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2014/10 글 목록 :>

'2014/10'에 해당되는 글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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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0.30 시간이 존재다-영화 루시(Lucy) (16)
  3. 2014.10.28 가을 하늘과 등 (22)
  4. 2014.10.28 웃기지만 슬프고 짠한 감동-우리는 형제입니다 (18)
  5. 2014.10.27 가끔 쉬어라.. (18)
  6. 2014.10.25 뿌옇던 시야-야그 레이저 시술 받다(후발성 백내장) (16)
  7. 2014.10.24 (서평) 잘 다녀와요 오늘도 행복하기를 (22)
  8. 2014.10.23 식당이 거의 없는 지역 우포-우포 늪 식당 (22)
  9. 2014.10.22 꿈과 희망의 도전기-영화 밀리언 달러 암 (Million Dollar Arm) (16)
  10. 2014.10.21 2014 골프.캠핑 엑스포 (22)
  11. 2014.10.20 1억 4천만년 태고의 풍경을 보며 걷다-우포늪 생명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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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14.10.02 편파 판정은 승자도 힘들게 한다 (4)
  27. 2014.10.01 피아퐁의 추억-태국 축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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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선수 3명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잘 생긴 사냥개 같은 월드 시리즈 MVP를 수상한 메디슨 범가너의 구원 역투

곰이라 여겼던 그러나 범 같았던 파블로 산도발의 전 타석 출루 ( 3타수 3안타 1 HPB)

  -파블로 산도발은 110Kg이 넘는 거구다 그런데 너무날렵하다

  -범가너 아니었으면 산도발이 MVP다

그리고 여우 같은 헌터 펜스..

 

9회말 마지막 기적은 캔자스시티에 일어나지 않았다

그것도 산도발에게 파울 플라이로 잡히면서..

 

1회 포지의 타구가 3루수에게 멋지게 잡힐때 운이 캔자스시티에게 가는듯 했으나

 

2회 산도발이 팔꿈치에 살짝 맞는 영리한 플레이로 출루하면서 승리의 여신은 자이언츠에게

      미소짓기 시작했다

     캔자스시티는 너무 쉽게 희생플라이로 선취점과 추가점을 준게 너무나 아쉬웠다

     그러나 2회말 연속 2안타와 희생플라이 그리고 다시 안타로 2점을 따라 붙어 역시 월드시리즈라는

     것을 실감나게 했다

     여기서 자이언츠는 포스트 시즌에 13번이나 선발을 한 노련한 역대 최고령 출전인

     39살의 허드슨을 강판시켰는데

     결과적으로 이것이 절묘한 선수 기용이 되었다

 

3회 캔자스의 안타가 있엇으나 자이언츠 2루수 패닉의 멋진 수비에 이은 월드시리즈 최초가 된

     심판 비디오 판독에 따른 판정 번복은 캔자스에게는 불운의 정점이었다

 

4회 산도발이 멋진 수비를 뚫고 안타를 치고 펜스와 모스의 연속 안타가 이어지고

     오늘의 결승점이 된 산도발이 득점을 한다

 

5회 월드 시리즈 4승에 빛난 이날의 히어로 범가너가 등장 캔자스시티 타선을 꽁꽁 묶는다

      범가너는 사전 인터뷰에서 200개 투구도 할수 있다는 무시 무시한 말을 헀다

     2일만에 등판하는 선수라고 믿기질 않는다

     아오끼의 타격때 스윙을 예측하여 수비 위치를 변경한 샌프란시스코의 능력은 감탄 그 자체다

 

이후는 산도발과 범가너의 활약이 빛난 경기였다

( 산도발 6회 높은 볼 쳐서 안타 7회 멋진 수비 8회 2루타)

범가너는 9회말 2사후 단타를 수비 실책으로 3루타를 만들어 주었으나  마지막 공을 산도발이

파울 플라이로 잡음으로 2014년 메이저 리그의 대미를 장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7차전을 이김으로 해서 원정팀이 7차전을 처음 이기는 역사를 쓰는 기적의 팀이 되었다

보치 자이언츠 감독은 5년만에 3번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 메이저 역사상 5번째)

 

LA 다저스와 지구 우승경쟁에서 탈락하여 와일드 카드로 올라온 샌프란시스코

내년 다저스와의 일전이 더 기대 된다

거기에 류현진 선수와 범가너의 리턴 매치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역시 가을 야구는 축제다

 

 

사진: 오늘 경기에서의 범가너와 산도발

출처 ESPN 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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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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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0.30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현진과 범가너의 리턴 매치를 기대해 봅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0.30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류현진..선수..늘 응원합니다.^^

  3. Favicon of http://appida.tistory.com BlogIcon 벙커쟁이 2014.10.30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가을 야구는 축제라는 말에 아주~~ 많이 공감을 하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0.31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를 많이 좋아하시나 보죠 ..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주말보내세염.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0.31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현진..선수.. 저도 응원합니다.^&^

  6.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0.31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LA 떨어지고 나서 정말 단 한번도 메이저리그 중계를 안봤어요.
    지독한 스포홀릭인데도 막상 응원하는 팀이 떨어지자 흥미가 급감하더라구요.
    센프가 월챔 먹었지만 와일드카드인덕에 전 조금 그렇습니다.
    페넌트레이스가 162경기인데, 그 가치가 상쇄되는 것 같기도 하고.
    어차피 흥행을 위해 와일드카드 넣은건데,
    전 조금 생각이 달라서...ㅎ
    내년에 다시 응원해야죠. 그나저나 LA는 내년에도 윌슨을 데리고 있어야 한다니
    홧병이나 도지지 않을랑가 모르겠습니다. 올 연봉도 1000만이 넘었는데,
    그 불쇼를 하고도 말입니다. 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0.31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저스 떨어지고 흥미가 반감된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샌프가 우승한게 얄미울 지경입니다 ㅎㅎ

      매팅리가 내년에도 지휘봉을 잡는다면 올해와 같은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7.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0.31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샌프가 우승했군요.
    최근에 샌프가 잘나가네요. 요 몇 년간 3번의 우승이지요?
    샌프란시스코를 좋아하긴 하지만 캔자스시티가 이번에 일을 좀 내줬으면 했어요.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그 짜릿함을 보고 싶었거든요..

  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0.31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샌프란시스코가 우승했나요? 관심이 없었는데,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결과라도 알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31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현진선수가 내년에는...
    샌프란시스코에게도 완!!!전!!!
    선방해주길 기대합니다^^
    괜히 야구장 구경가고 싶어지네용...ㅎ

  10.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0.31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기서 메이저리그 경기소식 듣게 되네요^^
    역시 우승은 해본팀이 많이 하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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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최 민식이 "명량"으로 여름을 한참 달구었을때 최민식은 또 다른 영화로

9월 한달을 다른 캐릭터로 우리에게 보여 주었었다

 

명량의 이 순신만큼이나 한국에서의 존재감은 없었지만 미국에서는 오히려 최민식이 이 영화로 더 알려졌을

법하다

미국에서 7월말 개봉하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으니..

 

루시는 매력적인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한다

그 녀의 모습만으로도  이 영화는 내게 있어서는 소위 본전을 뽑는다

거기다 구수한 목소리의 모건 프리먼까지 나오니..

 

중간 중간 동물과 자연의 의미있는 영상까지 더해져서

역주행 카액션에.독특한 소재

대만과 파리에서의 풍광까지...만족스럽다

(영화-스틸컷에서)

 

인간은 가지고 있는 뇌용량의 10% 밖에사용을 하지 못한다

만약 20%.30%  100%까지 사용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 영화는 잠겨 있던 뇌의 비밀 영역을 열었다

 

인간은 권력과 이익에 눈먼 존재이고

존재보다 소유에 관심이 많다

 

존재를 규정하는건 시간이고

시간이 존재다

 

난 모든곳에 있다는 루시의 말이 오래 오래 기억에 남는다

 

PS. 1.保持淸潔 이란 글이 감옥벽에 씌여 있다. ㅎ 의도한것일까? 그렇지는 않겠지 좋은 뜻이니..

      2. 전화번호도 안 물어 보면서 전화주겠다,연락하겠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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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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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0.30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모든 곳에 있다... 루시가 신이 된 느낌이예요.
    최민식씨도 나와서 궁금하기도 하고, 스칼렛이 요즘 여기저기서 액션의 여왕이 되고 있네요. ^^*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0.3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어지네요. 어떤 영환지....

  3.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0.30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스칼렛 요한슨만으로도 본전을 뽑으셨다니, 갑작스레 저도 보고 싶어집니다. 실은 이 영화 찜했었는데, 생각보다 평이 별로여서 패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봐야겠지요.

  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0.30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쌍권총이라..
    그래도 쌍권총은 역시 주윤발이 최고.
    어쨌든 눈빛은 죽이네요..ㅎ

  5.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0.30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 듣다보니 새삼 보고 싶어지네요..
    호핀에서 찾아봐야겟네요...

  6.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0.30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좋아하시군요.
    저는 요즘 시간이 날 때마다 EBS에서 선정한 주말명화를 즐깁니다.
    인간은 두뇌를 너무 많이 사용해 말썽을 일으키기도...^^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30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뇌를...너무 많이 사용하게 되면
    살아가기 더 힘들고, 슬픈 일들이 더 많이 생길것 같아요
    모건프리먼과 스칼렛요한슨 만으로도 게임오버네요^^

  8.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4.10.30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 너무 재밌었는데...
    너무 환상적인 가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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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서 있는 이 곳을

 가장 자세하게 볼수 있는것은

 바로 이 시간이다

 

 가을 하늘이 참 맑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이렇게 맑고 깨끗했으면 좋겠다

 

(오봉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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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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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0.28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봉산이 참 많던데, 제가 알고 있는 곳은 아니겠지요? 전 춘천 오봉산을 가 본지라...

  2.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4.10.28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하늘이 맑은 요즘입니다.
    산이 가까워 좋으시겠어요
    저도 대구 팔공산이 무척 가깝거든요

  3. Favicon of http://appida.tistory.com BlogIcon 벙커쟁이 2014.10.28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도 맑은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무념 무상이였었는데 정말 가을 하늘 처럼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저렇게 맑아 졌으면 합니다.

  4.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0.28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너무 맑으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5.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0.29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하늘을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짧지만 먼가 생각나게 하네요

  6.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0.29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 하늘은 높고 색은 파랗죠^^
    좋은 하루 이어가시기를..

