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2014/11 글 목록 :>

'2014/11'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4.11.29 흉기를 휘둘렀다 (24)
  2. 2014.11.28 전쟁..그 참혹함-영화 퓨리 (30)
  3. 2014.11.27 2014 국제기계산업대전,부품소재산업전.국제로봇산업전 (18)
  4. 2014.11.26 웃음의 해학속에 사회의 단면이-영화 아빠를 빌려 드립니다 (42)
  5. 2014.11.25 인간의 본성-영화 현기증 (32)
  6. 2014.11.24 금연 34개월째.. 그리고 얻은것들 (43)
  7. 2014.11.22 가슴이 파였다-일제 만행 현장 (16)
  8. 2014.11.21 사람은 몇 단계만 거치면 모두 아는 사람이 된다-케빈 베이컨의 법칙 (34)
  9. 2014.11.20 낙숫물로 바위 뚫기-영화 카트 (26)
  10. 2014.11.19 마음을 비우고 맑은 삶으로 가는길- 청도 운문사 내원암 (30)
  11. 2014.11.18 미술에 빠지다-대구아트페어 (30)
  12. 2014.11.17 대선 음모를 추적하는 영화 해커스 (Paris under watch) (26)
  13. 2014.11.15 작은 일에 감사하기 (18)
  14. 2014.11.14 망개떡 (37)
  15. 2014.11.12 한국시리즈 그리고 월드 시리즈 (30)
  16. 2014.11.12 힐링의 진수-입곡 군립공원 (38)
  17. 2014.11.11 실물경기가 엉망이다 (30)
  18. 2014.11.10 말 그대로 유레카다-영화 인터스텔라 (35)
  19. 2014.11.08 대암봉에 오르다 (26)
  20. 2014.11.07 곰장어..그리고 아나고 (34)
  21. 2014.11.06 누굴 위한 행사인가?-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 (30)
  22. 2014.11.05 제9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 (24)
  23. 2014.11.04 만원의 행복 (35)
  24. 2014.11.03 설경구의 영화-나의 독재자 (14)
  25. 2014.11.01 제목이 이상하다-영화 나의 첫번째 장례식 (16)

 

청도 운문사에서

 

법구경(法句經)에 보면 이런말이 있다

" 거친말을 하지 마라

가는말이 고와아 오는말이 곱다

분노의 말은 고통이 된다

그 보복이 네 몸에 돌아온다"

 

굳이 부처님의 말씀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세상에의 진리다

 

인간은 누구나 혀라는 무시무시한 흉기를 가지고 있다

그 흉기에서 발사되는 날카롭고 예리한 칼날은

상대를 처참하게 베고,씻을수 없는 아픔과 모욕을 느끼게 하고

때론 상대방의 반격의 칼날에 내가 상처를 입기도 한다

 

아끼던 사람,가족같은 사람과 언쟁이 있었다

 

누구의 잘잘못 이전에 격한 감정에 그동안 감춰 두었던 흉기를

서로 휘두르게 되었다

한발 물러서서 따지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일수 있는것을

꼭 흉기를 사용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난 뒤에야

후회를 한다

 

언제 생각이 행동을 지배하고

말에 앞서 생각하는 인간이 될수 있을까?

 

                         ( 이글은 2013.5월에 썼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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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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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1.29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늘 후회와 반성, 그러면서 또 한 걸음 나가간다고 생각하구요
    말...
    정말 무섭고 또 조심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1.29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말 한마디로도 어떤 사람에게 인생을 살아갈 큰 힘을 주기도 하는데, 제가 쓰는 말에 대해 다시 돌아봐야겠어요. 특히 가족들에게 늘 가깝고 편하니까 더 쉽게 아픈 말을 잘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근데 제가 지금 찔리는 것 같기도 하구... ^^;;

  3.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1.29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든 글이든 상대방에겐 흉기로 돌변할 수 있음에도 저를 포함한 우린 너무 쉽게 휘두릅니다. 더욱 조심스레 행동해야 할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1.29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이라서, 가까운 사이라서 더 쉽게 대하는 거 같습니다.
    너는 나를 이해해줘야지 하는 마음이랄까요?
    가까울수록 배려가 필요한데 말이죠.

  5.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1.29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말을 너무 강하게 합니다. 어떤 이들은 나는 뒤끗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처 받는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나부터 말을 조심하고, 부드럽게 해야 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1.29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말은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7. Favicon of http://unitform.tistory.com BlogIcon 정감이 2014.11.30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열심히
    사는 인생.. 늘 참고 이겨야죠.

    화이팅입니다.

  8.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1.30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성숙해져 가야 하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숙은 무르 익는다는 뜻이겠죠.
    계속 자신을 돌아보고 낮추고, 겸손히 내면에 침잠해 갈 때
    조금씩 사람이 익어갈 것이라 믿습니다.
    ^^

  9. Favicon of http://bolmae88.tistory.com BlogIcon 볼매88 2014.11.30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지금 참 와닿는 글이네요. 말이라는게 참.. 무섭지요..

  10. Favicon of http://amoeo.tistory.com BlogIcon 설근악 2014.12.01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그 뭐냐 음악이나 미술 등등의 예술계열의 사람들은 보면 평소에 뭐 생각나는거 있을때 마다 바로바로 실행에 옮기거나 기록하거나 조금더 그쪽에 대한 상상적인 구도를 그려가며 더 연구 하거나 하는 모습들이 있잖아요!!
    그것처럼 평소에도 많은 생각과 고민과 연구를 하다보면 그런 무기를 입에 덜 장착하지 않을까 싶어요^^

  11. Favicon of http://appida.tistory.com BlogIcon 벙커쟁이 2014.12.01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 공감을 하게 되는 글입니다.
    말로 상처를 주는 것은 정말 오래오래 사람을 괴롭히고 힘들게 만들곤 하죠.

  12.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3.16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이 문제인것 같아요. 그 순간만 넘어가면 정말 아무일도 아닌데, 돌아서고 나서 후회하고 마음 아파하는 경우가 많았네요. 흉기를 휘둘렀다는 표현이 마음이 아프면서 와닿네요.

전쟁은 일어 나서는 안된다

그렇지만 지구의 역사상 빈번하게 일어나는게 전쟁이기도 하다

지금도 지구 어디선가에서는 전쟁이 일어 나고 있다

 

전쟁은 이익이 상충하는 두 집단간의 무력 충돌이다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감성이 상실되고 비이성이 용납되는 그러한 행위이기도 하다

 

전쟁을 통하여 영웅이 나타나기도 하고 역적이 생기기도 하며

문명이 파괴되기도 한다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 질수 있는지는 전쟁을 통하면 알수가 있다

 

영화 퓨리는 2차 세계대전이 배경이었지만

나는 우리나라에서 벌어졌던 6.25 전쟁.그리고 우리나라가 파병되었던 월남전을 떠 올렸었다

내 시대에 ( 아직까지는) 전쟁이 눈앞에서 벌어지지는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내가 태어나서 처음 본 영화가 전쟁 영화였다

하도 어릴때 보아서 기억은 거의 나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영화 제목만은 기억이 난다

영화 "돌아오지 않는 해병"이다 

그  이후로 전쟁 영화는 간간이 관람의 틈바구니 속에서 꽤 많이 보았던것 같았다

 

그간 보았던 전쟁 영화중에서 이 영화 퓨리는 특별하다

항공전,해상전,육상전과는 다른 처음 접하는 탱크전이다

 

실제감이 있는 수준급의 전쟁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을듯 하다

 

 

 

영화속에서 보여지는 색채가 전쟁스럽다

 

난 개인적으로 야구 영화 '머니볼"에서 보았던 브래드 피트가 제일 좋았다

 

역사는 폭력적이다 라는 말에 공감을 한다

 

PS.옆자리 관람객.. 영화가 시작 되었는데도 큰 소리로 이야기 한다

     영화 시작하는데 집중을 못했다

     처음 시작이중요한데...

     매너 좀 지켜 줬으면..

 

     나도 중간에 메모하는걸 자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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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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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1.28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퓨리에 대한 평이 꽤 좋네요. 그러다 보니까 보고 싶은 생각이 막 드는데 전쟁영화라 잔인한 장면도 있을 것이고... 실상 이보다 더 잔인하다는 것은 알지만 막상 화면으로 보면 무시워요... ㅠㅠ
    그런데 영화 시작했는데 큰소리로 떠드는 사람들의 정신세계는 도대체 뭘까요? ^^;;

  2.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1.28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퓨리 보고 싶었는데 끝내 이렇게 못보고 넘어가는 건가 싶어요
    저도 친구랑 영화를 볼 때 친구가 휴대폰으로 계속 카톡을 하는 바람에 영화는 눈에 안 들어오고 짜증만 났던 기억이 있네요
    어찌나 싫던지...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1.28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가간의 문제...
    어쩌면 군수상업 마피아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일어나기도 하지요.
    전쟁 영화는 그런 이데올로기가 숨어 있고요.

