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2014/12 글 목록 :>

'2014/12'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4.12.31 2014년 영화 관람 결산(3)-기억에 남는 영화들 (상영작 기준) (24)
  2. 2014.12.30 2014년 영화 관람결산(2)-다운 로드 (10)
  3. 2014.12.30 2014 영화 관람 결산(1)-상영관 (16)
  4. 2014.12.29 두 세상을 하나로 묶는일-영화 상의원 (26)
  5. 2014.12.27 메인(칼국수)보다 다른게 인상 깊었던곳 (18)
  6. 2014.12.26 가장 정겨운 간이역-경북 군위 화본역 (22)
  7. 2014.12.25 웃고 싶다면 봐야 하는 영화-꼬마 니콜라 (18)
  8. 2014.12.24 돌잔치-54년의 변화 (24)
  9. 2014.12.23 애기동지라서 팥죽을 먹지 않는다? (30)
  10. 2014.12.22 년말 부모님과 봐야 할 영화-영화 국제시장 (30)
  11. 2014.12.19 성희롱 예방 교육 (41)
  12. 2014.12.18 보는 내 불편했던 그렇지만 봐야만 하는 영화-한공주 (6)
  13. 2014.12.18 영화상으로 본 2014년 한국 영화 결산 (22)
  14. 2014.12.17 나를 따르라-영화 엑소더스:신들과 왕들 (32)
  15. 2014.12.16 눈속의 적상산을 오르다 (32)
  16. 2014.12.15 대구 경북 첨단벤처산업대상 참석 소감 (22)
  17. 2014.12.13 세켤레의 신발 (14)
  18. 2014.12.12 가수 박강수공연(?)을 만나다 (26)
  19. 2014.12.11 일본인은 헤어질때 왜 사요나라라고 말할까? (28)
  20. 2014.12.10 70대에 할수 있는 일 (34)
  21. 2014.12.09 킬링 타임 영화-빅매치 (24)
  22. 2014.12.08 여대생 공기총 청부 살인 사건이 드디어 연극으로 (26)
  23. 2014.12.06 오래 된 핸드폰.. (30)
  24. 2014.12.05 따뜻한 영화 -파파로티 (28)
  25. 2014.12.04 환상의 궁합_김장김치와 삼겹살 수육 (40)
  26. 2014.12.03 칭찬합시다 (28)
  27. 2014.12.02 아버지....우리 아버지 (32)
  28. 2014.12.01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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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내가 본 48편의 영화

그 중에서 분야별 기억에 남는 영화들을 꼽아 본다

 

1.음악

음악적으로는 좋은 영화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2014년 초 전국을 "렛잇고"열풍으로 몰고 갔던 겨울 왕국이나 음악 영화였던 "비긴 어게인"

그리고 또 하나의 약속에서 한윤미 역을 맡았던 박희정의 "회상"도 좋았지만

지속적으로 흥얼거리게 하고 노래를 새로 해석한듯한 수상한 그녀의 심은경이 부르는

노래가 올해의 영화중 최고였다 생각한다

 

그녀가 부른 "나성에 가면" "빗물" 그리고 "하얀 나비"는 요즘도 자주 듣기도 하는 노래들이다

 

 

2.미술 (촬영)

슬로우 비디오에서 엄유정이 그린 그림이 인상 깊었지만

미술이나 촬영적으로 해무만큼 강하게 기억속에 남는 영화가 없는것 같다

 

특히 명화를 연상케 하는 손을 뻗쳐 잡을려고 하는 이 장면은 아마 두고 두고 기억이 날것이다

 

 

3.열연한 배우

연기를 잘한 배우는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할수가 없다

영화를 보면서 소름이 끼칠 정도로 전율을 느꼈던 배우들이 있다

해무의 선장 역할을 한 그리고 전편 타짜에 이어 신의 손에도 출연한 김윤석과

국제시장에서 파독 간호사 역할을 했던 오영자역의 김윤진이다

 

 

 

4.최고의 작품

2014년에도 좋은 영화,기억에 남는 영화가 많았다

이 영화 뭐지? 하면서 보았던 "엣지 오브 투미로우"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지도자 상을보여준 "혹성 탈출 반격의 시작"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영웅 이순신 장군의 "명량"

따뜻함을 가득 안고 보았던 "비긴 어게인"등이 있지만

내가 본 최고의 작품은 "인터스텔라"다

정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보고 나서 참 신기해 했던 영화였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1970년생의 영국출신 천재 영화 감독이다

앞으로 그의 영화는 빼놓지 않고 볼것이고 다음 작품 배트맨 시리즈인"디크 나이트"와 "프리즈너"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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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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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2.31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추천 감사합니다.
    수래공수거님이 추천해 주신느 영화를 봐야겠습니다.
    새해도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2.31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해도 정말 좋은 영화들이 많았네요
    늘 덕분에 좋은 영화이야기들 너무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남은 하루 소중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2.31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한 그녀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새해에도 건강 잘 챙기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4.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4.12.31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참 좋은 영화가 많은 한해였습니다. 영화 결산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2.31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는 더욱 풍성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 너무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6.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4.12.3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해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기를 빌어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십시오. ^^

  7.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4.12.31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무를 보지 못했는데 꼭 봐야겠네요.

  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2.31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해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새날에 뵙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4.12.31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참 좋아하시나봅니다.
    저도 본 영화들이 많은데, 새해에도 쌈빡한 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것네요 ^^*

  10. Favicon of http://unitform.tistory.com BlogIcon 정감이 2014.12.31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부자 되세요.

  11.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2.31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마지막까지 영화 이야기네요^^ ㅎㅎ
    滿室淸風 만실청풍 집안에 맑은 바람이 가득하다.
    지난한해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015년 을미년 한해도 소원 성취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1.01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 공수래공수거님의 영화를 쫘악 정리하셨네요. 저도 "수상한 그녀"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

    블로그 방학 중이지만 한국이 이미 2015년 새해에 진입했다고 해서 부랴부랴 인사드리러 달려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공수래공수거님과 가족분들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넘치는 2015년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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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로드를 통하여 PC 모니터로 영화를 보는것은 일장일단이 있다

 

혼자서 편하게 볼수도 있고, 일시정지 기능을 이용하여 쉬었다 볼수도 있고 리와인드해서

놓친 장면을 다시 볼수도 있다

 

최신작을 못 본다는것과 아무래도 상영관 스크린에 비해 음향및 느끼는 기분이 다르다는것은

감수를 해야 한다

그럼에도 상영관서 놓친 다큐멘타리나 예전의 좋은 영화는 다운로드를 통해 봤다

 

주로 다음 영화를 이용했다

그리고 영화 까페도 가끔 이용하기도 했다

 

다음 영화에서 한번씩 50% 할인 행사를 할때 몇편 다운 받기도 했다

대부분 소장이 가능해서 본의 아니게 외장 하드가 많이 필요하다

 

지금 영화때문에 가지고 있는 외장 하드가  3개나 되니...

 

2014년도 34편의 영화를 PC로 관람했다

혹성탈출  반격의 시작이 너무 재미있어 전작인 진화의 시작도 다시 보았었고

설계,조선 미녀 삼총사 같은 3류 영화도 보았다

또한 감동 영화인 블랙,워호스,존 큐같은 지난 명작들도 보았었다

 

그러나 지난 1월에 본 "울지마 톤즈'와 "남영동 1985"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직 다운 받아논 영화가 많이 있다^^

 

 

다운로드
제목
1 울지마톤즈
  남영동1985
2 세상에서제일아름다운이별
  조선미녀삼총사
  노예12년
   
3 천안함프로젝트
  BLACK
  워호스
  존큐
4 쓰리데이즈투킬
  조난자들
  백프로
5 미션13
  아프리카의눈물
   
   
   
   
6 그들만의리그
  논스톱
   
   
   
7 도희야
  혹성탈출:진화의시작
  경주
  한공주
8 리틀러너
  더시그널
  아이엠샘
 
  파이어스톰
   
9 맘마미아
  더기버
  대상해
    체인질링
10 설계
  루시
  밀리언달러암
11 해커스
   
   
   
   
   
12 꼬마 니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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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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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4.12.30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운로드로 영화 보는게 정말 편리하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2.30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에는 다운 받아서
    티비로 연결하고 보는 경우가 많네요
    홈시어터 빵빵하게 돌리면 꽤 괜찮은것도 같아요^^
    일단 편하니까요...ㅎㅎ

  3.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4.12.30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남영동, 정말 기억에 남는 영화 중에 한편이에요.
    보고 나서 한참 멍하게 있었죠.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2.31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요즘..아이 둘 방학해서 집에 있으니..영화관 데려가네요.ㅎㅎ

    한해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2.31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영화 광팬이신 데다 굿다운로더이기까지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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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저물어 간다

기억력 회복 방안의 훈련으로 시작한 영화 보기. 그리고 감상문 쓰기를 시작한지 만 2년이

넘었다

이제 영화 보는게 취미가 되었을 정도이다

 

한달에 많게는 6편,,적게는 2편 (상영관 관람 기준)을 보았으니 많이 보았다면 많이 보았을수도 있고

그렇다고 영화 매니아가 되기에는, 턱도 없는 그냥 취미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조금 더 본것 같다

상영관에서 48편을 보았으니 한달에 4편씩 본 꼴이다

 

그중에 외화가 24편 국내 영화가 24편..딱 반반이다

작년보다는 외화를 더 본것 같다

그만큼 2014년은 2013년에 비해 국내 영화가 몇편의 영화를 빼 놓고는 관객동원도 못했고

작품도 따라 가지못한것 같다

물론 지난 4월 사고도 영향이 있었으리라..

