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2017/04 글 목록 :>

'2017/04'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17.04.29 4월 먹은것들에 대한 기록 -부페,초밥등 (40)
  2. 2017.04.28 ( 안동 여행 ) 안동 석빙고, 월영대,선성현객사 (58)
  3. 2017.04.27 비슬산 암괴류 ( 천연기념물 435호)-돌너덜겅 (53)
  4. 2017.04.26 16회 대구 국제 안경 전시회 ( DIOPS 2017 ) (61)
  5. 2017.04.25 허삼관 매혈기-종다리의 지고 지순한 사랑 (57)
  6. 2017.04.24 영산홍 꽃길을 보다-대구 신천 하수 처리장 (65)
  7. 2017.04.22 ( 제주 올레길 1코스 ) 성산포 조가비 박물관 (38)
  8. 2017.04.21 ( 안동 여행 ) 안동 민속촌 (54)
  9. 2017.04.20 ( 대구 볼만한곳 ) 팔공산 대한수목원-개인의 열정이 돋보이던 곳 (60)
  10. 2017.04.19 ( 제주 올레길 1 코스 ) 성산일출봉 (54)
  11. 2017.04.18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 2 (50)
  12. 2017.04.17 세월호 3년-잊지 말아야할 의인 김동수씨 (55)
  13. 2017.04.15 ( 대구 10미 ) 동인동 찜갈비를 먹다 그리고 찜갈비 레시피 (40)
  14. 2017.04.14 ( 대구 달성 ) 비슬산 진달래 (참꽃) (64)
  15. 2017.04.13 ( 제주 올레길 1코스 ) ⑤ 성산포-성산일출봉-터진목-광치기해변 (74)
  16. 2017.04.12 ( 대구 볼만한곳) 하중도 유채꽃 (55)
  17. 2017.04.11 불꽃 투혼을 보여주고 떠난 진정한 연기자 김영애 (60)
  18. 2017.04.10 혼례 예절-납폐 ( 함들이 행사 ) (66)
  19. 2017.04.08 ( 제주 올레길 1코스 ) 식사할만한곳 시흥해녀의집,광치기 흑돼지 정육식당 (44)
  20. 2017.04.07 ( 안동 여행 ) 월영교-우리 나라에서 가장 긴 나무 다리 그리고 원이 엄마 (46)
  21. 2017.04.06 ( 대구어울아트센터) 공연배달민족DG 그룹 사운드 무료 7080 감성콘써트에 다녀 오다 (56)
  22. 2017.04.05 ( 제주 올레길 1코스 ) ④ 송난포구-성산갑문-성산포 (49)
  23. 2017.04.05 청산도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곳-보적산..범바위 (52)
  24. 2017.04.04 로건-굿바이 울버린,프로페서 X,그리고 웰컴 로라 (50)
  25. 2017.04.03 ( 제주 올레길 1코스 ) ③ 종달리 해수욕장-종달 해안도로-시흥해녀의 집 (72)
  26. 2017.04.01 ( 의성 여행 ) 의성 산수유 마을 이야기 (42)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4월은 여러 가지로 행사가

많은 달이었다

꽃구경을 가기도 했고

결혼식,체육대회

친구들과의 모임..

 

그래서 평소보다 밖에서 먹는

횟수도 유달리 많았다

 

평소 일정한 체중을 유지해 오고 있었는데 그 영향으로 이달에 몸무게가 전달에 비해 4.6%가 늘어나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5월에는 좀 생각하며 먹는 그러한 생활을 해야겠다 ㅋ

 

체중 증가의 원인은 단연코 부페 음식이다

그런데 부페 음식은 꼭 먹는것만 먹는다

친구들과 모임이 있던 날

재래 시장에 있는 한 초밥집..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양

이렇게 먹으면 참 좋은데..

회정식 1인분 11,000원..

그리고..

5월은 자제를 해야만 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4.29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에 맛난 음식 많이 드셨군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먹고싶은 것 있으면
    마음껏 드세요.
    ㅎ ㅎ

    4월의 마지막 주말을 잘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4.29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푸짐하게 드셨군요.
    몸무게를 유지만 해도 좋은데 그게 좀 어렵지요? ^^

  3. Favicon of http://tryyourbest5.tistory.com BlogIcon 오메이징 2017.04.29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5월에도 건강하게 맛난 음식 드세요^^
    저도 뷔페는 자제해요 ㅎㅎ
    끝이 없습니다 ㅎㅎ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4.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4.29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에 맛있는거 많이 드셨네요~
    5월에도 갈비 드셔야죠! ㅎㅎㅎㅎ 자제하지 마셔요 >.<

  5.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4.29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회밥... 먹고 싶어 미치겠네!!!
    어떻게든 먹고 말거야!!!

  6.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제이(J.) 2017.04.29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히 움직이시니 이 정도쯤은 드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_+ ㅎㅎ 전 무슨 음식 박람회 다녀오신 줄 알았어요! ㅎㅎ

  7.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7.04.29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저도 이런저런 행사덕에 이번달 다음달도 폭식할 것 같아서 큰일이에요.
    봄되면 다이어트한다... ㅜ 전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8. Favicon of http://padmasambhava.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7.04.29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음식들 사진 정말 많네요^^

  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29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근데 5월에 먹을 일이 더 많지 않나요? ^^
    전 자제할 생각도 않고 살고 있네요... ㅠㅠ

  10.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4.30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야~ 4월에 맛난 것 아주 많이 드셨네요. 뷔페... 저도 뷔페가면 배가 빵빵해질 때까지 먹고 와서 다음날 저녁까지 밥생각이 없어요. ㅋㅋㅋ
    그런데 중간 귀여운 얼굴의 음식이 뭔가요? 떡같기도 하구. 눈이 초롱초롱 귀여워요. 이 음식은 눈부터 먹어줘야 할 것 같아요. 음식 먹을 때 누가 쳐다보는 거 넘 싫거든요. ㅎㅎ
    다 맛있어 보여서 정신이 혼미하지만 특히나 회가 눈을 확 잡네요. 여기서 먹기 힘든 음식이라 더 그런가 봐요. 맛있겠어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5.01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뷔페 음식이 좋긴한데 이것저것 먹게 되더라고요 한접시만 먹으면 괜히 손해 보는 느낌이러서요
      그래서 엔간하면 가지를 않는데 결혼식이 4월에 많아서 어쩔수 없었네요
      떡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
      회는 친구들과 저녁 먹은건데 그나마 나앗던게 아닌가 합니다^^

  1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4.30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많이 먹으면 살걱정해야하는 중년이지요.

    건강하세요.

    5월도 행복하게 맞이하시길..

  12.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4.30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푸짐하게 드셨네요

  13.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4.30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을 멈출 수 없는 메뉴들이네요ㅎㅎㅎㅎ 5월은 가정의 달이라서 6월부터 다이어트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해요ㅎㅎㅎ 삶의 즐거움 너무 많이 놓치시지 마시고~ㅎㅎㅎ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5월 보내시길요!

  1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4.30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15.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4.30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녕 1인분에 11000원짜리입니까?
    가성비 좋은데요?

  16.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4.30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4월동안 글쎄요, 뭘 먹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워낙 몸과 마음이 분주한 4월 한달이어서 그랬을까요?

    참고로 돌아오는 5월의 황금 연휴에도 전 10월의 장기연휴를 대비해서
    이번에는 일을 해야 하는 날이 많아요. 심지어 어린이날도, 주말도...

    맛있는 것 먹으면서 돌아다니고 싶은데, 그러기엔 이젠 돈이 없어서...^^
    그냥 맛있는 상상만 해야할까요?

  17.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4.30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맛있게 보이는 뷔페네요

  18.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4.30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거 맛있는거 많이 드셨네요.
    전 미세먼지 많이 먹고. 지금 며칠째 골골대고
    기침 중이랍니다. ㅠ..ㅠ 건강하세요.

  19.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5.01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제나 자제를 하자고 맘 먹지만, 맛난 음식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져요.
    음식이 없어야 참는 거 같아요.
    그래서 요즈음 1일1식을 하고 있는데, 그 1식을 너무 잘 먹어서 탈이에요.ㅎㅎ

  20.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5.04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한국음식은 푸짐합니다.
    차려진 음식사진을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ㅎ
    4.6% 늘었다지만, 공공님은 매주 여행을 다니니 그 정도는 금방 빠질 것 같은데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월영교 맞은편 산 조금위에

석빙고와 객사가 있다

관심을 안 가지면 지나치기가

쉽다

지난번 청도 석빙고를 봤던터라

모습을 비교해 보고 싶었다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석빙고는

모두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객사는 석빙고 좌측에 있는데

석빙고를 봤다면 같이 볼만한

건물이다

( 안동 석빙고: 보물 제 305호 )

 석빙고는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돌을 쌓아 만든 창고이다. 특히 이 석빙고는 낙동강에서 많이 잡히는 은어를 국왕에게 올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조선 영조 13년(1737)에 지어졌다. 형태는 동·서로 흐르는 낙동강 기슭의 넓은 땅에 강줄기를 향하여 남북으로 길게 누워 있으며, 입구는 특이하게 북쪽에 옆으로 내었다.