  4.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1.28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퓨리는 탱크전이군요.
    영화관 매너는 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1.28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영화를 어느 순간부터 안보게 되더군요.
    아마도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나 사실적인 묘사에 그 참혹함이 너무 싫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 전쟁...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1.28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보셨군요. 수작임엔 틀림없습니다. 특히 탱크로 조준 사격할 때의 그 묵직한 타격감이란.. 요즘 매너없는 분들이 너무 많아 영화 보기가 사실 많이 불편합니다 ㅠㅠ

  7.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1.28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악의 평화가 최선의 전쟁보다 백 배, 천 배, 만 배 아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낫습니다.

  8. Favicon of http://madcat135.tistory.com BlogIcon 메드캣 2014.11.28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향이 나는 것같은 느낌의 글이네요.
    정성이 담겨있어서 그런걸까요?
    다른 향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굿~~~~

  9.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1.28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분의 퓨리 리뷰를 봐서인지 영화 한편 전부를 본듯한 느낌입니다^^
    불금 되셔요^^

  10.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1.28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끼는 점이 참 많은 영화였죠.
    제 아버지께서 월남전 전투를 떠올리시면서
    같이 갔던 동료들이 동굴에서 다 죽고 몇 몇만 살아나왔다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전쟁은 절대 일어나산 언되는 악중의 악!!!

  11. Favicon of http://appida.tistory.com BlogIcon 벙커쟁이 2014.11.28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을 실제로 겪은 세대는 아지만 실제로 전쟁을 겪으신 분들의 고통은 이루 말로 표현을 못하는 모양입니다.
    누군가를 죽고 죽여야 하는 전쟁은 반드시 이땅에서 사라져야 하는 것인데 결국 사람의 욕심이 이땅에 전쟁이란 참혹산 사태를 불러오는 듯 합니다.

  12. Favicon of http://8910.tistory.com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4.11.29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은 정말 생각도 하기 싫은 단어인데..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13. Favicon of http://unitform.tistory.com BlogIcon 정감이 2014.11.29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함 보러 가야 겠군요.

    볼만 하겠는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4. Favicon of http://kdo4208.tistory.com BlogIcon kdo 2014.11.29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퓨리 오늘 봤는데 외국판 명량보는줄 ㅋㅋ.. 탱크 무쌍!

  15. Favicon of http://bonobo007.tistory.com BlogIcon amuse 2014.11.30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퓨리 보았는데 탱크 액션씬이 정말 잘 만들었더라구요, 전쟁의 참혹함을 잘 표현한 영화인 것 같아요. 이영화도 인터스텔라 못지 않게 참 괜찮다고 생각해요 ㅎㅎ

3개의 전시가 한꺼번에 열렸다

 

 제 15회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DAMEX 2014)

 제 9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 (Part Show 2014)

 제 3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 (ROBEX 2014)

일시: 11.25 (수)-11.28(토)

 

관심이 있는 분야라서 매년 참관을 한다

 

올해 참관 소감 한마디로 썰렁하다고 밖에는...

우선 대기업 참가가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그리고 해외 업체 참가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성황리인 전시회는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바이어들이 많아야 하는데 거의 모습을 볼수없다

보도 자료에 239명의 바이어가 왔다니 알만 하다

 

올해 창조 경제의 일환으로 대구를 자동차 튜닝 제조의 전초 기지로 삼는다고 튜닝 부품관이 생겼다

자동차 튜닝이 어떻게 창조 경제가 되는지 이해가 안된다

또 변죽만 때릴것 같은 이 느낌은 무얼까?

 

3년째 로봇전시를 보지만 크게 발전이 없는듯 보인다

로봇 클러스트 유치가 여러곳에서 진행이 된다더니...

 

활기찬 전시회를 보고 싶다

이럴려면 일반인들의 관람이 많은 일요일까지 전시를 하던지..

 

 

 

 

 

 

 

성황인 전시회는 인터넷 라운지도 복잡한데..

 

 

 

 

이런게 어찌 창조 경제 ㅡ.ㅡ;

 

 

 

 

 

 

 

2013년에도 보았던거

 

 

 

 

 

2012년 제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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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1.27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를 위한 전시... 자기네들만의 잔치가 아닌가 싶네요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1.27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일에 전시회를 하는군요.
    에효~~

    아이들이 보면 좋겠는데...ㅎㅎ

  3.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1.27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썰렁해 보이는 전시회네요.
    로봇이 신기해 보이기도 합니다.
    학생들이 보면 좋을텐데 토요일까지군요.

  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1.27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거 아닌가요, 저 정도면?
    역시 창조경제 답군요. 풋...

  5. Favicon of http://merrow.tistory.com BlogIcon 명가공인 2014.11.27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썰렁함과 황량함이 느껴지는 전시회군요.
    국제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건만 참 아쉽네요.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1.27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썰렁하긴 하네요. 뭐 항상 그렇듯이 또 요식적인 행사로 치르는 게 아닐까 싶네요. 마지막 사진 4대강 물고기가 아닙니다, 요게 묘한 느낌을 주는군요

  7. Favicon of http://bolmae88.tistory.com BlogIcon 볼매88 2014.11.27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뭔가 문제가 있긴 있군요..; 뭔가.. 돈이 아까운;;

  8.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1.27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텅빈 부스가 곧 닥쳐올 거 같은 경제공황을 말하는 거 같은...

  9. Favicon of http://unitform.tistory.com BlogIcon 정감이 2014.11.27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잘보고 갑니다.

    역시 전시회는 자주 가야 합니다. 늘 좋은 정보를 .. 감사 합니다.

일요일..어디 가기도 뭐한 그런 어쩡쩡한 날

모처럼 가벼운 영화를 보기로 했다

 

요즘 주말 TV드라마("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물 오른 코미디연기를 보여 주는 김상경이 나오는 영화라서 다른 생각할것도없이 보러 갔다 ( 마땅히 볼게 없어서이기도 했지만^^)

 

생각외로 아이들 관객이 많다

부모님과 같이 온 모습들이 보기 좋다.

이 영화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같이 봐도 좋은 그런 영화다

 

영화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웃음속에 이 사회의 아픈면을 이야기 하고 있다

 

치매인 시어머니를 모시고 외아들을 키우고 사는 능력있는 홀로된 캐리어 우먼

무관심과 폭력적인 아버지를 두고 가출한 여자아이

이혼한 바쁘고 능력있는 아버지의 무관심으로 학교 생활에 왕따가 된 여학생

철없는 사랑으로 미혼모가 되어 버린 소녀

 

그리고 세입자의 비애를 겪는 부인을 둔 사업에 실패한 백수인 본인..

 

네가지의 사례들을 웃음으로 풀어 나가지만 그 이면에는 사회의 어두운 면들을 이야기 한다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모든게 끝나는데

실제적으로도 모든 일들이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작은 바램이다

 

 

김상경은 "타워"나 "화려한 휴가"의 역할보다는 이제 코믹 연기가 더 잘하는것 같고 잘 어울린다

차태현의 코믹과는 좀 다른...

 

군통령이라 불리는 걸스데이의 민아가 나온다

민아가 부르는 OST가 신선하게 들린다

컬투의 정찬우가 쿠키영상으로 나와 유행어 한방 날려준다 "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엘리펀트 데이 라고 나오는데 실제로도 생겨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나에게 필요 없는것을 나누어 주는 날로..

 

PS.. 부인을 휴대폰에 뭐라고 저장을 할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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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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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1.26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내를 '내사랑'이라고 저장하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1.26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씩 영화도 보고 사는 재미를 누리고... 그래야 하는데 제가 사는 세종시에는 영화관하나도 없어요. 조치원이 세종시라지만 서민들이 버스를 타고 가면 45분이나 걸리는.... 문화 불모집니다. 가끔씩 대전까지가서 보고 온답니다.

  3.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1.26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경씨가 코믹한 연기도 잘 하시는군요. 그분 코믹 연기를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기대가 되는... ^^
    요새 부인을 마눌님, 마느님이라고 많이들 칭하시던데 그건 아닐까요? ^^*

  4.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1.26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경씨는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도 코믹한 모습이 재미있더라구요.
    영화보러 가야겠네요.마나님으로 저장하시면 어떨까요??ㅎㅎ

  5. Favicon of http://missbig.tistory.com BlogIcon 미스빅로그。 2014.11.26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부모님 모시고 보러 가야겠어요~~
    좋은 정보에 공감 누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4.11.26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언젠가 시간이 나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1.26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들과 함게 주말에 영화보는것도 좋치요

  8.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1.26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잘 보지 못하는 형편인데..
    리뷰 잘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1.2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경..
    믿고볼 수 있는 배우죠..
    살인의 추억에서 정말 좋았죠, 특히 눈빛이....
    ^^

  10.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1.26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 마지막으로 영화 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나질 않네요
    문화생활을 조금 누리면서 살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ㅎ
    일단 해피엔딩이라니 보고나면 기분은 좋아질 것 같습니다...
    공수거님 덕분에 좋은 영화들 너무 많이 알게 되네요~^^

  1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1.26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도 은근히 영화 광팬이십니다^^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니 행복감을 한껏 얻을 수 있었겠는 걸요.