 

상영관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나 시사성 있는 영화를 만나기가 참 힘이 들다

볼려고 마음 먹으면 조기에 종영 되고 시간이 맞지 않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 중에서 흥행은 비록 실패를 해지만 기억에 남는 영화들이 있다

김 기덕 감독의 "일대일"과 이 돈구 감독의 "현기증"이다

 

천칠백만 관객을 돌파하여 한국 영화사 흥행에 길이 남을 명량이 있었는가  하면

장동건을 내 세우고도 백만이 안된 "우는 남자"도 있다

 

2015년에는 더욱 더 좋은 영화가 나오길 기대한다

그래서 영화관으로의 발길은 계속 이어질것이다

 

 

상영관
제목 관객수
1 월터의상상은 현실이된다 941,893
  겨울왕국 10,296,101
2 수상한그녀 8,658,002
  또하나의약속 497,994
  로보캅 979,509
     
3 아메리칸허슬 155,604
  300 제국의 부활 1,593,116
  노아 2,026,574
  영웅 9,575
4 캡틴아메리카 3,962,812
  다이버전트 423,794
  표적 2,841,824
5 역린 3,849,456
  어메이징스파이더맨 4,164,946
  우아한거짓말 1,619,088
  고질라 709,734
  일대일 10,141
  라스트베가스 177,938
6 엑스맨데이즈오브 4,313,446
  엣지오브투마로우 4,697,209
  끝까지간다 3,448,583
  우는남자 603,093
  천국에다녀온소년 41,957
7  신의한수 3,566,824
  혹성탈출:반격의시작 4,002,539
  좋은친구들 407,198
  군도:민란의시대 4,774,715
8 명량 17,611,691
  가디언즈오브갤럭시 1,311,232
  해적 8,665,652
  해무 1,474,981
  익스펜더블3 152,025
  안녕헤이즐 749,146
9 타짜-신의손 4,015,364
  인투더스톰 2,078,702
  비긴어게인 3,427,080
     
10 제보자 1,754,860
  슬로우비디오 1,169,543
  우리는형제입니다 970,375
11 나의독재자 385,936
  인터스텔라 9,800,192
  현기증 11,785
  카트 807,638
  퓨리 1,360,463
  아빠를빌려드립니다 169,678
12 빅매치 1,175,137
  엑소더스 1,502,921
  국제시장 상영중
     
  127,368,066

                                                                         ( 12월 20일 기준)

 * 인터스텔라가 천만을 돌파했다

   한국 영화 사상 13번째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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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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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2.30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아이들과 본 영화

    변호인, 명량, 해적, 표적, 군도 그리고 제목이 생각 안 나는 영화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2.30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들과 영화를 보시는군요^^
      아이들에게 가끔 좋은 영화를 보여주는것도 좋은 일입니다
      2015년 1월 개봉하는 박물관이 살아있다도
      추천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2.30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왕국 빼놓곤 이미지상에 있는 영화는 다 보았네요 2014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2.30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많이 보셨네요.
    좋은 책, 좋은 영화를 만난다는 건 행운이지요.
    저도 올해는 가끔 좋은 영화도 좀 볼 생각입니다.

  4.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2.30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영화를 몇편밖에 못 봤네요.
    내년에도 좋은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는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2.30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납니다. 저와 겹치는 부분도 많긴 하지만, 이쯤되면 공수래공수거님은 자칭 타칭 정말 영화광이라 할 만합니다^^

  6.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2.30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영화가 없네요.
    작년 12월에 개봉해서 올 해의 영화는 아니니만,
    전도연 씨가 타이틀롤을 맡은 집으로 가는 길이 그나마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올 해는 대작이 없네요.
    전 명량은 완전 꽝이었거든요...
    카트는 아직 보질 못했으니 패스하고...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영화가 만들어지길...
    ^^

  7.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4.12.30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가히 박스오피스네요.
    올 한 해의 영화 중 무엇이 떴는지 알 수 있네요.
    영화관에서 본 영화는 1편 뿐이지만, 아무튼 무엇을 다운 받아 봐야 하는지 알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2.30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이 많은 영화들이 머리속에서 그대로 있단 말인가요?
    엄청 납니다..
    하긴 좋아하는일이라면야...
    표를 보니 흥행영화 살펴보기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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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무언가 허전하다

재미있게 보긴 본것 같은데 속 시원하지는 않다

 

밥 먹고 물 안 먹은 느낌?  좌우지간 1%가 부족하다

그 1%를 채웠더라면 더 좋은 영화가 되었을것이고 흥행도 성공했을것이다

 

요즘 인기인 "박신혜"만 보고 찾아간 영화였다

피노키오란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박신혜의 연기가 매력있다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이 갈소원의 성인역..나중에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는 변호사역을 한

앞으로가 기대 되는 배우다

역시였다.^^

 

그리고 또 새로이 연기 잘하는 배우를 이 영화에서 찾았다

역시 "피노키오" 드라마에서 기자역으로 나오는 이유미이다

이 영화에선 소의로 나온다

 

 

 

요즘 따라 영조와 정조.그리고 사도세자의 이야기가 많이 조명되고 있다

이 영화 역시 영조를 배경으로 그 시대의 왕실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왕비는 아마 정성왕후와 정순왕후가 아닌가 싶다

 

상의원이란 조선시대에 실제로 존재했던 기관을 소재로 해 독특하다 느꼈다

상의원이란 기관을 요즘의 대중들에게 알린점은 높이 산다

(尙衣院)

정3품 아문으로 국왕의 의복 및 궐내의 재화·보물 등 물품을 맡아보았다. 고려시대에는 상의국·장복서에서 같은 일을 했다.

1392년(태조 1) 7월 관제를 개정할 때 내부사를 두어 창고의 재물 출납과 의복 등에 관한 일을 맡겼다가 1393년 5월 이전에 상의원을 따로 설치한 듯이 보인다.

내자시·내섬시에서도 왕에게 올리는 의복 등 물품을 관장했으나 1422년(세종 4) 10월부터 능라 직조를 못하게 하고, 상의원에 능라장을 이속시켜 전담하게 했다.

〈경국대전〉을 보면, 관원으로 제조 2명, 승지가 겸임하는 부제조 1명, 별좌와 별제를 합쳐 2명, 정3품 정(正) 1명, 종4품 첨정 1명, 종5품 판관 1명, 종6품 주부 1명, 종7품 직장 2명을 두었다. 주부 이상 1명은 구임이었다.

문종 때에는 조각방·화빈방·묵방 등도 상의원에 소속시켰다. 또 지방에 있는 잠실도 상의원에서 주관했다. 복식 등을 만드는 공장들이 많이 소속되어 있었으며, 1439년(세종 21)에는 460여 명이나 되었다. 1895년(고종 32)에 상의사로, 1905년(광무 9)에는 상방사로 고쳤다.

 

뽕,키높이 깔판이 등장하고 짝퉁이란 용어가 등장한,그리고 어줍짢은 현대어투, 어색한 퓨전 사극의 구성이

1%가 부족한 원인일지도 모르겠다

홍상궁이라는 유머도 좀 그렇다

차라리 정통 사극으로 전체를 꾸몄다면 좋았을법 햇다

 

바느질이란 두 세상을 하나로 묶는것

의상을 배우고 직업으로 삼는 분들에겐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 한다

 

중전 박신혜의 한 말이 귀에 내려 앉았다

전하께서는 비겁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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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2.29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입니다.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2.29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입니다.

  3.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2.29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입니다.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2.29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해 둬야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2.29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에는 잘 어울릴듯한 외모인데..
    연기력까지 더 완숙미가 더해지면 큰 배우로 성장할듯 하네요..

  6. Favicon of http://merrow.tistory.com BlogIcon 명가공인 2014.12.29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가서 영화를 봐야 하는데 자꾸 귀차니즘에 빠지게 됩니다. ㅎㅎ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2.29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지금도 저런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런지...
    호불호가 심해서 조금 고민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2.29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박신혜 씨가 그 배우였군요^^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 것 같은데, 제가 워낙 눈썰미가 약해서 잘 안 들어오거든요. 상의원에도 출연했군요.

  9.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2.29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가 제컴만 버벅대는 줄 알았네요.ㅠ
    저도 박신혜를 좋아 합니다.
    상의원은 기대를 하지 않고 관람을 해야겠네요.ㅎ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10.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4.12.29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의원이라고 해서 미국 국회를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몰랐던 역사를 새로 알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4.12.29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극은 사극'스러운' 말투를 써야지 현대어를 섞어 쓰면 영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쩝...

  12.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2.29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재가 참신했어요.
    의상의 화려함도 한몫했고요.
    보고 싶었는데 요즘 도통 영화 볼 짬이 안 나는지...
    마음도 안 나고 그러네요.