안으로 계단을 따라 들어가면 밑바닥은 경사져 있으며, 중앙에는 물이 강으로 흘러가도록 만든 배수로가 있다. 천장은 길고 크게 다듬은 돌들을 무지개모양으로 틀어올린 4개의 홍예(虹霓)를 세워 무게를 지탱하도록 하고, 각 홍예 사이는 긴 돌들을 가로로 채워 마무리하였다. 천장의 곳곳에는 환기구멍을 두었는데, 이는 안의 기온을 조절하기 위하여 설치한 것으로 바깥까지 연결하였다.

전체적으로 규모는 큰 편은 아니나 보존상태는 양호하다. 특히 석빙고는 그 위치가 매우 중요한데, 안동댐 건설로 수몰될 위기에 처하여 지금은 본래의 위치보다 높은 곳으로 옮겨왔다. 이전에는 바로 옆에 강이 흘러서 얼음을 운반하기가 아주 쉬웠을 것으로 보인다.

 

안내판이 좀 정비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 오신분들의 시선을 끌어 많은 분들이 다녀 갈수 있도록....

청도 석빙고와는 좀 다르다

봉분식으로 쌓은 후 그안에 시설을 만들었다

안으로 들어갈수는 없었다

* 청도의 석빙고다

여기도 낙서가 보인다

월영대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22호 )

월영대는 자연 암벽을 다듬어 "월영대"라는 석자를 새긴 바위이다

원래 이 바위 바로위에 "금하재"라는 정자가 있었다고 한다

1972년 안동댐 건설로 이곳에 옮겨졌다 

선성현객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9호. 창건연대는 잘 알 수 없으며, 1712년(숙종 38) 현감 김성유(金聖遊)가 개건(改建)한 것을 1976년 안동댐 건설로 예안면 서부리에 있던 것을 현위치로 이건하였다.
건물은 정당 3칸, 양 익사(翼舍) 각각 3칸과 건물 사이의 간살 1칸씩 모두 정면 11칸이고, 측면은 세 건물 모두 3칸이다. 정당 정면은 벽체 없이 개방된 퇴칸으로 남아있고 내부는 전돌을 깔았다. 양 익사는 정당쪽 1칸은 앞쪽 1칸을 툇마루로 남기고 뒤로 2칸통을 꾸몄으며, 나머지는 삼면이 개방된 우물마루로 되어 있다.
거칠게 다듬은 화강석기단 위에 자연석 주초를 놓고 원주를 세웠는데, 양 익사의 온돌방만은 각주로 되어있다. 정당의 상부가구는 초익공의 2고주 5량가로, 대량 위에 포대공을 짜아서 종량을 올리고 그 위에 제형 판대공을 세워 종도리를 놓았다.
양 익사는 초익공의 5량가이고 대량 위에 동자주(童子柱 : 세로로 세운 짧은 기둥)를 세워 종량을 놓고, 종량 위는 대청과 방이 면하는 청방간에는 제형 판대공을, 나머지는 키대공을 세워 종도리를 받쳤다.
지붕은 정당이 양 익사보다 다소 높은 맞배지붕이고, 양 익사는 정당과 맞닿는 부분은 맞배지붕으로 하였으며, 양 단부는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개건할 당시의 평면형식 및 상부가구 등이 비교적 잘 간직된 조선 후기의 객사건물이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사전에서 인용)

월영교까지 왔으면 꼭 보고 가야할 문화재들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joyfulhome.tistory.com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17.04.28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석빙고~
    영름에 가면 딱인데 말이죠 ㅎ

  3.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4.28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에 석빙고라는 이름을 듣고 아주 옛날에도 얼음을 만들 수 있었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왕이되면 여름에도 얼음 먹을 수 있다니 좋겠네!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ㅎ

  4.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4.28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에도 석빙고가 있었군요.. 안동도 가볼만한 곳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4.28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영교 가셨을 때 함께 보고 오신 곳이군요. 안동 석빙고는 제가 흔히 생각하던 석빙고의 모습이예요. 그런데 여기 낙서를 한 용주, 윤성, 태진니는 좀 혼나야겠네요. 뗏찌!!!

  6.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4.28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영교 근처에 석빙고와 객사도 있었군요.
    예전에 갔을때 일행들이 많아 맘대로 할수없는 처지였지만
    그곳까지 가서 아무것도 안보고 온게 아쉽네요. ^^

  7.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4.28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여행, 참으로 구경거리가 많은 안동입니다.
    석빙고에서 옛 선조의 지혜를 배우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8. Favicon of http://rieul23.tistory.com BlogIcon 고길이 2017.04.28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멋진곳이죠
    꼭가봐야겠네요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4.28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영대는 야경을 담으러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아직 실천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갔을 때는 비가 많이 왔었거든요ㅜㅠ

  10.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4.28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좋은곳 알게 되었네요~~

  11.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04.28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빙고가 있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ㅎㅎ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안동은ㅎㅎ

  12. Favicon of http://tikntok.tistory.com BlogIcon TikNTok 2017.04.28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하면 예전에 친구랑 여행가서 시장에서 먹었던 안동찜닭이 떠오르네요^^ 안동은 이곳저곳 가볼만한 곳이 많은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4.28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도 볼거리 먹을거리가 참 많은 곳인데, 석빙고도 있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당일치기 안동 여행은 힘들겠죠.
    안동은 진짜 볼거리가 너무 많은 곳이네요.ㅎㅎ

  14.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4.28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조상들을 지혜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안동 석빙고 잘보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4.29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빙고.... 옛 선조들의 지혜로움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많이 배워야할 것 같아요^^

  16.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4.29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음을 땅 속에 보관하겠다는 집념이 대단했네요....당시는 여름 얼음 물이 정말 귀했겠습니다. ^^*

  17.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4.29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 여행을 하는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잘 봤어요^^

  18.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7.04.29 0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으로 한번 떠나고 싶어집니다^^

  1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4.29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을 잘 보내는 조상의 지혜가 숨어있는 곳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제이(J.) 2017.04.29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은 한번도 가본 적 없는데 꼭 봐야할 문화유산이 많은 곳이군요! 한국에 있는 석빙고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_+ 월영교는 너무 예뻐서 드라마 촬영지로도 손색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2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29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에 낙서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네요.
    지난 번에도 보고 혀를 찼는데... ㅠㅠ
    석빙고 안은 시원하겠지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대구 달성의 비슬산은

4월,5월이 되면 참꽃(진달래)으로

유명하지만 사실은

학술적,자연학습적 가치가

높은 암괴류가 더 볼만하다고

할수 있다

 

돌너덜겅이란 말이 있다

돌이 많이 흩어져 있는 비탈을 이른다

비슬산은 초입부터 돌너덜겅 을 볼수 있다

 

( 비슬산 암괴류 :천연기념물 435호 )

 암괴류(岩塊流)란 큰 자갈 또는 바위크기의 둥글거나 각진 암석 덩어리들이 집단적으로

산 사면이나 골짜기에 아주 천천히 흘러내리면서 쌓인 것을 말하는데,

비슬산 암괴류는 중생대 백악기 화강암의 거석들로 이루어진 특이한 경관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규모가 길이 2㎞, 폭 80m, 두께 5m에 달하고 암괴들의 직경이

약 1∼2m에 이르는 것으로 국내에 분포하는 수 개의 암괴류 중 규모가 가장 커

학술적·자연학습적 가치가 매우 높다.              ( 위키 백과에서 인용 )

비슬산의 암괴류는 1만~8만년전 빙하기때 형성된 지형이며

길이 약 2km. 사면 경사 15도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암괴류이다

 

계곡에는 아직 얼음이 보인다

비슬산 자연 휴양림의 숙소

이곳으로 가면 돌너덩걸을 탐사할수 있다

애추 (Talus)

길이는 암괴류에 비해서 훨씬 작으니 사면 경사는 30도 내외로 비교적 급경사다

암괴는 둥근 방면 애추는 각이 져있다

정상으로 갈수록 큰 바위들이 나온다

힉술적으로는 토르라 그런다

바위 위에 혼자 앉아 계신분이 있었다 ( 점심을 드시는듯..)

바위 틈에도 진달래는 핀다

정말 위대한 자연 현상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4.27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가 숯이 타서 갈라진것처럼 되어있네요!! 신기합니다!! 돌너덜겅은 처음 들어봐요 ㅋㅋ 자연의 신비라니 놀라워요

  3.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4.2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리조나에도 이렇게 돌들이 쌓여 있는 곳이 있어요.
    하지만 계속이 아니라서 돌너덜겅과 같은 형태는 아니구요. 정말 장관이네요.
    돌너덜겅이란 이름도 참 멋져요.
    바위에서 혼자 점심 드시는 분은 분위기 때문에 그런가
    산신같은 느낌도 나요. ㅎㅎㅎ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리조나에도 이런곳이 있군요
      조금 붉지 않나요? 제 기억속의 사진은 그런것 같긴한데..ㅎ
      저 바위까지 어떻게 갔을까 하는 생각이
      재일 먼저 들었습니다 ㅋ

  4.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4.27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산이네요! 엄청 멋있어요. 이런 곳을 홍보를 많이 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이런 산이 있다는 걸 지금 처음 알았어요ㅎㅎㅎ 저만 몰랐나봐요ㅠㅠ

  5.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4.27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너덜겅이라는 말 처음 들어보는데 암괴류를 말하는 거군요. 비슬산 암괴류가 천연기념물인줄 몰랐는데, 돌의 크기와 그 돌들이 차지하는 면적이 상당해 보이네요. 사람의 손길로 만들 수 없는 모습 같아요. 돌 사이에 보이는 분홍꽃 진달래 맞나요? 돌 사이에 피어올라 더 눈길이 가네요. 오후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6.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4.27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나 큰 바위들이 흘러내리듯 쌓여있군요.
    이런 큰바위들은 처음보는 풍경인데요.
    좀 작은 바위들이 있는건 봤지만요. ^^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4.27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슬산도 해마다 가던 곳이었는데
    2014년 이후로는 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마땅한 여행지도 떠오르지 않는 요즘인데, 다시 산행이나 한 번 시작해볼까 생각 중이네요^^

  8.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4.27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보기만 해도 끔찍합니다.
    저런 바위들은 저 같은 소아마비에는 지옥입니다.
    젊었을 때는 그래도 견딜만 했지만, 지금의 나이에서는.....