  12. Favicon of http://unitform.tistory.com BlogIcon 정감이 2014.11.26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잼 났겠는데요.

    저두 보러 가야겠군요.

    오늘도 화이팅.

  13.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4.11.26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김상경, 의외의 반전이더군요.
    최근 드라마에서도 코믹 연기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김상경이 오버하지 않은 소소한 코믹이 그렇게 재밌을 수가...ㅎㅎ..
    영화도 재밌었겠습니다.

  14. Favicon of http://bonbonn.tistory.com BlogIcon 봉봉.. 2014.11.26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가용!!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용^^
    제 블로그도 오셔서 한번 답방 부탁드릴께요~

  15. Favicon of http://appida.tistory.com BlogIcon 벙커쟁이 2014.11.26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엔 저도 좋은 영화를 한편 골라서 봐야 겠네요.
    저도 가족끼리 왜 이래를 보면서 요즘 김상경씨 코믹 연기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16. Favicon of http://amoeo.tistory.com BlogIcon 설근악 2014.11.26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아이돌 연기력 논란이 발화 되겠군요 ㅎㅎㅎ

  17. Favicon of http://amoeo.tistory.com BlogIcon 설근악 2014.11.26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의 글을 보자면 민아가 영화에도 출연을 하고 ost도 부른다는 이야기로 이해를 했습니다만......

  18.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1.26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경은 진지한 연기만 잘할 줄 알았는데 요즘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코믹쪽도 꽤나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호호 재밌을 거 같아요.

  19.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1.26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만사 다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냥 이름으로 저장하는디요 ㅎㅎㅎㅎ

이 영화를 보는데 조금 망설였다

제목도 그렇고 잠깐 읽은 시놉시스가 그랬다

 

안 그래도 뒤숭숭한데 이런 영화를 보면 더 뒤숭숭해질수도 있겠다 싶었다

영화를 본 결론은 보기를 잘했다 이다

 

부산 국제 영화제에 초청도 되었고

송일국,김영애,도지원등 출연 배우들의 면면도 괜찮은데 흥행이 안 되는게 이상했다

아무리 19금 영화지만..,

 

마케팅에 쓸 돈이 전혀 없었는지도 모른다

현기증이란 영화 제목도 관객을 낚시질 하는데는 어딘가 모르게 약해 보인다

 

토요일 오전 첫타임 ..넓은 영화관에 관객이라고는 나를 포함해 단 2명이다

혼자서 이 영화를 보는 참 드문 경험을 할뻔 했다

오늘 딱 한번 상영하고 아마 내릴것이다

 

영화는 일어 나선 안될일들을 소재로 했다

" 치매에 의한 사고' "따돌림" "일진.학교폭력" '자살" 그리고 그에 따른 인간의 공포스러운 심리를 보여 주고자 했다

  

 

아무도 없는 영화관


꽃잎으로 나온 김소은 주목할만 하다

드라마 마의에서 공주역으로 나온걸 기억하는데 26살의 나이에 고등학생의 연기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

 

자식을 묻는 일은 그 슬픔을 말로써 이루 다할수는 없다

안 당해본 사람은 말도 꺼내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 반전은 이 영화의 하일라이트다

내내 그 장면이 생각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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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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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1.25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두운 내용은 마음만 상할 것 같아 보기가 꺼려지는데 공수래공수거님 리뷰를 읽어보니까 호기심이 생겨요. ^^*

  2.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1.25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유토피아(?)로 등장하는 게 비정상적인 사회때문인 거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3.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1.25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자살이나 폭력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인가보죠 나도 영화를 많이 보긴하지만 거짐 sf 영화위주라요

  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1.25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내용이...상당히...
    궁금해집니다
    극장에서 만날 수 없으면 나중에라도 챙겨봐야겠습니다
    인간의 본성이라...
    내용이 상당히 거침없고 격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1.25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날은 좋은 영화에 취해 하루를 보내고 싶어집니다.

  6.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1.25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전이 뭘까요...
    영화를 안 본 이들을 위한 센스..ㅋ

    꼭 보겠습니다. ^^

  7.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1.25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두명...
    와우 그런일도 생길수 잇군요..
    글 잘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bolmae88.tistory.com BlogIcon 볼매88 2014.11.25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뭐지.. 검색해보니 상영중인 영화.. 흐음.. 저는 이런 생각하는 내용들 좋아하는데 주말에 다운받아서 봐야겠어요~!

  9.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1.25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객이 두명이어도 상영을 하나보네요.
    영화 소재가 너무 어둡긴 합니다.ㅎ
    좋은 일이 함께하는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1.25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주 볼 영화를 고르다 눈길이 닿았던 영화였는데, 어느덧 내릴 때가 된 데다 상영관 찾기도 쉽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평이 좋은 편이라 저도 관심을 가졌더랬습니다

  11.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1.25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아이들과 같이 봅니다. 그런데 19금이라....아무튼 좋은 영화평 고맙습니다.

  12. Favicon of http://appida.tistory.com BlogIcon 벙커쟁이 2014.11.25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두명이서 영화를 보셔서 아주 몰입감이 최고 였을 듯 합니다.^^
    영화 내용도 그렇지만 넓은 상영관을 나홀로 빌려쓰신 듯 한 느낌 참 좋았을 것 같네요.

  13.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1.25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이서 이렇게 짠한 영화를.... 저도 챙겨 보겠습니다 ^^

  14. Favicon of http://8910.tistory.com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4.11.25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두명인데도....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15.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1.26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본성에 관한 얘기라... 어떤 내용일지 마지막 반전은 무엇일지 궁금해지는데요.
    볼 여력이 될지 모르지만 보고 싶네요.

  16. Favicon of http://hzbubu.tistory.com BlogIcon 한중부부 2015.02.25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 들어왔는데,
    히치콕의 현기증인줄 알고 왔네요. ;;;
    동명의 한국영화가 있었군요.
    두명이서 보셨다니 ㅎㅎㅎ

난 34개월 전만해도 헤비 스모커를 넘어 체인 스모커였다

 

35년동안 담배를 끊어 본적이 없다

담배를 끊어 보겠다는 생각을 한적도 없고 아주 아프거나 술병이 나서 며칠 동안 먹지도 못해

담배를 못핀 경우를 제외하고는 담배를 달고 다녔다

 

담배가 손에 없으면 불안하여 항상 여분의 담배를 가지고 다녔고

성냥이나 라이터도 몸에서 떠난적이 없었다

 

그 덕분에 이쁘고 멋진 라이터를 수집하는 취미도 있었다

 

담배를 피울때는 영화관에도 잘 가질 않았다

영화가 상영되는 시간동안 중간에 담배 피러 나와야 되었기 때문이다

 

예전엔 항공기내에서도 흡연을 했었다

항공기 뒷자리에 앉아서 담패를 피우던 적도 있었다

그런데 항공기내 금연이 되면서 가장 곤혹스러웠던게 항공기 탈때였다

탑승전이나 탑승후 거푸 2~3대를 피워댔었다

그래서 긴 시간 타고 갈때는 위스키 1~2잔에 억지 잠을 청하곤 했었다

 

그런 내가 담배를 끊었다

이젠 담배 연기가 너무나 역겹다

거짓말 안 보태고 담배 냄새 그리고 담배 연기 3M 정도는 냄새가 나 자리를 비켜 나곤 한다

 

 

 

끊기전에 하루에 +2갑을 피웠으니 하루 오천원이고

한달이면 십오만원이다

 

한달에 십오만원으로 요즘은 어디에 쓰고 있을까?

