8.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6.04.29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과 친구분들은 정말 재밌게 사세요. 동창들이 이렇게 모여 체육대회도 하고 이러기 쉽지 않은데 끈끈함이 대단합니다.
    줄넘기랑 훌라후프 재밌어 보여요. 줄넘기 사진에서는 마지막 분 발이 줄에 걸렸어요. ㅎㅎㅎ
    김부겸 국회의원 당선자분이 꽤 유명하신 것 같던데 체육대회에 잠깐 들렸다 가셨군요. ^^*

  9. Favicon of http://schna.kr BlogIcon 슈나우저 2016.04.2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억의 운동회를... 와우!
    동창회 정말 부럽습니다, 보통은 만나기 어려운데 ㅎㅎㅎ

  10.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4.29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먹고 노는 게 결국 남는 것이라더니 실제로 우리의 삶은 그러한가 봅니다.

  11. Favicon of http://ooooooyes.tistory.com BlogIcon 어바웃피 2016.04.29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생각나네요ㅠㅠㅎㅎㅎㅎ어렸을땐 체육대회 싫었지만 이젠 구경하기도 어려운데 사진 보구 회상하네요~~감사합니당

  12.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04.29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만 많았군요 .. 그래도 하나 갖고 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
    초등학교 때의 기억은 즐거운 기억이 많아서 좋습니다 .. ㅎㅎ

  13.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4.29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행사가 계속해서 살아나야 합니다.
    그래야 지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립네요, 이 시절이.

  1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4.29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먹고, 신나게 뛰어노는 일
    그거보다 중요한게 또 뭐가 있겠습니까~^^ㅎ

  15.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4.29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운동회네요.
    초등 아니 국민학교 졸업하고 운동회는 없었는데, 부럽습니다.ㅎㅎ

  16.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4.29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시절 체육대회하면 정말 잔치 같은 기분이었는데 ㅎㅎ 그때가 그립네요 ~

  17. Favicon of http://padmasambhava.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6.04.29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적 생각나네요~~

  18.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4.30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 초등학교때 핸드볼 공으로 발야구하던 학교 대표였습니다~^^

  19.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04.30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체육대회가 있었군요.
    줄넘기 장면을 생생하게 담으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 Favicon of http://ohmyisland.tistory.com BlogIcon 마쿠로스케 2016.05.01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동창회, 동창운동회, 이런 거 참 질색하는 편인데요. ^^:
    워낙 어린 시절부터 단체활동을 싫어해서요.
    그런데 마지막 문장,
    평생 살며 남는 기억은 친구와 먹고 뛰어노는 것이라는,
    마지막 문장에 걸려 넘어졌네요.
    뭔가 중요한 걸 놓치고 사는 건가 싶고요.
    옛친구들이 조금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5.02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아가면서 많은것들을 세탁하고 속이고 살수는 있어도
      초등학교 시절은 세탁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순수했던 시절 잊을수는 없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이라도 초등헉교 친구라면 바로 말을 놓게되더군요
      예전 참 신기하게 생각했었습니다

  21. Favicon of http://varamizoa.tistory.com BlogIcon 힐데s 2016.05.02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문구가 참 인상적이네요.
    평생 살며 남은 기억은 친구와~ 이거요.
    물론, 맛있는 음식 사진도 인상적입니다. ㅎㅎ
    그리고 참 부지런 하셔요. 주기적으로 포스팅하시는 거 보고 대단하다 생각이 들어요.
    전 일주일째 게으름피우는 중인데;;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5.02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아가면서 매일 습관적으로 하는일들이 있습니다
      세수하기,아침 먹기
      블로그 글 올리는것도 전 그런 일중의 하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글 올리는데 많은시간이 걸리진 않습니다^^

워터마크

생각 2016.04.25 06:3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그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때는 안 하고 있었는데 DSLR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며 가끔 편집프로그램으로 용량을 줄여야 할때 내가 찍었다는

