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인상 깊은곳/서원_향교' 카테고리의 글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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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전까지 대구시에는

서원이 하나밖에 없는줄 알았다

일전  구암서원소개하면서도

구암서원외에 대구에 서원이

또 있다고는 전혀

생각을 못하다가 우연히 지도를

살펴 보다 뜻밖에 아주 가까운곳에

또 하나의 서원이 잇다는것을

알고 찾아 나섰었다

 

지난 3월 매화가 필 무렵 찾았던

곳이다

문은 잠겨져 있었지만 밖에서도 충분히 잘 볼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 서계 서원 )

서계서원 (西溪書院)은 1781년(정조 5)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문화(李文和)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801년(순조 1) 이주(李輈)를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가 그 뒤 점차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祠宇), 신문(神門), 동·서 협문(夾門), 3칸의 강학당, 1칸의 서고(書庫), 각 3칸의 동재(東齋)와 서재(西齋), 주사(廚舍)·대문 등이 있다. 사우에는 이문화와 이주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강학당은 화수정(花樹亭)이라 칭하는데 1924년에 중건된 건물이다. 동재는 금수랑(琴水廊)이라 칭하며 서원 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학문의 토론장소 등으로 사용되며, 문헌과 가보(家寶)를 보관하고 있다. 서재는 희리당(希理堂)이라 칭하여 유생이 강학하는 곳으로 사용하였으며, 창포리에 있는 환성정(喚惺亭)을 서재로 옮겨 왔다. 서고는 부용장(芙蓉帳)이라 하여 유생의 휴식소 겸 숙소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사는 향사 때 제수(祭需)를 마련하여 두는 곳이다. 이 서원에서는 매년 봄과 가을에 향사를 지내고 있으며, 소장전적으로는『오천실기(烏川實紀)』 외 200여 권이 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환성정은 옮겨온것이다

(환성정)

  1582년에 지어진 환성정은 임진왜란때 대구지방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한 태암(苔岩) 이주선생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환성정은 정면 3간, 측면 2간, 홑처마 굽도리집으로 건축 양식도 독특하다. 태암선생은 인천 이씨로 이문화 선생의 8대손이다. 태암선생은 과거와 벼슬에 뜻을 두지않고 일찍이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그러던중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태암선생은 서낙재등과 대구 지방에서 의병으로 활약하며 나라에 큰 공을 세웠다. 전쟁이 끝나자 태암선생은 또다시 산림에 자취를 감추고 북구 서변동 지금의 자리에 환성정을 짓고 도(道)를 강론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환성정이라는 현판은 대원군(大院君)이 친필로 하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태암선생은 호연지기가 커 후학들의 추앙을 받았다. 그가 남긴 시에서 이런 그런 호연지기를 느낄 수 있다. 지인흉해무번랑(至人胸海無飜浪), 달사영대불기진(達士靈臺不起塵)-지인의 바다같이 넓은 도량에는 풍랑이 일지 아니하고 달사의 영옥같이 맑은 정신에는 잡념이 일지 아니한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조금 윗쪽에는 백운정이라고 있는데 별다른 설명은 없다

등잔밑이 어둡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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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서변동 881 | 서계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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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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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5.19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서원이 활성화되어있지 않아
    아쉽더라구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3.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05.19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돌담이 저 눈에는 아주 인상적입니다.~~ ^^

  4.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5.19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데 사진기가 무엇이길래 이렇게 깨끗하게 나오죠?
    요즘 사진기는 다 그런가요?
    관광객이 없어 쓸쓸해 보이지만 사진은 참 좋습니다.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5.19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그렇죠.
    언제나 등잔밑이 어두운 법이예요.
    대구 한번 가봐야 하는데...
    언제쯤이 될지...

    ㅡ,.ㅡ;;

  6.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5.19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 사학도 현대와 별 차이가 없었지요. 고종 때는 민중의 수탈기관이 됐으니까요?

  7.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5.19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은 평상시에 잘 찾긴 힘든 곳인데 가까은 곳예서 찾으셨네요

  8.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5.19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보는 서원이네요... 좋은 곳 소개 잘 보구 갑니다~

  9.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5.19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멋이 있네요. 이상하게 한옥은 보기만해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뭔가 쉬어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10.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5.1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살이 반짝반짝하네요. 사진속 모습이 너무 평화로워보여요^^

  11.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5.19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밖에서도 볼 수 있는 구조라 헛걸음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함안에 2번이나 갔었는데, 2번 다 문전박대를 당했었거든요^^';;

  12.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5.19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대단하십니다. 일일이 찾아다니는 정성도 놀랍고요. 도심속에 이런 곳이 있으면
    조용한 쉼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 Favicon of http://joyfulhome.tistory.com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17.05.19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한옥은 멋있어요 ^^

  14.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05.19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를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깨끗해보여서 너무 좋네요ㅎㅎ

  15. Favicon of http://hinesisy.tistory.com BlogIcon 미움이 2017.05.19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참 돌담사진이 좋답니다. 도시에선 볼 수 없는

    어릴적 어렴풋한 기억들이 돌담에 스민듯한 느낌들을 많이 받습니다. ^^

  16. Favicon of http://e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양정석 2017.05.19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가면 한번 들려볼께요^^

  17.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5.19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계 서원을 배우게 되네요

  18.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5.19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계서원, 등잔 밑이 어둡게 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9.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5.20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우연히 발견했는데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더 반가우셨겠네요^^ 게다가 무려
    200년이 훌쩍 넘는 오래된 서원이라니요! 매화꽃이 서원과 정말 잘 어울리네요^^ 해피 주말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5.22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봄에 다녀 와서 써둔거였는데 발행이 늦어졌습니다 ㅎ
      계절이 바뀐 지금의 모습은 어쩔지 궁금해지는군요
      멀지 않으니 또 한번 다녀 와야겠습니다^^

  20.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5.21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잔 밑이 어두워도 잘 찾으셨네요.
    저 역시 어두운 등잔밑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ㅎㅎ

  2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5.21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언가를 찾아다니지만, 막상 근처에 있는 것들을 지나치기가 쉬운 것 같아요.
    저도 그런 걸 가끔 느낄 때가 있어요.
    집 바로 근처에 너무 좋은 산책로가 있었는데... 수십년 동안 몰랐다는 경험이 최근에 ㅠㅠ
    서원 좋아하시는데, 이렇게 찾아보게 되셔서 좋으셨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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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읍성을 보고 도주관,청도

동헌,석빙고를 보고 마지막으로

청도 향교를 본 청도 여행의

마지막글이다

 

청도 읍성 바로 길 건너에는

도주관이 있다

다행히 문이 열려 있어 안을

볼수 있었다

( 청도 도주관: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12호) 

조선시대 청도군의 객사로 쓰던 도주관(道州館)이다. 도주(道州)는 청도의 다른 이름이다. 객사에는 정청에 왕을 상징하는 전패(殿牌)를 모시어 지방 수령이 초하루와 보름에 이곳에서 배례하였으며, 그 밖에 접객시설을 갖추어 이곳을 찾는 관원이 머물 수 있도록 하였다.
 1670년대 조선 현종 때 건립되었으며, 현재는 정청과 동헌만이 남아있다. 한동안 화양면사무소로 사용하면서 바닥과 벽체를 개조하긴 하였으나 건물의 나머지 부분은 본래의 모습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다.
 정청은 정면 3칸, 측면 4칸의 맞배지붕 익공집이며, 동헌은 정면 6칸, 측면 4칸이다. 정청과 동헌은 건물이 연결되어 있으나 정청의 지붕은 따로 높게 올렸으며, 특히 정청의 외관은 기둥을 건물 폭에 비하여 높게 만들어 다른 건물들보다 고준(高峻)한 느낌을 준다. 건물 앞에는 역대 군수들의 선정비(善政碑)가 줄지어 서 있으며, 고종 때 대원군의 명으로 세운 척화비(斥和碑)가 있다.

                                                    ( 경상북도 문화재 사이트에서 인용)

안내판이 보수중인것 같은데 오래 방치된듯 보이는게 좀 아쉬웠다

척화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 109호)

서양 오랑캐가 침입하는데 ( 양이 침범)  싸우지 않으면 화해하는것이고 (비전즉화)

화해를 주장하면 나라를 파는것 ( 주화매국) 이라 씌여  있

( 청도 동헌 :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03호)

 이 동헌은 조선시대 관아건물의 하나로, 청도지방의 일반 행정업무를 보던 중심 건물이다. 1737(영조 13) 경에 지어졌고, 1956년 경 지금의 위치로 옮겨 다시 지었다. 원래 동향 건물이었다고 전해지나 옮겨 지으면서 서향으로 바뀌었다.
 동헌은 보통 지방관의 생활처소인 내아(內衙, 서헌(西軒))의 동편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동헌이라 불리게 되었다. 아사(衙舍)·군아(郡衙)·현아(縣衙)·시사청(視事廳)으로 칭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동헌의 정면에는 현판을 달았으며, 청도의 동헌은 가육헌(駕六軒)이라 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동헌의 건물은 화양초등학교내에 있는데, 운동장에서 20여 단의 계단을 오르는 높은 대지위에 앞마당을 여유있게 두고 서향으로 배치되었다. 잡석을 쌓은 기단위에 두리기둥을 세운 초익공계의 건물인데, 초석은 기단 상면에 두껍게 발라진 몰탈에 거이 묻히다 시피 되어 있다. 기둥 배열은 정면 7칸·측면 3칸 규모이고 앞쪽 칸은 퇴칸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상부가구는 기둥 위에 보아지와 주두를 놓아 대량을 받았고 포대공을 세우고 종보와 중도리를 얹었다. 중도리간은 합판으로 반자를 하여 상부는 보이지 않는다.
 동헌은 지방사회에 있어서 중요한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건물이다. 현재 대부분의 동헌이 없어지고 남아 있는 것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청도의 동헌은 희소 가치가 있다.

                                           ( 경상북도 문화재 사이트에서 인용)

청도 향교는 거리상으로는 멀지 않은것 같긴 하였지만 차로 이동을 하였다

다행히 향교 관람을 할수 있게끔 개방되어 있었다

( 청도 향교 )

 1985년 10월 15일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207호로 지정되었다. 화양향교(華陽鄕校)라고도 불린다. 1568년(선조 1)에 군수 이선경이 고평동에 세웠다가 1626년(인조 4)에 합천동으로 옮겼으며, 1734년(영조 10)에 화양읍 교촌리로 다시 이전하였다. 대성전과 동·서무, 내삼문, 명륜당, 동·서재, 사락루(思樂樓) 등 8동의 건물이 있다. 일반적으로 제사기능을 담당하는 대성전과 강학기능의 명륜당을 앞뒤로 나란히 배치하였는데, 이곳은 두 건물이 좌우에 배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성전은 맞배지붕에 정면 3칸, 측면 2칸 건물이며 기둥머리에 물익공을 짜고 장식이 없는 네모판의 화반(花盤) 등 검소한 모습이다. 설총(薛聰), 안유(安裕), 이황(李滉), 이이(李珥), 최치원(崔致遠), 이언적(李彦迪) 등 16명을 배향하고 있다. 명륜당은 이익공계 집이며, 사락루는 2층의 누각 건물로 아래층에 출입문이 나 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이렇게 해서 이번 청도 여행이 마무리 되었다

다음 또 언제 찾을지는 기약이 없다

국내 여행 반경이 조금씩 넓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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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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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3.0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도 가볼 곳이 정말 많군요
    문이 열려있어 더 반가웠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3.03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는 생소한 곳인데, 가볼만한 아름다운 장소네요~

  4.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3.03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 곳이 많고 넓어지면 더욱 좋은 곳을 소개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여행은 삶의 충전으로는 최고 같습니다.
    조상의 삶도 살펴보면서 자연과 함께 하니 건강에도 좋을 듯하고요.