2년여 동안 한달 평균을 해 보았다

 

항목 금액
영화관람 15,000
영양제 8,300
도서 14,000
견과 10,000
운동,목욕 70,000
117,300
 

결론적으로 금연하고 새로 하는일에 십오만원이 안 들어 간다

담배를 끊으니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흡연자 여러분 금연합시다

금연이 어려우면 좀 줄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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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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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1.24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부터 다시 금연 시작하고 잇는데..
    마음이 편해서인지 아직은 견딜만 하네요^^
    완전한 금연의 날까지 응원 하겟습니다^^

  3.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1.24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단하세요. 금연하는 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닌데 공수래공수거님 존경받으셔야겠어요. ^^
    담배값으로 한달에 15만원 정도 쓰셨다니 생각보다 담배값이 많이 나오는군요. 이제 담배값도 오른다고 하니까 흡연자들은 더 써야겠구요.
    금연도 하고 더 멋진 문화생활도 풍족하게 즐기고. 넘 멋지세요. 박수 짝짝짝~! ^^*

  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1.24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저는 어렵기만 하네요ㅜㅠ
    대단하십니다...부러워요
    ..........음...고민 한 번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lifetips.tistory.com BlogIcon 생활팁 2014.11.24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연 참 잘하셨네요.
    저도 24개월은 넘겼습니다!
    금연하니 좋습니다.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1.24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아무튼 중간에 혹여 있을지도 모를 흡연 욕구를 반드시 이겨내셔서 담배와의 전투에서 승리하시길... 저도 응원합니다.

  7. Favicon of http://englishya.tistory.com BlogIcon 멍구. 2014.11.24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합니다!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는 담배 끊고 한 아버지가 담배 상 돈으로 여행을 갔다더라고 해요. 가족끼리 말이죠.

  8.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1.24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는데 앞사람이 담배를 피고가면 괴롭더라구요.
    금연을 잘 하셨네요.
    모든 분들이 금연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unitform.tistory.com BlogIcon 정감이 2014.11.24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 하세요.

    계속 화이팅 합시다.

    즐거운 한주 시작 하세요.

  10. Favicon of http://library-ach.tistory.com BlogIcon 노노. 2014.11.24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어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는 시간되세요
    즐거운 하루되시길~
    생각나시면 이쪽 블로그도 들러주세요!!

  1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1.24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셨어요ㅎㅎ

  12.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1.24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7년 두갑씩 피다 3년 정도 끊었는데, 요즘 또 한까치씩 피우게도네요 ㅠ 다시 필까 무섭습니다 에효

  13.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4.11.24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나름 의지를 보인다는 의미에서
    블로그에까지 금연선언을 했는데..
    불과 석 달을 못 넘기고 다시 담배를 물고 말았습니다...ㅎㅎ..
    끊긴 끊어야 하는데....또 다시 제 의지를 확인할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14. Favicon of http://amoeo.tistory.com BlogIcon 설근악 2014.11.24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흡연을 하지않으니 금연을 할 필요도 없지만...... 금연을 계속하고 계시는 거 정말 대단한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5.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4.11.24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단하십니다. 의지박약인 저에게 큰 충고같은 글이네요

  16. Favicon of http://merrow.tistory.com BlogIcon 명가공인 2014.11.24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합니다.^^ 결국 담배를 끊다는 것 참 좋은일이죠. 일단 냄새가 안나서 참 좋구요.

  17.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1.24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을 계산하면 그보다 훨씬 더 큰 보상을 받으신겁니다

  18.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1.24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을 계산하면 그보다 훨씬 더 큰 보상을 받으신겁니다

  19.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1.25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을 절약하거나 저축하는 것 보다 훨씬 큰 장점이 있더군요.
    금연 6년차입니다.
    참 잘 끊었다고 생각하는 1인...^^

  20. Favicon of http://bolmae88.tistory.com BlogIcon 볼매88 2014.11.25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 1년째 금연 중 입니다.
    저도 거짓말 안보태고 담배 냄새 너무 싫어요.. 길거리 걸으면서 담배피는 사람들 보면 정말 뒷통수 치고 싶은 충동도 막 느껴지더라구요..

  21. Favicon of http://oldhotelier.tistory.com BlogIcon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11.25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ㅎㅎ
    전 아직도 흡연중인데 담배값 인상으로 호구취급하길래 자존심 상했습니다. 내년부턴 안 피울까 생각중입니다.ㅋ

솔바람길..

 

소나무 향을 맡으며 걸어 내려 오고 있는데

아내의 한마디

" 사진을 찍을려면 저런걸 찍어야 된다" 고 하며 늘어선 소나무의 한곳을 가리킨다

 

귀로 흘려 듣고 내려 오는데

안내판이 있다

 

아..아까의 그것이 일제 수탈의 흔적이었구나

일제 시대때 강제 노역으로 이 소나무들의 수액을 채취해 연료로 사용한

그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유심히 보지 않으면 그냥 스치고 지나 가기가 십상이다

쇠말뚝을 박질 않나..나쁜 놈들

 

내 가슴이 후려 파진듯한 아픔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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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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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1.22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네요 냄새향이 좋아서 좋겠어요

  2. Favicon of http://shrimpfry.tistory.com BlogIcon 새우깡27 2014.11.22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 울산바위 올라가는 길에도 저런나무가 많더군요. 송진을 모아서 항공유를 만들었다는데, 전시에는 저런일이 빈번할것이고, 일본내에서도 나무껍질을 벗겨 송진을 모았겠습니다만, 아무래도 강제합병된 (당시)조선인 입장에서는 수긍하기 힘들었을 수탈이었겠지요. 나라가 힘이없어서 다른 나라의 식민지가 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흔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3.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1.22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망할 놈의 일본놈들 사방천지에 흔적들을 남겨놓았군요 ㅠㅠ

  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1.23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의 만행이 가장 극심하게 남아있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의 정치사회문화 곳곳에 남아있는 친일파들입니다.

  5.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1.2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넘들은 어디를 가나 해꼬지를...

  6.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1.24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만 아니라 요즘 우리도 별 다르지 않습니다. 한 사진작가는 금강송을 사진 찍는데 거슬린다고 잘라버립니다. 지금 평창은 올림픽 경기장 만든다며 수백년 된 나무 자르기 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7.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1.24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뺏겼더니 소나무까지도 저런 고난을 당했군요. ㅠㅠ

  8.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1.24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화나죠, 문경새재 갔을때도 일본 애들 땜에 온통 나무가 이렇더라고요 ㅠ

얼마전 TV 드라마에서 케빈 베이컨의 법칙 이란 이야기가 나왔었다

복잡하게 설명할것도 없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6단계만 거치면 다 아는 사람들이다 라는 법칙이다

 

내가 이 내용을 안건 꽤 오래전 일이다

누구의 법칙인지는 몰랐으나 그 내용만은 공감이 간 터였었다

 

그 안다는 정도는 한쪽이 일방적으로 알아서는 안 되고 서로가 알아야 한다

 

내  경우만 하더라도 4단계만 거치면 거의 모든 연예인을 알수가 있고, 프로 스포츠 선수를 알수가

있다

심지어 전 현직 대통령 같은 경우는 3단계다

대통령이 3단계이니 오마바 미국 대통령은 당연히 4단계다

이렇게 따지면 정말 6단계만 거치면 지구 상의 모든 사람과 다 아는 사람이 된다는 이야기가 맞다

 

옛 말에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고 했다

 

언젠가 본 칼럼에서 비행기 승무원이 기내에서 어느 노부인에게 친절을 베풀었는데

나중에 맞선 자리에서 보게 되어 그 분의 며느리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읽은 적도 있다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다시 만날수 있다

 

지금 당장 모른다 해서 퉁명하게 대하거나 불친절하게..

그리고 무시하는 그런 행위는 절대로 하지 말자는 교훈을 준다

 

익명의 공간인 인터넷 세상도 마찬가지다

 

케빈베이컨의 법칙

 

 Six Degrees of Kevin Bacon. 케빈 베이컨의 6단계 법칙, 혹은 케빈 베이컨 법칙이라고도 한다.

한 영화배우를 지목해서, 그 영화배우가 케빈 베이컨과 얼마나 가까이에 있는지를 만드는 놀이의 일종으로 출발한 것이다. 그리고 얼마나 건너뛰어 있는가를 '베이컨 지수'라는 숫자로 매기는 것으로, 예를 들면 베이컨과 직접 같이 출연한 적이 있는 배우라면 그냥 베이컨 지수 1로 끝이지만 베이컨과 같이 출연하지 않은 배우라면 해당 작품에서 베이컨과 가장 가까이 있는 배우를 지목해서 계속 이어나가는 식이다. 베이컨 지수를 어떻게 매기는지 보면 다음과 같다.


 

마크 해밀(스타워즈루크 스카이워커 역)
베이컨 지수: 2

마크 해밀출연: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
누구와 함께: 짐 커밍스 (1)
짐 커밍스출연: 발토(Balto)
누구와 함께: 케빈 베이컨 (2)


이런 식으로 케빈 베이컨이 나올 때까지 이어나가면 된다. '6의 거리(Six Degrees)'라는 이름대로 최대 6번까지만 건너뛸 수 있다. 그러니까 최소 0, 최대 6의 지수를 갖게 된다.
저게 무슨 소리냐면 어떤 영화배우도 베이컨과의 최소 거리가 7 이상을 넘지 못한다는 얘기 되겠다. 흠많무.


