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2017/01 글 목록 :>

'2017/01'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17.01.31 크리드 VS 리얼 스틸 (52)
  2. 2017.01.30 나의 아름다운 비밀-체코 영화 (26)
  3. 2017.01.30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34)
  4. 2017.01.27 시-아네스의 노래 (52)
  5. 2017.01.26 ( 부산 ) 금정산 범어사 (46)
  6. 2017.01.25 ( 대구 ) 신천 걷기 ④-신천동로쪽 걷기 (60)
  7. 2017.01.24 패신저스-내가 그상황이었다면? (60)
  8. 2017.01.23 서민들 일자리를 뺏어갈 아마존 고 ( Amazon Go ) (56)
  9. 2017.01.21 생활 건강(의학) 상식 10가지 (42)
  10. 2017.01.20 ( 대구 ) 진골목,염매 시장 (54)
  11. 2017.01.19 신년 음악회-수성아트피아 개관 10주년 (50)
  12. 2017.01.18 ( 대구 ) 신천 걷기③ 대봉교 신천스케이트장~상동교 그리고 해물찜 (56)
  13. 2017.01.17 너의 이름은-애니가 아니라 영화로 만들어 졌으면 (70)
  14. 2017.01.16 리쇼어링( Reshoring ) (63)
  15. 2017.01.14 2017년 정유년 닭의해-닭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54)
  16. 2017.01.13 ( 대구 ) 신천 걷기 ② 경대교~수성교 그리고 김광석 다시 그리길 (48)
  17. 2017.01.12 ( 대구 )신천 걷기 ① 산격대교~경대교 (58)
  18. 2017.01.11 ( 청도 ) 나반존자의 사리암 (42)
  19. 2017.01.10 영화 마스터-조희팔 이야기 (60)
  20. 2017.01.09 세월호 참사 1000일 (70)
  21. 2017.01.07 포레오 ( Foreo ) 화장자판기 (50)
  22. 2017.01.06 거의 최초에 가까운 전시-대구권 미술대학 연합전 (50)
  23. 2017.01.05 ( 청도 ) 운문산(사)-사리암 가는길 에코트레일 (68)
  24. 2017.01.04 끝과 시작 그리고 희망 (40)
  25. 2017.01.03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64)
  26. 2017.01.01 2017년 나에게 하는 약속 (64)

케이블 방송으로는 거의 영화를 못본다

혹여 보더라도 곁눈질로 짬짬이 보게

될뿐 한편을 제대로 본 기억이 없다

시작 시간을 못 맟추거나 중간에 광고가 너무

길어 보다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혹여 보더라도 감상평을 쓸수 있을 정도로

집중해서 보지는 못하는데 흥미로운 영화였기에

나름은 집중하며 보았고 시간이 좀 지났지만 마침

둘의 영화가 연관성이 있어 보여 작성해 보았

 

 

1. 크리드

"크리드"는 2015년 실베스터 스탤론의 복싱 영화다. 내 기억을 되살려 보아도 국내 개봉을

못했던것 같다

실베스터 스탤론이 2006년 "록키 발보아"를 찍고 무려 10여년만에 다시 찍은 복싱 영화다

물론 실베스터 스탤론은 이 영화에서 은퇴한 록키 발보아로 나온다

 

예전에는 참 복싱이 인기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인기가 시들해졌고 요즘은 격투기 쪽으로 그 인기가 옮겨 가고 있다

1982년의 김 득구 선수의 사망은 충격적이었고 2007년말 1차 방어전 직후 쓰러져 사망한

최요삼 선수도 잇었고 그 중간에 이동춘 선수도 있었다

 

이 영화에서도 록키는 후유증으로 입원하게 되는 장면이 나온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 컷 )

이 영화의 제목인 크리드 역으로 나오는 마이클 B 조던은 전미 비평가 협회에서 남우 주연상을

받았고 실베스터 스탤론은 다수의 시상식에 조연상을 받거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조던은 실제 권투 선수를 방불케 하는 몸과 운동 능력을 보여 주었고 다음 작품 '블랙 팬서"에서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 영화는 탄탄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 "록키"시리즈를 기억한다면 재미있게 볼수 있을것이다

 

( 한줄 줄거리 )

록키의 라이벌이자 친구였던 전 헤비급 챔피언 아폴로 크리드의 아들인 아도니스 존슨은 복싱선수의

피가 흐르고 이기기 위해 강적을 찾아 복싱을 한다

더 강한 선수가 되기 위해 록키를 찾아 가고 훈련하여 세계 챔피언에 도전한다

 

오크바이와 동시에 질주하는 런닝 장면이 인상적이다

네 상대는 네 자신이다


★★★ 록키의 추억, 그리고 록카의 아들은 어디?

 

2. 리얼 스틸

미래 세계의 영화다

그 미래가 2020년인데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영화를 촬영한게 2011년인데 생각한대로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요즘은 1년이 무섭기 때문에

어떻게 변할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이 영화는 로봇들이 싸우는 영화다

권투를 비롯한 격렬한 격투기가 폐지되고 인간들의 싸움 욕망을 충족시켜 주기위해 로봇들이 싸운다

( 한줄 줄거리)

인간이 아닌 로봇 파이터들이 사각의 링을 지배하는 시대! 챔피언 타이틀 도전에 실패한 전직 복서

출신 찰리 켄튼(휴 잭맨)은 지하의 복싱 세계를 전전하며 삼류 프로모터로 살아가고 있다.

겨우 번 돈으로 구입한 고철 덩어리를 로봇 파이터로 만들어 지하의 복싱 세계를 벗어나 재기하려는

찰리는 어느 날 존재도 모르고 지낸 아들 맥스(다코다 고요)의 소식을 접하고 임시 보호를 맡게 된다.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된 그들은 맥스가 우연히 발견한 고철 로봇 ‘아톰’을 최고의 파이터로

 키워내기 위한 훈련을 시작하고 챔피언에게 도전하게 된다

 

휴 잭맨과 그의 아들로 나오는 다코다 고요의 아웅 다웅 모습이 재미있다

싸움 구경만큼 재미있는게 없고

싸움만큼 본능적인것이 없다

 

미래에는 영화 "리얼 스틸"처럼 로복 싸움이 득세할지 아니면 "크리드"처럼 복싱,격투기가 게속적인

흥행을 거둘지 아니면 두가지 다가 공존할지 궁금해진다

 

★★★ 멀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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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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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1.31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보지는 못했지만, 익히 내용은 들어 알고 있습니다.
    스탤론의 록키1은 정말 걸작이었는데요.
    아마 지금 다시 봐도 그 감동이 사그라들지 않을 것 같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1.31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움만큼 본능은 없다. 공감합니다.

  4.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1.31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영화를 좋아하시나봅니다.
    tv에서 보면 집중을 잘 할수가 없지요.
    그런데 열심히 보셨다니 재미있었을듯.. ^^

  5.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7.01.31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은 약사에게 영화는 영화관에서^^

  6.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1.31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청소년들이 볼 영화도 목록을 한번 만들어 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1.31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를 생각하면 리얼스틸만큼이나 대단한 발전이 있을거같네요. 좋은 영화들 소개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1.31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많이 참고하고 있어요! ㅋㅋ 영화보는거 정말 좋아하거든요! ㅋㅋ

  9.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31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남자들은 꼭 싸워야 하나?
    링이라는 걸 만들어 놓고, 저 안에서 왜 상대방을 때려눕혀야 하나 했었죠.
    그래서 권투라는 종목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격투기로 더 격렬해져서, 더더욱 좋아하지 않아요.
    권투라는 종목은 아마도 인간의 본능때문에 탄생한 거겠죠.

  10.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1.31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리얼스틸이 벌써 6년이나 되었군요. 말씀하신대로 일년일년이 워낙 커서 어찌될진 모르지만 2025년은 지나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01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정말 일년 일년이 무서운 발전을 하고 있어 장담할수는 없겠네요 ㅎ
      그러나 분명한건 영화속의 일들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는것일겁니다^^

  1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31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록키 참 간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추억 돋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직접 출연도 하는 모양이로군요. 추억 곱씹기엔 제법 괜찮은 양념 같습니다. 또 다른 영화는 로봇 파이터라.. 흥미진진하군요

  12.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1.31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스틸이 로봇의 격투기 영화이군요.
    한 번 보고 싶네요.

  13.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1.31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극장에서 집중하고 봐야 제대로 보죠.
    잘 보고 갑니다. ^^

  14.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1.31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처엄 케이블 TV로는
    영화나 드라마를 잘 안보게 되더군요.
    그래도 이런 영화를 보신 것은 행운입니다.
    1월의 마지막 밤을 잘 보내세요.

  15.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1.31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스틸은 우리 아이들 세대에는 일어날 법하지요.
    세상이 워낙에 빨리 돌아가니 ^^*

  16. Favicon of http://cigol.tistory.com BlogIcon 시골청년v 2017.01.31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재미있는 영화네요. 정말 2020년이 멀지 않았습니다. 벌써 이렇게 되었나요 ㅋㅋ
    조만간 실제로 AI들이 날뛰는 시대에 살고 있겠네요.

  17.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31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를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네요.

    크리드의 권투영화의 환희와
    리얼스틸의 미래환경의 모습들,
    그 스토리의 구성이 탄탄하게 비춰지는듯 합니다.