  7.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0.2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지요.
    방안에 앉아 있지 못하게 하는....

  8.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29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길을 걷다
    생각없이 길을 걷다
    문득 올려다 본 하늘이 이런 모습이라면
    얼마나 맘이 행복해질까요^^ㅎ
    상상해봅니다~
    건물 안에만 있다보니...

  9.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0.29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하늘을 보니 눈이 깨끗해집니다.

  10. Favicon of http://oldhotelier.tistory.com BlogIcon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10.30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제 무심한 눈에도 종종 들 정도로 가을 하늘이 시리도록 파랗더군요.
    가을은 계절의 왕인 듯 하지만 왠지 안타깝습니다...ㅎ

  11.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0.31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참 맑네요. 제가 한국 살 때도 가을의 그 높고 푸른 하늘이 넘 좋았어요.
    비가 오는 한국. 따뜻한 커피 한잔 하시면서 가을을 느끼면 분위기 참 좋을 것 같아요.
    멋진 그리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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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없는 세상을 그리려 했던.

다소 흥행에는 실패 했던 영화 "하이힐"에 이은 장 진 감독의 영화다

지난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임권텍총연출 감독아래 개.폐막식 에술감독을 맡아

뛰어난 호평을 받지 못해서 이 영화가 개봉되었을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

 

3연짱 실패면..어쩔꼬..

하지만 이 영화는 실패인것 같지는 않다

 

"해 본 사람은 안다"라고 김 성균이 이야기 하는데 정말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이 영화도 큰 줄거리중의 하나가 "치매"다

정말이지 "치매"에 걸려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무기력한 일이라는 것을...

 

가족중에 "치매"환자가 있으면 생활이 피폐해진다

건강한 노년에 정말 온 힘을 쏟아야 한다

 

이 영화는김성균,조진웅 두 배우가 이끌어 간다

영화에서 5번째의 만남이라는데 더블 주연으로서의 첫 만남이다

갈수록 그들의 위상이 높아져만 간다

 

치매.입양.이산 가족 상봉..자칫 식상하고 구태 의연할수도 있는 이야기를

지리하지 않게 잘 이끌어 냈다

그래서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짠한 감동까지 물 흐르듯이 느끼게 했다

 

(영화 스틸컷 다음 영화에서)

이 영화에서 기면증이란갈 알았다

(기면증이란?)

 

기면증은 수면발작(야간에 충분한 수면을 취함에도 낮에 심한 졸음), 탈력발작(감정적으로 흥분할 때 힘이 빠지는 증상), 입수면기의 환각, 수면마비(가위눌림) 등 네 가지의 특징적인 증상을 보이는 수면 장애의 일종입니다. 기면증은 그 증상이 청소년기에 처음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심한 졸음으로 학업에 장애를 초래하고 운전 중인 사람에게는 사고 위험을 높입니다.
                                 ( 다음 건강 지식 백과사전에서)

 

PS..1. 오늘 당신을 만납니다 가 늘 신납니다로 바뀔수  있다

      2. 여수룬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의로운 백성"이란 뜻인데 여수는 그래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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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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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0.28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게 늙어야 하는데... 삶에 찌들려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살다 자식에게 짐이 되고 마는 보모님들.... 끝내 버림당하고.. 마는 슬픈 드라마가 되고 맙니다.

  2.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0.28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검색해 바야 겠어요

  3.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0.28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균씨나 조진웅씨 모두 개성있게 연기를 잘하시던데 저도 이 영화 좋아할 것 같아요.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미국서는 아마 내년쯤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겠네요. 꼭 볼께요. ^^*

  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2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게 살아가고, 건강하게 늙어간다는 것
    많은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배우의 사진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궁금증은 폭발중~~
    좋은 소개 감사해요^^

  5.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0.2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진감독의 작품이네요^^
    저도 팬으로서 응원 합니다^^
    요즘 잘 안풀리더군요..ㅠ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0.28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장진 감독의 "기억속 찬란한 러브스토리" 라는 김광석
      기념 뮤지컬을 봣었는데 그때부터 기억하기 시작했네요
      이 영화로 조금 풀리셨으면 합니다

  6.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0.28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두사람 모두 제가 좋아하는 배우네요.
    장진 감독은 희곡쪽에서는 굉장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영화로 넘어와서는 그 재능이 아직 다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네요.
    뭐, 장진이라는 이름에 비해서 그렇다는 것이죠. ^^;
    암튼, 감독과 배우만 보면 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ㅎ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0.28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배우들이 믿음직하군요. 배우만 놓고 봐도 재미질 것 같아요^^

  8.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0.28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있는 포스팅이군요. ^^

  9. Favicon of http://heart-factory.tistory.com BlogIcon 감성호랑이 2014.10.29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겠어요!!! :)

가끔 쉬어라..

생각 2014.10.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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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떠나라. 떠나서 잠시 쉬어라.
그래야 다시 돌아와서 일할 때
더 분명한 판단을 내리게 될 것이다.
쉬지 않고 계속 일을 하다보면 판단력을 잃게 되리니
조금 멀리 떠나라.
그러면 하는 일이 좀 작게 보이고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어디에 조화나 균형이 부족한지 더욱 자세하게 보일 것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오랫만에 뒷산에 올랐다

마음만 먹으면 매일 오를 수도 있는데

무어가 그 동안 그리 바빴다고 못 올랐는지 모르겠다

 

게으름인가.나태함인가...

지난 봄 박태기 나무꽃을 본 이후로니 한참은 되었다

역시 무슨 일이든 마음 먹기에 달렸다

 

이곳에도 어김없이 가을은 찾아 오는가 보다

약간은 생숭한 풍경도 있다

 

이 곳에도 조금 지나면 노오란 은행 단풍이 들것이다

 

맑은 가을날

내려다 보이는 전경이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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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0.27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휴식도 필수입니다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0.27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가까이 있는데... 사람들은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가까이 있는데...

  3.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0.27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게도 행당되는 말이네요..
    요즘 허리가 아파서 오래 앉아잇기도 불편한데..ㅠㅠ
    가끔은 쉬는게 약이될수도 잇죠^^

  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27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미용실에서 차례 기다리면서 신문에서 읽은 내용이 생각나네요
    휴식이 필요하다...머리도 몸도 쉬어야 제 역할을 해낼수 있다
    창의적 & 혁신적 아이디어는 업무시간 보다 오히려 휴식중에 떠오른다...뭐 이런것들요^^
    주절주절 했지만 휴식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에..^^ㅎㅎ

  5.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0.27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공수래공수거님 뒷산인가요? 와우~ 좋은 동네 사시네요.
    몸과 마음이 바쁘더라도 이렇게 가까운 멋진 곳에서 쉴 수 있는 여유.
    그게 참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이쁜 단풍과 깔끔한 경치 사진을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0.27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풍광 너무 좋습니다. 가끔 놓아야 할 때도 있고, 또 나태함을 꾸짖어야 할 때도 있고 그렇더군요. 아무튼 힘찬 한 주 되시길

  7.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4.10.27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잘 쉬어야 잘 일합니다.
    쉬는 것을 잘하는 기업이 앞으로는 큰 성장을 할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8.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0.27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식는 늘...필요하지요.ㅎㅎ

    잘 보고가요

  9. Favicon of http://mountain.tistory.com BlogIcon 伏久者 2014.10.28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에 전념해서 앞뒤분간을 못하는 사람은 진정 불쌍한 삶을 살고있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모든 일에는 쉬엄쉬엄..그러면서도 몰입하는 형태가 가장 좋은 처리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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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들 보면 정말 부럽다

노력에 의해서 건강할 수도 있고 선천적으로 건강 할수도 있다

특이나 눈이 건강한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다

 

난 선천적으로 시력이 안 좋았던거 같고

후천적으로도 눈에 안 좋은 영향을 타의로, 또 스스로 끼쳐 왔던것 같다

이 순간에도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고 있으니..

 

나는 남들 보다 좀 이르게 백내장 수술을 받았었다

 

하긴 요즘은 점점 수술 받는 연령이 낮아 진다고도 하고 자기가 백내장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다고 그러기는 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 이것도 최근걸 찾으면 되는데..귀차니즘)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은 수술이 백내장 수술이다..

 

얼마전부터 다시 세상이 뿌옇게 보이기 시작했다

 

( 이 정도는 아니었지만..한 눈으로 보이는건 거의 이 정도

사진이미지:구글)

 

다니던 병원에 가니 ( 지난번 갔을땐 상황을 한번 보자 그랬다. 다른 쪽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백내장 이후 생기는 소위 말하는 후발성 백내장이며

레이저 시술울 하자 한다

야그레이저 시술을 3분 정도 받았다

 

그랬더니 얼마후 세상이 다시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

백내장 수술은 초음파 기계로 뿌옇게 흐려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깨끗한 인공수정체로 갈아 끼우는 것이다. 이 때 수정체를 둘러싼 주머니의 앞 쪽 부분은 제거하지만, 맨 뒤의 얇은 막은 깨끗하게 청소한 뒤 그대로 남겨둔다. 수정체후낭이라고 불리는 셀로판과 같은 얇은 막인데, 수정체 뒤에 있는 유리체나 망막이 앞으로 밀려나오지 않게 하거나 충격을 방지하는 일종의 물리적 보호막 또는 안전장치이다. 일부 환자는 시간이 흐르면서 이 부분에 수정체 물질이 흡수된 다음 수정체섬유 또는 상피의 일부가 들러붙어서 혼탁된 막이 형성된다. 그러면 시야가 뿌옇게 되는 증상이 다시 생기기도 하는데, 이런 현상이 후발성백내장이다.

백내장 수술 후에 눈이 도로 침침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대부분 이것이 원인이다. 백내장 수술의 가장 흔한 후유증의 하나로, 미국에서는 백내장 수술 후 5년 뒤 28.4%에서 후발성백내장이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백내장 수술을 받은 사람의 10~20%에서 나타난다.