 

심하면 아예 없을 수도 있는데, 없는 건 0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없는 거다. 0은 가장 짧은 것이기 때문. 베이컨 지수 0을 기록하는 배우는 딱 한 명인데, 누구냐면 베이컨 본인이다(...).


 

문제는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7다리를 건너면 누구와도 아는 사이가 될 수 밖에 없다.

                         ( 엔하위키 밀러에서 인용) 

 

 

이미지 구글에서 가져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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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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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1.21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만나는 사람이 나에게 불친절하다고 무조건 화부터 내면 얼마 그가 나와 가장 친한 사람 가족일 수도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1.21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 있는 이론이네요.
    그런데 서로가 서로를 적대시하고 살아가다니... 케빈 베이컨 법칙 많이 알려야 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1.21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가까운 친척들이 전 유럽 어느국가 대통령하고 오랜 친구셨으니까 그쪽으로 가게 되면 세계 유명인사와도 연결이 될 것도 같아요. 그런데 그 친척분도 그 유럽국가 전 대통령도 다 돌아가셔서 실제적으로는 별도움이 되지 않지만요... ^^*

  4.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1.21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고도는 인간관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케빈 베이컨의 법칙에 따르면 공수레공수거님은
    몇단계에서 알 수 있을까요?ㅎㅎ
    마음까지 따뜻한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2losaria.tistory.com BlogIcon 굄돌* 2014.11.21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함부로 살면 안 되는 것이겠지요?
    거치고 거치다 보면 서로 알게 되니 말이예요.

  6. Favicon of http://appida.tistory.com BlogIcon 벙커쟁이 2014.11.2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오바바 대통령과 제가 몇단계가 나올지 갑자기 실험을 해 보고 싶어 지는 군요...^^

  7. Favicon of http://koky.tistory.com BlogIcon koky 2014.11.21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공수래공수거님과는 몇단계일까요?? ^^

  8.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1.21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흥미롭네요.
    세상이 아무리 넓은 것 같아도, 그와는 다르게
    인간관계에서 세상 좁다라는 표현 많이 하잖아요.
    바로 그와 같은 것이라 보면 되겠네요.
    저도 그런 경우 많이 겪어 봤습니다.
    그럴때마다 놀라면서 다시한번 제 언행들을 돌아보곤 한답니다.
    정말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건,,
    며느리도 모르니까요..ㅎㅎ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1.21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본 기억이 나네요
    참 신기합니다
    어떻게든 혼자 살아갈 수는 없는 세상이죠
    이렇게나 가까이 모두들 연결되어 있는 세상이니 말이죠~^^

  10. Favicon of http://titanalloy.tistory.com BlogIcon 티타늄합금멘탈 2014.11.21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동시대에 산다는게 얼마나 큰 인연이겠어요ㅎㅎ

  11.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1.21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네요. 가끔 얼굴 붉히고 훗날 다른 일로 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죠.

  12.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1.21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게 글 잘 읽엇습니다..
    대인관게에 있어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네요..

  13.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1.21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과 한 번이라도 마주치거나 인연이 된 사람들을 기분 좋게 돌려보내는 게 정답일 텐데, 물론 쉽지 않은 일이라 문제네요.

  14. Favicon of http://blog.angeleyes.kr BlogIcon Angeleyes 2014.11.21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나쁜짓을 한사람들은 왜 전부 잘살까요.. 몇다리거치면 만나게 될테데 참.,

  15. Favicon of http://sweetrainino.tistory.com BlogIcon 이노이뿌 2014.11.21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가 연결되어있군용!

  16.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1.21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걸 볼 때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친절함을 베풀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와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내게 인연이 되어 혹은 악연이 되어 나타날지 모르니...

  17. Favicon of http://amoeo.tistory.com BlogIcon 설근악 2014.11.2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공수래공수거님도 저랑 실질적으로 아는 사람이 될수 있겠군요 ㅎㅎㅎ

이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기분이 좀 언짢다

앞에 가는 젊은 커플의 이야기가 들렸기 때문이다

 

" 이 영화에서 뭘 이야기 할려는지 모르겠다"

"  제목이 뭘 의미하는건지 웃긴다"

철 없는 관객들이다.. 그들은 정규직일까?

정녕 임시직이나 아르바이트생들의 애환을 모른다는 말일까?

 

또 중학생으로 보이는 어린 학생들

영화 내용은 관심이 없고 엑소의 디오 이야기만 해댄다

 

영화 '카트"는 2007년 5월의 이랜드 그룹의 비정규직 대량 해고에 따른 사태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다

 

프랑스 다국적기업인 까르푸가 2006년 9월 한국에서의 대형할인점 사업을 철수했다

이랜드 그룹인 홈에버가 이를 인수했고 대량 해고등의 분규를 겪다 2008년 5월 홈플러스에 매각되었다

                                ( 위키 백과 내용 인용)

 

거기에 노동법에 취약한 아르바이트생의 이야기를 더했다

 

현실은 영화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

중국기업에 놀아난 쌍용 자동차의  종업원 대량 해고가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외주 용역 서비스 기사들의 외로운 투쟁도 계속되고 있다

 

이 영화로 이 모든 불합리와 현실이 개선될리는 만무하지만

적어도 왜 그래야 하는지는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청년 실업률이 10%에 육박하고 있고 고용률이 60%밖에 되지 않는데 70%를 달성하겠다는

정부의 외침은 空約으로 밖에는 안들린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을수 있냐고 하는데 뚫을수 있다

水滴石穿 (수적천석)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옛말이다

 

러닝타임(104분)이 좀 더 길어도 좋을법했다

더 아픔을 이야기 하고, 하나 하나의 이야기를 담았어도 될법했다

 

"옆에 있어 줘서 고맙데이" 하는 말이 긴 여운으로 가슴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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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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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1.20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든 영화든 자기 수준만큼밖에 안 보이지요.
    저도 아직 못봤습니다.

  2.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1.20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경기 안좋아서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네요

  3.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1.20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직원들에게 "수고하십니다"라는 말 한 마디 해야합니다.

  4.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1.20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류의 영화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대중적인 인기는 없을지언정 분명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시선끌기 정도는 충분히 가능할 테니까요. 그런데 정작 아이돌의 누가 나오더라 수준으로 그치는 것 같아 씁쓸하군요.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1.20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사만 읽었지, 아직 못봤습니다.
    기사만 읽어도 참담한 현실이 내일처럼 느껴지더군요.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한 세상이니, 참 세상..
    살기 힘듭니다...
    ㅜㅜ

  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1.20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잘 보고가요

  7. Favicon of http://merrow.tistory.com BlogIcon 명가공인 2014.11.20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정규직 정규직이라는 단어 부터가 사라져야 하지 않나 합니다. 그냥 직장인인데 차별을 둔다는 자체가 참 안타깝습니다.

  8.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1.20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낙숫물이 바위를 뚫더라구요.
    사진을 보니 물대포까지 출동했네요.
    주말에 보러가야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1.20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뚫어도 계속 시도해야 사회가 바로 돌아가겠죠.
    공감능력은 나이가 좀 먹어야 비로소 생기는 스킬인가봐요.

  10.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1.20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영화감상하기 좋은 게절인데..
    일에 치이고 육아에 치이고..ㅠㅠ
    잘보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1.21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툰 송곳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카트도 딱 보니 그와 비슷한 영화겠구나 생각했어요.
    보다보면 화나겠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필요한 일이구나 했어요.

  12.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1.25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봤던 젊은 커플은 88만원 세대도 아니고, 비정규직은 절대 될 일도 없나 보네요.
    정규직이라 해도 비정규직이 많아지고 노동환경이 열악해지면 정규직에까지 다 파급이 가는 건데 이게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나 봐요. ㅠㅠ

  13. Favicon of http://oldhotelier.tistory.com BlogIcon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11.25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이들이 그런건 살기 더 팍팍해진 세상이어서 그럴까요?!
    부모들의 탓도 상당할 듯 한데 바쁘고 힘들더라도 옳바른게 무엇인지 정도는 밥상에서라도 가르치지 않아야 할런지..
    정치꾼들의 더러운 꼬락서니를 볼 때보다도 무지한 서민들 볼 때 더 좌절합니다.
    우리 세상이 이 꼴이 된건 모두 우리 탓입니다.

일요일 가족.친지들과 청도 운문사를 찾았다

 

청도에 들어 서니 가로수가 감나무다.

그것도 감이 대롱대롱 달려 있다

 

운문사 들어가는 길이 외길이라 그런지 들아가는 1Km 앞에서부터 정체가 시작된다

정갈한 경내를 돌아 보고 우리는 발길을 운문사 주위 암자로 돌렸다

 

사실 근처 산행을 간단히 하고 싶었는데..

