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부산 기장에 있는 해동 용궁사를 갔다 왔는지 잘 모르겠다고 해서 마침 버스 여행 프로그램이 있어 신청을 했다 난 10여 년도 전에 2번 다녀온 적이 있었지만 다녀온 지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변화된 모습이 조금은 궁금해졌다내 기억의 용궁사는 사찰 입구에 배부른 포대 화상의 배를 만지면 득남한다고 사람들이 배를 하도 만져 포대화상의 배가 빤질빤질거렸다는 기억만 있다 토요일이고 연휴이기는 하지만 용궁사 진입하는 도로에서부터 좀 막히는 게 많은 차량과 인파로 북적인다 사찰로 가는 진입로가 약간 좁은 것도 그 이유일 것 같았다용궁사는 1376년 고려말 나옹화상이 창건 임진왜란때 소실 된 것을 1970년대에 재건했다고 하나 정확한 근거는 없다바다를 바라보고 있고 해안가에 있어 아름다운 사찰이기도 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