    뭔가 환희를 느낄 이런 영화들, 공유되고 봐야 되겠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01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슷한 시점에 본 영화인데 관련이 있었습니다
      리얼스틸에서 로봇 격투가 시작된 게기가 인간들의 격투를금지했기
      때문이었어요
      지금도 빈번한 사망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언젠가는 제한될지도 모를일입니다

  18.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파르르)  2017.02.01 0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네요..
    스토리 잘 보고갑니다^^

  19.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7.02.01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멀지 않는 이야기이져. 예전에 앞으로 휴대폰으로 계산도 하고 사진도 찍고, 노래도 들을 수 있다라는 글을 남겼던 적이 있는데 그때 다들 웃고 그랬는데 더이상 상상의 이야기는 아닌것 같아요 ~

  2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01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케이블에선 좀처럼 집중하기 힘들어 영화보는 것이 힘드네요.
    특히 맥이 끊기면 진이 빠지는 느낌이라... ^^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7.02.02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스틸은 남자들이 한 번쯤 상상해봤을 만한 소재였어요.
    남자들은 싸움이라는 것, 수컷이라는 야생의 본능을 자극할 때 희열을 느끼곤 하니까요.ㅎㅎ

쉽게 잘 접하기 어려운 동구권의 체코 영화다

2001년 아카데미에서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전반적인 느낌은 "피아니스트'와 흡사하다.. 그렇지만 다르다

전쟁 특히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했고 나치 독일의 횡포에 저항해야만 햇던

동구권 ( 폴란드.체코 ) 이어서 그렇게 느꼈는지 모른다

 

우리에게도 비슷한 역사가 있다

일제 치하에서의 그 환경이 이 영화의 환경과 다르지 않다는걸 느낀다

올해 주먹을 불끈 쥐고 보았던 영화 "귀향"의 장면이 오버랩 되어 온다

독일과 일본 그들은 전쟁을 등에 업고 생존 본능과 자기 보존 본능에 절규하는 사람들을 처참히

밟았다

                                          ( 사진 :영화 캡쳐 )

( 한줄 줄거리)

 1943년, 체코의 한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에 사는 조셉과 마리 부부.

. 그러던 어느날, 다비드라는 이름의 유태인 청년이 부부의 빈방으로 숨어들면서 전쟁이 시작된다.

소심한 조셉에겐 감당하기 어려운 사건이었지만, 겁에 질려 큰 눈을 껌벅이는 청년을 외면할 수

없었다.

이제 이들 부부에게는 히틀러 모습의 나치 끄나풀인 호스트가 경계 대상 1호가 된다.

그를 막지 못하면 유태인 청년과 마을 전체가 학살당할 위험에 처하게 된 것이다.

조셉은 감시를 피하기 위해 나치 부역자로 나서고, 그를 바라보는 마을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에 힘겨워하지만 오히려 진짜 사건은 엉뚱한 곳에서 발생한다   ( 네이버 영화에서 가져 옴 )

 

바보 같은 조셉같지만 모두의  삶을 위하여 그는 마리를 다비드와 잠자리를 하게 한다

전쟁중이지만 아기의 생명과 삶은 법으로 보장해 준다는 사실이 조금은 색다르게 디가 온다

 

이 영화의 후반부 나치 끄나풀인 호스트도 회개하고 용서하는것으로 나오지만

난 그런 박쥐 같은 사람들을 경멸한다

 

지금 현재도 그런 사람들이,후손들이 떵떵거리며 살고 있다

'빌어 먹을 세상"

"비정상이 정상을 밟고 사는 세상이다"

 

★★★☆ 차분하게 볼 체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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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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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30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분하게 볼 체코영화"라 하지만
    스토리상으로는 주먹을 불끈 쥐게 할 것 같습니다.

    전쟁의 참상은 이렇게 다양하게도 비추어지는 게 현실인데,
    전쟁하자고, 그리고 내란을 선동하는 사람들의 정신세계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2.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1.30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모르는 영화지만 마음도 졸이게 하고 감동도 있을것같습니다. ^^

  3.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1.30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차 세계대전의 인간성이 상실된 비극적 상황에도 아가의 생명과 삶을 보장해주는 그 법에 존경심이 올라옵니다. 전쟁은 너무 참혹해요. 방지할 수 있다면 방지해야 해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아이는 보호해주는 그 장면이 조금은 인상적이더군요
      그렇지 못한 종족도 있는데 말입니다
      앞으로 이땅에서 전쟁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휴전이 아닌 종전이 맺어져야 합니다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1.30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동안 방영되는 좋은 영화라도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주로 미국영화, 폭력물에 길들여진 시청자들이 인간애가 담겨 있는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인것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30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친일파가 득세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은 정말 아득하기만 합니다. 역사적 아픔을 겪었던 그들과 우리는 어쩌면 그러한 측면에서 맞닿아있을지도 모르겠군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름에 상영되는 군함도가 기다려 지는군요
      아마 이땅에 다시는 잔쟁이 없어야 하지만 지금 상태로 보면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은근 도발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독도를 빌미로...

  6.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30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에 불을 지펴줄 수 있을수도 있는 그런 영화인 것 같네요.
    마지막에 써주신 문구가 참 와닿네요.
    비정상이 정상을 발고 사는 세상.... ㅠㅠ

  7.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1.30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설연휴에 모처럼 영화를 보았는데...
    어카운턴트 추천합니다.

  8.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1.30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의 심리묘사가 상당할 듯 합니다 ..
    체코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
    설명을 들으니 당시 시대상황이 짐작됩니다 ..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1.31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나 슬픈 역사는 있습니다.
    정치의 이름으로, 권력의 이름으로 저지른 대량학살...

    이런 비극에서 언제나 벗어날까요, 어리석은 인류는?

  10.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1.31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아노는 남편과 함께 처음 본 영화네요. 마음에 진한 아련함이 남았던 영화였는데 그와 비슷하다고 하니 궁금해지네요. 저도 박쥐같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인간관계 맺는 사람 무지 싫어합니다ㅠ 물론 그런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없겠지만...암튼 그런 사람은 아무리 마음을 퍼줘도 오래 있지 못하고 자신의 만족에 따라 떠나더라고요. 특검 수사가 얼른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유년에 희망이 생기는 뉴스가 많이 들렸으면 좋겠어요. 한 해의 새로운 출발 좋은 일들 가득하길요^^

  11.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넘버원 2017.01.31 0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나 슬픈역사는 존재하는군요.
    잘 모르는 영화이지만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됩니다.

  1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1.31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보고갑니다.
    아픈 역사로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에게 티스토리 초대장이 남아 있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은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못 나눠드리고

내일시간나는대로 배포합니다)

 

자기 글을 쓰시는 블로거 분중 아래 공지에 합당하신분들에게

드리겠습니다

 

 


초대장과 관련하여 아래의 공지를 읽어주세요!


◈ 신규회원 초대시 유의 사항 ( 관련공지 : http://notice.tistory.com/802 )
좋은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기 위해 초대제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스팸블로거들이 티스토리에 유입을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을 통해서 스팸블로그 차단에 노력을 하고 있으나, 초기에 스팸블로거들을 발견하고, 규제할 수 있다면 깨끗한 티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초대장을 받으신 회원님께 안내드립니다.

① 초대 신청 E-mail 주소를 확인해 주세요!
보통 스팸 유저들을 살펴보변, E-mail 주소가 무의미한 알파벳의 반복이나 숫자 주소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유저의 요청은 초대를 하실때에 한번쯤 생각해 보세요!
② 비슷한 이메일 주소로 연달아 초대를 원할때!
스팸 유저들은 비슷한 이메일 주소를 만듭니다. 그래서 비슷한 이메일 주소로 연달아 초대
신청을 한다면 스팸 유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③ 댓글 작성된 IP 확인
스팸 유저들이 간혹 동일한 컴퓨터에서 여러개의 이메일 주소로 신청하는 경우가 종종 발견
되고 있습니다. 초대하기 전 한 명이 여러명인 척을 하지 않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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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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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1.3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웃 만나시길..^^

  2. 2017.01.30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7.01.30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7.01.30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7.01.30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17.01.30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2017.01.30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ksfarmer 2017.01.30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인으로 티스토리에서 농사관련 글을 올리고싶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개설하고 싶은데 기회가 되지를 않습니다.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멜 : gyeung88@gmail.com

  9. 2017.01.30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2017.01.30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민스 2017.01.30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만생활기 다룰예정입니다
    꼭 초대받구 싶어용

    부탁드립니다 ^^

    stwent@naver.com

  12. 2017.01.30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2017.01.30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2017.01.30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2017.01.3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2017.01.30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2017.01.31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년의 최고의 영화라는

이창동 감독의 "시"를 뒤늦게 감상했다

 

이창동 감독은 교사,소설가를 거쳐 영화감독 출신으로

참여 정부에서 문화부장관까지 역임한 한국의 대표적인

감독이다

그의 연출한 영화 "초록 물고기""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등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명작들이다

 

그와 이 영화 "시"를 만든 윤정희는 내 기억속에는 참 멋진 누나였었다

초로의 할머니가 되어 이창동 감독과 만든 영화 "시"는 "시"를 통해 부도덕한 윤리를 고발하고

혈육이라도 바른 길로 안내하려는, 손가락을 잘라 내는듯한 아픔을 가슴속으로 삼키는

먹먹한 영화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창동 감독이 직접 지은 시 "아네스의 노래"는 요즘의 세태와도 희안하게 맞물려 들어 간다