  1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2.30 0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어지네요.^^

  14. Favicon of http://hzbubu.tistory.com BlogIcon 한중부부 2014.12.31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퓨전사극이었군요..
    예고편만 보고는 정통사극같던데...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장르라, 조금 망설여지네요.
    집사람과 저, 모두 박신혜 씨 팬이라,
    보고는 싶은데... 말씀대로 그냥 아무런 기대없이
    보러가야겠습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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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본역을 들러 보고 인각사로 가는 길

늦은 점심을 하러 가는 도중 칼국수 간판을 보고 들어간곳이다

 

작고 보기에는 허름한듯 보였지만

제법 앞 마당에 차가 있는걸로 봐서 맛은 실망하지 않을듯 싶어 들어 갔다

 

시골이고 늦은 점심 시간인데도 손님들이 있다

칼국수를 시켰다

음식에 MSG를 쓰지 않는다는 안내 문구가 눈에 띈다

 

칼국수..특별한 맛과 특별함은 없다

그런데 김치가 너무 맛있다

 

그리고 물이 보리차도 아닌것이 옥수수차도 아닌것이 맛있다

 

우리를 더욱 웃기게 한건 막걸리 통인데 ㅎㅎㅎ

그걸 보고 놀라기도 하고 한참을 웃었다

 

왜였을까? ㅎㅎ

  

칼국수.맛은 담백했다

 

밥을 주는데 보리밥이다 보리밥 오랫만에 먹는다

 

무슨 물일까 궁금했다

 

김치가 정말 맛있었다 한그릇 더 달라 했다

 

주인 아주머니 혼자서 하시는 모양이다 별도의 카운터가 없다

 

막걸리통 배를 잡았다 ㅎㅎ 오묘한 과학의 진리가 숨어 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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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2.27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국수는 이미지상만으로도 담백해 보이는 걸요. 근데 정말 허름해 보이는 식당이긴 하군요^^ 가격은 뭐 그럭저럭인 듯한데 파전은 터무니없이 싼 걸요?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2.27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맛있어 보입니다.

  3.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4.12.27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걸리통에 무엇이 들었길래.....
    다른 용도로 쓰이나 보죠?

  4.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4.12.27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걸리통을 당기면 종이 울리나요? ㅎㅎㅎㅎ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2.28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궁금하네요. 이거 아무래도 저 용도를 알려주셔야
    할 듯 싶네요. ^^

  6.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2.28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잡아당기면 물내려가는 건가요?ㅎㅎ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2.29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움이 가득 묻어나는 식당의 모습이네요~
    맛도 괜히 구수~할 것 같습니다^^
    막걸리통은 저도...궁금하네요

  8.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2.2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론 메인이 아닌것에서 생각지 못한 기쁨을 맛보기도 하죠.
    세상 살이도 그래서 반전이 잇고 살만한게 아닌지>

  9. Favicon of http://sangsaeng7.tistory.com BlogIcon 미앤지뷰티 2014.12.29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국수가 담백해 보입니다. 해물파전과 곁들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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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어디를 가겠다고 정해진 곳이 없을때는 지도를 펴고

콤파스를 돌리듯이 원을 그린다

 

멀리 가지는 못할 형편이고..그러다가 눈에 들어 온곳 경북 군위의 화본역이다

 

언젠가 1박2일에도 소개가 되었었고 최근 어느 분인가의 블로그에서도 본 기억이 있는곳이라

쉽게 마음을 정했다

화본역은 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에 위치한 중앙선의 아담한 간이역입니다

1936년 완공해 1938년 2월1일부터 보통역으로 첫 출발을 하였으며 현재의 역사는  2011년 코레일과

군위군에서 주관해 '화본역 그린 스테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1936년대 화본역의 옛모습을 그대로

살리면서 여행객들이 편리하도록 새롭게 복원하였습니다

네티즌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뽑히기도 한 화본역은 하루에 상행 3회(청량리,강릉방면)

하행3회(동대구,부산 방면) 총 6회의 열차가 정차하며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는 여객및화물 열차가 약

40여회 운행되고 있습니다  (화본역에서의 소개 팻말에서)

 

마을 곳곳의 벽화와 함께 맞은편 이제는 폐교가 된 산성중학교에 화본 마을 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는

"엄마,아빠 어렸을적에" 라는 테마로 운영되는 60-70년대 물건들을 보는것과 더불어

아이들과 함께 오면 좋을 그런 곳이다

 

 

주차장 조성이 비교적 잘 되어 있다 화본역 앞 주차장,그리고 이곳,산성초등학교에도 주차장이 마련되어져 있다

 

 

화본역사 대합실 역안으로 들어갈려면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날은 찹지만 바람이 없는 청명한 날

 

 

 

급수탑

 

급수탑 내부

 

급수탑 내부에 씌어져 있는 석탄정돈,석탄절약 문구가 선명하다 그런데 그 밑에 낙서가너무 많다 ㅠㅠ

 

 

증기 기관차의 원리 아이들과 왔다면 이곳을 빼뜨리지 마시고 들러 보시길..

 

급수탑이 어떤 용도로 있는지 잘 설명되어 있다

 

카페다

 

열차가 다닐 즈음 이면 이렇게 역무원이 나오셔서 관리를 하고 계신다

 

 

 

산성중학교에 마련된 엄마 아빠 어렸을적에 정작 들어가진 않았다^^

 

화본역앞 도로의 벽화들 산성중학교에서 초등학교까지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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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2.26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연기를 내뿜으며 '칙칙푹푹....' 하며 달리던 기차.
    이제 아들한 옜날 이야기가 됐습니다.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2.26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거님 여행을 좋아하시네요. 여기 들어올 때마다 마음이 넉넉합니다. 좋은 동네 좋은 그림 좋은 사진. 저는 비판만 잘하는 데. 공수레님은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글만 올립니다.

  3.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2.26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에 시부모님 산소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화본역과 산성중학교에도 가봐야겠네요.
    따뜻한 금요일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2.26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모습은 도심지에서는 보기 어렵네요

  5.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2.26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여행길 모습이 느껴집니다. ^^

  6.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4.12.26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참 정답네요. 부산에서 부산진역도 최근까지 이런 모습이었어요.
    겨울에 기차여행 함 떠날까 생각중인데, 재미있는 상상이 많이 되네요 ^*

  7.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2.26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풍경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8. Favicon of http://unitform.tistory.com BlogIcon 정감이 2014.12.26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나겠는데요.

    담에 한번 들러 보고 싶어지는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2.27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매우 정겨워 보이는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예쁘기도 하네요. 그런데 저 급수탑에 낙서한 사람들은 건물손괴죄로 안 잡아간데요? 거참 이상한 일이네요^^

  10.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2.28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찍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추억을 되새김질하기 딱 좋은 곳이군요

  11.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2.2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동화책에서나 봄직한 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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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아가는 세상이 너무 메마르다

정치판은 말 그대로 X판이고 나라의 지도자들은 정신을 못 차린다

 

2008년 이후 나라 경제도 도무지 좋아질 기미가 없다

 

온통 세상이 괴롭고 기쁜일이 없을때 이 영화를 볼 동안만큼은 깨끗이 잊고 동심으로 돌아갈수 있다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크게 웃어 본적은 없는것 같다

 

이 영화는 1950년대 후반 벨기에의 만화가 원작이다

영화는 장래 희망을 이야기 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장래 희망이 무언지 알게 되는 장면으로 끝이 난다

 

아이들의 장래 희망은 우리와 다를 바없다

장관부터 싸이클 선수.경찰..그리고 아빠랑 일하는것또 강도다 ㅎㅎ

 

난 어릴때 장래 희망은 무얼 생각했을까?

지금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내게도 장래 희망이 있었더

커 오면서 그 희망이 조금씩 옅어 지고 변하긴 했지만..

 

단체로 신체검사를 받는 장면은 우리 어릴때와 비슷한것 같다 어릴때 생각이 난다

꽃집에 장미를 사는 장면과 함께 큰 웃음을 준다

정말 오랫만에 크게 웃는다

 

천진 난만하고 때묻지 않은 아이들...너무 귀엽다  앙

 

니콜라의 장래 희망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것이다

 

PS.장학사가 넌센스 퀴즈를 낸다

     노란색 작은 녀석이 주로 찾는 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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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2.25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씩 이런영화도 좋지요. 크리스마스 가족과함께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2.25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재밌겠는걸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성탄되세요^^

  3.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2.25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성탄, 풍성한 성탄 보내세요...

    ^^

  4. Favicon of http://dasome.tistory.com BlogIcon UberBhan 2014.12.2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amoeo.tistory.com BlogIcon 설근악 2014.12.25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마 니콜라 라는 영화도 웃기겠지만 요즘 정치도 많이 웃긴편이죠...
    종북인거 인정 안할려고 독재정권에게 당했다는
    괘변만 늘어 놓고 있는 상황이니깐 말이죠 ㅋㅋㅋㅋ

  6. Favicon of http://unitform.tistory.com BlogIcon 정감이 2014.12.25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힘든.. 우리 나라 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될런지..

    걱정입니다.

  7.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4.12.25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을 주는 것과 함께 현실이 뒷받침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만이 우리는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8.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2.26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마니아시군요.
    정말 요즘 나라 꼬락서니가 말이 아닙니다.

  9.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2.27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판 속에서 그나마 웃을 수 있는 묘약인가요? 꼬마 니콜라라, 어릴적 책으로 언뜻 본 듯싶기도 하고 아닌 듯도 하고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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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위처남의 손녀 돌 잔치에 다녀 왔다

 

나의 돌 잔치를 기억하는건 아니지만 2장의 사진이 남아 있다

돌잔치는 예나 지금이나 그래도 남아 있는 풍습이고 의식이긴 하나 그때와는 많이 다른것 같다

 

초도일(初度日)·수일(睡日)·수(睡)라고도 한다. 병이 잦고 죽는 아기가 많았던 시절에 돌을 무사히 넘긴 아기를 다행스러워 하는 부모들의 심정이 잘 반영되어 있다.