  5. Favicon of http://ballade.uk BlogIcon 悲心 2017.03.03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매우 따듯해지니 어디론가 막 떠나고 싶었는데 이 곳과 그 주변에 가서 머리 좀 식히고 와야 할 것 같네요 혼자 영화보고 왔는데 혼자 여행 다녀 와야겠어요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6. Favicon of http://annawise1.tistory.com BlogIcon AnnaWise 2017.03.03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어디론가 떠나고싶은데 날이 더 따뜻해지면 한번 가봐야겠어요ㅎㅎ

  7.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3.03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우물이 없어, 무섭지 않네요.
    객사는 그 모습이 비슷한 거 같아요.
    지난 전주 여행때 본 풍패지관과 많이 비슷해 보이네요.ㅎㅎ

  8.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3.03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 향교 잘 보고 가네요

  9.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3.03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원들이 머물던 객사가 다들 이렇게 길고 크게 지어져 있네요.
    여수 진남관도 정말 큰 객산데, 현재는 문만 없지 똑같이 생겼더라고요.

  10.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3.03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고했던 양반의 위세가 화려한 건물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당시 서민들의 삶은 어땠을까 궁금합니다.

  11.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3.03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청도라는 이름을 듣고 중국인줄 알았는데,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이렇게 멋진 곳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옛 문화재도 많고 풍경도 예뻐요.
    향교 사진 잘 봤습니다^^

  12.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3.04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중간 강아지의 여유로움도 느껴지구요.

  13.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3.04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향교의 모습이 좋습니다.
    앗! 강아지까지 망중한을 즐기고 있네요~^^

  1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3.04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을 볼 때마나 느끼는 것이지만,
    기와가 그렇게 멋스러울 수 없네요. 현대식 건물이 가질 수 없는 고풍스러움과
    그러면서도 멋스러움이 물씬 풍겨납니다. 언젠가 한옥집에서 한번 살게 될 날을 꿈꿔 봅니다. ㅎㅎ

  15.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3.04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 나들이 한번 가야는디...
    덕분에 좋은 정보 많이 받습니다...

  16.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7.03.04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곳이네요..사진 중에..왠 외로운 강아지 한마리가?ㅎㅎ

  1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3.04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 말만 들어봤는데~ 도주관과 향교가 있군요. 도주관은 색깔이 화려하고 깔끔해서 그런지 훌륭한 드라마 세트장 같은 느낌이 들어요ㅎㅎㅎㅎ 향교 안의 나무들이 멋스럽네요. 강아지도 귀엽구요ㅎㅎㅎ 제주 올레도 또 도전하신가요? 세계 반경도 넓혀 캐나다에도 놀러오세요^^ 어느 분 댓글에서 봤는데, 어제 장례식장 다녀오셨다면서요. 아무쪼록 가족들에게 위로가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건강이 최고의 행복이자 선물 같네요.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3.04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아 있는 도주관이 몇군데 없습니다
      저는 처음 실제로 봤습니다
      제주올레 3월중에 한번 다녀올려고 게획은 하고 있습니다
      인명재천입니다

      하루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

  18.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3.05 0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에도 문화유산이 있었군요.^^

  1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3.05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 여행 글들을 보면서... 이 나라가 작지만, 내가 가본 곳들은 적기만 하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한때 면사무소로 사용되기도 했었군요.
    이렇게 문화재로 잘 보존되어 좋아보입니다. ㅎㅎ

  20.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7.03.06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여러곳을 다니시는 군요. 이번 여행도 즐거우셨는지요? :)

  21.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3.06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하게 생긴 강아지도 있고, 오늘도 공수래공수거님 덕에 도주관과 향교. 멋진 건물들 잘 구경했어요. 대문에 입춘대길 이렇게 붙어 있는 거 보면 참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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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보니 신지 고택마을에서

선암서원이 멀지 않은곳에 잇었다

잠깐 둘러 보고 나오려고 걸어가는데

옆에 신지생태공원이란 팻말이 있고

한창 조성중인것 같았다

 

그래서 조금 더 둘러볼 요량으로 다시

차를 가지러 왔는데 그새 같이 갔던 분

께서는 보이질 않는다

아마 공원을 한바퀴 둘러 보는거라

생각하고 나는 서원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서원은 역시나 문이 잠겨져 있었다

문틈으로 본 서원안에 장독대들이 있는걸로 보아 분명 관리하시는 분이 거주하시는걸로 생각되었다

 

선암서원_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79호 

이 서원은 동창천 물이 굽이쳐 흐르는 선암(仙巖)에 자리잡고 있다. 김대유(金大有)와 박하담(朴河淡)을 향사(享祀)하던 곳이다. 초기 창건은 1568년(선조 1) 매전면운수정(雲樹亭)에 두분의 위패를 봉안하고 향사하여 향현사(鄕賢祠)라 하였다. 이곳은 1577년(선조 10) 군수 황응규(黃應奎)의 주선으로 사우(祠宇)와 위패(位牌)를 옮겨 선암서원이라 개칭하였는데 1868년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다. 지금의 건물들은 1878년(고종 15) 박하담(朴河淡)의 후손들이 다시 중창하여 선암서당으로 고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내가 시간을 잘못 맞춘건지,날을 잘못 잡은건지...

선암서원은 다른 서원과 달리 장판각이 있다

담장도 높다

소요대

소요당 박하담이 노시던곳이라 해서 소요대라 하는가 보다

동창천

 

( 동창천 생태공원)

 동창천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동창천의 친환경 생태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총사업비 124억원을 투입, 2013년 11월에 착공해 2015년 9월에 공사가 완료됐다.

신지생태공원은 1만3천600㎡ 면적에 곰방대 조형물, 박훈산 시비, 전통조망정자, 다목적마당, 역사마을 관광안내도 등을 갖췄으며, 장연생태공원은 1만9천937㎡ 면적에 다목적광장, 야외학습장, 전통정자, 수변데크 등을 갖춘 생태공원으로 조성됐다.

곰방대 조형물

이 자리에 있던 공장의 굴뚝을 원형 그대로 보수 공밤대로 만들었다

세계 최대라나...

이곳에서 태어난 박훈산 시인의 시비

다녀 오고 난 후 사실을 알았는데 내용을 알고나니 좀 허탈하고 괘씸하기까지 하다

서원은 홈스테이를 한다고 거창하게 광고가 되어 있었고

조성중이라 생각했던 신지 생태공원은 2015년 10월에 이미 완성되었었다

더구나 조성에 자그마치 124억이 투입이 되었단다

 

겨우 1년이 조금 지났는데 찾는 사람이 거의 없다면 잘못된 사업이 아닌가 싶다

안내 표지라도 제대로 만들어 놓아야 하는데 객지 사람,관광객을 위한 배려가 전혀 없다

 

이거야 말로 예산낭비의 표본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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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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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2.16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가서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3.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2.16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최대의 곰방대 조형물이 특이하군요.
    동장천 생태공원 구경 잘 했습니다.

  4.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2.16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에 장판각이 있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생태공원 투자비도 장난이 아니로군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엄청 나쁘군요.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2.16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과 그 주변 풍경을 보면서 ..
    옛 선비들이 공부하기 좋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그런데 여기 들어간 액수를 보니 ..
    뭔가 사기당한 기분이 드는것이 좀 그렇네요 .. ㅠㅠ

  6.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2.16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시절 시냇가에서 놀던곳이 생각납니다.
    고택을 보니 정겹고 그립네요. 지자체들이 무분별하게
    조성하는 공원도 국민의 세금으로 될텐데~~~
    좋은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2.16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듯 국고와 지방세가 곳곳에 투입됐을 텐데요. 막무가내인 경우가 많네요. 아무도 찾지 않게 꾸며졌다면 그야말로 혈세 낭비 아닐까 싶어요. 너도 나도 흉내만 내는 이런 사업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8.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2.16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모든 곳들이 문이 잠겨있어 너무 아쉽네요.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된다면 더 좋을텐데,,, 관리가 힘든 모양입니다.ㅜㅠ

  9.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2.16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거 진행하려면 민관이 함께 움직여야 되는데,
    관만 움직인 것 같네요...에고...

  10.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7.02.1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소나무가 많군요^^
    중앙정부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만 이건 좀 심하군요

  11.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16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방대 크기가 참 어마어마하네요.
    요즘 몇백억에 몇조까지 엄청난 금액을 듣다보니, 124억은 껌 값?ㅋㅋㅋ
    하긴 4대강이라는 엄청난 것도 있었네요.ㅎㅎ

  12.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02.16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문화유산을 이렇게 하다니...... 참 한심합니다.

  13.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2.16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큰돈을 투자했는데.. 안내판도 잘 안되어있고..
    찾는 사람들도 많지 않다니..요.. 정말 여러모로 속상하네요~
    위치도 거의 오지에 가깝다고 하시니,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는 않겠어요...^^;;;

  14.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16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4억을 들였으면 그만큼의 가치를 해야 하는데... 글 읽다보니 저도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굴뚝을 살려 곰방대 모형으로 만든건 독특하면서도 시선이 가네요. ㅎㅎ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2.16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자와 가치증대는 비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 아름다움을 두고 이렇게 씁쓸할까요~

  16.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7.02.17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둘러보지 못해서 안타까우셨겠습니다.
    국민의 혈세가 이런 식으로 쓰여지는 건 언제쯤 고쳐질런지요. 후...

  17.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2.17 0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정말 안타까우셨겠네요.
    정말 아쉽습니다.

  18.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2.17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예산낭비 맞네요.ㅠ/ㅠ

  19.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2.17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깝네요..