후발성백내장은 자연스러운 세포 증식 현상이므로 환자 스스로 예방하거나 막을 수 없다. '후발성'이란 의미는 백내장이 재발한 것은 아니고 백내장수술 후에 생긴 현상이라는 뜻이다. 이름 때문에 겁을 먹는 환자가 많은데, 단지 백내장수술 후에 자연스럽게 세포가 증식해 시야를 흐리는 증상이므로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후발성 백내장은 야그(YAG)레이저 치료로 쉽게 해결된다. 세포가 자라 혼탁해진 수정체후낭의 중앙 부위에 통로를 열어 빛이 깨끗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얇은 막은 수술 후 3개월쯤 지나 본연의 임무를 다하면 제거해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시술은 5분 정도 소요되며 아프지 않다. 시술을 마치면 다시 원래 시력으로 회복되며, 후발생백내장은 재발하지 않는다.   (헬스 조선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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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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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25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건강은 있을때 잘 챙겨야 하는 것이 진리인듯 생각됩니다
    지금은 그럼 잘 보이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구요
    저도 눈이 정말 안 좋은 편이라...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시력이 워낙 안좋아서ㅜㅠ
    정말 건강은 항상 관심을 가지고 돌봐야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0.25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안경낀지 얼마 안되는데 시력관리에 신경을 써야 겠네요

  3.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0.25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ASIK과 비슷해 보여요. 백내장 수술을 많이 받는다니 그것도 놀랍구요.
    이제 공수래공수거님의 세상이 정말 밝고 훤하겠어요. 축하드려요~! ^^*

  4.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0.25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백내장은 아니고. 고도근시입니다. 안경을 벗으며 1미터 앞 아내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건강을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4.10.25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으로서 가끔 불편할때가 많습니다.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라는 말이 늘 새롭습니다.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0.25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살다보면 한 번씩은 거치는 현상 같더군오. 물론 사람들마다 시기가 다를 순 있겠지만, 저도 몸 하나하나 따져 보면 노화현상이 결코 늦는 게 아니라 다소 두렵군요. 어쨌든 다시 깨끗한 시력 회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7.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0.27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수술을 많이한 저로썬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씀에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아... 저도 후발성백내장 수술을 했거든요.
    젊은 나이에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앞으로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에요.
    모쪼록 공수래공수거님도 눈관리 잘하셔서 건강한 눈 유지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0.28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과가 좋았으면 싶습니다.ㅜ
    블로깅도 적당히 조절하셔야 할 듯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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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 ,두고 두고

지쳤을때,오랫만의 여유를 느꼈을때 읽고 싶은 책이다

 

모두 95개의 짧은 글이 있으니

한 시간만에 다 읽을 수도 있고 며칠이 걸릴수도 있다

 

수도자의 길을 담담히 가고 있는 수녀님을 들여다 보는 것 같은

나는? 하고 되 물어 보게 된다

 

 

공감이 가는 글들이 있다

몸이 아프면 진료를 받듯

마음도 자가 검진이 있어야 한다

쌓이고 고이면 썩어

몸까지 전이되는

마음 병

 

나는 요즘

말과 사람을 비우는

마음 치료가 필요하다   [ 마음이 아프다는 징표 글중 일부 인용] 

 

나도 신체의 치료 뿐만 아니라

마음의 치료가 필요하다

 

사람 자체를 거부하면

내 둘레에

담만 높아진다 [ 그분과 나  글중] 

 

아직 내게는 대인기피증이 있다

사람들이 싫다

개인의 욕심만 생각하고...이기적인 사람들

죽으면 한 줌의 흙이고 빈 손으로 가는 것을

 

[ 아픈 침묵]

짐승은 아프면

먹던 음식을 단절한다

내부의 독성을 해독하기 위해

 

겨울이 오면 나무는

자기 몸에 최소한의 수분만 남겨두고 버린다

그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 얼어 죽기에

 

사람이

마음에 피가 흐를 때

최소한의 대화외에

모든 소리 언어를 끊는것은

침묵만이

아픈 침묵만이

흐르는 피 머무게 한다

믿기에....

 

침묵은

침묵 속 그분 음성을 듣게 한다

"아프구나,너 참 많이 아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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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0.2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 욕심을 버린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 행복을 찾는 사람에게마 보이는 책입니다. 모든 수도자가 이해인수녀같았으면 좋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0.24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겨운 일상을 치료해주는 좋은 책이죠^^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0.24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은 글속에 오히려 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0.24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5개의 짧은 글을 쓰기 위해
    저 수녀님은 얼마나 많은 삶의 여정을 해오셨을까요.

  5.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0.24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묵은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일 겁니다
    몸과 마음을 비우는 일을 당장 하고 싶어요
    잘 안 되지만요

  6.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4.10.24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 오면 나무는
    자기 몸에 최소한의 수분만 남겨두고 버린다
    그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 얼어 죽기에"

    이 표현이 입가를 맴도네요. 버리면 편해지는 것을
    어째서 인간은 하나라도 더 갖기 위해 전전긍긍하는지....
    저도 그런 인간 중 하나이기에 작은 감동이 있는 표현인가 봅니다.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24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은 조금만 아파도
    온갖 엄살에 병원을 가고 난리를 치면서
    저도 마음의 통증과 병에는
    참 무심했었단 생각이 듭니다
    오래전 비슷한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마음을 잘 달래주는 하루
    보내고 싶네요^^

  8.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0.24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 소개받습니다.
    이해인수녀님...참 좋아하거든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9. Favicon of http://cherieit.tistory.com BlogIcon 최고이삼 2014.10.24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서점으로 달려가 봐야겠네요.
    블로그 잘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blog.koyeseul.net BlogIcon 책덕후 화영 2014.10.25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병도 실제로는 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더군요. 정신분열증 같은 병도 의학적으로는 뇌의 호르몬 이상이라고 하는 걸 보면... 마음이나 몸의 치료도 필요하겠지만 자폐증 같은 사례들을 보면 의학의 발전도 필요해 보여요.

  11. Favicon of http://appida.tistory.com BlogIcon 벙커쟁이 2014.11.18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줄의 글 만으로도 마음이 치유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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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 늪에 가서 어쩔 수 없이 한끼니를 해결하려면

① 도시락을 싸 가지고 가거나 ( 절대 쓰레기를 남겨서는 안 된다)

② 우포늪 입구 매점에서 간단히 해결하거나

③ 끼니 때와 관계없이 멀리 다른 곳에서 식사를 하거나

④ 우포늪 입구에 있는 두군데 식당중 한곳을 이용하여야 한다

 

우포늪은 습지 보호지역이며 천연보호구역으로 생태 보전을 위하여 식당의 허가가 일절 제한되어 있다고 한다

단 우포 늪 식당은 사장님이 현지 토착민이어서 가능하다 한다

( 정확한 내용을 알기 위하여 창령군청에 전화를 하였으나 담당자분이 출장중이라

  답을 듣지 못했다.전화번호를 남겼다.  창령군 생태관광과-->도시 계획과)

==>창령군에서 친절하게 전화를 해 주셨다

    그 지역은 보전 관리 지역으로 국토의 계획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식당 허가가 안된다고 한다

    지금 있는 식당은 보전 관리 지역 이전에 허기를 받은곳이라고 설명을 해 주셨다

 

우포늪 생명길을 걷고 늦은 점심을 해결 하기 위하여 우포늪 입구의 우포늪 식당을 찾았다

 

딴곳에서는 잘 없는 붕어탕을 시켰다

4명이서 中을 시켰는데 붕어를 大자로 주셨다

 

아침에의 전문 사진사들을 위해 아침 식사도 가능하다고 한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잘 먹은것 같다

갔다 와서 검색해보니 홈페이지도 있다..그런데 방문객은 별로 없는것같더라는...

 


큰지도보기

우포늪식당 / 한정식

주소
경남 창녕군 유어면 세진리 207-2번지
전화
055-532-8649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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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0.23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을 사람들 집에서 저런 찜을 먹었는데 환상적이더군요.
    다시 가 보고 싶어집니다.

  2.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0.23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3.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0.23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붕어탕보니 인근 저수지로 붕어 낚시 가고 싶다는..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0.23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근사한 곳이네요.
    우포늪은 다큐멘터리로 본 적이 있는데, 직접 가보면
    더 절경이겠네요.
    붕어는 찜으로는 먹어봤지만 탕은 어떤가요?
    맛이 궁금합니다. ㅎ

  5.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23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최근에 혼자 다니는 편이라 식당은 거의 신경을 안썼는데
    근처에 맛집이 많이 없나보네요~
    제가 기억하는 우포늪 근처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서 자리 깔고 나눠먹어도 정말 맛있을 듯 해요~^^ㅎ

  6.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0.23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곳에 갈 때는 식사를 잘 생각해서 가야겠네요
    당연히 식당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없는 게 또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0.2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포늪에 들르면 반드시 거쳐가야 할 식당이겠네요. 물론 도시락을 싸간다면 예외이겠지만서두요^^

  8. Favicon of http://2losaria.tistory.com BlogIcon 굄돌* 2014.10.23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포늪에 관한 동화가 있었어요.
    그 책을 읽은 다음부터 늘 제 안에 우포가 자리했지요.
    아이들 데리고 꼭 한 번 가보려고 합니다.

  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0.23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포늪에 가면 찾아가 봐야겠네요^^

  10.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0.25 0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중자를 시켰는데 대로 나오고 식당인심 좋네요.
    따뜻하고 얼큰한 게 먹고 싶은데 맛있어 보여요. ^^*

  11. Favicon of http://merrow.tistory.com BlogIcon 명가공인 2014.11.28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이 경상도에 사시는데 아직도 우포늪을 못가본 1인 입니다. ㅠ.ㅠ
    매번 내려갔다가 올라오기 바쁘니...
    언젠가는 꼭 가 봐야 할 곳이네요.ㅠ.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1.29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상도 사신다고 경상도 지역을 다 볼수는 없지요
      저만 해도 못 가본곳이 수두룩합니다
      언제라도 가볼수 있다는 계획과 희망을 가질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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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올 시즌을 마치고 귀국 보고회겸 기자 회견을 했다

많은 프레스가 취재했고 TV로 중계되기도 했다

류현진 선수는 메이저리그에 진출 할수 있을때 진출하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이런 모습을 보며 많은 어린 야구 선수들은 장차 메이저리거에의 꿈울 키워 나갈것이리라...