돌날에는 일가 친척 어른들을 모시고 아이의 성장을 기뻐하며 장차 아이의 무병한 성장과 복록(福祿)을 기원한다. 아이는 성별에 관계없이 '돌장이'라 하여 주인공이 된다. 돌상에는 백일 때와 마찬가지로 백설기·수수경단·과일·흰밥·미역국·나물·구이·자반·조치(갖가지 찌개나 찜) 등을 놓으며 아기의 장수를 기원하는 국수를 놓는다. 쌀·지필묵·책·실·돈·활을 놓아 제일 먼저 집는 것으로 아기의 장래를 점치는 풍속이 있다. 돌상차림은 남아와 여아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남아인 경우 여러 가지 떡을 보기 좋게 담고 활과 화살을 놓는다. 색붓·색두루마리·색간지·먹 등을 수북이 담고 무명실과 색실로 타래를 많이 지어 놓고 아기에게 옷을 갖춰 입히고 복건을 씌워 돌상을 잡게 한다. 여아인 경우에는 천자 대신 국문, 활과 화살 대신 색지·가위·실패 등을 놓는다. 홍치마에 색동저고리를 입히고 금박이 찍힌 조바위를 씌우고 타래버선을 신기고 염낭을 달아 곱게 돌복으로 단장시킨다. 아기가 쌀을 제일 먼저 집으면 복이 많은 것이라고 점쳤다. 돈은 부유함을, 실타래와 국수는 장수를, 붓과 책은 문인을, 화살은 무인을 의미한다. 여아에게 가위·실패·자는 바느질 도구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집으면 길쌈에 능할 것이라고 점쳤다.

                                 (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에서 인용)

 

백일,돌잔치 전문 뷔페식당에서 했으니 참 편해진 세상이다

 

아마 예전처럼 집에서 했다면 비용도 많이 들거니와 음식 준비하는데 여간 수고가 아닐것이다

그래서 감히 집에서 하겠노라는 간큰 남자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때까지만해도 집으로 가까운 친지,동료들을 초대해

간단하게 상을 차렸던 기억이 난다

 

편리함(간편함)과 정성의 마음..

어느게 더 나은지 솔직히  모르겠다

 

 남아 있는 나의 돌사진

뭘 집어들었는지는 모른다 ㅡ.ㅡ;

 오늘의 주인공인 손위 처남의 손녀

돈을 집어 들었다 ㅋ

 돌 잔치 전문 뷔페 식당이라 돌상이

세팅되어 있다

 근데 케익은 모조품이다(모조품 쓸수 밖에 없을 듯.)

 돌잡이를 이렇게도 하는 모양이다

시대에 맞게 판사봉,청진기도 있는것 같다

 밖에서는 이렇게 이쁜 사진도 전시할수 있게 되어 있다

 동영상도 보여 주고

 뷔페식 음식인데 비교적 깔끔하고 먹을만 했다

비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다

음식이 놓여 있는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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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2.24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셋인데, 둘째만 돌잔치를 했습니다. 첫째는 아는 분이 갑자기 편찮는 바람에 못했고, 셋째는 그냥 가족들만 밥 한그릇 먹었습니다. 그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 고1, 중3,중1이 되었네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2.24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돌잔치를 의무적으로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사정에 맞게,형편에 맞게
      주위 가까운 친지들과 모여 식사를 해도 되고
      저는 집에서 간단히 했습니다^^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2.24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흑백 돌잔치 시진... 화려한 요즈음 보다 참 정성이 들어가 보입니다.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2.24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귀하게 잘 자라길 바라는 맘이죠.

    즐거운 성탄되세요^^

  4.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4.12.24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잔치가 예전에 비해서 분위기가 달라졌음을 실감합니다.
    케이크가 모조품인건 오늘 처음 알게 됐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2.24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사봉도 있네요.ㅎ
    요즘은 돌잔치 전문 뷔페에서 많이 하더라구요.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2.24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돌잔치 하는데도 상당히 돈이 많이 들겠지요 오래전부터 해어던 행사죠

  7.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4.12.24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재미있는 사진들을 봅니다.
    이제는 너무 아득한 시절의 얘기들....

  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2.24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처럼 편리해진 건 분명 맞는데, 전 예전 방식이 훨 좋았던 것 같아요. 정감도 있고.. 요즘엔 그냥 부조금 받고 식사 한 끼 대접하는 형식적인 의례로 보이는 데다 업체들의 상술이 너무 지나친 것 같아 좀 그렇더군요. 아 옛날이여~ 멋진 크리스마스 이브 되시길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2.24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여성분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합니다^^

      예전처럼 집에서 도란 도란 식사하는게 좋긴 하지요..ㅎㅎ

      멋진 성탄절 되세요^^

  9.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2.24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인물 하셨군요...
    흑백사진이 넘 좋습니다...

  10.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2.24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예전 돌잔치 사진을 보니 괜히 반갑네요
    제 사진도 어딘가에 깊숙히 짱박혀 있을텐데...
    잘 있는지 한 번 찾아봐야 겠습니다^^ㅎ
    정말 한 인물 하셨네요~~~

  11.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4.12.24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식이 좀 되신 분들은 돌사진이 있다는게 참 다행입니다.
    울집은 지지리도 못살아서 돌이고 백일이고 사진이 ㅡㅡ;;

  12.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2.26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잔치의 변천사를 보는 듯...부자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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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밤이 가장 긴  동지였다

 

예전부터 우리네는  동짓날 팥죽을 나눠 먹고 저물어가는 한해를 반성하고

다가 오는 새해는 무병 장수하기를 기원하는..그리고 팥죽을 먹어야 나이를 한살 더 먹는

풍습이 있었다

 

그런데 올해는 애기동지여서 동짓날 당일은 팥죽을 안 먹는단다

애기동지

동지는 음력 11월에 드는 24절기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11월을 동짓달이라 합니다)

11월 초순에 동지가 들면 애동지, 중순에는 중동지, 하순에는 노동지라 부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난 토요일 저녁 이른 팥죽을 먹었었다

 

팥죽에 들어 있는 찹쌀 경단 ( 새알이라고도 했다)을 나이 수만큼 먹어야 한다고 해서

억지로 먹었던 기억도 있고

나이를 빨리 먹으려고 많이 먹었었던 기억도 있다

 

아무 생각없이 먹다가 입 천정을 데기도 했었다

 

점점 핵가족 시대가 되고 고유의 우리 관습 보다는 서양의 크리스마스가 더 친숙해 지는 요즘을 느끼며

차츰 잊혀져 가는 우리의 좋은 풍습이 안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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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2.23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팥죽을 사 먹었습니다. 팥죽은 직접 쑤어 먹어야 제맛이지요.

  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4.12.2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이 사실을 모르고 먹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젊어지는 것 아닌지요.
    심지어는 애기로.....ㅋ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2.23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전통이 서양문물의 유입으로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가족제도며 서양문화의 무분별한 유입이 전통문화를 잠식하고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2.23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한그릇 사먹어야 겠네요

  5.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2.23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집에서 팥죽 만들어서 드신 거군요. 공수래공수거님 결혼 잘 하셨다~! ^^
    이번 동지는 애동지라 당일에는 팥죽을 먹지 않는 거군요.
    동지하면 팥죽이고,팥죽하면 새알인데... 나이수대로 새알을 먹어야 하다니, 흑~!
    새알 먹다가 너무 배불러지겠어요. ㅠㅠ

  6. Favicon of http://merrow.tistory.com BlogIcon 명가공인 2014.12.23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가 해 주시는 따듯한 팥죽 한 그릇이 생각이 나네요. 어릴적에는 매년 동짓날 마나 먹던 것이 요즘에는 참 먹기가 힘들어 집니다.

  7.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2.23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부럽습니다.
    제가 팥죽을 정말 좋아한다는...
    팥죽에 김치 얹어 먹으면 정말 최고인데요.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

  8.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2.23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것도 있군요. 몰랐습니다
    저는 어제 식당에서 팥죽이 나와서 다행히 한 그릇 할 수 있었네요^^ㅎ

  9.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2.23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줄도 모르고 동짓날 맛나게 팥죽을 먹었네요
    가족끼리 못먹고 따로따로 먹게 되는 게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

  10.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2.23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동지도 종류가 있었군요. 팥죽을 구경하긴 했지만 먹지는 못했고, 그대신 팥이 들어간 떡을 먹었더랬습니다^^

  1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2.23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기동지라...팥찹쌀떡 해 먹었어요.

    잘 보고가요

  12.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2.23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팥죽을 먹어야 동지구나 싶더라구요.ㅎ
    새알을 보니 어릴적 추억이 생각납니다.
    마음까지 따뜻하게 보내세요.^^

  13.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4.12.23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다 말로만 우리것이 좋은 것이라 말하면서 정작 자신은 동지가 언제인지 팥죽을 먹는 날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죠.
    특히 예수님을 믿지도 않는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는 또 왜그렇게 챙기는지,
    청춘들에겐 크리스마스가 이성친구 만나서 호텔가는 날이래요. 허허..참.

  14. Favicon of http://unitform.tistory.com BlogIcon 정감이 2014.12.23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맛나겠는데요.

    오늘 저녁에...

  15.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2.24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애들잇는집은 피한다고 하던데..
    미리 먹는 쉬운 방법이,,ㅎ 아주 재치잇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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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년말에는 다른 계획을 다 제쳐 두고

부모님과 같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떨까?

