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공공(空空)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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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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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산 꼭대기의 등
망일봉 정상의 등 이 높은곳에서도 등은 어둠을 밝혀 주기 위해 있다 그래 어둠을 밝히기 위해서는 언제.어디서나 있어야 한다
등과 풍경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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