* 아네스의 노래 이창동 詩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나요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제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하나
나를 따라온 작은 발자국에게도
작별을 할 시간
이제 어둠이 오면 다시 촛불이 켜질까요
나는 기도합니다
아무도 눈물은 흘리지 않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
여름 한낮의 그 오랜 기다림
아버지의 얼굴같은 오래된 골목
수줍어 돌아앉은 외로운 들국화까지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당신의 작은 노래소리에 얼마나 가슴 뛰었는지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검은 강물을 건너기 전에 내 영혼의 마지막 숨을 다해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햇빛 맑은 아침 깨어나 부신 눈으로
머리맡에서 선 당신을 만날 수 있기를

 

이 시를 잘 음미하면 떠 오르는 얼굴이 있다

 

이 영화에서도 현대 사회에서 계속적으로 논의가 필요한 질병이 나온다

치매와 뇌졸중이다

이 영화에 출연한 김희라는 실제 뇌경색을 겪은 환자다 ..그럼으로 뇌졸중 환자의 생생한 연기를

할수 있었다

손자로 출연한 이 다윗은 작년 "스플릿"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었는데 이 영화에서 보게

되어 반가웠다

 

( 한줄 줄거리 )

작은 도시에서 딸이 맡긴 손자와 같이 살고 있는 미자 ( 윤정희 분)은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노인 돌보미등을 하며 살아가는중 시를 쓰고 싶다는 생각에 시 강좌를 듣게 된다

시를 쓰기 위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찾아 가던중 손자가 학교의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고

합의금이 필요하게 된다

합의금을 마련하고 미자는 시 강좌 마지막날 꽃다발과 아네스의 노래라는 시 한편을 남기고 사라진다

 

나뭇잎이 예뻐 보이면 나이 먹은 증거다

내 인생의 아름다웠던 순간은 언제일까?

 

질문하게 되는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다

 

덧 1.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상을 수상했음에도 흥행은 실패했다

    2. 남녀 전쟁 5단계 -샤-누-세-끼-고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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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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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1.27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본지 꽤 오래 됐네요.
    이번 설날에는 좋은 영화나 보러가야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27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쉽지 않은 영화를 보셨네요
    저 같은 일명 "낭만주의적 감성"을 가진 사람도 이 영화를 보면서
    이게 뭔가 했는데..... 역시 훌륭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새해도 쭉~ 가는겁니다~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7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이 영화를 나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이창동 감독의 멋진 연출과 윤정희의 연기가 잘 아우러진 영화였습니다

      내일 설 명절 질 보내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1.27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내일이면 민족의 명절, 설연휴가 시작되네요.
    경제가 바닥을 치고 정치는 어지러우나
    마음 만이라도 푸근하고 가족, 친구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1.27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네스의 노래가 이창동 감독의 실제 작품이군요.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1.27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남녀전쟁 5단계는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ㅎㅎ;;
    그리고 초입 부분에 올려주신 시를 찬찬히 읽어보는데 가슴이 참 먹먹해집니다.
    특히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하나라는 구절이 인상적이에요
    블록버스터를 좋아하는 젊은사람들에게는 아무래도 좀 무리가 있겠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7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쟁을 뜻하는 영어를 뒤에 붙이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ㅎ
      이 시가 노무현대통령을 생각하며 지은 시라고 하더군요

      서정적인 영화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27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윤정희도 흐르는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제 할머니가 되셨군요 ㅠㅠ 이창동 감독은 요즘 활동이 없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작품성이 높은 영화는 늘 흥행에 참패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공수래공수거님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8.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1.27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창동이기 때문에 만들 수 있는 영화였지요.
    윤정희는 아직도 소녀감성을 가지고 있는 대배우이고요.
    둘의 잘 어우러진 한 편의 시 같은 영화였지요.

  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28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몰랐던 영화네요....
    종종 극장을 가는 편이지만, 늘 인기작품만 보아온 것 같네요..
    간혹 예술영화를 보기도 하지만요.
    마음이 짠해지는 영화일 것 같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가 묵직하고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이런 영화들이 대중의 사랑을 좀 받았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1.28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는 내내 많은 생각이 오갔을 것 같은 영화이네요. 가장 인간적인 것을 담은 영화가 상복은 있어도 흥행에는 도움이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즐겁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요^^

  11.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1.28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창동감독의 영화는 많이 봤는데... "시"라는 영화는 들어보질 못했네요...
    정말 흥행에는 실패한듯 합니다... 제가 모르는 영화니까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1.28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본 영화네요. 흥행에는 실패했나요?
    좀 마음이 무거워지는 영화였습니다.

  13. Favicon of http://haveagoodbody.tistory.com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1.28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인데 왜 흥행에 실패했을까요?ㅠ

    재미있는 영화들도 좋지만 마음을 울리는 영화는 가슴속에 깊이남는것같아요.

    설 연휴 즐겁게보내시고 새해 복많으받으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중성이 없기도 하고 요즘은 무엇보다 상영관이 많이 확보해야 합니다
      대중성이 없으니 확보에 실패하고..
      빈익빈 부익부의 규칙이 적용된것 같습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14.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7.01.29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시라는 영화를 되게 의미깊게 봤어요.
    전혀 지루하지 않게 ㅎㅎ
    영화가 흘러가는 동안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15.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1.29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같습니다.
    영화 자체는 첨 들어보지만, 윤정희라는 여배우는 저도 좋아합니다.
    곱게 나이드신 여배우 중의 한 분이지요.
    그나저나 요즘 나뭇잎이 좀 이뻐 보이던데...쩝 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치님도 나이가 들어가신다는 증거입니다 ㅎㅎ
      윤정희가 더 나이드시기전에 작품 활동을 좀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지금도 그만한 배우가 없습니다

  16.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1.29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년대 3대 여배우 중 한분이였다고 들었는데 여전히 고우세요. 영화 내용이 많이 먹먹할 것 같아요. 남녀 전쟁의 5단계는 제겐 번역이 잘 되지 않아요. ㅎㅎㅎ 뭔가 심오한 뜻이 있을 듯 해요.
    진짜 설명절을 보내셨으니 저도 새해 인사 드릴께요.
    공수래공수거님과 가족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희,남정임과 더불어 제게도 기억속의 멋진 누님들입니다 ㅎ
      전쟁의 영어 발음을 뒤에 붙이면 됩니다 ㅎㅎ
      놀다님 떡국은 드셨나요
      외국에 계시지만 설날 잘 보내셨으리라 생각하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1.29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
    당시 이슈였던 것은 기억이 납니다 ...
    시라는 제목만 보고는 서정적인 느낌이었는데 ..
    그 안에는 또 다른 복선이 깔려 있군요 ..

  18.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돼지+ 2017.01.29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
    요즘 너무 바뻐서 블로그 포스팅을 못했네요ㅠ _ㅠ..
    설날 잘보내셧나요~남은 연휴도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19. Favicon of http://persket.com BlogIcon ireugo 2017.01.30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창동 감독의 <시>는
    정말 영화가 아니라 한 편의 시 같은 영화죠 ^^
    폐부를 찌르는 아픔도
    한 편의 시처럼 수수하고 단아하게 그려낸 것 같아요.

    공수래공수거님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제목 처럼 시 같은 영화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될것 같습니다
      이창동 감독과 윤정희의 힘이기도 합니다

      남은 연휴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7.01.30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창동 감독의 영화는 대충 다 봤는데
    이 '시'라는 영화는 못 보았네요.
    올려주신 내용을 읽으니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나이가 들어가도,
    아니,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상은 더욱 더 아름다워 보이는데
    육체는 시들어가는 것의 아픔의 느껴져서요.

    잘 읽고 갑니다.
    명절 연휴 즐겁게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30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 기회되시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괜찮은 영화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정신은 젊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들기도 합니다 ㅎ

      남은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1. Favicon of http://twostarmom.me BlogIcon 투별네 생각 플랫폼 2017.02.02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로 올려만 놓고 아직까지도 못본 제 자신의 게으름을 한탄해보네요 좋은 평 잘 읽었습니다. ^^

우리나라 불교 대표종단인 조계종은

25교구에 2개의 특별교구를 두고 있다

25개 교구 본사 사찰밑에 예하 사찰이

있고 ( 말사 ) 다시 암자로 이루어져 있다

25개 본사 사찰중에 내가 가본곳은

이번의 14교구본사인 범어사까지 포함하여

8개 사찰을 가보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불교를 믿지 않더라도

자기 고장의 큰 사찰이나 불국사,해인사는

가 보았을걸로 생각이 된다

그만큼 큰 사찰은 우리에게는 인연이 깊다

 