표시를 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 한번 시도를 해 보았다

 

물론 사진을 올리는 기능에서도 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광의의 "워터 마크"라 할수 있는데 정확한 쓰임은 아니다

워터마크(watermark) 또는 수위표(水位標)는 빛을 비출 때나 빛이 반사될 때에 더 밝게

보이는, 인지할 수 있는 종이의 무늬나 그림을 말한다. . 워터마크는 크기, 공장 상표와

위치 판별, 종이 품질, 제작일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위키 백과에서 )

 

지식 산업이 발달할수록 쉽게 이를 복제하려는 욕망도 많아진다

예전 음악 카세트테이프를 사면 복제를 직접 못하게끔 테이프에 장치를 해 놓곤 했는데

이것도 바로 무용지물이 되었다

영상,음성,문서들이 디지털 경로를 통해 복제,유통되고 있어 요즘은 "디지털 워터 마크"의 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워터마크가 가장 정밀한것은 우리가 쓰고 있는 돈이다

위조하기가 거의 어렵지 않을까 한다

 

                        ( 워터마크가 되어 있는 5달러 사진에 나의 워터마크도 넣어 보았다

                          사진은 구글에서 가져 와서 편집한것임)

 

요즘은 문서 위조도 쉽사리 할수가 있는지 "위.변조 방지가 되어 있다"는 문구를 어렵찮게

볼수가 있다

얼마전 나의 블로그 글이 엄연히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변경되어 인터넷에 올라온걸 본적이

있다..

나는 글을 쓸때 나만이 할수 있는 실수를 하기도 하는데 신기하게도 그것까지 그대로 복제가

되어 있어 쉽게 알아 볼수가 있었다

 

지난 연말 네비게이션T맵이 김기사를 상대로 "T맵 전자지도 DB무단 사용과 피해 금액 5억을

요구하는 보상 청구 소송을 낸바 있다

이 소송의 근거가 T맵은 지도에도 있지 않는 다리 이름을 몰래 적용한것이 있는데 김기사측이

이를 모르고 그대로 사용한것이다

이런것도 일종의 워터 마크라 할수 있다

 

무단으로 사용하면 이와 같이 큰일을 치룰수가 있다

적어도 양해를 구한다든지 출처를 밝히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도 가끔 인터넷의 사진을 무심코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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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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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4.25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이런 위조들이 더 많이 발생할 것 같네요.
    고의적이든, 혹은 무심결에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4.25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의식적은 그럴수도 있다지만 의식적으로,고의적으로
      베끼시는분들은 무슨 심리인지,,,
      쉽게 돈을 버는것과 같은거라 생각합니다
      자기 노력을 안하고 남의 노력을 뺐는 강도 같은 일입니다

  3.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6.04.25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그대로 퍼가고 또 사진까지 가져다가 자기 것인양 글을 올리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제 글이 그런식으로 사용되는 걸 볼 때 정말 화나는데 훔쳐가는 사람들은 양심이 없다는 게 또 함정.
    워터마크를 사진에 넣으면 덜 훔칠까나요? 암튼 일부 사람들 진짜 못 됐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4.25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런걸 많이 느끼지 못하는데 사진 잘 찍으시는분들은
      그런 경우가 많은가 보더라고요
      사진은 워터마크를 안 녛더라도 사진에 대한 정보가있기 땜에
      가져 가도 남의것이라는것이 금방 표 나는데 말입니다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4.25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알았습니다.

  5. Favicon of http://eighty4.tistory.com BlogIcon 에이티포 2016.04.25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위조하시는분들보면 그머리로 다른기술을 발명하면 더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들어요

  6.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04.25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작권 정말 중요하죠.
    잘 보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04.25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하다보면 .. 사진, 글 막 퍼가는 사람이 있더군요 ..
    이런 사람들 때문에 워터마크 같은 표시를 안할수가 없어요 ..
    T맵 사건은 재밌습니다 .. ㅎㅎ

  8.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04.25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