 

이 영화는 야구 불모지인 인도에서 밀리언 달러 암이라는 오디션을 통해

소질있는 선수를 발굴 훈련,육성해 메이저 리그 선수로 만든다는 실화를 영화화한 내용이다

 

인도 최초의 미국 프로 야구 선수인 린쿠 싱과 디네시 쿠마르 파텔은 실제 인도에서 실시된 밀리언 달러 암이라는 오디션 프로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 10개월 동안의 짧은 훈련을 거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에 성공한다

 

두 사람은 그후 마이너 리그에 2009년 데뷔한후 싱은 루키 리그에서 승리를 올리기도 했으며

싱글A 까지 진출 부침을 겪으며 토미존 수술을 받기도 하며 현재는 재활에 힘쓰고 있으며

파텔은 2012년 방출된뒤 지도자 수업을 받고 인도에서 선수를 가르치고 있다고..

 

 

                                               ( 왼쪽이 싱 오른쪽 사진 파텔)

 

영화 첫 화면을 장식하는건 버블 헤더다

미국은 유명인의 버블 헤더를 만들고 수집하는게 많은데 아직 우리에게는 낯설다

버블 헤더가 있는 우리선수론 최근의 류현진 선수를 비롯 추신수,박찬호 선수것이 있다

 

영화에서 야구 상식을 가늠하는 내용으로 "선발 투수가 승리하려면 최소 몇회를 던져야 하나" 라는

내용이 나온다..나도 써 먹어야겠다 ㅎㅎ

 

영화에서, 실제로 37000명의 응시자 중에 140Km를 던져 우승을 했는데

그걸 보면 프로 야구 선수가 참 대단하다는걸 느낀다

 

영화는 꿈과 희망의 도전 스토리에 번스틴과 브렌다와의 사랑 이야기도 곁들여 아기 자기하고 재미 있게 엮어 냈다 ( 그런데 이 사랑 이야기도 실화다^^)

 

우리가 흔히 선수들이나 감독에게 듣는 말이 있다

승부에 집착하기 보다는 경기를 즐겨야 된다라고..

경기를 즐길수 있을때 좋은 결과가 나온다

 

싱은 ESPN과의 인터뷰에 이런 이야기를 했다

태생이 어디이든, 살면서 어떤 직업을 갖게 되든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주어진 일에 110% 노력을 쏟을 수 있다면 결과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갖게 되든 상관없다. 정해진 시간에 나타나 최선을 노력을 기울인다면 무엇이든 성공할 것이다. 나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다치고 아픈 것도 인생의 일부다. 내 여정의 한 부분일 뿐이다.".

 

 

 

 

* 글의 일부 내용은 민기자의 MLB 리포트를 참고로 하고 일부 인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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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0.22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 영화라고 하니, 다른 영화들처럼 군무 장면이 나오는지가 궁금하네요. 보통 인도 영화에선 공통적으로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던데...

  2.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22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배경의 미국영화
    왠지 모를 감동이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밀리언 달러 암...백만불짜리 팔...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인터뷰가 기억에 남네요~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0.22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팬들이 열광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0.22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도 일부 프로 구단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질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뽑긴 합니다만
      일반인이 프로 무대에 서기란 참 꿈같은 일입니다

      그래도 그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4.10.22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의 선수들은 열심히 하는 선수를 이길 수 없다더군요.
    근데 아무리 열심히 하는 선수도 즐기는 선수는 이길 수 없다고 하더군요.
    지나치게 승부와 성적에 매몰된 우리사회가 봐야 할 영화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0.22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한편 소개받고 가네요..
    잘봤습니다^^

  6. Favicon of http://blogenjoy.com BlogIcon 블로그엔조이 2014.10.22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어지는 영화네요.. ^^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7.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4.10.22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영화 보고 싶게 만드네요.
    인도영화면서 스포츠영화라니
    꼭 봐야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0.22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하는 삶.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입니다. 그 최선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사는 삶이라면 더할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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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축제의 계절이고 관광의 계절이다

또 한편으론 전시의 계절이기도 하다

 

엑스코에서 열린 골프.캠핑 엑스포를 찾았다

국문 : 대구캠핑엑스포 2014
영문 : Daegu Camping EXPO 2014
약칭 : DACAMP 2014

동시개최: 2014 대구골프엑스포
동기간개최전시회: 2014 대구홈테이블데코페어 (약 4만명)
ㆍ영남지역 캠핑산업 활성화와 캠핑인구 저변확대
ㆍ국내 아웃도어 캠핑산업의 경쟁력 제고
ㆍ소비자의 관심유도로 캠핑산업에 대한 저변확대 도모
ㆍ건전한 여가활동으로 인간 삶의 질 향상
2014. 10. 17(금) ~ 10.19(일) / 3일간
대구 EXCO
4,834㎡ (100개사 230부스)
(주)더페어스
대구광역시, 대구MBC
오전 11시 ~ 오후 6시

 

 

올해는 캠핑 부문이 추가 되었다

전시회를 다니다 보면 트렌드를 알수가 있다

그것만으로 전시회 관람의 소득이 된다

 

캠핑카와 트레일러가 눈에 들어 온다

얼마전만 해도 캠핑커가 탐 신기햇었는데 이젠 전시회에도 나오니...

언젠가 고속도로변 캠핑카 제작 공장을 언뜻 본 기억이 난다

 

골프 산업은 생각만큼 발전 하지 않는다

부침이 심하다

운동 자체가 아직 인식이 대중화 되어 있지 않고

평일날 하기가 쉽지 않으며 비용이 아직 비싼 편이다

 

올해 눈에 띈건 로스트 볼이다

엄청 나게 많다..

대부분 해저드에서 건져 올린것일 것이리라..

공값이 워낙 비싸니 이것도 사업이다

로스트볼은 개당 평균 200원에 유통업자에게 거래된다. 딱히 주인이 없는 로스트볼은 골프장에 숨겨진 보물인 셈이다. 꼭 해저드뿐만이 아니라 러프에서도 로스트볼이 발견되기 때문에 골프장 인근 주민들이 쉬쉬하며 수거에 나서는 경우가 더러 있다. 잠수 장비까지 갖추고 몰래 공을 쓸어담는 조직도 있지만 최근에는 그 수가 크게 줄었다. 때로는 캐디 혹은 코스관리과 직원이 로스트볼을 수거해서 유통업자에게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해저드 1개 당 적게는 골프공 1포대(800개)에서 20포대까지 로스트볼이 수거되기 때문에 짭짤한 부수입원이 된다.

로스트볼을 다시 시장에 내놓는 사람이 로스트볼 재생업자와 판매업자다. 재생업자들은 상태가 좋은 로스트볼에 세척 및 특수 표면처리를 해 새것과 다름없는 상태로 소비자에게 내놓는다. 이렇게 처리된 공을 '리피니시볼' 혹은 '재생 골프공'이라 부른다. 한 골프공 재생업체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타이틀리스트 프로V1 모델 30개를 3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한 더즌에 6만원 안팎으로 팔리는 정품은 개당 5000원 정도니 재생 골프공은 새 골프공의 5분의 1 가격이다.

골프공을 일일이 세척한 뒤 재생하는 업체도 있지만 단순히 세척한 후 스크래치의 유무, 변색의 유무, 모양의 변형 등만 따져서 소비자에게 개당 1000원에서 1500원 사이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업체도 있다. 훼손 상태가 심한 공은 연습장에 개당 350원에서 400원 사이의 가격으로 판매되기도 한다.

( 골프 조선에서 인용)

 

 

 

 

 

 이건 아마 모르긴 몰라도 100% 중국산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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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0.2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 캠핑 전시회에 다녀오셨군요. 요즘 캠핑은 고급화된 글램핑이 대세라면서요? 얼마전 텐트 달랑 하나 들고 야영 다니던 모습도 이젠 추억이 되려나 봅니다 ㅠㅠ

  2.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0.21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0.21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는 제가 한국 살 때도 인기가 많은 경기였는데, 요즘은 캠핑이 또 인기가 많은 가 봐요. 삐까번쩍 멋있는 장비들이 눈낄을 끕니다. ^^*

  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0.21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 골프관련 물품보다 텐트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

  5.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21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창 캠핑에 빠져있을때
    빠지지 않고 찾아 댕겼었는데...
    요즘 캥핑을 접고나니...
    그래도 본능적으로...
    장비들이 눈에 들어오네요^^ㅎ
    여전히 캠핑붐이 엄청나긴하죠~

  6.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0.21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 엑스포...?
    양극화 사회에서 서민들에게 이런 행사가 주는 의미기 무엇인지를 한 번 생각해 봅니다.

  7.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0.21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한 가격이네요

  8. Favicon of http://soulwit.tistory.com BlogIcon 세상속에서 2014.10.21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캠핑 엑스포 포스팅 잘봤습니다^^

  9. Favicon of http://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4.10.21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캠핑 엑스포라니!
    저는 처음들어봤어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겠네요 :)

  10.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0.21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게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11.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0.2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야흐로 캠핑 전성시대군요.
    등산복에 이어 너도 나도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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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별렀던 우포늪을 찾았다

1억 4천만년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곳이다

 

봄,여름,가을,겨울 사철이 아름다운곳

오늘은 갈대에 내 마음을 실어 보았다

 

이 땅에 이런곳이 아직 남아 있다는게 좋다

자연을 사랑하고 생태를 보존하는게 이런 연유에서 일것이다

우포늪은 국내 최대의 자연늪이다. 창녕군 대합면 주매리와 이방면 안리, 유어면 대대리, 세진리에 걸쳐있는 70만평.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한 늪지에는 수많은 물풀들이 머리를 내밀고 있다. 부들, 창포, 갈대, 줄, 올방개, 붕어마름, 벗풀, 가시연꽃 등이 무더기로 자라고 있다. 늪에 반쯤 밑동을 담그고 있는 나무들이 '원시'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개발이란 미명아래 국내 많은 늪은 사라지고 이제 늪의 모습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곳은 국내 한 곳. 바로 우포늪뿐이다.

뭍도 아닌 물도 아닌 늪,
국내 최대규모로서 온갖 풀, 나무, 곤충, 물고기, 새 그리고 인간을 품에 안은 자애로운 곳. 원시적 저층늪을 그대로 간직한 마지막 자연늪인 우포는 산으로 둘러싸여 개발이란 탐욕의 칼날을 피할 수 있었던 '생태계 박물관' 바로 그것이다.(경향신문 1996/5/30)

이젠 보존해야할 우포... 우포늪은 1997년 7월 26일 생태계보전지역1)중 생태계특별보호구역(환경부고시 1997-66호)으로 지정되었으며 국제적으로도 1998년 3월 2일 람사르협약2) 보존습지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1999년 8월 9일 습지보호지역3) 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제 우포는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보존해야 할 곳이 된 것이다.