조계종 교구 본사 현황

 직할교구 총무원 [110-170] 서울 종로구 견지동-45번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02-2011-1930
 제2교구 용주사 [445-370] 경기 화성시 송산동-188 031-234-0040
 제3교구 신흥사 [217-120] 강원 속초시 설악동-170 033-636-7393
 제4교구 월정사 [232-941] 강원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63 033-339-6800
 제5교구 법주사 [376-863]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209번지 043-543-3615
 제6교구 마곡사 [314-872] 충남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567번지 041-841-6221
 제7교구 수덕사 [340-921]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20 041-337-6565
 제8교구 직지사 [740-812]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216 054-436-6174
 제9교구 동화사 [701-430] 대구 동구 도학동-35 053-982-0101
 제10교구 은해사 [770-892]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479 054-335-3318
 제11교구 불국사 [780-400] 경북 경주시 진현동-15 054-746-9912
 제12교구 해인사 [678-895]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208 055-934-3000
 제13교구 쌍계사 [667-824]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208 055-883-1901
 제14교구 범어사 [609-350] 부산 금정구 청룡동-546 051-508-3122
 제15교구 통도사 [626-861]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583 055-382-7182
 제16교구 고운사 [769-820] 경북 의성군 단촌면-구계동 116 054-833-2324
 제17교구 금산사 [576-962]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39 063-548-4441
 제18교구 백양사 [515-854]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26 061-392-7502
 제19교구 화엄사 [542-853]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12 061-782-7600
 제21교구 송광사 [540-933] 전남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12 061-755-0107
 제22교구 대흥사 [536-811] 전남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799 061-534-5502
 제23교구 관음사 [690-121] 제주 제주시 아라1동-387 064-724-6830
 제24교구 선운사 [585-932]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500 063-561-1422
 제25교구 봉선사 [472-864]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길 32- 031-527-1951
 특별교구 군종특별교구 [140-013]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1 02-749-8646
 해외특별교구 미국동부해외특별교구 [-] 104 Route 303, Tappan, NY10983 U.S.A.- 845-359-5151

                                                       ( 조계종 사이트에서 옮겨옴)

 

동네 여행 모임에서 가게된 부산 여행에 동행을 하였다

첫 행선지는 금정산의 범어사다

금정산 동쪽 중턱에 위치한 범어사는 신라 제30대 문무왕 18년(678)에 의상대사가 세웠으며,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영남의 3대 사찰로 유명하며, 화엄종(華嚴宗) 10찰(刹)의 하나이다. 창건사적이나 고적기에 신라 흥덕왕 때 창건된 것이라 기록되어 있고 문무왕 때 의상 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문무왕 때 창건하여 흥덕왕 때 중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창건 당시에는 문무대왕의 명으로 대규모의 불사를 하여 요사 360방, 토지가 360결, 소속된 노비가 100여호로서 국가의 대 명찰이었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에 모두 소실되어 거의 폐허가 되었으며, 그 후 광해군 5년(1613년)에 묘전현감스님, 해민스님 등이 법당과 요사 등을 중건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대웅전과 일주문은 그때에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내에 들어서면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된 등나무 군생지를 볼 수 있다. 또한 금정산의 산기슭을 이용하여 전형적인 산지가람 양식을 취하는 시지정 유형문화재 제2호인 범어사 일주문에서 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15호인 당간지주와 제16호인 범어사석 등, 보물 제250호인 범어사 3층석탑, 보물 제 419-3호 삼국유사, 보물 제 434호인 대웅전이 소재하고 있다. 단, 시지정 유형문화재 제9호인 오층석탑은 부산대학교에 옮겨져 있다. 그리고 범어삼기, 금정팔경이라는 기이하고 아름다운 경치들을 가지고 있으며 산내에는 11개의 암자가 있다. 전통적으로 음력 3월 보름에는 3일간 실시하는 보살계산일과 춘추로 모시는 조사스님들의 추모제와 단오날의 고당제가 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10개의 산내암자와 2백여개의 산외말사로 이루어진 14대교구 본사이다

영남 3대 사찰 ( 해인사,통도사)중 하나.왜구를 막는 호국 사찰로 창건

범어사 등나무군락 ( 천연기념물 176호 )

이 표지판 뒤로 등나무가 6,5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한다

5월달경에는 등나무 꽃들이 만개해 그 모습이 장관이라는데 그 모습을 한번 보고 싶다

범어사에는 유달리 바위에 사람 이름을 새긴돌들이 많이 보인다

당간지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5호)

도량의 경계를 표시하는 깃발을 고정하는 기둥

대웅전 보물 제434호

광해군 6년에 창건되었으며 지금의 건물은 숙종 6녀에 지은것으로 추정된다

3층 석탑 보물 제250호

통일 신라말에 제작된것으로 추정된다

관음전

1800년대 제작된걸로 생각된다

한국의 아름다운길로 선정된 곳이다

보호수

수령 580년된 은행나무다

개인 여행이 아닌 단체 여행이라 조금 아쉬운거도 있고

날씨도 눈발이 나리는등

다음에 한번 더 찾을 핑계거리를 남겨 놓고 왔다

둥나무 군락지도 핑계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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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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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1.26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도 알고보면 꽤나 넓고 볼만한 곳이 참 많은 사찰인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1.26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진 못했지만 들어본곳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좋네요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1.26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공화국이 아니라 조계종공과국 같다는 느낌이...ㅎㅎ
    대단합니다.

  5.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7.01.26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체여행의 아쉬움이죠^^

  6.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7.01.26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에 자주 나오던 그 곳이군요.^^

  7.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1.2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고즈넉하네요.
    절이 주는 미덕이겠죠...ㅎㅎ

  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26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도가 멋진 몇몇 사진이 눈에 띄는군요. 범어사는 굉장히 자주 들어본 사찰인데, 바닷가에 있는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그 사찰은 가봤어도 아직 이곳은 가보지 못했네요.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들러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6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아무렇게 찍다가도 새날님 덕분에 고쳐 잡을때도 있습니다 ㅎ
      감사함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여긴다른것보다 등나무 군락지를 다시 한번 살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1.26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리는 날 사찰의 풍경이 참 아름다워요.
    1800년대로 유추되는 관음사의 모습이 가장 인상깊네요.
    단체로 가셔서 여유있게 둘러보시지는 못하셨군요...
    다음에 다시 또 찾을 수 있는 좋은 핑계거리로 생각하시는
    긍정적인 모습이 더욱 보기 좋습니다 ^^

  10.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01.26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서깊은 사찰이네요~~~ ^^
    부산에 가게되면 꼭 찾아봐야 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1.26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는 어린시절 가보아서 기억에 남아있는게 없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관음전이 단청을 안칠해서 고풍스럽고 멋져보입니다.

  1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1.26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의 건물과 탑들은 참 많은 대비를 이룹니다.
    둘 다 잘 보호해야 할 우리네 예술입니다.
    범어사의 단청이 아름답습니다.

  13.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26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 눈을 보기 어렵다고 하던데, 눈이 내렸네요.
    요즘 정말 춥더니, 부산에도 눈이 내렸네요.
    단체여행을 하게되면, 맘대로 다닐 수가 없어 좀 불편하긴 하죠.
    설 명절 잘 보내세요.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6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전에 잠깐 내리더니 이내 날이 화창하게 개었습니다
      단체는 맘대로 못 다니는것 제약보다는 시간 제약이 잇어 아쉽더군요^^
      설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1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1.26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
    다ㅡ녀온지 엄청 오래되었네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1.26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범어사를 다녀오셨군요.
    사찰여행은 단체보다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6.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1.27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는 말로만 많이 들었습니다.
    종교가 없다보니까 여행가면 사찰을 잘 안찾아지더라고요..

  1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1.27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듣기만 했는데 범어사가 이런 모습이군요. 대웅전과 3층 석탑도 멋스럽구요. 한국의 아름다운 길도 인상적이고 580년 된 은행나무도 놀랍네요! 역사가 매우 짧은 캐나다에서 있어서 그런지 한국의 역사가 깊은 문화재가 더욱더 귀하게 느껴지고 무척 자랑스러워요. 늘 여유롭게 주의깊게 살펴보신지라 함께 이동하시느라 아쉬움이 남으셨나봅니다. 그래도 덕분에 저까지 잘 보았네요. 즐겁고 풍성한 명절 연휴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7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캐나다에사 거의 볼수 없는게 이런 사찰 풍경이겠군요
      오래된 나무는 있지 않나요?
      이국에서 한국의 명절 생각하시면서 여유롭게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1.27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이나타운에 있는 것 같더라구요. 오래된 나무는 100년 넘은 보호수는 본 적 있는데 600여 년 가까이 된 나무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저희도 소박하지만 한복 입고 세배하고 윷놀이도 하며 떡국도 끓여 먹네요^^ 해피 명절 보내시길요!