  20.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2.17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틈으로 보이는 장면이 신비스러움을 만듭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1. Favicon of http://socoolwind.tistory.com BlogIcon 수풍 2017.02.17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한 풍경이 느껴지네요 ㅎㅎ 오늘도 역시나 잘보고 꾸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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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고택을 보고 신지 고택마을을

보기 위해 내려 가려는데 서원이

하나 보인다

차를 세워 확인을 했는데 지자체 관광

지도에는 겨우 보일정도로 아주 작게

표기가 되어 있다

"임호 서원"이라고 되어 있다

역시나 서원은 문이 굳게 잠겨져 있다

 

문중의 관리가 여의치 않은것은 이해가 되나 서원 역시 문화재이거늘 행정 당국의 적절한 개입과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

 

이곳은 국가 보물을 소장하고 있는 곳이기도 한 모양이다

그런데 문제가 좀 있어 보인다

"임호 서원"은 임진 왜란 당시 의병 활동을 하였던 박경신을 배향하였던 곳이고 특히 그와 그의

아들과 관련된 4종 17점의 책과 고문서가 보물 제 1237호로 지정되어 임호 서원옆 경의관에 보관되어

있는데 어찌된 연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시 관련 다툼으로 전시가 유보되어 있는 상태인것 같았다

( 임호 서원 )

 삼우정 박경신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선생은 소요당 박하담의 손자이고 무과에 급제하여 임진왜란때는 청도 조전장으로 의병진과

연합하여 큰 공을 세워 선무원정공신에 올랐다.

선생은 한강정구 망우당 곽재우등과 교의가 두터웠고 뒤에 병조참판이 증직되고

숭의사에 향배하였다.

(  밀성박씨 삼우정파  종중 소장 문적 : 보물 제 1237호)

이 문적은 청도에서 임진왜란 의병 활동을 전개하였던 밀성박씨문중(密城朴氏門中)의 박경신(朴慶新)과 그의 두 아들인 지남(智男)ㆍ철남(哲男)과 관련된 4종 17점의 책과 고문서이다. 그 내용은 박경신에게 내사(內賜)된 선무원종공신녹권 1책, 순조 연간 박경신 부부에게 증직된 교지 2매, 만력 7년 박경신의 무과전시 장원(武科殿試 壯元)을 축하하기 위해 모친 장씨(張氏)가 급여한 별급문기(別給文記) 1매와 박경신, 지남ㆍ철남 3부자에게 내리 포상문서인 절지수(節祗受) 13매이다. 절지수 중에는 박경신의 것이 8매, 지남은 2매, 철남은 3매이다.
 박경신의 자(字)는 중선(仲宣), 호(號)는 삼우정(三友亭), 본관은 밀성(密城)이다. 1569년(선조 2) 31세 때 무과 초시에 합격하고 이듬해 복시에 급제하였으며 3년 후인 35세때 전시(殿試)에 장원급제하였다. 이후 여절교위 훈련원 판관(勵節校尉 訓練院 判官), 선천 병마첨절제사(宣川 兵馬僉節制使), 정략장군 훈련원 첨정(定略將軍 訓練院 僉正), 양근병마동첨절제사(楊根兵馬同僉節制使) 등에 제수되었다. 임진왜란 때 선조를 호위하여 피난하고 고향인 청도에서 두 아들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왜병을 물리치고 청도를 수비하였다. 1594년(선조 27) 56세에 순직하였는데 임진왜란 후 선무원종공신 1등, 호성원종공신(扈聖原從功臣) 2등에 책훈되었고 임호서원(林湖書院)에 배향되었다.
 장남인 지남(智男, 1565~1611)의 자(字)는 인경(仁卿), 호(號)는 계애(溪崖)이다. 그는 아버지의 의병 창의에 가담하여 청도ㆍ밀양ㆍ영천ㆍ경주 등지의 전투에 참전했다. 무과에 급제하였고 임진왜란 후 선무원종공신 2등에 책훈되었으며 임호서원 경의사(景義祠)에 배향되었다. 철남(哲男, 1565~1611)은 지남의 쌍둥이 동생으로 아버지와 함께 청도ㆍ밀양 등지에서 3부자가 함께 의병에 참가하여 많은 공을 세웠으며 사복시(司僕寺) 사복(司僕), 금위영(禁衛營) 천총(千摠)을 역임하였다. 임진왜란 후 선무원종공신 2등에 책훈되었으며 임호서원에 배향되었다.

                                           ( 경상북도 문화재 사이트에서 인용)

 밀성박씨 삼우정파 종중 소장 문서

안내 표지판은 이렇게 되어 있었으나...

역시나 문이 잠겨 있다

경의관 문도 잠겨 있었으나 옆 담장이 없어 문은 있으나 마나

문에 붙어 있는 전시물 관계로 개관이 늦어진다는 공지

경의관

문틈으로 찰칵

뒤로 돌아 가니 낮은 담장

안이 잘 보인다 ㅋ

문을 열지 못하는 원인이 아무쪼록 잘 해결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을수 있도록 해서

종중의 긍지로 삼는게 더 좋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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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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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2.10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엔 넓직하고 건물도 관리가 잘되고 있는듯한데
    무엇때문에 개관이 안될까요?
    이런 서원이나 고택들이 앞으로도 관리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2.10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이런거 보면 좀 신기할 때 있어요.. ㅋㅋ

  4. Favicon of http://joyfulhome.tistory.com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17.02.10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역시 너무 좋아요 ^^

  5.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7.02.10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읽고나니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6.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2.10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을 소중하게 보존하는 것도 우리의 역사를 지키는 일일 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10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문제가 있어 문이 잠겨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공개고지의 마지막 문구가 좀 강하네요. "이 공고를 파손하는 족속은 문책하겠다!" 아마도 그 다툼과 관계되어 이런 문구가 나온 것 같기도 하구요. 문틈으로 찰칵 찍으신 사진 넘 멋져요. ^^*

  8. Favicon of http://tryyourbest5.tistory.com BlogIcon 오메이징 2017.02.10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부분은 저도 잘 몰랐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더 좋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9.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2.10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호서원의 문이 잠겨있었군요~~ 닫아놓는 것만이 상책은 아닐텐데.
    고택이 아름답네요`` 잘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buya1.tistory.com BlogIcon 몸과 마음이 춤추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입니다. 2017.02.1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청도에도 좋은 곳들이 많이 있었네요~~
    시간나면 꼭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11. Favicon of http://buya1.tistory.com BlogIcon 몸과 마음이 춤추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입니다. 2017.02.1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청도에도 좋은 곳들이 많이 있었네요~~
    시간나면 꼭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12.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2.10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문화재를 사이에 두고 갈등이 있는 모양이로군요. 빠른 시간 내에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군요.가치 있는 것들을 잘 보존했으면 합니다

  13.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2.10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쉬운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보다 잠겨있는 곳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늘 밖에서만 서성이다,, 동네 멍멍이들에게 쫓겨나는 일이 빈번합니다.^^;;

  14.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10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 오면 참 우리나라 곳곳에 많은 문화유산들이 있다라는 걸 알게 되네요.
    항상 큰 것들만 보고 살아온 것 같아요.
    전시 관련으로 문제들이 빨리 해결되어 이런 문화유산들을 우리가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15.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2.10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런 곳을 이렇게 방치했을까요?
    오로지 성장만 외치니 이런 곳이 이렇게 방치됐지요.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때 천민자본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16.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10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하기 어려울때는 문을 닫아두는 방법밖에 없나 봅니다.
    그래도 멀리까지 찾아온 사람을 위해, 개방을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17.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02.10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 지역에 이렇게 유서깊은 한옥이 많은 것 같습니다.~~~

  18.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2.10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이 닫혀있어서인지 더욱 적적한 느낌이 드네요. 저도 가끔 이런 유서깊은 건축물들을 찾곤하는데 언제나 쓸쓸한 분위기더라구요

  19.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7.02.10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호서원 문이 닫혀있군요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20.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2.11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문이 닫힌 곳들이 의외로 적지 않네요. 귀한 문화유산이 잘 관리되어서 시민들에게도 공개되면 좋겠네요. 가족과 함께 즐겁고 따스한 주말 보내시길요^^

  21. Favicon of http://urbansub.tistory.com BlogIcon 로변철 2017.02.11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기와집, 소슬대문...정경이 상당히 멋집니다. 해외애 오래살아선가 이런 고국의 정취가 더욱 더 감동적이고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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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여행지도를 펼쳐 보니 청도방면으로 난포고택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주위 문화재를 보니 몇군데가 보인다 .

특히 서원들이 몇군데 있었다

그래서 이곳으로 목적지를 정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런데 문을 걸어 잠근곳이 대부분이라 밖에서 볼수 밖에 없었던건 아쉬움으로 남았다

향교,서원,고택은 문이 잠겨 있는곳이 많다

물론 문중에서 관리 하고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건 이해를 하지만 내부를 보고 싶은 사람은 볼수 있도록

안내( 연락처) 표기는 좀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뭐가 중헌지 모르겠다

 

난포 고택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 80호

임진왜란 이전에 창건되었다 하고 순조7년(1809)명의 막새기와와 1817년(순조 16)의 상량문이 있어 중수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안채·아랫채·사당채·수오당(守吾堂)이 현존한다.원래는 대문간채·사랑채·중사랑채·고방채·방아실채가 더 있었다 한다. 수오당은 최근세에 용산(龍山)에서 이건하였다 해서 거론되지 않고 있다.난포는 영천최씨시조 최한(崔漢)의 14세손 최철견(崔鐵堅) 아호이다. 난포고택은 그가 1546년(명종 원년)에 창건하였고, 임진왜란 때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난포공실기(蘭圃公實記)』에 전한다.난포는 전라도사(全羅都事)를 지냈고 임진왜란때는 70 고령인데도 창의하여 대장이 되고 손자 최인수(崔仁壽), 증손자 최준립(崔竣立)과 함께 영천 권응수(權應銖)의병과 합세, 여러 전투에서 승리하였다.난포고택은 넓은 마당에 서향한 안채가 있고 좌측에 남향한 아랫채·안채·뒷쪽 동남으로 사당이 있다. 안채는 -자형, 향좌측에서부터 부엌 2칸, 안방 1칸, 대청 2칸, 작은방 1칸, 마루방 1칸 순이다.간방통(間半通)으로 앞퇴가 있고 안방 뒷벽엔 그미다락이 있다. 이집 특색은 마루도 문짝을 달아 폐쇄하였다는 점이다. 마당에서 바라다 보면 부엌은 널문, 안방 건너방은 머름 위에 두짝 띄살창, 대청은 두짝의 띄살문 분합, 마루방은 외짝살대문이다.홑처마 맞배지붕인데 좌우 끝에 가적지붕을 덧달이 마감하였다. 영천경산지역의 특성인 지붕형태이다. 사당은 정면 2칸, 측면 1칸 앞퇴 없는 가묘형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인용)    

이게 사당채인듯 하다

까치발로 간신히 찍었다

문은 이렇게 닫혀 있고

담장밖에서 돌덤에 올라서 찍은 사진

안채인것 같다

수오당

다음 찾은곳은 네비게이션에도 나오지 않아 포기할려 했었던 관란 서원이다

가는길에 다행히 표지판을 볼수가 있었다 ( 좀 지나쳐 다시 돌아 오긴 했지만)

이곳은 다행히 관리하시는분이 바로 서원밑에 주거를 하고 계셨

찾아 오는 사람이 별로 없는지 약간 경계를 하셨다

이곳은 이언적 선생을 배향한곳이나 복원한지가 얼마 안되어서인지 아무런 문화재 지정은

안 되어 있다

관란 서원
관란(觀瀾) 이선생(李先生:諱 承會) 문집에 “금학산 아래에 맹구대(盟鷗臺)와 삼회당(三會堂)의 옛터가 있으니 이는 관란 이선생이 강론하던 곳이라고 전하여 오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이곳이 지금의 관란서원 터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관란서원은 1660년(현종 1)에 지방유림들의 공의로 이언적(李彦迪)의 도덕과 학문을 추앙하여 창건하였다. 그 뒤 1715년(숙종 41)과 1743년(영조 19)에 사당을 중수하였다. 1868년(고종 5)에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10년 맹구대와 삼화당이 있던 자리에 건물을 복원하여 서당으로 활용하였다. 언제부터 서원으로 승격되었는지도 잘 모르나 유림에서 단비(檀碑)를 세우고 해마다 중구일(重九日: 9월 9일)에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선생의 향사를 받들고 있다.
현재의 관란서원 건물은 1910년(上之卽位三十八年七月初六日己已酉時竪柱上樑)에 건립되었으며 현판은 1923년(癸亥中冬)에 후학 윤현기(尹玄基)가 썼다. 현재 김효기(金孝基) 원장이 수임(首任)을 맡아 역대 원장의 사업을 이어 받아 서원관리에 힘쓰고 있다. 1994년 경산시로부터 1,800만원의 예산지원을 받고 유림에서 출연하여 현대식 관리사를 훌륭히 건립하였다. 2004년에는 사당을 복원하였다.