 

같이 영화를 볼 부모님이 안 계시는게 못내 서운하고 아쉽다

그래서 부모님이 더욱 생각나기도 하고 지나온 날들을 한번쯤은 생각하게 하는 그런 영화다

 

6.25를 참전으로 겪으신 아버지 세대는  이 영화를 보시면 회한에 젖기도 하시고

눈물을 흘리실지도 모른다

 

3대의 시간을 넘나들고 흥남철수부터, 파독 광부,베트남 건설 파견,

그리고 이산 가족,입양아 이야기등 많은 세월과 이야기를 그려 냈지만

들어 왔고 보아 왔고 겪었던 이야기라서 나의 세대는 충분히 공감이 가는 시간이었다

 

"꼬마 니콜라" 라는 영화에서처럼 이 영화는 꿈 이야기로 시작해서 꿈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주어진 환경땜에 어쩔수 없이 꿈을 포기해야 했던 덕수 (황정민 분)의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나의 이야기다

 

 

황정민의 노인 연기..걸쭉한 사투리는 가히 명불 허전이고

헐리웃이 인정한 김윤진의 연기 또한 소름이 끼칠 정도다

그리고 씬스틸러 오달수의 탄광에서의 연기는 그가 왜 씬스틸러일수 밖에 없는지를 보여준다

 

이산가족 찾기에서의 상봉 모습은 결국 참아 왔던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용두산 공원에서의 김윤진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이고 많은 사람의 이야기일수 있다

"당신 인생에 당신은 왜 없어"

 

영화의 결론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다

 

PS 1. 구두를 닦으며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는 법이라는 현대의 고 정주영 회장,

        수입 잡화점에서의 앙드레 김, 그리고 횟집에서의 이만기,

        월남 참전군인인 가수 남진이야기는 양념이다 (남진은 이 영화에 감사해야 한다)

 

     2. 극장에서 시작전 관객사이를 누비며 오징어,땅콩을 파는 판매원의 모습가마득한 추억이다

 

     3. 파독 광부,간호원에 대한 그 당시 정부가 저질렀던 행위에 대한 다른 시각,

        월남에서의 한국군 참전..그리고 한국인에 대한 그 외의 생각은 논외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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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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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2.22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이 정도의 삶도 결코 저절로 주어지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역사의식이란 그래서 필요한 건데 역사는 있어도 역사의식이 사라진 나라.... 막가파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2.22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3. Favicon of http://amoeo.tistory.com BlogIcon 설근악 2014.12.22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으로 시작해서 꿈으로 끝난다니.... 저 같이 20대 초반은 아무리 가난하고 어려운 집안이라 할지라도 누군가가 스폰서를 해주니깐 참 좋은 세상이지만..... 꿈이 꿈으로 끝난다는건 참 슬픈일이죠..... ㅠㅠㅠ

  4.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2.22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힘들게 이만큼 만들어 놓았으면 좀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어찌 지금은 이리 구렁텅이로 빠지고 있는건건지...
    멀리서 봐도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5.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2.22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홍정민씨 연기는 일품이죠 남자가 사랑할때 .특희 신세게에서 인상적이네요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2.22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영화로만 봐야 하는데, 이 영화 요즘 말 많네요. 벌레들이 들끓으며 무언가 조작질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ㅠㅠ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2.22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민, 김윤진
    믿고 보는 영화입니다
    요거랑 테이큰3는 꼭 보려구요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8.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2.22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전쟁은 우리 역사에 엄청난 상처와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9.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4.12.22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옛날 두 편 동시 극장에서 오징어 팔러 다니는 사람들 기억에 납니다. ㅎㅎㅎ

  10.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4.12.22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안본지 하도 오래 돼서....
    올 연말 연초에는 오랫만에 한편이라도 봐야 하는데..
    어쨌든 훌쩍거릴까봐 걱정되긴 하네요..ㅎㅎ..

  11.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2.2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잊고 살았던 인간미를 되찾아야 할 시기...

  1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4.12.23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들이 계속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기대가 됩니다.
    몸만 건강하면 다 보고 싶은데.....

  13.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2.23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다녀왔는데 국제시장에서 플랭카드를 보니
    이영화는 꼭 보고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14.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2.23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세대를 아우룰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도통 영화를 볼 기회가 없어 미뤄뒀지만 정말 말씀대로 부모님과 함께 보면 더욱 값지지 않을까 싶네요

  15.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2.24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낼모레 보러 갈꺼라 포스팅 안보려 했는데..ㅎㅎ
    아이들이 아버지인 제가
    제 아버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겠군요..
    기대가 됩니다..

성희롱 예방 교육

시사 2014.12.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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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 시장의 최근 지지율 하락에 지대한 공헌을 한 서울 시향 사태는

애초 박현정대표의 막말과 성희롱으로 시작되었다

 

 

여성 대표가 여직원에게 한 위의 말도 이슈가 될 정도로 성희롱이 된다

 

얼마전 성희롱 교육을 받으라는 전화를 받았다

"내가 왜?"하는 생각에 관련 법령을 이야기해 보랬더니 자료를 보내 주겠다 해 놓고는 감감 무소식이다

 

궁금해서 내가 찾아봤더니...헐

성희롱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받게 되어 있다

 

박현정대표는 성희롱 예방 교육을 안 받았음이 확실하다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사업주의 예방교육의무

사업주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위한 교육(이하 “성희롱 예방교육”이라 함)을 연 1회 이상 해야 합니다(「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제1항「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제1항).
사업주 및 근로자는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아야 합니다(「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제2항).
※ 과태료의 부과·징수 및 불복절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 사이트(http://oneclick.law.go.kr)의 『과태료 납부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장 내 성희롱에 관한 법령
해당 사업장의 직장 내 성희롱 발생 시 처리 절차와 조치 기준
해당 사업장의 직장 내 성희롱 피해 근로자의 고충상담 및 구제 절차
그 밖에 직장 내 성희롱 예방에 필요한 사항

 

성희롱 예방교육은 사업의 규모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직원연수·조회·회의, 인터넷 등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사이버 교육 등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교육자료 등을 배포·게시하거나 전자우편을 보내거나 게시판에 공지하는 데 그치는 등 근로자에게 교육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확인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예방교육을 한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제3항).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업의 사업주는 성희롱 예방교육의 내용을 근로자가 알 수 있도록 홍보물을 게시하거나 배포하는 방법으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제4항).
√ 상시 10명 미만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
√ 사업주 및 근로자 모두가 남성 또는 여성 중 어느 한 성(性)으로 구성된 사업
사업주가 소속 근로자에게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 제24조에 따라 인정받은 훈련과정 중 성희롱 예방 교육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훈련과정을 수료하게 한 경우에는 그 훈련과정을 마친 근로자에게는 성희롱 예방교육을 한 것으로 봅니다(「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제5항).

 

과태료등을 부과할수 있게 되어 있고

교육 실시 여부등을 비교적 엄격히 해 놓아 한편으로는 사업장에 부담감과 교육기관이 무차별 홍보및 교육 의뢰를 하게끔 만들어 놓았다

 

그런데 민간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공공 기관은 여성가족부에서 관장을 하도록 하고 있다

성희롱예방

  1. 우리부에서는 여성발전기본법 제17조의2 및 같은법 제27조의2에 따라서 공공기관에 대해 성희롱
    방지조치 및 점검, 각종 교육자료 개발ㆍ배포 등을 통해 공공기관이 서로 존중하는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계법령

  1. 여성발전기본법제17조의2
  2. 여성발전기본법시행령 제27조의2

사업내용

  1. 공공기관 성희롱 방지조치 점검ㆍ관리
  2. 성희롱예방 교육자료 개발ㆍ배포 등

관련사이트

  1. 위민넷 http://www.women.go.kr
  2.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http://www.kigepe.or.kr
  3. 한국성폭력상담소 http://www.sisters.or.kr

 

동일한 사안을 놓고 주관하는 정부기관이 공공기관이나 민간 사업자에 따라 양분되어 있다

법도 나뉘어져 있다

 

다른 좋은 방안은 없는걸까?

 

시청료를 받는 공영 방송인 KBS가 교육내용을 방송하면 어떨까?

좀 더 효율적인, 실질적인 방안은 없을까?

 

전화 한통에 별 생각을 다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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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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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2.19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을 조금만 배려하면 이런 말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2.19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곳곳이 지뢰밭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18세기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2.19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안타깝네요
    필요는 하다고 생각해요
    몇몇 정신 못차리는 넘들 때문에...
    효율적인 바안이 아쉽네요

  4.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4.12.19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제가 정치적으로 시끄러운 모양이더군요.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2.1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현정 저거이는 완전 개또라이입니다.
    저거이야말로 갑질 중의 왕 갑질이지요..

  6. Favicon of http://merrow.tistory.com BlogIcon 명가공인 2014.12.19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에는 성희롱이라 생각치 못했던 것도 요즘은 성희롱이 될 수가 있기는 하죠. 말 한마디 잘 못해도 큰일이 나는 터라...
    예방차원에서라도 교육이 필요하긴 한데 정말 효율적인 교육이 필요할 듯 합니다.

  7.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2.1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희롱 교육도 필요하죠 헌데 교육을 하는곳은 큰 기업이나 하겠지요

  8. Favicon of http://frontiis.tistory.com BlogIcon 박군.. 2014.12.19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 포스팅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시면 좋겠어요.

  9.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2.1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인간들이 예방교육을 받았을리 만무하지요.
    같은 여자끼리 왜 저러나 모르겠습니다.
    역지사지라는 말도 모르나 봐요.