  18.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7.01.27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사람으로서 범어사 오랜만에 봅니다. 복잡다단한 마음에 2년여 전에 찾았는데 그때랑 크게 다르지는 않는 것 같네요. 겨울에는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나름의 매력이 있군요.ㅎㅎ

  1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1.27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범어사라고 하시니까 갑자기 생각났어요. 저 여기 가본 적 있어요! 친한 친구가 부산에 살아서 주말에 비행기 타고 내려가 놀다오곤 했거든요. 그때 부산에 있는 어떤 절에 갔었는데 기억해 보니까 범어사였어요. 올라가는 길이 조용하니 차분한 느낌이 참 좋았어요. 절 크기도 꽤 규모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범어사 방문하신 날 눈이 내렸나 봐요. 대웅전 사진 속에 눈이 내리는 모습이 보여요. 멋있어요. ^^*

  2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28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가본적은 없네요.
    오래된 건물들이 옛스러움을 잘 간직하고 있는 사찰이네요.
    절을 다니진 않지만, 산에 가면 꼭 들르곤 하는데...
    조계종 교구 본사가 있는 곳은 가본 곳이 그리 많지는 않군요. ^^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1.29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정이 부산이라 오래전에 시어른들을 범어사에 모시고 가서 한국의 사찰 구경를 시켜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이후로 첨 보는 범어사...여전히 좋으네요.^^
    그 때 절 앞에서 찍은 시어른들 사진으로 열쇠고리를 만들어 드렸더니 많이 좋아하셨지요. 덕분에 오랫만에 부산 범어사 사진을 보니,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 산 속에 있는 한국의 사찰들이 더욱 그립습니다.^^

신천의 서쪽 도로는 신천대로

동쪽은 신천동로라 그런다

대로에서도 동로 방향,동로에서도

물론 대로쪽으로 다리만 건너면

갈수 있지만 대로는 신호등이 없고

동로는 신호등과 건널목이 있어

차를 운전하는 사람은 대로를 대부

선호한다

그러나 출퇴근 시간은 대로보단 동로를

이용하는게 훨씬 낫다

 

늦은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걸어 갈수 있는데까지 걸어 가기로 했다

어차피 편도로 걸었기 때문에 돌아가는길은 덤이라 생각되었다

 

나와 띠동갑이신 친지 형님은 조금 지칠실만도 한데 웬걸 여늬 젊은이 못지 않다

저녁 해질 무렵이 가까워서인지 풍경이 낮과 다르다

사진을 찍느라고 종종 걸음으로 따라 붙게 된다

 

상동교에서 내려다본 양쪽 방향

자전거 타시는분들도 많이 보인다

백로

해오라기

해가 지려 한다

이게 석양

넘어간~~다

내 카메라론 한계다 ㅋ

바람이 없고 따뜻한날 저녁 다시 한번 걷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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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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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joyfulhome.tistory.com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17.01.25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는 시원한데...
    막삭 나가면 추워서 잘 못나가겠다는 ^^;;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1.2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여년 전 이 근처에 가면 코를 막고 다녀야 할 정도였는데 정겨운 진 모습을 보니 좋네요.

  4. Favicon of http://gonginmo.tistory.com BlogIcon 공인모 2017.01.25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잇는 풍경이네여 ..해오라기들이 이렇게 서있으면 어찌나 멋잇던지..

  5. Favicon of http://sinlimlife.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7.01.25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날 걸으면 정말 좋겠어요 ㅎㅎ

  6.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1.25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길을 걷기 하셨군요.
    저도 서울에 살땐 집근처 우이천을 자주 걸었는데요. ^^
    개천에 왜가리가 많이 보이네요. ㅎㅎ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25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온이 많이 낮은 점이 아쉬웠겠어요. 이런 추위에도 자전거 끌고 나온 사람들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점차 걷기 고수가 되어가시는 공수래공수거님이신 듯^^

  8.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넘버원 2017.01.25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춥지만 따듯할때 걷기 좋을거 같아요.^^

  9. 2017.01.25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buchbaker.tistory.com BlogIcon 부치바커 2017.01.25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이 함께 하는 신천인 것 같습니다. 걷기 만한 운동이 없다고 하는데 날이 차갑지만 건강을 위해선 걷기 꼭 필요할 듯 합니다. 잘 알고 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11.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25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물이 있는 곳에 가면 무조건 반영이네요.
    본 건물보다는 물에 비친 흐릿한 건물이 자꾸만 눈에 들어오네요.
    설 연휴때 산책삼아 카메라 들고 가까운 안양천으로 나가고 싶네요.ㅎㅎ

  1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1.25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경지수면 풍경도 살아나지요.
    이곳의 물이 많이 깨끗해졌나 봅니다.
    아니면 님의 사진 기술이....ㅋㅋㅋ

  13.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25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물에 반영된 모습들이 정말 멋지네요.
    사진들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왔어요. ^^
    산책 한번으로 스트레스가 날아갈 것 같네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으셨겠어요.

  14.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1.25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후에 해가 점점 져갈 무렵에 하천 옆을 걷는 걸 좋아해요. 대전 갑천이나 성남 탄천 등을 그리 걸었었죠..

  15. Favicon of http://21blackjack.tistory.com BlogIcon 주는사랑 2017.01.25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멀리가지 않더라도 동네한바퀴 휘리릭~~
    지역마다 시내를 가로지르는 하천을 이용한 산책로가 잘 정비가 되있어서 운동이나 산책,여가를 즐기기에 좋은거 같더라구요ㅋ

  16.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25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귀합니다. 그 신천의 걷는 길,
    물론 지금처럼 추울때는 쉽지 않겠죠.

    아~ 저도 동네의 여러 걷기 코스와 친숙해 져야 할 것 같습니다
    걷기가 이렇게 좋은 데 말입니다~^^

  17.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1.26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이 전부 작품이네요..
    실지 보면 어떨지 궁굼해지는데요...

  18. Favicon of http://geniusjw.com BlogIcon GeniusJW 2017.01.2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길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저는 주로 올림픽공원을 산책하죠~^^

  19. Favicon of http://gonginmo4.tistory.com BlogIcon 공인모c 2017.01.26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 너무 아름다워요~~^^

  20.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7.01.27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잘 찍으십니다.
    노을이 예쁘게 담겼네요.
    저도 오늘 제주의 노을을 흠뻑 느끼고 돌아왔네요.ㅎ

  21. Favicon of http://paran2020.tistory.com BlogIcon H_A_N_S 2017.01.28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한계라뇨? 멋지게 담아내셨는데요. 저도 신천동 산답니다. 서울이지만ㅋㅋㅋ 그래서 대구 신천동은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멋진 천을 끼고 있군요. 그렇지 않아도 호기심이 있는 지역이었는데 멋진 사진으로 잘 봤습니다. 구정연휴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

요즘 들어 일부 어떤 영화를 보게

되다가 영화의 상황에 종종 "나"를 대입하게

하는 버릇이 생겼다

나라면 그런 상황에 어떻게 하였을까?

하는 생각인데 어떨땐 상상하는것만으로도

하루가 내내 즐거울때가 있다

 

약속들이 헝클어지고 날씨도 차가워 휴일을 실내 활동으로

보냈다 ( 실내 활동=영화 관람 ㅋ)

영화는 같이 보는 사람과 좋아하는 공통 분모를 골랐는데 SF 로맨스,재난 영화인 "패신저스"다

 

영화는 요즘 드물게 등장 인물이 몇명 되지 않는다

홀로 그램의 여자와 마지막 승무원들을 제외한다면 거의 4명이 이 영화를 이끌어 가고

그것도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 2사람이 90%이상을 차지한다

제니퍼 로렌스는 이 영화에서는 엑스맨에서의 미스틱과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준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는 그래비티 같은 우주 모험 영화는 아니지만 승무원 258명 승객 5,000을 태우고

우주를 항해하는 대형 우주선이니만큼 상상 이상의 우주선 내부 시설, 모습을 보여 주고

거기에 우주선 방에서 볼수 있는 우주의 모습을 조미료처럼 보여 주기도 한다

 

영화가 주고자 하는 주된 메시지들이 보는 사람에 따라 섞여 있기도 하지만 내가 이 영화에서

느낀건 "지리학적 자살 행위"이다

살아 오면서 관계를 맺은 사람들을 과거 시대로 보내고 시간을 동면으로 잠재워 버리고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는 그것에 대해 우리는 마음속으로 조금씩 느낄지도 모른다

 

만일 오로라 레인 ( 제니퍼 로렌스 )의 바램대로 다시 120년의 동면을 통해 지구로 되돌아간다면

무엇을 얻을것인지의 이야기가 있었더라면 깊은 생각이 더해졌을지도 모르겠다

 

영화는 그것을 관객의 몫으로 남겨 버렸다

 

( 한줄 줄거리 )

아발론호는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이들을 싣고 개척행성으로 향하는 초호화 우주선이다.

120년이 걸리는 장기간 항해를 위해 5천명의 승객과 258명의 승무원들을 동면 상태인채로

새로운 행성을 찾아 운항을 한다

 그러나 운석과의 충돌로 인해 도착 4개월 전에 사람들을 깨우도록 프로그램된 장치에 오류가 생기고

 출발한 지 30년 만에 승객 한 사람이 깨어나는 사고가 발생한다.

기계공인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분)은 90년 동안 우주선에서 홀로 살아야 하는 현실 앞에서 어떻게든

 버텨보려 하지만 외로움을 견디기 어려워 한다

막다른 곳에 몰렸던 그는 우연히 동면 장치 안에 잠든 아름다운 여인 오로라(제니퍼 로렌스)를

발견하고 작가인 그녀의 글을 읽으며 생의 의지를 살리고 그녀를 깨우게 된다

 

다른곳을 너무 바라보면 지금 주어진걸 누릴수가 없다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풀어질수가 있을까?

 

이 영화를 보고 밤 하늘의 별들을 한번 더 쳐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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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igol.tistory.com BlogIcon 시골청년v 2017.01.24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스맨에서 미스틱역으로 나왔던 제니퍼 로렌스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ㅋㅋ 이곳에서도 나오는군요. 시간나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1.24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봤던 영화 패신저스와 이름이 갔네요.
    그때는 비행기 납치를 소재로 한 영화였는데요.
    이 영화는 제목은 같지만 내용은 완전히 다르군요. ㅎㅎ
    요즘은 영화볼 시간도 부족합니다. ㅡ,.ㅡ;;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1.24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어지는 영화네요.