  9.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04.27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맛볼 수 없는 그 시간을
    저 바위는 그대로 품고 있네요ㅎㅎ

  1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27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괴들이 모여 있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확실히 이런 모습들을 직접 보면 자연의 경이로움을 자연스레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바위 사이에서도 피는 진달래꽃이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

  11. Favicon of http://e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양정석 2017.04.27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괜찮네요^^

  12.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4.27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은 역시 대단하네요.
    그런데 여기를 걸어갈때는 땅만 봐야할 거 같아요.
    잘못하다가 비끗할 수 있을 거 같거든요.ㅎㅎ

  13. Favicon of http://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7.04.2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석산이라니, 넘어지면 너무 위험할 것 같아요!! ㅠㅠ
    근데 사진으로만 보니 너무 멋있는데요?

  14.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4.27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산의 별장이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15.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4.27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어떤 현상으로 저렇게 암괴들이 널려있는지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낌니다.

  16.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4.28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자연의 힘은 위대해요!
    감히 인간이 흉내낼 수 없는 끝을 보여주네요.
    지금 당장이라도 쏟아져내릴 것 같아요~

  17.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4.28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너덜겅이라는 말이 재미있네요. 처음 들어봤는데 안 잊어버릴 것 같아요^^

  18.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4.28 0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비슷한 지형을 보긴 하는데, 도무지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지형이네요 ㅎㅎㅎ

  19.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4.28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우리나라 곳곳에 이렇게 숨겨진 비경들이 즐기하네요.
    찾아다니는 즐거움이 솔찬할 듯 싶습니다.
    ^^

  20. Favicon of http://rieul23.tistory.com BlogIcon 고길이 2017.04.28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을 보면서 멋지다고할정도로
    멋진곳이네요 아저씨는 혼자오셨나봐요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5.04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너덜겅...발음하기는 상당히 어렵지만 아주 이쁜 우리말 같습니다.
    바위위에서 혼밥 드시는 분은 도 닦는 분 같으네요.ㅎ
    가만히 앉아서 자연과 교감하다 보면 저절로 도가 닦일 것 같기도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대구는 우리나라 안경산업의

중심지이다

특히 안경테는 생산과 수출이

전국의 90%에 이르고 있고

안경제조업체가 전국의 85%

종사자수는 전국의 76%에 이르는

세계 4대 안경 생산지이다

 

국내에서 대구에서만 볼수 있는

안경 전시회를 지난해에 이어

다녀 왔다

 

전시회는 국내외 220개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고 안경테,선글라스,3D 안경,안광학기기,안경관련

액세서리및 소품등 다양하게 전시되었다

 

안경 패션쇼및 유명 연예인의 사인회를 본건 우연이고 행운이었다

 

세계 안경 시장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시력 보정 ( 노안등) 수요 증가와  안경의 패션화 등으로

그 시장 규모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2018년에는 전체 시장 규모가 131조원에 달할것으로 추정이 된다

 

이러한 것을 감안할때 이런 전시와 다양한 행사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특히 이 산업은 거의 대부분이 중소업체이고 영세업체가 많기 때문에 더욱 더 간절한 바램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4.26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전시회 풍경이네요... 특히 선그라스는 볼것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4.26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 있겠습니다.
    대구가 안경산업의 중심지라는 것을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4.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4.26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대구에서 안경 생산과 수출이 90%이고 세계 4대 안경 생산지인지 몰랐어요! 정말 자랑스럽네요^^ 여기 안경테 정말 촌스러운데 정말 비싸거든요. 안경 전시회라서 매우 흥미롭네요~ 패션쇼도 열고 사인회도 열고 좋네요. 남색 수트 김민종씨 맞지요? 그 옆의 분은 모르겠지만요. 가끔 캐나다에서 대해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글을 쓰기 위해 정확한 자료를 찾아갈 될 때마다 내가 이렇게 알아가고 있는 만큼 한국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나 싶어 반성이 될 때도 있어요~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알게 된 한국의 매력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오늘도 즐겁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6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랑스럽다기 보다 제가 잘 알다 보니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영세한곳이 너무 많아요
      직원 3~4명에 밤 늦게 야근하는 모습
      또 플라스틱 테는 성형 과정중에 냄새도 많이 나서 외국인 노동자도 싫어합니다
      좀 개선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김민종씨와 윤다훈씨입니다
      연에인을 가까이서 본게 흔치 않은일인데 행분을 잡았네요 ㅋ
      얼국들이 정말 작더군요

    •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4.27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자랑스러움 그 이면에는 애달픈 수고와 부조리함이 있는 거네요ㅠㅠ 한국 노동법이 캐나다와 비교했을 때 비슷한데...실행과 처벌 면에서 미약한 것 같아요. 여러모로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4.26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양각색의 안경들이 전시되어 있군요.
    저도 안경을 쓰고 다니지만, 대구가 세계 4대 안경 생산지라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4.26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가 안경의 메카였군요. 형형색색의 다양한 안경을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할 것 같아요. 안경도 이젠 어엿한 패션으로 자리매김했군요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4.26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가 안경으로 유명하다는 것은 저도 처음 알았어요.
    예전에는 관심이 많아서 안경도 많이 모았었는데,,^^ㅎ

    만약 제가 갔었다면 지갑이 탈탈 털리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ㅎㅎ

  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26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고 가네요. ^^
    저도 안경을 쓰지만, 정말 다양한 디자인들이 있네요.
    색다른 시간이셨을 것 같아요.

  9. 2017.04.26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6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00점은 아니고 90점쯤 됩니다
      중간에 팍이 들어가면 조금 의미가 세 지기도 합니다
      정확한 뜻은 "꼭대기를 겨냥해서" 입니다
      전 학생때 이말을 가끔 썼었던거 같아요 ㅎㅎ

  10.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4.26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안경착용자이지만 안경산업이 예전엔 마진이 참 크다고 하던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04.26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예쁜 안경이 많네요ㅎㅎ
    요즘은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7.04.26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경이 예쁜게 많네요^^

  13.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4.26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가 안경산업이 발달되었군요.
    국제안경전시회는 색다른 전시회네요.
    안경산업이 더 발전되면 좋겠습니다. ^^

  14.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4.26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가 세계 4대 안경 생산지인줄은 몰랐어요.
    전국의 90%를 차지하고 있다니... 제가 어렸을 때부터 끼던 안경 대부분은 대구산이겠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다음에 대구 가봐야겠어요.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4.26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런 전시회 재미있을 것 같아요.
    보다 작은 기업인들도 돕고 특색있는 전시회 문화도 만들고 참 좋아보여요~^^

  16.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4.27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새 노안이 와서 언경 좀 예쁜거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ㅎㅎㅎ

  17.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4.27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 안경 전시회가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선글라스에 눈이 가요 ㅎㅎㅎ

  18.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4.27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가 우리나라 안경 산업의 중심지라는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양한 안경 사진들도 잘 보고 갑니당^^

  1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4.27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행사도 열리는군요.
    ㅎㅎ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4.27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가 한국 여러 산업의 중심지네요. 학교에서 섬유산업 발달이나 사과산지만 배웠던 모습과 정말 달라요. 미국은 안경 가격이 너무너무 비싸요. 안경테, 안경알 다듬는 것 등은 한국이 훠~얼씬 잘해요. 손기술은 확실히 한국인이 짱~!
    연예인도 가까이서 보셨다고 하셨는데, 위 사진 중에서 안경 모델빼고 연예인도 있나요? 마지막 2분이 연예인 같긴 한데 선그라스를 써서 그런가 잘 모르겠어요. 한분은 김민종씨 같기도...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7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사과 산지는 아닙니다 ㅎ
      자동차부품도 타 지역보다 좀 발달한것 같고요..
      시대가 흐름에 따라 조금싸ㅣㄱ 변하는듯 합니다
      한국 사람들 손재주는 탁월한가 봅니다
      (그런데 저는 젬병입니다 ㅋ)
      연예인은 윤다훈과 김민종입니다
      이렇게 가까이 보기는 처음입니다 ㅎㅎ

  21.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4.27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방직으로 유명하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안경도 유명한 곳이였군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참 좋은 전시회인 거 같네요. ㅎㅎ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5년 1월 개봉 당시에는

못보고 지나쳣었다

그러고 잊고 있었는데 얼마전

김영애씨의 필모그래피를

훑어 보다가 출연작에 이름이

나오길래 찾아 보게 된

영화다

 