 

   ( 창령시 우포늪 사이버 생태 공원에서 인용 http://www.upo.or.kr/main/)

 생명길탐방로 (노란색부분) 8.4Km를 걸었다

(생태관-제1전망대-사초군락-목포제방-숲탐방로 3길-소목마을 주차장0숲탐방로 2길-사지포 제방-

 대대제방-생태관)

 쉬엄 쉬엄 3시간 반 정도 소요

 

  스마트폰이라 오리를 비롯.철새들은 찍질 못했다

 나 아니라도 전문 사진사가 다 찍었을걸 ㅎ

 

 

늪지로  들아가는 초입 온통 갈대...

 

 

 

 

제 1전망대에서 바라본 우포 늪

 

 

 탐방로길 군데 군데 쉼터가 있다

 탐방객이 초입에만 있고 전부 다 자전거를 타는지 걷는 사람들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

 

 

제일 사진 많이 찍는곳..나도 찰칵

 

 소목 마을

공중 화장실이 깨끗하다..

탐방로중 유일하게 먹을 거리가 있는 곳 ( 끌밤묵에 막걸리)

 소나무 숲길.아주 좋다

 그야 말로 힐링의 숲길

 

 

 자전거 길..

개인적으론 자전거 길 탐탁지 않다..도보 여행에 방해가 된다

 오리가 있는데....

 

 이정표와 안내도가 아주 잘 되어 있다

 

 스마트폰으로 당겨 찍었는데 영..

 

 

 

습지 반대편으론 한창 추수를 

 

 

생태관 내부

 

 

 

요번엔 10월 갈대를 보았으니

담엔 봄에 와 봐야 겠다

사계가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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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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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0.20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낯익은 곳이네요.
    마산에 살면서 자주 찾던 곳.... 우포는 언제가도 좋습니다.

  2.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0.20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가을의 정취가 확연히 느껴져요. 특히 갈대밭... 멋있어요.
    이런 곳은 아이들하고 함께 가면 정말 좋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0.20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아이들과 같이 온 가족들이 많았어요
      걷지 않고 대부분 자전거를 타지만..

      아이들에게 생태 보존, 환경의 중요성을 가르쳐 줄수 있는
      소중한 곳입니다

  3. Favicon of http://oldhotelier.tistory.com BlogIcon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10.20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젓한 소나무길도 참 좋군요. 4계절 모두 좋다시지만 가을이 그래도 으뜸인 듯 합니다. 제 아이들과도 함께 가 보고 싶군요.ㅎ

  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20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다녀온 곳이라 기억이 생생하네요
    참 걷기에 좋은 곳이었다는 생각이 납니다
    가을의 모습도 참 이쁜것 같네요~^^

  5.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0.20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날이라 그런지 더욱 고즈넉한 느낌이로군요. 생태하천답게 잘 관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0.20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포늪...구경 잘 하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4.10.20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곳이 파로 우포늪이군요!
    늪이라고 하면 조금 무서운 이미지인데
    전혀 그렇지 않고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곳이네요 :)

  8.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0.20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은 확실하게 보호해줘야 할 것 같아요.
    자연을 보호하는 게 우리 의무니까..

  9.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0.2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포늪에 갈 때마다 자연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 수 있습니다. 수천년, 수만년, 수십만년 시간 앞에 오래 살면 90년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교만한지. 겸손하게 살아야 함을 우포늪이 알려줍니다.

  10.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0.21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우포늪 뿐만 아니라 낙동강 수계 등
    4대강 수계도 이렇게 아름다웠는 데...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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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꿈에"를 부른 가수 조 덕배가 다시 마약(대마)을 흡입하여 구속 되었다는 소식이다

 

처음 마약을 복용한 후 이번이 7번째라는데..

정상인도 아닌 그가 왜 다시 마약의 유혹을 이기지 못했을까?

내심 이해되기도 했다

 

뇌출혈의 후유는 반신 마비를 동반한다

그는불행중 다행으로 좌편마비이나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를수 있는 정도는 된다

 

하지만 예전처럼 마음대로 공연하고 활동하기는 어려웠으리라

그것이 마음대로 안되니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유혹을 끊기 힘들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30년 한이 사무쳐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조덕배는 1984년까지는 (주)삼호까뮤의 CEO였다

당시 재계 서열 9위였던 삼호 그룹 조봉구 회장이 작은 아버지였던 재벌계의 사람이었다

그러나 전두환 정권때 비자금을 대지 않았다는것과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공중 분해되고

생계를 위하여 가수가 되었엇다

 

그 울분이 아직 남아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마약만은 참고 하지 말았었었으면....

 

 

이미지 -구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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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0.18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에 라는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안타깝더군요. 그런데 이분에게 저런 뒷배경이 있었군요. 상실감이 일반인보다 훨씬 컸기에 이런 결과가 온 게 아닐까 싶어 못내 씁쓸합니다.

  2.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0.18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꿈에" 좋아했는데 조덕배씨 최근 소식은 참 안타깝네요. 이분이 재벌가 자제라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었는데 전두환이 공중분해 횡포를 했었군요. 에잇~ 나쁜 X. ㅠㅠ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0.18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연예인들.. 조용한 날이 없습니다.
    조덕배가 그런 분이였나요?
    몰랐씁니다.

  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18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아하는 분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얼마 전에 하동에 갔었을 때도 공연하시는 모습을 봤는데...
    얼른 아픔 딛고 다시 좋은 노래들 들려줬으면 좋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0.18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나쁜 사람이 많았다고 해요.
    그 유혹을 조덕배는 이겨내지 못했다고 하네요.
    사람이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에 따라 인생에 참 많은 영향을 미치는 거 같아요.

  6. Favicon of http://hsk0504.tistory.com BlogIcon 한석규 2014.10.19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다시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7.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4.10.19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이 양반 소식을 접할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이겨내겠지요. 꼭 그래야 하고요.

  8.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0.19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를 피웠군요. 대마를 마약으로 분류하지 않는 나라가 갈수록 늘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마보다 담배가 더 중독성이 강하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그럴지라도 아직 우리나라는 대마가 마약입니다.

  9.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0.20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손에 되게되면 마약은힘든거 같네요 7번째니까 장기치료가 필요할거 같네요

  10.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0.20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ㅠㅠ

  11. Favicon of http://dharmagate.tistory.com BlogIcon enigma1007 2014.10.26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어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저런 상황이 되면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거 같습니다. 보통 자기파괴 성향이 사람들 누구나 있잖아요. 막다른 길에 몰렸다고 여겨지면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자기를 파괴해 버리고 싶은 심정.. 부정한 정권이 들어서면 수 많은 사람들의 삶이 파괴됩니다. 제가 오래전에 경기.하남시에서 잠시 있으면서(일년여..) 들은 이야기인데 거기에 이화벽돌이라는 벽돌공장이 있습니다. 그 주인은 자기 재산이 많기는 많은데 얼마인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전두환 집권당시 안기부에 끌려가서는 재산 내 놓으라고 모진 고문을 받았는데 그 모진 고문 속에서도 단 한푼도 내 놓지 않았답니다. 결국 그는 산 송장이 되어서 나와서는 워커힐 호텔에 사는데 덕분에 자식들은 아직도 부자로 산다고.. 하여간 부정한 정권은 조폭들과 .. 아니 영화 속 조폭들보다 더 잔인하고 비인간적이에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0.27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일이 또 있었군요..
      나쁜 정권에 기대어 욕심을 채우고 권력을 과시하려는
      또 다른 나쁜 무리들이 있습니다..정권의 하수인들
      그들에게 피해 입은 사람들도 부지기수일것입니다

      참 나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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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프로 야구가 마지막 날까지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우승을 확정 지은 삼성만이 경기가 없지만 오늘 4경기가 전부 흥미롭다

 

SK는 무조건 이겨야 4위를 바라 볼수 있고 LG는 이기거나 비기면 4위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다

지더라도 SK가 넥센에 지면 4위가 된다

 

한화-기아전은 김태균의 타격 성적이 관전 포인트다

몰아치면 타격왕 가능성도 있다

 

NC-두산전은 자존심 걸린 한판이고 테임즈의 타점 획득 여부도 볼 거리다

 LG-롯데전은 김시진 롯데 감독의 거취가 불투명한 상태로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

 

내게 제일 관심이 가는 경기는 SK-넥센전이다

무조건 이겨야하는 SK와 개인 타이틀이 걸린 넥센 선수들 ( 타율,타점,출루율)

그리고 서건창 선수의 200안타 기록이다

 

서건창 선수는 이미 최다안타 신기록을 달성했지만 200안타라는 상징성 있는 기록 달성 여부가

시리즈 MVP 수상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것이다

 

내년부터 경기수가 144게임으로 늘어 나면 최다 안타는 또 깨어질수 있다

 

하지만 1936년 시작된 일본 프로 야구에서도 200안타 기록은 1994년 이치로가 달성한 이래로

몇명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일본 프로 야구의 경기수는 144경기임을 감안해야 한다 ( 표 참조 위키 백과)

연도별 최다 안타 기록[편집]

단일 리그 시대[편집]

연도 성명 소속 안타
갯수
1936 추계 후지이 이사무 오사카 타이거스 40
1937 춘계 마쓰키 겐지로 오사카 타이거스 70
1937 추계 버키 해리스 고라쿠엔 이글스 62
1938 춘계 나카지마 하루야스 도쿄 교진군 50
1938 추계 나카지마 하루야스 도쿄 교진군 56
1939 가와카미 데쓰하루 도쿄 교진군 116
1940 기토 가즈오 라이온군 124
1941 가와카미 데쓰하루 도쿄 교진군 105
1942 나카지마 하루야스 도쿄 교진군 111
1943 고 쇼세이 도쿄 교진군 89
1944 오카무라 도시아키 긴키니혼 48
1946 가네다 마사야스 오사카 타이거스 152
1947 가와카미 데쓰하루 요미우리 자이언츠 137
오시타 히로시 도큐 플라이어스
1948 아오타 노보루 요미우리 자이언츠 174
1949 후지무라 후미오 오사카 타이거스 187

양대 리그 시대[편집]