그런데 조금만 돌아서 들어 가니 갑자기 조용해진다

이정표도 맑은 삶으로 가는 길이다

 

그렇게나 많던 사람들이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질수 있나 싶다..

정말 찰나의 시간인데..

 

지저귀는 새 소리와 낙엽밟는 소리만이 귓가를 울린다

내원암으로 올라가는길 800m 그 짧은 시간에 마음을 다 비운것 같다

 

 

 내원암의 최초 창건주는 원응 국사이며 운문사 중창 연대와 같다

 중창은 1694년에 설송 연초대사가 중수는 1831년에 운악화상이 중수하였다 전해 온다

 산령각은 유긍파 스님이 지었다고 한다

 

 내원암은 운문사 부속 암자중 제일 오래된곳이고

 조선 후기에는 유명한 설송 스님이 주석하면서 내,외전 강석을 열어 후학들에게 학문을 전수하였다

 그때는 항상 백 여명의 학인들이 운집하여 수학을 하였다고 한다

                                    ( 운문사 사이트에서 인용)

 

 

 

 

무슨 꽃일까?

 

올라가는 도중에 만난 부도탑 부도탑을 보면 그 사찰의 규모와 역사를 알수 있다 했다

 

 

 

 

마음을 비우고 가는곳..한참을 앉았다

 

 

메주...이쁘게도 떴다

 

운문사에는 풍경이 없던데 여긴 풍경이 있네

 

무량수전안에는 경주옥석으로 조성된 아미타불상이 있다

 

개나리가 피었다

 

유명한 약수다 가끔 약수 떠러 오는 사람이 있다 물맛이 기가 막히다

 

 

어딜 가도 감나무가 보이고 감이 대롱대롱

 

 

스님의 발걸음이 정말 가볍다 마음을 비우면 그리 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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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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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1.19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는 외갓집이 있어서 어릴적엔 자주 갔던 곳이랍니다.
    메주와 감이 정겹게 다가오는 풍경들입니다.좋은 하루되세요.^^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1.19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을 내려놓는 것...인생살이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합니다.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1.19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니 참 좋습니다.^^

  4. Favicon of http://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4.11.19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비우면 욕심이 사라지죠.
    저도 생각 비우러 잠시 떠나야겠어요!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1.1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문사 가 본지도 몇십년이 지났내요.
    다시 가 보고싶은 곳입니다.

  6. Favicon of http://merrow.tistory.com BlogIcon 명가공인 2014.11.19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사진으로만 보고 있는 운문사...
    언젠가는 꼭 한번 가 보고 싶네요.

  7.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1.19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만추가 느껴집니다. 단풍도 낙엽이 되어 떨어진 것들도 있군요.
    산사에서 마음도 비우고, 맛갈지게 뜨고 있는 메주도 보시고,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풍경들...
    사진 속 스님 발걸음이 공수래공수거님 마음 같을 듯 합니다.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1.19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님의 발걸음이 너무 가벼워 실례를 무릅쓰고
      폰으로 찍었더랬습니다
      얼마나 비우면 나도 저렇게 가벼운 발걸음을 할수 잇을까
      하고 생각했더랬습니다

  8.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1.19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2014년 발목이 안좋아서 아무데도 못같어요

  9.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1.19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에 다녀오셨군요. 헛된 마음 따위 모두 비우고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파란 가을하늘과 감나무의 감이 멋진 대조를 이루네요^^

  10.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1.19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찾는 사람이 많다보니 요번에도
    들어가는 길은 막혔군요
    저도 내원암으로 들어가 본 적은 없는데
    붐비다 일순 고요해지는 상상을
    사진과 함께 해보니 그 기분이 조금이나마
    느껴지네요
    역시 좋은곳이네요^^

  11.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1.19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비우는 산행...
    참 보기 좋네요. ^^
    글쓰는 것도 마음을 비우고 써야 더 잘써질 때가 있어요.
    음...
    마음을 비우는 것, 참 어렵지만 몸과 정신의 건강을 위해 참 필요한 것 같습니다.

  12. Favicon of http://papermint.tistory.com BlogIcon 하루나! 2014.11.19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ㅋㅋ

  13. Favicon of http://soulbysoul.tistory.com BlogIcon 김소울 2014.11.19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의 분위기가 정말깔끔한듯
    매력이 가득한 글 잘 보구 가요

  14.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1.19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합천 해인사를 다녀왔는데 마음이 조금 비워진거 같네요 ㅎㅎㅎ

  15.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광주랑 2014.11.19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는 많은 부문에 있어 문외한이지만

특히 미술 분야는 더욱 그러하다

 

어릴때 사생대회에서 상을 종종 받곤 했고 때론 약간의 소질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지만 미술이란것이 자라오면서 내게 큰 감명이나 흥미를 주진 않았었다

 

나이 들면서, 감성이 달라지면서 요즘 약간의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11월 15일) 단 하룻동안에 그간 살아 오면서 봐왔던 그림들,작품들 보다 더

수 없이 많은 예술 작품을 감상했다

 

비록 피카소나 고흐처럼 저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은 아니었지만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갤러리(화랑)에서 이런 작품을 한꺼번에 볼수 있을것인가?

 

보는 눈은 없지만 꽤 많은 시간을 할애 했고

1층.3층의 전시장을 2번이나 돌아보며 ( 장장 7Km를 걸었다) 조금이나마 이해할려고 애썼다

 

그림을 소장하고 구매할순 없지만 마음속으로 나의 그림으로 만들었다

대구 아트페어 2014

일시: 2014.11.12(수)-11.169일) 엑스코

참가 화랑 96개 ,교류전 2회

 

 

 

 

 

 

 

그림에는 촬영 금지 스티커가 붙어 있는것도 있었다

고려해서 찍긴 찍었는데..혹시라도 안 찍혀야 될게 찍혔으면 내려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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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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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1.18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본조읜는 분업으로 능율만 강조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을 문과와 이과로 그리고 또 더 세분 세분하여 총체적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사시를 만등어 놓는 셈이지요. 정치의식과 민주의식을 마비 시키고 일개미를 만드는....

  2. Favicon of http://2losaria.tistory.com BlogIcon 굄돌* 2014.11.18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작품 감상하는 법은 따로 공부를 해야 하더군요.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거든요.
    그러니 언제 공부를 하겠습니까?
    ㅎㅎ
    그러다 보니 어떤 작품이 왜 훌륭한지를 알 수가 있어야지요.

  3. Favicon of http://merrow.tistory.com BlogIcon 명가공인 2014.11.18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배우들을 그린 작품은 금방이라도 배우들이 밖으로 나와서 'Hi'라고 외칠 듯한 느낌이 들 만큼 사실감이 넘쳐 나는군요.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1.18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앉아서...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1.18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예술분야, 미술쪽도 너무 때가 많이 묻어 실상을 알고나면 식상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저 눈길 가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즐기면 그만인 거죠. 마눌님이 심취하고 계신...하하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1.18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이 오가니 당연히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상속의 일환으로 예술품을 선호한다는군요
      저희 서민은 언감생심의 일입니다

      눈으로만 봅니다 ㅎ

  6.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1.18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과 미술은 사람을 가장 사람답게 표현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둘은 사람을 편가르지 않습니다.

  7.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1.18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영남씨의 화투 그림도 보이네요.
    가까운 곳이면 감상하러 가고 싶어 집니다.^^

  8. Favicon of http://brazilian.tistory.com BlogIcon 브라질리언 2014.11.18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아트패어는 부산거 더불어 매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9.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1.18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인터페이스를 바꾸셨네요?
    그렇지 않아도 저도 블로그 스킨을 바꾸려고 매일 고심중입니다.
    지금 하고 계신 이 스킨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는데,,,
    선수를 뺐겼군요...쩝...ㅋㅋ

    블로그가 이전보다 훨씬 정갈하고 깔끔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글,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1.18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전 이것 저것 해 보다가 이게 좋은것 같아
      바꾼지 좀 되었는데 ㅎㅎ
      선수를 뺐겼다니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ㅎㅎ

      일기 수준에 지나지 않는 기록입니다
      감사^^*

  10.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1.18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그림이 씁쓸하군요. 가수 조영남씨의 작품도 있네요? 역시나 화투장이 소재로군요

  11.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1.18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그림 감상하는 거 같습니다.
    요즘 미술관을 잘 안 찾게 되서...
    이렇게나마 미술을 만나니 옛 기분도 들고 좋은 걸요.^^

  12. Favicon of http://amoeo.tistory.com BlogIcon 설근악 2014.11.18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좀 그림에는 문외한인거 같아요 ㅠㅠ

  13.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1.18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작품들이 보이는군요..
    그저 바라보는 순간 느낌 그 자체가 감상 이겠죠^^

  14.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1.18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규모가 상당한데요. 그림 잘 몰라도 재밌을거 같네요. 대구 예술인들 참 활발합니다.