김영애씨는 이 영화에서

출연분량이 아주 잠깐이다

인트로에 한마디의 대사와 함께

출연하고는 그만이다

영화 내내 다시 그 모습을 볼수 있을까 기대를 했지만은 그게 끝이었다

 

이 영화는 "허삼관 매혈기"라는 중국의 원작 소설이 있다

하정우가 "롤러코스터"에 이어 2번째 연출한 작품이며 '허삼관"에서는 허삼관 역으로 주연역을 맡았다

두개의 작품다 나름 작품성은 있지만 대중성면에서는 좀 모자랐는지 흥행에서는 안타깝게도

실패를 하고 말았다

 

이 영화에서는 많은  중량감 있는 배우들이 조연 또는 단역으로 나온다

전혜진,장광,조진웅,주진모,성동일,김성균,정만식,윤은혜,이경영등이 나온다

하정우의 상대역인 하지원까지 감안을 하면 천만영화가 되어야 하는 캐스팅이다

 

다만 어느 역이나 어울리던 이경영은 하지원의 아버지 역할을 하면서 목소리 톤이 배역에

조금 맞지 않는듯한 모습을 보여 준게 조금 아쉽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영화 중간 중간 하정우가 "종달새" 이야기를 하는데 종달새의 정확한 표현은 "종다리"다

뻐꾸기는 자신의 알을 종다리를 비롯 멧새,할미새등 작은 새의 둥지에 알을 맡긴다

종다리등 작은 새는 그알들을 아무것도 모른채 먹이를 주고 키운다..

영화의 하정우는 그 종달새와 입장이 비슷하다..다만 가짜 종달새는 둥지에서 진짜 종달새의 알과

새끼들을 둥지에서 밀어내는데 영화에서는 그와 같지 아니 하다

 

원작에서 매혈이라는것을 가져 오기 위해 전쟁후 69년대의 시대를 가져 올수 밖에 없엇는데

내가 어릴때만 해도 '피를 판다"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어 왔었고 가끔 신문으로 기사를 접하기도

했다

그러던것이 이젠 법적으로 금지 되고 잊혀져가는 과거의 일로 남게 되었다

지금은 헌혈이라는 숭고한 행위로 기억을 할뿐이다

영화 벽면에 나온 "Give US unification or death"란 내용과 "Give Bloog give life"란 내용이

이상하게 영화를 보면서 겹쳐 보이기도 했다

 

어렵고 없던 그 시절

말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생각만으로 입맛을 다셨던 그 시절

그래도 따뜻한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었다

 

예로부터 "낳은정,기른정"이라는 말이 있다

요즘 시대 처럼 부모 ,자식간 사랑이 점점 옅어지고 있는 이때 곰씹어 볼만한 영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 종다리의 지고 지순한 사랑을 느낄수 있다

 

덧. 이 영화는 얼마전 찾았던 경산 반곡지에서의 촬영 모습도 볼수 있다

     그리고 순천 드라마 촬영장,합천 영상테마파크,남양주 종합 촬영소등 두루두루 촬영을 햇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4.25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본 것 같네요.
    캐치원에서 방영한 것 같은데 부자의 정이 듬뿍했던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4.25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낳은 정, 기른 정
    어느 하나 가볍게 볼 수 없죠.
    저도 꽤 마음 아파하며 본 기억이 나는 영화입니다.

  4. Favicon of http://rieul23.tistory.com BlogIcon 고길이 2017.04.25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은 보았던거 같아요. 또 한번만 더 봐야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04.25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ㅎㅎ

  6.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2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음을 기억하고 있네요.
    저 역시도 극장에서 보지는 못했고요.
    한번 찾아서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네요. ^^

  7.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4.25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정감가는 영화 같아요

  8. Favicon of http://e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양정석 2017.04.25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애씨가 나오셨었군요^^

  9.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4.25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네요.
    영화도 좀 보고 해야되는데,,,
    잘 보고 갑니다. ^^

  10.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4.25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참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는 영화네요..
    기억이 다시금 새롭습니다. ㅎㅎ

  1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4.25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책을 2007년 소설로 읽었습니다.
    피를 팔아서 생활해야 하는 주인공의
    서글픈 생할이 기억납니다.

    하정우가 출연하니 꼭 보고 싶군요.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12.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4.26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소개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13.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4.26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재미있게 봤는데, 생각보다 흥행이 저조했네요...

  14.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7.04.26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미가 느껴지는 휴먼드라마일까요.
    훈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을 만한 영화네요.

  15.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4.26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정우님 표정이 정말 압권이네요^^ ㅎㅎㅎ 저도 다시 한번 더 봐야겠어요~

  1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4.26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숟가락 싸움하던 우리 어릴때 모습같은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17.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제이(J.) 2017.04.26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김영애씨라면 몇 분 안되는 단역이지만 임팩트 있었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영화가 개봉했는지도 몰랐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보고싶습니다. ㅎㅎ

  18.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7.04.26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원작은 읽었지만, 영화는 못봤네요. 영화도 보고 싶어집니다. ^^

  19.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4.27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책하고 영화 둘 다 봤는데, 책이 상상력을 발휘하게 되니 더 재미나게 읽었어요 ^^*

  20.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4.27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티비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데, 이참에 봐야겠네요.
    내용에 결말까지 다 알아서, 그냥 지나쳤는데, 놓치지 말고 봐야겠습니다.ㅎㅎ

  21. Favicon of http://shinysunshine.tistory.com BlogIcon 밝은햇님 2017.05.1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책으로만 봤는데요,
    우리와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중국의 당시 생활상이 인상깊었던..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벚꽃 엔딩 노래가 울려 나오고

벚꽃이 다질때면 이어서 나도

있다 하고 붉게,분홍색의,흰색으로

화사하게 모습을 보여주는 꽃이 있다

 

진달래,철쭉과 닮은 영산홍이다

작년 이맘때도 한번 소개한적이

있었다

( 대구신천하수 처리장_영산홍꽃길)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영산홍 꽃길이 아름다운 대구 신천 하수 처리장에서

평일 4일간( 4.17~4.20)만 공개를 한다 해서 점심 시간에 잠시 다녀 왔다

장소의 특성이 있는것을 감안해도 짧은 시간 ,평일에만 공개하는것은 조금 아쉽게 느껴졌다

알아도 찾아 가기 쉽지 않은곳인데 말이다

 

영산홍은 연산군이 좋아했다 해서 연산홍으로 알려지는꽃이기도 하다

연산군은 재위 11년째인 1505년 1월 후원에 영산홍 1만 그루를 심으라고 명했다 한다

다음해는 영산홍 재배 숫자를 관리에게 보고하도록 하는등 영산홍에 대한 사랑과 애착이 있었던

것만은 분명한것 같다

 

더 맑고 깨끗하게..

실내에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다

신천하수 처리장에 들어 서자 말자 붉은 꽃이 반겨 준다

포토존

영산홍과 철쭉은 얼핏 구별이 어렵다

수술로 구별을 한다

꽃길이 100m이상 이어진다

토끼 사육장도 있다

 

이젠 일년에 한번씩 정레적 행사가 될듯 하다^^

( 기념일과 시일이 같아 잊어 먹진 않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제이(J.) 2017.04.24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꽃이 연산홍이었군요 +_+ 산책하다 보면 조경으로 잘 심어놓았길래 무슨 꽃일까? 했었는데! 공수래님 덕분에 이름을 알아갑니다. ㅎㅎ 공수래님 블로그를 자주 오가다보니
    박학다식 해지는 기분이에요 +_+

  3.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04.24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철쭉으로 알고 있던 꽃의 상당수가 연산홍이었네요~~ ^^ 이런 역사적 사실이 숨겨져 있었던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4. Favicon of http://joyful1020.tistory.com BlogIcon 꿈의벨벳 2017.04.24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꽃길만 걷는 느낌이 들겠어요ㅎㅎ
    참 아름답습니다.

  5.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4.24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침에 마당에 핀 영산홍을 한참이나 들여다 보고 있었어요.
    색도 모양도 너무 곱잖아요^^

  6. Favicon of http://hinesisy.tistory.com BlogIcon 미움이 2017.04.24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도 구별을 못함. ㅎㅎㅎ 그나마 조금 알겠네요 ㅎㅎ

  7.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4.24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이쁘네요 ^^

  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24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예쁘네요.
    영산홍 이라는 이름을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모르고 보면 그냥 철쭉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무지했던 몇 년 전만 해도 전 진달래와 철쭉도 구분할 줄 몰랐어요. ㅋ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4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문가 수준이 아니면 잘 모른다고 하나 철쭉으로 이해해도 될듯 합니다
      다만 영산홍이 있고 철쭉과 비스ㅅ하다는것만 알아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ㅋ

  9.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4.24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풍경 넘 잘 보고 가네요

  10.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4.24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꽃은 라일락 맞죠.
    강한 라일락향이 여기서도 느껴지는 거 같네요.
    가까운 곳이라면 저도 봄마다 찾아 갈 거 같아요.
    꽃길이 진짜 레드카펫이네요. 그렇다고 꽃길로 걸으면 안되지만요.ㅎㅎ

  11.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7.04.24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쭉이 벌써 아름답게 많이도 피었네요^^
    봄기운이 느껴지는게 좋습니다

  12.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4.24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엔딩과 함께 오는 진달래과.. 얘들도 너무 예쁜 것 같아요.