    리뷰로 대신하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1.24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틱 배우가 나오는군요! 안그래도 이거 시나리오보고 어.. 재미있을것 같으면서도 좀 강약조절이 힘들 것 같네. 라고 느꼈는데 한번 보고싶기는 하네요~

  6.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7.01.24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그 상황이라면 많은 생각에 잠기기만 할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1.24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속의 주인공이 나라면 하는 말이 공감갑니다.
    내부자들 영화에서도 그렇고요,,,
    잘 보고 갑니다. ^^

  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24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색다른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인 것 같네요.
    우리가 흔히 겪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 느껴지는 건 확실히 뭔가 좀 다른 느낌인 것 같아요.
    우주영화가 주는 묘미이기도 한 것 같네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4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 메시지를 줄수 있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어정쩡한 설정으로 오히려 재미와 흥미를 반감시킨면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또 러닝타임이 다소 짧아 많이 잘라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9. Favicon of http://haveagoodbody.tistory.com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1.24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립된 채로 긴세월을 외롭게 지내야된다라..
    그것도 생소한 우주에서 말이죠
    저라면 여주인공말고도 전부 깨울거 같아요ㅋㅋㅋ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4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부 깨울수도 있겠지요 ㅎ
      그,랬다간 아마 제명에 못 살았을겁니다 ㅋ
      아마 큰 싸움이 벌어지기도 하고 또 다른 행성을 찾아 우주 미아가 되었을것이 분명합니다 ㅋ

  10.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01.24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히 보는 SF 영화와는 다른 느낌의 작품 같습니다.~~~

  11.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7.01.24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볼 영화가 하나 더 생겼네요^^
    저도 영화볼때 나라면 어땠을까 종종 생각해 봅니다ㅎ

  12.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24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기덕 감독의 그물처럼,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런 생각을 들게 만드는 영화죠.
    돌아갈까 말까? 깨울까 말까?
    그래비티보다 못하다는 평이 있어 안 봤는데, 영화 팟캐스트를 통해 결말까지 다 알아버려서 IPTV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 거 같네요.ㅎㅎ

  13.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넘버원 2017.01.24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까 말까한 영화인데 리뷰를 써주시니 더더욱 볼 마음이 생깁니다.^^

  14.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파르르)  2017.01.24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영화도 재밌겠습니다..
    저도 영화를 볼때면 내가 주인공인 착각에 빠져들곤 할때가 있습니다..
    다들 그런가봅니다..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5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인공의 모습이 되어 상상하는것도 좋지만 선택을 해야 할때의 저라면 하는 생각을 하는것도 재미가 잇더군요
      나중 선택 영화가 일반화 되면 재미 잇을것입니다^^

  15.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1.24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상상력 한번 대단하네요.
    근데.... 나라도 그녀는 깨울 것 같습니다만...ㅎㅎㅎ

  16.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1.24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고자 하는 욕망이 과학기술과 연동되면 무한대의 삶도 가능합니다.
    그것은 인간이 아니지요.

  17.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24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점을 디자인하는 것, 정말 멋집니다.
    특히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그런 상상력과 생각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18. Favicon of http://persket.com BlogIcon ireugo 2017.01.25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니퍼 로렌스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라
    이 여인이 나오는 영화는 챙겨 보는 편인데
    패신저스도 기대되네요 ^^
    요즘은 공수래공수거님 영화평 보면서 따라보는 패턴이 있네요 :)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5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니퍼 로렌스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좋아하는 배우라 괜히 동지감이 느껴지는군요
      다음 영화가 레드 스패로우 라는 영하인것 같은데 역시 기대가 됩니다

  19. Favicon of http://gonginmo1.tistory.com BlogIcon 공인모스탭 2017.01.2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예고편부터 정말 보고싶엇던 영화인데
    꼭 보러가봐야겟어요~
    기대만큼이나 좋은결과가 나오면 좋겟네용*^^*

  20.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26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보셨군요. 깔끔하게 잘 만들어지고 발상도 좋았으나 왠지 뒷마무리가 너무 바쁜 느낌이라 아쉽더군요

  21.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7.01.28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소재가 독특한 영화네요. 직접 보고 싶어집니다. 말씀처럼 나는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해볼 것 같네요. 즐거운 설 명절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2014년 염정아가 나왔던 영화 "카트"는

마트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일방 해고를

통보받은뒤 그 부당함에 맞서는 영화다

또한 2015년 JTBC의 드라마 "송곳"도 대형마트에서

직원들이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현 시점에서는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이야기고 이해가

되지만 아마 우리 다음 다음 세대는 이런 내용조차

이해를 못할수도 있다

또 대형 마트에서 계산하기 위해 긴 줄을 서야 하는게 말 그대로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릴수 있는

일이 최근 일어 나고 있다

 

2016년 12월 미국의 Amazon이 계산원 없는 마트를 워싱턴에 자사 직원들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고 올해 일반인 대상으로 오픈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 마트에 입장할때 스마트폰으로 앱을 켜고 포스에 찍어준다음 물건을 쇼핑하면 

나올때 폰이 알아서 계산을 한다

 

아래 영상이 그 내용이다 ( 1분 50초 정도의 영상이니 보면 금방 이해가 된다)

 

이것에 적용된 기술은  컴퓨터비전, 딥러닝, 센서퓨전 기술같은 자율주행차에 적용된  저스트 워크아웃

 테크놀로지 기술((Just Walk Out technology)이다.

고객이 쇼핑하는 동안 자율주행 센서가 부착된 원형 카메라가 쇼핑고객의 동선을 따라다니면서

구매목록을 확인한다. 고객이 제품을 진열대에 들어올리는 순간 가상의 장바구니에 등록이 되고

 내려놓으면 다시 지워지게 된다.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고객이 진열대에 제품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인식한다. 쇼핑을 마친 고객이 매장을 나가면 앱에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구매결제가 자동계산되어

고객 계정에 영수증을 보내게 된다.

                                         ( 이미지 :구글에서 가져 옴)

이와는 다른 사례지만 우리 나라에서는고속도로 진출입시 요금정산하는 인원들을 줄일려고

하이패스를 전면 시행하려다 못한적이 있다

 

마트에 이 기술이 적용되면 수많은 계산원들의 일자리가 없어 질지도 모른다

과학이 발전할수록 서민들의 생존권은 자꾸 위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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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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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1.23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술이 발전이 좋은 것만 같진 않네요!

  3.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7.01.23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변의 시대가 된듯 합니다.
    칼, 창, 방패가 총과 탱크로 바뀌던 시대만큼 급변하는 시대가 아닐까요...
    다들 살아남아야죠...ㅠㅠ

  4.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1.23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술은 점점 발전하는거 같은데...사람들의 일자리는 점점 줄어드는 모습

  5.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23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세상은 변하고, 인간의 욕심은 또 끝이 없지요.
    이렇게 편리한 삶을 제공하니 활용하는 입장에선 정말 좋지요.
    일자리는 이렇게 없어졌다 생겼다 하는데.. IT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그 정도가 엄청 심해진 것 같아요.
    어쩌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 엄청난 과도기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3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순환이 일어날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이킬수 없는 결과가 일어날것입니다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합니다만 허공에 외치는 메아리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7.01.23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자동화될수록
    일자리는 없어지겠죠 ㅠ
    편리한점이 많아질수록 어두운 면도 많겠네요^^

  7.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1.23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리함을 찾다보니...그런 것 같습니다.
    에고...ㅠ.ㅠ

  8.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7.01.23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일자리는 줄어가는데 남은 사람들은 어찌살아야할지 ㅠㅠ

  9.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1.23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존이 뭐하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0.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1.23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훗날 몇 명의 인간이 다른 이를 지배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의 차이가 우주만큼이나 날지도...

  11. Favicon of http://haveagoodbody.tistory.com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1.23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편의를 위한 것이
    인간의 생존을 위협 한다

    참 아이러니 하군요.

  12.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1.23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민들의 일자리가 위협을 받는 상황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밤되세요.

  13.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1.23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사람들의 일자리까지 위협하는 자리라니 ㅠ 한개를 얻으려면 한개를 버려야하네요

  14.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1.23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사람이 필요없어지는군요...
    앞으론 진짜 일자리 어떡한데요..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23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과정들이 앞으로 더 많이 일어날 것이겠죠?
    그 가운데서 눈물의 현실에 마주쳐야 할 사람들도 생기고....

    지혜와 냉철함, 그리고 사람에 대한 가치를 정립하는 것,
    해야할 고민과 실행계획과 행동해야 할 게 많습니다.
    시간은 오늘도 똑딱~ 가고 있는데........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4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부가 이런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야 하는데 잘못된 사람으로 인해 지금 정체되고 아니 후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다음 세대에부끄러운 이 순간들이 빨리 지나갔으면 합니다

  16.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1.24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FID 태그를 통한 결제는 2000년대 초반에도 나온 기술이기는 하죠. 당시에는 기술단가 등의 문제로 대중화되지 않았을 뿐이지요. 아마 아마존 고 외에도 어마어마하게 일자리가 사라질 걸요? 인간다움이 매우 중요시 될 걸로 보여집니다.