연도 센트럴 리그 퍼시픽 리그
성명 소속 안타
갯수
성명 소속 안타
갯수
1950 후지무라 후미오 오사카 타이거스 191 벳토 가오루 마이니치 오리온스 160
1951 고토 쓰구오 오사카 타이거스 155 기즈카 주스케 난카이 호크스 130
1952 요나미네 가나메 요미우리 자이언츠 163 이이다 도쿠지 난카이 호크스 153
1953 가와카미 데쓰하루 요미우리 자이언츠 162 나카니시 후토시 니시테쓰 라이온스 146
1954 요나미네 가나메 요미우리 자이언츠 172 래리 레인스 한큐 브레이브스 184
1955 가와카미 데쓰하루 요미우리 자이언츠 147 이이다 도쿠지 난카이 호크스 163
요시다 요시오 오사카 타이거스 로베르토 바본 한큐 브레이브스
1956 가와카미 데쓰하루 요미우리 자이언츠 160 사사키 신야 다카하시 유니온스 180
1957 요나미네 가나메 요미우리 자이언츠 160 나카니시 후토시 니시테쓰 라이온스 154
1958 나가시마 시게오 요미우리 자이언츠 153 가쓰라기 다카오 마이니치 다이에이 오리온스 147
1959 나가시마 시게오 요미우리 자이언츠 150 가쓰라기 다카오 마이니치 다이에이 오리온스 163
1960 나가시마 시게오 요미우리 자이언츠 151 에노모토 기하치 마이니치 다이에이 오리온스 170
1961 나가시마 시게오 요미우리 자이언츠 158 에노모토 기하치 마이니치 다이에이 오리온스 180
1962 나가시마 시게오 요미우리 자이언츠 151 에노모토 기하치 마이니치 다이에이 오리온스 160
1963 나가시마 시게오 요미우리 자이언츠 163 히로세 요시노리 난카이 호크스 187
1964 구와타 다케시 다이요 웨일스 161 도이 마사히로 긴테쓰 버펄로스 168
1965 곤도 가즈히코 다이요 웨일스 152 노무라 가쓰야 난카이 호크스 156
1966 나가시마 시게오 요미우리 자이언츠 163 에노모토 기하치 도쿄 오리온스 167
1967 후지타 다이라 한신 타이거스 154 도이 마사히로 긴테쓰 버펄로스 147
1968 나가시마 시게오 요미우리 자이언츠 157 조지 올트먼 도쿄 오리온스 170
1969 오 사다하루 요미우리 자이언츠 156 나가부치 요조 긴테쓰 버펄로스 162
나가시마 시게오 요미우리 자이언츠
1970 오 사다하루 요미우리 자이언츠 138 하리모토 이사오 도에이 플라이어스 176
1971 나가시마 시게오 요미우리 자이언츠 155 오스기 가쓰오 도에이 플라이어스 154
1972 기누가사 사치오 히로시마 도요 카프 147 하리모토 이사오 도에이 플라이어스 169
1973 오 사다하루 요미우리 자이언츠 152 후쿠모토 유타카 한큐 브레이브스 152
1974 마쓰바라 마코토 다이요 웨일스 157 후쿠모토 유타카 한큐 브레이브스 156
1975 이노우에 히로아키 주니치 드래곤스 149 히로타 스미오 롯데 오리온스 148
1976 하리모토 이사오 요미우리 자이언츠 182 후지와라 미쓰루 난카이 호크스 159
1977 와카마쓰 쓰토무 야쿠르트 스왈로스 158 후쿠모토 유타카 한큐 브레이브스 165
1978 마쓰바라 마코토 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 164 후쿠모토 유타카 한큐 브레이브스 171
1979 오시마 야스노리 주니치 드래곤스 159 가토 히데지 한큐 브레이브스 163
1980 다카하시 요시히코 히로시마 도요 카프 169 레론 리 롯데 오리온스 175
1981 짐 라이틀 히로시마 도요 카프 157 후지와라 미쓰루 난카이 호크스 157
1982 다오 야스시 주니치 드래곤스 174 오치아이 히로미쓰 롯데 오리온스 150
1983 다오 야스시 주니치 드래곤스 161 스티브 온티베로스 세이부 라이온스 153
1984 야자와 겐이치 주니치 드래곤스 166 부머 웰스 한큐 브레이브스 171
다오 야스시 주니치 드래곤스
1985 랜디 바스 한신 타이거스 174 부머 웰스 한큐 브레이브스 173
1986 랜디 바스 한신 타이거스 176 부머 웰스 한큐 브레이브스 173
1987 카를로스 폰세 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 159 아라이 히로마사 긴테쓰 버펄로스 184
1988 짐 파치오렉 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 165 다카자와 히데아키 롯데 오리온스 158
1989 워렌 크로마티 요미우리 자이언츠 166 부머 웰스 오릭스 브레이브스 165
1990 짐 파치오렉 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 172 짐 트래버 긴테쓰 버펄로스 150
1991 노무라 겐지로 히로시마 도요 카프 170 사사키 마코토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158
1992 짐 파치오렉 한신 타이거스 159 사사키 마코토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164
1993 후루타 아쓰야 야쿠르트 스왈로스 161 이시이 히로오 긴테쓰 버펄로스 147
와다 유타카 한신 타이거스

타이틀 제정 이후[편집]

연도 센트럴 리그 퍼시픽 리그
성명 소속 안타
갯수
성명 소속 안타
갯수
1994 노무라 겐지로 히로시마 도요 카프 169 이치로 오릭스 블루웨이브 210
1995 노무라 겐지로 히로시마 도요 카프 173 이치로 오릭스 블루웨이브 179
1996 알론조 파웰 주니치 드래곤스 176 이치로 오릭스 블루웨이브 193
1997 루이스 로페즈 히로시마 도요 카프 170 이치로 오릭스 블루웨이브 185
1998 이시이 다쿠로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174 이치로 오릭스 블루웨이브 181
1999 로버트 로즈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192 마쓰이 가즈오 세이부 라이온스 178
2000 로버트 로즈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168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닛폰햄 파이터스 182
2001 이시이 다쿠로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171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닛폰햄 파이터스 195
2002 시미즈 다카유키 요미우리 자이언츠 191 마쓰이 가즈오 세이부 라이온스 193
2003 알렉스 라미레스 야쿠르트 스왈로스 189 다니 요시토모 오릭스 블루웨이브 189
2004 시마 시게노부 히로시마 도요 카프 189 마쓰나카 노부히코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171
가와사키 무네노리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2005 아오키 노리치카 야쿠르트 스왈로스 202 와다 가즈히로 세이부 라이온스 153
2006 아오키 노리치카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192 오무라 나오유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165
2007 알렉스 라미레스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204 이나바 아쓰노리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176
2008 우치카와 세이이치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189 구리야마 다쿠미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167
가타오카 야스유키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2009 알렉스 라미레스 요미우리 자이언츠 186 나카지마 히로유키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173
2010 맷 머튼 한신 타이거스 214 니시오카 쓰요시 지바 롯데 마린스 206
2011 맷 머튼 한신 타이거스 180 사카구치 도모타카 오릭스 버펄로스 175
2012 사카모토 하야토 요미우리 자이언츠 173 우치카와 세이이치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157
조노 히사요시 요미우리 자이언츠
2013 맷 머튼 한신 타이거스 178 하세가와 유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198
2014 야마다 데쓰토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193 나카무라 아키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176

한국 프로 야구 최다 안타 기록 ( 자료 KBO)

연도 선수 소속 안타
1982 백인천 MBC 103
1983 박종훈 OB 117
1983 장효조 삼성 117
1984 홍문종 롯데 122
1985 김성한 해태 133
1986 이광은 MBC 124
1987 이정훈 빙그레 124
1988 김성한 해태 131
1989 이강돈 빙그레 137
1990 이강돈 빙그레 146
1991 장종훈 빙그레 160
1992 이순철 해태 152
1993 김형석 OB 147
1994 이종범 해태 196
1995 최태원 쌍방울 147
1996 양준혁 삼성 151
1997 이승엽 삼성 170
1998 양준혁 삼성 156
1999 이병규 LG 192
2000 이병규 LG 170
2000 장원진 두산 170
2001 이병규 LG 167
2002 마해영 삼성 172
2003 박한이 삼성 170
2004 홍성흔 두산 165
2005 이병규 LG 157
2006 이용규 KIA 154
2007 이현곤 KIA 153
2008 김현수 두산 168
2009 김현수 두산 172
2010 이대호 롯데 174
2011 이대호 롯데 176
2012 손아섭 롯데 158
2013 손아섭 롯데 172

 

당분간 서건창 선수 기록 깨지지 않을수도 있다

오늘 경기에서 그의 200안타 달성을 기대한다

그래서 시리즈 MVP가 되기를 바란다

 

이미지-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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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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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0.17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이미지네요 나도 구글이미지좀 사용해볼까해요

  2.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0.17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건창 선수 오늘 큰일 내기를 기원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0.17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건창 선수의 200안타 달성을 기원합니다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0.17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건수선수 쾌거를 기대합니다.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0.17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려지지 않은 서건창 선수가 올해 정말 큰 일을 낼 것, 아니 냈군요.
    나이도 이제 불과 25살이니 앞으로 전도유망한 한국야구를 대표할 기둥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저 많은 기록들은 다 어디서 모으셨대요?
    ^^

  6.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0.17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이저리그를 자주 보는 저로썬 200안타가 생소하진 않은데요.
    그래도 162경기임에도 200안타가 많지 않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200안타라니... 서건창 선수 대단하네요 정말.

  7.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0.17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광이시군요.
    요즘 다저스가 다져서 심드렁해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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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침몰한지 6개월이 지났다

아직도 진도 앞 바다에는 10명이 돌아 오지 못하고 있다

 

종편을 비롯한 보수 언론들은 세월호 참사를 덮고 잊어 버릴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다

대리 기사 폭행 사건으로 인하여 국민 여론도 점차 나빠지는듯 하다

 

그러나 왜 이런 일이 일어 났고

국가 위기 대응은 왜 그랬는지를 밝히고

앞으론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하는게 이 참사가 주는 메시지다

 

그냥 덮고 잊어 버릴 일은 아니다

 

점점 잊혀져 가는 세월호 참사 사건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비록 언론에서는 잊을려 애를 써도....