  13.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4.24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한 영산홍이 봄의 색깔을 분명히 하는 것 같습니다.
    대구 며칠전에 다녀왔는데 요즘 대구를 자주 가게 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14.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7.04.24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이쁘네요. 저희 동네에도 어지러울 정도로 라일락 향기가 좋은 계절입니다.
    철쭉이 화려하니 넘 아름답습니다. ^^

  15.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4.24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산홍은 이름만 들어보고 실제로 처음 보는것 같아요.
    근데 저는 실제로 봐도 진달래나 철쭉과 헷갈렸겠네요^^;

  16.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4.24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우와~~ 넘 멋집니다!!
    꽃을 보고 있으니 하루의 노곤함이 스르르~ 풀리네요~^^

  1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4.25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철쭉과 비슷하게 생겼네요. 색깔은 제가 좋아하는 색이라 그런지 더 이뻐보이네요^^ 연산군이 좋아했던 꽃이라 연산홍이라 부른 줄 몰랐네요. 꽃이름 잘 잊는데,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평일 4일만 공개하는 곳이라 아쉽지만, 한시성때문인지 더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기도 해요. 연례 이벤트로 연다면, 아쉬움을 달랠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겠네요. 오후 시간도 파이팅! 입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6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철쭉과 구분이 진짜 안 갑니다
      멀리서 봐도 발간 모습이 강렬하게 사람을 끌어 당기고 볕이 좋으면 더욱 눈부시기도 합니다
      여긴 정말 연례 행사로 찾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집에서 아주 가깝거든요^^

  18.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4.25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은 주말까지 길게하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군요 ..
    영산홍과 연산군 이야기는 처음 접합니다 .. 흥미롭습니다 ..

  1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4.26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수처리장에 이렇게 곱디 고운 영산홍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으니까 하수처리가 제대로 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상징적으로 우선 전하고 있는 듯 해요.
    그런데 영산홍이 진짜 아주아주 곱네요. 색도 다양하고 철쭉하고 많이 비슷해서 분홍빛 도는 건 철쭉인가 했어요. 연산군이 폭군이면서도 엄청 감수성이 예민하고 시적인 사람이라고 읽었는데 영산홍을 좋아할 만 하네요. 꽃이 너무나 이뻐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6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수처리장이라고 해서 약간 냄새가 나는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역시 선입견..ㅋ
      여기 정말 고와요
      유치원 아이들이 견학을 오던데 아주 좋아라 하더군요^^
      이제 내년에 또~~~

  20.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4.28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벌사진까지 찍으셨네요ㅎㅎㅎ
    토끼도 귀엽고ㅎㅎ 닭도 있고...
    하수처리장이 너무 화사하고 예뻐요 :)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5.04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칫하면 좋지못한 냄새가 진동할 수 있는 하수처리장을 잘 꾸며놓은 곳입니다.
    아, 연산군이 좋아한 꽃이 이 꽃이군요.
    연산군이 첨부터 폭군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도 한때는 영산홍을 좋아했던 평범한 청년이었겠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올레길 1코스 도중

점심 먹은곳 "시흥 해녀의 집"

바로 옆에는 성산포 조가비

박물관이 있다

(서귀포에 있는 세계 조가비

박물관과는 운영 주체가 다르다)

 

성산포 조가비 박물관은

고성화진포,울릉도에도 조개 박물관을

개관 운영하는 한광일 관장의

개인박물관이다

사재를 털어 세계 50여개국을

다니며 진귀한 조개를 수집,전시했다고 한다

 

실로 대단한 열정이 아닐수 없다...경의를 표한다

일부러라도 보고 가는데 안 보고  그냥 지나칠수는 없다

 

개인박물관이리 1,000원의 입장료가 있다..(관람 시간은 9시에서 6시)

입장료의 가치는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

1.2층으로 세계적인 희귀 조개가 1,000여종 1,500점이 전시되어 있고 조개 화석도 있다

조개는 지구상에서 곤충 다음으로 종류가 많은 무려ㅓ 11만여종이 있다 한다

 

조가비 박물관

건물 외벽이 전부 조개깝질이다

인공진주로 만든 작품들

아카라이트,능아연석

리히테라이트

남아프리카소라,대추 고등

고등,가리비,우렁이

가시참굴

돈석

정말 돼지고기를 닮았다

유일하게 만질수 있었던것

규화목

가리비

헬멧 고둥

왼쪽이 앵무조개

진주양식조개

이렇게 많은 조개를 한번에 본것은 처음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4.22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가비 박물관 잘 보고 가네요

  2.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4.22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봤었는데 그 사이에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다시 한번 가봐야겠네요.

  3.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7.04.22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박물관을 여시는분도있군요 ㅋㅋ

  4.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4.22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개인 박물관 대단하네요!! 돈도 돈이지만, 그 열정과 노력이 대단해보여요! 입장권도 매우 싸네요. 외관도 내부도 정말 멋집니다^^ 갠적으로 전복 소라 맛 등 조개류 무척 좋아하는데 껍질만 봐도 입맛이 다셔집니다ㅎㅎㅎ 해피 주말 보내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2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 사람은 정말 엄두도 안나는 일입니다
      요즘 이런분들이 가끔 보입니다
      정말 대단하신분들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하루 편안하게 마무리 하세요^^

  5.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7.04.22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다니지 않아도
    이 박물관에만 가면 전세계 바닷속을
    다 구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6.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4.22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완전 멋집니다.
    제가 여기는 못 가보았네요. 좀 아쉽습니다

    다음엔 꼭 들려봐야겠어요~^^

    P.S : 제블로그에서의 댓글이 삭제되었네요 다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4.22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원이 아깝지 않을 것 같은데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8.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4.22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렇게 많은 조개와 껍질을 한꺼번에 보는 건 처음이예요~~! ^^
    조개껍질도 있고, 인공진주로 만든 작품도 있고, 멋진 원석(?)들도 있고.
    마지막 사진은 조개껍질 안에 진주가 달려 있는 건가 봐요. 오~ 진주! ^^*

  9.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4.22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

  10.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4.22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조개로 지은 집...ㅎ
    신기합니다.

  1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4.22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 1코스는 아직 못 가본 곳입니다. 저도 올레길 전체를 완주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에 언젠가는 꼭 갈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개인의 정성이 정말 지극하네요

  12.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22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이거 보면서 저도 따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귀엽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 ^^
    저 정도를 모으려면 정말 어지간한 정성으로는 힘들겠지요.
    입장료가 하나도 비싸지 않네요.

  13.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4.22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 가본 기억이 나네요.
    35년 전일 것입니다.
    여전히 건재해서 기분 좋네요.

  14.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4.22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 건물 벽에 하나하나 조개껍질을 붙였을 생각을 하니까 정말 입이 떡 벌어지네요!!!

  15.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4.23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것도 있네요. 신기하네요.

  16.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4.23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포에 조가비박물관이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입장료 천원이면 괜찮겠네요. ^^

  17.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4.23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가비 박물관 대단하네요~
    그런데 정말..
    저런 조개껍질들이나.. 뼈는, 퇴적암 사이에 잘 보관되면 엄청난 시간이 흐른뒤에도 발견된다는 것이 신기해요.
    물론 비단 뼈나 조개껍질만 그런게 아니겠지만 유독 튼튼한 느낌입니다. 보존력이 좋다고 할까요.

  18.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04.23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린 박물관입니다.~~~ ^^

  19.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4.24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술박물관도 있다고 하던데, 개인의 열정이 참 대단한 거 같아요.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을 거 같네요.ㅎㅎ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안동은 대구서도 가깝지

않은곳이다

작년초 친지들과 여행을 온 뒤로

거의 일년만에 다시 찾았다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인데

멀리까지 온만큼 조금 일찍 도착해

인근의 볼거리를 찾았다

이 역시 지도가 큰 역할을 해 주었다

 

결혼식장과 그리 멀지 않은곳..

안동 민속촌이다

( 지난 3월에 다녀 왔습니다)

( 안동 민속촌)

 안동민속경관지라고도 한다. 안동댐의 건설로 물에 잠기게 되는 수몰지역의 민속문화재를 한 곳에 모아 보존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1976년 안동댐의 보조 댐을 마주보는 언덕 기슭 약 3만 3,000㎡의 지역에 조선시대 건축 양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민가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유산들을 배치해 관광지로 공개했다.

가옥으로는 이원모 ㅁ자 기와집, 박명실 초가겹집, 이춘백 초가겹집, 박분섭 초가까치구멍집, 이필구 초가토담집(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4호)을 비롯해 초가도토마리집(경상북도 민속자료 제6호)·돌담집·통나무집 등이 있다.

낙동강의 진상품인 은어를 보관하기 위해 조선 영조대에 만든 안동석빙고(보물 제305호), 조선 숙종대의 건물인 선성현객사(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9호), '月映臺'란 해서체 글씨가 새겨진 직사각형의 바위인 월영대(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2호) 등을 비롯해 연자방아·물레방아 등이 보존되어 있다. 입구에는 장승과 이 지방 출신의 충절 시인인 이육사의 시비가 세워져 있다.