  15.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1.19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문화생활을 즐기면서 인생을 멋지게 사시네요. ^^
    초반부에 본 말 동상(?)은 너무 멋져요. 힘있는 말의 모습을 정말 잘 표현했네요.
    조영남씨의 작품... 그 유명한 조영남씨는 아니겠죠? ^^*

예로부터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별별 무차별적인 수단을 써왔다

특히 최고의 권력인 왕권,대권이면 두말할 필요가 없다

 

과거 한국만 보더라도  형제의 피비린내나는  다툼부터

근세의 북풍까지 그 수단과 방법은  인정 사정 봐 주지않는 비열함과 기이한 발상까지 실로 다양하기만 하다

 

영화 해커스 (원제:Paris under watch)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의 재선을 노리는  정부의 음모를

CCTV로 보여 준다

영화의 모든 영상이 CCTV로 보여 지는 각도와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는것이 독특하다

그리고 그 CCTV를 보는 해커의 시선으로 보여진다

 

얼마전 상영되었던 영화 감시자,슬로우 비디오 같은 영화와 일부 비슷함이 있다

 

현대 사회에서 이제 CCTV는 보편화 되고 여러 기능으로 우리에게 알게 모르게 사용되어지고 있다

최근에 김수창 제주 지검장도 CCTV에 의해 일탈의 행위가 노출되어 옷을 벗었고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 인사들도 CCTV에 의해 폭행장면이 나오는 바람에 곤혹을 치루었다

그만큼 일거수 일투족이 의도하지 않게 감시당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은 마음 먹기만 하면 스미트폰을 원격 작동 시켜 촬영시키는 기술까지 이르렀고

남의 컴퓨터의 웹캠으로 사생활을 은밀히 볼수 있는 경지까지 이르렀다

 

이젠 차량에까지 설치되어 온 세상이 노출되어 버렸다

 

영화적인 재미는 별로 없다

상영시간도 짧다(79분)

그러나 무언가를 시사하게 한다

 

 

대통령은 연설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국가와 국민의 안전이라 태연하게 이야기한다

그런데 실상은.....속 마음은......

 

권력자들의 "대를 위해 소를 위해 희생한다"는 말이 내게는 와닿지 않는다

 

해커의 말이 오히려 공감이 간다

"난 정의를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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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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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1.17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순진한 사람들의 눈에는 권력의 본질이 보이지 않는 게지요.
    권력의 속성만 제대로 안다면 진짜 자유를 누리며 살 수 있을텐데...

  2.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1.17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기는 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3.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1.17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국정원은 댓글을 운영했지요.

  4.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1.1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 말대로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해야"한다면 지들 소수인 정치인들이 희생해야 하는데 늘 다수인 서민들보고 희생하라고 하는 넘들. ㅠㅠ 저도 정의를 원해요. ^^*

  5.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4.11.17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보고 싶어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1.17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포멧의 영화들이 많이 있죠..
    기회괴면 함 보고 싶네요^^

  7. Favicon of http://appida.tistory.com BlogIcon 벙커쟁이 2014.11.17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산은 나눌 수 있어도 권력은 부모자식간에도 나누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는 것 처럼 권력은 사람을 가장 최악의 상황까지 몰고가는 무서운 것임은 분명한 듯 합니다.

  8.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1.17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ctv로 보는 해커의 시선이 궁금해 집니다.
    행운이 함께하는 한 주 되세요.^^

  9.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1.17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소재로 우리나라 도입이 시급합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1.17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업영화로 성공하긴 위해선 잘 짜여진 시나리오와
      손에 땀을 쥐게하는 그런게 있어야 합니다

      만들어지는것도 중요하지만 많이 볼수 있어야 합니다^^

  10. Favicon of http://amoeo.tistory.com BlogIcon 설근악 2014.11.17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가 시사하고자 하는 메세지만 강한게 흠이라고 볼수도 있겠군요 ㅎㅎ
    영화는 일단 잼있어야 보는데.... 흥행이..... 그렇네요 ㅎㅎ

  11.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1.17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전 '정의란무엇인가'란 책과 영화 '타인의삶'이란 영화가 생각나네요.

  12.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1.18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정치가 왜 필요한 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13.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1.18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게 투명해질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사소한 일에도 감사할줄 알아야 합니다

아파본 사람은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 아는 법입니다

 

오늘 두발로 걸을수 있고

두손을 불편하지만 쓸수가 있으며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노래를 불러 볼수 있다는것에 감사를 합니다

 

넬슨 만델라가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은 속박당한뒤에 자유로움에 대해 감사한다"라고..

 

오늘 하루 눈떠 있음에 감사합니다

 

 

입곡 군립공원 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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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1.15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작은일에 감사하면서 사는게 좋치요

  2. Favicon of http://merrow.tistory.com BlogIcon 명가공인 2014.11.15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지금 주어진 것에 감사할줄 알면 그만큼 더 행복해 진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1.15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지요.
    잘 보고갑니다.

  4.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1.15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자요,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모든게 다 감사한 일입니다.

  5. Favicon of http://amoeo.tistory.com BlogIcon 설근악 2014.11.15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호우.... 음악좀 하셨나바요 ㅎㅎ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1.16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함정이더군요 ㅠㅠ

  7.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1.17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감기나 독감 한번 걸리면 숨쉬기가 참 힘들죠.
    그러다가 몸이 나아져서 숨이 잘 쉬어지면 그보다 좋은 게 없더라구요.
    늘 하루 눈떠 있음을, 그리고 몸이 건강함을 감사합니다. ^^*

  8.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1.17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을 때는 전혀 감사한 줄을 모르죠
    없어지고, 잃어버려 봐야 그제서야 깨닫는 일이 태반이라
    항상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되는 거구요~
    요번주는 놓치는 것들 없이 모두 꽉 잡고 지내보자구요~^^ㅎ

  9.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1.18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어찌 아파야 건강함에 감사하고 속박당해야 자유에 감사하게 되는지.
    애초에 감사함을 느끼면 행복인데 말입니다.

난 어릴때부터 떡을 좋아 했다

그래서 친지 어르신들이 명절때면 "떡보야 떡 먹어라"라는 말을 자주 하시곤 했다

 

나이 들어서도 여전히 떡을 좋아 한다

밥 대신 떡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한다

 

지난번 지방 자치 박람회 갔을때 지방 특산물을 판매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거기서

망개떡을 보았다

 

이름만 들었지 보거나 먹어 본건 처음이다

한 팩을 샀다.그리고 맛있게 먹었다

 

청미래덩쿨 잎으로 싸여 있다 맵쌀떡에 팥 들어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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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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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1.14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망개떡 장수가 골목길을 다닐때도 있었습니다.
    '망개떡 사~려~'하면 뛰쳐나가 사오는 망개떡이 정말 맜있었네요.
    맛보고 싶어 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1.14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령에 가면 꼭 이 망개떡을 사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지역 특산물이 참 정겹습니다.

  3.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1.14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망개떡은 진짜 첨 봤어요. 어쩜 이렇게 귀엽게 생겼대요? ^^
    망개잎에 쌓인 꽃같아요. ^^
    맵쌀떡이긴 하지만 안에 팥이 들어갔으니 겨울에 "메밀묵 사~아려 찹쌀떡!"의 그 찹쌀떡과 맛이 비슷할라나요? ^^*

  4.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1.14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사람들은 떡보다 빵을 좋아합니다. 떡이 정말 건강식인데 말입니다.

  5.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1.14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본적은 없는데 떡 이름도 처음들어바여

  6. Favicon of http://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4.11.14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감도 좋을거 같고, 향이 좋을거 같아요.
    점심시간이 멀어서 그런지 맛있어 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1.14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거참 생김새에 비해 맛은 있어 보입니다^^

  8. Favicon of http://2losaria.tistory.com BlogIcon 굄돌* 2014.11.14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바람이 부니 이걸 파는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어깨에 가방을 맨 체 망개떡~ 이라고 외치는 목소리가
    왜 그리도 처연한지...