 

 

-이미지 구글에서-

 

해경-청와대 녹취록중 일부 발췌 (뉴스 타파  세월호 참사 진실과 기록에서) 총 75쪽중 28쪽의 내용

 ( 원문은 https://www.documentcloud.org/documents/1231896.html)

 

 13:53분인데도 아직도 우왕 좌왕

 그리고 또 하나 미디어 몽구님의 영상을 올린다 ( 유튜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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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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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0.16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방부 감사를 보면 참 기가 찹니다.
    어떻게 나라를 믿고 편히 살 수 있을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몽구님의 동영상... 가스통 할배도 있는데 이런 건강하신 노인이 계신다는 게 참 다행입니다.

  2.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0.16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세월호 관련 당시 상황에 대한 소식만 들어도 답답해요.
    나라가 왜 존재하는지 모를 정도이니...
    분당 할머니께서는 진짜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르신이시네요.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16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스럽습니다
    이 나라는 분명 이나라의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곳일진데...
    왜 이러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어찌 잊을까요

  4. Favicon of http://2losaria.tistory.com BlogIcon 굄돌* 2014.10.16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어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슬프고 무섭습니다.

  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0.16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관심사가...냄비건성이 있어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ㅠ.ㅠ

  6. Favicon of http://break-t.tistory.com BlogIcon 딸기향기 2014.10.16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그 날의 기억이 나네요.
    당시 고등학교 실습을 나가 한참 수학여행을 준비할 때에 같은 나이의 또래의 사고로 인해 학교가 참 다운되었다죠. 벌써 10월이건만 해결된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합니다.

  7.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4.10.17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0.17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을 덮을 순 없습니다. 덮게 놔두어서도 안 됩니다. 벌써 6개월이로군요 ㅠㅠ

  9.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0.17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도 저것 때문에 새로운 일이 진척이 되지 않는다고 볼멘소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괴롭더군요.
    그렇다고 설득이 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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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부산 민주 항쟁이 일어난지 35년 되는 날이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5일 부마민중항쟁 관련자의 명예회복 및 보상등에 관한 법률을 시행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연유에서인지 미루고 있다가 10개월이 지나서인 지난 13일

심의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심의위원회 (위원장 구욱서 변호사)는 홈 페이지에서

우리 위원회는 "부마민중항쟁 관련자의 명예 회복 및 보상등에 관한 법률" 이  제정('13.6)되고 시행('13.12) 됨에 따라 1979년 10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부산.마산및 창원등 경남 일원에서

유신 체제에 대항하여 발생한 민주화 운동과 관련 부마민중항쟁의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와 그 유족에 대한 명예회복 및 보상을 통해 인권신장과 민주발전 및 국민화합에 기여하고자

위원회가 출범하였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는데

위원회에 선임된 위원들이 편파적으로 임명되었다고 부마민중항쟁기념사업회측이 주장했다

임명된 민간위원들의 성향도 문제이지만 부마민중항쟁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및 보상을

제 일정에 할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법에 따르면 심의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차에 한하여 연임할수 있으나 (법 제5조 5항)

위원의 임기 개시는 시행일부터 개시하는것으로 보기 때문에 ( 부칙 제 3조)

법대로라면 벌써 1년의 임기가 지난것이나 다름없다

 

더우기 진상 규명의 기간을 3년으로 했기 때문에 ( 법 제 6조)

2012년 10월 법안 발의시의 그 숭고한뜻이 제대로 이어질지 의문스럽다

 

여기에서 분명히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세월호란 특별법을...

 

부마민중항쟁진상규명이 어떻게 되는지 반면 교사로 삼아야한다

 

 

부산민주항쟁 -구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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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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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0.15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져 가지만 잊지 말아야 겠어요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0.15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마항쟁 진상 조사는 물건너 갔습니다.
    위원들의 면면을 보면 뻔합니다. 답답한 세상입니다.

  3.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0.15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마나한 심의가 될껀 뻔할테고..
    그래서 세월호 유가족들도 조사권을 달라고 하는건데..

  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15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도 당연히
    또 지금보다 훨씬 더 이전에 이루어졌어야 했을 일들조차...
    마음이 먹먹하네요

  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0.15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는 법이라고 하는데...
    그렇지도 않나봐요. 쩝^^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0.1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정말 저분들 면면을 보니 제대로 진상 규명이 이뤄질까 모르겠군요 ㅠㅠ

  7.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4.10.15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원 모두가 관련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임해주면 다행인데.....
    우린 어쩌다 불신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점이
    많이 슬픕니다.

  8.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0.15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분들의 성향을 잘 몰라 어떤지 몰랐는데
    반응들을 보니 영 시원찮나 보네요.
    안타깝습니다...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4.10.16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허.... 이 놈의 정부가 별 미친 짓거리를 다합니다.
    정말 가지가지 하네요.

  10.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0.16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척하면 척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열통터지는 소식밖에는 안들리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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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매일 받아 보는 "따뜻한 하루"에서

"아이들은 다 무사해 우리들은 걱정하지마"란 제목으로 메일을 받았다

아래와 같은 내용이다

아이들은 다 무사해, 우리들은 걱정하지마
아버지의 큰 어깨는 지구를 들고도 남을 만큼
단단해 보입니다.
아버지는 불사신처럼 가족을 지켜내는
슈퍼맨이기도 합니다.

이런 아버지가 쓰러졌습니다.

집에 불이나 가족을 삼키는 순간
아버지는 불구덩이에 들어가고 또 뛰어들었습니다.




잠을 자던 순간 갑자기 발생한 화재...

아버지는 엄마, 큰딸 유진이, 3살 아기를 차례로 대피시켰지만
둘째 서빈이가 나오지 못한걸 알았습니다.

"서빈아... 서빈아..."

아버지는 아이의 이름을 미친 듯이 부르면서
불속으로 다시 뛰어들어 서빈이를 찾았지만
화염 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불속에 갇혀 쓰러진 것입니다.

가까스로 출동한 소방관이
불속에 쓰러진 아버지와 서빈이를 구해냅니다.

온몸으로 아이를 꼭 끌어안고 있던 아버지..

아버지는 죽음의 순간까지도
자신의 몸을 버리고 아이를 살리려했습니다.

아버지의 희생으로 서빈이의 화상은 심하진 않지만
본인은 신체의 40프로를 뒤덮는 3도 화상과
타들어간 왼손의 감염으로
결국 팔을 절단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버지의 한 쪽 팔을 잘라내야만 하는
가족들의 마음은 얼마나 두렵고 안타까울까요.

하지만 아버지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는
피해갈 수 없는 일이라
가족들은 서로를 부여안고 다짐하고 또 기도합니다.

제발 무사히 살아만 달라고...

절박한 상황..
여러분께서도 함께 기도해주세요.
이 가족에게 아버지는 모든 것입니다.




아버지가 다시 일어나 이 가족의 슈퍼맨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아버지를 지켜주는 것이
이 가족의 삶이 불타지 않도록 도와주는
소방호스가 될 것입니다.


서빈이네는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30만원에 살고 있고,
큰 딸 유진이는 당시 상황에 대한
두려움과 악몽으로 힘들어하고 있으며
둘째 서빈이 치료비도 걱정이 됩니다.


= 후원계좌 =
우리은행 : 1005-202-544061
국민은행 : 652301-01-569780
농협 : 351-0727-0862-13
(예금주 : 더좋은세상 따뜻한하루)

온라인 후원을 하실 분은
하단에 후원하기를 통하여 힘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있었구나 싶어 관련 기사를 검색해도 인터넷에 검색되어 지는것이 위에 정보로는

한계가 있었다

"서빈이"로 검색하니 포천신문사의 글이 올라온다

[사건사고] 불길 속 아들 구한 필리핀父 사경 헤매

8년 떨어져 살다 4개월 전부터 포천서 처음 함께 살아
父子 중화상 입고 병원 치료중…치료비 걱정까지 겹쳐

2014년 10월 06일(월) 22:31 [(주)포천신문사]

 

 

↑↑ 5일 새벽 포천시 가산면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나 필리핀 아버지와 아들이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 (주)포천신문사

맞벌이하느라 8년이나 떨어져 지냈던 아들을 구하려고 불길에 뛰어든 필리핀 아버지가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5일 새벽 포천시 가산면의 한 조립식 주택에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보증금 300만 원, 월세 30만 원짜리 낡은 집에는 30대 필리핀 부모와 세 남매 자녀가 곤히 자고 있었다.

가족은 ‘불이 났다’는 큰딸(13)의 다급한 외침에 놀라 허둥지둥 바깥으로 대피했으나 둘째 아들 서빈(8) 군이 미처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고, 아버지(35)는 망설임 없이 화마 속으로 뛰어들었다.

맞벌이를 하느라고 서빈이를 한국에서 키우지 못하고 필리핀 할머니댁으로 보냈던 아버지였다. 서빈이는 태어나자마자부터 8년을 부모와 떨어져 지내다가 불과 4개월 전 한국에 들어왔는데 이날 아버지와 함께 불길 속에 갇혀 버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이 집 안에서 부자(父子)를 구해냈지만 아버지는 얼굴과 몸 전체에 3도 화상을 입고 폐가 다 타들어가는 중상을 당했다.

현재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으며, 한때 의식을 잃었다가 회복한 상태다. 서빈이도 어깨와 배에 중도 화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이들 부자는 비싼 치료비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한다.

이런 사연은 천주교 의정부교구 이주노동상담소에서 인터넷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사연을 올린 박은주 상담사는 “죄송하지만 현재 있는 돈이 얼마인지 서빈 군 어머니께 물어봤는데 전 재산이 25만원이라고 하면서 울먹였다”면서 “이 가정의 상처가 더 커지지 않기를 주님께 빈다. 생활하는 데 필요한 물품이나 정성어린 후원금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후원 물품은 천주교 녹양동성당, 후원 계좌는 의정부 Exodus(농협 351-0741-5548-93). 기타 문의사항은 이주노동자상담소로 전화(☎031-878-6926)하면 된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페이스북에 이주 노동 상담사가 사연을 올려 그나마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외국인 노동자의 안타까운 사연이다

 

국내의 언론에는 연합 뉴스가 10월 5일 맨 처음 짧게 화재 사실만 보도 했다

 

포천서 잠자던 일가족 집에 불…父子 화상

(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새벽 시간 일가족이 잠을 자고 있던 조립식 주택에 불이 나 아버지와 여덟살짜리 아들이 화상을 입었다.