  10. 2014.12.19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2.19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 두 여자가 늘 저에게 하는말.. 성희롱으로 신고 한다 입니다.....
    요즘 딸 아이땜에 조심은 하고 잇죠^^
    암튼 먼저 국회부터 주 1회 정기적으로 교육 하면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2.19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례가 사실상 비일비재하더군요. 그런데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들 속에도 알게 모르게 성희롱이 포함되어 있더군요. 굳이 법적인 게 아니더라도 서로가 조심해야 할 필요성은 있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2.19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분인데도 이런 발언을 했다는 건가요?
    저는 처음에 남자가 그랬다는 줄 알았는데 헐~!
    여자가 여자한테 왜 이런 심한 성희롱과 폭언을 했을까요?
    게다가 저 자리에 앉으려면 배울 만큼 배웠을 텐데...
    참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2.19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가 큰 이슈화 될라는차에 다른 굵직한게 터졌어요 ㅋ
      김현정 대표 삼성의 임원 출신입니다

      참 이상한 사람이죠
      남지의 탈을쓴 여잔가 할 정도입니다 ㅎㅎ
      늦은 시각인데 편히 주무쉬길^^

  14.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4.12.19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자고 한 소리 같은데 말의 수위가 좀 심하군요.
    이젠 여자건 남자건 참 말 조심해야죠.

  15.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2.19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명훈씨와 갈등을 일으킨 장본인이네요.
    어디서나 막말이 문제입니다.
    따뜻한 주말되세요.^^

  16.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4.12.19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전 '미생'이 시즌제가 되면 안영이를 주인공으로 것을 시도했으면 합니다.
    그 자체로 성교육이 될 것이니까요.

  17.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2.19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말말...
    조심하는 게 최선인데...안타까워요

  18. Favicon of http://unitform.tistory.com BlogIcon 정감이 2014.12.20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시 .. 이런것도 한번 들어야 한다는 말씀.. 좋아요.

    세상.. 사는게 어렵군요.

  19.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4.12.20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매년 교육 받는데 .. 좀 형식적인 면이 많죠.

  20.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2.22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수가 실패로 이어지는 삶이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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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공주가 저물어가는 2014년 뒤늦게 빛을 본다

 

한공주역으로 열연했던 배우 천우희가 어제 열렸던 청룡영화제에서 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눈물이 범벅이 된 수상식에서의 그 녀 모습도 인상적이지만

영화에서의 한공주 역은 정말 인상적이다

 

지난 7월 영화를 감상하고 올린 소감문을 티스터리에 다시 올려 본다

--------------------------------------------------------------

 

 

10년전 일어났던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다

 

면죄부를 받았던 그때의 가해자들 꼭 이 영화를 다시 보고

살아 가는 내내 반성하고 참회했으면 한다

 

 

이 영화는 사전에 좀 정보를 알고 보면 오히려 몰입할수가 있다

사전 정보를 모르더라도 영화 후반부에는 어느 정도 몰입할수가 있다

 

 

상처를 안은 한 소녀의 잔잔하고 담담한 고백같은 이야기가

차분한 마음을 가지게 하기도 하지만

현실과 과거를 오가는 이야기속에서 나도 모르게 분노를 일으키기 하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영화 소원과 닮아 있다

소원이 부모의 치유를 그린다면 이 영화는 당사자의 치유를 그린다는게

다를뿐..

 

 

그런데 왜 이 영화가 청소년 관람불가인지 모르겠다

어른들의 생각 기준으로 족쇄를 채워 놓는 그런일이들이 더 많을것이다

세상은 바뀌어 가는데..

 

 

불신하면 불안하다

 

PS. 시사저널 (현재는 팩트 TV에 근무) 정락인 기자의 기사를 링크한다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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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2.1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친구 잘 될 줄 알았어요.
    이번에 여우주연상 탔던데 연기도 잘하고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ㅎㅎ

  2. Favicon of http://oldhotelier.tistory.com BlogIcon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12.22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크의 글 잘 읽었어요.
    이 사건의 범인은 '사회'인 듯 하군요. 약자를 위한 사회가 아닙니다.
    이런 영화는 마음 조려서 잘 못 보는데 기회가 되면 한본 보도록 해야 겠군요.

  3.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2.22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사회는 자기검열에 너무 충실한 패쇄된 사회같습니다.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무대를 찾아 떠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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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청룡상 영화상 시상식이 끝나면서 2014년의 영화가 결산되는 느낌이다

 

2013년 보다는 대종상도 그렇고 청룡영화제도 조금 늦게 시상을 했다

물론  남은 12월 새로 개봉되는 영화가 있을테지만 그 영화들은 2015년에 평가받을것이다

 

올해 한국 영화는 작년에 이어 성공적인 한해를 보냈다고할수 있다

 

개성있고 연기잘하는 남자배우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 영화를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

 

특히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을 올린 명량과 더불어 올 초 변호인은 관객 천만을 돌파하여 올 한해

영화계를 뜨겁게 달구었다

 

나도 올해들어 결산을 해보면 1월 "윌터"를 시작으로

이달 "엑소더스"까지 많은 영화를 상영관에서 관람을 했다

 

많이 봤다면 봤다고 할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그럴수도 있다

비교적 흥행이 된 영화는 다본것 같지만 그래도 관객이 외면한 작품성 있는

못보고 지나가버린 영화도 많아 아쉬울뿐이다

 

청룡영화상의 시상식을 TV중계로 잠시 보면서 약간 으아한 생각이 들었다

 

한국의 대표적 영화상인 대종상과 너무 구별이 되어진다

수상자가 같은 여우조연상,신인남우상을 제외하고는 상을 분배한듯한 느낌이 살짝 든다

 

혹시 대종상에서 받은 작품이나 배우는 시상에서 제외하기라도 한 원칙이

있는걸까?

나의 생각은 영화상은 흥행과 작품 모두 고려해서 공감을 얻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다

 

여우조연상은 한공주의 천우희가 분명 받을만한데 그러나후보작으로 손예진의 흥행작 "해적"이 아닌

"공범"을 올림으로써 얄팍한 수를 쓴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무난한 수상자 선정이라고 이야기를 하긴 하는데

작품상,감독상,남녀 주연상은 배분의 느낌이 든다

 

 

이번 영화상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건 김새론의 신인여우상 수상이다

아저씨의 그 어린소녀에서 도희야의 여학생으로 나온 모습이 앞으로를 기대

하게 한다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김영애의 영화 "카트"를 기억해달라는 말과

감독상을 받은 김한민 감독의 영화는 현실을 치유한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내년에는 여자 주연상에서 보다 더좋은 여배우가 경쟁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다

12월에는 박신혜가 출연하는" 상의원"은 꼭 보고 나의 한해 영화를 결산하고자 한다

 

  대종상 청룡상
  수상(작) 후보작 수상작 후보작
최우수작품상 명량 끝까지간다 변호인 끝까지간다
    명량   명량
    변호인   변호인
    소원   수상한그녀
    제보자   제보자
감독상 김성훈(끝까지 강형철-타짜-신의손 김한민(명량) 김성훈-끝까지간다
  간다) 김성훈-끝까지간다   김한민-명량
    김한민-명량   이석훈-해적
    이준익-소원   임순례-제보자
    임순례-제보자   황동혁-수상한그녀
남우주연상 최민식(명량) 강동원-군도:민란의시대 송강호(변호인) 박해일-제보자
    박해일-제보자   송강호-변호인
    송강호-변호인   이선균-끝까지간다
    정우성-신의한수   정우성-신의한수
    최민식-명량   최민식-명량
여우주연상 손예진(해적 바다로 간 산적 손예진-해적:바다로간산적 천우희(한공주) 김희애-우아한거짓말
    심은경-수상한그녀   손예진-공범
    엄지원-소원   심은경-수상한그녀
    전도연-집으로가는길   전도연-집으로가는길
    천우희-한공주   천우희-한공주
시나리오상 양우석,윤현호(변호인)   김성훈(끝까지간다)  
남우조연상 유해진(해적~)   조진웅(끝까지간다)  
여우조연상 김영애(변호인)   김영애(변호인)  
신인남우상 박유천(해무)   박유천(해무)  
신인여우상 임지연(인간중독)   김새론(도희야)  
신인감독상 양우석(변호인)   이수진(한공주)  
기획상 명량      
촬영상 김경석(끝까지간다)   최창민,유영종(군도)  
편집상 신민경(신의한수)   김창주(끝까지간다)  
조명상 김경석(끝까지간다)   최창민,유영종(군도)  
음악상 모그(수상한그녀)   조영욱(군도)  
의상상 조상경(군도)      
미술상 조화성(역린)   이하준(해무)  
기술상 윤대원(명량)      
최다관객상     명량  
단편영화상     방우리(영희씨)  
스타상 시완/김우빈/이하늬      
공로상 정진우      
심사/시상 2014년 11월7일 2014년 11월21일   2014년 12월17일
방송 KBS   SBS  
주관 대종상영화제사무국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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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4.12.1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목요연한 글과 자료들...
    수고한 흔적이 엿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2.18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강호.한공주가 상받았다고 하더군요

  3.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2.18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올 한해 최고의 작품과 감독상 및 남녀 주연상을 수상하겠습니다.

    최고 작품상...집으로 가는 길...
    감독상...임순례...
    남우주연상...송강호...
    여우주연상...전도연...

    이상 언덕영화제의 수상내역입니다...