  9.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1.14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기가 자르르르 하니,
    땟깔도 좋고, 당연히 맛도 있겠지요?
    망개잎은 첨 들어보는데, 설명을 보니 저런 효능이 있군요.
    이름은 잘 생각은 안나는데, 한국인의 밥상을 보니
    아, 칡잎인가도 망개잎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암튼, 함 먹어보고 싶습니다. ㅎ

  10.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1.14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한 번 먹어본적은 있는데...
    그 맛이 기억이 잘 나질 않아요...ㅜㅠ
    잎에 싸인 모양이 너무 아기자기해서 많이 이뻤던 기억은 나네요^^ㅎ
    다시 의령에 가면 꼭 맛을 기억하면서 먹어보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amoeo.tistory.com BlogIcon 설근악 2014.11.14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거 누가 줘도 못먹어요 ㅠㅠ 팥을 싫어하는지라 ㅠㅠㅠ

  12. Favicon of http://skskdlek.tistory.com BlogIcon DaVYY 2014.11.14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망개떡은 찹찹하게 먹으면 끝내줘요!!! 의령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아 먹고싶다ㅋㅋ

  13. Favicon of http://appida.tistory.com BlogIcon 벙커쟁이 2014.11.14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을 보니 돌아가신 제 큰고모님이 생각이 나네요.
    어릴적 고모에게 떡먹고 싶다고 하면 그 먼길을 떡을 만들어 조카 주시겠다고 오셨던 하늘나라로 가신 고모님이 갑자기 너무 그리워 지는군요.

  14.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1.14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김새가 맛이 엄청 궁금하게 생겼어요 ㅎㅎㅎ 예전 불국사에서 스님이 저에게 주신 떡하고 비슷하게 생겼네요. 추룹~

  15.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1.16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떡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망개떡 아주 좋아라 합니다. 입에 넣으면 살살 녹지요^^ 요새 동네 어귀에서 망개떡~을 외치며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답니다. 아련한 추억을 불러오는 소리인데요. 그분들이 파는 망개떡 맛은 또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16.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1.18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정말 입 안에서 살살 녹던...^^

  17. Favicon of http://likeuni.tistory.com BlogIcon likeme 2014.11.19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떡으로 한끼를 대신할 정도로 떡 매니아인데요. 망개떡 참 맛있죠?
    뭔가 찹쌀떡과는 다른 맛. 속에 들어있는 팥고물이야 비슷한 느낌일 수 있지만.. 이 망개떡은 특유의 그 향과 맛이 있는 것 같아요. ^^

  18.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5.08.15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글이라 제가 리플 달아도 보실진 잘 모르겠지만^^
    망개떡 예쁘네요! 일본엔 저렇게 해놓고 파는 떡 많이 봤는데 우리나라에도 있었군요.
    역사도 어마어마하게 오래됐네요. "망개떡" 이름은 들어봤지만 모양은 처음 봤습니다.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8.15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히 보지요 ㅎㅎ
      덕분에 저도 다시금 망개떡 맛을 기억합니다 ㅎ
      청미래덩쿨향도 좋았던것 같애요^^
      인터넷택배판매도 할겁니다..나중에 드셔 보세요

    •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5.08.16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말씀 듣고 검색해보니 정말 인터넷 판매도 하네요??
      덕분에 조만간 먹어보려구요.
      저희 엄마도 첨 들어보셨대요. 기대됩니다^^

어제 가을 야구가 끝이 났다

삼성라이언스가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리그와 시리즈 동시 우승이라는 대 기록을 세우고..

아마 이 기록은 앞으로 깨지기 힘든 기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9개월여의 대장정을 마치고 이제 야구는 겨울 휴식기에 들어 갔다

 

지난달 말 미국 메이저리그의 월드 시리즈 7게임을 짬짬히 시청하고 이번 삼성과 넥센의 한국(코리안)시리즈

6경기를 시청한 뒤 느낌을 몇 가지 적어 본다

 

1. 홈도 원정구장도 아닌 잠실을 택한 한국시리즈

  - 매년 그래왔지만 5차전 부터는 홈구장도 원정 구장도 아닌 잠실 구장을 택했다

     홈팀에게도 원정팀에게도 관중의 열망을 외면한 경우다

    입장 수입을 고려 한것일까? 이 부분은 아마 앞으로도 쟁점이 될것이다

    월드 시리즈는 캔자스 입장에서 1,2차전은 홈구장 (  올스타전에서 캔자스가 속한 아메리칸 리그가 승리해서

    아메리칸 리그 소속팀이 선 홈구장을 택함) 3~5차전은 원정 구장,다시 6~7차전은 홈구장이다

 

2. 범가너 역할을 넥센은 아무도 하지 못했다

 - 선수 기용은 당연히 감독,코치의 몫이었지만 투수가 한정된 넥센으로서는 리그 다승왕이고

   삼성에 강한 밴 헤켄의 활용이 (결과론이지만 7차전을 가지 못하고 6차전에서 시리즈가 끝나므로 인해)

   아쉬웠다

   아마 5차전을 넥센이 내 주지 않았더라면 밴 헤켄이 7차전에서 샌프란시스코의 범가너 역할을

   했을지도 모른다

  

3. 번트에 대한 단상

 - 미국과 한국 야구의 차이점 중의 하나가 번트다

   내가 본바로는 미국은 공격하는 투수외에는 거의 번트를 대지 않는다

   지난 월드 시리즈에서도 4번의 번트가 있었는데 한번이 투수의 번트 2번이 세이프티 번트이고 마지막 7차전

   에서 캔자스가 3:2 상황에서 에스코바가 희생 번트를 대었다

   요번 한국 시리즈에서도 번트가 거의 없다가 마지막 6차전에서 번트가 많이 나왔다

  특히 7:1로 앞선 상황에서의 무사 1,2루 상황에서의 번트..결국은 성공해서 추가점을 얻었지만

  좀 아닌거 같았다

 

4.용병 나바로와 로티노의 차이

 - 한국 시리즈 MVP까지 차지한 나바로의 활약이 삼성의 우승을 확정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나바로의 활약은 빛이 났다

   나바로의 활약이 빛나기에 로티노의 활약은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느껴 졌다

   나바로는 내년 잔류를 99% 확정 지었을것이다

 

삼성이 독주를 하니 재미가 없다

내년엔 KT의 합류로 게임수도 늘어 나니 더욱 치열해 지고 재미가 있을것이다

내년은 삼성도 우승을 하기에는 험난한 길이 예상된다

 

내년 가을엔 또 어떤 팀이 한국 시리즈에 올라 갈지 궁금하고 벌써부터 내년가을이 기다려진다

 

 

                                                ( 다음 스포츠에서 가져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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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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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ppida.tistory.com BlogIcon 벙커쟁이 2014.11.12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딱 맞춰서 가을야구가 끝나버렸네요.
    야구가 재밋긴 하지만 이젠 정말 많이 추워져서 경기장을 찾아 야외에서 경기를 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돔구장이 있었으면 가을 야구가 좀더 길어 졌으려나요? ^^

  2.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1.12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이 기록은 아마도 앞으로 깨지지 않을 것 같네요. 번트에 대한 생각도 저와 같습니다. 아얘 빼버리는게 재미를 위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3.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4.11.12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째 강팀이 늘 그 팀이다보니
    보는 재미는 좀 반감된 듯 합니다.
    내년에는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보는 이의 간을 쫄깃쫄깃하게 하는 시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타이거즈도 좀 내년에는 잘 했으면...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1.13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년은 좀더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김성근 감독의 한화 성적도 궁금하고
      KT가 꼴찌를 면할지...그리고 기아 타이거즈 성적도
      기대됩니다요 ㅎ

  4. Favicon of http://unitform.tistory.com BlogIcon 정감이 2014.11.12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 합니다.

    삼성.... 4연승이라.. 대단하고 신기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1.13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전두환시절 3S정책이 싫어 그후로는 스포츠뉴스까지 끊고 삽니다.
    여기서 소식듣네요.삼성은 이제 스포츠계까지 석권하는군요

  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1.13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우승을 했군요.

    잘 보고갑니다.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1.13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깨지기 힘든 기록 하나가 또 생겼네요
    학생들이 야구를 워낙에 좋아하니 늘 소식을 들으면서 지낸답니다^^ㅎ
    직접 보지는 못하구요...ㅎ

  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1.13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야 프로야구에 별 흥미가 없지만, 은근히 넥센이 선전해주길 바랐는데 결과는 영 그렇네요. 왠지 승자독식이 야구판에도 통용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9.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1.13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우승을 했지만 썩 반갑지 않은 승자독식 사회모습입니다.

  10.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1.13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우승을 하고 가을 야구가 끝났군요.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쉬울 것 같습니다.^^

  11. Favicon of http://2losaria.tistory.com BlogIcon 굄돌* 2014.11.1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에 열광하던 인파도 시들해졌나 봅니다.
    사는 일이 이렇게까지 힘든가 싶기도 하구요.

  12.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1.13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 설명 아주 공감잇게 읽엇습니다^^
    넥센에게 팬심이 강햇었는데..ㅠㅠ

  13. Favicon of http://xingking.tistory.com BlogIcon kingboy 2014.11.13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우승했지만 약간은 씁슬하군요.
    블로그 잘보고 갑니다.

  14. Favicon of http://woohyeop.tistory.com BlogIcon woohyeop 2014.11.14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