                                                ( 서원 연합회에서 인용)

놓치고 지나갈뻔 했던 이정표

이정표에서 좁은 길을 오르는데 얼마나 맹렬하게 짖던지 돌아갈뻔 했다

묶여 있는데도 줄을 풀고 달려 들것만 같았다

처음에는 잠겨 있는줄 알았는데 옆문이 있었다

안인사

앞에 흐르는게 오목천인데 길가에 장독대들이 있어 신기했다

빈 장독대일까? 궁금했다는..

마을 나무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190년된 회화나무 ( 1982년 지정 11-10 남산면 송내리)

 

다음은 조곡서원을 아 갔는데 역시 문이 잠겨 있고 줄이 없는 개가 사납게 짖는 관계로

쫒겨 나듯이 서둘러 나오고 말았다

조곡서원

 자인의 유림과 탐진 안씨 후손이 그 선조 오성군(鰲城君) 안우(安祐)와 그 4세손인 문정공(文靖公) 안지 (安止)를 배향하기 위해 정조 18년(1794년)에 건립한 서원으로, 경산시 남산면 조곡리 분도등에 위치하고 있다. 서원의 산형대문(山形大門)을 들어서면 마당 건너편에 강당(講堂)인 상경재(尙敬齋)가 자리 잡고 있다. 팔작기와집인 강당의 좌우에는 동재(東齋)와 서재(西齋)가 있고, 강당 뒤쪽으로는 사당인 충현사(忠賢祠)가 있다. 매년 3월 상정에 배향한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여기는 담장이 높아 안을 전혀 들여다 볼수가 없었다

전화번호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언제 개문하는지 물어나 보게..

요 견공이 얼매나 짖어 대는지..

목줄도 없고 해서 쫄아서 뒷걸음 치며 빠져 나왔다

아직 못 가본데가 용계서원,도동서원이다

다음 경산을 찾을때 가볼 예정이다

 

그때는 개문되어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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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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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2.02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포고택은 사극에서 대감님들이 살았을 법한 그런 가옥이예요. 정말 멋있어요. 까치발로 사랑채 이렇게 잘 찍으신 것 보니까 공수래공수거님 키가 크신 것 같아요. ^^
    관란서원과 조곡서원 이 근처의 강아지들은 좀 드센가 봐요. 아마도 서원을 지키기 위한 서원가드견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듯.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02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로 예전에 대감님이 살은곳입니다
      고백을 해야 되나? 자백ㅇ,ㄹ 해야 되나요? ㅎ 저 키 크지 않습니다 ㅡ.ㅡ;;
      이 동네 강아지들 엄청 성깔 있더군요 ㅋ

  3.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6.12.02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고택은
    언제봐도 우아하고 멋스럽습니다.. ^.^

  4. Favicon of http://hyunjai.net BlogIcon 분 도 2016.12.02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돼지+ 2016.12.02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곡서원을 들어갈 수 있다면 좋을거같은데 ㅎ.ㅎ
    요즘은 잠구는게 맞는듯해요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02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곡서원은 밖에서 보기도 힘들었습니다
      왜 잠그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가져갈 문화재가 없다면 열어 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CCTV로 관리해도 됩니다

  6.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2.02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에서 실제 수업이 이루어지나요?
    그냥 관광지처럼 활용되나요?
    이런 곳에서 공부하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7.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2.02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8.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2.02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은 구경 잘 하고 가요!
    너무 이쁘네요. 우리나라에도 좋은 곳 정말 많은 듯.. ㅠㅠ

  9.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2.02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서원 내부를 볼 수 있음 좋을텐데...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데도 내부를 볼 수 없으니 아쉽네요. 특정일이라도 오픈한다고 공지하고 홍보함 좋을텐데 말이에요. 낙엽과 무척 잘 어울려 운치가 더해지는 기분이네요. 개가 서 있는 모습을 보니 ㅎㅎㅎ 상당히 짖었던 거 맞네요ㅎㅎㅎ 잘 알려지지 않은 곳들을 둘러보시고 소개해주셔서 잘 봤어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셔서 한 주간의 평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요^^

  10.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2.02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관련 포스팅만 엮어서 책을 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누구나 아는 곳보다 누군가만 알고 있는 곳을 찾아다니시니 사진이지만 이렇게 구경을 해봅니다 ^^

  11. SISO 2016.12.02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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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2.0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가지고 둘러보면 가까이에도 꽤 많은 서원들과 향교들이 있는데
    문이 잠겨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ㅜㅠ

    첫번째 멍멍이는 귀여운데,, 마지막 멍멍이는 조금 성깔,,있어 보이네요^^;;ㅎ

  1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2.0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곳곳에 남아 있느 귀한 문화재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14.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6.12.02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고 있는 문화재도 참 많네요^^
    오늘도 관람 잘하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6.12.02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고택들은 언제봐도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
    잘 보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2.02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도 유명해야 개방을 하나봅니다.
    찾아오는 이가 없더라도, 개방을 해야 하는데, 아쉽긴 하네요.

  17.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2.03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를 보는 것도 좋고요.
    개들 방치 무섭네요.

  18.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2.03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에서 한 일주일 정도 책만 읽으면서 보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최소한의 식사와 물만 마시면서 말이죠.

    늘 고택에 관한 것을 볼 때마다 설레임이 있습니다~^^

  19.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2.03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산시에는 가볼만한 서원이 많군요.
    문이 잠겨있어 내부를 직접 구경할 수 없어서 아쉬움으로 남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2.03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것이 잘 보존되어 있지만, 공개되지 않은 곳도 꽤 되는군요.
    겉모습이라도 보려고 애쓰신 흔적이 사진들에 역력히 드러나 있는 것 같아요. ^^
    고택이나 서원의 내부 느낌은 참 고풍스럽고 멋드러진텐데....
    전 개가 짖는게 무서워서... 접근도 못할 것 같네요. ㅠ

  2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12.04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물론 관람객이 우리 생각만큼 많지 않은 까닭일 수도 있겠지요. 단 한 명의 관람객이라도 제대로 맞이하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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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향교를 다녀 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경산 향교는 다양하게 지역민과 소통하는듯 했다

대학,논어,맹자,중용,소학,명심 보감등을 무료로 교육하기도 하고

인성예절교실과 전통문화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전통 혼례 예식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는듯 했다

( 경산 향교 : 경상북도 시도유형문화재 제 469호 )

 390년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서 창건되었다.1550년에는 현령 박세린(朴世麟)이 중수하였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33년에 현령 박창(朴敞)이 중수하였으며, 1681년에 현령 홍처공(洪處恭)이 감사 이수언(李秀彦)에게 건의하여 교궁(校宮)을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1702년에는 현령 이발(李渤)과 교임 유포(柳浦)가 보수하였고, 1715년에 현령 심용준(沈龍浚)과 교임 조동기(趙東箕)·한두산(韓斗山)·나학해(羅學海)가, 1721년에는 현령 이정량(李廷亮)이, 1725년에는 현령 윤해(尹楷)가 각각 보수하였다.1753년 현령 김정겸(金貞謙)과 교임 서도벽(徐道璧)·정두빈(鄭斗彬)이 명륜당을 보수하였고, 1803년에는 현령 이지순(李志淳)과 교임 손홍점(孫弘漸)이, 1808년에는 현령 박종서(朴宗恕)와 교임 이경(李璟)이, 1837년에는 현령 성재호(成載護)와 교임 정진방(鄭鎭邦)·장용복(蔣容復)이, 1850년에는 현령 강의영(姜義永)이 각각 대성전을 중수하였다.1862년에는 기와를 보수하였고, 1911년경산공립보통학교(慶山公立普通學校)를 설립할 때 부지의 일부를 학교에 제공함에 따라 명륜당과 동서재를 해체하였다

. 1919년 대성전 서편에 모성당(慕聖堂)을 신축하였다가 1946년 다시 동편으로 이건하였으며, 현재에는 이 건물을 명륜당으로 사용하고 있다.현존하는 건물은 박공지붕 겹처마인 5칸의 대성전과 5칸의 명륜당, 삼문·중문과 최근에 새로 지은 4칸의 모성당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송조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 공자에게 지내는 제사)을 봉행하고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올리고 있으며, 전교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경산향교는 본래 경산시 신교동에 있었으나 1997년 9월 경산시 향교길 14-19(중방동 760)로 이전했으며, 이 향교의 대성전(大成殿)과 삼문(三門)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9호로 지정되어 있다.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사전 인용)

그런데 올라 오는길이 너무 비좁다

주차장은 위에 넓직하게 마련되어 있는데 진입로 교차운행이 어려워 행사가 잇으면

반드시 안내 요원이 통제를 해야 혼잡을 줄일듯 하다

옥에 티다

 * 사진은 여름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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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중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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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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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11.26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 보호라는 이름으로 그냥 문을 꼭꼭 닫아두는
    것보다는 이처럼 활용하는게 진짜 문화재를 지키는 길입니다.
    경산향교측이 참 잘하고 있군요.