  4. Favicon of http://amoeo.tistory.com BlogIcon 설근악 2014.12.18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방은 왔습니다. 헌데 관심가는 글은 아니라서 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고로 공감하나 남기고 갑니다. ^^

  5. Favicon of http://merrow.tistory.com BlogIcon 명가공인 2014.12.18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명량과 변호인 이 두작품이 가장 저 역시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6.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2.18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량은 아직 못봤는데 변호인은 보고 많이 감명받았어요.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대통령이신데도 그분이 이랬구나 하고 눈물도 좀 흘렸구요. 변호인의 송강호씨가 주연상 받으셔서 왠지 기분 좋네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2.18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송강호는 근래 한국의 최고 배우가 되었습니다
      변호인 본지도 일년 되어가는데 아직도 감동의 여운이
      남아 있는듯 합니다
      명량도 한번 보시길...
      천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유가 있습니다 ㅎ

  7.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2.18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인가 나눠먹기식이라는 분위기에 관심이 사라졌죠..
    그래도 인상깊게 본 영화가 좋은 상들을 받아서 기분은 좋네요^^

  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2.18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우희씨가 여우주연상을 받았군요. 한공주 보면서 매우 불쾌한 느낌 받았었는데 그만큼 사실적인 연기였기 덕분이었겠지요. 남우주연상은 변호인의 송강호씨가 받아 너무 좋네요^^

  9.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2.18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출중에 잠시 들렸습니다.
    따뜻하게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2.18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자료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11.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2.19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갈라서 줬네요.
    이쪽에서 이것을 주면 저쪽에선 다른 걸 주고.
    말을 해놨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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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의 찰톤 헤스턴과 율 브린너를 깨뜨리고 싶지 않아 이 영화를 보는것을 처음엔

망설였다

그러나 점점 기억이 가물거리고 영화 "십계"가 만들어진지도 60년이 넘었는데 어떻게 다시 표현되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기승전결과 결론이 확실한 영화의 감상은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그 시간안에 보여지는 탄탄한 스토리 구성을 보는데 있을것이다

 

결론은 역시나였다

154분의 긴 상영시간이었지만 영화 "십계"의 그 강렬함은 뛰어 넘지를 못한것 같았다

율 브린너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특히 바다가 갈라지는 장면의 묘사는 "십계"가 훨씬 나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그래도 이 영화의 볼거리는 출애굽기에 나오는 10개의 재앙을 어떻게든 다 표현을 했다

1. 피 재앙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하수를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하수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니..." (출애굽기 7장 21절~22절) 

 

2. 개구리 재앙

"개구리가 하수에서 무수히 생기고 올라와서 네 공에와 네 침실에와 네 침상 위에와 네 신하의 집에와 네 백성에게와 네 화덕에와 네 떡반죽 그릇에 들어갈찌며" (출애굽기 8장 3절)

 

3. 이 재앙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하기를 네 지팡이를 들어 땅의 티끌을 치라 하라. 그것이 애굽 온 땅에서 이가 되리라." (출애굽기 8장 16절)

 

4. 파리 재앙

"네가 만일 내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면 내가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과 네 집들에 파리 떼를 보내리니 애굽 사람의 집집에 파리 떼가 다윽할 것이며..."(출애굽기 8장 21절)

 

5. 악질 재앙

"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네 생축 곧 말과 나귀와 약대와 우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악질이 있을 것이며.."(출애굽기 9장 3절)

 

6. 독종 재앙

"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태끌이 되어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독종이 발하리라.." (출애굽기 9장 8절)

 

7.우박 재앙

"내일 이맘때면 내가 중한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개국 이래로 그 같은 것이 있지 않던 것이리라" (출애굽기 9장 18절)

"우박의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애굽 전국에 그 개국 이래로 그 같은 것이 없던 것이라" (출애굽기 9장 24절)

 

8. 메뚜기 재앙

"메뚜기가 지면을 덮어서 사람이 땅을 볼 수 없을 것이라. 메뚜기가 네게 남은 그것 곧 우박을 면하고 남은 것을 먹으며 들에 너희를 위하여 자라는 모든 나무를 먹을 것이며.." (출애굽기 9장 5절)

 

9. 흑암 재앙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들어서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 만한 흑암이리라.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매 캄캄한 흑암이 삼일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그 동안은 사람 사람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이스라엘 자손이 거하는 곳에는 광명이 있더라" (출애굽기 9장 21절)

 

10. 초태생 위에 임할 재앙

"애굽 가운데 처음 난 것은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의 장자까지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을찌라. 애굽 전국에 전무후무한 큰 곡성이 있으리라" (출애굽기 11장 5잘~6절)

 

당신 삶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당신이다

 

PS. 1. 나를 따르라 하는 지도자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이 들었다

      2. 이 영화의 감독 리들릿 스콧은 이 영화를 2012년에 세상을 떠난 영화 감독이었던 동생 토니 스콧을

         기리며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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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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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2.17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자다 깨어나도 그런 지도자를 만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나 대리만족해야겠지요.

  2.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2.17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이 영화 보지는 않았습니다

  3.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2.17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바다 갈라지는 장면은 좀 실망이었습니다.
    십계가 워낙 대작이라 비교가 안되더라구요.ㅎ
    너무 춥습니다.건강 잘 챙기세요.^^

  4. Favicon of http://amoeo.tistory.com BlogIcon 설근악 2014.12.17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십계에 비해서 실망이셨단 이야긴데 심하게 실망이신가 봅니다.

  5.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2.17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예고편을 보고선 아마도 볼거리는 이게 다일 것이다 라고 했는데, 실제로 그렇다는 평이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관람 포기..ㅠㅠ

  6.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광주랑 2014.12.17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2.17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들은 갈수록 '누굴 따르라'는 말이 거짓으로 들리는 세상입니다. 또 무슨 짓을 할런지...

  8.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2.17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우리나라에는 따르고 싶은 지도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은 나를 따르라고 외치지만.

  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2.17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를 지도하고 인도하는 사람...
    스스로 헤쳐나가지 않아도 되고 참 좋을듯 합니다.
    그런 사람 있으면 행복이겠지요?
    리뷰 잘 보고가요

  10.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4.12.17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촬영기술의 발달로 영화의 표현 범위는 엄청나게 넓어졌습니다.
    그 바람에 스토리가 갈수록 줄어드는데, 이는 길게 보면 영황에 독이 될 것입니다.
    헐리우드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런 피로감들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11. Favicon of http://appida.tistory.com BlogIcon 벙커쟁이 2014.12.17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이야기 만큼이나 마지막 글이 참 와 닿습니다.
    따르고 싶은 지도자 보다는 내다 버리고 싶은 갑질하는 지도자가 더 많은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12.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4.12.17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꽤나 보고 싶어지긴 하네요.
    근데 요즘 리들리 스콧 영화가 영 별로인 느낌이여서 좀 주저되요. ㅎㅎ

  13. Favicon of http://unitform.tistory.com BlogIcon 정감이 2014.12.18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영화 잼나겠는데요.

    주말에 한번 보러 가야 겠군요.

  1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2.18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계는
    걸작이며 명작입니다.
    이를 뛰어 넘을 수 있는 작품을 만나기란 쉽지 않지요.
    ^^

  15.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2.19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소더스라는 영화소개를 보았지만 십계가 더 보고 싶어지네요.
    십계라는 영화 말은 많이 들어봤고 명작이라는 소리를 수없이 들었지만 실제로는 볼 기회가 없었네요.
    말씀하신 벤허와 더불어 언젠간 꼭 볼 예정입니다.ㅎㅎ

  16.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2.22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술은 훨씬 진보했는데 영화자체는 예전에 만든게 더 나은 게 많은 것 같아요. ^^;;
    그럼요,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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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많이 해온건 아니지만

한국의 100대 명산...지난번 사량도의 지리산에 이어  두번째로 무주의 적상산을 찾앗다

 

친구들과의 즐거운 산행길이다

적상산을 처음 찾는 나로서는 가기전 또 쓸데없는 걱정을 했다

 

첫째는 요 며칠새 눈이 많이 내려서이고

두번째는 적상산에서 얼마전 실종자가 발생해서이다

 

눈길에 높은 산행은 처음 경험해보고 (물론 낮은 산이야 가 본적이 있다) 실종자가 있다니, 그것도 아직 발견을

못했다니, 얼마나 험하기에 그러나 싶었다

 

결론은 기우였다

아이젠을 해서 평지보다는 힘들고 시간이 좀 걸리긴 했어도 오히려 덜 미끄럽고

조심을 할수가 있었고

 

구름 한점없는 맑은 날씨에 바람마저 없는 그야말로 청량한 날씨였다

눈길이라 시간이 많이 걸려 향로봉만 오른게 걸렸지만 다음을 또 기약했다

 

친구들과 같이 해서 더욱 행복한 하루였다

 

여인네 치마폭과 같다는 적상을 바라 보며 둘러 앉아 먹은 과메기와

떡국은 내내 생각날듯 하다

가히 일품이었고

이 모든 수고를 다한 한 친구에게 경의를 표한다

 

전북 무주군 적상면 동쪽에 병풍을 두른 듯이 서있는 적상산(赤裳山 1,034m)은 사면이 깎아지른 암벽으로 둘러싸여 가을 단풍이

붉게 물들면 여인네의 치마와 같다 하여 적상이라는 이름이 붙어졌으며, 가을뿐만 아니라 철따라 독특한 개성미를 가득 뿌린다.