낙동강과 안동댐이 바라보이는 전망과 함께 민속촌 주위에는 8만 3,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용성공원을 조성해 관광지로의 면모를 갖추어놓았다. 우리의 전통문화 특히 조선시대의 양반문화가 깊이 뿌리 박혀 있는 안동지방에 안동호와 더불어 새롭게 개발·정비된 안동민속촌은 전통문화 관광도시인 안동에 활기를 주고 있다. 민속촌 입구의 민속박물관은 교육의 장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예천-영덕을 잇는 국도에서 안동댐 진입로가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 다음 백과에서 가져 옴 )

이육사 시비가 반긴다

대표시인 광야가 쓰여져 있다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육사 ( 64 )는 조선은행 폭파사건으로 대구형무소에 복역할때 수인번호이다

이천서씨 열녀비

이원모 와가 ( 안동시 문화 유산 80호 )

안동댐 건설로 1976년에 이건 19세기 이후 건물로 추정된다

정침,고방채와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ㅁ 자형 주택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벽에 웬 낙서..

이런일은 하지 않아야겠다

권백종 정효비 ( 안동시 문화유산 제88호 )

권백종은 조선 단종의 외증조부이다

박명실 초가 ( 안동 문화 유산 제 84호 )

안동댐 건설로 1976년에 이건 18세게 건물로 추정

본채,사랑채,헛간 순으로 배치되어 있고 홑집 게열의 집

이춘백 초가 ( 안동시 문화유산 제 85호 )

100년전에 지은 가옥 4칸 겹집이다

박분섭 까치 구멍집 ( 안동시 문화유산 제 81호 )

정면3칸,측면 3칸의 9칸집 까치구멍집은 문간,외양간,부엌,대청,안방,건넌방,창고등의 공간이 한

건물안에 집약된 가옥구조로 집 내부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연기를 집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

지붕 합각부의 양측에 까치집을 닮은 둥근 구멍을 뚫어두었다

기와 가마

 

그간 양반들의 고택만 보아 오다가 비록 수몰로 인한 이건 가옥이지만

서민들의 가옥인 초가를 볼수 있어 좋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4.21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처럼 멋진 양반 고택도 좋지만, 서민들의 주거 형태인 초가가 사실은 더욱 소중한 문화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대부분이 소실되어 현대에 와서 다시 지어졌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관리가 요망되는군요

  3.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4.21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초가들을보면 마음이 훈훈해지는거같아요. 안동에는 보존이 잘되어있어서 좋더라고요. 예전의 저희 할머니댁도 저랬는데 지금은 다 허물어버렸죠 ㅠ

  4.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제이(J.) 2017.04.21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엔 안동에 가셨군요 +_+ 경상권 방방곳곳을 소개해주시니 저도 공수래님 따라 여행가봐야겠습니다. ㅎㅎ 안동은 한번도 가보질 못했는데 서민들의 주거 형태가 고스란히 보존되어있네요. ㅎㅎ

  5.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4.21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이날씨에 가면 딱 좋을거 같네요 ^^

  6.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4.21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안동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네요.
    여름에 초록이 돋아나기 시작하면 한 번 가보고 싶네요^^

  7.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4.21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민속촌 가볼 만한 곳입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8.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4.21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전 안동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9.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4.21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주에는 선비촌이있는 데
    안동에는 민속촌이있군요.

    안동의 경우 하회마을이 워낙 유명해서
    이런 민속촌이 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다만 댐 건설로 인한 수몰지역의 민속자료를 모은 것이라니
    실제방문해 보면 마음이 숙연해 질 것 같습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10.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4.21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민속촌에도 볼거리가 많네요~ 꼼꼼하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11.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4.21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민속촌 좋은데요

  1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4.22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눈에 익은 풍경입니다.

    잘 보고가요

  13.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7.04.22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다가도 낙서를 하는 부류들이 있네요

  14.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4.22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안동민속촌도 제대로 안둘러보고 입구에서만 놀다가 간듯한데요. 오래되어서 기억이. . ㅎㅎ
    요즘같으면 자세히 둘러볼텐데요.

  15.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4.2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결혼식 가시는 길에 주변 관광지 둘러보는 거 좋네요^^ 서민들의 초가집 정겹습니다. 주위에 8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은 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세계 곳곳에서도 한글이....@.@ 창호지의 구멍도...그런건가요? 소중한 문화 유산이 올바른 시민의식으로 잘 보존되면 좋겠네요. 시간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건데 말이지요. 아까 글 보고 외출했다가 이제야 댓글 다네요. 주말에 한국에서 손님이 올 예정이라 분주한 즐거움이 있네요. 쉼을 얻는 주말 되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4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리까지 가는데 더구나 개별 출발한 결혼식 참석인데 달랑 결혼식만 보고 오기에는 너무 아쉬운것 같아 아예 작정을 했었습니다 ㅎ
      옷도 갈아 입을 겉옷 가져 가고 신발도 적당한걸로 신고..ㅋ
      한국에서 손님이 오셨군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16. Favicon of http://rieul23.tistory.com BlogIcon 고길이 2017.04.22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한번도못가봤는데 넘좋네요
    벽에 낚서보고 놀라고 무개념 어찌안되나봐요

  17.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2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에 많이 가봤지만, 민속촌에 가보질 못했습니다.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민속촌 다운 풍경이라는 느낌도 들고요.
    확실히 고택들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

  18.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4.23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엘 한번도 안 가봤는데 작년부터 가족끼리 한번 가자~ 말만하구 아직도 못가봤네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싶고... 민속촌에도 꼭 가보고 싶네요^^*

  19.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4.24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도 민속촌이 있습니다.
    사실 이 동네에 사시는 분들이 주택 고치는 일도 맘대로 못하고 불편이 많더라고요.
    이 곳도 마친가지이겠죠?

  20.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4.24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민민속촌과는 많이 다르네요.
    여기가 진짜 민속촌인 거 같아요.
    전통미가 살아 있는 곳이네요.ㅎㅎ

  21. Favicon of http://buya1.tistory.com BlogIcon 몸과 마음이 춤추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입니다. 2017.04.24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곳인 거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팔공산을 오다 가다

늘 궁금한곳이기도 했다

수목원이라고 이름이 붙어져

있어 언제 한번 찾아볼것이라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도무지

기회가 되지 않았다

 

"대한수목원"

별 일정이 없던 4월 초 휴일 오전

혼자서 찾아 보았다

 

이곳 "대한 수목원"은 대한 섬유 배만현 회장의 개인수목원이다

지역에서 섬유업체를 경영하다 40대 중반의 나이인 1991년 사업체를 전문경영인에게 물려 주고

당시만 해도 황무지였던 팔공산 이곳에 들어와 나무를 심고 가꾸어 지금은 3만평에 이르는 넓은

부지에 17,000여 나무를 혼자 가꾸었던것이다

 

23년을 돌을 나르고 가꾸어 지난 2014년에 무료로 개방하였다

 

도로 옆 차 진행 방향에서는 입구를 볼수가 있다

물론 오르는 방향..반대 방향에서는 찾기가 어렵다

조금 오르막을 올라야 한다

곳곳에 멋진 조각상들이 많이 있다

산중턱이어서인지 아직 매화도 보이고

생각보다 꽃은 많지 않았다

흰 페튜니아

돌단풍

진달래도 화사하게  피었고

석송은 이 수목원을 만든 배만현 회장의 호인가 보다

수선화

튜울립

아 정말 상팔자 ㅎㅎ

연못도 잇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철학과 신념이 없으면 참 어려운 일이다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부러움울 받을만 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4.20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이 만든 수목원이 잘 단장이 되어있네요.
    저도 땅만 넓으면 이렇게 꾸미고 싶어요. ^^

  3.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4.20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살고있는 곳에도 개인이 이런곳을 십몇년동안 만들어 놓은 곳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만들어놓고 운영난으로 헐값에 다른사람에게 넘겨버리는...정말 너무 안타깝더군요.. 물론 헐값에 사들인 분은 시설투자를 더해서 지금은 조금 더 좋은 모습으로 탈바꿈하긴 했지만....ㅎㅎ 멋진 곳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제이(J.) 2017.04.20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근처 이렇게 예쁜 수목원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ㅎㅎ 초등학교 3학년때 부모님따라 팔공산에 딱 한번 가본적이 있어요. 그때 사찰을 방문하려고 간 건데.. 그곳에서 먹은 김치가 너무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나는 것 같아요. ㅎㅎ 유명한 절이라 공양미 질이 좋은게 많이 들어와 밥이 정말 맛있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4.20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운장인가요?
    아니겠지요?
    그나저나 개팔자가 상팔자입니다.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4.20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 뻗어 자는 모습이 제일 부럽네요 ㅎ
    아주 잘 꾸며놓았네요. 개인이 저 정도 꾸미려면 돈을 꽤나 투자했을 법한데 혼자보다는 만인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는군요. 복 받을 겁니다

  7. Favicon of http://joyfulhome.tistory.com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17.04.20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네요.
    눈이 호강했어요 ^^

  8.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4.20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넘 좋네요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4.20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
    그래서 늘 만족하려 노력합니다.

    좋네요^^

  10.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4.20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이 이렇게 멋지게 식물을 가꿔서 수목원을 만들다니 정말 놀랍네요.
    멋진 인생입니다.
    ...

    다음 생에는 개로(...)