    날씨가 매우 쌀쌀합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26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럼으로 인해 문화재를 더 찾을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언제 문화재청 사람을 만나면 꼭 건의하겠습니다 ㅎ

      오늘도 쌀쌀하군요
      오늘만큼은 안 추웠으면 좋겠는데..^^

  2.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1.26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잘 정돈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여름! 그 뜨거움이 점점 그리워지는 시간들입니다.
    막상 여름이 다가오면 겨울이 그립고...^^

  3.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1.26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산 향교는 그냥 옛스런 곳이다 이런 분위기로 남아 있는 곳이 아니군요. 지역과 적극적으로 교류를 하고 문화활동에 힘쓰는 곳이네요. 현대의 향교는 이렇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통혼례 예식장소로도 쓰인다면 주차장으로 가는 진입로가 적당한 넓이여야 할 텐데 혼례가 있는 날은 정말 정신이 없겠네요. 하객들이 좀 불편하겠어요.
    여름에 찍으셔서 햇빛도 좀 다르고 잔디와 나무색도 다르네요. 가을은 가을이라서, 여름은 여름이라서 다 아름다워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26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혹 잠겨 있는 향교를 보면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전통문화와 예절을 충분히 배우고 습득할수 있는곳입니다
      여기는 다른건 참 좋은데 진입로가 너무 좁아요
      차가 1대밖에 못 다닐정도로 좁아 행사가 있을때는 많이 불편하겠더라구요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4.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1.26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산이군요. 이모가 살았던 곳이긴 하지만, 저는 가보진 못한 곳이네요.
    무료교실들이 있다는 것이 참 마음에 듭니다.
    찾는 사람들과 함께 숨쉬어 가는 것. 그것이 문화의 이어짐이 아닐까 싶네요. ^^

  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1.2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경산향교...

    좋은 주말 되세요

  6.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1.26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산이군요. 자주 지나다니는 곳인데...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돼지+ 2016.11.26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산은 군대 후반기 때 있었는데..
    외출나왓을때 한번가볼만했겠네요 ㅎㅎ.
    경산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1.26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에서 공부하는 것도 참 좋겠네요.
    우리는 너무 성장과 발전만 얘기했습니다.
    이제는 사람을 얘기해야 합니다.

  9.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6.11.26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는 엄청 어렸을 때 방학에 한자 배우러 간게 전부네요. 이렇게 보니 오랜만에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10.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1.26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경산향교 배웁니다.

  11.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1.27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산향교가 전통혼례 예식 장소로도 사용하고 있네요.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11.27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가 건물만 남아 있으면 의미가 없겠지요 ..
    예전에 그랬던것처럼 지역의 중심으로서 ..
    생활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는 것이 좋습니다 ..

  13.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11.27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저렇게 주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여타의 향교들보다는 확실히 차별화되어 좋네요. 날이 추워지니 왠지 사진속 계절이 슬쩍 아쉬워집니다. 사람의 간사함이란 참...

  14.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6.11.27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로 한번 교육한번 받고 싶어진느곳이네요.^^

  15.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1.27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가 잘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소개해주신 곳들을 보면 관리가 잘 안되거나 홍보가 안되어서 발길이 드문 곳이 많았는데, 사진을 보면 정리는 잘 되어 있는 것 같네요.

  16.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6.11.27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속 배경을 보고 언제 방문하셨나 궁금해하며 내려왔는데, 여름에 방문했었던 사진이라고 해서 궁금증이 풀렸어요ㅎㅎ

    그런데, 사진을 보다가 예전에 공수래공수거님이 알려주신 양천에 있는 향교를 아직도 못가봤다는 사실도 깨달았어요! 메모장에 적어놓고 올해 안에... 혹시 올해 안에 못가면 적어도 내년 봄까지는ㅎㅎ 꼭 가봐야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sinlimlife.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6.11.27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잘 보고 갑니다

  18.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1.28 0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기에는 그냥 건축물이구나 했는데 실제로 배우는곳이군요.^^

  19.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1.28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하는 문화재가 아니라, 직접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거 같네요.
    문화재의 올바른 활용법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훼손되지 않도록 잘 지켜나가야 하겠죠.ㅎㅎ

  20.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6.11.28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있자니 먼가 숙연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지금보니 우리나라 건물도 빨간 색채가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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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곳을 찾은 날은 11월 21일 이었다

그때  가니 서원앞의 은행나무는 잎이 다 떨어지고 앙상한 모습만 볼수 있었다

그래서 다시 오게 되면 10월말이나 11월초에 다시 찾겠노라고 다짐을 했었다

 

지난 일요일 갑자기 그 생각이 났다

아직 이른감도 없지는 않았지만 동네 가로수가 물들어 가는 모습이나 매스컴에서  노란 은행잎

소식을 보니 올해도 자칫 놓치게 되지나 않을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 그런 생각이 드니 약간 조바심이 생기게 되는것이..참 이상하였다

여기만 가려고 생각하면 왜 이런 생각의 드는지...

 

이번주나 다음주는 다른 일로 시간을 못낼것 같고

결혼식이 12시니 아침 일찍 다녀 오면 시간은 충분할것 같았다

마침 아침 일찍 아들 보러 가는 아내를 배웅하고 달성 현풍으로 달렸다

 

2015년 도동 서원 방문기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6권을 보면 달성 도동서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도동서원에 가기전에 한번 더 읽어 보고 가겠다고 해 놓고 또 그냥 간다 ( 이런 정신 머리 ㅡ.ㅡ;;)

책 205쪽부터 231쪽까지 도동서원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몇번을 읽었는데도 머리에

쏙 들어 오지 않는다

만일 다음에 올때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책을 가져가 책에서 언급한 부분과 실제의 모습을

보면서 익히고 싶다

 

오늘 또 겉핥 식의 관람이 된것 같은 기분이다

작년에 찍은 사진을 보니 이번에 찍은 사진과 거의 시선이 같다

1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별로 나아진것이 없다는 생각에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이번에 책에 언급된 건축의 디테일 몇개는 보고 왔다

             ( 2015년 사진 11월 21일 )                                  ( 2016년 사진  10월 30일)

도동서원은 도산,옥산,병산,소수 서원과 함께 조선 5대 서원중 하나이며 그 권위와 명성은

한훤당 김굉필로부터 나온다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6권 209쪽)

도동서원앞의 은행나무는 수령 400년 이상 되었으며 외증손 한강 정구 선생이 서원을 세울때

심은것으로 추정이 된다

도동 서원은 가파른 비탈에 자리 잡아 앞마당부터 사당까지 계속 석축으로 이어진다

막돌허튼층쌓기로 폭과 넓이를 달리하며 전개했다  ( 책 215쪽)

그런데 아래 수월루땜에 도동서원의 특징이 눈에 잘 들어 오지 않는다고 유홍준 선생은 말하고 있다

본래 도동서원의 대문이다

도동서원 정중당은 보물제 350호로 지정되어 있다

여기에는 돌담도 포함되어 있다

석축이 머릿돌을 받치고 있는 자리에 여의주를 문 네마리의 용이 조각되어 있는데

세마리는 복제품이고 한마리만 원래 자리에 있다 하는데 어느것인지 확인은 못했다 ㅡ.ㅡ;;

지붕에서 핀 꽃

목이 아플 정도로 한참을 올려다 보았다

유홍준 선생도 사당안에는 못 들어가다가 문화재청에 연락해 들어가는것을 허락 받았다 한다

조금 열린 문틈으로보이는 등

오르내리는 거북이 형상

제사에 쓰일 음식이 적합한가를 검사하는 생단

이 돌계단에도 의미가 있다

정중당 전경 (보물 제 350호)

예식 시간에 늦을까봐 서둘러 보고 나왔다

올해 또 오게 된다면,아니면 내년에 오게 된다면 다시 한번 천천히 돌아 보고 싶다..책을 들고^^

노오란 은행과 함께..

그래서 아쉬움을 저 강물속으로 털어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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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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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11.03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동서윈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면
    참으로 장관이겠어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애독자이시군요.
    유홍준 교수는 정말 지식이 풍부한 분입니다.

    오늘부터는 추위가 다소 풀린다고 합니다.
    목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03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랗게 물든 모습
      내년에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전권은 다 못 읽엇고 몇권은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아직도 기온이 차갑습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11.03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해 찍은 사진은 11월 20일인데
    나뭇잎이 다 떨어져 있군요.
    올해 찍은 사진은 아직 그대로
    노란 잎을 달고 있구요.
    400년 세월이 담긴 은행나무여서 그런지 예사롭게 보이질 않습니다.

    저 은행나무도 불과 20일 후면 가지만 앙상하게 남겠네요.
    하루하루 깊어가는 가을이 느껴집니다.
    금세 겨울로 접어들 테지요.

    달성 도동서원은 이렇게 포스팅해 주시지 않으면
    전혀 볼 기회가 없을 텐데
    덕분에 하나하나 잘 보았습니다.

    오늘부터는 예년 기온을 되찾을 모양입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03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년은 11월 10일쯤 다시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삼세판인데 볼수 있지 않겠습니까 ㅎ
      요번에도 다녀 오고 나서 보니 놓친게 몇개 있어 다음번 다시 확인할 생각입니다
      자동차로도 1시간 걸리는 거리라서 쉽게 시간내기가 어렵습니다
      안 그러면 이번주 다시 갈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오후들어 날이 풀리는듯 한데 아직 차갑습니다
      따뜻한 하루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1.03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번 올만한 곳인가 보네요.
    저는 마지막 장이 시원해 보입니다.

  4. Favicon of http://21blackjack.tistory.com BlogIcon 주는사랑 2016.11.03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중당은 마치 병산서원의 입교당을 보는 듯 했어요.
    어찌나 비슷한지ㅎ
    도동서원이 5대 서원중 하나라는 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거 같아요,,
    저도 요즘 은행나무에 꽂혀서ㅋ
    노랗게 물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올해 이상기후로 단풍도 은행도
    제 스케쥴이 아닌듯 해요ㅋ

  5.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1.03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시 결혼식 참석 전에 들르시고. 공수래공수거님 정말 부지런하세요.
    은행나무가 요즘 노랑색으로 물들었을 줄 알았는데 아직 녹색이 강하네요.
    천천히 시간을 두고 아름다운 노란 은행나무 색을 즐기라고 멋진 은행나무가 다 배려를 하구. ^^
    도동서원의 건축모습이나 주춧돌 모양이 타 서원보다 더 잘 조성된 듯 해요.
    서원 정면을 찍은 모습은 정말 아름답구요. 서원 사진들이 넘 멋있어요.
    햇빛도 가을을 말해주는 듯 해서 그런지 나름의 그 분위기가 있구요.
    가을인데도 지붕에 꽃이 정말 이쁘게 피어 있네요. 도동서원과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려요.
    오늘 정말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공수래공수거님.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03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놀다님의 관찰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 그럴 이유가 있습니다^^)
      도동서원은 다른곳과 달리 서원 건축의 디테일이 잘 나타나는곳입니다
      문화해설사분들이 설명해 주시지 않으면 보통 사람들은 잘 느끼지 못합니다
      요번에도 놓치고 온게 몇가지 있어 다시 가볼 이유가 생겼습니다
      지붕위에 핀꽃 정말 아름다워 저 꽃만 몇분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어디 다닐떼 시간 제약이 있으면 정멀 안되겠더라구요^^
      남은하루 편안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1.04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은행나무가 아직 녹색인 그 이유가 뭘까 궁금했는데 여쭤본다는 걸 까먹었어요. ^^;;
      저한테도 좀 알려주세요. 넘 궁금해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04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사실은 궁금합니다저희 동네도 은행나무들이 많은데 노랗게 변해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여가도 노랄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아니더군요
      작년 동네 아직 은행잎이 있을때 갓을때는 다 떨어지고 없었거든요
      올해 기후 변화가 변화무쌍해서 종잡을수가 없네요
      가까워서 자주 갈수 있는곳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 사진 찍기전날 단렌즈를 하나 샀는데 이 사진이 그 첫 사진이거든요
      예전 번들랜즈보다는 조금 사진의 질이 나은것 같아요
      그걸 놀다님이 알아주신겁니다 ㅎ

