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영화에서 보기 힘든 관록의 배우들이 모였다 익스펜더블1,2에 이은 시리즈 3탄 이번엔 멜 깁슨.해리슨 포드,웨슬리 스나입스가 새로이 가세했고 조로로 유명한 안토니오 반데라스 ( 나이가 55세인데도 여기서는 엄청 젊어 보인다)도 합류했다 1.2편에 나왔던 브루스 윌리스가 이번에 안 나왔다 척 노리스도 안 보이고.. 장 클로드 반담역할은 멜 깁슨이 등장했다 다음 4편은 누가 나올려나. 스티븐 시걸이 나오면 재미있겠다.. 더도 말고 오락 영화로 보면 딱이다 당대를 호령하던 배우들을 한자리에 볼수 있다는것으로 즐겁다 다만 주름지고 늙어가는 그 모습들이 조금 안스러울뿐이다 시리즈 1,2편 보다는 스토리가 단단하고 전투 액션이 화끈하다 현재의 할리웃 최고의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은 자기의 영원한 우상인 실..