  11.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4.20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나 명예를 부러워하면 안되는 군요.
    열심히 살아가는게 진리인데, 자꾸만 세상은 돈과 명예를 부러워하게 만드네요.
    나라를 나라답게... 그런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ㅎㅎ

  12.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20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살아가는 것을 부러워 하라... 와닿습니다.
    진정한 삶을 사셨다는 것이 보이는 수목원입니다. ^^

  13.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4.20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수목원 정말 아름답네요

  14. Favicon of http://e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양정석 2017.04.20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좋아요^^ 좋은 하루되세요..

  15.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4.20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푸른 잔디밭이 정말 정말 좋네요~~~

  16.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4.20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 잘 가꾸어 놓았네요.
    의미있는 돌의 문구들까지 있으니 그것들까지 더해져서 품격이 높은 수목원이라 생각되어집니다

  17.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4.21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은 언제 가봐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인위적으로 꾸며 놓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도심 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평안과 휴식을 주기에 딱 좋은 곳이죠.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에 갔던 기억이 새롭네요. 산 깊은 곳에 꾸며져 있어서
    더 한적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1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왔다 가시는분이라면 누구나 평안과 휴식을 얻을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렇게 수십년 공을 들여 놓는다는게 쉽지는 않은일인데 말입니다
      돈들여 조성한다면 수십년 걸릴일이 없습니다^^

  18. Favicon of http://nemos.tistory.com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4.21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은 언제가도 좋은것 같아요. 붉은 꽃 하트가 너무 이뿌네요^^
    아..전 꽃이 요즘 너무 좋더라구요. 나이들면 꽃을 좋아한다는데..
    진짜 나이가 먹어가나봐요^^

  19.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4.21 0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좋죠. 예전에 가본 기억이 나네요

  20.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4.21 0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신 분이군요.

    아름다운 수목원 잘 보고갑니다.

  21.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4.23 0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3만 평 부지에 17000그루 나무를 심으셨....손이 정말 많이 갈텐데 대단하시네요. 거기에 무료 개방까지!! 성산포 조가비 박물관도 그렇고 정말 존경스러운 분 많네요. 곳곳의
    조각상과 나무, 하트 모양 꽃도 눈길이 가고, 봄햇살 진하게 누리는 상팔자 주인공도ㅎㅎㅎ 사랑스럽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성산일출봉은 올레길 코스에

포함되어 있지않고 매표소앞을

지나치게 가게 되어 있다

 

1코스 말미쯤에 있어 일출봉에

올라 가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그런듯도 하다

나도 일출봉은 몇번 왔지만 올라

가본것은 한번밖에 없고

와이프가 한번도 올라 와 보지

않았다고 해서 우린 조금 무리지만

올라 가 보기로 했

 

이곳 성산 일출봉은 제주에서도 이름난 관광지이다

그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는듯 입구에 많은 사람들이 줄 지어 서 있고 일출봉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행렬이 늘어서 있다

중국인 관광객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홍콩 관광객을 비롯 여기 저기 중국 관광객이 아직은 눈에 띄인다

 

젊었을때 이곳 올라가는 길에서 한껏 포즈를 잡고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그게 기억이 나서

그 장소쯤 되는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나중 그 사진을 찾아 한번 비교를 해 봐야겠다.. 35년의 세월이 어떻게 변했 있을지..ㅋ

 

걸어온 길들이 조금 힘든 시간이 되었지만 힘을 내서 정상에 올라서니 그렇게 가슴이

상쾌할수가 없었다

( 성산 일출봉 : 천연 기념물 제 420호 )

 해발 180m인 성산 일출봉은 약 5,000년 전 제주도 수많은 분화구 중에서는 드물게 바닷속에서 수중폭발한 화산체이다. 용암이 물에 섞일 때 일어나는 폭발로 용암은 고운 화산재로 부서져 분화구 둘레에 원뿔형으로 쌓여 있다.

원래는 화산섬이었지만 신양해수욕장 쪽 땅과 섬 사이에 모래와 자갈이 쌓여 육지와 연결이 된 것이다. 일출봉 정상에는 지름 600m, 바닥면의 높이 해발 90m에 면적이 214,400㎡(성산일출봉 분화구의 면적)나 되는 분화구가 자리한다.

이곳에서 이장호 감독의 영화 '공포의 외인구단'의 한 장면이 촬영되기도 했다. 농사를 짓기도 했는데 지금은 억새밭을 이루며 우도가 손에 잡힐 듯 보인다.


예로부터 이곳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광경은 영주10경(제주의 경승지) 중에서 으뜸이라 하였다. 넘실대는 푸른 바다 저편 수평선에서 이글거리며 솟아오르는 일출은 온 바다를 물들이고 보는 이의 마음까지도 붙잡아 놓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감탄케 한다. 지방기념물로 관리하다 2000년 7월 19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많은 관광객들이 줄 지어 올라 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

조금 힘들더라도..등산을

유채꽃밭 단지가 노랗게 보인다

성산 일출봉을 오르다 보면 갖가지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을 보게 된다

제일 먼저 만나는 등경돌 ( 징경돌 ) 바위

이 바위 앞을 지나는 주민들은 네번씩 절을 한다 했다

두번의 절은 제주섬을 창조한 설문대할망에 대해 두번의 절은  고려 원날에 대항 목숨을 바친

김통정 장군에 대한것이다

새의 부리 같기도 한 모습의 바위

드디어 일출봉 정상이다

섬 산은 해발 0에서 시작하기땜에 해발 180M라고 만만하지는 않다

분화구

저기 보이는곳이 해녀 물질 공연장인 갑다

언제 한번 날 좋은 날 일출을 보면 정말 장관이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4.19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이 참 좋습니다.
    TV에서 제주도 볼 때마다 예전 생각이 납니다.
    그 봄 봤던 쪽빛 바다를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ㅎㅎ

  3.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제이(J.) 2017.04.19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제주 매력이 장난아니라던데 +_+ 물색도 너무 예쁜 것 같아요! ㅎㅎ 5월 황금휴일에 제주도를 가볼까 했는데... 이미 표가 다 매진이더라고요 ㅠㅠ

  4.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4.19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를 몇번 다녀오긴했지만...
    갈때마다 일정에 쫒겨다녔는지... 성산일출봉의 정상에는 못올라봤네요...
    다시 가보고 싶은 제주입니다...ㅎㅎ

  5.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4.19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일출봉은 가족여행 갔을때 숙소가 남원쪽이어서
    애들은 늦잠 자라고 놔두고 남편과 둘이서 새벽에 일출보러 올라가봤습니다.
    처음 올라간것인데 일출까지 잘봤습니다. ^^

  6. Favicon of http://e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양정석 2017.04.19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네요.^^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4.19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정말 멋진 곳이죠 공수래공수거님 사진 보니 또 가고 싶습니다 ㅠㅠ

  8.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4.19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런 곳이였군요.
    늘 아래서 바라만 보던 곳이였거든요.
    다음에는 저도 일출봉에 올라서 먼 바다를 바라봐야겠네요.ㅎㅎ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4.19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의 성산일출봉도 너무 예쁘네요.
    저는 주로 가을에 갔었거든요. 이번 여름에 기회가 되면 트래킹 목적으로 제주로 한 번 떠나보고 싶습니다.^^

  1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19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꼭 올라가보곤 했는데... 이제는 그러질 않네요.
    작년에도 중국인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포기했던 기억이 나요. ㅠㅠ
    시원한 경치가 가슴을 뻥 뚫어주는 것 같네요.

  11.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4.19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오랜 시간 걷는 도중에 등산까지 하셔서 힘드셨겠지만, 노곤함을 달래줄 만한 멋진 장관이네요! 35년 전에 사진 찍었던 장소에서 다시 사진 찍기 너무 좋은데요?^^ 비포와 애프터 궁금합니다^^ 바위 모양 정말 독특하네요~ 그냥 봐도 멋진데 말씀하신 것처럼 일출은 정말 환상적일 것 같네요. 수고하신 보람으로 저 역시 눈 호강하고 갑니다. 편안한 굿밤 되세요^^

  12.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4.19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유명한 관광지들은 제주도 사람들이 잘 안들어가요...ㅎㅎ
    저도 성산 일출봉은 한번밖에 안올라가 봤어요...