    •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1.04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래서 사진들 속의 색감이 달랐군요. 계절마다 그 햇빛 느낌이 다른데 가을 햇빛이 사진 속에 잘 살아있어서 감탄했었어요. 그리고 이제 공수래공수거님 사진 솜씨는 이제 전문가 같으세요. ^^*

  6.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1.03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 학생들이 교육적으로 활용하기 좋겠습니다.
    장단점을 두로 예기하고 오늘날 학벌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1.03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저라면 꼭 은행나무 잎이 가득할 때 찾아갈 것 같아요.
    근처에 앉아 책 한 권 읽고 있으면,, 정말 부러울 것이 없을 것 같거든요^^

  8.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1.03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이런 곳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여유있게 보고 싶은 곳이네요~

  9.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11.03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가을 분위기가 무르 익었을것 같군요. 여긴 은행나무는 보기 힘드네요. 건강 하시고 늘 하시는 일이 잘 되길 바래요

  10.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1.03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책과 함께 천천히 다니고 싶네요.
    사진만 찍고 후다닥 가는 것보다는 사진은 덜 찍더라도, 눈으로 맘으로 충분히 담아 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ㅎㅎ

  11.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1.03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둘레길도 노란 은행 잎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 가을의 멋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더군요. 수령 400년된 은행나무 지금도 멋있어 보입니다.

  12. Favicon of http://emfls.tistory.com BlogIcon 드린 2016.11.03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한번 가본거같은 곳이네요
    수학여행때 갔었나?
    그러고보면 수학여행 참 여러곳 다닌거 같아요

  13.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1.03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는데, 돌계단을 보면서 어디선 봤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14.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16.11.03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은행나무인데, 느낌이 참 많이 다르네요.
    고목인데도 아직 잎이 무성하니 참 다행입니다. ^^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1.03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3권의 책으로 종합해서 나왔더군요.
    그것을 읽으면서 돌아다닌다면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즈넉한 각 서원의 모습들이 편안해 보입니다.
    저도 정말 머리를 식히고 싶습니다...ㅠ.ㅠ

  16. Favicon of http://sidongblog.tistory.com BlogIcon 시동! 2016.11.03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좋은 사진들이네요
    클릭했을 때 크게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크게가 안되는게 아쉽네요 ㅎㅎ

  17.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1.04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동 서원 주변이 가을로 가득합니다.

  18.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6.11.04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쯤 가볼만한 곳인거 같습니다.
    풍경도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19.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11.04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은행나무입니다.
    그 오랜 세월을 어떻게 견뎌냈을까요.
    그저 경외감만 들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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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에 있는 서원 구암서원

이곳을 몇번이나 방문하였는데 매번 문이 잠겨 있어 돌아섰었다

문중에 전화를 해 볼까도 생각했었지만 귀찮은 일이 생길까봐 늘 발길을 돌렸었다

오늘도 문이 잠겨 있으면 이번엔 전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찾아갔는데

다행히 개문되어 있었다^^

( 구암서원,숭현사)

1665년(현종 6년)에 연구산(봉산동 현 대구제일중학교)에서 귀암사로 창건하여 그 후 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1718년(숙종 44년)에 동산동(현 신명고등학교)으로 이건되었다. 서침(徐沈), 서거정, 서해(徐解), 서성(徐省, 1588년 ∼ 1631년) 등 4인의 인물을 배향하고 있어 달성 서씨의 문중서원 성격이 짙었다. 흥선대원군 집권 후인 1868년에 훼철되었다. 1924년에 유림에서 다시 세우고, 1943년 숭현사와 강당을 증수하였다.

숭현사는 1943년 구암서원 내에 세워졌다. 1982년에 대구지방문화재 건조물 제2호로 지정되었으며, 1995년에 산격동 연암공원으로 이건되었다.

                                                           ( 위키 백과에서 인용)

대구 광역시 문화재 자료 제 2호다

서원을 지키는듯한 개 2마리가 있었지만 어른을 알아 보는지 얌전히 있다

그러나 내심은 겁이 났었다

서원에서 내려다본 대구 시가지

들어갈려다 흠칫 놀랐다

마음만 먹으면 매일이라도 올수 있는곳인데...

매일은 아니지만 정말 가끔이라도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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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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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10.01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도심에 구암서원이 있군요.
    맨 위 사진을 보니 경주 불국사 모습이 풍깁니다.

    드디어 단풍의 계절인 10월입니다.
    비가 내리는 주말을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01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그런 느낌도 있군요
      저는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ㅎ

      10월은 저도 행사가 많은달입니다
      결혼식 참석만 현재 3건이 잡혀 있습니다 ㅋ
      멋진 한달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10.01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이런 서원들이 많아서 참 좋네요.
    물론 공수래공수거님의 발길이
    그쪽으로 간다는 것이 중요하지만요.
    아무리 옆에 소중한 것이 있어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에겐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무용지물일 뿐이니까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정갈해질 것 같은 서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01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에 서원은 몇개 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시내에 있는것은 이곳이 유일합니다
      다만 작은 산 오르막에 있어 접근성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 그래도 집에서 가까워 가끔 찾아가도 좋을곳이긴 합니다

      10월 첫날과 주말 잘 보내십시오

  3.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0.01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다 읽을 무렵에 남푠이 퇴근해서 와서 밥 먹고 다시 왔네요 ㅎㅎ 서원 외관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거기서 보이는 시내 뷰도 정말 멋지네요. 자주 가셔도 좋을 만 하네요.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진 곳이 정말 많다는 것을 이곳에서 많이 느껴요. 10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0.01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시내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Favicon of http://21blackjack.tistory.com BlogIcon 주는사랑 2016.10.01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망이 좋은걸 보니 예전엔 꽤나
    명당자리였을 것 같아요.
    이상하게 문중서원엔 왜 큰개들을 풀어 놓는것인지,,
    백구는 그나마 양반인걸요?!
    제가 갔었던 근처서원엔 도사견처럼 생긴 카리스마 갑인 깜댕 대형견 두마리에 기가 팍 죽어서 담장밖에서만 줌으로 땡겼던
    웃고픈 기억이 있어요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01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는 정말 시내 가운데 있었는데 1995년에 이곳으로 옮겨 왔습니다 ㅋ
      저도 개들은 무서워하는데 다행히 이 녀석들은 크게 짖지를 않더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전 코스모스 실컷 보고 왔습니다 ㅎ

  6.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0.01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시내가 한눈에 보이네요.
    집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은 복이지요.

  7.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10.01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곳곳에 이렇게 좋은 곳이 많네요.
    전, 한번도 대구에 가 본적이 없습니다.
    궁금하네요. 그곳, 어떤 곳일지. 정치적으로는 점수를 높이 줄 수는 없지만
    열정적이고 뜨거운 곳이라 들었습니다. 한번 가봐야 할텐데, 언제 기회가 될지.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01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대구..원래는 야도였는데 말입니다
      그놈의 마사온가 땜에 지금 이렇게 되었습니다.ㅋ
      기회있으면 그런거 상관마시고 한번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ㅎ

  8.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0.01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당 정보는 어디에서 얻으시는지 왠지 소외(?)되는 곳을 잘 가시는 것 같아요. ^^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0.01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들이 참 부럽네요.
    도심 속에 이런 곳이 있다니 좋네요.

  10.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0.01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이에 정말 멋진 곳을 두셨네요
    만약 저라면 동네 공원보다 더 자주 갈 것 같아요^^
    멍멍이들,, 저도 가끔은 무섭더라는,,^^;

  11.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16.10.01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청마루가 보기에 참 좋네요.. ^^

  12.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0.02 0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암서원, 숭현사 이곳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어요. 보수도 한 지 오래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전통적인 모습으로 이전 건물들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구요.
    대구도심에 이런 멋진 서원이 그것도 이리 잘 보존이 되어 있다니 놀라워요.
    그리고 딴딴딴~~~ 오늘은 이쁜 강아지가 두마리나 등장했어요!!!
    역시 하나보다 둘이 덜 심심한 법. 욘석 둘이 아주 재밌게 놀고 있어요. ㅎㅎㅎ
    귀요미 1은 공수래공수거님께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네요.
    공수래공수거님 강아지들한테 인기 많으신가 봐요.
    개나 고양이는 사람의 인성을 금방 알아본다더군요. 인성좋으신 공수래공수거님.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02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내 중심에 있다가 이곳으로 옮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
      도시에 있는 얼마 되지 않는 서원중의 하나입니다
      강아지들이 처음에는 짖다가 곧 조용해지더군요
      어른을 알아 보았나 봅니다 ㅎ

  13.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6.10.02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보기 좋은 곳인데요? 저는 다른거 보다 강아지가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ㅎㅎ

  14. Favicon of http://money-saving.tistory.com BlogIcon 머니세이빙 2016.10.02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런곳에 살고 싶은데요 ^^

  15.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0.03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에 두 마리 강쥐까지 너무나 한가롭고 좋습니다.

  16.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0.03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닫아놓고 있어서 그런가요?
    관리가 잘 되어 있는거 같네요.
    그나저나 강아지들이 너무 귀엽네요. 사진으로만 보니 더 귀여운 거 같아요.ㅎㅎ

  17.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10.05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하얀강아지들이 너무 좋아요 ㅎㅎ
    하얀강아지는 귀신을 본다던데 그래도 좋더라구요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황구보단 백구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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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지난 8월에 다녀 와서 쓴것을 지금 발행한 글입니다^^)

 

가까이에 전통마을이 또 있다는것이 이 지역이 옛부터 선비의 고장이고

명망있는 사람들이 많았음을 보여준다

괴시리전통 마을에서 인량리 전통마을까지는 자동차로 10분거리. 5KM가 조금 넘는 거리다

 

영덕의 군화는 복숭아꽃이지만 도로 곳곳이 베롱나무꽃을 심어 놓아 지금 이 시기가

꽃이 가장 예뻐 보인다

영덕의 인량리 전통마을

상고시대에 우시국이라는 부족국가가 있어 ‘나라골’이라 불리다 조선초기에는 마을형상이 양쪽 날개를 펼쳐 놓은 것 같은 산세에 그 날개깃에 마을이 달린 듯하다고 해 나래골(翼洞)이라 불렸으며, 조선 광해군때부터는 어질고 인자한 현인들이 많이 배출되는 마을이라 해 인량리(仁良里)라 불리는 마을이다.
이 마을에는 1400년대부터 1700년대 사이에 지어진 □자형, ㅡ자형 전통가옥이 20여채나 있고, 이 지방에서는 독특한 ㄷ자형 가옥도 있다. 그 뿐 아니라 6개의 문화재가 있고, 5대성 8종가가 거주하면서 고려시대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명한 석학과 인물을 많이 배출한 전통있는 양반 마을이다. 이 마을은 또 안동에서 이 마을 재령이씨 문중에 시집 온 장씨부인이란 여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문열의 ‘선택’이라는 소설의 배경마을이기도 하다.