    회사에서 급여를 위해 소모되는 삶에서
    이제 회사를 선택하고, 삶의 질을 위한 수단으로
    구직자가 회사를 선택하게 되는 날이 역으로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주 크게 보면 꼭 안좋은 일이라고도 말하기 애매한 부분이네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4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RFID 기술을 아시는군요^^

      직장을 선택하기란 그 선택의 폭이 너무 좁습니다
      지금의 대학입시보다 더 할겁니다
      대학 정원은 확대되고 수험생보다 많지만 갈려고 하는 학교,학과는 경쟁이 치열한 그래서 지금의 취업재수생들도 양산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1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1.24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는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요즘 일반 마트도 점원 수를 줄이고 셀프 계산대가 점점 늘고 있거든요. 이런 방식이라면 셀프계산대도 무의미해지겠군요.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일자리 창출이 다른 방법으로 늘지 않는다면, SF영화에서도 볼 만한 일들이 생각보다 빨리 다가오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추운 겨울 건강하고 즐겁게 이겨내시길 바라요^^

  18.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24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은 발전은 좋은데, 그만큼 일자리가 사라지는군요.
    방법은 새로운 일자리는 더 만들면 되겠죠.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지만,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요.ㅎㅎ

  19. Favicon of http://persket.com BlogIcon ireugo 2017.01.24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걸 체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럴수록 본질은 잘 안 변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유행을 타지 않는 지점은 가장 인간적인 부분이겠죠 :)

  20.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1.29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나다 마트에서도 갈수록 계산원의 수가 줄어들고, 점점 셀프 체크아웃이 늘고 있습니다. 직원수를 줄이기 위한 회사들의 꼼수겠지요. 요즘 돌아가는 세태를 보아하니, 좀 더 일찍 태어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갈수록 취업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21. Favicon of http://sameworld.tistory.com BlogIcon 차포 2017.02.10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구 하세요.....되면 되는거고 안되면 안되는 거고...시림 줄여 편해지는건 없다고 봅니다. 오늘은 남의일일지.몰라도 내일은 내일이 될수 있으니까요

건강 관련 잡지를 가끔 보는데

보다가 이건 기억을 해야겠다는걸 메모를 했다

 ( 이하 내용 1년분 잡지 메모입니다 )

그 10가지 생활 건강 상식이다

 

1.샤워하면서 세수해서는 안된다
 - 샤워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의 수압이 피부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

샤워 하면서 세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2. 음식점에서 수저를 놓을때는 냅킨을 깔지 말고 앞접시나 수저받침대에 올리는
   것이 좋다
 - 냅킨에는 형광증백제가 소량 있을수 있어 접촉성피부염이나 장염의
   가능성이 있다

3. 2015년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입원환자병문안 기준'을 발표했는데 병,의원을 찾을때
   꽃,화분,외부  음식물을 들고 가지 않는게 좋다고 했다

4. 감기약을 먹으면 안압이 올라갈수 있기 때문에 눈이 아프고 충혈이 동반되는
   경우는 유의해야하고 심할 경우는 안과를 찾아야 한다

5. 미세먼지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려면
 - 맨 얼굴로 밖에 나가지 않는것이 좋다
 - 안티플루션 기능을 가진 화장품을 쓰는것이 좋다
 -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는게 좋다. 부득 착용할경우 인공 눈물을 수시로 넣어준다
 - 황사마스크를 쓴다
 - 외출후는 코를 세척하는게 좋다

황사마스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6. 앉아서 소변을 보면 건강에도 도움이된다
 - 요도괄약근이  쉽게 열린다.

7. 눈밑이 파르르 떨리는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서일수 있다
   피곤하면 몸속 전해질 균형이 깨지기 쉽다
   이때는 이온 음료를 마시거나 바나나,아몬드를 먹는것도 도움이 된다

8.배에 찬바람(선풍기 바람)을 맞으면 배가 아픈 이유는
  피부에 닿은 찬 공기가 배 근육을 긴장시켜 근육통의 일환으로 복통이 생기거나
  찬공기가 뱃속 압력을 증가시켜 위로 혈액이 원활히 흐르지 못한 탓에 위기능이
  떨어지면서 생길수 있다

배에 선풍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9.골다공증에는 우유가 좋다
  우유의 칼슘 흡수율 ( 40%) 이 높기 때문이다

10.여성들이 운동을 할때는 스포츠 브라를 입는게 좋다
  쿠퍼인대 (유선과 지방 모두에 들어 있는 인대 ) 손상을 막아준다


쉽게 실천할수 있는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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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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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1.21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변은 앉아서 보는 것이 제일 지키기 힘듭니다.
    위의 나온 내용도 고려해야 하지만, 서서 누면 튀기 때문에 오염도가 높아지지요.
    정말 이것은 고치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3.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1.21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워할 때 세수 꼭 하는데 피부에 좋지 않군요. ^^;; 고쳐야겠어요. 남자분들은 앉아서 소변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미세먼지가 호흡기뿐 아니라 피부에도 좋지 않군요. ㅠㅠ
    공수래공수거님 올리신 10가지 생활건강상식을 기억해뒀다가 일상생활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오늘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4.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1.21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약이 안압을 올린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일부는 알고 있던것도 있구요..^^

  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1.21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1.21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정보 잘 기억해 둬야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1.21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부 다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가 많군요~~~ 특히 1번 주의해야겠네요.

  8. Favicon of http://paran2020.tistory.com BlogIcon H_A_N_S 2017.01.21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의 탈의만 하면 배가 아픈가 했는데 8번을 보고 깨닫게 됩니다. 좋은 정보들 잘 보고 갑니다ㅎㅎ

  9. Favicon of http://haveagoodbody.tistory.com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1.21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샤워하면서 얼굴을 샤워기에 바로맞으면서 세수하는데 고쳐야 겠군요..
    그래서 피부가 안좋나?!(핑계)

  1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21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알찬 포스팅이네요.
    상식으로 알고 실천하기에도 쉽고요. ^^
    저도 몇 가지는 꼭 따라해야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1.2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점에서 주는 물수건도 무지 몸에 안좋다고 하더군요.
    전 그래서 화장실가서 손을 씼고 오는 것으로 대체하곤 합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물수건도 소독울 하긴 하는데 그냥 손만 닦는게 좋습니다
      어떤분은 그걸로 얼굴도 닦으시더군요
      저도 얼굴 닦은적이 잇었습니다 ㅋ
      한소리 듣고는 이젠 안 닦습니다^^

  12.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1.21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워할때 세수를 안할수가 있나요..ㅎㅎ
    그리고 앉아서 소변보면 큰것도 같이 나와버릴까봐서..ㅋㅋ

  13.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22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은 몰랐는데요? 샤워하면서 세수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안 나왔지만,
    중요한 것은 화장실에서 손은 볼 일 보고 꼭 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런 부분은 철저해서 혹 지인들이 그리 하지 않았을 때
    악수도 거부하고 손씻으라고 그냥 말해버립니다~

  14. Favicon of http://myhidingplace05.tistory.com BlogIcon Barroco 2017.01.22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요 근래 들어 미세먼지가 많아서
    외출하거나 바깥 활동 하는 게 좀 꺼려지겠네요.
    유익한 건강의학 상식 잘 봤습니다. ^^

  15.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7.01.22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출 후 코세척 실행해야겠어요^^

  16.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1.22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 꼭 필요한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7.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7.01.22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안약을 수시로 넣는 편입니다. 집에서는 안경을 착용하지만 일할때는 렌즈를 착용해서요 ^^

  18.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1.23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 보고 가네요

  19.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1.24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거진 보면서 메모도 하시는군요!! 맞아요 정보는 넘치는데 붙잡지 않고 스쳐지나가서 제것이 되지 못한 것 같아요. 이유와 함께 있어 더욱 지키고 싶어지네요. 냅킨의 형광물질은 들은 바 있어 가능한 우리나라 다이소와 같은 달러 스토어에서 냅킨을 사지 않고 있긴 한데.. 천으로 된 냅킨을 사용하는 게 낫겠네요.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개운한 아침 맞이하셨길요^^

  20.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24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워할때 세수도 함께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하지 말아야겠네요.
    수저받침대는 들고 다니는게 좋을 거 같네요.ㅎㅎ

  21.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7.01.27 0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약은 제가 꼭 알아둬야 할 상식인 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이른 아침 시내를 지날일이 있었다

약속 시간이 좀 남아 약속 장소 근처를 돌아 보게 보았다

 

이른 아침의 시내 풍경..

생소하였지만 언제 이렇게 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구 근대골목 투어길인 진골목을 한바퀴 돌아 보았다

(진골목) 

진골목은 '긴골목'의 경상도 말씨로 '길다'를 의미하는 '질~다'에서 기원한다. 대구 읍성의 남문이 있었던 구 대남한의원 사거리를 통과해 종로로 50m 정도 들어서면 우측편으로 길게 뻗어 들어가는 골목이다. 감영시대에서 해방전까지 이 골목은 대구토착세력이었던 달성서씨들의 집성촌이었다. 이 골목을 통하면 당시 군사, 행정로였던 종로를 통하지 낳고도 감영, 중영까지 갈 수 있었다. 진골목은 일제 강점기 행정구역으로는 경정(종로) → 남정(남일동) → 전정/상정((포정동)으로 이어졌었다. 해방 이후에도 재력가들과 기업인들의 거주지로 각광 받았다.