  13.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4.19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일출봉 올라가면서 바라본 바다 풍경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요~
    정말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거든요. 자연이 주는 힐링 그 자체였어요^^

  14.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4.19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일출봉을 멀리서만 보았어요
    (어머니와 큰누나를 데리고 오를 자신은 없었죠)

    이렇게 보니 참 멋있네요.
    다음엔 혼자서라도 꼭 올라가봐야겠어요~^^

  15.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4.20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일출봉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ㅎㅎㅎ 워낙 운동부족이라 그런지 중간에 가다가 꽤 많이 쉬었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올라가면서 보는 풍경도 그렇게 정상에서 바라본 주변 모습도 너무 멋있어서 지금 또 올라가라고 해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16.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4.20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성산 일출봉이네요

  17.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4.20 0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다녀왔는데...
    눈에 선하군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18.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4.21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 일출봉에서 일출보면 .. 그 기분이 색다르더군요 ..
    일부러라도 한 번 보면 좋은 풍경입니다 ... ㅎㅎ
    일출봉 다시 오르고 싶어집니다 .. ^^

  19. Favicon of http://nemos.tistory.com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4.21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전 성산일출볼을 옆에서 보기만 하고.. 한번도 오른적이 없는데
    이렇게 생겼군요.. 진짜로 새벽에 해 뜨는걸 보면 더 좋겠어요^^
    괜히 성상 일출봉이 아닌것 같아용

  20. Favicon of http://rieul23.tistory.com BlogIcon 고길이 2017.04.26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정말멋졌던거같아요 새벽에바라보는 성산도 멋집니다
    조만간다녀와야겠네요

  21. Favicon of http://www.kimminsoo.org BlogIcon moreworld™ 2017.05.06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주도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이 성산일출봉예요. 정상에서 바라보던 그 풍경을 지금도 잊을 수 없네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제주의 올레길을 걷다 보면

아픈 역사의 현장을 많이 보게

된다

지난 3월 올레길 1코스 광치기

해변의 터진목 4.3 유적지도

그 중에 한곳이다

 

4월을 맞이해 제주 4,3 사건과

관련된 영화를 예전 구매해 놓은게

생각나 보게 되었다

제주 4·3 사건(濟州四三事件)은 1947년 3월 1일 경찰의 발포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1948년 4월 3일 발생한 봉기 사태와 그로부터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과 진압 과정에서 민간인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다

 

제주 4.3 사건의 피해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

학살된 피해자만 2만 5천에서 3만으로 제주 도민 10명중 한명이 학살당한 유례가 없는 사건이다

제주 4.3연구소의 사이트에 언급된 피해 사례는 수치를 밝히지 않은채 아래와 같이 그 피해 내용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4ㆍ3항쟁으로 인한 피해는 인명피해는 물론 가옥손실 등의 물적 피해와 공동체의 파괴, 연좌제 등 유형ㆍ무형의 피해는 실로 막대하다. 하지만 이 피해실태를 계량화하여 파악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선 인명피해의 경우 아직도 피해신고를 꺼리는 경향이 존재하며, 신고할 유족이 없을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가족이 있으며, 채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희생당한 어린아이가 많은 점 등 이러저러한 이유로 그 피해 숫자를 정확하게 수치화 하기 힘든 실정이다. 물적 피해 또한 중산간 마을 대부분이 초토화되어 가옥이 소실됐고, 이들 마을의 가축 대부분이 분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그 정도를 파악하기가 현실적으로 힘들다. 뿐만 아니라 사건이 종결된 이후에도 연좌제라는 족쇄로 형언키 어려운 피해를 주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정신적ㆍ신체적 후유증도 그에 못지 않게 지속되었다. 또 간과하지 못할 피해로는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살던 삶의 공동체가 뿌리 채 파괴되는 등 무형의 피해도 유형을 달리하며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다큐 영화와도 같은 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 2"는 흑백 영화다

이 영화는 1948년 11월 미군과 신생 한국정부군이 제주도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섬 해안선 5km밖

중간산 지역의 모든 사람들은 적으로 간주 무조건 사살하라는 명령 일명 초토화 작전에 따른

주민들의 피신 이야기다

 

영화 스태프들 대부분이 제주 출신으로 이뤄져 있고

극중 대사가 현지 방언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실감이 도드라진다

지슬 역시 감자의 제주도 말이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초토화 작전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이제 고령일것이다

더 늦기전에 양심 선언을 하거나 실상을 보다 더 정확히 밝혀야 한다

4.3 사건뿐 아니라 ...월남전 그리고 5.18 부끄러운 역사지만 사실대로 기록하고 남겨야 한다

교과서에도 그 내용이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씌여야 하고 추모식에 대통령은 당연히 참석하여야

할것이다

 

순덕이 같은 피해자가 다시 있어서는 절대로 안될것이

 

( 한줄 줄거리 )

1948년 11월. 제주섬 사람들은 ‘해안선 5km 밖 모든 사람을 폭도로 여긴다’는 흉흉한 소문을 듣고 삼삼오오 모여 피난길에 오른다. 도대체 무슨 일이 어디서부터 일어나고 있는지 영문도 모른 채 산 속으로 피신한 마을 사람들은 곧 돌아갈 생각으로 따뜻한 감자를 나눠먹으며 집에 두고 온 돼지 굶주릴 걱정, 장가갈 걱정 등의 소소한 가정사를 늘어놓으며 웃음을 잃지 않는다

                                                               ( 네이버 영화에서 가져 옴)

 

그래도 사는게 나아..라는 말이 심금을 울린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4.18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주 하면 관광지라는 생각보다 지슬이 먼저 떠오는게 정상이지요. 4.3을 빼놓고 어떻게 제주를 말할 수 있겠습니까?

  3.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4.18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만들어진 영화군요. 가슴아픈 우리의 역사의 한 단면이네요

  4.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4.18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영화군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4.18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 아픈 역사.
    그러나 더 가슴이 아픈건 아직까지 치유되지 않고, 상흔이 여전하다는 것.
    이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18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세대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광주 사태,그리고 월남에서의 일들
      확실하게 반성하고 인정해 나가야만 하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joyfulhome.tistory.com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17.04.18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군요.

  7.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4.18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서 일어났던 학살과 만행을 생각하면 너무 끔찍해요. 그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하구요. ㅠㅠ

  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4.18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스태프들이 모두 제주 출신들이라고 하니 작품이 더욱 남다를 것 같군요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4.18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사는게 나아,,,
    심금을 울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제대로 알아야 하고, 꼭 기억해야 할 일입니다.

  10.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4.18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가슴아픈 일이네요.
    이 한들이 언제나 풀릴까요?

  1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18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만 봐도 마음이 짠~ ㅠㅠ
    두번다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2.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4.18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는 이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4.18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금을 울린다는 느낌이 옵니다.

  14.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4.18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마지막 사진이 넘 깊게 인상에 남습니다.
    왜 이런 슬픔은 없어지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15.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4.18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을 걸으시면서,
    제주도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지시는군요 ..
    4.3은 육지 사람은 알 수 없는
    제주도민만의 슬픔이 진하게 남아 있는 듯 합니다 ..

  16.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4.18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고할 유족조차 남지 않았다거나, 태어나자마자 살해당한 신생아 등으로 정확한 숫자 파악이 어렵다는건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1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4.19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마음이 찡해지네요ㅠㅠ 지슬이 감자라는 뜻이었군요. 따뜻한 감자를 먹으며 집으로 되돌아갈 생각을 했다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ㅠㅠ 제주 출신 스태프와 제주 방언으로 현실감이 가득 담겼을 다큐 영화겠네요. 한번 찾아서 보고 싶어집니다. 저도 공감해요. 독일도 부끄러운 지난 날을 숨기지 않고 인정하고 박물관 등을 통해 전시 중인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운 역사도 우리의 역사이고 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더욱더 진실이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의미있는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개운한 아침 맞이하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19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 그런면에서 우리는 독일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후손들에게 제대로 교육하고 잘못된 과오를 숨김없이 이야기하는 그런 열린 사고와 정책이 독일을 다시 일으킬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난 두정권의 국가 지도자들이 외면했던 4.3을 새로운 정권에서는 재 평가 하고 추모할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18.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4.19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3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제주도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주 토박이치고 4.3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지 않으신 분은 거의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어떤 동네는 같은 날에 동네 절반이 제사를 지내는 동네도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동네 사람 모두가 몰살 당했으니까요.....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다크투어로 4.3 순례에 한번 참여해보시면 4.3에 대해 많은 걸 알수 있을겁니다.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19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주도민이 아니더라도 당연히 관심을 가져야 할일입니다
      저도 그전까지는 확실히 잘 몰랐던 일이기도 합니다
      다크투어..4.3순례도 있군요
      관심을 한번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4.19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그동안 몰랐다는게 괜히 죄스러운 마음이 들어요.

  20.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4.19 0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아픈 사연을 담은 영화가ㅏ 되겠군요.

    잘 보고갑니다.

  21.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4.19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아픔을 토닥토닥해줄 수 있는 그런 분이 됐으면 좋겠어요.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번에는 제발 잘 되야 하는데, 잘 되겠죠.ㅎㅎ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세월호가 침몰한지 어제로써

만3년이 지났다

9명의 미수습자를 남겨두고

이제 세월호는 뭍으로 올라 왔다

 

세월호의 현 상태로의 선체 보관과

미수습자들에 대한 수색,

유품 발굴, 사고 원인의 철저한

규명이 앞으로의 과제다

 

세월호 사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슬픔을 겪고 아픔이 있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될 사람이 있다

정말 많은 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하지만 살아서 그 고통을 느끼는 이분을 생각할때마다 그 아픔이

느껴지고 국가가 책임을 지고 이 분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야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기억을 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에서 3주기를 맞아 다시 한번 새기고자 한다

 

그분은 파란 바지의 의인으로 불리우는 4.5톤 화물차 기사이신 김동수씨다

승객 20명을 구한 그는 3번이나 자해를 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2015년 3월 자택에서 1차 자해를 했고 그해 12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모르겠다""기억 나지 않는다"는 증인들의 대답을 듣다 감정이 폭발해 자해 하기도 했고

작년 4월 18일 제주도청에서 자기 손목을 긋는 자해 행위를 했다

그는 참사 이후 손발이 너무 아프다 했다.. 그 아픔이 정신적 압박감이 자해를 할 정도까지가

아닌지 한다

                                             ( 의인 김동수 씨)

 

조그만 일에도 가슴이 뛰고 잠못 이루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