적상산에는 장도바위, 장군바위 등 자연 명소와 함께 최영장군이 건의하여 축조했다는 적상산성(사적 제 146호)이 있다

한국 100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적상산은 지대가 높고 일교차가 심해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단풍이 유달리 곱고 아름답다.

절벽 주변에 유난히도 빨간 단풍나무가 많아서 가을이면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듯하다고 하여 붉은'적'(赤) 치마'상'(裳)자를

써서 적상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졌다고 하나, 사실은 정상 치마바위 절벽돌이 퇴적암으로 붉게 보여 적상산이라 불렀다 한다.

적상산은 대전-진주간 대진고속도로를 타고 무주근처에 다다르면 정면에 산 허리위로 붉은 바위벽이 층층이 병풍을 드리운 항아리

모양을 하고 떡 버티고 서있는 요새처럼 보이는 산으로, 이 산은 기봉이 향로봉을 거느리고 천일폭포,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 등의 명소를 간직하고 있다.

적상산은 가을에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여인네의 모습과 같다하여 이름이 붙여질 정도로 경관이 뛰어나며, 적상산성(사적

제146호)과 안국사 등을 고려하여 산림청 100명산 선정되었다

 

 

 

눈으로 소복히 덮인 등산로 발이 푹푹 빠질 정도다

 

내가 간길은 왕복 7km 정도의 거리인것 같다

 

적상산은 덕유산 자락이다

 

아직도 실종자를 못 찾았는가부다 부디 살아 돌아 오시기를...

 

무주.내가 있는곳에서는 먼곳이기도 하다

 

 

오르기전 카페 우린 서창에서 올랐다

 

 

 

 

 

 

 

 

 

 

장도 바위

 

 

 

 

 

 

 

 

 

 

 

 

 

 

 

 

 

 

 

주차장에서 바라본 적상산

 

떡국으로 허기를 달랬다

 

과메기도 곁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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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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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2.16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철에는 산에 오르기가 어렵죠 마지막 과메기가 인상적이네요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2.16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때문에 제 눈이 맑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3.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2.16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상산에는 눈이 많이 내렸네요.
    겨울 산행은 힘든 만큼 보람도 있겠습니다.
    산행후에 먹는 떡국과 과메기가 부러운데요.ㅎ

  4. Favicon of http://miml.tistory.com BlogIcon 세이렌. 2014.12.16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하루를보내시고계시나요
    화이팅하시고요
    또놀러올께요
    너무 춥네요. 건강 조심하셔요~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2.16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주에는 덕유산과 구천동이 유명한데,
    적성산이 덕유산의 자락에 있군요.
    역시 명불허전인가 봅니다.
    산행 뒤에 맛보는 떡국과 과메기는 이번 산행의 화룡점정을 찍는군요...
    ^^

  6.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2.16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산을 올라본지가 언제인지...
    건강한 산행 부럽기만 하네요...

  7.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2.16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덮인 적상산... 멋집니다.
    가 본지도 꽤 오래됐네요.

  8.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2.16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눈이 왔는데도 산행을 하셨군요. 대단~!
    그러고 보니 저도 아주 예전에 눈덮힌 산(그런데 북한산 ㅋㅋ)을 오른 적이 있었어요.
    많이 미끄럽고 힘들던데 역시나 공수래공수거님은 여전히 마징가 제트십니다.
    마지막 해외동포 고문용 떡국과 과메기... 정말 맛있었겠어요. 츄릅~! ^^*
    그나저나 실종자분 연세도 많으신데 걱정이네요. 빨리 발견되셔야 할텐데...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2.16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혼자서는 엄두도 못낼일입니다 ㅎㅎ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어 가능했고 즐거웠던 하루였었습니다

      떡국과 과메기가 본의 아니게 고문이 되었군요 ㅎㅎ
      정말 환상이었다는....
      실종자분 생각도 많이 났더랬습니다

  9. Favicon of http://amoeo.tistory.com BlogIcon 설근악 2014.12.16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설경에 과메기.... 부럽네요 ㅎㅎ
    근데 과메긴 청어가 맛있다던데 말이죠 ㅎㅎㅎㅎ

  10.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2.1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다른 세상 같아요. 역시 무주라 눈이 많군요. 100대 명산이라는데 왜 제겐 생소한지 모르겠군요^^ 전 무엇보다 과매기가 가장 부럽다는 ㅠㅠ

  11.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2.16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년 겨울에 다녀왔었어요
    덕유와 마주하는 산이라 역시 눈은
    대박이었습니다^^ㅎ
    사람도 많지 않아 더 좋았었구요
    혼자 산행의 매력을 만끽했었던 기억이 납니다~ㅎ좋은하루 보내세요~

  12. Favicon of http://25040304.com BlogIcon Adieu Kim 2014.12.16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블로그로 따지면 블로그 이웃에 이웃을 타고 왔습니다. 블로그 구경 재밌게 하고 갑니다^^ 따듯하고 아늑한 연말 되세요^^

  13. Favicon of http://beads95.tistory.com BlogIcon 모나미.. 2014.12.16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참 좋으십니다 잘보고갑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감기 정말로 조심하시고요~~

  14. Favicon of http://appida.tistory.com BlogIcon 벙커쟁이 2014.12.16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유산을 보니 고딩때 다녀왔던 곳이라 감회가 참 새롭네요.

  15.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4.12.16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목욕탕 의자에 앉아 드시는 떡꾹과 과메기 지기네요.
    요기 막걸리 한 잔 더하면 천국이겠는데요? ^^*

  16.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2.17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시원하셨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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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대구의 K고등학교는 4명의 만점자를 배출했다

그런데 그 4명이 모두 의대를 지망할거란 이야기가 지역 매스컴을 통해 보도 되었다

 

더우기 최근 10년래 수석을 차지한 인원의 80%이상이 의대를 지원했다 한다

정부에서는 창조경제를 부르짖고,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하고 있지만 공부잘하는 최상위학생들에게는

그리고 그 부모들에게는 의대를 가서 의사가 되는것이 안정되고 인정받는것으로 여겨지는듯 하다

 

지난 10일 대구경북 첨단벤처 산업대상 시상행사에 다녀 왔다

물론 다른 목적이 있기도 했었지만

 

환영사,축사를 하는 시장이나 국회의원은 우수한 학생들이 의대를 갈게 아니고

공대를 가야 하고 그 공대를 가기 위해서는 여기 모인 벤처인들이 잘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한동안 벤처 열풍이 불었었다

우후죽순 생기기도 생겼거니와 정부의 각종 자금 지원,혜택으로  서울 강남 테헤란로는

벤처기업으로 불야성을 이뤘었다

그리고 거품이 빠져 나갔고 시들해지기까지 했다

 

첨단기술분야의 업종에서 새로이 시작한 중소기업중 벤처기업승인을 받은 회사들이

벤처기업이라 할수 있는데 기술보증기금이나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승인을 해준다

 

그러나 요즘은 막상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이 예전 같지는 못하다

 

대구경북지역만 3,000개가 넘는 벤처기업들이 있다

 

정부는 대기업,재벌 중심의 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하루 빨리 벤처기업을 비롯한 중소 기업의 발전을 위한

제도와 정책을 끊임없이 생산해 내어야 할것이다

 

이런것이 진정한 창조경제다

 

 

 

 

 

수상업체들 생산제품 전시

 

행사 사회를 본 지역 방송국 아나운서

 

 

 

바쁘신 분들이라 행사 중간에 자리를 떠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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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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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2.1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애들 머리가 좋긴하죠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2.15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한 학생은 공무원이나 의대, 고시 준비나 하는 나라...
    국제경쟁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겠습니까?

  3.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2.15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창조경제는 아이디어로 세계에 수출할 수 있고, 알짜배기 중소기업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 낼 수 있는 것일텐데 현 정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무지한 듯 하더군요. 창조경제를 위해 한다는 게 부동산, 숙박업(모텔), 그리고 도박업 장려인가 그렇더라구요. 거기에 한국에서 똘똘하다는 학생들은 의사 아니면 법조계 진출이니... ㅠㅠ

  4.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2.15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만 살짝 비추고 가는 바쁘신 분들이네요.ㅎ
    그나마 아직 이런 행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5. Favicon of http://amoeo.tistory.com BlogIcon 설근악 2014.12.15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는 창조경제.... 똑똑이들은 안정빵.... 뭔가 참 그렇네요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2.15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입으로만 외치고, 문자로만 휘갈기는 창조경제가 아닌, 제대로 된 창조경제를 보고 싶습니다

  7.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4.12.1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때만 하더라도 '기술'을 배워야한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공대가 아주 인기였늗네 말입니다.
    요즘은 공대를 공돌이라고 하찮게 생각하더라고요. 쩝

  8.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4.12.15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전국적으로 좋은 고등학교가 포진해 있었습니다.
    경북고, 부산고, 전주고, 대전고, 청주고 등 경기고와 서울고와 경쟁할 수 있는 좋은 지방고교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방에서도 좋은 인재들이 나와 지역 발전에 공헌했는데 요즘은 강남에 모두 몰렸습니다.
    일부 과학고와 외고를 빼면 차별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2.15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대를 목표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이니..
    공감됩니다. 쩝 ㅠ.ㅠ

  10. Favicon of http://unitform.tistory.com BlogIcon 정감이 2014.12.16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잘 다녀 오셨군요...

    대구를 가고 싶군요.

    대구 대구....

  11.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2.16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 하시는 창조 경제가 이루어지기를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