                                                               ( 한국 여행 팁 사이트에서 인용)

인량 전통 마을은 마을이 커서 다 돌아 보지는 못했다

뜨거운 한낮이라는 이유도 있었다

 

영덕 정담 정려비 : 경북 문화재 자료 제 380호

정담은 임진왜란시 김해군수로 웅치에서 욱탄전 도중 전사하였다

정조5년 비를 세웠다

무안 박씨 영해파 세거지 애국지사 박주억 선생 생가지이기도 하다

우계 종택 :경상북도 민속 문화재 제 184호

선조 39년에 건립되었다 정면 5칸 측면 4칸의 ㅁ자형 건물이다

사랑 공간이 발달하지 않은 조선 중기의 양반 가옥이다

영덕 충효당  중요 민속문화재 제168호

재령이씨 입향조인 통정공 이애(1480~1561)가 조선 성종때 건립한 가옥

이외에도 용암종택,삼백당, 주씨종택,만괴헌등이 있는데 더워서 다 둘러 보지를 못했다

 

돌아가길에 영해읍내를 다시 들러 향교를 찾았다

영해 향교 역시 문이 잠겨 있어  외관만 보고 발검음을 돌렸다

영해 향교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513호

 1346년(충목왕 2)에 장서기(掌書記)·이천년(李天年)이 향중의 노소들과 협의하여 현재의 위치에 대성전과 동무(東廡)·서무(西廡)를 창건하고 영해향교라 하였다. 그 뒤 1529년(중종 24)에 부사 공서린(孔瑞麟)이 명륜당과 태화루(太和樓)를 건립하여,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였다. 1590년(선조 23)에 대대적으로 보수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71년(현종 12)에 명륜당을 중수하고, 1706년(숙종 32)에 대대적으로 중건하였다. 1800년(순조 즉위년)에 향원(鄕員)과 유생들이 중수하고 1838년(헌종 4)에 다시 중수하였다. 1940년대 초에 영덕 군수 임경선(任景善)이 1군 1향교제에 따라 관내 영해향교를 철폐시키고 영덕향교에 통합하였다. 그 뒤 6·25전쟁으로 영덕향교가 소실되어 영해 주민들을 중심으로 향교 복설을 추진, 1979년에 대성전을 비롯한 건물을 중건하고 영해향교라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 70명을 가르쳤으나,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공자에게 지내는 제사)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현재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여긴 담장도 높다^^

 

언제 시간이 되면 전통 마을을 한번 정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대구,경북 지역이라도 말이다..그런데 아직도 못 가본곳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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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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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23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요일은 제주 올레길을 걷습니다
    댓글에 대한 답글과 방문은 월요일 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09.24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문열의 <선택>의 배경마을이군요.

    인량이라는 마을이름이 참 마음에 듭니다.
    입구자형, 일자형 전통가옥이 20채나 된다는 걸 보면
    과거에 영화가 대단했었음을 알 수 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말씀처럼 전통마을을 정리해 보는 것도
    아주 뜻깊은 일이 될 것 같네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요.
    하지만 이미 다녀오신 곳도 꽤 되어서
    그것만 1차적으로 정리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아, 제주 올레길에 드디어 나서셨네요.
    잘 다녀오십시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26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을이 넓어서 세세히 둘러 보지를 못했었습니다

      경북 지역의 전통 마을이라도 한번씩 들러 보고 싶군요

      잘 다녀 왔습니다
      기분 나쁘지 않은 근육통을 안고^^

  3.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09.24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롱나무꽃은 처음 봤어요. 그런데 정말 화사해요. 진분홍색이 정말 이쁘네요.
    인량리 전통마을은 상고시대까지 그 기원이 올라가다니 진짜 역사가 깊은 곳이예요.
    거기에 나라를 위해 힘을 쓰고 희생까지 하신 선열들의 정신이 생생히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향교도 있고. 저는 한국에 이렇게 많은 고택과 향교가 있는 것에 매번 놀라곤 합니다.
    오늘은 나귀를 올려주셨네요. (나귀 맞죠?) 눈빛이 예사롭지 않구요. ㅎㅎ

    둘째 아드님이랑 올레길 가셨군요. 든든하시면서 참 좋은 시간 되시겠어요.
    멋진 올레길 체험 되시길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26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이 폈다가 지고 또 펴 그 피는 기간이 백일이라 백일홍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여름에 제일 흔히 볼수 있는 꽃입니다
      아직 경북에 있는 향교,서원 30%도 못 돌아 보았습니다
      다른 지역은 몰라도 경북 지역만큼은 다 돌아 보고 싶네요
      나귀가 맞을겁니다^^

      올레길 잘 다녀 왔습니다~

  4.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9.24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지금쯤 여행 중이실 것 같다는^^ 아무쪼록 잘 다녀오세요.

  5.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6.09.24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마을인 영덕에도 이런 전통마을이 있었군요...처음 알았네요.. 영덕 바닷가엔 많이는 아니더라도 그나마 자주 갔었거든요...ㅎㅎ 주말 즐거움만 가득하세요~~~

  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9.25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가 잘 된 모습이네요.

    잘 보고가요.

    행복한 휴일되세요

  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09.25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 마을 정리하는 것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가신 곳이 정말 많아서 한 포스트에 다 넣으시기 힘드실지도ㅎㅎ베롱나무 꽃길 정말 멋지네요. 양반 가옥의 오래된 문짝(?)이 세월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에 드네요. 아무쪼록 다치거나 아프지 마시고 즐겁고 안전한 여정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파이팅!이에요^^

  8.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9.25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속에 있는 배롱나무꽃을 보니, (어느새 지난으로 말해야 하는) 여름이 생각나네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요즘... 어느새 가을이 그리고 어느새 겨울이 오겠구나 싶네요.
    그렇게 덥던 여름도 이제는 추억이 됐네요.ㅎㅎ

  9.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6.09.25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가 싹 정리되는 그런 곳이네요. 베롱나무, 우리집만 안피었네요 ㅎㅎㅎㅎ

  10.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9.25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마을에 대한 역사오 문화 그리고 찾아 가는기을 정리해ㅔ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16.09.25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올레 도전길에 오르셨군요. 값진 여행이었을 거라 생각되네요. ^^

  12.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09.26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도 참 아름다워요

  13. Favicon of http://rokmc1062.tistory.com BlogIcon 공감공유 2016.09.26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부터 선비의 고장이리 그런지 정말 멋진 곳이네요 ㅎㅎ

  14.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9.26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한 말로 듣도 보도 못한 곳이네요. 이런 장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 가신게 대단한 것 같아요 ^^

  15.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09.27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나귀가 참 귀엽습니다 공공님

  16.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09.27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엔 아기자기하게 이쁜 곳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공수래공수거님은 한국의 전통미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장소들을 구석구석에서 정말 잘도 찾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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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이  위천을 중심으로 정자도 있고 공부하는 강당

그리고 서원이 많은것을 보니 확실히 풍수가 좋은것 같아 보인다

 

2009년 세인트 웨스턴 골프 클럽이 개장을 했다 ,,지금은 꽃담 CC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골프장 주변에 있는 서원들을 둘러 보았다

세인트 웨스턴 시절에 몇번 찾은적은 있었는데 그땐 이런 서원들을 전혀 몰랐었다

지금 꽃담 CC는 법정관리중인 모양이다

송호서원

1725년(영조 1)에 창건하여 1753년(영조 29) 서당으로 발족하였다. 1798년(정조22) 사당을 건립하여 송호사(松湖祠)로 개창하였다가 1815년(순조 15) 송호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83년에 복원되었다.

배향 인물은이숙황과 이보,이진이다

복원한지 얼마 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런데 역시나 잠겨 있었다

송호서원 입구에는 연꽃으로 유명한 송한지가 있다.송호서원보다 유명한듯

( 양천 서원 )

 1747년(영조 23)에 칠리탄(七里灘)에 ‘칠탄숙(七灘塾)’이라는 서당을 건립하였고, 1786년(정조 10) 서당의 북쪽에 사당을 세우고 홍언박(洪彦博)과 홍위(洪輹)의 위패를 모시고 향사를 지냈다. 1798년(정조 22) 서원으로 승격하여 홍관(洪寬)을 함께 배향하였다. 그 뒤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폐되었다가 1988년에 중건하였다. 향사는 2월 27일 기준으로 가까운 일요일에 지내고 있다. 

 양천서원에서도 골프장은 보인다

이정표가 전혀 없어 길을 잃고 반대길로 갔다

다행히 이곳은 문이 열려 있어 내부를 볼수 있었다

( 남계 서원)

 유성룡이 1583년(선조 16) 경상도관찰사로 있을 때 남계서당을 건립하였는데, 1621년(광해군 13) 후학들이 중수하고 서애의 위패를 모셨으며, 남계서원으로 승격시켰다. 1787년(정조 11)에 이호민(李好閔)을 추가 배향하였다. 1868년(고종 5)에 전국의 서원을 일제히 정리하고 철폐함에 위패는 하회로 옮겨 모시고 서당으로 격하되었으며 6.25 사변으로 소실되었다. 1990년에 유림의 의해 복원하기로 결의하여 1991년에 복원되었다.

남계서원은 비교적 찾기가 쉬웠다

하지만 역시 문이 닫겨 있어 그냥 밖에서만 보고 왔다

골프장 주위로 서원이 한곳 더 있다는걸 나중 알았다

중국에서 귀화한 장수인 장세빈을 배향한곳 북산 서원이다

지도에서 빠져 있는지 ,내가 놓쳤는지를 모르겠다

나중 다시 찾아 봐야겠다 ( 문이 잠겨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가만히 생각하니 골프장 지으면서 문화재 훼손은 정말 없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갈등이 없지는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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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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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09.05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근처에 진짜 서원이 네군데나 있다니 풍수적으로 아주 자리가 좋은가 봐요. 그만큼 이 근처에서 학식이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나왔을 것 같구요. 설마하니 골프장 짓는다고 서원을 훼손하거나 옮기라고 하지는 않겠죠? 가끔 하도 비상식이 상식이 되는 모습을 봐서... ㅡ.ㅡ;;
    송한지 연꽃밭도 탐스런 복숭아도 아주 이뻐요. 사다가 먹기만 해서 나무에 매달린 복숭아는 자주 못 봤는데 복숭아 익어가는 모습이 정말 이쁘네요. 오늘은 강아지 한마리 대신 강아지 발자국을 보여주시는 센쓰~~! 저를 이렇게나 생각해 주시니 감계무량합니다. ㅎㅎㅎ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05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원이 이렇게 모여 있는곳은 모르긴 몰라도 드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문화재 근처에서 강아지를 보면 이제 자연스럽게 찍게 되는군요,,(어느 분땜에 ㅎ)
      복숭아가 탐스럽죠? 따고 싶었습니다 ㅋ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9.05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장...! 돈많은 사람들의놀이터. 가난한 사람들은 구경도히기 어려운... 그래서 환경과 농토를 오염시키 골프장... 부자들 놀이에 서민들이 죽어납니다.