 

정소아과는 서병기씨의 자택이었으나 1947년 정필수 원장이 매입 병원을 운영했다

2009년 3월까지 병원을 운영하셨다 한다..나도 어릴때 들어본적이 있다

가서 진료를 받았는지는 정확히 기억에 없으나 꽤 유명한곳이었다는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지금은 홍성실업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다

1982년 정인숙씨가 도가니다방을 인수해 미도 다방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중앙파출소 근처에서

영업을 하다가 1992년 현재의 진골목으로 옮겼다

대구.경북지역의 문인과 화가 정치인들의 명소가 되기도 했다

진골목을 벗어나 염매 시장길로 접어 들었다

현재는 90여개의 점포만 있는 작은 전통 시장이지만 염매 시장하면 아직도 각종 떡과 혼수 음식인

이바지 음식으로 유명한곳이다

나의 결혼때도 이곳에서 음식을 했었던것 같다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문을 열은곳이 있었다

어릴때 살던 동네와 가까운곳이어서 굉장히 친숙한곳이다

고향에 가까이 온 느낌이라고 할까?

아침에 웬지 모를 아스라한 추억이 가슴에 머물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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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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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eunsune.tistory.com BlogIcon 하얀달마 2017.01.20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길이군요.
    마음까지 예뻐지는 길입니다.^^

  3.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1.20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바지음식들이 모여있는 시장이 따로 있군요!
    염매시장이라는 이름에 정감이 가요.
    곧 결혼성수기인 3~4월이 다가오면 더더욱 활기를 띄겠네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0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염매시장뜻이 싸게 파는 시장인거 같네요 ㅎ
      이바지 음식 그리고 백일 돌떡 전문 시장인데 지금은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예전은 삶은 돼지고기도 유명했는데..
      결혼 시즌이 오면 여기 바빠집니다^^

  4. Favicon of http://pusyap.com BlogIcon 푸샵 2017.01.20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들이 예쁘네요. ^^
    염매시장은 첨 들어봐요. ㅜㅜ
    본가가 대구지만 대구 토박이는 아닌지라...ㅎㅎ
    그러고보면 구석구석 대구가 소소하게 아름다운 곳이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얀 눈꽃세상 만끽하시는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0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이 흩날리다 마네요
      역시 대구는 눈 보기가 힘듭니다
      요즘 염매 시장 아시는분 많지 않습니다
      저는 이 근처서 학교를 다녀 조금 아는 정도입니다 ㅎ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1.20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네요. 색깔도 다채롭고.
    전통시장을 못가본지 꽤 오래됐는데,
    가면 언제나 실망하는 법이 없지요.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사람냄새까지...
    ㅎㅎ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1.20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대거리의 일부는 저도 들렀던 곳이라 반갑네요. 공수래공수거님 사진 기술이 몰라 보게 좋아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이미지를 보니 절로 가보고 싶게 하는군요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1.20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도 정말 가보고 싶은 곳들이 많은데,,,
    옛 정취 남겨진 거리를 다시 한 번 걸어보고 싶습니다.^^

  8.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1.20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개발한다고 옛길을 많이 없애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긴골목 같은 곳을 보면 아~ 좋다 이런 기분이 들어요. 일본은 이런 길들이 많이들 살아있어 보이던데 한국은 우선 개발붐인 것 같아 아쉬웠거든요. 대구의 진골목은 어릴 때부터 살아온 주민들에게 추억이 살아있는 멋진 곳입니다.
    염매시장은 이바지 음식 전문점이라서 떡들이 아주 이쁘네요. 갑자기 떡이 땡기는... 근처에 사먹을 곳도 없는데 이걸 어쩌나요??? 흑흑.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0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젠 이 거리들이 그대로 보존되겟네요
      참 다행이라 생각되어집니다

      떡 드셔 보기가 쉬운일이 아니겠습니다
      곧 명절인데..
      마음같아서는 한판 보내드리고도 남았습니다^^

  9.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1.20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기 시장 한번 가보고 싶네요!

  10. Favicon of http://cigol.tistory.com BlogIcon 시골청년v 2017.01.20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컬러풀 하고 좋네요 ㅋㅋ 구정인데도 시장에는 예전만큼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은거 같아요.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1.20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기가 무엇이지요?
    그냥 스파트폰입니까?
    너무 잘 나온 사진들이 시장의 멋을 잘 드러냈네요.

  12.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1.20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길다를 질다라고 말합니다.
    진 골목에 구경거리도 많군요.
    한 번 가고 싶네요. ^^

  13.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20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골목은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한번쯤 걸어보고 싶은 길이기도 하고요.
    염매시장엔 정말 떡집이 많군요.
    어제 어머니께서 직접 해서 보내주신 인절미를 한 덩어리를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떡집을 보니 어쩐지 반갑습니다. ^^

  14.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1.20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골목은 예전 전통적인 거리에 디자인을 입힌 거리같네요.
    특이해 보입니다

  15.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1.20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매시장은 떡시장이네요.
    떡순이라면 여기를 그냥 지나치지 못할 거 같습니다.
    진골목은 옛스러움이 남아 있어, 카메라 하나들고 다니면서 사진 찍으면 좋을 거 같네요.ㅎㅎ

  16.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1.20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의 역사가 담겨 있는 곳이로군요 ..
    사람사는 정감이 드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 ^^

  17.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1.20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곧 가볼 예정인데 진골목과 염매시장.. 이런 곳도 있군요. 대전 아래로는 제주도랑 부산밖에 가본 적 없어서 궁금해지네요

  18.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1.20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이상하게 빠져듭니다~^^
    내일 오전에 저는 어머니와 의정부의 전통시장을 쭉 돌아볼 예정입니다
    (의정부 제일시장)

    옛스러움을 듬뿍 체험해야겠어요.
    이 포스팅을 보니 더욱 간절해집니다

    P.S : 참, 대구는 눈이 많이 내렸나요?

  19.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1.21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묘하게 빠져드네요~

  20.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1.21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다가 길다라는 뜻이네요. 혼수 떡집의 화려한 색감과 정교한 세팅이 눈길이 가네요. 외국인에게 볼거리로 소개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눈길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1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 떡집은 이른 아침인데도 문을 열어 놓더군요
      화려함을 더 돋보이게 하려고 조명도 밝게 해 놓아 멀리서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조금 더 단장하고 정비하면 충분한 관광코스로 추가해 넣어도 될만합니다^^

  21.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1.2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색감도 뭔가 옜스러움이 묻어 있는거 같아요.

수성아트피아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무료로 열린 신년음악회에 다녀 왔다

평일이라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을걸로

생각을 했는데 무료 공연인데다 구청에서

사전 홍보를 잔뜩 하고 티켓을 미리 배포한

탓인지 사람들로 인산 인해다

 

거기다 군인들까지..

군인들도 사람이다 ..누가 여긴 사람은

하나도 없고 맨 군인들 뿐이네 하던 예전

우스개 소리도 생각났다

 

7시반 공연이어서  7시 조금 넘어 도착을 했는데 매진이란다.

저녁도 간단히 김밥을 사서 운전하면서 먹고 왔는데..불만이 발밑에서 꿈틀거렸다

요새 유행하는 "내가 이럴려고 여기까지 왔나"하는 생각이 팍팍 들기도 했다

그러나 그게 오히려 전화 위복이 되어 아주 즐거운 마음이 되었으니 역시 사람의 마음은 간사하고

자기 위주로 마음이 변한다는걸 또 실감 ㅋ

표없는 사람들 줄을 서 기다리라는 이야기에 줄을 서서 조금 기다렸더니 입장이 되었고

좌석도 거의 VIP급인 앞쪽 중앙에 앉을 수 있었다

 

음악회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관객도 즐길수 있는 내용으로도 구성되어 즐거운 마음이 배가 되었다

오프닝과 클로징은 수성구여성합창단이 담당을 했다

그리고 첫순서로 경복궁 타령과 아름다운 나라를 불렀고

마지막에는 아바의 히트곡 모음을 들려 주었다

수성구 여성 합장단은 45명으로 이루어져 있는듯 하였고 1991년 창단되어 각종 대회에서 수상함은

물론 정기발표회를 하고 봉사활동도 많이 다닌다고 했다

 

다음은  대구지역음악대학 출신의 클라리넷 전공자들로 구성된 "대구클라리넷앙상블"단원들이

행진곡과 요한 슈트라우스의 음악을 들려 주었다

 

요즘 JTBC에서"팬텀 싱어"라는 프로그램을 한다

그 프로그램으로 성악에 대한 매력과 관심도가 높아졌는데

다음 순서로 대구 출신의 테너로 구성된 "텐테너스"가 나와 다소 익숙한 투란토트의

'공주는 잠못 이루고'등 3곡을 불러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어 폴란드 바이올니스트인 구텍이 나와 비발디 사계중 여름 악장과 우리 음악인 아리랑과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을 멋진 바이올린 선울로 들려 주었다

그는 대구 여성과 결혼해  현재 대구에 거주하며 폴란드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국악부문 차세대 리더이며 영남대 교수이며 서도 소리 이수자인 소리꾼 곽동현이 나와 신명나는

 우리 가락을 선 보이고 "쾌지나 칭칭 나네"를 관객들과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는 오늘부터 지역 KBS방송 리포터로도 활약한다고 한다

불교방송 아나운서인 박수경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았다

아주 기분 좋은 신년 음악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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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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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1.19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행사.. 그 도시의 문화의 수준이요, 척도입니다.
    대구가 역사가 깊은 도시니까... 그런데 이제 새누리 잠에서만 깨어나면 좋겠어요.

  3.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1.19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생활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