5일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0분께 포천시 가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필리핀 국적의 아버지 A(35)씨가 전신 화상을 입었고 둘째 아들(8)도 연기를 들이마시고 어깨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초 A씨 부부와 삼남매 자녀가 잠을 자고 있다가 큰 딸(13)의 '불이 났다'는 얘기에 대피했으나 A씨는 집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둘째 아들을 구하려고 집에 다시 들어갔다가 부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은 조립식 집이 다 타 재산 피해를 800만원으로 추산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연합 뉴스의 보도 내용만으로는 간략히 사실만 보도되었다.사연은 없이..

그런데 상담사의 SNS에 올린 내용은 더욱 구체적이다

긴급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10월 4일 새벽 1시경 포천시 가산동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그 집에는 제가 봉사하고 있는 이주아동 스카우트에 대원인 두 아이(서유진,서빈)에 집입니다.

엄마는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사랑스런 유진이를 낳아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유진이가 3살때 아빠를 하늘나라로 떠나 보내야했습니다.

그 후 친가에서는 유진이와 엄마를 모른척했습니다.

살길이 막막한 엄마는 다시 유진이와 함께 필리핀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필리핀에서의 삶도 두 모녀가 살아가기에는 힘겨운 삶이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아기는 친정어머니께 맡기고 한국으로 넘어와 돈을벌었습니다.

3살에 혼자 남은 유진이는 할머니와 함께 한국인이지만 필리핀에서 성장합니다.

5살이 되던해 엄마는 한국에서 현재 아빠를 만나 결혼하고 남동생인 서빈이가 태어납니다.

맞벌이하던 부부는 어쩔수 없이 둘째 아기인 서빈이를 필리핀으로 보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5살이던 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동생인 서빈이를 돌보며 11살까지 필리핀에서 생활하다가 혼자 한국으로 오게됩니다.

한국말이라곤 한 단어도 모르던 유진이는 언어적 충격과 문화적 차이를 묵묵히 견디며,
필리핀에 두고온 동생 서빈이에대한 그리움을 막 태어난 동생을 돌보며 지냈습니다.

서빈이는 엄마처럼 따르던 누나를 떠나보내고 혼자남아 할머니와 지내다가 전혀 한국말도 모른체 한번도 만나지 못 했던 부모를 만나러 한국에 온지 4개월된 아이입니다.

8년이란 시간을 떨어져지낸 아들을 구한 아빠...

잠을 자던 순간에 갑작이 발생한 화재로 급히 아빠, 엄마, 큰딸 유진, 3살인 아기는 빠져 나왔지만 둘째인 서빈이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서빈이가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아빠는 다시 불속으로 아들을 구하러 들어갔습니다.

아들을 찾다가 갖혀버린 아빠는 소방관의 도움으로 다행히 서빈이와 함께 구출되었습니다.

아빠의 헌신으로 서빈이는 어깨와 배 그리고 머리에 중도 화상으로 다행이 구조되었지만,
아들을 구하러 불길 속으로 들어간 아빠는 얼굴과 몸 전체에 3도 화상과 폐가 다 타드러가고 계속되는 출혈로 인해 성모병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의식이 없던 아빠는 딸과 부인의 목소리가 들리자 힘겹게 눈을 떴습니다.

엄마는 조심히 "아이들은 다 무사해, 우리들은 걱정하지마" 라는 말에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유진이네 집은 아주 오래된 무허가 건물에 여러체가 함께 살고 있는 다주택입니다.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30만원입니다.

아빠는 200만원이 안되는 월급으로 다섯식구의 생계비와 매달 필리핀에 양가부모님의 생계비도 보내드리는 가장이었습니다.

화재로 인해 집에서 가져나온 물건 이라고는 각종 서류가 담겨있는 엄마의 가방한개 뿐입니다.

옷도, 신발도, 아이들이 학교에 갈수있는 가방이나 책도 어떤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아빠, 엄마는 모두 필리핀에서 이주한 분들이라 당장 갈 곳도 도움받을 그 누구도 없는 상태입니다.

당장 필요한 것은 옷가지 들과 생활필수품, 아이들이 학교에 갈수있는 물품들, 가족이 다시 생활할 공간입니다.

입원은 안했지만 서빈이의 화상도 매일 소독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 아빠의 상태가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 치료비도 걱정입니다.

저는 죄송하지만 어머님께 현재 통장에 저축되어 있는 돈이 있으신지 물어봤습니다.

매달 월세비와 양가부모님 생계비 지출, 다섯식구의 생활비로 월 2백만원이 안돼는 아빠의 월급에서 현재 남은 전 재산이 25만원쯤 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울먹이시는 어머니...
어머님의 말씀을 듣는 저도 너무 죄송스럽고 안타가워서 따라 울었습니다.

이 아픔이...
이 불행이...
이 가정의 상처가
제발 더 커지지 않기를 간절히 주님께 빌어봅니다.

저는 너무 죄송한 부탁을 드리려합니다.

어떤것도 좋습니다.

생활하는데 필요한 물품이나,
정성어린 후원금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순간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이것 뿐이라...
선생님들께 부탁을 또 드린다는 것이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제발 안타깝게 여겨주시고, 소중한 나눔을 배풀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번호 :
의정부 Exodus
농협 351-0741-5548-93

물품 후원 : 의정부시 녹양동 비우로99
천주교녹양동성당

후원문의 : 이주아동 스카우트 봉사자 박은주 아녜스 010-8346-3633
천주교 의정부 이주 노동자 상담소

 

 

 

진실을 정확하게 알리고 널리 알릴수 있도록 하면

더 많은 도움을 받지 않을까?

 

작은 금액 송금하면서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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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0.14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들의 삶을 세세하게 읽으니 더욱 안타깝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아버지의 위대함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고통이 얼마나 심할까요.
    아이를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0.14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일이로군요. 그리고 공수래공수거님 좋은 일 하셨네요.

  3. Favicon of http://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4.10.14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가슴아프네요
    어쩌다 화재가 발생했을까...
    쾌유를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0.15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으로써 최선을 다했군요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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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식사..추가 사리나 추가 밥을 먹지 않고도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수 있는 음식을 만났다

 

오늘로써 3번째

날씨가 추워지면 더 맛있을듯 하다.땀을 흘리며

 

위치가 그래서인지, 맛이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족단위 손님이 많은 편이다

그러고보니 어린이를 위한 메뉴도 있다

 

4명이 4인분을 시켰는데 친한 사람들 끼리고 먹는양이 적다면 3인분을 시켜도 될듯하다

 

갈때마다 오늘은 다른걸 시켜야지 하면서도 매번 같은 음식을 주문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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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0.13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겠습니다.
    눈요기 잘하고 겁니다,

  2.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0.13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 터지게 먹는 것도 좋은 일인 거 같습니다. ^^

  3.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4.10.13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내린 비 때문인지
    저녁 바람이 어제보다 한참 냉랭해 졌네요.
    칼국수 한 그릇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맛있게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0.13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전에 칼국수 먹고 왓는데...
    국물과 국수면이 너무 잘 어우러져 맛잇게 먹고왓죠..
    비싸지않으면서도 포만감은 한껏 느낄수잇는 샤브 샤브..좋아 보입니다^^

  5. Favicon of http://8910.tistory.com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4.10.13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이 도네요!! 먹고싶은 가보고 싶은 그런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당~

  6.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4.10.14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브샤브를 먹어본 지도 참 오랜만이네요.
    참 좋아하는 음식인데....

  7. Favicon of http://www.impactamin.com BlogIcon 임팩타민 2014.10.14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브샤브 맛있게 먹고 마지막에 칼국수까지 먹어주면 최고!
    칼칼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0.14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푸짐해 보이는군요. 더군다나 곧 찬 바람이 불 텐데 요즘에 딱 어울리는 음식 같군요

  9.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0.16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국수 좋아하는데 샤브샤브 칼국수 보니까 먹고 싶어져요.
    저번에 만두, 이번엔 칼국수... 어찌 제가 좋아하는 것만 찾아서 올리시는 건가요? ^^;;

What Makes You Happy?

생각 2014.10.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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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EBS TV  인생수업이란 TV 프로에서

가족의 아픈 상처가 있는 고 최진실씨의 아들 최환희군과 인디가수 요조가

"What Makes You Happy?"라는 질문을 던지며 여행을 하고 그 답을 찾아 나가는것을 본적이 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는가?

우리는 행복한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고 물어보며 답을 구하고자 한다

 

 

 

오늘 아침 삼성그룹의 장녀 이 부진 사장이 이혼 소송을 한다는 뉴스를 접했다

삼성이라는 우리나라 최대 재벌 그룹의 장녀이고 인물 좋지,학벌 좋지 외견상으로는 남부러울것 없어

보이던 그녀다

더우기 남편은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으로 재벌과 평범한 사람의 사내 결혼으로

많은 샐러리맨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햇었다

 

그러나 그녀에게도 동생의 자살,부친의 와병에 이어 이혼까지 행복하지 않은 인생을 살고 있다

 

누구나 생각해 보면 불행의 역사가 있고 아픈 기억도 있다

마냥 행복할수만은 없다

그러나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다

 

희귀성 난치 질환을 앓으면서 투병하고 있는 아내를 둔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 말아"의 저자

김재식님은 그의 블로그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제가 아내를 변치 않고 사랑하며,
늘 곁에 있겠다던 청혼 때의 약속이 그러합니다.
아직도 진행 중인 약속입니다. (중략)

그럼에도 그 약속을 믿고 사는 하루가 귀하고
그 약속을 지키며 사는 우리가 서로에게 무지 소중합니다.

귀한 하루 오늘.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그 그리움이 행복하고 설레고 살맛납니다.

저도 그러하고 싶습니다.
하늘의 약속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약속을
하루에 하루치씩 지키고 살아내면서...

기다림이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은 것처럼
우리의 삶은 성공을 목적으로 하지않아도 좋고,
우리의 믿음은 승리와 감사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루씩 겸손히 힘 닿는대로 살기만해도...

 

또한 전업파워 블로거인 아이엠피터님도 오늘자 블로그에 올린글에서

"작은 일에 행복을 느끼며 신바람난 아내가 곁에 있어 남편은 오늘도 행복하다"고 했다

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 두분께 이 아침 행복한 고마움을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