  4.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6.09.05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곳이네요..
    복숭아가 열려 있는 풍경, 아주 탐스럽고 소담스럽습니다..
    이런 명소와 붙어 잇는 골프장은 조금 아쉽네요..
    멋진 한주되시고요^^

  5. Favicon of http://www.kimminsoo.org BlogIcon moreworld™ 2016.09.05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원 둘러보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데 많은 곳들의 문이 잠겨있네요.
    너무 아쉬우셨겠어요.
    골프장으로 인한 훼손이 더 이상 없어야할텐데요. ㅠ

  6.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09.05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천 서원 아주 좋은 관광지도 되고 좋습니다.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9.05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떠한 경우에도 문화재 훼손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이 열려있는 곳은 만나기 쉽지 않은데 내부도 둘러볼 수 있으셔서
    더 좋으셨겠어요^^

  8.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09.05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을 세 곳이나 다니셨는데 모두 문이 잠겨있었군요.
    복숭아가 너무 탐스럽게 익었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9.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6.09.05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게도 문이 닫혀 있었나 보네요
    그래도 깨끗이 보존되어 있는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10.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9.05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이러다가 경북에 위치한 서원 모두를 섭렵하는 거 아닙니까? 벌써 다녀오신 뒤 기록한 곳만 해도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인 걸요? 대단한 열정입니다.

  11. Favicon of http://eighty4.tistory.com BlogIcon 에이티포 2016.09.05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에서 보는듯한 사진들이네여.ㅎ
    잘찍혔네여

  12. Favicon of http://kkomadongsan.tistory.com BlogIcon 꼬마동산 2016.09.05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초하러 군위가야하는데.. 한번 드려야겠네요.
    잘보고갑니다.

  13.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9.05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골프장이 서원들을 둘러쌓고 있으니 점점 생존이 힘들어지겠네요.
    이 나라, 돈이 된다면 역사고 뭐고 다 필요없으니.

  14.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9.05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골프장, 잘 안된다고 하던데, 그냥 문화재나 보호하지 괜한 짓을 한 거 같네요.
    우리 문화가 돈땜에 없어지는 건 정말 참을 수 없거든요.

  15.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6.09.05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이 깨끗하게 보존이 되어야하는데 골프장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걱정이네요ㅠ

  16.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09.05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이 몰려 있는 것을 보니 .. 양반 동네였겠군요 ..
    서원이 있는 곳은 주변 풍경도 멋집니다 ..
    골프장은 ..

  17.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9.05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한지에서 풍류를 즐기고 싶군요
    그정도로 매우 안락한 분위기 같습니다~^^

    쉼이 필요합니다. 저에게 말이죠~^^

  18.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09.06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이 잠겨있는걸 보니 방문객들이 많이 없는가봅니다
    그래도 관리가 아주 잘되어있는거같은데요

  19.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16.09.06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 복원이라니, 서원 철폐의 장본인인 대원군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일이네요.
    주변과 겉도는 느낌인데, 문까지 감글거면 굳이 왜 복원을 했을까요..

  20.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6.09.06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장도 좋은데 잘 보존하면서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쩝.
    시멘트 개 발자국 ㅎㅎㅎ 시골에 시멘트 치면 꼭 개들이 저렇게 발자국을 ㅎㅎㅎ

  21.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9.06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는 중요한 자산인 것 같아요~ 골프장으로 인해 문화재가 훼손되는일은 없어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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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갔다 오는길..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어 인터체인지에 올리기전 갈곳으로 택한게 김산향교다

다른곳과 달리 여기는 안내해 주시는분이 계시는게 특이했다

문화해설사신지,관리인인지 확인은 못했다 ㅡ.ㅡ;;

 

많은 분들이 보셔야 보람을 느끼실텐데..

( 김산 향교: 문화재자료 제 257호)

 1392년(태조 1)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임란 때 전소된 것을 1634년(인조 12) 진사(進士) 강설(姜渫)이 대성전과 명륜당을 중건하고 그의 아들 강여구(姜汝榘)가 동·서재, 동·서무, 내삼문을 중건했다. 6.25 전란 이후 방치되어 퇴락한 향교를 전교(典校) 현경길(玄慶吉)이 1975년과 1979년 두 번에 걸쳐 대대적으로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향교는 교동 산중턱 급한 경사지를 3단으로 구획한 기단 위에 남향으로 앉아 있다.
 외삼문을 들어서면 명륜당과 동·서재가 강학공간을 이루고 있고 그 뒤편 높은 곳에 내삼문·동무·대성전으로 구성된 문묘공간이 일곽을 형성하고 있다. 전학후묘 배치형식을 취하며 일반적으로 동·서재를 명륜당 앞에 두는 것과는 달리 뒤에 놓았다. 대성전은 막돌허튼층쌓기한 기단 위에 막돌 초석을 놓고 원주를 세운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다. 정면 3칸에는 각 칸마다 두짝 울거미널 출입문을 달고 좌·우측면 중앙칸 중방 위에는 붙박이 광창을 시설했다. 내부 바닥은 장마루로 꾸며져 있다. 기둥 상부의 공포는 외일출목 이익공계로 살미의 끝이 소혀처럼 날카롭게 뻗어 있으며, 살미 하부는 쌍S자로 초각되어 있다. 주심첨차는 교두형으로 하고 외목도리 밑의 행공첨차는 하부를 살미처럼 초각하고 마구리를 빗 깎았다. 창방 위에는 익공계의 기본 구성요소인 화반을 두지 않고 심벽으로 처리했는데 이런 모습은 흔치 않다. 2고주 5량가의 대량 위에 동자주를 세워 보아지와 뜬창방을 교차시키고 그 위에 종량을 올려 놓았다. 종량 위에는 뜬창방이 직교한 제형판대공이 놓여 있고 뜬창방과 장혀 사이에는 소로가 2개씩 끼워져 있다. 동무는 방주를 세우고 3량가 굴도리 장혀 수장집으로 꾸민 홑처마 맞배지붕집이다.
 명륜당은 경사진 대지로 인해 정면은 루각 형식을 취하고 배면은 단층을 이루고 있다. 평면은 중앙에 넓은 대청을 두고 그 좌우에 온돌방을 둔 보편적인 중당협실형으로 앞쪽에는 계자각 헌함을 설치했다. 대청과 방 사이의 좌·우측면 경계벽 각칸에 창호가 시설되어 있는데, 좌측에는 외짝 굽널띠살문이, 우측에는 두짝 굽널띠살문이 달려 있다. 막돌허튼층쌓기한 기단 위에 막돌 초석을 놓고 대청 좌측 내부 두 기둥을 제외하고 모두 원주를 세웠다. 공포는 초익공계로 날카롭게 뻗은 살미 상·하부를 둥글게 초각하고 창방과 장혀 사이에는 소로를 끼웠다. 가구는 5량가로 대량 위에는 보아지에 첨차를 결구하고 접시받침을 놓은 중대공을 놓고 종량을 얹은 후 종량 위에 첨차를 끼운 파련대공을 세워 종도리를 받치고 있다. 처마는 겹처마이고 지붕은 맞배지붕이다.
 동·서재는 2칸 온돌방과 1칸 부엌을 두고 정·배면에 각기 툇마루를 시설했다. 툇마루를 앞 뒤 모두에 둔 경우는 찾아 보기 어렵다. 건물은 모두 방주를 세우고 5량가 굴도리 장혀수장집으로 꾸민 홑처마 맞배지붕 집이다.           ( 경상북도 지정문화재 정보화 시스템에서 인용)

1896년 항일 투쟁을 위한 의병의 창의지였다는 사실이 더 가슴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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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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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8.03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담겨 있는 이런 절을 가까이 살면서 가보지 못했네요. 처가가구미인데 시간 만들어 가봐야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6.08.03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풍스러운 모습도 좋고 무엇보다 보존이 잘 되 있는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6.08.03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392년에 창건되었으면 완전히 조선의 역사 그 자체네요. 우와~ 대단한 향교입니다.
    그 전통이 확실히 살아있는 곳이라 구한말에는 의병 창의지였군요.
    안내원이 계신 것만 봐도 김산향교의 잘 관리하고 아끼는 모습들이 보여요. ^^*

  5.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08.03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안의향교에 다녀왔는데 곧 포스팅 할 계획이네요.
    김산 향교 잘 알아 갑니다. ^^

  6.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8.03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하시는 분이 계시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6.08.0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천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 다음에 꼭 가봐야겠네요~

  8.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6.08.03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존이 정말로 잘 되어 있네요. 이런 역사적인 장소는 정말로 보존을 잘해서 후손들에게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보기 좋네요.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8.03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 깊은 곳이었군요
    지난 주 성주에 갔다 근처에 서원이 하나 있어 들러볼랬는데,,
    너무 더워서 포기했습니다ㅜㅠ

  10.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08.0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어릴적 향교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ㅎㅎ 잘 보고가네요. 잠시 옛추억에 잠겨 봅니다.

  11.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8.03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보셔야 한다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8.03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가 잘 된 모습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8.03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산향교가 이렇게 생겼군요.
    국사를 공부하며 항일 독립투쟁의 진원지라는 것만 외웠지 사진으로라도 본 것은 처음입니다.
    많은 분들이 방문했으면 좋겠네요.

  14.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08.03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 느낌이 좋군요.

  15.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08.03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조때 창건되었으면 조건 건국초이고
    70년대 중수해서 오늘에 이르렀군요. 잘 보존되어 관리되었으면 합니다.

  16. Favicon of http://t-a-s.tistory.com BlogIcon 뷸꽃남자+ 2016.08.03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너무 좋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_^

  17.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6.08.04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봉리브르님 댓글이 참 인상적이네요. 저런 건축물들이 외관상으로 관람의 역활이 아니라 실제 건축물 로써의 역활을 하게되면 참 좋을텐데 말이에요.

  18.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8.04 0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문학과 특히 "천자문"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이런 향교가 그런 역할을 했겠죠?

    더운날씨에 괜찮으셨나요?
    저 향교의 문화가 오늘날에 제대로 일선 교육현장에서 먹히고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좋은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19. Favicon of http://www.kimminsoo.org BlogIcon moreworld™ 2016.08.04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의미있는 곳을 또 하나 알게 되네요. ^^

  20.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8.04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원에 직지사까지 갔었는데, 여기는 몰랐네요.
    그 시절에는 역사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그랬던 거 같네요.
    만약 다시 간다면, 여기부터 시작해야겠네요.ㅎㅎ

  21. Favicon of http://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8.05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